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포르쉐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국회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소방서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귀성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사상자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8
  •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의원 구속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의원 구속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스타항공 창업주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구속 됐다. 전주지법 김승곤 영장전담판사는 28일 “범죄 소명이 충분하고 증거변조, 진술회유 가능성,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이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의원은 전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김 판사는 “주식의 시가나 채권가치에 대한 평가 등 일부 쟁점에 대하여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이나 구속영장심사단계에서 요구되는 혐의사실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고 수사과정에서 나타난 피의자의 행태를 감안할 때 증거변조나 진술회유의 가능성이 있고 피의자가 관련자들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구속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전주지검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 18일 만이다. 앞서 국회는 이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을 가결했다. 검찰은 이 의원에 대한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2015년 11월부터 12월까지 540억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 520만 주를 자녀들이 주주로 있는 이스타홀딩스에 저가 매도, 이스타항공에 430억여원 상당의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이스타홀딩스가 112억여원의 이득을 얻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이스타홀딩스 대표이사는 이 의원의 딸이다. 이 의원은 2015년 새만금관광개발이 보유한 이스타항공 주식 392만주(약 400억원 상당)를 80억원에 매도해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는다. 이어 2016년∼2018년 이스타항공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던 채권 가치를 임의로 상향 또는 하향 평가하고 채무를 조기 상환하는 방법으로 계열사에 56억여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자녀들이 대주주로 있는 계열사에 이스타항공 주식을 이전하는 수법으로 이 의원이 이스타항공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의원에게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이스타항공과 그 계열사의 돈 53억 6000여만원을 빼돌려 친형의 법원 공탁금과 딸이 몰던 포르쉐 보증금, 딸 오피스텔 임대료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적용됐다. 검찰은 이 의원과 그 일가의 횡령·배임 금액이 5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한국서 역대 최대 실적 낸 포르쉐… 타이칸으로 한 단계 더 ‘점프’

    한국서 역대 최대 실적 낸 포르쉐… 타이칸으로 한 단계 더 ‘점프’

    지난해 국내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낸 포르쉐가 전기차로 한 단계 더 도약을 꿈꾼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타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 경영 성과 및 2021년 브랜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7779대를 판매하며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은 포르쉐 판매에 있어 중국, 북미, 독일, 영국에 이어 세계 5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포르쉐 아이콘인 8세대 911 라인부터 카이엔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까지 선보이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면서 “가솔린 엔진부터 하이브리드, 순수전기차까지 미래 드라이브 트레인 전략을 반영한 제품을 모두 선보인 이정표가 된 한 해”라고 평가했다. 포르쉐의 성장세는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1분기 판매 대수는 2573대로 지난해 1분기 대비 86.7% 늘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2월 출시한 718 GTS 4.0, 파나메라 부분변경 모델에 이어 타이칸 터보S·터보·후륜구동 모델을 출시해 실적을 이끌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타이칸에 이은 두 번째 순수전기차이자 포르쉐 최초의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국내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911 모델을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게어만 대표는 “올해는 타이칸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맞이한 포르쉐코리아가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르쉐는 모터스포츠 기술이 집약된 GT(그란투리스모) 모델 ‘911 GT3’,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등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게어만 대표는 “딜러사 9곳, 전국 주요 장소 10여 곳에 320㎾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약 250기의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센터를 확충해 고객 관리 체계도 개선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1일 제주에 첫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월 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포르쉐 전용 차량 출고 준비 센터(VPC)를 통해 입출고 절차가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횡령 혐의’ 이상직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

    ‘횡령 혐의’ 이상직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스타 항공 창업주 이상직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출석 의원 255명 중 찬성 206표, 반대 38표, 기권 11표로 통과시켰다.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이 출석하고,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현역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것은 역대 15번째이며, 지난해 10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은 정정순 의원에 이어 21대 국회 들어 두 번째다.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과 계열사 6곳을 실질적으로 소유하면서 회삿돈 58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스타항공의 자금담당 간부인 조카와 공모해 장기차입금을 조기 상환해 회사의 안정성을 해치는 등 회사에 약 430억원의 금전적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는다. 이 의원은 지난해 9월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책임 논란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이 의원은 이날 신상발언에서 횡령 혐의와 관련, “전혀 근거가 없는 검찰의 일방적 견해”라면서 “검찰로부터 당하고 있는 참을 수 없는 치욕과 수모를 동료 의원들도 언제라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호소했다. 그는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면서 횡령 혐의 중 1억원이 넘는 회사 자금을 들여 딸에게 포르쉐 자동차를 리스해 사용하게 한 부분에 대해 “대표이사에게 가용한 업무상 리스 차량이다. 보도 똑바로 하라”며 불쾌해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친서에서 “교통사고에 대해 극심한 두려움을 가진 딸아이가 주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해도 비교적 안전한 차라고 추천한 기본 구입가격 9900여만원 상당의 외제차를 할부로 리스해서 회사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해왔다”고 해 황당한 해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횡령·배임 이상직 의원 구속 여부 금명간 판가름

    횡령·배임 이상직 의원 구속 여부 금명간 판가름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스타항공 창업주’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영장실질심사 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에는 255명이 참여해 찬성 206표, 반대 38표, 기권 11표로 가결됐다.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가결은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 이후 헌정사에서 15번째다. 체포 동의 의결서(국회의원 체포 동의 통지 공문)는 국회→법무부→대검찰청→전주지검→전주지법 순으로 전달된다. 이 서류가 법원에 전달되기까지 1∼2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이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기일은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 초에 잡힐 가능성이 높다. 법원은 미체포 피의자에 대한 영장이 청구되면 통상적으로 2∼3일 후에 기일을 정한다. 전주지법 관계자는 “국회에서 체포 동의안이 가결됐기 때문에 조만간 서류가 법원에 도착할 것 같다”며 “영장실질심사 기일은 담당 판사가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15년 3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이스타항공과 계열사 6곳을 실질적으로 소유하면서 회삿돈 58억 45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스타항공의 장기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해 회사의 재정 안정성을 해치는 등 회사에 430억원의 금전적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자금 담당 간부와 범행을 공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간부는 이 의원의 조카다. 회삿돈 1억 1000만원이 이 의원 딸 포르쉐에 보험금, 보증금 명목으로 쓰인 의혹과 6000여만원이 딸의 오피스텔 보증금 등으로 흘러 들어간 점도 검찰의 수사 대상이다. 검찰은 이 의원과 그 일가의 횡령·배임 금액이 5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주지검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지난 9일 이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딸 트라우마 때문에 포르쉐” 이상직의 이상한 해명

    “딸 트라우마 때문에 포르쉐” 이상직의 이상한 해명

    체포동의안 표결 앞서 동료의원들에 편지“딸 교통사고 트라우마에 ‘안전한 차’ 리스”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1일 국회 본회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동료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검찰 수사가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회삿돈으로 딸에게 고급 외제차를 리스해줬다는 횡령 의혹에 대해 “딸의 교통사고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직 의원은 편지에서 “구속영장 발부를 위한 체포동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는 불명예스러운 일로 선배·동료 의원님 앞에 서게 돼 한없이 부끄럽고 참담”하다면서도 “검찰이 저를 상대로 청구한 구속영장의 부당성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적었다. 그 동안 검찰의 소환조사와 압수수색 등에 성실히 임해왔다며 “검찰이 필요한 증거를 확보했음에도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는 현역 국회의원인 저를 구속하려 하고 있다. 아직도 검찰은 ‘구속하면 성공한 수사’, ‘구속이 안 되면 실패한 수사’라는 잘못된 관행과 악습의 굴레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58억원 횡령과 수백억원대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의 일방적 견해”라면서 “검찰이 구속영장에 제가 횡령했다고 적시한 금액은 2017년 이전 모두 변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변제 여부와 상관없이 회삿돈을 빼내 쓴 것만으로도 횡령죄는 성립한다. 또 회삿돈으로 1억원이 넘는 포르쉐를 리스해 딸에게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면서도 딸과 아들이 어린 시절 큰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사고로 둘째 아들이 사망한 점을 언급했다. 그리고 자신의 딸이 “교통사고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 “주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해도 비교적 ‘안전하다고 추천’한 9000여만원 상당의 외제차를 할부로 리스해서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일 이상직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체포동의안은 지난 15일 국회에 제출됐다. 체포동의안은 본회의 보고 뒤 24~72시간 내에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을 표결하게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상직 딸 포르쉐에 이스타항공 자금 1억원 쓰인 정황 포착”

    “이상직 딸 포르쉐에 이스타항공 자금 1억원 쓰인 정황 포착”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전북 전주을) 의원의 딸이 몰던 고급 외제차에 회삿돈이 쓰인 정황이 포착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검은 이스타항공 계열사인 이스타홀딩스의 자금 1억1000만원이 이 의원의 딸이 타던 포르쉐에 사용된 의혹을 조사 중이다. 이 돈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보험금, 보증금 명목으로 이 승용차에 쓰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수백억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스타항공 자금 담당 간부 A씨가 이 의원의 지시로 이 돈을 지급한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이 의원의 조카로 알려졌다. 또 이스타항공 계열사 돈 6000여만원이 이 의원 딸이 임차해 사용한 오피스텔의 보증금 등으로 흘러 들어간 정황에 대해서도 검찰이 자금 흐름을 추적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이스타항공 노조는 이 의원을 조세포탈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면서 이 의원이 21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당시 공개한 재산에 대해 “사실상 혼인 관계에 있는 배우자의 재산, 자녀의 재산 일부를 의도적으로 누락 신고해 당선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 근거로 딸 이씨가 1억원을 호가하는 ‘2018년식 포르쉐 마칸 GTS’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산 공개 당시 직계비속 재산으로는 4150만원만 신고된 점을 든 바 있다. 한편 전주지검은 지난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의 장기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해 회사의 재정 안정성을 해치는 등 회사에 약 430억원의 금전적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와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LG전자, 세계 3위 부품사 손잡고 전기차 산업 앞장

    LG전자, 세계 3위 부품사 손잡고 전기차 산업 앞장

    LG전자가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인 자동차 전장(전기장치)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 가고 있다. LG전자는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함께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을 오는 7월 설립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들에 대한 제조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마그나는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파워트레인 분야의 통합시스템 설계와 검증 등에 역량을 지녔다. 두 회사는 강점을 융합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자동차 부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우고자 2013년에 VS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어 2018년에는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헤드램프 기업인 ‘ZKW’를 인수했다. 2019년에는 VS사업본부의 차량용 램프 사업을 ZKW로 이관해 통합하기도 했다. ZKW는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생산량 기준으로 프리미엄 헤드램프 시장에서 세계 5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LG전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룩소프트’와의 합작법인 ‘알루토’를 설립했다. 지난 15일 공식 출범한 알루토는 차세대 자동차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루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본사를 뒀다. LG전자는 미국의 무선통신 선도기업인 퀄컴과 협력해 ‘5G 커넥티드카(통신망에 연결된 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완성차 업체에 5G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공급하며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 모델로 성장한 故 폴 워커의 딸…‘파리 패션위크’ 데뷔

    프로 모델로 성장한 故 폴 워커의 딸…‘파리 패션위크’ 데뷔

    할리우드 배우 故 폴 워커의 딸 미도우 워커가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다. 올해 22살인 미도우는 18세에 모델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모델일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프로 모델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한 가상 쇼로 진행됐다. 디자이너들은 가상의 공간에서 작품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 연출 제작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 중 메도우는 패션브랜드 ‘지방시’의 영상에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로와 같은 거대한 지하 세계를 걷는 모델들의 영상이 교차하는 가운데 어둠 속 핀조명을 받으며 미도우가 등장한다. 메도우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지방시의 디자이너 매튜 M. 윌리엄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미도우는 “뉴욕에서부터 파리까지 나를 전적으로 지지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파리 패션위크 데뷔를 자축했다.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친구가 운전하는 포르쉐 차량을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산타 클라리타 인근 도로를 달리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고 차량이 폭발하며 사망했다. 폴 워커는 친구와 함께 태풍 하이옌 피해 필리핀인 돕기 자선 행사에 다녀오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미도우 워커는 자신의 SNS에 생전 아버지 폴 워커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아버지를 향한 여전한 그리움을 표하고 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스위스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 오픈

    스위스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 오픈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서울 최대 규모와 파격적인 스타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더현대 서울점에 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가 문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지난 2월 롯데백화점 잠실점, 8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이은 8번째 부티크 매장이다. 부티크의 내외부를 통해 모노톤의 인테리어와 강렬한 레이싱 비주얼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엘레강스-레이싱 헤리티지를 면밀하게 표현한다. 26일 더현대 서울 그리고 태그호이어 부티크의 그랜드 오픈일을 기념하며 태그호이어의 앰배서더 배우 변요한이 현장을 찾아 이를 축하했다.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그 첫 행보를 새로운 부티크 오픈과 함께 한 변요한은 앞으로 이어질 태그호이어와의 활동들에 대한 기대감과 더현대 서울의 눈부신 앞날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는 매장의 1층에 위치하며, 지난 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된 대표 컬렉션 까레라부터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모나코, 그리고 태그호이어만의 도전정신으로 완성한 혁신의 스마트 워치 커넥티드 컬렉션, 그리고 지난 5일 출시된 신제품 태그호이어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와 같은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문화재단, ‘사이채움’ 지원사업 공모… ‘객석 거리두기’로 감소된 티켓수입 보전

    서울문화재단, ‘사이채움’ 지원사업 공모… ‘객석 거리두기’로 감소된 티켓수입 보전

    서울문화재단이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공연장 객석 거리두기로 감소된 티켓수입을 보전하는 ‘사이채움’ 지원사업을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문화예술 행사가 잇따라 중단되고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객석 간 거리두기가 적용되며 많은 단체들이 적자를 봤다. 서울문화재단은 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Do Dream)’ 기부금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연예술계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을 비워둔 채로 공연하는 작품이 대상으로, 서울시 소재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유료공연 중 지난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됐거나 진행이 확정된 연극, 뮤지컬, 아동·청소년극, 무용, 음악, 전통장르 등의 작품이다. 이 가운데 500석 이하 중소 규모의 작품을 우선해 총 37개 내외 작품을 선정해 공연을 마친 후 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은 또 포르쉐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기부받은 5억 원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용한다. ‘사이채움’에 2억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우울함을 느끼는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예술을 접하고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형식의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사이채움’은 민간 기업의 제휴로 확보한 재원을 통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거리두기 빈 객석의 티켓을 지원하는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예술가와 단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식을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이웃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예술인들은 사회 구조를 견고히 하고, 꿈을 꾸며 창의성을 발휘하는 우리 사회의 주춧돌 역할을 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는 어려운 시기에 이 같은 사회의 중요한 축이 유지되고, 계속해서 ‘꿈’을 이어나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폴크스바겐, 포르쉐 상장 검토 중…전기차 도약 자금 마련 목표”

    “폴크스바겐, 포르쉐 상장 검토 중…전기차 도약 자금 마련 목표”

    독일 자동차기업 폴크스바겐이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 AG’의 상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의 포르쉐 상장 검토는 전기차 생산 체제 전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독일 경제잡지인 마나거 마가진을 인용해 폴크스바겐이 포르쉐 주식의 최대 25%를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200억∼250억 유로 정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로이터통신은 논의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로 상장이 올해 안에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라고 덧붙였다. 폴크스바겐은 2020년 3분기까지 630만대를 팔아 1555억 유로의 매출에 17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포르쉐는 같은 기간 18만 1000대를 판매해 175억 유로의 매출에 19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앞서 다임러 AG도 지난 3일 트럭, 버스 사업의 ‘스핀오프’(spin-off·회사 분할)를 평가하고 ‘다임러 트럭’의 분리 상장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대마 환각’ 포르쉐 운전자 징역 5년 선고

    마약을 흡입한 뒤 환각 상태에서 운전하다 7중 추돌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16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염경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운전자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법원은 또 A씨에게 마약을 건넨 동승자 B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가 운전했던 포르쉐 차량은 몰수 조치됐다. 재판부는 “국내에서 유통이 엄격하게 제한된 합성 대마를 흡인해 운전했던 점과 피해자가 여러 명 발생한 교통사고를 일으킨 점, 마약범죄 규제의 원인인 추가 범행 방지를 정면으로 배치한 점 등을 볼 때 엄벌이 필요하다”고 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4일 오후 대마 흡입으로 인한 환각 상태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다 승용차를 2대 잇따라 들이받은 뒤 시속 100㎞의 속도로 도주하다 해운대 한 교차로에서 7중 연쇄 추돌사고를 냈다. 당시 A씨는 동승자인 B씨로부터 대마초를 건네 받아 흡입한 뒤 환각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피해자 중 유망한 피트니스 강사였던 오토바이 운전자는 아직도 재활하고 있으며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호소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대마 환각’ 7중 추돌사고 포르쉐 운전자 징역 5년…동승자 징역 3년

    ‘대마 환각’ 7중 추돌사고 포르쉐 운전자 징역 5년…동승자 징역 3년

    부산 해운대 도심에서 합성 대마 환각 상태로 포르쉐를 몰아 연쇄 추돌사고를 내고 7명을 다치게 한 운전자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염경호 부장판사)는 1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포르쉐 운전자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마약을 건넨 동승자 B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4일 오후 5시 40분쯤 대마초를 흡연한 뒤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해운대역 인근에서 2차례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인근 중동 교차로에서 7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동승자인 B씨로부터 대마초를 건네받아 흡입한 뒤 환각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구속기소됐고 B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당시 투약한 합성 대마로 판단능력이 저하돼 심신미약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지만 심신미약을 스스로 야기한 사람에게는 혐의 감형 등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유통 등이 제한된 합성대마 등을 여러차례 사용했고 이를 통해 여러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교통사고 일으킨 점, 마약범죄 규제의 원인인 추가 범행의 방지를 정면으로 배치한 점 등을 볼 때 엄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많이 다친 피해자를 포함해 모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동승자의 경우 마약을 전달해 이 사건 교통사고의 원인을 제공했으나 실제 운전과정에서는 관여 정도가 적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입차·명품 ‘플렉스’

    수입차·명품 ‘플렉스’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명품 소비는 날로 늘고 있다. 매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수입 승용차는 점유율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백화점의 명품 매출도 급증하는 추세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승용차 등록 대수는 역대 최다인 27만 4859대를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도 역대 가장 높은 16.7%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산차 판매가 136만 7516대로 전년 대비 5.6% 늘어난 가운데 수입차는 더 큰 폭인 12.3% 급증하며 영토를 확장했다. 2010년 연 9만 562대(6.9%)에 그쳤던 수입차 판매는 매년 2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인 끝에 10년 만인 지난해 3배가 넘는 27만대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국산차도 판매량이 늘었지만 점유율은 93.1%에서 83.3%로 10% 포인트 후퇴했다. ‘슈퍼카’로 불리는 초고가 스포츠카도 줄줄이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 치웠다. 포르쉐는 7779대로 전년 대비 85.0% 늘었다. 람보르기니는 303대로 75.1%, 벤틀리는 296대로 129.5% 성장했다. 5억~7억원대 롤스로이스도 6.2% 늘어난 171대를 기록했다. 백화점 명품 브랜드 매출 신장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명품 매출 신장률은 2016년 9.7%에서 지난해 28.2%로 4년 만에 18.5% 포인트 급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25.3%, 롯데백화점은 21.0%를 기록했다. 백화점에서 파는 설 선물 세트는 20만원이 훌쩍 넘어도 불티나게 팔려 나가면서 물건이 없어 못 팔 정도다. 명품 소비가 급증한 것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소비 심리가 명품 구매로 이어지는 ‘보복성 소비’, 집값 상승과 주식 차익 실현에 따른 자기만족 소비, 유튜버의 명품 리뷰 콘텐츠 확산과 부를 과시하기 위한 ‘플렉스’ 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단독] 수입차 점유율 역대 최고치 찍었다

    [단독] 수입차 점유율 역대 최고치 찍었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명품 소비는 날로 늘고 있다. 매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수입 승용차는 점유율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 전 자동차 시장 10대 중 1대였다면 지금은 5대 중 1대꼴이 됐다. 백화점의 명품 매출도 급증하는 추세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승용차 등록 대수는 역대 최다인 27만 4859대를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도 역대 가장 높은 16.7%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산차 판매가 136만 7516대로 전년 대비 5.6% 늘어난 가운데 수입차는 더 큰 폭인 12.3% 급증하며 영토를 확장했다. 2010년 연 9만 562대(6.9%)에 그쳤던 수입차 판매는 매년 2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인 끝에 10년 만인 지난해 3배가 넘는 27만대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국산차도 판매량이 늘었지만 점유율은 93.1%에서 83.3%로 10% 포인트 후퇴했다. ‘슈퍼카’로 불리는 초고가 스포츠카도 줄줄이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 치웠다. 포르쉐는 7779대로 전년 대비 85.0% 늘었다. 람보르기니는 303대로 75.1%, 벤틀리는 296대로 129.5% 성장했다. 5억~7억원대 롤스로이스도 6.2% 늘어난 171대를 기록했다. 백화점 명품 브랜드 매출 신장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명품 매출 신장률은 2016년 9.7%에서 지난해 28.2%로 4년 만에 18.5% 포인트 급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25.3%, 롯데백화점은 21.0%를 기록했다. 백화점에서 파는 설 선물 세트는 20만원이 훌쩍 넘어도 불티나게 팔려 나가면서 물건이 없어 못 팔 정도다. 명품 소비가 급증한 것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소비 심리가 명품 구매로 이어지는 ‘보복성 소비’, 집값 상승과 주식 차익 실현에 따른 자기만족 소비, 유튜버의 명품 리뷰 콘텐츠 확산과 부를 과시하기 위한 ‘플렉스’(FLEX) 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태그호이어,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 공개한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 공개한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태그호이어와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해 화제다.이들의 파트너십은 모터스포츠와 레이싱이라는 공통된 DNA로부터 시작됐으며, 레이싱 경기부터 제품 개발까지 전체적이고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두 브랜드 간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첫 상징으로 태그호이어는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까레라의 특별한 버전,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를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포르쉐 스페셜 에디션은 두 브랜드 간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의 완벽하고 정교한 예시라 할 수 있다. 까레라 호이어02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에 기초한 제품으로, 컬렉션의 독특한 타키미터 베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르쉐 본연의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특징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퍼포먼스와 품질, 그리고 혁신을 자랑하는 두 상징적인 브랜드의 유니버스를 강렬하고도 매끄럽게 조화시켰다. 두 브랜드가 보유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훌륭하게 반영해낸 에디션이다.이번 에디션은 베젤에 각인된 ‘포르쉐’를 통해 스페셜 에디션의 정체성을 각인시킨다. 동일한 폰트로 완성된 특별한 인덱스도 눈길을 끄는 요소로, 포르쉐 자동차의 대쉬보드를 떠오르게 한다. 포르쉐의 상징이자 태그호이어의 역사적인 모델들 역시 상기할 수 있는 세 가지 컬러, 레드와 블랙, 그레이 컬러가 제품 전반에 반영된 것도 특징이다. 레이싱 서킷 위에서의 열정을 표상하고자 아스팔트 디테일의 다이얼도 특별히 적용 되었다. 태그호이어와 포르쉐의 파트너십은 이제 막 시작됐지만, 두 브랜드는 같은 관심사와 유사한 헤리티지 아래 과거부터 지금까지 상징적인 기반을 함께 다져오고 있다. 이는 브랜드의 선구적이었던 창립자들의 목표와 열망을 반영시킨 것으로, ‘시간은 절대 멈추지 않고, 우리 역시 멈추지 않는다’는 잭 호이어의 모토가 형상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레이스 트랙들 위와 레이싱 드라이버들의 손목 위에서 수십 년 간 발전해 온 진정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정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오래, 더 안전하게…‘電爭’이 시작됐다

    더 오래, 더 안전하게…‘電爭’이 시작됐다

    최근 증권 시장이 ‘전기차’로 들썩이고 있다. 연일 상종가를 치는 기업을 보면 그 배경에 어김없이 전기차가 있다. 현대·기아차가 ‘애플카’ 협력설로 주가가 급등한 것이 대표적이다. 일반 기업들도 추진하는 사업을 어떻게든 전기차와 연관시키려 애쓰고 있다. 그야말로 전기차 전성시대다. 하지만 전기차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동 원리는 무엇인지,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과 종류별 특징, 모델별 차이점 등을 살펴본다.전기차라 하면 통상 순수전기차를 뜻한다. 배터리 전력으로 움직인다고 해서 ‘배터리 전기차’(BEV)라고도 불린다. 구동 시스템은 크게 배터리, 전기모터, 통합전력제어장치로 구성된다. 차량 바닥에 장착되는 배터리는 내연기관차의 연료탱크에 해당한다. 배터리의 용량이 클수록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난다. 하지만 주행 거리를 늘리겠다고 배터리 용량을 무작정 키우면 차량 내부 공간이 좁아지고, 더 무거워져 주행 효율이 떨어진다. 현재 대부분의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다. 일종의 대형 휴대전화 보조배터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비교적 가볍고 에너지 밀도가 높지만, 가격이 비싸고 높은 온도에서 폭발할 위험성도 안고 있다.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는 것도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라 할 수 있다. 전기차의 엔진 격인 전기모터는 배터리의 전기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전환한다. 내연기관차 엔진처럼 연료를 분사하고 폭발시키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시동을 걸어도 소음과 진동이 없다. 전기모터는 또 운전 상황에 따라 운동에너지를 다시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충전하기도 한다. 전기차로 내리막길을 달리거나 제동을 하면 최대 이동거리가 늘어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기차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핵심 제원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다. 현재 출시 중인 전기차는 ‘300~400㎞’ 선이다. 국산차 중에선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406㎞로 가장 길다. 테슬라 ‘모델 3’는 모터가 2개 달린 트림이 415~446㎞를 달릴 수 있다. 충전 시간은 배터리 용량과 전압, 충전기 출력에 따라 다르다. 평균적으로 50㎾급 충전기로 80%를 충전하는 데 약 1시간, 100㎾급 충전기로는 약 40분 정도 걸린다. 가정용 전기로는 32시간, 완속충전기로는 9시간이다. 배터리는 100%를 충전하면 수명이 단축되고 화재의 위험성도 커지기 때문에 통상 80%까지만 충전한다. 충전 비용은 휘발유차의 약 3분의1 수준이다. 100㎞ 기준으로 급속충전비는 4000원 선이다.현대차·기아는 올해 전용 플랫폼(E-GMP) 기반 전기차를 출시한다. 기존 전기차는 거대한 엔진이 장착되던 내연기관차를 뼈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낭비되는 공간이 많았지만, E-GMP 전기차는 엔진이 사라진 공간을 더 활용할 수 있어 실내 공간이 확 넓어진다. 주요 전기차 모델로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을 비롯해 기아 니로 EV, 쏘울 EV,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 EV, 르노 조에, 테슬라 전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EQC, BMW i3, 아우디 e-트론, 포르쉐 타이칸, 푸조 e-208, e-2008 등이 있다. 수소차의 본래 명칭은 ‘수소연료전지(Fuel Cell) 전기차’로, 순수전기차와 함께 친환경 미래 전기차 범주에 포함한다. 순수전기차가 배터리 전력으로 모터를 가동한다면 수소차는 연료전지에서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생성된 전기에너지로 모터를 돌린다. 엔진 소음과 진동이 없어 주행 정숙성은 아주 탁월하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1대뿐이다. 항속거리는 전기차의 1.5배 수준인 609㎞에 달한다. 수소를 충전하는 데에는 10분 정도 걸린다. 충전 비용은 1㎏당 8800원이고, 1㎏에 100㎞를 주행할 수 있다. 6㎏을 완전 충전하면 5만 2800원이 든다. 넥쏘의 공식 판매가격은 6765만~7095만원이다. 넥쏘를 서울시에서 사면 국고보조금 2250만원, 서울시 보조금 1100만원을 할인받아 판매가의 절반 수준인 3650만원 정도만 내면 된다. 수소차의 단점은 아직 충전소가 많지 않고 대부분 심야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소 충전소는 현재 전국에 50곳에 불과하다. 폭발 위험이 있다는 인식이 불식되지 않아 충전소 입지를 확보하기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장착한 하이브리드카는 크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와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두 종류로 나뉜다. 이름에 ‘EV’를 포함하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전기차라 볼 수 있다.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저공해차 혜택도 받는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순수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딱 반반씩 섞은 모델이다. ‘플러그인’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외부 충전이 가능하다. 구동장치 활용도 측면에서는 내연기관차보다 순수전기차에 더 가깝다. 대부분 주행에서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고속 주행 시 혹은 방전이 되면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외부 충전을 할 수 없는 하이브리드는 순수전기차보단 내연기관차에 더 가깝다. 저속 주행과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 관성 주행 시에만 전기 모터를 활용하고 그 외에는 가솔린 엔진을 가동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순수 전기차를 내연기관이 보조하는 차량이라면,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차를 전기모터가 보조하는 차량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장점은 충전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다. 충전이 힘든 오지에서 배터리가 방전돼도 휘발유만 있으면 얼마든지 탈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올해부터 구매 보조금이 폐지돼 가격 부담은 다소 늘어났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에 가장 적극성을 보이는 브랜드는 BMW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대 강점은 바로 연비다. 현대차 쏘나타, 기아 K5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는 20.1㎞/ℓ에 달한다. 휘발유를 가득 주유하면 총주행거리는 900㎞를 훌쩍 넘는다. 한 번 주유로 서울~부산을 왕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카트라이더 속 포르쉐는 얼마나 강력할까

    카트라이더 속 포르쉐는 얼마나 강력할까

    넥슨은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3월 열리는 ‘카러플 포르쉐 슈퍼매치’는 포르쉐 타이칸 4S 카트로 승부를 펼치는 대회로 총상금은 5000만원 규모다. 참가부문은 인플루언서와 일반 참가자가 팀을 이루는 ‘스타컵’과 개인전 ‘싱글컵’ 두 가지다. 넥슨은 2월 4일까지 인플루언서를 먼저 모집한다. 일반 참가자 접수는 내달 15일 시작한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3월 28일에 결선이 열린다. 타이칸 4S는 이날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등장했다. 3월 18일까지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타이칸 4S를 8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얻을 수 있다. 출석 이벤트 등에 참여해 ‘타이칸 조각’을 모으면 최대 1년 사용권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타이칸 4S 카트를 활용한 타임어택 이벤트도 열린다. 주행기록 10위권에 들면 구글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준다. 이벤트 기간에 10위권에 가장 많이 오른 10명에게는 아이폰12·아이패드·에어팟 프로 등을 지급한다. e스포츠 대회와 타이칸 4S 관련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카러플 공식 홈페이지나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어제의 전기차는 잊어라… 뼛속까지 달라졌다

    어제의 전기차는 잊어라… 뼛속까지 달라졌다

    2021년 새로운 전기차(EV)가 한꺼번에 몰려온다. 자동차 업계는 올해를 전기차 시대로 진입하는 첫해로 보고 너도나도 야심작을 출격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시장에서 완전히 도태될 수 있기 때문에 출시 막판까지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출시되는 전기차의 핵심 경쟁 포인트는 ‘전용 플랫폼’이다. 기존 가솔린·디젤 엔진이 사라지고 전기모터가 장착되기 때문에 기존 엔진룸 공간은 작아지고 실내 공간은 더 넓어진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전기차가 등장한다는 뜻이다.●현대차그룹 ‘E-GMP’ 전기차 첫 출시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를 올해 상반기 출시한다. 현대차의 1호 모델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아이오닉5’다. 현대차가 1974년 공개한 국내 최초 독자 승용차 모델 ‘포니’를 재해석한 콘셉트카 ‘45’가 현실화된 모델이다. 아이오닉5의 외형 크기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과 비슷하지만, 실내는 중형 싼타페보다 넓은 것으로 전해졌다. 1회 충전 시 이동거리는 500㎞를 초과한다.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고 5분만 충전해도 100㎞를 달릴 수 있다. 아울러 차량 배터리 전력을 외부 전자제품에 공급하고, 다른 전기차도 충전할 수 있는 ‘V2L’ 기술이 처음 적용된다.기아차가 내놓을 전기차 ‘CV’(프로젝트명)에도 아이오닉5와 같은 플랫폼이 적용된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기존 동급 모델처럼 뼈대와 심장은 같지만 외형과 디자인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CV는 기아차가 2019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전기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를 실제로 구현한 모델이다. 특히 기아차는 올해 사명과 엠블럼을 교체하고 전기차 업체로 변신을 시도한다. 새로운 엠블럼은 ‘이매진 바이 기아’에 처음 적용했던 엠블럼 모양과 흡사하다. 제네시스는 올해 “파생 및 전용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생 전기차는 G80의 전기차 모델인 ‘eG80’, 전용 전기차는 ‘JW’(프로젝트명)다. eG80은 지난해 뛰어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G80과 외형은 똑같고 구동장치만 다르게 출시된다. JW는 아이오닉5, CV와 마찬가지로 E-GMP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오버 SUV다. 2019년 뉴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전기 콘셉트카 ‘민트’의 디자인 요소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심각한 경영난으로 법원에 법인회생절차를 신청한 쌍용차도 다음달 전기차 ‘e-모션’을 출시한다. 준중형 SUV 코란도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400㎞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e-모션을 반드시 흥행시켜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막강한 성능의 수입 전기차 ‘공습경보’ 수입차 업체들도 고성능 전기차를 앞세워 대대적인 국내 시장 공습에 나선다. 국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 테슬라는 보급형 전기 세단 ‘모델 3’에 이어 보급형 중형 SUV ‘모델 Y’를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판매 가격은 6000만~7000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는 지난해 모델 3의 인기로 수입 전기차 시장 점유율 90%를 달성했다.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전기차 ‘EQA’와 ‘EQS’를 출시한다. EQA는 201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준중형급 전기 콘셉트카 EQA의 양산형 모델, EQS는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대형급 ‘비전 EQS’의 양산형 모델이다. 벤츠는 지난해 전기 SUV ‘EQC’를 출시했지만 테슬라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BMW는 준대형급 전기 SUV ‘iX’와 중형 SUV 기반의 전기차 ‘iX3’를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iX는 2개의 전기모터가 장착돼 최고출력 50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이동 거리는 500㎞를 훌쩍 넘는다. 지난해 전기차 ‘e-트론’을 국내에 출시해 주목을 받은 아우디는 올해 ‘e-트론 스포츠백 55’를 선보인다. 차량 뒷모습이 쿠페형인 모델로, 기존 e-트론과 성능은 거의 같고 디자인만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전용 플랫폼 전기차 ‘ID.4’를 출시한다. 준중형급 모델로 4000만~5000만원대의 대중적인 전기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르쉐는 지난해 고성능 전기차 ‘타이칸 4S’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타이칸 ‘터보’와 ‘터보S’ 모델을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타이칸 4S는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289㎞, 판매 가격은 1억 456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브라이텍스 ‘키드픽스3 M’ 한국 출시…벤츠 · 포르쉐 · 레인지로버의 순정 카시트 지정

    브라이텍스 ‘키드픽스3 M’ 한국 출시…벤츠 · 포르쉐 · 레인지로버의 순정 카시트 지정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Britax)가 독일 생산법인 브라이텍스 롬머社에서 프리미엄 주니어 카시트 ‘키드픽스3 M’을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브라이텍스가 새롭게 론칭한 이번 ‘키드픽스3 M’은 독일 생산법인 롬머社의 프리미엄 주니어 카시트인 ‘키드픽스3 S’에 이은 두 번째 프리미엄 주니어 카시트이다. ‘키드픽스3 M’은 브라이텍스 롬머社에서 직접 제품 기획, 디자인, 안전 테스트까지 독일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프리미엄 라인답게 브라이텍스 롬머社의 우수한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로 유럽의 각종 안전도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아, 벤츠, 포르쉐, 아우디 등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에서 선택한 순정 주니어 카시트로 유명하다. ‘키드픽스3 M’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세계 특허 안전기술인 ‘시큐어가드(Secure Guard)’이다. 시큐어가드는 안전벨트가 복부가 아닌 골반에 위치하도록 도와주는 4점식 안전벨트 역할을 한다. 또한 충돌 시 복부에 가해지는 충격량을 최대 35% 감소시켜주며, 안전벨트 아래로 탑승자가 미끄러지는 ‘서브마린 현상’을 방지해 준다. 이 밖에도 높은 강성의 ‘일체형 보디 프레임’도 주목해야 한다. 일체형 보디 프레임이란 제품 뼈대가 하나로 이루어진 프레임이며 높은 강성 덕분에 주로 고급 자동차나 SUV에서 많이 활용되는 프레임 형태이다. 이러한 일체형 보디 프레임은 사고 시 연결 부위의 파손이 발생할 수 있는 확장형 프레임의 단점을 보완, 아이의 신체를 감싸주어 보다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에어백의 역할을 대신하는 `XP-SICT 에어쿠션`도 측면에 위치해 측면 충격까지 막아줄 수 있다. 이외 머리 흔들림을 잡아주어 안전성과 편안한 숙면을 유도하는 허그 타입 헤드레스트와 편안한 탑승을 도와주는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 등은 타 주니어 카시트와 차별화된 편의성을 자랑한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독일 프리미엄 주니어 카시트 키드픽스3 M은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세계 특허 안전 기술인 시큐어가드가 주요 핵심이며 일반 주니어 카시트와 차별화된 품질력과 안전성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 동안 브라이텍스 롬머 제품에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보여주신 만큼 그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주니어 카시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드픽스3 M’은 공식 쇼핑몰인 세피앙몰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 기념 스페셜 사은품 2종 증정 진행 중이며,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텍스 공식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