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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유·버터 무관세로

    식용유의 관세율이 6월 말까지 현 4%에서 0~2.5%로 내려간다. 정부는 28일 구제역, 국제 원자재값 상승 등에 따라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24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를 신규 적용하고 할당관세가 적용되고 있는 10개 품목은 관세를 더 내리거나 물량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할당관세란 물가불안 등의 요인이 발생할 경우 관세율을 한시적으로 내려 적용하는 탄력관세제도다. 할당관세가 적용 중인 대두유의 관세율은 4%에서 2.5%로, 올리브·해바라기씨·유채·옥수수·포도씨유는 4%에서 0%로 내려간다. 1% 관세율이 적용되던 가공용 옥수수와 사료용 대두박은 무관세율이 적용된다. 감자분, 유당, 가공버터, 코코넛분말·원두, 달걀가루 등이 신규로 무관세율이 적용된다. 가공식품의 재료값이 오르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이다. 면·견사, 귀금속회, 알루미늄괴, 티타늄괴, 페로크롬 등 산업용 원료로 쓰이는 제품에 대해서도 무관세율이 적용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순도 논란 ‘포도씨유’ 무혐의

    최근 100% 순도 논란에 휩싸였던 대상 청정원 포도씨유에 대해 식품의약안전청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9일 대상에 따르면 식약청은 “포도씨유 정제 과정에 따라 구성 항목 중 일부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기준에 부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공식 확인하고, 문제가 된 포도씨유를 성분 분석한 결과 100% 포도씨유가 아니라고 판단할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포도씨유의 일부 성분이 CODEX 기준보다 낮게 나와 식용유 혼입이 의심된다며 의혹을 제기했고, 식약청과 관세청이 조사에 착수하면서 비롯됐다. 의혹이 해소됨에 따라 그동안 포도씨유 판매를 중단했던 대형 할인매장에서도 해당 제품을 다시 진열하고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국감 스타] 복지위 전현희 민주당의원

    올해 국정감사에서 먹거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문제점을 속속 밝혀내 두각을 드러낸 초선 의원이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만 3년째 담당하고 있는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다. 의사 출신이면서 변호사 자격증까지 가지고 있는 전 의원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이론에 법률적 지식을 더해 학계에 실험을 의뢰하는 등 발로 뛰는 국감을 보여줬다. 대표적인 작품이 ‘불순물이 섞인 값 비싼 포도씨유’, ‘임신부 철분제 타르색소 함유’다. 전 의원은 고가 식용유인 ‘100% 포도씨유’의 실제 성분에 의심을 품고 마트 등 업체를 돌아 국내산·국외산 포도씨유 제품 8개를 수거, 식품 분야 권위자인 고려대와 충북대 교수에 실험 의뢰를 맡겼다. 그 결과, 2~3개의 제품에서 다른 성분이 섞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 전 의원은 특히 수입 제품의 경우 포도씨유의 특정 성분인 ‘토코트라이에놀’이 국제규격 기준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도 밝혀냈다. 이런 조사 결과는 반찬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을 중심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 의원은 서울시내 보건소가 임신부들에게 나눠준 철분제 대부분에 유해성 논란을 낳고 있는 타르색소가 포함됐다는 사실도 폭로했다. 타르색소는 태아에게 성장장애, 아동에게는 주의력 결핍을 가져올 수 있다. 조사과정은 쉽지 않았다. 자료수집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보건소에 요청을 했으나, 시·도를 거쳐 보건복지부가 취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유해 물질임을 정확히 입증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관련 연구용역 보고서는 물론 국회 입법조사처의 자료도 밤샘 조사해 이 잡듯 뒤졌다는 후문이다. 전 의원 측은 “의원이 의료계에 있었다 보니 유해 물질 등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성분 파악도 잘 하는 편이라 국감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당 내에서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 대변인으로서 바쁜 일정 속에 국감 준비를 충실히 한 점이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롯데홈쇼핑, 명절 선물용 ‘혜택가득 추석마중’ 특집전

    롯데홈쇼핑, 명절 선물용 ‘혜택가득 추석마중’ 특집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추석 연휴을 앞두고 가족모임이나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혜택가득 추석마중’ 특집전을 18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특집전에는 ‘영광 법성포 굴비’, ‘청애뜰 프리미엄 찰떡 세트’, ‘몰리즈 천연 루비 풀세트’, 하우스텐보스 전일 자유관광 ‘2박 3일 일본여행상품’, ‘황풍정 홍삼 농축액’, ‘이태리 올리타리아 포도씨유(500ml)’ 등 한가위 특별 상품을 집중 편성해 방송한다.오는 18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JTB여행상품 100만원권(10명)’ 및 ‘롯데시네마1인2매 영화예매권(500명)’을 증정한다.이어 11일부터 18일까지 2건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단 구매건수와 적립금 비례)윤지환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추석에는 여행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적립금 지급을 함께 실시해 명절의 즐거움을 두배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많은 시간을 들여 발품을 팔지 않아도 명절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가족모임이나 선물용으로 좋은 식품과 주방용품을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에서도 친환경 농산물과 명품화장품 브랜드 세일 등 ‘혜택가득 추석마중’ 상품전이 한창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경제플러스] 롯데 쉐푸드 가정용 식용유 6종 출시

    롯데삼강의 종합식품 브랜드 ‘롯데 쉐푸드’가 첫 제품으로 가정용 식용유 6종을 출시했다. 주력 상품인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를 비롯해 대두유와 해바라기유, 현미유 등이다. 가격은 900㎖ 기준으로 대두유 3700원, 올리브유 1만 2000원, 포도씨유 9600원, 카놀라유 5800원, 해바라기유 6500원, 현미유 7900원이다.
  • [설 선물특집]대상㈜ 청정원

    [설 선물특집]대상㈜ 청정원

    대상㈜ 청정원은 설 선물세트 60여종 180만 세트를 마련했다. 1만~2만원대 포도씨유, 카놀라유, 마시는 홍초 등이 주목받고 있다. 청정원 참빛고운 포도씨유와 카놀라유 500㎖ 제품이 2병씩 들어간 ‘고급유2호 세트’가 1만 7500원이다. 청정원 마시는 홍초는 석류와 복분자 900㎖ 2병으로 구성된 ‘홍초2호’가 1만 7900원이다. 유기농식품 브랜드인 청정원 오푸드도 건강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유기농 올리브유(350㎖)와 유기농 황설탕, 흑설탕, 부침가루, 밀가루로 구성된 ‘유기농3호’가 2만 5400원으로 가격부담을 줄였다. 순창고추장 찹쌀발아현미(11만 5000원), 현미고추장 세트(5만원) 등이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선물세트로 베스트셀러 품목들을 내놓았다. 홍의보감의 ‘홍삼의 힘 세트’는 4만 9900원, ‘홍삼토닉세트’는 5만 5000원이다. ‘클로렐라1200정 세트’(17만원) ‘오메가-3’(6만 8000원) ‘루테인2.0’(7만 6000원) 등도 마련해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설 선물특집]CJ제일제당

    [설 선물특집]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설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늘려 490만 세트를 내놓았다. 특히 실속구매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1만~3만원대 중저가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4%가량 늘렸다. 명절 스테디셀러인 스팸은 단품세트, 고급유세트, 복합세트 등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폭을 넓혔다. 올리고당(700g×2)과 작은 용량 스팸(200g×3)으로 꾸민 ‘스팸 스위트2호’(1만 4900원)는 저렴하며, ‘스팸 클래식’(340g×12)으로 구성된 ‘스팸1호’(5만 6900원)는 비교적 고가이다. 지난 추석 때 반응이 좋았던 햇바삭김 선물세트(햇바삭김5호·9900원)도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명절 때 실제 소비수요가 많은 콩기름,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식용유 세트도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포도씨유2호’(900㎖×2)가 1만 9900원 등 가격대를 거의 3만원 안쪽으로 맞췄다. 10개 들이 ‘홍삼한뿌리’(2만 9800원) 등 건강식품 선물도 준비했다.
  • 뻔한 설선물?… 꼼꼼히 따져 봤어?

    뻔한 설선물?… 꼼꼼히 따져 봤어?

    ‘설 선물이 다 그렇지 뭐라는 편견을 버려라.’ 먹거리만 해도 3만원 이하 실속형에서 10만원 이상 명품형까지 설 선물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하다. 동원F&B는 ‘건강과 실용’이란 식품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을 내세워 설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 올해 선물세트 판매 목표는 지난해 688억원보다 9% 늘린 752억원. 전체 200여 가지 중 2만~3만원대 제품이 50여 가지로 중심을 이룬다. 참치세트로 명품튜나10호(7만 5000원), 단호(5만 2000원)와 참치캔, 리챔, 카놀라유가 혼합된 특22호(5만원) 등이 준비됐다. 전통김세트(2만 5000원), 포도씨유혼합5호(4만 5000원), GNC 종합비타민(13만 4000원)도 특색 있다. 천지인 초고압 홍삼정(300g·21만원) 등 고가 제품도 빼놓지 않았다. 수석무역은 주류 선물세트를 들고 나왔다. 프랑스산 ‘루뒤몽 주브레 샹베르탕·루뒤몽 뫼르소 세트(31만 7000원)’ 등 세계 유명 와인 30여종을 3만~30만원대에 살 수 있다. 위스키 ‘딤플 18년산(5만 2000원)과 12년산(3만 4000원)에는 온더락 잔 세트를 준다. ‘J&B 리저브 15년산(7만 8000원)’에는 온더락 잔과 가이거 펜을 담았다.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도 골드선물세트(1만 7000원) 등 3종이 있다. 금양인터내셔날도 10개국 100여종의 와인 선물 패키지를 선보였다. 칠레산 ‘1865 카베르네 소비뇽(5만 8000원)’ 등 가장 수요가 높은 5만~10만원대 제품이 풍부하다. 술이 싫다면 차(茶)는 어떨까. 지유명차는 전국 32개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주문을 받는다. 장작가마 차통세트 5만원, 차향보이세트4호 9만원, 7562숙병(320~350g) 10만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최근 자회사인 지유본초를 통해 선보인 건강식품 ‘보차경옥진고(500g·19만 8000원)’는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더그린샵’에서도 판매한다. 한식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는 매장의 인기메뉴로 꾸민 불고기 모둠 세트(3만~7만원대)가 인상적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담은 고급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호주산 와규로 구성된 ‘와규 프리미엄 등심 혼합세트(2.8㎏)’는 16만원, ‘명품 한우 채끝등심 선물세트(2.4㎏)’는 28만원이다. 친환경 식품도 환영받을 만하다. ㈜올가홀푸드는 무항생제 한우 특선세트(60만원), 제주도 옥돔세트(12만원), 상주 무농약 곶감 세트1호(60입·3㎏·20만원) 등 명품 한우와 친환경 과일, 청정 수산물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올가 유기농 참기름 세트(320㎖x2병·15만원) 등 친환경 가공식품도 사랑받는 선물이다.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올가 직영점 및 롯데백화점 숍인숍 매장에서는 ‘10+1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청정원 - 無콜레스테롤 웰빙식용유 인기

    [추석선물 특집] 청정원 - 無콜레스테롤 웰빙식용유 인기

    대상 청정원은 추석 선물세트로 40여종, 230만세트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특히 1만~2만원대 웰빙 식용유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중해산 포도 3000송이로 한 병을 만드는 ‘참빛고운 포도씨유’는 담백한 맛에 콜레스테롤을 함유하지 않고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해 육류 섭취가 많은 명절에 사랑받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참빛고운 카놀라유세트’는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호주산 카놀라만 사용했다. 포도씨유와 카놀라유 500㎖ 제품을 1병씩 담아 1만 7500원씩에 판매한다. 포도씨유(500㎖) 3병을 담은 세트는 1만 6500원이다. ‘마시는 홍초’ 세트도 인기다.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초를 석류·블루베리 등 과실과 함께 발효숙성시킨 음료다.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실 수 있고, 소주나 맥주에 타서 칵테일로 마시는 방법도 각광받고 있다. 석류와 복분자 900㎖ 2병 세트가 1만 7900원이고, 석류·블루베리·복분자 500㎖ 3병으로 구성한 세트가 1만 5900원이다. 유기농 전문 브랜드인 청정원 ‘오푸드’도 가격 부담을 줄인 세트를 선보였다. 올리브유(350㎖)와 황설탕·흑설탕·부침가루·밀가루로 꾸린 유기농 3호(2만 5400원)와 올리브유·적포도식초·참기름으로 꾸린 유기농 1호(4만 1500원) 등을 추천했다. 명품장류세트와 같은 이색선물도 있다. 청정원은 오크통에서 5년 동안 발효숙성시킨 ‘5년숙성간장’을 500㎖ 2병으로 구성, 10만원에 1100세트 한정공급한다. 청룡영화상 후보 영화인들에게 보내는 선물로 유명해진 ‘순창고추장 찹쌀발아현미’(2.5㎏)는 11만 5000원이다.
  • [추석선물 특집] 한성기업 - 업계 첫 HACCP 인증 젓갈

    [추석선물 특집] 한성기업 - 업계 첫 HACCP 인증 젓갈

    한성기업이 젓갈제품 13종·참치제품 7종·선어세트 등 기타 제품 25종 등 46종을 구성하고 추석을 맞을 채비를 갖췄다. 한성 젓갈제품은 미네랄 함량이 높은 전남 신안산 천일염으로 간을 했다. 젓갈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을 받았다. 유산균 소재와 무농약 고춧가루를 사용한 고급명란과 숭어알이 들어 있는 ‘젓갈眞세트’(30만원), 프리미엄 명란·창난에 진품백명란을 넣은 ‘젓갈蘭세트’(18만원), 젓갈특호세트(10만원), 한성통젓갈세트(6만 5000원), 젓갈특3호세트(5만 5000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남도 특산품인 민물새우젓갈을 도자기에 담은 제품도 있다. 참치선물세트도 2만~8만원대에서 고를 수 있다. 법성포 굴비세트부터 제수용 선어세트까지 용도에 맞춰 선어세트를 고를 수도 있다. ‘법성포 굴비 세트’가 10만~60만원대에 나왔고, ‘제수용 어 특선세트’는 17만원에 준비했다. 9만 6000원인 ‘손질 어 세트’에는 간고등어(150g)·간삼치(150g)·간임연수(140g)·제주은갈치(300g)·가자미(200g)·오징어(300g)가 들어 있다. 이 밖에 흑마늘 진액 세트(4만 2000원)·한성 멸치 세트(6만 3000원)·돌김 세트(3만 5000원)·포도씨유 세트(5만원) 등이 명절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세트마다 홈페이지(www.han-sung.co.kr)에 사진과 가격을 올려놓았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웰빙제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자리잡으면서 수산제품 한성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은 대량 구매를 원하는 기업과 개인 소비자를 위한 별도 배송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추석선물 특집] CJ제일제당 - 황금·진한 참기름 3만원 안팎

    [추석선물 특집] CJ제일제당 - 황금·진한 참기름 3만원 안팎

    CJ제일제당은 올해 선물세트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높여 580만세트로 정했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49%가 넘는 응답자가 2만~5만원대 선물을 계획하는 것으로 밝혀져, 실속있는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꾸리는 데 신경을 썼다. 우선 1만 5000~2만 5000원대로 콩기름·올리브유·포도씨유·카놀라유·라이트라 등 유제품 세트를 구성했다. 백설 황금참기름과 진한참기름도 3만원 안팎으로 가격을 정했다.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스팸은 단품세트와 복합세트로 다양한 조합을 만들었다. 올리고당(700g, 2개)과 소용량 스팸(200g, 3개)으로 구성한 스팸 스위트 2호가 1만 4900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스팸 클래식(340g, 12개)으로 구성한 1호는 5만 5900원이다. 햇바삭김 세트의 가격은 1만원대에서 출발한다. 건강식품 선물세트도 늘렸다. 인삼, 홍삼, 흑삼 한 뿌리와 통째로 갈아 넣은 마, 진액 추출제품인 홍삼 식스플러스 등 다양한 종류로 세트를 꾸렸다. 하드케이스로 포장한 홍삼한뿌리 10개들이 세트는 5만원대에 살 수 있다. 일반 포장세트는 3만 9800원이다. 올해 추석 CJ제일제당 선물세트의 포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친환경적이면서 효율성을 살린 포장재를 개발해 세트제품 포장에 적용했다.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고, 쌀겨를 섞은 상품틀(트레이)을 썼다. 이 트레이는 2년 넘게 연구해 CJ제일제당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포장소재다. 즉석밥 ‘햇반’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쌀겨를 제품 용기에 활용했다. 포장재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가 추석 명절의 흥을 돋운다는 설명이다.
  • [유통플러스]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가 끌레도르 마케팅 어드벤처 5기 참가 대학생 70명을 모집한다. 26일부터 5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실무 경험과 전문가 강의를 듣는다. 15일까지 홈페이지(www.cledor.co.kr)에서 접수를 받는다. ●린나이코리아가 공기방울 세정과 순간온수 가열 방식을 갖춘 샤워 비데 L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순간온수 가열 방식으로 갑작스럽게 온수 온도가 변하지 않게 했고, 절전 효과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38만 9000원. 1577-7300. ●김정문알로에가 색조 라인 베루시에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프라이머 기능으로 주름과 모공을 가려주는 ‘실크베일 에이지 리파이너’·자외선 차단효과를 지닌 ‘메이크업베이스’·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 효과를 낸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등 3종이다. ●사조해표가 포도씨유·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현미유 등 고급유 5종을 새로운 디자인과 패키지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건강’을 주제로 신선한 열매가 담긴 바구니 이미지 등을 사용해 고급화시켰다고 한다. ●오는 9일 창립 55주년을 앞둔 AK플라자의 이벤트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구로본점에서 7일 오후 3시와 5시에 수영복 패션쇼를 열고, 9일 티 소믈리에가 만든 청은차 시음 및 샘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점에서 11일까지 비치웨어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7일 오후 3시에는 프로게임단 KTF매직엔스 소속 프로게이머 팬사인회를 연다. 온라인 AK몰은 8~19일 퀴즈풀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독일 세탁세제 퍼실이 한국 진출을 기념, 10~30일 매주 주말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자판기 분장을 한 사람이 직접 7차례 정도 세탁할 수 있는 분량의 샘플을 나눠주는 퍼실 인간 자판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982년 발매된 동아제약 가그린이 리뉴얼됐다. 기존 플루오르화나트륨 성분에 살균력이 강한 염화세틸피리디늄을 추가해 충치원인균을 살균하고 치아 표면을 불소코팅해 충치를 예방한다고 소개했다. ●한국스티펠이 HP미니노트북·닌텐도 위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내 친구에게 드리클로를 추천합니다 사연 공모 이벤트를 6월 한달 동안 홈페이지(www.driclor.co.kr)에서 진행한다. 드리클로는 자기 전에 겨드랑이·손·발 부위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내면 땀이 덜 나고 체취도 제거할 수 있는 땀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동서식품이 동서커피문학상 20주년을 기념, 나의 20년 지기에게 보내는 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년 지기나 20년을 함께 하고픈 사람들에게 보낼 편지를 접수하면, 작품을 선정해 상금·커피세트·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 등을 증정한다. 22일까지 홈페이지(www.dongsuh.co.kr)에 등록하면 30일 발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해양심층수 브랜드 리리코스에서 마린 셀프 에스테틱 키트를 선보였다. 한달 동안 매일 저녁 기초 손질 단계에서 세럼과 콜라겐필러를 바르고 이온 마사저로 5분 동안 마사지하면 탄력과 주름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 [23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올리브유, 성인병 예방과 피부미용에 탁월한 포도씨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들기름. 이밖에도 미강유, 홍화씨유, 카놀라유 등 건강에 좋다는 다양한 식물성 식용유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바르게 먹어야 약이 되는 식물성 기름의 모든 것을 밝혀 본다. ●대결! 노래가 좋다(KBS2 오후 9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송우빈역으로 사랑을 받은 김준이 개그맨 김경민이 제작한 옷을 입고 엽기 패션쇼를 펼친다.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팀이 출연한다. 엽기 분장 쇼를 보여 주고 있는 정경미가 원래 분장실 아이템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만든 코너였다는 내용으로 노래 가사를 바꿔 부른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남편 때문에 심란한 선경은 가족에게 털어놓지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한다. 그러던 중 용여의 잔소리에 선경은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내막을 모르는 용여는 선경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한편 중간고사를 하루 앞두고 열공모드에 돌입한 보배. 희정이 직접 나서 시험공부를 도와주기로 하는데….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15분) 교빈에게 전화를 건 애리는 니노를 위해서라도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하는데, 교빈은 그런 애리에게 당장 니노를 집으로 데려다 놓으라고 호통치며 전화를 끊고 만다. 한편 미자는 영수에게 애리가 위암 말기에 걸렸다는 소식을 전하며 시원하다고 말하면서도 눈에는 눈물이 맺힌다. ●얼쑤! 한국어 쇼(EBS 오전 6시) 10년 전, 우연히 여행객의 가방을 주운 아스가칸씨. 그 가방의 주인은 바로 한국에서 파키스탄으로 여행을 온 은미씨였다.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하게 됐고,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뜨거운 사랑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가족이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천하무적 아스가칸씨네 가족과 함께한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우정을 나타내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포스터와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비슈케크시내 2번학교.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유사한 전통문화를 찾아 서로 비교하고,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한국어로 연극과 노래를 하며 양국문화의 동질성을 찾는 한국-키르기스스탄 축제 현장을 찾아가 본다.
  • 월급은 줄고 물가는 뛰고

    월급은 줄고 물가는 뛰고

    지난해 4·4분기(10~12월) 국내 근로자들이 회사에서 받은 임금이 전년보다 늘기는커녕 오히려 줄어들었다.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의 감소다. 월급통장에 찍히는 액면금액(명목임금) 자체가 감소했고,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체감금액(실질임금)은 더 큰 폭으로 줄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환율 급등, 원자재 가격 상승, 가뭄 등으로 물가가 큰 폭으로 뛰어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노동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명목임금이 266만 1000원으로 1년 전(271만 9000원)보다 2.1%(5만 8000원) 줄었다고 25일 발표했다. 명목임금이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은 1998년 4분기(-0.4%) 이후 처음이다. 특히 비정규직 임금 하락이 더 컸다. 상용근로자는 명목임금 총액이 284만원으로 1.7% 줄었지만 임시·일용근로자는 83만 6000원으로 9.0%나 쪼그라들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240만 2000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4% 줄었다. 이 역시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다. 노동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금융 위기로 촉발된 경기 악화가 임금에 급속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97년 11월 외환위기 때는 반년이 지나 98년 2분기부터 명목임금 하락이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위기가 즉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소득은 줄었는데 석유류, 식용유, 음료수, 세제, 채소류 등 생활물가는 잇따라 오르고 있다. 차량용 휘발유 가격이 연초부터 유류세 부활과 국제시세 폭등, 환율 급등으로 요동치며 전국 평균 ℓ당 1500원을 넘어섰다. 다음달부터는 관세율 인상 등 영향으로 휘발유·경유·등유·LP G 등 모든 석유류 제품에서 최고 ℓ당 40원가량의 인상이 예고돼 있다. 콜라와 사이다가 최근 각각 7%가량 인상됐다. CJ제일제당의 대두유(1.7ℓ)와 포도씨유(900㎖)는 지난 19일 각각 10%와 17% 올랐다. 빨래용 제품인 옥시크린(3㎏)과 피죤(3.5ℓ)도 각각 10% 안팎 올랐다. 제조업체들은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을 내세우고 있다. 극심한 가뭄에 양파, 풋고추 등 일부 채소류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 지난 23일 양파 상품 20㎏ 평균가격은 지난달보다 36% 오른 2만 86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1% 오른 것이다. 풋고추는 상품 10㎏ 평균 도매가격이 1주일 새 48% 오른 11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10% 올랐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우리집 레시피] 완자를 삼킨 양파전

    [우리집 레시피] 완자를 삼킨 양파전

    안전한 먹거리가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뉴스가 매일이다시피 귓전을 때린다. 그렇다면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 시장에서 필요한 재료를 눈으로 보고 구입하니 믿을 수 있고, 함께 만들며 가족의 정도 도타워지니 일석이조다. 덩어리째 구입한 고기를 잘 다져 동그랗게 빚은 다음 양파 속에 채우는 일이 다소 까다로웠다. 하지만 아들이 한몫 단단히 해줘 한결 수월했다. ●재료 돼지고기 200g, 홍당무, 부추, 양파 2개, 계란 2개, 후추, 소금 약간, 포도씨유, 밀가루. ●만들기 1.돼지고기와 야채를 잘게 채썰어 골고루 버무린다. 2.양파를 단면으로 잘라 둔다. 3.①을 찜기나 전자레인지로 반쯤 익혀 낸다. 4.③을 재료를 잘라둔 양파 속에 채워 넣는다. 5.④를 밀가루-계란물 순서로 곱게 옷을 입힌다. 6.⑤를 가열된 팬에 기름을 둘러 곱게 지져 낸다. ●가족의 반응은?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인 우리 남편 왈 “이거 뭘로 만들었노? 양파향도 나고, 고소하니 정말 맛있는데!” 아들도 엄지손가락을 내미니 식구들의 먹거리 장만에 들였던 수고로움이 작은 행복으로 탈바꿈한 순간이었다. 배인주(50세) 경남 거창군 거창읍
  • [설 선물] 대상 청정원

    [설 선물] 대상 청정원

    대상 청정원은 불경기에도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1만~2만원대 알뜰 웰빙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였다. 고급유인 포도씨유(500㎖) 2병과 올리브유(500㎖) 1병으로 구성된 고급유 2호 세트는 1만 7500원. 석류, 복분자, 블루베리 500㎖ 세 병으로 구성된 ‘마시는 홍초 3호 세트’는 1만 5900원이며,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로 만든 하이포크팜세트는 1만 9600원에서 5만 7900원까지 다양하다. 대상웰라이프 홍삼브랜드인 ‘홍의보감’에서는 홍삼복합선물세트(6만원), 홍삼의 힘 세트2호(5만 1000원), 홍삼토닉 세트(5만 5,000원) 등이 나와 있다. 치매예방과 면역력 증진으로 좋은 클로렐라 1200정 세트(17만원),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루코사민 1500세트(6만 6000원)와 칼슘이 들어 있는 감사세트1호(6만 5000원), 갱년기 여성을 위한 유기농 달맞이꽃 감마리놀렌산(6만 6000원) 등은 효도 선물로 제격이다.
  • [설 선물] CJ제일제당

    [설 선물]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 대목을 맞아 라이트라 선물세트 5종을 선보였다. 지방 성분이 몸에 잘 쌓이지 않도록 한 라이트라는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부침개 등 명절음식을 할 때 필수품인 식용유를 라이트라로 이용하면 재료에 기름이 흡수되는 정도가 올리브유의 13%, 콩기름의 14%에 불과하다고 추산했다. 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을 차지해 주부들이 환영할 만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CJ제일제당은 경기침체로 줄어든 가계 씀씀이를 고려, 5종을 1만~2만원대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824㎖ 2병으로 구성한 1호(2만 600원), 480㎖ 3병으로 구성한 2호(1만 8700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스팸 마일드 3캔과 라이트라 480㎖ 2병으로 구성한 스팸 라이트라 1호(2만 1800원)와 라이트라 480㎖ 1병에 압착 올리브유 500㎖ 1명, 프렌치 포도씨유 500㎖ 1병을 넣은 건강유 1호(1만 7900원) 등 혼합제품도 있다.
  • 식료품도 ‘허리띠’

    식료품도 ‘허리띠’

    고물가 시대를 맞아 최근 몇년간 웰빙 바람을 타고 고급 제품으로 쏠리던 식품 수요가 저가 제품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8일 “올들어 식용유 가운데 가장 싼 편인 대두유(콩기름 식용유) 판매액이 올리브유를 제치고 1위 자리를 4년 만에 되찾았다.”고 밝혔다.900㎖ 기준 올리브유는 1만 800원, 포도씨유는 8100원, 카놀라유는 5850원, 대두유는 3100원이다. 올리브유는 웰빙 바람을 타고 인기가 수직 상승하면서 지난 2005년부터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던 식용유인 대두유를 밀어 내고 1위를 달려 왔었다. 국내 식용유 시장에서 올리브유는 2005년 매출 1위 식용유가 된 뒤 2006년 1002억원이 팔리며 정점에 올랐다. 지난해 매출액은 700억원으로 전년보다 30%나 떨어지더니 올해들어서도 매출액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가장 저렴한 대두유 매출액(800억원)의 절반 수준인 423억원 정도 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리브유보다 저렴한 포도씨유 매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2006년 매출은 448억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643억원으로 43.5% 늘었다. 올해에는 7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식용유 시장 1위인 CJ제일제당의 경우 올들어 8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기름은 대두유(260억원)로 매출이 전년 동기(180억원)보다 44.4% 늘었다. 올리브유 매출은 전년(135억원)보다 23.7% 줄어든 103억원이다. 햄 소시지도 1000원짜리 초저가 제품이 인기다.CJ제일제당은 지난 2005년 초저가 햄 소시지인 ‘계란을 입혀 먹으면 정말 맛있는 소시지’(195g 1000원)를 출시했다.2006년에는 매출액이 70억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00억원으로 40% 이상 껑충 뛴데 이어 올해는 110억원가량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비슷한 햄 소시지로 이 제품보다 값이 비싼 기존 햄 소시지 제품인 ‘라운드 햄’(500g 4500원) 매출은 2006년 30억원에서 지난해 20억원으로 줄어든 뒤 올해는 15억원 정도로 매출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들어 물가 부담이 심해지면서 식용유나 소시지 등 식료품에 대해 ‘아낄 수 있는 것은 아끼고 보자.’는 알뜰 심리가 발동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당분간 질 좋은 실속형 저가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한가위 선물]CJ제일제당-백설 유기농 제품등 102종 고객 유혹

    [한가위 선물]CJ제일제당-백설 유기농 제품등 102종 고객 유혹

    CJ제일제당은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백설 유기농 선물세트를 비롯해 특선 세트, 백설유 프리미엄 세트 등 6000원에서 11만원대의 선물세트 102종을 준비했다. 백설 유기농 세트는 100% 유기농으로 길러낸 원료로 만든 유기농 제품으로 구성됐다. 유기농 특호(2만 6000원)는 압착 올리브유 500㎖, 갈색설탕 300g, 밀가루 400g, 부침가루 400g, 튀김가루 400g 등이 들어 있다. 유(油)세트도 인기가 좋아 압착 올리브유, 프렌치 포도씨유, 카놀라유 라이트 등을 함께 담은 프리미엄세트를 다양한 용량과 가격대로 세분화해 9종을 내놓았다. 대표제품인 포도씨유 500㎖ 2개와 카놀라유 500㎖ 2개로 구성된 백설유 프리미엄 1호와 포도씨유 500㎖ 2개와 올리브유 500㎖ 1개로 구성된 백설유 프리미엄 2호는 1만 6400원이다. 올리브유 500㎖ 1병, 포도씨유 500㎖ 1병, 카놀라유 500㎖ 1병으로 구성된 백설유 프리미엄 3호는 1만 4600원이다. 스팸과 고급유(油)로 구성한 스팸고급유 세트도 있다. 올리브스팸 특호(4만 1000원)에는 스팸 클래식 200g 8개, 백설유 압착 올리브유 900㎖ 1개, 백설유 프렌치 포도씨유 900㎖ 1개 등이 들어 있다. CJ제일제당의 대표 상품으로 구성된 특선 특호(4만 3900원)에는 웰빙다시다 산들애 쇠고기 100g, 산들애 멸치 100g, 백설유 황금참기름 진 320㎖, 백설유 진한참기름 350㎖, 백설유 카놀라유 라이트 500㎖, 백설유 프렌치 포도씨유 500㎖, 스팸 클래식 200g 4개 등이 들어 있다.
  • [한가위 선물]대상- 5년숙성 간장·올리브유 맛·향 일품

    [한가위 선물]대상- 5년숙성 간장·올리브유 맛·향 일품

    이번 추석엔 ‘청정원의 그린 프러포즈’는 어떠세요. 대상 청정원은 이번 추석선물세트의 주제를 ‘청정원의 그린 프러포즈’로 잡았다. 올 추석선물세트 포장재를 친환경 종이와 펄프를 사용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친환경 포장지로 자원낭비도 막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업이미지도 심겠다는 전략이다. 또 불경기에 부담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알뜰 웰빙제품을 선보였다.2만원대의 마시는 홍초 세트, 포도씨유 등 고급유 세트, 청정원 종합세트 등 2만∼5만원대의 알뜰 웰빙세트 위주로 60여종을 만들었다. 총 160만 세트를 준비했다. 마시는 홍초·포도씨유와 올리브유로 구성된 프리미엄 식용유, 자연재료 조미료 맛선생·굴소스·해물간장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종합세트와 국내산 냉장돼지고기로 만든 하이포크팜세트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청정원은 또 ‘청정원 오푸드(o’food)’ 브랜드로 4종류의 유기농 제품을 선보였다. 오푸드 유기농 세트는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원료로만 만든 친환경 제품이다. 유기농 올리브유(330㎖), 적포도식초(330㎖), 참기름(330㎖)이 들어 있는 유기농 1호세트는 5만 3000원이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에는 ‘5년숙성 간장’이 처음 선보였다. 국내산 검은콩을 원료로 전라도 순창의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암반수와 벌꿀로 맛을 내고 참나무통에서 5년간 숙성시킨 간장이라고 한다.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일품이다.1세트(550㎖ 2병)에 10만원으로 웬만한 와인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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