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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폴로 10호, 달 뒷면서 정체불명 음악소리 들었다”

    “아폴로 10호, 달 뒷면서 정체불명 음악소리 들었다”

    과연 달의 뒷면에서 흘러나오던 정체불명의 음악소리는 무엇이었을까?최근 미국 CNN 등 현지 언론은 과거 아폴로 10호의 우주비행사들이 달 탐사 중 정체불명의 음악같은 소리를 들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현지 사이언스 채널에서 방영예정인 다큐멘터리 'NASA가 설명하지 못한 파일'(NASA’s Unexplained Files)에 담긴 이 이야기는 지난 1969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NASA 측은 아폴로 계획에 따라 달 탐사선 아폴로 10호(Apollo 10)를 발사한다. 당시 우주선에는 토마스 스태포드, 유진 서넌, 존 영이 탑승했으며 실제 사람이 달에 착륙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폴로 10호의 성공적인 예행연습 덕에 두 달 후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했다.  흥미로운 사건은 아폴로 10호가 달 궤도를 돌 당시 벌어졌다. 달의 뒷면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기괴한 음악소리가 헤드셋을 통해 1시간 가량 들린 것. 이같은 사실은 당시 우주비행사 간에 나눴던 대화에도 담겨있다. "저 소리 들려. 휘파람 소리 같지 않아"(You hear that? That whistling sound? Whooooooooo!) "우주 공간 타입의 음악처럼 들리는데"(It sounds like, you know, outer space-type music) "글쎄 확실히 기괴한 음악이네"(Well, that sure is weird music)    우주비행사들은 기괴한 음악을 접한 사실을 본부에 보고할 지 안할 지를 놓고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이 상황은 녹취록으로 남아 NASA의 기밀문서로 분류됐으며 40년 정도 흐른 지난 2008년 기밀해제됐다. 이번에 사이언스 채널은 설명하기 힘든 당시 사건을 재조명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정체불명의 소리는 사령선과 달 착륙선 사이의 VHF 라디오 간섭, 자기장 등의 원인으로 생겨난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폴로 15호 조종사 출신의 앨 워든은 "우주비행사들은 여러 종류의 소리와 소음에 익숙하다"면서 "그들이 무엇인가 들었다면 거기에 무엇인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NASA는 대중적 관심이 큰 일이라도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꺼려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언론은 아폴로 10호 우주비행사 모두 현재까지 이 사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하와이 진주만 USS 애리조나 기념관 인근 관광 헬리콥터 추락

    하와이 진주만 USS 애리조나 기념관 인근 관광 헬리콥터 추락

    하와이 진주만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오전 10시 30분께 오아후섬 진주만의 USS 애리조나 기념관 인근 해안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순간이 포착된 영상에는 포드 섬과 진주만 국립공원 방문객 센터 인근으로 접근하던 헬리콥터가 갑자기 해안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헬리콥터 추락 모습에 주변 관광객들이 비명을 지른다. 해안경비대 측은 헬리콥터에 탑승했던 승객 5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KHON2 뉴스에 따르면 헬리콥터에 탑승객 중 16세 소년이 심각한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50세 남성과 45세 여성이 치료를 받고 현재 안정된 상태다. 한편 해안경비대 측은 처음엔 추락한 헬기가 뉴스 헬리콥터라고 전했지만 사고 헬기는 하와이 헬기관광 업체인 제네시스 헬리콥터스(Genesis Helicopters)의 헬리콥터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bcNews.com / PigMine 7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들 잃은 엄마에게 다가가는 풍선, 혹시 죽은 아들이? ☞ 화재 속 건물 3층서 여성 구하는 용감한 사나이
  •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대체 어느 정도?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대체 어느 정도?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미국 동북부 한파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대체 어느 정도?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올 겨울 이상고온을 보였던 미국 동북부가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얼어붙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3일(현지시간) 오후부터 14일 오전에 걸쳐 미국 뉴욕, 뉴저지, 웨스트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와 뉴욕 북부 뉴잉글랜드(메인·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에 걸쳐 체감온도(Wind Chill) 경보나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NWS는 강풍까지 동반한 이번 추위가 “위험할 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WS는 특히 강한 바람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가 14일 정오까지도 뉴욕 시와 코네티컷, 뉴저지 주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 31.6∼37.7도, 보스턴에서는 영하 37.2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한 외출하지 말고 실내에 머물라고 요청했다. NWS가 트위터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으로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최저 기온은 영하 22.7도, 우스터는 영하 26.6도로 기록됐다.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는 영하 22.7도,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는 영하 24.4도, 브리지포트는 영하 21.1도를 나타냈다.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보스턴은 1934년, 나머지 지역들은 1979년의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버몬트 주 몽펠리어의 경우, 이날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 28.3도를 찍었다. 뉴욕 주에서는 온타리오 호수와 가까운 북부 워터타운이 무려 영하 38.3도(체감온도 영하 42도)까지 떨어지면서 ‘가장 추운 도시’로 기록됐다. 뉴욕 시의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18.3도로 측정됐다. 지난 1994년 1월 19일의 영하 18.8도에 근접한 것이자, 같은 날짜 기준으로는 1916년의 영하 16.6도 기록을 깬 것이라고 언론들이 전했다. 그래서 뉴요커들은 “100년만에 맞은 가장 추운 밸런타인데이”라고 말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추위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며, 특히 노약자와 영유아들에게 그렇다”면서 시민들은 가능한 한 집에 머물면서 서로를 돌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이다”…대체 어떤 상황?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이다”…대체 어떤 상황?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미국 동북부 한파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이다”…대체 어떤 상황?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올 겨울 이상고온을 보였던 미국 동북부가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얼어붙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3일(현지시간) 오후부터 14일 오전에 걸쳐 미국 뉴욕, 뉴저지, 웨스트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와 뉴욕 북부 뉴잉글랜드(메인·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에 걸쳐 체감온도(Wind Chill) 경보나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NWS는 강풍까지 동반한 이번 추위가 “위험할 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WS는 특히 강한 바람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가 14일 정오까지도 뉴욕 시와 코네티컷, 뉴저지 주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 31.6∼37.7도, 보스턴에서는 영하 37.2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한 외출하지 말고 실내에 머물라고 요청했다. NWS가 트위터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으로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최저 기온은 영하 22.7도, 우스터는 영하 26.6도로 기록됐다.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는 영하 22.7도,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는 영하 24.4도, 브리지포트는 영하 21.1도를 나타냈다.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보스턴은 1934년, 나머지 지역들은 1979년의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버몬트 주 몽펠리어의 경우, 이날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 28.3도를 찍었다. 뉴욕 주에서는 온타리오 호수와 가까운 북부 워터타운이 무려 영하 38.3도(체감온도 영하 42도)까지 떨어지면서 ‘가장 추운 도시’로 기록됐다. 뉴욕 시의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18.3도로 측정됐다. 지난 1994년 1월 19일의 영하 18.8도에 근접한 것이자, 같은 날짜 기준으로는 1916년의 영하 16.6도 기록을 깬 것이라고 언론들이 전했다. 그래서 뉴요커들은 “100년만에 맞은 가장 추운 밸런타인데이”라고 말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추위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며, 특히 노약자와 영유아들에게 그렇다”면서 시민들은 가능한 한 집에 머물면서 서로를 돌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 ‘대체 어떻길래?’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 ‘대체 어떻길래?’

    미국 동북부 한파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 ‘대체 어떻길래?’ 올 겨울 이상고온을 보였던 미국 동북부가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얼어붙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3일(현지시간) 오후부터 14일 오전에 걸쳐 미국 뉴욕, 뉴저지, 웨스트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와 뉴욕 북부 뉴잉글랜드(메인·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에 걸쳐 체감온도(Wind Chill) 경보나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NWS는 강풍까지 동반한 이번 추위가 “위험할 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WS는 특히 강한 바람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가 14일 정오까지도 뉴욕 시와 코네티컷, 뉴저지 주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 31.6∼37.7도, 보스턴에서는 영하 37.2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한 외출하지 말고 실내에 머물라고 요청했다. NWS가 트위터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으로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최저 기온은 영하 22.7도, 우스터는 영하 26.6도로 기록됐다.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는 영하 22.7도,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는 영하 24.4도, 브리지포트는 영하 21.1도를 나타냈다.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보스턴은 1934년, 나머지 지역들은 1979년의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버몬트 주 몽펠리어의 경우, 이날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 28.3도를 찍었다. 뉴욕 주에서는 온타리오 호수와 가까운 북부 워터타운이 무려 영하 38.3도(체감온도 영하 42도)까지 떨어지면서 ‘가장 추운 도시’로 기록됐다. 뉴욕 시의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18.3도로 측정됐다. 지난 1994년 1월 19일의 영하 18.8도에 근접한 것이자, 같은 날짜 기준으로는 1916년의 영하 16.6도 기록을 깬 것이라고 언론들이 전했다. 그래서 뉴요커들은 “100년만에 맞은 가장 추운 밸런타인데이”라고 말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추위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며, 특히 노약자와 영유아들에게 그렇다”면서 시민들은 가능한 한 집에 머물면서 서로를 돌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미국 동북부 한파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올 겨울 이상고온을 보였던 미국 동북부가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얼어붙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3일(현지시간) 오후부터 14일 오전에 걸쳐 미국 뉴욕, 뉴저지, 웨스트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와 뉴욕 북부 뉴잉글랜드(메인·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에 걸쳐 체감온도(Wind Chill) 경보나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NWS는 강풍까지 동반한 이번 추위가 “위험할 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WS는 특히 강한 바람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가 14일 정오까지도 뉴욕 시와 코네티컷, 뉴저지 주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 31.6∼37.7도, 보스턴에서는 영하 37.2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한 외출하지 말고 실내에 머물라고 요청했다. NWS가 트위터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으로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최저 기온은 영하 22.7도, 우스터는 영하 26.6도로 기록됐다.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는 영하 22.7도,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는 영하 24.4도, 브리지포트는 영하 21.1도를 나타냈다.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보스턴은 1934년, 나머지 지역들은 1979년의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버몬트 주 몽펠리어의 경우, 이날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 28.3도를 찍었다. 뉴욕 주에서는 온타리오 호수와 가까운 북부 워터타운이 무려 영하 38.3도(체감온도 영하 42도)까지 떨어지면서 ‘가장 추운 도시’로 기록됐다. 뉴욕 시의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18.3도로 측정됐다. 지난 1994년 1월 19일의 영하 18.8도에 근접한 것이자, 같은 날짜 기준으로는 1916년의 영하 16.6도 기록을 깬 것이라고 언론들이 전했다. 그래서 뉴요커들은 “100년만에 맞은 가장 추운 밸런타인데이”라고 말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추위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며, 특히 노약자와 영유아들에게 그렇다”면서 시민들은 가능한 한 집에 머물면서 서로를 돌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영하 37도까지 내려가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영하 37도까지 내려가

    미국 동북부 한파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영하 37도까지 내려가 올 겨울 이상고온을 보였던 미국 동북부가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얼어붙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3일(현지시간) 오후부터 14일 오전에 걸쳐 미국 뉴욕, 뉴저지, 웨스트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와 뉴욕 북부 뉴잉글랜드(메인·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에 걸쳐 체감온도(Wind Chill) 경보나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NWS는 강풍까지 동반한 이번 추위가 “위험할 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WS는 특히 강한 바람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가 14일 정오까지도 뉴욕 시와 코네티컷, 뉴저지 주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 31.6∼37.7도, 보스턴에서는 영하 37.2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한 외출하지 말고 실내에 머물라고 요청했다. NWS가 트위터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으로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최저 기온은 영하 22.7도, 우스터는 영하 26.6도로 기록됐다.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는 영하 22.7도,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는 영하 24.4도, 브리지포트는 영하 21.1도를 나타냈다.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보스턴은 1934년, 나머지 지역들은 1979년의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버몬트 주 몽펠리어의 경우, 이날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 28.3도를 찍었다. 뉴욕 주에서는 온타리오 호수와 가까운 북부 워터타운이 무려 영하 38.3도(체감온도 영하 42도)까지 떨어지면서 ‘가장 추운 도시’로 기록됐다. 뉴욕 시의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18.3도로 측정됐다. 지난 1994년 1월 19일의 영하 18.8도에 근접한 것이자, 같은 날짜 기준으로는 1916년의 영하 16.6도 기록을 깬 것이라고 언론들이 전했다. 그래서 뉴요커들은 “100년만에 맞은 가장 추운 밸런타인데이”라고 말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추위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며, 특히 노약자와 영유아들에게 그렇다”면서 시민들은 가능한 한 집에 머물면서 서로를 돌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대체 어떤 상황?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대체 어떤 상황?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미국 동북부 한파 미국 동북부 한파 “생명 위협할 수준”…대체 어떤 상황? 시장까지 나서 “외출 자제” 올 겨울 이상고온을 보였던 미국 동북부가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얼어붙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3일(현지시간) 오후부터 14일 오전에 걸쳐 미국 뉴욕, 뉴저지, 웨스트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와 뉴욕 북부 뉴잉글랜드(메인·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에 걸쳐 체감온도(Wind Chill) 경보나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NWS는 강풍까지 동반한 이번 추위가 “위험할 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WS는 특히 강한 바람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가 14일 정오까지도 뉴욕 시와 코네티컷, 뉴저지 주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 31.6∼37.7도, 보스턴에서는 영하 37.2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한 외출하지 말고 실내에 머물라고 요청했다. NWS가 트위터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으로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최저 기온은 영하 22.7도, 우스터는 영하 26.6도로 기록됐다.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는 영하 22.7도,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는 영하 24.4도, 브리지포트는 영하 21.1도를 나타냈다.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보스턴은 1934년, 나머지 지역들은 1979년의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버몬트 주 몽펠리어의 경우, 이날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 28.3도를 찍었다. 뉴욕 주에서는 온타리오 호수와 가까운 북부 워터타운이 무려 영하 38.3도(체감온도 영하 42도)까지 떨어지면서 ‘가장 추운 도시’로 기록됐다. 뉴욕 시의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18.3도로 측정됐다. 지난 1994년 1월 19일의 영하 18.8도에 근접한 것이자, 같은 날짜 기준으로는 1916년의 영하 16.6도 기록을 깬 것이라고 언론들이 전했다. 그래서 뉴요커들은 “100년만에 맞은 가장 추운 밸런타인데이”라고 말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추위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며, 특히 노약자와 영유아들에게 그렇다”면서 시민들은 가능한 한 집에 머물면서 서로를 돌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최첨단 제약기술로 잡는 ‘말라리아 바이러스’

    [와우! 과학] 최첨단 제약기술로 잡는 ‘말라리아 바이러스’

    모기로 인해 전염되는 지카 바이러스로 전 세계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역시 모기로 인해 감염되는 말라리아에 대한 위험 역시 높아지고 있다. 말라리아에 대한 백신은 없지만 예방약은 존재하며, 말라리아에 걸렸을 경우에 사용되는 치료약도 있긴 하나, 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의 경우 치료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영국 의료연구위원회, 호주 멜버른대학 공동 연구진은 기존 말라리아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는 ‘스마트 치료제’가 곧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멜버른대학의 린 틸레이 교수는 “첨단 기술을 이용한 이 치료제는 기존 치료제나 바이러스의 내성에도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모기의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프로테아좀)를 중점적으로 공격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말라리아모기는 일반적으로 이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전염시킨다. 때문에 말라리아모기의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를 공략할 수 있는 성분을 이용해 치료제 혹은 예방약을 만들면, 현재의 감염자 수와 위험을 눈에 띄게 낮출 수 있다는 것이 공동 연구진의 설명이다. 현재 스탠포드대학 연구진은 말라리아모기에게서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를 추출한 뒤 수많은 단백질 서열에 적용해 억제 반응을 보이는 단백질 서열을 찾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쥐 실험을 이용해 찾은 특정 단백질 억제제의 구조는 영국 의료연구위원회 연구진이 단일-입자 냉동전자현미경을 이용해 분석한다. 단일-입자 냉동전자현미경은 나노입자나 원자, 미립자까지 볼 수 있는 최첨단 현미경으로, 이러한 기술이 제약연구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린 틸레이 교수는 “위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시험용 치료제를 내성이 있는 말라리아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에 주입한 결과 상태가 호전되는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다만 사람의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일본과 스위스의 제약회사와 연구진까지 합류해 인체에 해가 없는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말라리아치료제가 완성되면 아시아시장에 먼저 보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년 전 세계에서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는 45만 명, 감염자 수만 매년 1억 명에 달하며 치사율은 2~10%로 높은 편이다. 아프리카 등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는 해마다 2000만 명이 말라리아에 감염, 65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말라리아 바이러스, 최첨단 제약기술로 잡을까?

    말라리아 바이러스, 최첨단 제약기술로 잡을까?

    모기로 인해 전염되는 지카 바이러스로 전 세계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역시 모기로 인해 감염되는 말라리아에 대한 위험 역시 높아지고 있다. 말라리아에 대한 백신은 없지만 예방약은 존재하며, 말라리아에 걸렸을 경우에 사용되는 치료약도 있긴 하나, 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의 경우 치료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영국 의료연구위원회, 호주 멜버른대학 공동 연구진은 기존 말라리아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는 ‘스마트 치료제’가 곧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멜버른대학의 린 틸레이 교수는 “첨단 기술을 이용한 이 치료제는 기존 치료제나 바이러스의 내성에도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모기의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프로테아좀)를 중점적으로 공격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말라리아모기는 일반적으로 이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전염시킨다. 때문에 말라리아모기의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를 공략할 수 있는 성분을 이용해 치료제 혹은 예방약을 만들면, 현재의 감염자 수와 위험을 눈에 띄게 낮출 수 있다는 것이 공동 연구진의 설명이다. 현재 스탠포드대학 연구진은 말라리아모기에게서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를 추출한 뒤 수많은 단백질 서열에 적용해 억제 반응을 보이는 단백질 서열을 찾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쥐 실험을 이용해 찾은 특정 단백질 억제제의 구조는 영국 의료연구위원회 연구진이 단일-입자 냉동전자현미경을 이용해 분석한다. 단일-입자 냉동전자현미경은 나노입자나 원자, 미립자까지 볼 수 있는 최첨단 현미경으로, 이러한 기술이 제약연구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린 틸레이 교수는 “위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시험용 치료제를 내성이 있는 말라리아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에 주입한 결과 상태가 호전되는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다만 사람의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일본과 스위스의 제약회사와 연구진까지 합류해 인체에 해가 없는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말라리아치료제가 완성되면 아시아시장에 먼저 보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년 전 세계에서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는 45만 명, 감염자 수만 매년 1억 명에 달하며 치사율은 2~10%로 높은 편이다. 아프리카 등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는 해마다 2000만 명이 말라리아에 감염, 65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업계 “한국 환율조작 의혹… TPP 승인 절차 더 깐깐해야”

    “자유무역협정(FTA)에 환율 조작에 대한 제재를 포함하지 않으면 한·미 FTA처럼 부정적 영향이 생긴다.”(포드) “한국 등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에 관심을 드러낸 국가에 대해 더욱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적용해야 한다.”(미국 운수일반노동조합)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지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TPP 공청회 참가 결과 및 업계 의견’ 보고서를 발표했다. 앞서 ITC는 지난달 TPP가 미국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열었다. ITC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월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다. 미국 의회는 TPP 비준 검토 때 이 내용을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와 낙농업에서는 한·미 FTA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동차와 철강, 기계 등 제조업체들은 한국의 환율정책을 비판했다. 미국의 세금협회 관계자는 “한·미 FTA 이후 대(對)한국 무역 적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환율 조작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사람보다 큰 호주 고대 조류 멸종…원인은 인간 때문

    사람보다 큰 호주 고대 조류 멸종…원인은 인간 때문

    인류가 호주 대륙에 상륙한 것은 대략 5만 년 전의 일로 추정된다. 인류가 도달하기 전 호주 대륙은 다른 대륙과 오랜 세월 분리되어 있으면서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됐다. 지금의 호주를 생각하면 좀처럼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 시절에는 위의 개념도처럼 2m가 넘는 키의 날지 못하는 거대한 새인 게니오르니스(Genyornis newtoni)를 몸길이가 7~8m에 달하는 거대 도마뱀이 사냥하는 일이 벌어지곤 했다. 그 외에도 몸무게가 2t에 달하는 거대한 웜뱃(유대목에 속하는 동물로 오소리와 비슷하게 생김), 체중이 450kg이 넘는 대형 캥거루 등 지금은 볼 수 없는 대형 동물들이 당시 호주 대륙을 누비고 다녔다. 이들이 오랜 세월 번성하다 사람이 도착한 직후 사라진 것은 이들의 멸종에 인간이 관여되어 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지만, 구체적으로 인간이 이 동물들을 사냥한 증거는 없었다. 콜로라도 대학의 지포드 밀러(Gifford Miller)와 그의 동료들은 최근 호주에서 게니오르니스의 알 화석이 있는 장소에서 200개 이상의 불에 탄 알 껍질을 발견했다. 동위원소 연대 측정은 이 알들이 주로 인류의 도착 이후 이 조류가 멸종하기 전까지 불탔다는 것을 밝혀냈다. 동시에 알의 상태로 봐서 산불로는 생기기 어려운 높은 온도에서 불에 탄 흔적이 있었다. 이를 근거로 연구팀은 이 알들이 인간에 의해 불로 요리된 것으로 판단했다. 게니오르니스의 알은 1kg이 넘는 거대한 크기이기 때문에 분명 초기 인류 정착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았을 것이다. 물론 움직이지 못하는 알이 200kg 넘는 거대 조류인 게니오르니스보다 훨씬 손쉬운 사냥감이었을 것이다. 인간이 알을 사냥했다면 게니오르니스를 직접 사냥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개체 수는 급격히 감소했을 것이다. 더구나 이런 큰 동물일수록 개체 수가 작으므로 빠르게 멸종 위기에 놓이게 된다. 결국, 게니오르니스가 인류의 호주 상륙 후 대략 5000년 이내에 사라지게 된 것은 인간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번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같이 멸종된 거대 호주 동물들이 인류에 의해 멸종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부분을 밝히기 위해서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이번 연구 결과를 보면 인간의 등장이 오랜 세월 호주 대륙에서 번성했던 게니오르니스에게는 엄청난 재앙이었던 셈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씨티銀 ‘신세계 씨티 플러스 체크카드’ 한국씨티은행이 신세계백화점과 제휴해 ‘신세계 씨티 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매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 음식점, 대형마트, 편의점, 영화관 등에서 이용 금액의 최대 10%(월 최대 2만원)를 할인해 준다. 매월 신세계백화점 3~5% 전자 할인쿠폰(월 2~5장)과 백화점 무료 주차권(월 2장)도 준다. ●NH농협카드, 해외 특화 ‘글로벌 비즈’ NH농협카드가 해외 사용에 특화된 ‘글로벌 비즈’ 카드 4종을 출시했다.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없이 해외 가맹점에서 건당 미화 10달러 이상 사용하면 2%를 채움 비즈 포인트(해외 ATM 이용액은 제외)로 적립해 준다. ‘글로벌 비즈+카드’(스카이패스·아시아나클럽)는 연간 최대 10만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아주캐피탈, 포드 SUV 쿠가 할부상품 아주캐피탈은 포드 쿠가 대상 장기할부 및 유예할부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고객의 월 할부금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대 72개월의 장기할부와 65% 유예할부로 구입 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선수금 30% 조건이다. 예를 들어 차량가 3990만원인 쿠가를 72개월 장기할부로 살 때 선수금 1197만원(30%)을 내면 월 할부금은 46만 7800원이다. ●알리안츠생명 ‘소중한통합종신보험’ 알리안츠생명이 해지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알리안츠소중(少重)한통합종신보험’을 내놓았다. 저렴한(少) 보험료로도 중대한(重)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월납보험료를 더 낮출 수 있는 ‘체감형’도 도입했다. 이를 선택하면 60세부터는 매년 사망보험금이 5%씩 10년 동안 감소하지만 경제활동기를 집중 보장받으면서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연금사랑 패키지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KB골든라이프 연금사랑 패키지’를 내놓았다. 기존의 예·적금과 펀드상품에 새롭게 출시된 카드와 보험상품을 결합시켰다. ‘골든라이프올림카드’는 병원·약국 업종 이용 금액의 5%를 할인해 준다. 중도 인출이 가능한 ‘무배당 골든라이프자녀사랑연금보험’은 자녀 교육과 노후 설계에 대비한 상품이다.
  • 대학산업기술지원단-산학협동재단,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과 SMART 창업경진대회 개최

    대학산업기술지원단-산학협동재단,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과 SMART 창업경진대회 개최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안성훈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과 산학협동재단(이사장, 김인호 무역협회회장)이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과 함께 2016 SMART 창업경진대회를 1월 29일 서울대학교 신공학관에서 개최했다. SMART는 Start-up Mission for Art/design Responsibility and Technology의 줄임말로 기술과 사회공헌이 디자인과 융합된 독특한 창업경진대회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SMART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85개 팀 300명의 대학(원)생들이 신청했으며, 이 중 55개 팀이 서면심사를 통과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본선대회는 5분간의 PPT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인터넷과 앱 기반의 창업 아이템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스마트 밴드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기술기반 창업 부문에서는 스마트안경을 선보인 마이크로미러팀(서울대학교 이상국)이 대상(산업자원통상부 장관상)을 차지했고, ▲사회적기업 창업 부문에서는 개발도상국 수상가옥 주민들을 위한 가정용 정수처리장치를 고안해 낸 선물팀(서울대학교 김상범)이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차지했으며, ▲디자인 창업 부문에서는 기능성 패브릭 제품디자인을 선보인 C.C.C 팀(건국대학교 이진아)이 최우수상(산학협동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공동대회장인 대학산업기술지원단 안성훈 교수는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이나 MIT 등 전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창업의 대표 대학에 비해서 뿐만 아니라 창업열기로 후끈거리는 가까운 중국에 비해 미지근한 우리나라 대학의 창업분위기를 고양하고, 실리콘밸리의 기업 등 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관들이 심사와 후원에 참여하는 이 대회를 통해 창업을 ‘사명(mission)’으로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산학협동재단의 김무한 사무총장은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재단에서 아끼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SMART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를 통해 창업 인큐베이팅과 개별 사무공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슈퍼볼 광고 ‘1초 2억원’ 현대·기아차 5편에 480억

    美 슈퍼볼 광고 ‘1초 2억원’ 현대·기아차 5편에 480억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프로 미식축구 결승전인 슈퍼볼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광고전쟁’을 치른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슈퍼볼에서 5편의 광고에 480억원을 쏟아붓는 물량공세를 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풋볼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에서 도요타와 포드, BMW 등 총 9개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슈퍼볼에서 총 5편의 광고를 내보낸다. 현대차는 30초짜리 광고 2편, 1분짜리 광고 2편을 통해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과 신형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를 소개한다. 기아차는 1분짜리 광고를 통해 신형 옵티마(국내명 K5)를 알릴 예정이다. 올해 슈퍼볼의 30초 광고 1편의 단가는 약 500만 달러(약 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계산으로 현대차그룹은 제작비를 제외하고도 이번 슈퍼볼 광고에만 480억원을 쓰는 셈이다. 이번 슈퍼볼 광고를 위해 현대차는 할리우드 영화 ‘핸콕’을 만든 피터 버그 감독과 할리우드 스타인 라이언 레이놀즈를 출연자로 섭외하며 공을 들였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부고] ‘대부’ 테시오役 아베 비고다 별세

    [부고] ‘대부’ 테시오役 아베 비고다 별세

    영화 ‘대부’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아베 비고다가 26일(현지시간) 노환으로 사망했다. 94세. 1921년 뉴욕에서 태어나 연기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무명생활을 지낸 비고다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1972년 작 ‘대부’에 출연해 전기를 마련했다. 비고다는 말론 브랜도가 연기한 주인공인 마피아 보스 비토 코를레오네의 친구 ‘살바토레 샐리 테시오’ 역을 맡았다. 테시오는 비토가 사망하고 나서 조직을 이어받게 된 그의 아들 마이클 코를레오네(알 파치노)를 죽이려다가 반대로 제거당하는 인물이다. 코폴라 감독은 이 역에 덜 알려진 연극배우를 기용하고자 했으며, 비고다는 퀭한 눈빛과 걸걸한 목소리로 코폴라 감독이 원했던 마피아 모습을 연기해 1974년 개봉한 ‘대부2’에도 출연해 입지를 굳혔다. 이후 1975∼1977년 인기 TV 형사물 ‘바니 밀러’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 포드차 年 5000대 판매… 자존심 구겨 日 철수

    자동차 대량생산의 상징인 포드자동차가 올해 말까지 일본 시장에서 철수한다. 1925년 일본에 첫발을 내디딘 지 90년 만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일등만 살아남는다”는 통설을 다시 입증하게 됐다. 2001년 진출했던 현대자동차도 2009년 판매 부진으로 철수한 바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6일 “포드가 일본에서 철수하는 대신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다른 아시아 시장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환경 규제 및 정보기술과의 결합 등으로 업체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일본처럼 실적이 저조한 시장에 투자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포드의 일본 판매량은 4968대로, 가장 많았던 1996년의 5분의1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 소형차 ‘포커스’ 등을 중심으로 판매했지만 일본 수입차 시장에서 포드 비중은 1.7%로 미미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일본 자동차의 시장점유율은 32%였지만 미국 자동차의 일본 점유율은 0.3%에 불과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포드는 1925년 요코하마 공장에서 첫 생산을 시작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미·일 관계 악화로 공장은 문을 닫았지만 수입 판매 형태로 전환해 현재까지 일본 사업을 이어 왔다. 1979년에는 실적이 악화된 마쓰다자동차에 출자해 위탁 생산 형태로 소형차 ‘페스티바’를 판매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지난해 마쓰다를 매각했다.포드는 아시아 신흥국 시장 진출 강화를 통해 전 세계 판매량을 2020년까지 940만대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681만대를 판매한 2014년에 비해 50%가량을 신장시킨다는 목표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와우! 과학] 런던에서 뉴욕까지 11분에 도착?

    [와우! 과학] 런던에서 뉴욕까지 11분에 도착?

    초음속 여객기 중 하나인 콩코드보다 무려 12배 빠른 극초음속 엔진 여객기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유명 산업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인 찰스 봄바디어가 고안한 이 극초음속 여객기의 핵심 콘셉트는 속도다. 최대 시속이 2만 9376㎞에 달하며, ‘안티포드’(Antipode)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최대 수용인원은 10명이며, 시간 당 2만㎞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10분 내지 20분 내에 돌파할 수 있다. 예컨대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까지의 약 5570㎞는 11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일본 도쿄까지의 1만 843㎞는 22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중국 상하이까지의 1만1852㎞는 24분 만에 주파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런던에서 뉴욕까지는 항공기로 약 7시간이 소요된다. 안티포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비행장의 규모에 관계없이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반 여객기는 이륙이나 착륙 시 변속할 때 반드시 일정 거리 이상의 활주로가 필요하지만, 이 여객기는 양 날개에 로켓엔진이 장착돼 있어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 할 수 있다. 이따 사용되는 것이 램제트 엔진(Ramjet Engine, 고속비행 시 기체 앞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연료와 섞어 폭발시킨 뒤 이를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엔진)이다. 기내에 탑재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기체가 일정 속도 이상을 돌파하면 램제트 엔진을 가동해 시속 약 3만㎞로 속도를 끌어올려준다. 극초음속을 가능하게 해주는 램제트 엔진은 우주기술에서도 주목받는 부품 중 하나다. 특히 기존의 초음속 엔진에 비해 소음이 적어 도심공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기체가 일정 속도 이상을 비행하게 되면 기체 표면 온도가 수백 도에 달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안티포드가 콘셉트 디자인 이상으로 발전할 수 없는 까닭은 이러한 열과 압력을 감당할 만한 물질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초고속 비행기 내에서 탑승객이 중력의 힘을 얼마만큼 견뎌낼 수 있을지 역시 확인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봄바디어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한 인터뷰에서 “‘안티포드’ 개발 비용은 일반 보잉787 등 여객기 개발에 들어간 비용(약 40조원)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화 ‘대부’ 테시오役 비고다 사망 “그의 삶은 인내의 증거”

    영화 ‘대부’ 테시오役 비고다 사망 “그의 삶은 인내의 증거”

    영화 ‘대부’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아베 비고다가 26일(현지시간) 사망했다. 94세. AP통신에 따르면 비고다의 딸인 캐럴 비고다 푹스는 “아버지는 오늘 오전 미국 뉴저지 주 우들랜드 파크의 자택에서 잠을 자다가 그대로 숨을 거뒀다”면서 “사인은 노환이었다. 이 분은 아프신 적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비고다는 1921년 뉴욕에서 태어나 연기학교를 졸업하고 무명 조연 배우로 지내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1972년작 ‘대부’에 출연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코폴라 감독이 조연을 맡을 덜 알려진 연극배우를 찾다가 비고다를 발탁했다고 보도했다. 비고다는 말론 브랜도가 연기한 주인공인 마피아 보스 비토 코를레오네의 친구 ‘살바토레 샐리 테시오’ 역을 맡았다.테시오는 비토가 사망하고 나서 조직을 이어받게 된 그의 아들 마이클 코를레오네(알 파치노)를 죽이려다가 반대로 제거당하는 인물이다.비고다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코폴라 감독은 ‘나는 폭력배나 깡패가 아닌 로마의 왕족 같은 마피아를 연출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그가 내 안에서 테시오에 어울리는 뭔가를 봤던 것”이라고 말했다. 비고다는 퀭한 눈빛과 걸걸한 목소리로 코폴라 감독이 원한 마피아의 모습을 연기했고 1974년 개봉한 ‘대부 2’에도 과거의 테시오로 출연해 입지를 굳혔다.이후 1975∼1977년 인기 TV 형사물 ‘바니 밀러’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냈다.워싱턴포스트는 “비고다의 명성은 그의 인내의 증거였다”면서 “인생의 첫 절반을 무명생활 속에서 힘들게 보냈다”고 전했다.비고다는 이에 대해 “젊었을 때는 성공이 나의 청춘기에 찾아올 것이라고 들었다. 이것은 근거 없는 믿음이었음을 알게 됐다. 내가 하는 일을 깊게 믿는다면 성공은 어느 나이에나 찾아온다는 것을 내 경험이 내게 가르쳐줬다”는 말을 남겼다.대부에서 코를레오네 가문의 오른팔 톰 하겐 역할을 맡아 테시오의 최후를 지켜본 배우 로버트 듀발은 이날 “아베와 함께 작업한 것은 훌륭한 일이었다. 우리는 그와 멋진 추억을 만들었고 정말 그가 그리울 것”이라고 추모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던-뉴욕, 11분이면 OK~극초음속 여객기 시대 올까

    런던-뉴욕, 11분이면 OK~극초음속 여객기 시대 올까

    초음속 여객기 중 하나인 콩코드보다 무려 12배 빠른 극초음속 엔진 여객기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유명 산업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인 찰스 봄바디어가 고안한 이 극초음속 여객기의 핵심 콘셉트는 속도다. 최대 시속이 2만 9376㎞에 달하며, ‘안티포드’(Antipode)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최대 수용인원은 10명이며, 시간 당 2만㎞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10분 내지 20분 내에 돌파할 수 있다. 예컨대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까지의 약 5570㎞는 11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일본 도쿄까지의 1만 843㎞는 22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중국 상하이까지의 1만1852㎞는 24분 만에 주파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런던에서 뉴욕까지는 항공기로 약 7시간이 소요된다. 안티포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비행장의 규모에 관계없이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반 여객기는 이륙이나 착륙 시 변속할 때 반드시 일정 거리 이상의 활주로가 필요하지만, 이 여객기는 양 날개에 로켓엔진이 장착돼 있어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 할 수 있다. 이따 사용되는 것이 램제트 엔진(Ramjet Engine, 고속비행 시 기체 앞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연료와 섞어 폭발시킨 뒤 이를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엔진)이다. 기내에 탑재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기체가 일정 속도 이상을 돌파하면 램제트 엔진을 가동해 시속 약 3만㎞로 속도를 끌어올려준다. 극초음속을 가능하게 해주는 램제트 엔진은 우주기술에서도 주목받는 부품 중 하나다. 특히 기존의 초음속 엔진에 비해 소음이 적어 도심공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기체가 일정 속도 이상을 비행하게 되면 기체 표면 온도가 수 백 도에 달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안티포드가 콘셉트 디자인 이상으로 발전할 수 없는 까닭은 이러한 열과 압력을 감당할 만한 물질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초고속 비행기 내에서 탑승객이 중력의 힘을 얼마만큼 견뎌낼 수 있을지 역시 확인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봄바디어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한 인터뷰에서 “‘안티포드’ 개발 비용은 일반 보잉787 등 여객기 개발에 들어간 비용(약 40조원)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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