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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 24일 첫 미국콘서트 개최

    부활, 24일 첫 미국콘서트 개최

    그룹 부활이 그룹 결성 26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콘서트를 갖는다. 부활은 오는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에 위치한 포드 앰피시어터에서 콘서트를 갖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펼쳐보일 계획이다. 부활은 미주 헤럴드경제 창간 5주년 기념 초청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서 ’희야’, ‘회상3(마지막 콘서트)’, ‘사랑할수록’, ‘네버엔딩 스토리’, ‘론리 나이트(Lonley Night)’, ‘생각이나’, ‘사랑해서 사랑해서’ 등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활의 26년사를 되돌아 보며 콘서트를 찾은 교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무대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주최측은 "부활의 미국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뉴욕, 토론토, 워싱턴DC 등지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건너와 구경하겠다며 예매하는 동포들이 적지 않다"며 "특히 120~200달러인 고가 앞좌석 티켓 수요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부활은 LA공연 후 후속곡 활동 및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사진 = 부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세븐의 여인’ 박한별, 지존다운 ‘셀카 퍼레이드’ ▶ 핑클, DJ 옥주현 위해 "2년 만에 뭉쳤어요" 인증샷 ▶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 77사이즈 ‘통통 모델’ 슈퍼모델로 인기폭발 ▶ 한동네 주민 ‘떼거리 이혼’ …무슨일 있기에? ▶ 리한나, 뮤비서 바비인형 변신 "영상 유출됐다"
  • 부활, 24일 첫 미국콘서트 개최

    부활, 24일 첫 미국콘서트 개최

    그룹 부활이 그룹 결성 26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콘서트를 갖는다. 부활은 오는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에 위치한 포드 앰피시어터에서 콘서트를 갖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펼쳐보일 계획이다. 부활은 미주 헤럴드경제 창간 5주년 기념 초청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서 ’희야’, ‘회상3(마지막 콘서트)’, ‘사랑할수록’, ‘네버엔딩 스토리’, ‘론리 나이트(Lonley Night)’, ‘생각이나’, ‘사랑해서 사랑해서’ 등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활의 26년사를 되돌아 보며 콘서트를 찾은 교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무대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주최측은 "부활의 미국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뉴욕, 토론토, 워싱턴DC 등지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건너와 구경하겠다며 예매하는 동포들이 적지 않다"며 "특히 120~200달러인 고가 앞좌석 티켓 수요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부활은 LA공연 후 후속곡 활동 및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사진 = 부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세븐의 여인’ 박한별, 지존다운 ‘셀카 퍼레이드’ ▶ 핑클, DJ 옥주현 위해 "2년 만에 뭉쳤어요" 인증샷 ▶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 77사이즈 ‘통통 모델’ 슈퍼모델로 인기폭발 ▶ 한동네 주민 ‘떼거리 이혼’ …무슨일 있기에? ▶ 리한나, 뮤비서 바비인형 변신 "영상 유출됐다"
  • 부활, 24일 첫 미국콘서트 개최

    부활, 24일 첫 미국콘서트 개최

    그룹 부활이 그룹 결성 26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콘서트를 갖는다. 부활은 오는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에 위치한 포드 앰피시어터에서 콘서트를 갖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펼쳐보일 계획이다. 부활은 미주 헤럴드경제 창간 5주년 기념 초청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서 ’희야’, ‘회상3(마지막 콘서트)’, ‘사랑할수록’, ‘네버엔딩 스토리’, ‘론리 나이트(Lonley Night)’, ‘생각이나’, ‘사랑해서 사랑해서’ 등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활의 26년사를 되돌아 보며 콘서트를 찾은 교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무대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주최측은 "부활의 미국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뉴욕, 토론토, 워싱턴DC 등지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건너와 구경하겠다며 예매하는 동포들이 적지 않다"며 "특히 120~200달러인 고가 앞좌석 티켓 수요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부활은 LA공연 후 후속곡 활동 및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사진 = 부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세븐의 여인’ 박한별, 지존다운 ‘셀카 퍼레이드’ ▶ 핑클, DJ 옥주현 위해 "2년 만에 뭉쳤어요" 인증샷 ▶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 77사이즈 ‘통통 모델’ 슈퍼모델로 인기폭발 ▶ 한동네 주민 ‘떼거리 이혼’ …무슨일 있기에? ▶ 리한나, 뮤비서 바비인형 변신 "영상 유출됐다"
  • 소방관도 포기한 ‘불속 230kg 뚱녀’ 참변

    소방관도 포기한 ‘불속 230kg 뚱녀’ 참변

    미국의 10대 소녀가 육중한 몸 탓에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비극이 일어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시카고 교외 록포드에 사는 자마야 헤런(18)은 최근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던 도중 화재가 일어나 목숨을 잃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거실에 켜뒀던 초가 쓰러지면서 불길이 나무탁자에 옮겨 붙어 화재가 일어났다. 직후 “집 안에 불길이 일어났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신속하게 구출작전을 펼쳤다. 당시 집에는 자마야의 부모와 각각 11세, 10세 남동생 2명이 자고 있었는데, 자마야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소방관들에 의해 안전하게 구출됐지만 자마야는 결국 집 안에서 싸늘한 주검이 됐다. 소방관들이 연기를 마시고 기절해 있는 자마야를 발견하고 구출하려고 했지만 몸무게가 230kg이었던 소녀를 두 사람이 들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 결국 소방관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활동을 강행하다가 화마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마야가 결국 구조되지 못해 사망한 것을 두고 소방대장 데렉 버그스턴은 “해당 소방관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110%의 노력을 했지만 소녀를 구하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구조된 남동생들은 위스콘신 대학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미운 오리’ 베르바토프, 진짜 백조가 되다

    ‘미운 오리’ 베르바토프, 진짜 백조가 되다

    그야말로 ‘백작’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위한 경기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9일 밤(현지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0/2011 EPL’ 5라운드에서 베르바토프의 해트트릭 원맨쇼에 힘입어 라이벌 리버풀에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웨인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배치한 4-4-2 시스템을 사용했다. 또한 폴 스콜스,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에드윈 반 데 사르 등 레인저스와의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예선에 결장했던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은 대기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당초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영국 현지 언론들 모두 박지성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지만, 퍼거슨 감독은 나니와 함께 노장 라이언 긱스를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시켰다. ▲ ‘원맨쇼’ 베르바토프의 해트트릭 전체적인 경기 흐름은 맨유의 주도 속에 진행됐다. 맨유는 초반부터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리버풀을 압박했고 나니의 측면 돌파를 앞세워 수비진을 공략했다. 그러나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나니와 루니가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모두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0-0의 팽팽했던 흐름이 깨진 건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이었다. 긱스가 올린 볼을 베르바토프가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몸싸움 끝에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베르바토프의 활약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후반 58분 나니의 크로스를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연결시키며 올드 트래포드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후 맨유는 스티븐 제라드에게 연속해서 두 골을 허용하며 2-2 동점 상황을 맞이했으나, 후반 83분 베르바토프가 또 다시 한 골을 추가하며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 우측면에서 존 오셔가 크로스를 올렸고, 베르바토프가 뛰어들며 헤딩슛으로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다. ▲ 3년이 걸린 베르바토프의 부활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베르바토프는 5경기에서 무려 6골을 성공시키며 득점 단독 선수에 올라섰다. 첼시와의 커뮤니티실드까지 감안하면 6경기에서 7골이며, 2라운드 풀럼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셈이다. 꾸준함과 폭발력, 모두 보여주고 있는 베르바토프다. 사실 올 시즌 베르바토프의 이 같은 활약상을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2008년 입단 이래 매 시즌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실망감을 안겨줬고 루니와의 호흡에서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올 시즌을 앞두고 실시한 투톱 설문조사에서도 루니와 베르바토프는 단 11%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다. 그러나 베르바토프를 향한 퍼거슨 감독의 신임은 매우 두터웠다. 분데스리가 컴백 등 끊임없이 이적설에 휘말렸지만 퍼거슨은 “베르바토프의 실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그를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퍼거슨은 리버풀전을 위해 베르바토프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등 올 시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설마 했던 베르바토프의 부활은 리버풀전 해트트릭으로 인해 더 이상 의문부호를 달 수 없게 됐다. 최악의 영입이라며 손가락질 하던 올드 트래포드 팬들도 이날만큼은 베르바토프에게 기립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3시즌 만에 ‘백작’ 베르바토프의 진짜 전성기가 찾아온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박지성, 맨유 vs 리버풀 ‘빅매치’ 출전명단서 제외

    박지성, 맨유 vs 리버풀 ‘빅매치’ 출전명단서 제외

    ‘산소탱크’ 박지성(29맨유)이 19일(한국시각) 2010~201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의 빅매치에 결장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리버풀전을 앞두고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현지 언론들은 박지성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발목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한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대신해 박지성이 최적임자라고 판단한 것. 하지만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대신 라이언 긱스를 선택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을 결정했다. 한편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지며, 국내에서는 19일 오후 9시 30분부터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드럼통을 車로 바꾸는 한민족의 神技

    “전쟁통에 쏟아져 나온 군용 폐차를 불하받아 망치로 드럼통을 펴서 버스, 트럭, 합승택시를 만드는 ‘군용 폐차 재생시대’를 맞은 것이다. 부숴진 군용차 부속품들과 드럼통, 산소용접기, 망치들이 천막 속으로 들어간 후, 며칠 만에 자동차가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본 미군들은 깜짝 놀라며 한국 사람들은 신기(神技)를 가졌다며 감탄했다.”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올라 선 한민족의 근성과 재주는 이렇게 싹이 텄다. 한국 자동차 110년간의 이야기란 부제를 달고 있는 ‘고종 캐딜락을 타다’(인물과사상사 펴냄)가 알려주는 사실이다. 연간 350만대의 자동차 생산,그 중 214만대를 수출, 국내 등록 자동차 대수 176만대. 명실상부 ‘자동차 대국’으로 올라선 우리나라의 시작은 소박했다. 글쓴이는 유명한 자동차 마니아. 30년간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한 뒤 18년째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를 운영해오고 있는 전영선씨다. 그가 50년간 쌓아온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풀어낸 책은 우리나라 자동차의 모든 것을 담은 역사서에 다름 아니다. 역사서라 했지만 딱딱하지 않다. 1899년 4월 서울 장안에 전차가 처음 등장한 이래 자동차가 근대화, 산업화의 역군이 되기까지, 자동차에 얽힌 다양한 일화와 인물들의 사연은 책장을 술술 넘기게 하는 마법을 부린다. 중간중간 삽입돼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사진들 또한 매력이 철철 넘친다. 첫 장에 나오는 전차 이야기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쇠 당나귀’로 불리며 전차가 미움을 샀던 것은 비싼 차비도 한몫했다. 자장면 한 그릇이 3전이던 시절 전차를 타려면 5전이 필요했다.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있는 집 자식들의 허세는 똑같은 듯. 부잣집 도령들은 하릴없이 하루종일 전차를 타고 노닥거려 울화를 치밀게 만들었다. 지금의 해외여행처럼 부모님을 위한 ‘효도 전차계’가 있었다는 대목에서는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자동차를 탄 사람은 고종. 형편이 안 된다며 본인은 만류했지만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40년간 권좌를 지켜낸 임금이 대견했는지 신하들의 강한 권유로 4인용 자동차가 수입됐다. 책 제목에는 캐딜락이라고 표현했지만 저자는 1920년 당시 포드나 캐딜락은 4인용 자동차를 생산할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며 유럽에서 들여왔을 거라고 결론짓고 있다. 최초의 국산 자동차는 누구의 손에서 빚어졌을까. 바로 최무성 형제다. 재료는? 역시 드럼통이었다. 그뿐 아니다. 자동차 엔진을 처음 만든 김영삼, 드럼통을 펴서 만든 버스를 수출까지 한 하동환, 양키트럭을 개조해 국산 승용차 2호 ‘신성호’를 만든 김창원, 기아산업의 창업자 김철호, 현대자동차 왕국의 주춧돌을 놓은 정주영까지 자동차 신화를 쓴 개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가슴 뻐근한 자부심과 감동을 준다. 1만 5000원.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빌보드] 릴 웨인, ‘BMI 얼반 어워즈’서 ‘올해의 송라이터’로 선정

    [빌보드] 릴 웨인, ‘BMI 얼반 어워즈’서 ‘올해의 송라이터’로 선정

    미국의 유명 힙합 가수 릴 웨인(Lil Wayne, 28)이 ‘최고의 송라이터’ 명예를 얻었다.릴 웨인은 10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 팬티지 극장에 열린 ‘BMI 얼반 어워즈’(BMI Urban Awards)에서 드레이크(Drake)의 ‘베스트 아이 에버 헤드’(Best I Ever Had)과 케리 힐슨(Keri Hilson)의 ‘턴인 미 온’(Turnin’ Me On)을 포함해 6곡을 작곡해 2년 연속 올해의 얼반 송라이터를 수상했다.팔로우 다 돈(Polow da Don)은 올해 얼반 프로듀서로 선정됐다.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는 ‘붐 붐 파우’(Boom Boom Pow)로 올해의 얼반 송을 수상했다.올해 얼반 퍼블리셔는 EMI 뮤직 퍼블리싱에게 돌아갔다. EMI 뮤직 퍼블리싱은 작년 드레이크의 ‘베스트 아이 에버 헤드’, 비욘세(Beyonce)의 ‘이고’(Ego),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리한나(Rihanna)가 피처링한 제이지(Jay-Z)의 ‘런 디스 타운’(Run This Town) 등을 포함해 15곡을 내놓았다.얼반 탑 프로듀서로는 숀드래 “방글라데시” 크로우포드(Shondrae “Bangladesh” Crawford), 션 가렛(Sean Garrett), 다니엘 “케인 비츠” 존슨(Daniel “Kane Beatz” Johnson), 알 켈리(R. Kelly), ‘엘. 오. 에스(L.O.S), 다 미스트로(Da Mystro), 웨스트(West) 등이 이름을 올렸다.얼반 어워즈 식전 행사에서 빌보드 핫 100, 핫 랩 송, 핫 R&B/힙합 송, 핫 R&B/힙합 방송 차트 1위에 싱글을 올려놓은 송라이터들을 위한 BMI/선 트러스트 #1 쇼가 펼쳐졌다. 제이지와 알리샤 키스(Alicia Keys)의 듀엣곡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Empire State of Mind),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켈리포니아 걸스’(California Gurls), 비오비(B.o.B)의 ‘낫신 온 유’(Nothin’ on You), 에미넴(Eminem)의 ‘낫 어프레이드’(Not Afraid) 등이 영광을 누렸다.사진 = 릴 웨인 앨범 자켓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한국계 파이스트무브먼트, 빌보드 21위 ‘돌풍’▶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MTV VMA서 카니예 ‘용서송’ 불러▶ [빌보드] U2, 뮤지컬 ‘스파이더맨’ 삽입곡 공개…’색다른’ 분위기▶ [빌보드] ‘레이디가가 닮은꼴’ 콘테스트 우승은 제이가가▶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얼굴에 ‘기름테러’女 기적의 ‘미모 회복’

    펄펄 끓는 기름을 뒤집어쓰고 머리와 어깨·얼굴 등지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던 20대 영국 여성이 사건 1년 만에 건강한 모습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영국 에식스 주에 사는 한나 오핀(21)에게 지난해 11월은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아버지와 친구들과 함께 우드 포드에 있는 한 햄버거 가게에 들러다가 예기치 못한 봉변을 당한 것. 당시 주문을 받던 햄버거 가게 직원 앨리사 월리스(21)는 오핀의 일행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해 시비를 걸었다. 급기야 햄버거까지 던지자 오핀도 컵에 담긴 소스를 집어던지며 맞섰고, 월리스는 주방에서 감자튀김과 끓는 기름이 담긴 바구니를 가져와 그녀의 머리에 부었다. 월리스는 화가 풀리지 않은 듯 기름통을 하나 더 가져왔으나 오핀의 아버지가 막아서 더 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오핀은 “펄펄 끓는 기름이었지만 너무 당황해서 고통도 느낄 수 없었다. 화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피부에 형언할 수 없는 통증이 퍼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녀는 이웃 가게의 직원들의 도움으로 피부에 묻은 기름을 닦는 등 응급처지를 받은 뒤 병원으로 실려 갔다. 얼굴과 어깨, 머리 등지는 화상으로 피부가 일그러졌으며 감염 위험 탓에 소중히 길러온 머리카락도 빡빡 밀어야 했다. 오핀은 “나의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이었다. 화상 치료는 고통의 연속이었고 다시는 세상에 나갈 수 없을까봐 두려워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응원으로 포기하지 않았고 1년 만에 기적적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공개한 오핀의 모습은 더 없이 건강했다. 짧게 잘랐던 머리도 길렀으며 일그러졌던 피부도 수술로 90%이상 회복됐다. 아직 목 뒤에는 사건 당시의 끔찍한 상처가 남아 있지만 긴 머리로 가릴 수 있다. 잔인한 ‘기름테러’를 자행했던 월리스는 지난 8월 열린 재판에서 12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오핀은 “내가 당한 고통에 비해서 형벌이 너무 가볍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애완견에 얼굴 잃을 뻔한 2세아기 ‘충격’

    할머니가 애지중지 키워온 애완견이 2세 아기를 공격해 하마터면 얼굴을 잃을 뻔한 충격적인 사건이 영국에서 벌어졌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브룩워스에 사는 조수아 만(2)은 지난 4일(현지시간) 주말을 맞아 부모를 따라서 앤도버스포드에서 양 농장을 운영하는 할머니를 찾았다. 어른들이 밀린 농장일을 하는 사이, 조수아는 할머니가 아끼는 애완견이자 양치기개인 콜리종 로시(Rossie)에게 다가가서 장난을 쳤고, 순식간에 끔찍한 사고로 이어졌다. 꼬리를 붙잡힌 로시가 흥분하더니 조수아의 얼굴을 물어뜯기 시작한 것. 뒤늦게 이 상황을 본 조수아의 아버지가 달려와 개를 발로 차며 말렸지만 로시의 광기어린 공격은 계속됐다. 결국 눈과 코, 볼 등이 찢어져 얼굴이 흥건히 피로 젖어서야 조수아는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진 아기는 그곳에서 찢어진 얼굴을 200 바늘 넘게 꿰매는 대수술을 받았다. 어머니 리사 만(23)은 “얼굴이 만신창이가 된 아들이 죽을까봐 두려웠다. 다행히 의식은 돌아왔지만 아직도 충격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할머니에 따르면 로시는 겁이 많고 복종심이 강한 성격으로, 지금껏 한 번도 사람을 공격한 적이 없었다. 할머니는 “스트레스로 이상행동을 보인 것 같다.”고 의아해 했다. 조수아는 몇 차례 성형수술을 더 받아야 하지만 상처가 워낙 깊어 완전히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의료진은 내다보고 있다. 조수아의 가족은 “애완동물의 공격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영국 동물학대금지협회(RSPCA) 측 역시 “흔히 로트와일러나 불독과 같은 견종만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위험한 개는 종류는 따로 없다. 아이들과 애완동물을 같은 장소에 둘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시승기] 305마력 야생마 ‘2011 머스탱’ 타보니…

    [시승기] 305마력 야생마 ‘2011 머스탱’ 타보니…

    미국 스포츠카의 자존심 ‘머스탱’이 2011년형으로 다시 태어났다. 포드의 첨단 기술력을 적용해 국내 스포츠카 시장을 공략할 2011년형 머스탱을 직접 타봤다. 카리스마 넘치는 머스탱의 외관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11년형에서는 공기저항을 줄이도록 범퍼에 스포일러를 장착하고 트윈 머플러를 적용해 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지붕 부분을 유리로 설계한 머스탱의 실내는 개방감이 뛰어나다. 프리미엄급 오디오와 지니맵을 탑재한 한국형 내비게이션, 음성 인식 기능인 싱크(SYNC)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구성이다. 가장 큰 변화는 머스탱의 심장이다. 새롭게 탑재된 듀라텍 3.7ℓ Ti-VCT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는 더욱 강력해진 주행성능과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최고출력은 305마력, 최대토크는 38.7kg·m로 기존보다 각각 92마력, 5.5kg·m가 향상됐다. 공인연비도 9.2km/ℓ로 1.2km/ℓ가량 높아졌다. 가속 페달을 밟아보면 향상된 힘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순간적인 펀치력은 고가의 수입 스포츠카와 비교해도 뒤처짐이 없을 정도다. 140km/h의 고속에서도 다시 오른발에 힘을 주면 시원스럽게 치고 나간다. 새롭게 튜닝된 서스펜션은 스포츠카 치고는 상당히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성능과 연비뿐만 아니라 실내 정숙성 역시 크게 개선돼 고급 세단이 부럽지 않다. 노면 소음은 물론 풍절음도 잘 억제돼 고속에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이 같은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 흡음재를 적용하는 등 포드가 진동·소음(NVH) 부문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 다만 ‘오리지널 머슬카’로써 전통을 지켜 온 머스탱의 ‘마초’(Macho)적인 느낌을 반감시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4200만원. 300마력 이상 수입차 중 유일한 4000만원대 스포츠카란 점도 2011년형 머스탱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요소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빌보드] 샤키라-아이언 메이든, 유럽 차트 ‘정상’ 차지

    [빌보드] 샤키라-아이언 메이든, 유럽 차트 ‘정상’ 차지

    남미 출신 가수 샤키라(Shakira)와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이 유럽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샤키라의 노래 ‘와카 와카’(Waka Waka(This Time For Africa))는 6주째 유럽 핫 싱글 100차트 1위를 이어가고 있고 아이언 메이든은 ‘더 파이널 프론티어’(The Final Frontier)로 빌보드 유럽 앨범 차트에서 2주째 1위 차지했다.아이언 메이든은 자신들의 전 앨범 ‘어 매러 오브 라이브 앤 데스’(A Matter of Life and Death)가 2006년 일주일 동안 유럽 차트 1위에 올랐던 기록을 깼다. ‘더 파이널 프론티어’는 영국 덴마크 스위 등을 제외하고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체코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아이언 메이든에 이어 미국 랩퍼 에미넴(Eminem)이 ‘리코버’(Recovery)로 2위에 랭크됐고 캐나다 출신 7인조 인디 록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의 ‘더 서버브’(The Suburbs)가 3위에 올랐다.특히 영국 차트에서 에미넴은 2위에서 1위로 올라서며 앨범 발매 후 10주 동안 패권을 장악하고 있다. 지난주 집계된 ‘리코버’ 총 판매 앨범 수량은 5십만 9천장이다. 미국 가수 리한나(Rihanna)가 피처링한 ‘더 웨이 유 라이’(The Way You Lie)는 핫 싱글 100차트 2위에 올랐고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레이디 가가(Lady Gaga)의 앨범 ‘더 페임’(The Frame)이 4위,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앨범 ‘원 러브’(One Love)가 5위에 올랐다. 가가는 스페인 차트에서 5위에서 4위로, 영국 차트에서는 9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게타는 스페엔에서 2위를 유지하고 있다.6위부터 9위 순위에는 변화가 없다. 플랜 비(Plan B)의 ‘더 데퍼메이션 오브 스트릭랜드 뱅크스’(The Defamation of Strickland Banks)가 6위, 언헤일리그(Unheilig)의 ‘그로스 프라이하이트’(Grosse Freiheit)가 7위, 아하(A-ha)의 ‘25’가 8위, 뮤즈(Muse)의 ‘더 레지스탕스’(The Resistance)가 9위에 올랐다.10위부터 13위는 런던 출신 포크록 밴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사이 노 모어’(Sigh No More)가 새롭게 등장했다. 영국 차트에서 7위까지 올랐고 바클레이카드 머큐리 뮤직 프라이즈(Barclaycard Mercury Music Prize) 시상식 후보로 올랐다.사진 = 샤키라, 아이언 메이든 앨범 자켓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뮤직 어플 어워즈, 다음달 수상자 가려▶ [빌보드] 크리스브라운, 4년 만에 R&B/힙합 1위 "삶 달라져"▶ [빌보드] 제이지, 에미넴과 합동공연 대성황 "힙합의 승리"▶ [빌보드]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임신 4개월…내년 엄마 된다▶ [빌보드] 50센트, 새 앨범 작업에 집중 "트위터 잠시 중단"
  • 야생동물보호가의 ‘로드킬 동물 요리 레시피’ 파문

    로드킬(도로에서 자동차 등에 치여 죽음) 당한 동물의 사체를 요리재료로 사용한다(?) 2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로드킬 다람쥐 요리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과 함께 조리방법을 상세히 적은 레시피를 공개했다. 해부학 박사이자 야생동물보호가인 피터스테포드는 “차에 치어 죽은 길가의 회색다람쥐를 발견한다면 요리로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회색다람쥐의 개체수가 너무 많을 뿐만 아니라 성가신 동물”이라며 “따라서 적극적으로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개된 레시피에는 다람쥐와 함께 레드와인· 향나무·밀가루·양파·당근·베이컨·마늘 등 재료와 함께 손질법 등이 상세히 기재됐으며, 요리 방법 또한 영상을 통해 충분히 배울 수 있다. 이와 달리 영상 초반 다람쥐의 배를 갈라 가죽을 벗기는 장면 등은 혐오감 마저 느껴져 불필요한 장면으로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트위터에 팔로우하거나 상반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소니코리아 “HD캠코더 사면 지지대가 공짜”

    소니코리아 “HD캠코더 사면 지지대가 공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방송장비부문 B&P 사업부에서 내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핸드헬드 HD 캠코더 ‘HVR-Z5N’, ‘HVR-Z7N’, ‘HXR-NX5N’ 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80만원 상당의 캠코더 지지대(VCT-SP2BP)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VCT-SP2BP 는 다목적 캠코더 지지대로써 핸드헬드 캠코더의 하중을 분산시켜 촬영 시 손과 팔목에 가해지는 무게를 줄여주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각종 트라이포드에 빠르고 쉽게 탈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트라이포드 촬영에서 어깨 지지 방식으로 쉽게 변형할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해당 캠코더를 구매한 고객들은 소니코리아 B&P 기술지원 홈페이지 (http://bpeng.sony.co.kr)에서 정품등록 후 사은품 배송 신청을 하면 캠코더 지지대를 받을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 ‘검찰수사’ 검토중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 ‘검찰수사’ 검토중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 검찰이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은 27일 네티즌의 민원을 접수,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학력 위조·이중국적’ 논란과 관련해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타블로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네티즌들의 민원을 접수한 서울서부지검은 현재 수사를 할지, 조처 없이 종결시킬지 검토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접수된 민원은 타블로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졸업 및 불법 이중국적 보유 등에 대한 의혹을 밝혀달라는 내용이다.타블로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 1998년 9월 입학, 코터미널 과정(과목마다 일정분량의 페이퍼를 제출해 학점을 따는 프로그램)을 통해 2001년 영문학 학사학위(최우수졸업), 2002년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일부 인터넷카페를 중심으로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된 것이라는 의혹이 확산됐고 이에 타블로는 스탠포드 대학 성적표, 캐나다 시민권 등을 공개했다. 스탠포드 측도 지난 6월, 타블로가 졸업자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문건을 보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조차도 위조된 문서라고 주장하고 있다.한편 타블로는 지난 4월 “학력을 위조했다고 거짓 소문을 내고 가족을 모욕했다”며 네티즌 1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전세계 매장량 50% 리튬 선점 기대

    전세계 매장량 50% 리튬 선점 기대

    우리나라가 26일 볼리비아와 리튬 개발을 협력하기로 한 것은 또 하나의 자원외교 성과로 기록될 수 있다. 세계 최대의 리튬 보유국과 안정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미래 유망산업인 2차전지 사업에서 경쟁국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기 때문이다. 또 자원과 기술협력을 교환하는 형태의 새로운 자원외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배터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리튬이온 전지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0년 7억 2900만달러에서 2020년에는 401억 1100만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튬은 전 세계 매장량의 70%가 남미에 있으며 볼리비아에만 전 세계 부존량의 50% 가량인 540만t이 매장된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2차 전지업계의 성장이 기대된다. 볼리비아와의 양해각서(MOU) 교환으로 우리나라는 경쟁국인 일본, 프랑스, 중국, 브라질을 제치고 리튬 개발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리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양국은 민간업체를 중심으로 한 산업화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안으로 구체적인 참여 범위와 방법에 대해 확정할 계획이다. 볼리비아는 한국 기업이 자국으로 진출해 각종 선진 기술을 전수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는 삼성SDI, LG화학, SK에너지 등 2차전지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들이 볼리비아에서 공장을 짓거나 원료공급선을 확보하는 쪽으로 사업성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의 경우 GM, 포드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과 2차전지 공급계약을 맺는 등 2차전지를 주력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해 안정적인 리튬 공급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SK에너지는 2차 전지의 핵심소재인 리튬이온 전지분리막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생산 중이다. 이와 관련, 리튬 소재 사업 개발연구를 목적으로 구성되는 산업화공동위원회에는 한국광물공사를 대표로 포스코, LG상사, GS칼텍스, 대우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리비아 정부는 우유니 현장에 있는 시험 플랜트에 광물공사 연구진을 파견하는 것을 허가했을 뿐 아니라 우리 측이 제안한 리튬 배터리 관련 산업화 프로젝트를 놓고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볼리비아에서 리튬 추출을 위한 시험공장에 기술협력을 지원하고 볼리비아는 압축성장의 한국적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우리나라는 또 2014년까지 최대 2억 5000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볼리비아에 지원하는 동시에 내년도 한국의 개발경험공유사업(KSP) 중점 협력국으로 볼리비아를 지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MOU에 리튬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우리 기업의 참여 방안이 명확하게 담기지 않은 점 등은 한계로 지적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볼리비아가 한국의 빠른 산업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볼리비아는 자원민족주의가 강한 나라여서 개발권을 외국에 무조건 넘기지 않는 만큼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시작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컴퓨터·스마트폰·MP3… 혹사 당하는 腦

    ‘아이포드로 노래를 듣고 아이폰으로는 시시각각 이메일까지 체크한다.’ 끊임없이 디지털 기기들을 만지작거리는 일이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매뉴얼이 된 지 오래다. 그러나 생활 깊숙이 침투한 첨단 디지털 제품들이 현대인들의 뇌를 ‘녹다운’ 시키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현대인들의 뇌가 컴퓨터, 스마트폰, MP3, TV 등 디지털 기기들에 온종일 무방비로 노출돼 전례없는 혹사를 당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대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을 휴식이라고 여기지만 사실은 끝없는 외부자극에 뇌의 휴식시간이 원천봉쇄 되는 행위라고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관련 연구를 진행한 미시간대 신경과학 전문가인 마크 버먼 박사는 NYT와의 인터뷰에서 “한적한 자연 속에서 산책한 사람과 복잡한 도심에서 산책한 사람의 기억효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전자의 기억능력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심 산책에서는 끝없이 뇌가 자극된 반면 자연 속 산책에서는 뇌가 휴식할 시간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쥐 실험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샌프란시스코분교(UCSF)의 로렌 프랭크 교수팀은 최근 쥐 실험을 통해 일정시간 휴식을 취한 쥐가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월등한 학습능력을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프랭크 교수는 “인간의 뇌는 휴식을 통해 정보를 재구성하고 기억을 축적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는다.”면서 “휴식없이 뇌를 자극에만 노출시키면 이 같은 효과들이 봉쇄된다.”고 지적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온라인몰, ‘남자의 계절’ 가을‥남성 패션 기획전 마련

    온라인몰, ‘남자의 계절’ 가을‥남성 패션 기획전 마련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처서를 지나 ‘남자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각 온라인몰에서는 ‘가을 남자’를 위한 기획전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최근 온라인몰에서 2030 남성고객 비중이 확대되고 그에 따른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 시즌을 겨냥한 남성 패션 기획전을 앞 다퉈 마련하고 있다.디앤샵은 최근 남성의류의 매출이 전주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고 옥션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남성 패션·잡화 상품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1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디앤샵 이현주 남성의류MD는 “올 가을 남성 패션 키워드로 ‘클래식’이 부상하면서 클래식함을 살린 트렌치코트나 더블재킷, 옥스포드화 등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며 “데님 배기, 그런지 니트, 가죽 소재의 바이커 점퍼, 워커 등도 올 가을 남성패션 핫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현재 각 온라인몰에서는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남성 의류 기획전을 선보이며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앤샵은 ‘가을 스타일의 중심에 서다’, ‘Autumn 가을을 입다’ 등의 남성 패션 기획전을 통해 가을 신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8월 말까지 진행되는 ‘가을 스타일의 중심에 서다’ 기획전에서는 특별 할인 쿠폰이 적용된 저렴한 가격으로 티셔츠, 팬츠 등 기본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Autumn 가을을 입다’ 기획전은 인기연예인 박수홍, 이지훈과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 패리스스토리옴므 by 이지훈, 뉴욕스토리옴므 by 박수홍 등의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롯데닷컴은 가을의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게스, 캘빈클라인 진, 리바이스 등 남성캐주얼 인기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미리 준비하는 F/W 아우터’ 기획전을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가죽, 패딩 등의 아우터와 데님, 가방과 벨트, 모자 등의 남성액세서리를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8월 말일까지 ‘PERFECT MEN, THINK SUIT’ 기획전을 통해 가을철 돋보이는 슈트 스타일을 제안하고 ‘Men’s SENSE‘ 기획전을 통해 재킷을 활용한 로맨틱한 가을 데이트룩 연출 팁도 제공한다. 옥션의 경우 남성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9월 15일까지 진행하는 ‘댄디 쿨비즈룩 단독세일전’은 STCO, 인디안, 지지아노 등 남성브랜드에서 내놓은 정장수트, 자켓, 드레스셔츠 등 상품을 최대 3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남성화 전문샵인 ‘MEN SHOES Store’를 새로 오픈해 정장구두, 캐주얼구두, 컨버스화 등 다양한 남성 전용 가을신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에 따라 무료배송, 최대 10%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31일까지 남성용 가을 패션 신상품을 최고 70%까지 세일 판매하는 ‘Summer & Fall 간절기 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베스트와 가디건, 점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간지쩐다의 ‘3버튼 베스트’는 캐주얼 정장으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플레이즈의 ‘캐주얼 가디건’은 얇고 편안한 스판 소재로 가을철 코디에 적합하다. 인터파크는 다양한 가을 아우터 기획전 및 가을 시즌 남성의류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지오다노 미리보는 가을특가’ 기획전에서는 후드가디건, 긴팔셔츠 등 가을 의류를 최대 75% 할인판매 중이다. 가디건 및 팬츠는 1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김동률, 베란다 활동 마무리 “이상순 만나 음악성장”

    김동률, 베란다 활동 마무리 “이상순 만나 음악성장”

    뮤지션 김동률이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해 음악적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고 그간의 활동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김동률과 이상순은 지난 5월 18일 프로젝트음반 ‘Day off’를 발표하며 듀엣활동을 시작했다. 이 앨범은 웰메이드 음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고 두 사람은 21일 22일 양일간 콘서트를 열어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이날 콘서트는 김동률과 이상순이 베란다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 하는 자리. 김동률은 콘서트 막바지에 이르러 베란다프로젝트 활동에 대해 “음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이상순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동률은 베란다프로젝트 음반을 통해 그간 선보였던 음악과 사뭇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팬들이 주로 발라드만 해왔던 나의 새로운 시도에 배신감을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베란다프로젝트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앞서 앨범을 발매할 당시 김동률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하고 싶은 것들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훗날 이 앨범이 나의 음악 인생에 작지 않은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람이 현실이 된 셈이다. 음악을 한층 더 즐길 수 있게 된 것도 김동률이 이상순을 만나 얻은 것 중 하나다. 김동률은 “이번 공연을 함께 한 뮤지션들이 내가 설렁설렁 하는 것처럼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 때보다 무대 위에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동률의 말에 이상순은 “난 음반을 준비하면서 계속 놀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김동률이 나를 잘 이끌어줬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듀엣으로 활동하면서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이자 음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이는 이번 공연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공연을 연 탓에 폭염에 비까지 내리는 등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과시, 22곡의 레파토리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1만 2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베란다프로젝트 앨범에 연주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하림, 조원선 역시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이외에도 4인조 스트링을 포함한 총 20인조 밴드와 13인조의 타악밴드가 무대에 올라 2시간 30분여 동안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을 끝으로 베란다프로젝트는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상순은 네덜란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2006년 2월 롤러코스터 5집 음반을 발표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났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걸스데이 민아, ‘붉은노을’ 개사에 전 출연진 눈물

    걸스데이 민아, ‘붉은노을’ 개사에 전 출연진 눈물

    걸그룹 걸스데이 막내 민아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출연진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지난 22일 출연진 부모님 특집으로 방송된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에는 걸스데이, 애프터스쿨, 포미닛, 씨스타, LPG 멤버들과 그들의 부모님이 함께 출연해 ‘부모님의 마음을 잡아라’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아는 멤버들과 빅뱅의 ‘붉은 노을’을 부모님을 위한 가사로 개사해 불렀고 노래가 끝나자 민아의 어머니가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민아도 눈물을 흘렸고 결국 걸그룹과 심사위원으로 나선 부모님들까지 눈시울을 붉혔다. 제작진 관계자는 “자녀들이 가수 데뷔 과정과 숙소생활 등 떨어져 살아야 하는 안타까움 등 걸그룹과 그들의 부모로서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눈물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국민돌 대결에서 걸스데이는 애프터스쿨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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