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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잔을 든 감독을 아는 영화팬이라면...대단한 수준의 영화 전문가”

    영화제작자이자 감곡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75)가 7월 31일(현지시간) 손녀 지아 코폴라(27)과 함께 캘리포니아 웨스트할리우드에 위치한 선셋 타워 호텔에 나란히 앉았다. 코폴라는 한 손에 와인을 들고 있다. 지아와 함께 한 이유는 와인 때문이다. 코폴라는 캘리포니아의 유명한 와이너리 가운데 한 곳인 나파벨리에 자신의 포도농장을 가지고 있다. 와이너리의 이름은 ‘지아 바이 지아 코폴라(Gia By Gia Coppola)’ 다. 코폴라와 지아는 이날 ‘지아 바이 지아 코폴라’라는 브랜드의 와인 출시를 위한 축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지아 코폴라는 영화제작자이자 각본가, 배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는 할리우드 최고의 명감독이다. 영화 ‘대부’ 시리즈를 비롯, ‘지옥의 묵시록’, ‘드라큐라’ 등을 직접 연출했다. 최근에는 영화 기획에 전념하고 있다. 지금껏 아카데미상 5번, 황금종려상 2번을 수상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PGA] 재미동포 존 허, 배라큐다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

    재미동포 존 허(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존 허는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장(파72·7천4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존 허는 1라운드 12점을 획득해 공동 6위에 올랐다. 이 방식의 대회에서는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는 2점을 더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빼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이날 4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m 이내에 떨어뜨려 첫 버디를 잡아낸 존 허는 9번홀(파4)에서는 2m가량의 퍼트를 집어넣고 버디를 추가했다. 그는 후반 들어 11∼13번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17번홀(파4)에서는 15m를 넘는 먼 버디 퍼트가 들어가면서 2점을 더 따냈다. 닉 와트니(미국)가 버디 9개를 쓸어담으며 18점으로 선두로 나섰고, 제프 오길비(호주)와 팀 윌킨슨(뉴질랜드)이 16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동환(27·CJ오쇼핑)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1점을 획득,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24)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위창수(42·테일러메이드)는 공동 36위(8점), 양용은(42·KB금융그룹)은 공동 58위(6점)에 자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동’ 저스틴 비버, 이번엔 빅시 모델 샤니나 샤이크와 세미누드 셀카

    ‘악동’ 저스틴 비버, 이번엔 빅시 모델 샤니나 샤이크와 세미누드 셀카

    저스틴 비버가 샤니나 샤이크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일(한국시간)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아름다운 샤니나 샤이크. 데이트 루머는 아직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저스틴 비버와 샤니나 샤이크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것으로 보이는 저스틴 비버는 가슴의 문신까지 드러냈다. 샤니나 샤이크는 1991년 생으로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비비안 웨스트우드, 샤넬,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또 모델 겸 배우 타이슨 벡포드와 몇 년 간 연인 사이로 지내다가 2013년 헤어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스페인의 이비자에서 미란다 커의 전남편인 올랜도 블룸과 주먹다짐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저스틴 비버 샤니나 샤이크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스틴 비버 샤니나 샤이크, 둘이 진짜 사귀는거야?” “저스틴 비버 샤니나 샤이크, 여자친구가 매일 바뀌네” “저스틴 비버 샤니나 샤이크, 올랜도 블룸이랑은 화해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홍콩까지 확산 “영화 ‘아웃 브레이크’의 현실화인가”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홍콩까지 확산 “영화 ‘아웃 브레이크’의 현실화인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995년 개봉된 영화 ‘아웃 브레이크’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보다 더 빠른 잠복기로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를 다룬 영화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1967년 아프리카 자이르(Zaire)의 모타바 계곡 용병 캠프에서 의문의 출혈열이 발생, 군인들이 죽어가자 미군에 긴급 의료 지원 요청하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미군은 상황이 심각하자 혈액만 채취한 뒤 용병 캠프에 폭탄을 던져 몰살시킨다. 그후 30년, 자이르에서 다시 출혈열이 발생, 감염자는 모두 사망하자 미국이 다시 개입한다. 더스틴 호프만은 닥터 샘 다니엘즈 육군 대령 역을, 르네 루소는 더스틴 호프만의 부인 역을, 모간 프리먼은 빌리 포드 준장 역을 맡았다. 부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극장 CCTV에 나타난 유령? ‘홀로 움직이는 의자’ 포착

    소극장 CCTV에 나타난 유령? ‘홀로 움직이는 의자’ 포착

    영국의 한 극장 CCTV에 홀로 움직이는 의자가 포착돼 화제다. 2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에식수주 롬포드의 브룩사이드 극장에서 ‘영매소환술’ 공연이 끝난 뒤, 정체불명의 광선과 의자들이 홀로 움직이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아무도 없는 극장 안을 비추고 있는 CCTV에는 객석을 가로질러 지나가는 떠다니는 정체불명의 빛이 보이며 잠시 후 객석 의자가 저절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당일 극장에서는 영매사 로이 로버츠의 ‘영매소환술’ 공연이 있었으며 그는 공연 내내 어린아이 유령의 존재를 느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것은 초현실적인 현상이며 우리는 지금 매우 흥분돼 있다”면서 “몇 년 동안 극장에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발생했지만, 지금까지 본 것 중 유령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영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19세기에 지어진 브룩사이드 극장에서는 빈 방의 다트가 움직이거나 어린아이의 발자국이 나타나는 등의 초자연적 현상이 계속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Harri Seppl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충전 걱정 뚝!” 4배 더 오래가는 배터리 개발

    “충전 걱정 뚝!” 4배 더 오래가는 배터리 개발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IT 기기부터 전기 자동차까지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래 달리는’ 배터리가 필수품이다. 미국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기존보다 4배가량 사용시간이 길어진 배터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로 개발한 이 배터리는 순수한 리튬 배터리로, 현재 스마트폰이나 기타 기기들에 사용되는 배터리보다 사용가능시간이 3~4배에 달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배터리 크기가 작아서 자주 충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스탠포드대학의 이추이 교수 연구팀은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더 작고 오래가는 순수 리튬 배터리를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성배 배터리’(the Holy Grail Battery)라는 명칭을 붙였다. 기존의 리튬이온전지의 양극은 흑연으로 이뤄져 있다. 충전시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양극으로 들어가는지에 따라 사용시간이 달라지는데, 흑연은 값이 싸지만 비용량(전지의 용량)이 낮은 반면 리튬은 흑연보다 비용량이 10배 가까이 높지만 빨리 분해되고 폭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충전시 리튬이온이 급속히 확장돼 이를 감싸고 있는 외장재 바깥으로 전해질이 흘러나올 위험성도 컸다. 순수한 리튬 양극 배터리는 원가가 더 낮고 크기가 작으며 배터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이론이 있었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실험 과정 중 많은 리튬이 견디지 못하는 실패를 겪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순수 리튬전지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리튬 양극 표면에 신소재인 탄소 나노스피어라 부르는 매우 얇은 막을 감쌌다. 나노스피어는 효과적으로 리튬의 에너지 이동을 보호하고 폭발까지 막아주는 역할과 동시에 안정적인 전류 흐름 및 충전을 가능케 한다. 연구를 이끈 이추이 박사는 “새로 개발한 리튬배터리는 충방전 사이클(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방전된 다음, 다시 완전 충전될 때까지의 화학 작용) 수명을 대폭 연장했다”면서 “기존보다 사이즈가 더 작고 비용도 적게 들어가는 반면 수명은 길기 때문에 특히 한꺼번에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등을 개선하는데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노장들의 투혼 빛난 ‘익스펜더블3’ 예고편 공개

    노장들의 투혼 빛난 ‘익스펜더블3’ 예고편 공개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안토니오 반데라스, 멜 깁슨, 헤리스 포드, 웨슬리 스나입스까지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액션 레전드들을 볼 수 있는 영화 ‘익스펜더블3’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익스펜더블3’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 모인 익스펜더블팀의 대장 ‘바니’(실베스터 스탤론)는 초창기 멤버 ‘코나드’(멜 깁슨)가 자신의 팀을 파괴하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로부터 팀을 지키기 위해서 전쟁을 벌이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감금되어 있는 닥터 데스(웨슬리 스나입스)를 구출하기 위해 익스펜더블 팀이 달리는 기차에 침투 작전을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담고 있다. 또 한 때 같은 멤버였지만 이제는 적이 되어버린 코나드와의 치열한 한판 승부도 짐작케 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배우 김보성이 “의리를 저버린 멜 깁슨 형님. 그를 처단하기 위해 실베스터 스탤론 형님이 나섰다”라는 센스 있는 멘트를 담당해 눈길을 끈다. 한편 2010년 첫 시리즈를 시작한 익스펜더블은 노장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덕분에 국내에서도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익스펜더블3’는 다음달 21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조이앤컨텐츠그룹, 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코끼리·코뿔소·북극곰 멸종, 이미 시작됐다”

    “코끼리·코뿔소·북극곰 멸종, 이미 시작됐다”

    코끼리·코뿔소·북극곰 멸종이 이미 시작됐다는 엄중한 경고가 학계에서 제기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과학진흥협회 발간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지(Science)는 스텐포드 대학 생물학과 연구진이 “코끼리·코뿔소·북극곰을 비롯한 주요 동물의 멸종이 이미 시작됐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이를 부인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연구진은 동·식물 생태변화에 대한 논문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1500년대부터 현재까지 적어도 320종에 달하는 육상 척추동물이 멸종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현재 남아있는 동물종의 16~33% 역시 멸종 직전이거나 위험 수준에 도달해있다고 전했다. 특히 멸종이 임박한 종은 거대 동물들로 코끼리, 코뿔소, 북극곰 등이 해당된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 첫째, 이들이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넓은 서식지를 필요로 하지만 토양개발과 환경파괴로 그 규모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자손생산비율이 생각보다 미미하다는 것이고 셋째, 상아·뿔 때문에 인간들에게 사냥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사라지고 있는 것은 육상척추동물뿐이 아니다.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곤충과 같은 무척추동물도 심각한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데 통계적으로 지난 35년 동안 인간 인구가 2배 늘어날 동안, 무척추 동물(딱정벌레, 나비, 거미 등) 수는 총 45%나 감소했다. 문제는 이런 동물들의 멸종이 인류 생존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아프리카 케냐에서는 일정 초원 지역에서 얼룩말, 기린, 코끼리와 같은 거대 동물 군을 배제했을 때 생태계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관찰하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해당 지역은 잔디, 관목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 토양이 압축됐고 천적이 없어진 이유로 설치류 숫자가 2배 이상 늘어났다. 이 설치류들은 질병, 기생충 전염비율이 높아 인간 생존에 큰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관측됐다. 뿐만 아니라 곤충의 멸종도 인류 생존에 심각한 문제다. 이들은 (유기물질 분해 등으로) 자연 생태계의 생산성과 영양 순환을 이뤄내는 소중한 존재들로 이들이 인류 식량 생산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은 무려 10%에 달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오르도비스기 대량 멸종(4억 4,000만년 전, 지구 바다 생물의 약 85% 멸종), 데본기 대량 멸종(3억 5,900 만년 전, 주요 물고기 그룹 전멸), 페름기 대량 멸종(2억 5,200만년 전, 생물 97%가 멸종), 트라이아스기 대량 멸종(2억 100만년 전,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대량 멸종), 백악기 말기 대량 멸종(6,600만 년 전 공룡 멸종)에 이은 6번째 주요 대량 멸종사태로 규정할 수 있다. 그 위험성이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처음에는 미미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극적으로 뒤집히는 순간)에 도달했다는 것이 연구진의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스텐포드 대학 생물학과 로돌포 디르조 교수는 “과거 대량멸종 사태는 소행성 충돌, 기후변화와 같은 자연적 원인이 컸지만 이번 멸종은 인간의 책임이 크다”며 “각 지역과 환경상황에 맞게 무분별한 토양개발과 동물 남획을 줄이고 동물 멸종에 대한 위기의식을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킨다면 상황이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서세원 폭행 이어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파경 전말은?

    서세원 폭행 이어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파경 전말은?

    ’서세원 폭행’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목사’ 서세원 폭행으로 서세원 서정희 파경으로 이어진 가운데 서세원 딸 서동주에 대한 욕설 음성메시지 역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정희 “서세원 내연녀, 딸아이 또래”?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정희 “서세원 내연녀, 딸아이 또래”?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내연녀’ 서세원 딸 서동주에 대한 욕설 음성메시지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이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서정희는 서세원 내연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 내연녀에 대해서도 서정희는 “제 딸아이 또래이고 교회에도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이 여자랑…”이라고 폭로했다. 서세원 딸 서동주 욕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딸 서동주, 충격일 듯”, “서세원 딸 서동주, 얼마나 마음이 안 좋을까”, “서세원 딸 서동주,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딸 서동주에 서세원 욕설 음성메시지…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시청자들 경악

    서세원 딸 서동주에 서세원 욕설 음성메시지…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시청자들 경악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목사’ 서세원 딸 서동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서세원 목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충격이 그만큼 컸던 것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파경 전말은?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파경 전말은?

    ’서세원 폭행’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목사’ 서세원 딸 서동주에 대한 욕설 음성메시지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이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 딸 서동주 욕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딸 서동주, 충격일 듯”, “서세원 딸 서동주, 얼마나 마음이 안 좋을까”, “서세원 딸 서동주,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고야 포르노야? 패리스 힐튼의 햄버거 광고 화제

    광고야 포르노야? 패리스 힐튼의 햄버거 광고 화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는 햄버거 광고가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33)이 모델 한나 파거슨(22)과 함께 출연하는 ‘칼스 주니어’ 햄버거 광고를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2005년도에 이미 칼스 주니어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는 그녀의 도발적인 섹시함은 최고급 승용차의 비주얼을 압도했다. 32초 분량의 칼스 주니어 ‘텍사스 BBQ 씩버거’ 광고는 흙으로 가득한 포드 트럭 앞에 비키니를 입은 한나 파거슨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카우보이 모자와 부츠, 두꺼운 가죽 벨트를 맨 한나가 세차하는 모습과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교차 편집해 보여준다. 광고는 햄버거를 먹는 모습만 빼면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에서나 볼 법한 아찔한 포즈와 장면들을 선보인다. 햄버거가 클로즈업되고 그녀가 햄버거를 크게 한 입 물려는 순간, 햄버거 패드 사이의 감자 한 조각이 떨어진다. 이때, 창고 앞 최고급 승용차인 벤틀리 컨티넨탈 GT에서 검은색 거미줄 비키니 차림의 패리스 힐튼 내린다. 그녀의 치명적인 섹시함에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차엔 눈길도 가질 않는다. 한나 곁으로 다가온 힐튼이 ‘한 점을 놓쳤어’라 말하며 감자를 집어먹는다. 한편 미국 햄버거 체인 ‘칼스 주니어’는 킴 카다시안, 케이트 업톤, 니나 아그달 등 섹시아이콘의 대표적인 모델들이 출연하는 선정성 짙은 광고로 잘 알려졌으며, 2005년 당시 칼스 주니어 버거 광고에 출연한 패리스 힐튼은 ‘햄버거 포르노 광고’라는 지탄을 받았다. 사진·영상= Carl‘s Jr / Руслан Алиев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트레스’ 너무 심합니까? 이 ‘4가지’를 기억하세요

    ‘스트레스’ 너무 심합니까? 이 ‘4가지’를 기억하세요

    첨단정보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요즘, 복잡해진 생활방식만큼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양도 상당히 높아졌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명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선사시대인들은 자연과 야생에서 수렵, 사냥활동을 하며 생존을 위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스트레스가 정말의 만병의 근원이라면 그토록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온 인류는 어떻게 이를 극복해온 것일까?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스트레스가 인체에 해로운 것만이 아닌 일부 긍정적인 작용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종 자연재해와 육식 야생동물에 둘러싸여 살았던 고대인들은 순간순간 목숨에 위협을 느끼며 엄청난 압박 속에 생존을 이어갔다. 자연히 시각과 후각을 비롯한 오감에 집중을 하고 두뇌회전이 비상해지면서 신체능력이 월등히 발달됐는데 이는 다름 아닌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前 스텐포드 대학 공공의료 연구원이자 현재 디스커버리 채널 의학전문가로 활동 중인 존 와이트 박사의 조언이 첨부된 ‘스트레스를 이롭게 활용하는 방법 4가지’를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높여준다 평소 큰 시험을 앞두고 단어 등을 암기할 때 긴장감과 압박을 경험한 기억 있을 것이다. 특히 이 긴장감이 시험 직전까지 지속되면 수많은 양의 단어가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돼 점수가 높게 나온 경험도 분명 있을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긴장감이 유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뇌를 각성시켜 기억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준다. 만일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고 본인이 담당 진행자라면 각종 수치와 정보를 외우기 위해 애써야할 것이다. 이때 생겨나는 스트레스는 가끔 두통을 유발하고 마음을 어지럽게 만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뇌를 자극시켜 정보가 쉽게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측면이 더 강하다. 단, 긴장감이 지나쳐 패닉(Panic) 상태까지 이르게 되면 아무리 간단한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큰 사고나 범죄 행위를 경험한 직후 119, 112 같은 간단한 번호도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해당 사례다. 일정수준 긴장감을 유지해 기억력을 높이도록 하되, 너무 지나쳐 몸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2. 스트레스는 체내 면역체계를 강화 시킨다 몸 안에 침투하는 각종 병균들을 막아내는 면역체계증진에 스트레스가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체내에 들어온 질병을 위협할 위협을 전투 호르몬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 전투 호르몬은 질병 초기 단계에서 병균 침투를 막아내는데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단, 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너무 지나치면 병균 뿐 아니라 형성된 면역체계 자체를 다시 악화시킬 수 있기에 적절한 완급조절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3. 스트레스는 자기발전 계기가 된다 ‘나는 왜 이런 간단한 일도 못하는 걸까?’, ‘나는 왜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일까?’ 흡사 자학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스트레스는 역으로 당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사실 이런 고민은 지금 나를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아가는 방식 중 하나다.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작은 실수에서 배울 점과 개선점을 찾아가는 노력이 병행되면 결국 늘어나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고 따라오는 것은 (학교라면) 좋은 점수, (직장이라면) 승진 기회일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기만족도와 성취감이 증가되기에 스트레스의 나쁜 영향은 후에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 4. 스트레스는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10가지 방식을 놓고 고민하거나 게임을 하나 진행하더라도 수십 가지의 패턴을 정해 연습한다면? 또는 데이트를 앞두고 어느 음식점을 갈지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거나 운동을 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할지 수백 번 생각하는 것? 이 하나하나가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지만 역으로 그만큼 당신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단일 수도 있다. 그저 주어진 방식대로 움직이는 것은 편할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발전이 없어 나중에는 우울함이 더 커질 수 있다. 반면, 처음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를 극복해나가면 나중에 찾아오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진다.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스트레스는 위험 상황에 처한 인류가 생존을 위해 스스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서 시작됐다. 이는 스트레스가 인간에 있어서 자연환경에 잘 적응하고 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점을 알려준다. 즉, 활용하기에 따라서 스트레스는 약(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오바마, 부동산 큰손? ‘44억 호화주택’ 또 구입설

    오바마, 부동산 큰손? ‘44억 호화주택’ 또 구입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공사다망한 중에도 부동산 큰손으로 데뷔한 것일까.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미 대통령 부부가 이달중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휴양지 ‘란초 미라지’에 425만 달러(약 43억6천만원)수준의 호화주택을 소유할 것으로 보인다. LAT는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가 시카고에도 자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란초 미라지’ 저택에 대해 ‘루머’라고 부인했으나 현지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오바마 부부가 란초 미라지에 저택을 구입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버지의 날’ 연휴 주말을 란초 미라지에서 보내면서 저택 구입설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오바마는 올해 초에도 업무와 골프를 겸해 이곳에 머물렀으며 포큐파인 크리크에 있는 소프트웨어업체 오러클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의 개인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겼다고 현지 신문 ‘데저트 선’이 전했다. 오바마 부부가 사들인 것으로 알려진 저택은 주변 지역을 포함해 8천232 평방피트 규모이며 부근에는 큰뿔 양 보호구역이 있는 전망좋은 언덕이 위치해있다. 1993년 지어진 저택은 침실 4개, 욕실 4.5개를 갖춘 본관 이외에 침실 3개, 욕실3개 규모의 별채와 운동시설까지 있다. 이밖에도 폭포가 있는 풀장과 2개의 스파, 모래 벙커가 있는 퍼팅 그린 등이 있는 호화 저택이다. 이 집은 10년전 39만7천500 달러에 팔렸고 8년전에는 1천250만 달러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며 백악관에서 일했던 오바마의 친구 마이클 스미스가 이웃에 살고 있다. 퇴임후 란초 미라지에 정착하는 미 대통령은 오바마가 처음이 아니다.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이 이곳에 와 살았고 여러 대통령들이 방문하거나 머물렀다. 그런 이유로 란초 미라지는 ‘대통령들의 쉼터’라는 이름을 얻었다. 전직 대통령 이외에 유명 연예인 프랭크 시나트라, 밥 호프, 빙 크로스비 등도 생전에 이곳에 저택을 소유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괴로움도 잘 쓰면 약(藥)…스트레스 활용법 4가지

    괴로움도 잘 쓰면 약(藥)…스트레스 활용법 4가지

    첨단정보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요즘, 복잡해진 생활방식만큼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양도 상당히 높아졌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명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선사시대인들은 자연과 야생에서 수렵, 사냥활동을 하며 생존을 위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스트레스가 정말의 만병의 근원이라면 그토록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온 인류는 어떻게 이를 극복해온 것일까?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스트레스가 인체에 해로운 것만이 아닌 일부 긍정적인 작용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종 자연재해와 육식 야생동물에 둘러싸여 살았던 고대인들은 순간순간 목숨에 위협을 느끼며 엄청난 압박 속에 생존을 이어갔다. 자연히 시각과 후각을 비롯한 오감에 집중을 하고 두뇌회전이 비상해지면서 신체능력이 월등히 발달됐는데 이는 다름 아닌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前 스텐포드 대학 공공의료 연구원이자 현재 디스커버리 채널 의학전문가로 활동 중인 존 와이트 박사의 조언이 첨부된 ‘스트레스를 이롭게 활용하는 방법 4가지’를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높여준다 평소 큰 시험을 앞두고 단어 등을 암기할 때 긴장감과 압박을 경험한 기억 있을 것이다. 특히 이 긴장감이 시험 직전까지 지속되면 수많은 양의 단어가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돼 점수가 높게 나온 경험도 분명 있을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긴장감이 유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뇌를 각성시켜 기억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준다. 만일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고 본인이 담당 진행자라면 각종 수치와 정보를 외우기 위해 애써야할 것이다. 이때 생겨나는 스트레스는 가끔 두통을 유발하고 마음을 어지럽게 만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뇌를 자극시켜 정보가 쉽게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측면이 더 강하다. 단, 긴장감이 지나쳐 패닉(Panic) 상태까지 이르게 되면 아무리 간단한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큰 사고나 범죄 행위를 경험한 직후 119, 112 같은 간단한 번호도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해당 사례다. 일정수준 긴장감을 유지해 기억력을 높이도록 하되, 너무 지나쳐 몸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2. 스트레스는 체내 면역체계를 강화 시킨다 몸 안에 침투하는 각종 병균들을 막아내는 면역체계증진에 스트레스가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체내에 들어온 질병을 위협할 위협을 전투 호르몬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 전투 호르몬은 질병 초기 단계에서 병균 침투를 막아내는데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단, 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너무 지나치면 병균 뿐 아니라 형성된 면역체계 자체를 다시 악화시킬 수 있기에 적절한 완급조절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3. 스트레스는 자기발전 계기가 된다 ‘나는 왜 이런 간단한 일도 못하는 걸까?’, ‘나는 왜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일까?’ 흡사 자학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스트레스는 역으로 당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사실 이런 고민은 지금 나를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아가는 방식 중 하나다.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작은 실수에서 배울 점과 개선점을 찾아가는 노력이 병행되면 결국 늘어나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고 따라오는 것은 (학교라면) 좋은 점수, (직장이라면) 승진 기회일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기만족도와 성취감이 증가되기에 스트레스의 나쁜 영향은 후에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 4. 스트레스는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10가지 방식을 놓고 고민하거나 게임을 하나 진행하더라도 수십 가지의 패턴을 정해 연습한다면? 또는 데이트를 앞두고 어느 음식점을 갈지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거나 운동을 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할지 수백 번 생각하는 것? 이 하나하나가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지만 역으로 그만큼 당신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단일 수도 있다. 그저 주어진 방식대로 움직이는 것은 편할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발전이 없어 나중에는 우울함이 더 커질 수 있다. 반면, 처음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를 극복해나가면 나중에 찾아오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진다.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스트레스는 위험 상황에 처한 인류가 생존을 위해 스스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서 시작됐다. 이는 스트레스가 인간에 있어서 자연환경에 잘 적응하고 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점을 알려준다. 즉, 활용하기에 따라서 스트레스는 약(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성관계 안하면 졸업못해” 협박까지…막장 女교사

    “성관계 안하면 졸업못해” 협박까지…막장 女교사

    자신이 가르치던 고교 남학생 제자에게 나체 사진을 보내고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데 이어 마리화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 남학생이 관계를 그만두려 하자 졸업을 못 하게 하겠다고 협박을 일삼는 등 거의 막장 교사 행태를 일삼아 온 여교사가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코네티컷주(州) 스템포드 지역 현지 경찰은 이날 이 지역 고등학교에 영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대니얼 와트킨스(32) 여교사를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 등으로 전격 체포했다. 와트킨스는 지난 6월에 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 남학생(18)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와트킨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이 학교 졸업반이던 이 남학생과 평일 시간에 학교 인근 지역에서 자신의 차 안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가져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교사는 이와 함께 이 남학생은 물론 15세의 다른 제자에게도 마리화나를 피워보라고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와트킨스는 이 남학생이 아직 운전면허증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차를 몰게 하는 등 거의 막장 행태를 보여왔다고 수사를 담당한 현지 경찰은 전했다. 이 남학생은 이러한 관계를 청산하고자 여러 차례 결별할 것을 요구했으나, 와트킨스는 그때마다 이 남학생에게 졸업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며 협박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지난 6월 졸업식을 무사히(?) 마친 이 남학생은 그제가 되어서야 해당 사실을 학교 상담사 등 관계 기관에 신고했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날 와트킨스를 전격 체포하기에 이르렀다. 경찰은 수색과 체포 과정에서 와트킨스 소유의 차량에서 다량의 마리화나가 발견되었으며 그녀의 휴대폰에는 이 남학생 등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장의 나체 사진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와트킨스는 현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는 물론 마리화나 제공 등 중범죄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제자와 성관계를 갖고 협박을 일삼은 혐의로 체포된 와트킨스 (현지 경찰국 제공)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포토]“비키니가 당당한 계절” 세계적인 스타들의 섹시한 몸매 자랑

    [포토]“비키니가 당당한 계절” 세계적인 스타들의 섹시한 몸매 자랑

    영화 ‘킹콩’으로 유명세를 떨친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45)는 3월 17일(현지시간) 호주 본다이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나오미 왓츠는 친구 아들과의 사랑을 다룬 영화 ‘투 마더스’(2013)를 비롯, ‘더 임파서블’(2012) 등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 두 아들을 둔 중년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38)은 3월 30일 배우 숀 펜(53)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따스한 햇빛을 즐겼다. 177㎝의 키에 늘씬한 몸매의 샤를리즈 테론은 비키니 차림으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몬스터’(2003)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로 인정받고 있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프로메테우스’(2012), ‘이온 플럭스’(2005) 등에 출연했다. 미국 배우이자 모델인 오드리나 패트리지(28)도 3월 25일 하와이에서 남자 친구, 조카 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171㎝의 키에 쭉빠진 몸매를 소유한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영화 ‘허니2’(2012), ‘여대생 기숙사’(2010)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미국 콜롬비아대 출신의 배우 케이티 홈즈(35)는 3월 30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집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톰 크루즈(52)와의 사이에 낳은 딸(8)과 함께 노는 모습이 미국 연예 매체인 스플래시 뉴스에 포착됐다.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2007년 결혼했다가 2012년 이혼했다. 이안 감독의 ‘아이스 스톰’(1997)으로 데뷔한 케이티 홈즈는 ‘배트맨 비긴즈’(2005), ‘대통령의 딸’(2004), ‘폰 부스’(2002) 등에서 열연했다. 영국 출신 배우 앨리스 이브(31)는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 어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냈다. 앨리스 이브는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를 비롯해 ‘더 레이븐’(2012), ‘맨 인 블랙3’(2012) 등에서 열연했다. 영국 옥스포드대를 졸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기차 배터리도 ‘한류 바람’

    전기차 양산 체제에 돌입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의 2차전지 회사들과 연이어 손을 잡고 있다. 전기차 분야의 핵심인 2차전지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BMW그룹은 자사 전기차 i3와 i8에 이어 새 하이브리드 모델에 장착되는 배터리 셀을 삼성SDI로부터 확대 공급받기로 했다. BMW그룹은 지난 14일 인천 중구 운서동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클라우스 드래거 BMW그룹 구매 총괄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SDI와 전기차 배터리 셀 공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MOU 규정상 양사가 정확한 계약 기간과 거래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BMW가 만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전체에 삼성SDI 제품을 넣는다는 계약이다. 업계에선 거래 규모가 수조원대에 달하는 ‘빅딜’로 여기고 있다. 드래거 총괄사장은 “배터리는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라면서 “미래지향적 배터리 전문 기술에 기초해 최고의 상용 기술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공급업체로 삼성SDI를 선정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삼성SDI는 BMW 외에도 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 포드 등으로 배터리 공급처를 늘려 나가고 있다. LG화학은 지난달 상하이자동차, 쿠오로스(Qoros) 등 2개의 중국 완성차업체와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르노그룹과 GM, 포드, 현대·기아차, 볼보 등 기존 고객을 합치면 납품하는 곳만 20여개가 넘는다. 후발 주자인 SK이노베이션은 기아차의 순수 전기차인 레이EV와 쏘울EV에 각각 리튬이온 배터리를 납품 중이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불과 2~3년 전까지 일본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의 70%를 점유했지만 최근 전세가 역전됐다. 올해는 한국 기업들이 시장에서 일본 업체들을 누르고 소형 전지에 이어 전기차 배터리에서도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업들이 안전성을 이유로 기존 리튬수소전지에 매달리는 동안 국내 업체들은 집중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리튬이온전지의 완성도를 높인 덕이다. 하지만 일본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일본의 파나소닉은 전기차 테슬라 모델S에 탑재되는 원통형 리튬이온전지 수요 증가에 따라 출하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2차전지 분야에서 손을 떼겠다던 소니도 최근 엔저를 등에 업고 사업 매각 방침을 철회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거친 산악지형도 척척…인간형 ‘재난구조로봇’ 화제

    거친 산악지형도 척척…인간형 ‘재난구조로봇’ 화제

    높고 거친 산악지역에 고립된 조난자를 신속·정확하게 구조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이 곧 등장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com)는 스탠포드대학 컴퓨터과학과 인공지능 연구소(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가 개발 중인 ‘인간형 재난구조로봇’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최근 소개했다. 연구진이 공개한 3D 시뮬레이션 영상을 보면, 이 로봇은 기본적으로 직립보행에 두 개의 등산용 지팡이를 활용하는 인간 형태로 몇 가지 특별한 기능이 내장돼 있다. 우선 로봇의 머리 부분에는 주변 환경을 관찰·분석할 수 있는 3D 파노라마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구조대는 해당 카메라를 통해, 재난지역의 상황을 현장본부에서 실시간으로 자세히 파악해 조난자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다. 또한 로봇의 손 부분에는 ‘감각 인터페이스’가 장착돼 있어 물체와 지형 그리고 변화하는 온도에 민감히 반응해 현장마다 가장 효율적인 구조방식을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로봇이 쥐고 있는 등산용 지팡이에도 조난 현장의 지형과 지질 성분을 알아내는 스마트 분석 기능이 들어있어 전반적으로 구조 활동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기존 구조로봇은 바퀴형태로 갈 수 있는 장소가 한정돼 있었으나 이 인간형 구조로봇은 높은 지역을 기어오르고 좁은 지역은 몸을 수그려 접근할 수 있는 등 응용성이 높다. 이에 구조대원이 가기 힘든 위험현장에 대신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구진은 “재난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서는 사람 형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부상자를 도울 수 있는 매우 섬세한 촉각센서가 필요한데 이를 로봇에 구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각종 위험물질이 산재해있는 재난 현장에서 로봇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며 “로봇에 적용할 운동 및 촉각·감각 제어 인터페이스를 개발해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로봇의 개발상황과 세부 정보는 최근 홍콩에서 진행된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컨퍼런스(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발표됐다. 동영상·사진=Youtub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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