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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서 인기 국산 딸기·포도, 수출 전략 상품으로 육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동남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국산 딸기와 포도를 3~5년 내 수출 1억 달러 전략 상품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베트남과 태국에서 부는 한류를 활용해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런 내용의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농식품 수출은 70억 3000만 달러(약 8조 1500억원)이며 인기 품목은 인삼(2억 1110만 달러)과 김치(1억 500만 달러)였다. 베트남에서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딸기는 수출액 5450만 달러를 달성했고 포도는 고품질 품종 수출 확대에 힘입어 2350만 달러어치를 수출했다. 농식품부는 딸기의 경우 3년, 포도는 5년 내 1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베트남에선 신선농산물 전용 유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등 한류 스타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특파원 칼럼] 누구를 위한 소송인가/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누구를 위한 소송인가/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미국 생활 중 가장 놀랍고 반가운 일 중 하나가 삼성과 LG의 가전제품이 미국의 안방을 접수했다는 것이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렌트’ 즉 월세 집의 주인이 TV를 제외한 세탁기와 냉장고,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을 다 갖춰 놓는다. 우리 집뿐 아니라 지인들 집의 냉장고와 세탁기에는 자랑스럽게 삼성과 LG의 ‘이름표’가 붙어 있다. 지난해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SCI)의 ‘연례 생활가전·전자제품 평가 보고서’에서 미국의 월풀, GE 등 세계적인 가전업체를 누르고 LG가 1위에 올랐으며 삼성이 2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의 빅마켓인 미국에서 삼성과 LG의 선전은 기업의 명예뿐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높였으며 우리 교포들의 자랑이기도 하다. 세계 백색가전(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시장을 삼성과 LG가 제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과 LG가 글로벌 가전시장에서 넘버 1이 된 이유를 전문가들은 ‘치열한 라이벌 의식’으로 설명한다. 국내 가전의 양대 축이자 영원한 맞수인 삼성과 LG의 라이벌 의식은 서로의 발전에 신선한 자극이 됐다는 의미다. 혼자 달릴 때보다 라이벌과 견제하며 달릴 때 훨씬 좋은 기록이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들이 새로운 상품 개발을 위한 ‘선의의 경쟁’이 아니고 ‘이전투구’식 경쟁을 했다면 지금 삼성과 LG 둘 중 한 곳은 사라졌을 수 있으며 살아남은 기업도 세계 최고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선의의 경쟁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도를 넘는 경쟁은 해당 기업뿐 아니라 한국의 경쟁력을 갉아먹는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LG와 SK,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 간의 소송에 업계뿐 아니라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4월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이 인력 유출방식으로 핵심 기술을 빼가, 지식재산권을 침해당했다”며 국내도 아니고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어느새 1년이 다 돼 가는 이들의 소송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확전일로를 걷고 있다. 심지어는 양사가 갈등 와중에도 미국의 배터리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으며 벼랑 끝 전술로 맞서고 있다. 이번 소송으로 한쪽이 쓰러지면 해당 기업뿐 아니라 우리 경제에도 막대한 타격이 예상된다. 또 이르면 이달 말 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SK이노베이션의 조기 패소 결정’을 하더라도 엄청난 고용창출을 외면할 수 없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에 대해 ‘비토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LG-SK 소송은 미 무역대표부(USTR)로 회부되면서 장기전으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LG-SK의 소송으로 ‘웃는’ 곳은 미국의 대형 특허 로펌과 무서운 기세로 추격하고 있는 ‘중국의 배터리 업체’다. LG-SK는 이번 소송으로 한 달에 50억원 이상을 변호사 비용으로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TC가 있는 워싱턴DC의 특허 로펌들은 밤마다 포도주 파티를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또 중국은 지난해 한국의 7배가 넘는 2484억 위안(약 42조원)을 투자하며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런 때 우리 기업들이 미국에서 서로 총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술 훔치기’를 용인하거나 묵인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 국내 기업 간의 도 넘는 경쟁은 발전의 시너지가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갉아먹고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배터리 산업 자체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점을 되돌아보자는 것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쟁’이 기업과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LG와 SK가 잊지 않고 하루빨리 타협점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hihi@seoul.co.kr
  • 늘어나는 수입김치, 식중독 검사 강화한다

    늘어나는 수입김치, 식중독 검사 강화한다

    외식산업 확대로 날로 늘어나는 수입김치에 대해 국민이 직접 참여해 유통실태 등을 조사하는 등 올해부터 수입식품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수입식품 유통관리계획’을 발표하고 수입김치를 취급하는 도·소매업체와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유통단계별 보관상태 등 유통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생상태가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미생물(식중독균) 검사도 시행한다. 김치 수입량은 2006년 25만4911t, 2017년 27만6421t, 2018년 29만4003t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식약처는 또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수입 비중이 높은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확대하고 과자류와 면류, 바나나·오렌지·포도 등 과일, 고등어·새우·연어 등 수산물, 아몬드·땅콩 등 곡류,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소비가 많은 식품이나 해외에서 위해정보가 나왔던 식품, 부적합 이력 품목 등을 집중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는 판매 차단과 함께 회수·폐기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영업자 스스로 유통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유통단계 검사명령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해외직구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성기능·다이어트·근육강화 표방 제품을 검사해 위해성분이 검출되면 국내 반입을 금지하고 해당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차단하기로 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수입 건수는 2016년 62만5443건, 2017년 67만2273건, 2018년 72만8114건으로 늘어났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쫄깃’한 햄부터 ‘달콤’한 한과까지… 가격대 다양

    ‘쫄깃’한 햄부터 ‘달콤’한 한과까지… 가격대 다양

    SPC삼립이 설을 맞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7종과 ‘빚은 설 선물세트’ 16종을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한 햄 선물세트부터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고당, 천일염, 통후추, 참치 등과 함께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까지 총 7종이다. 그릭슈바인 캔햄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돼지 앞다릿살과 뒷다릿살을 혼합해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빚은 설 선물세트는 1만원대부터 9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장수기원 감사세트’는 빚은의 인기제품인 찰떡, 만주, 절편 등을 조합한 선물세트다. 절편에는 복(福) 무늬를 새겼다. ‘전통한과세트’는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한과로 구성했다. 빚은은 오는 25일까지 ‘새해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빚은 온·오프라인몰에서 ‘감사 선물세트(3호·4호·8호)’를 사면 10%를 할인해준다.
  • 실속형 등 200여종… 환경 고려한 포장 ‘눈길’

    실속형 등 200여종… 환경 고려한 포장 ‘눈길’

    동원F&B가 선물세트 포장에 플라스틱을 줄이고 종이 재질 가방을 사용하는 등 환경보호를 고려한 ‘필(必)환경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였다. 선물세트는 구성품 위치의 재배치를 통해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무게를 평균 20% 줄였다.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기존 식용유의 초록색 플라스틱병을 투명 플라스틱병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선물세트용 가방도 코팅 처리하지 않은 종이 재질로 바꿨다. 이번 설 선물세트의 대표 품목으로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리챔 오리지널 200g 4캔)와 참치단독세트 ‘진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4캔·고추참치 150g 4캔·야채참치 150g 4캔·김치찌개용참치 150g 4캔), 리챔단독세트 ‘리챔 3호’(리챔 오리지널 200g 6캔·리챔 오리지널 340g 6캔)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6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리챔 오리지널 200g 8캔·포도씨유참치 150g 12캔)와 김 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들기름김 8봉·동원건강요리유 900㎖ 1병)도 많이 판매된다.
  • [길섶에서] 이육사/박록삼 논설위원

    새 교과서를 받으면 가장 먼저 국어 교과서를 펼쳐 봤다. 소설, 시, 시조, 수필 등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길지 않은 시나 시조는 미리 외워 두면 수업 시간에 으쓱거리기도 좋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였지 싶다. 국어 교과서에 나온 이육사(1904~1944)의 시 ‘청포도’, ‘광야’는 가슴이 시원해짐을 넘어 서늘해지는 느낌까지 줬다. 그리고 3학년 때인가 ‘절정’도 실렸다. 시구마다 밑줄 그어 가며 주제, 숨은 뜻, 은유법, 역설법 운운하는 수업은 서늘했던 시어와 정신을 떠올리면 차라리 지루했다. 그렇게 민족 저항시인이라 외우고 시험쳤지만 실제 그의 삶과 정신을 배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시인이기 이전에 치열한 항일 무장 독립운동가로서 구체적 행적을 고교 졸업 30년 만에, 그것도 지난 주말 TV를 통해서야 처음 알았으니 참 게을렀고 참 무지했다. 이육사는 1927년 조선은행 폭파 사건에 관여해 첫 옥고를 치른 뒤 17년 동안 17번 형무소를 들락거렸다. 낮밤 없이 감시하는 일제 순사의 눈길과 갖은 고문 속에서도 결정적 증거를 잡히지 않은 채 독립운동을 계속했으니 굳건한 의지를 가졌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광복 한 해 전인 1944년 1월 16일, 76년 전 오늘이 이육사가 중국 베이징에서 옥사한 날이다. youngtan@seoul.co.kr
  • 군포시, 금정역 도로 상부에 1만㎡ 인공대지 건설 환승센터 조성.

    군포시, 금정역 도로 상부에 1만㎡ 인공대지 건설 환승센터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정차역이 들어서는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인근 도로 상부에 환승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대규모 인공대지가 만들어진다. 한대희 시장은 15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금정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금정역 삼거리에서 산본 시장 사거리 방면 도로 위 1만㎡가 넘는 인공대지에는 대중교통과 연계한 환승센터와 복합건물, 광장이 조성된다. 시는 인공대지를 열린광장으로 조성해 시민의 소통의 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정역 인근도로 지하에는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주변 상권 유동인구 유입 불편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신설한다.애초 시는 현 역사를 중심으로 한 환승센터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역사 내 여유선로 부족, 대체선로 개설 부지 확보 불가 등의 이유로 현 계획안으로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현재 전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국철을 포함 3개 노선이 지나 철도 운행시간은 하루 20여시간에 달한다. 공사시 실제 공사시간은 새벽 시간대 3시간 안팎으로 비용이 증가하는 것도 계획변경 이유 중 하나다. 이에 한 시장은 “금정역사의 열악한 공사 여건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도로를 이용한 입체화 개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가 사업성 등의 이유로 금정과 수원 구간은 기존 지상 철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GTX C 노선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하는 것도 사업 변경 이유 중 하나다. 시는 환승센터 계획안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포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 참여를 유도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추진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한 시장은 “군포시의 새로운 100년 역사 만들기에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금정역 일원 개발의 성공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개발사업뿐 아니라 지역 상권과의 상생방안 등에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계속 수렴해 사업성공 가능성을 점차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경기 광주시, 광주광역시, 경남 창원시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권진섭 ■ 경기 광주시 △ 복지교육국장 김연희 △ 녹색환경국장 박상석 △ 의회사무국장 김희묵 △ 상하수도사업소장 나종윤 △ 자치행정국장 김진석 △ 경제문화국장 김영환 △ 도시주택국장 박남수 △ 기획예산담당관 조종호 △ 공보담당관 구정서 △ 자치행정과장 이용호 △ 여성보육과장 이옥분 △ 노인장애인과장 박성영 △ 일자리경제과장 박명준 △ 식품위생과장 한명수 △ 도로관리과장 강수호 △ 교통정책과장 최영수 △ 도시사업과장 임세진 △ 주택정책과장 신명호 △ 건축과장 남상근 △ 수도과장 신현충 △ 차량등록사업소장 석봉국 △ 공원정책과장 직무대리 윤은미 △ 산림농지과장 직무대리 최정식 △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박봉순 △ 의회운영전문위원 직무대리 서방원 △ 오포읍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남기태 ■ 광주광역시 ◇ 3급 전보 △ 군공항이전추진본부 정정석 △ 남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허기석 ◇ 5급 전보 △ 대변인실 유만근 △ 시민소통기획관실 나하나, 정신옥 △ 혁신정책관실 김대원 △ 예산담당관실 김대정 △ 세정담당관실 박선태, 서용득 △ 정보화담당관실 백종운 △ 국제협력담당관실 구재영, 박미자 △ 재난대응과 최병채 △ 자치행정과 이수빈 △ 균형발전정책과 정수정 △ 회계과 박기석 △ 민주인권과 정전국 △ 5·18선양과 노희철 △ 평화기반조성과 김내문, 이윤필 △ 장애인복지과 강종경 △ 여성가족과 김영희, 임애순 △ 출산보육과, 윤미경 △ 청년청소년과 김홍태, 장수정 △ 자원순환과 강승찬 △ 물순환정책과 장혜란 △ 도시계획과 심인섭 △ 교통정책과 이동현 △ 대중교통과 신창호, 이석기, 정수진 △ 노동협력관실 최석원 △ 문화도시정책관실 홍양숙 △ 문화기반조성과 손은영, 홍나순 △ 문화산업과 문진영, 정종환 △ 관광진흥과 최기동 △ 체육진흥과 민난향, 박용범 △ 기업육성과 박형래 △ 자동차산업과 백은아 △ 에너지산업과 이천흠 △ 스마트시티과 김정주, 문길상 △ 공무원교육원 김성배, 김남희, 황치열 △ 상수도사업본부 곽종철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박종호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김양금 △ 서울본부 김상율 △ 의회사무처 고재희, 이신화 △ 광주시 기성철, 박건주, 장안숙, 조진옥 △ 서구 전출 정창욱 △ 남구전출 박상준 △ 인공지능정책과 정양섭 △ 에너지산업과 배환 △ 사회복지과 고선화 △ 여성가족과 홍지영 △ 감사위원회 박영숙 △ 안전정책관실 이병남 △ 재난예방과 박서연 △ 교통정책과 송희종 △ 종합건설본부 윤동현 △ 도시철도건설본부 위기량 △ 생명농업과 황인근 △ 광주시 배귀숙 △ 건강정책과 배강숙 △ 5·18선양과 이주성 △ 하수관리과 김맹호 △ 토지정보과 김효성 △ 건설행정과 이종순 △ 도로과 조용순, 주인석 △ 관광진흥과 나용선 △ 투자유치과 김훈 △ 상수도사업본부 문점환, 황호연 △ 종합건설본부 최인홍, 송형용 △ 도시철도건설본부 권양석, 조재영 △ 인공지능정책과 정도연 △ 도시철도건설본부 서재우 △ 상수도사업본부 서숙현 △ 문화예술회관 양태영 △ 시립미술관 김희랑, 변길현 △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 농업기술센터 이강하, 김선주 ■ 경남 창원시 ◇ 5급 승진 △ 투자유치단장 직무대리 이현주 △ 의창구 정진성 △ 의창구 이영란 △ 의창구 강창열 △ 성산구 황상국 △ 마산합포구 허주 △ 마산합포구 김은영 △ 마산회원구 이경석 △ 마산회원구 최진호 △ 진해구 김동현 △ 진해구 권난영 △ 마산합포구 임인규 △ 마산회원구 김창우 △ 마산합포도서관장 직무대리 박경란 △ 의창구 권선희 △ 진해구 김판선 △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김효진 △ 마산보건소 내서읍 보건지소장 송경희 △ 마산회원구 이현주 △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직무대리 김태종 △ 의창구 김상문 △ 마산회원구 김강석 △ 마산회원구 강명대 △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 직무대리 추이효 △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도매시장 관리과장 전미란 ◇ 5급 전보 △ 비서실장 김명규 △ 시정혁신담당관 홍순영 △ 기획관 김종필 △ 자치행정과장 김화영 △ 경제살리기과장 이덕형 △ 노인장애인과장 서호관 △ 문화예술과장 박상범 △ 문화유산육성과장 정숙이 △ 해양사업과장 이상인 △ 도시계획과장 최재호 △ 주택정책과장 박성옥 △ 시민안전과장 공철배 △ 건설도로과장 이경용 △ 대중교통과장 차종주 △ 하천과장 이태곤 △ 시의회 사무국 김남희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김종핵 △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 이순섭 △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장 이영화 △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김선민 △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차순 △ 도시개발사업소 개발사업과장 안제문 △ 차량등록사업소 진해차량등록과장 이동규 △ 차량등록사업소 마산차량등록과장 김동준 △ 주남저수지사업소장 안익태 △ 의창구 대민기획관 조도제 △ 의창구 이성민 △ 의창구 전상현 △ 의창구 김오태 △ 의창구 정회교 △ 성산구 대민기획관 김성호 △ 성산구 최영숙 △ 성산구 박숙종 △ 성산구 김호균 △ 성산구 이성순 △ 마산합포구 대민기획관 이영삼 △ 마산합포구 김동규 △ 진해구 이병곤
  • 한남 고가다리 밑, 장미넝쿨 자라고 주민 웃음꽃 피고

    한남 고가다리 밑, 장미넝쿨 자라고 주민 웃음꽃 피고

    서울 용산구가 고가차도 아래의 유휴공간을 주민쉼터로 새롭게 조성한다. 서울시 ‘고가 하부공간 활용사업’의 하나다.용산구는 시비 약 8억 7000만원을 투입해 한남동 한남1고가 하부(사진)에 공공공간 조성공사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다. 구는 이곳에 연면적 80.67㎡, 높이 4m의 가설건축물을 설치해 카페로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실외휴식공간 ‘파고라’(기둥을 세우고 나무를 가로, 세로 얽어서 포도나무, 장미 등 양지식물의 덩굴을 올라가게 만든 장치) 9개도 설치한다. 구는 블루스퀘어 등 주변에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만큼 집객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인근에 위치한 용산공예관과 연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의 행사도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고가도로 아래 유휴공간 약 180곳을 활용해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공연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용산구 한남1고가 등 5곳을 시범사업지로 선정, 설계 공모를 진행했다. 용산구는 시 방침에 따라 올여름 개관을 목표로 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해 부족한 생활SOC를 확충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 네트워크 공간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압박에 막힌 속공…아홉수에 걸린 SK

    압박에 막힌 속공…아홉수에 걸린 SK

    3라운드까지 단독 1위 질주 SK···새해 들어 하위권에 3연패장기인 속공 감소, 속공 시발점인 수비리바운드 감소 뚜렷2019~20시즌 프로농구 1위를 질주하던 서울 SK가 심상치 않다. 새해 들어 고양 오리온, 창원 LG, 울산 현대모비스 등 8~10위 팀들에게 3연패를 당했다. 1월 1일 오리온에 75-83으로 무릎을 꿇더니 4일 LG에게 73-76으로 졌고, 5일에는 모비스에게 77-83으로 패했다. 이로써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SK는 안양 KGC에게 공동 1위 자리를 내주며 두 달가량 수성하던 단독 1위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가장 먼저 19승(11패)에 도달했으나 연패로 20승 고지를 앞두고 제자리 걸음이다.외곽포가 전체 10개팀 가운데 최하위권인 SK가 그간 1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속공이 먹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실제 지난해 3라운드까지 27경기와 새해 4라운드 첫 3경기를 비교하면 앞서 경기당 10.3점에 달하던 속공 득점이 새해 이후 8.7점으로 줄었다. 특히 속공의 출발점인 수비 리바운드가 3라운드 27경기 26.9개에서 4라운드 첫 3경기 평균 21.7개로 줄었다. 그나마 3라운드까지 경기당 6.9점(성공률 34.7%)을 뽑아내던 3점포도 새해 들어 4.3점(성공률 22.8%)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속공 감소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SK는 지난해 말에도 속공이 저조해 2연패를 당하다가 2019년 마지막 경기에서 속공으로만 13점을 뽑아내며 연패를 끊기도 했다. SK의 속공 득점이 줄어든 것은 상대팀들의 전면 압박 수비로 미리 기회를 차단하고 있는 게 효과를 발휘하고 있어서다. 문경은 SK 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감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전까지 3연패를 당한 뒤 “우리는 2m 정도 되는 좋은 신체 조건에 빠른 스피드로 농구를 하는 팀”이라면서 “그러다보니 우리를 상대하는 팀들이 사전에 강한 몸싸움으로 스피드를 저지하는 스타일로 나온다. 그런 강한 디펜스에 밀려서 3경기를 다 졌다”고 분석했다. 앞서 LG전 패배 이후에는 “지금 우리 팀이 속공 아니면 세트 오펜스로 공격을 하고 있는데 2차 속공이 필요하다. 2차 속공 훈련을 좀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련을 맞고 있는 SK가 오는 10일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분위기를 추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보졸레 누보를 세계에 알린 조르주 뒤뵈프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보졸레 누보를 세계에 알린 조르주 뒤뵈프

    옛적 로마에서는 승리를 거두고 개선하는 장군이 시가 행진을 할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큰소리로 “메멘토 모리!”라고 외치게 했다.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인데,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우쭐대지 말라. 오늘은 개선 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니 겸손하게 행동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아메리카 인디언 나바호족에게도 “네가 세상에 태어날 때 넌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으니,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어도 너는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라”는 가르침이 전해진다. 죽음이 곧 삶이다. 의미있는 삶을 마치고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의 자취를 좇는다.갓 수확한 포도로 담궈 재빨리 숙성시켜 마시는 붉은 와인 ‘보졸레 누보’를 지구촌에 유행시킨 ‘보졸레의 황제’ 조르주 뒤뵈프가 86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고인의 며느리 안느는 그가 4일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로마네슈 또랭 마을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고 AFP 통신에 밝혔다. 이 마을에는 그가 1993년에 세운 와인 테마파크 ‘하모 뒤뵈프’가 있어 지금도 테마 투어 관광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까지 프랑스는 와인 주산지로 이름이 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뒤뵈프가 열정적으로 보졸레 누보를 프로모션해 11월 셋째주 목요일에 전 세계에서 한꺼번에 와인 병을 따는 축제를 벌이게 했다. 그 정도로 20세기 와인 유통업자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인물이었다. 원래 보졸레 누보는 2차 세계대전 뒤 보졸레 지방 사람들이 그 해에 생산된 포도로 즉석에서 만들어 마셨던 데에서 시작되었다. 파리나 리옹 등에서 나치 독일을 피해 온 이들이 이 햇와인을 즐기다 돌아가서 그 맛을 그리워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50년대 뒤뵈프는 와인 생산업자들의 모임 루크랭 모코나이스 보졸레를 만들어 지역 와인들을 프로모션하기 시작했다. 이 모임을 통해 와인 유통업자들, 레스토랑들과의 강력한 연결 고리를 만들었다. 1964년 자신의 와이너리인 조르주 뒤뵈프 와인을 창업했다. 그는 전통적인 와인 주조 기법을 접목했는데 와인 숙성 상태를 엄격하게 모니터링하고 위생 관리를 거의 병원처럼 엄격하게 했다. 와이너리는 다른 지역들에서도 성장했고 그러면서도 보졸레 누보를 끊임없이 프로모션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보졸레 누보는 보졸레와 보졸레 빌라주 등급으로 나오는데, 적포도 품종인 가메로 탄산 침용 방식으로 만든다. 밀폐된 발효조에 포도를 송이째 넣고 탄산가스를 가득 채워 발효시킨 뒤 일반 양조법으로 4~6주 동안 후딱 만든다. 이렇게 양조하면 떫은맛과 신맛은 적고, 딸기와 크렌베리 등 과일 향이 짙은 상큼한 와인이 된다. 보졸레 햇와인은 누보와 프리뫼르로 구분해 유통되는데 누보는 출시한 다음 해 수확일인 8월 31일까지, 프리뫼르는 출시한 다음 해 1월 31일까지만 유통한다. 1980년대 내내 보졸레 누보 축제들을 열어 미슐랭 스타 등급 레스토랑 등 각계 유명인들을 초청해 입소문이 나게 했다. 2018년 아들 프랑크에게 회사를 물려줬는데 한 해 3000만 병을 제작해 각국에 판매하고 있었다. 인터 보졸레 회장인 도미니크 피론 회장은 뒤뵈프야말로 보졸레가 전 세계에 깃발을 펄럭이게 만든 일등공신이라고 말하며 “그는 뛰어난 코, 직관, 모두보다 한발 앞선 인물이었다”고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도야? 토마토야?’…포도처럼 열리는 토마토 개발

    ‘포도야? 토마토야?’…포도처럼 열리는 토마토 개발

    포도처럼 열리는 토마토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박순주 교수 연구팀은 토마토 줄기 마디 길이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편집해 포도송이처럼 열리는 토마토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연구는 미국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20일가량 빨리 과실을 맺게 유도해 재배 기간을 줄였고 줄기 마디를 짧게 해서 식물공장의 단위면적당 수확성을 높였다. 연구팀은 토마토에서 유전자 3개의 DNA를 잘라서 꽃피는 시기와 줄기 길이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박 교수는 “이 연구는 실내 재배가 가능한 친환경적인 농작물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시농업용 식물공장에서 토마토뿐만 아니라 고추, 가지 등도 같은 방법으로 생산할 수 있고 도시환경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온라인판에 실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양말에 숨긴 암세포 샘플…미중, 이번엔 ‘스파이 전쟁’

    양말에 숨긴 암세포 샘플…미중, 이번엔 ‘스파이 전쟁’

    미군기지 검문 무시 中 외교관 추방 해군항공기지 기밀시설 찍다 체포도 “中 관련 지식재산 절도 시도 1000여건”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에 이어 ‘첩보전쟁’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두 나라가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미 첨단기술과 안보기밀을 노린 중국의 스파이 활동이 잇따라 적발됐다. 중국의 침투를 막기 위한 미국의 방첩 활동이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하버드대 메디컬센터에서 일하던 중국인 연구원 정짜오쑹이 지난달 10일 암세포 샘플을 양말 속에 넣어 중국으로 출국하려다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그는 2018년 4월부터 이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그는 이 샘플을 중국 병원으로 가져가 자신의 연구 성과로 발표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다른 중국인 연구원 2명도 이 연구소에서 생물학적 물질을 중국으로 빼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중국인 랴오뤼유는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해군항공기지 내 출입제한 구역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다가 체포됐다. 그는 “단순히 일출 사진을 찍으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휴대전화에서 기밀시설을 찍은 사진이 나왔다. 중국인 자오첸리도 2018년 키웨스트 해군항공기지에서 비슷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자오는 자신이 음악 전공 학생이며 여행 중 길을 잃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그의 카메라에는 국방부 안테나 구역과 기지 내 정부 건물의 영상이 담겨 있었다. 지난달에는 주미 중국대사관 직원 2명이 미국에서 추방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미 정부가 중국 외교관을 추방한 것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인 1987년 뒤 32년 만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버지니아주 노퍽의 미군기지 정문 검문소에서 보초병의 유턴 지시를 무시하고 직진해 들어가다 미군에 검거됐다. 이 기지는 특수작전부대 네이비실이 주둔하는 곳이다. 미 당국은 이들이 군 기지 보안 상태를 의도적으로 시험해 보고자 이런 행각을 벌였다고 판단했다.미 방첩기관들은 중국 스파이 침투를 막고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은 미국이 직면한 가장 광범위하고 도전적이며 중요한 위협”이라면서 “FBI는 미 전역에서 지식재산을 절도하려는 시도와 관련해 1000여건을 수사 중인데, 이들 사건이 대부분 중국과 연관된다”고 밝혔다. NYT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링크드인’이 중국 스파이들의 온상이 되고 있다. 특히 전직 고위 관리들이 중국 스파이의 목표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아라비안나이트’ 시대 주조된 1200년 된 금화 더미 발견

    ‘아라비안나이트’ 시대 주조된 1200년 된 금화 더미 발견

    ‘아라비안나이트’로 흔히 알려진 이슬람 설화집에 나오는 대부분 왕의 실존 모델이 통치한 시기에 주조된 금화를 포함한 희귀 금화 더미가 이스라엘 중부 지역에서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루살렘 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이하 현지시간) 중부도시 야브네 남동쪽 유적 발굴지에서 약 1200년 된 금화 더미가 든 깨진 항아리가 발견됐다.특히 발견된 금화 중 한 점은 칼리프 하룬 알 라시드 시대(서기 786~809년)의 디나르 화로 확인돼 관련 연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왜냐하면 이 왕은 천일야화로도 불리는 아라비안나이트의 시대적 배경과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고유물국(IAA)의 리아트 나다브-지브 수석 연구원은 “이번 발견은 의심할 여지없이 특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이날 한쪽 구석에서 누군가가 큰 소리로 쾌재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달려갔고, 거기서 베테랑 고고학자 마크 몰콘도프가 흥분한 채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봤다고 회상했다. 이 후 그를 따라 재빨리 현장으로 갔을 때 번쩍거리는 금화 더미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발견된 금화들을 조사한 주화 전문가 로버트 쿨 박사는 대부분 금화는 서기 9세기쯤인 아바스 왕조 초기 주조된 것이며, 이스라엘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아프리카 북부, 오늘날 튀니지를 통치한 아글라브 왕조가 발행한 디나르 금화도 함께 있었다면서 이런 금화는 바그다드를 중심으로 한 아바스 왕조를 대신해 발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대규모 발굴 조사 중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가마터가 발견됐다. 이들 가마터는 비잔틴 말기부터 이슬람 초기인 서기 7세기에서 9세기 사이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가마터에서는 항아리와 냄비 그리고 그릇이 상업적으로 생산됐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금화 더미와 깨진 항아리는 가마터 중 한곳의 입구 근처에서 발견됐다. 따라서 금화는 어떤 도공이 개인적으로 숨겨놓은 것일 수도 있다고 학자들은 말했다.이밖에도 인근 또 다른 발굴지에서는 페르시아 시대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된 대규모 시설의 잔해가 발굴됐다. 이에 대해 IAA 소속 엘리 하다드 박사는 조사 중에 고대 포도씨가 발견됐다면서 이곳에서 발견된 통의 크기와 수는 당시 거주자들의 수요를 훨씬 넘어서므로 와인이 상업적 규모로 생산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사진=IA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성수식품 위생·수입관리 강화

    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성수식품 위생·수입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오는 8~14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설 성수식품 판매업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등 모두 3500여곳이다. 식약처는 “무등록, 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한과와 사과, 굴비,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수용·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수입통관 단계에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수입검사를 강화하는 대상은 고사리와 밤 등 농산물 7개 품목, 포도주·건어포 등 5개 가공식품,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 4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하기로 했다.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110)로 신고하면 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경자년 궁금해? 여기 다있쥐!

    경자년 궁금해? 여기 다있쥐!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쥐의 다양한 면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국립민속박물관 ‘쥐구멍에 볕 든 날’ 특별전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3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2에서 ‘쥐구멍에 볕 든 날’ 특별전을 연다. 1부 ‘다산(多産)의 영민한 동물, 쥐’에서는 쥐의 생태와 상징을 보여 주는 유물과 자료를 선보인다. 방위의 신이자 시간의 신인 쥐는 번식력이 강해 예로부터 다산과 풍요를 의미했다. 민간에서는 쥐를 의미하는 한자인 ‘서’(鼠)자를 부적으로 그려 붙여 풍농을 기원했다. 또한 쥐는 무가(巫歌)에서 미륵에게 물과 불의 근원을 알려준 영민한 동물로 그려지는데, 이러한 지혜로운 쥐의 상징을 ‘곱돌로 만든 쥐’, ‘십이지-자신 탁본’, ‘쥐 부적’, 다산을 상징하는 쥐와 포도를 음각한 ‘대나무 병’ 등을 통해 소개한다. 2부 ‘귀엽고 친근한 동물, 쥐’에서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부정적인 존재에서 영특하고 민첩하며 작고 귀여운 이미지가 더해져 친근한 캐릭터로 바뀐 쥐의 이미지 변화상을 보여 준다. ‘톰과 제리’, ‘요괴메카드’ 등 텔레비전 프로그램 영상자료와 생활용품, 장난감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곳곳에 ‘쥐 모형의 공예 작품’을 설치하고, ‘쥐잡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우체국 박물관엔 금박쥐, 미키마우스 화폐 흰쥐의 해를 기념한 우표 전시회도 흥미롭다.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쥐와 관련한 다양한 우표를 소개하는 전시를 열고 있다. 1959년부터 발행된 우리나라의 쥐 연하우표 6종, 금박과 자개 등 특이한 재질로 만들어진 우표, 쥐를 모티브로 발행한 애니메이션 우표와 미키마우스 기념화폐 등을 만날 수 있다. 오는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빵과 맥주, 발효가 만들어 내는 놀라운 마법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빵과 맥주, 발효가 만들어 내는 놀라운 마법

    우리는 세포호흡을 통해 음식물로부터 전자에너지를 얻는다. 호흡으로 우리 몸에 들어온 산소가 음식물의 전자를 끌어당기는 성질을 이용해 ATP라는 에너지를 얻는다. 음식물의 전자를 산소에 전달하는 셔틀버스 역할을 하는 분자가 NAD+이다. 셔틀 분자 NAD+는 음식물에서 분리된 전자 그리고 수소이온과 결합해 NADH로 만들어지게 된다. 만약 산소가 부족하거나 없다면 셔틀버스 역할을 하는 NADH가 전자를 산소가 아닌 다른 상대에게 전달한다. 이렇게 전자가 산소 아닌 다른 분자에 전달되는 과정이 바로 ‘발효’이다. NADH가 전자를 아세트알데히드에 전달하면 에탄올이 만들어져 알코올 발효가 되고 피루브산에 전달하면 젖산이 만들어져 젖산 발효가 된다. 숨이 찰 정도로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은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된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 몸은 ATP를 만들게 되고 발효가 일어나 젖산이 만들어지게 된다. 우리 몸에서 젖산 발효가 일어나면 근육이 뻐근해진다. 젖산 발효 과정에서 여러 부산물이 생기기 때문이다. 발효 과정에 다른 생물을 이용하면 여러 유용한 물질을 얻을 수 있다. 젖당을 분해하는 균을 사용하면 우유를 발효해 버터밀크, 요구르트, 치즈 등을 만들 수 있고 다른 종류의 균들을 사용하면 된장, 김치, 식초, 피클 등을 만들 수 있다. 또 반추동물인 소의 반추위에는 위 용액 1㎖당 100억 개 이상의 세균과 고세균이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 서식하면서 음식을 발효시켜 여러 종류의 지방산을 만들어 내는데 소는 이를 흡수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렇지만 발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알코올 발효이다. 알코올 발효는 주로 빵이나 맥주를 생산하는 데에 사용되는 효모에 의해 일어난다. 효모 세포들을 빵 반죽이나 포도즙, 발아한 보리즙 등이 담긴 발효조 속에서 배양하면 이 세포들은 산소를 빠르게 소모한다. 이후 효모들은 제공된 재료의 포도당을 아세트알데히드로 전환시키고 이를 다시 에탄올로 바꾼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이산화탄소가 빵을 부풀어 오르게 만들고 샴페인이나 맥주에 거품을 만드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효모는 에탄올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효모는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ATP를 만들고 처리하려고 했을 뿐이다. 이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이 에탄올인 것이다. 사람들은 효모가 ATP를 얻고 버린 쓰레기(?)를 마시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낸다.제조 과정에서 사용한 효모의 종류에 따라 맥주는 라거와 에일로 나뉜다. 효모는 알코올 성분을 만들고, 발효 재료는 향과 맛을 담당한다. 맥주 제조 과정에 첨가되는 호프는 맥주가 쓴맛이 나게 한다. 맥주는 알코올 농도가 5% 내외이다. 이보다 높은 알코올 농도에서는 사용된 효모가 죽기 때문이다. 반면 포도주를 만들 때 쓰는 효모들은 12% 알코올 농도까지 견딜 수 있다. 인류의 조상은 5000년 전에 맥주를, 그리고 3000년 전에 포도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조상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균이나 미생물과 교감하며 그들이 가진 특성을 존중하고 그들이 활동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낸 부산물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삶을 살아왔다. 그 옛날보다 눈에 보이는 것도 많고 풍족한 요즘, 존중이나 배려가 사라지고 삶에서 즐거움도 줄어드는 이유가 뭔지 의아할 따름이다.
  • [지구촌 식의약] SF 영화 속 과학과 바이오헬스 시대/신인수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과장

    [지구촌 식의약] SF 영화 속 과학과 바이오헬스 시대/신인수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과장

    선친과 마지막으로 함께 본 영화는 ‘백 투더 퓨처’였다. ‘부왕부왕 하다’고 소감을 얘기하시던 아버지가 떠오른다. 쓰레기를 연료로 채운 차가 하늘을 날아 관객을 향해 오다 사라지는 장면이 당시엔 상상하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 바이오 연료와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SF를 보면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병에 걸리거나 전투에서 다친 사람이 누워 있으면 전신 스캔으로 아픈 부위를 찾아내고 치료하는 장면은 어떨까. 2005년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센터는 ‘이미징 프로그램’을 개설해 병원에서 자주 접하는 MRI나 양전자단층촬영(PET)과 같은 장비를 이용해 암 발생 여부까지도 진단한다. PET의 경우 에너지로 대사가 되지 않는 포도당 유사체에 양전자 방출 원자를 넣어 정상세포보다 더 많이 포도당을 흡수하는 세포를 진단하는데, 이들 세포가 암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를 암세포에 특이적인 항체나 펩타이드와 결합시켜 환자를 치료할 수도 있다. 소위 마법 탄환(Magic Bullet)이다. 잘린 팔이나 다리를 순식간에 재생시키는 장면 역시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식약처는 2000년부터 ‘조직공학 제품’ 안전관리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고 올해 제정된 첨단바이오 재생의료법으로 그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조직공학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생분해성 고분자 화학물질을 ‘뼈대’(scaffold)로 하여 마치 집을 지을 때 거푸집을 만들고 그 안에 시멘트를 부어 구조를 완성시키듯이 원하는 세포를 입체적으로 키워 ‘조직’(tissue)을 만들어 가는 기술이다. 대표적인 예로 장기 중 재생능력이 우수한 간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들 수 있다. 사람 몸 밖 실험실에서는 세포층을 3~6개 정도까지 쌓을 수 있었으나,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을 만들 수가 없어서 조직 혹은 장기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3D 프린터 기술 개발로 원하는 위치에 간세포와 혈관 형성 세포를 배치해 정교하게 배양할 수 있게 돼서 이런 한계가 이론적으로 성립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2020년이 코앞이다. 새해에는 세계보건기구가 주창하는 ‘단 한 명도 건강에서 소외되지 않는 세상’이 첨단 바이오와 첨단 의료기기 기술로 구현되는 원년이 되길 기대해 본다.
  • [사이언스 브런치] 기름진 음식 먹는 여성, 치매·우울증 위험 높아

    [사이언스 브런치] 기름진 음식 먹는 여성, 치매·우울증 위험 높아

    연말연시가 되면 이런저런 모임들로 다른 때보다 외식할 기회가 많아진다. 외식 메뉴들은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맛의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이 주를 이룬다. 통상 입에서 단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같은 대사질환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최근 미국 연구진은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이 뇌신경세포의 활동에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미국 뉴욕 올버니의대 신경과와 올버니대학병원 신경과학·실험치료과 공동 연구팀은 기름진 음식이나 정크 푸드가 여성의 뇌신경세포 생성과 재생을 막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e뉴로’ 최신호(24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생후 8주가 지난 암수 생쥐 40마리를 2개 집단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고지방 식단만 섭취하도록 하고 다른 그룹에는 일반적 식사를 제공했다. 18주가 지난 뒤 관찰한 결과 고지방 식사를 한 집단의 생쥐들은 암수 모두 체중이 늘고 당뇨 증상이 나타났다. 그런데 고지방식사를 한 암컷 생쥐들은 일반식을 먹은 암컷 생쥐들보다 기억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 해마 부분의 신경세포 숫자가 줄어든 것은 물론 새로 만들어진 신경세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손상됐을 때 복구되지도 않는 것이 확인됐다. 반면 수컷 생쥐들은 기름진 식사를 하건 일반적 식사를 하건 뇌 신경세포의 성장과 발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이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쉽게 짜증을 내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등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억력 감퇴를 겪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생쥐는 사람과 유전적 유사성이 80% 이상에 이르고 세대교체 기간이 짧아 연구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생쥐 실험을 통해 나온 연구 결과를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를 주도한 크리스틴 줄로아가 올버니의대 교수(신경과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여성들에게 알츠하이머 치매나 우울증 같은 신경질환을 유발시키는 새로운 원인을 찾아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고등어보다 삼겹살… 먹는 것도 달라지는 軍

    고등어보다 삼겹살… 먹는 것도 달라지는 軍

    월 1회 ‘삼겹살 데이’… 꼬막비빔밥도내년부터 군 장병들은 한 달에 한 번 ‘삼겹살 데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꼬막비빔밥 등도 새롭게 군 식탁에 오른다. 국방부는 26일 급식 메뉴에 장병 선호도를 반영한 ‘2020년도 급식 방침’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급식예산은 올해 대비 6% 인상된 1조 6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장병들에게는 한 달에 한 번 1인당 300g의 삼겹살이 제공된다. 부대 사정에 맞춰 특정 날짜를 지정해 삼겹살 데이를 갖도록 했다. 시중에서 인기가 많은 꼬막비빔밥과 바닷장어 등도 제공된다. 후식으로 컵과일과 샤인머스켓(씨 없는 청포도)도 나온다. 선호도가 높은 기존 20여종의 품목은 제공 횟수를 늘린다. 전복삼계탕은 연 5회에서 6회로, 오리고기는 연 16회에서 18회로 편성했다. 반면 장병들이 선호하지 않는 명태와 고등어, 오징어채 등 30여종의 품목은 기존보다 횟수를 줄였다. 국방부는 “장병 대상 품목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호 품목은 기준량과 횟수를 늘리고 비선호 품목은 감량했다”며 “시식회와 시험 급식을 거쳐 반응이 좋은 신규 품목을 도입했다”고 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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