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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날 비교적 포근할 듯

    후기대입시날인 10일은 구름이 많이 끼나 그리 춥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8일 『전국 대부분의 지방을 영하로 떨어뜨렸던 추위가 10일에는 조금 풀려 아침기온이 서울·대전·청주·전주 등지에서 영하5도,인천 영하4도,광주·대구 영하3도,춘천 영하9도 등으로 9일보다 평균 1∼2도씩 높겠다』고 예보했다. 10일 낮기온 또한 서울·수원·대전·청주·춘천 3도,인천 2도,전주 5도,부산 8도등 전국적으로 비교적 포근한 영상의 날씨가 될 것이라고 했다.
  • 또 한파… 서울 영하6도/철원은 영하14도… 당분간 계속

    ◎어제 눈발… 출근길 빙판주의를 한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7일부터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6일 하오늦게 기압골이 지나면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눈이 내린뒤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7일 아침에는 철원 영하14도,춘천 영하9도,수원·청주 영하8도,서울 영하6도,인천 영하5도등 제주도와 부산을 뺀 전국이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특히 서울·인천·춘천등 중부내륙지방에서는 낮기온도 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휴일인 9일을 고비로 누그러져 10일 아침기온은 중부내륙지방이 영하 3∼4도로 예상되나 낮기온은 여전히 0도 이하에 머물것 같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6일 하오부터 서울등 중서부지방에서 내린 눈은 서울이 3.1㎝,그밖의 중부지방및 영동산간지방에서는 5㎝까지 쌓였다』고 말하고 『기압골이 지나간 뒤 찬 바람이 차츰 세게 불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므로 출근길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3·9일 전국에 눈·비/기상청 예보/대체로 포근한 한주

    설날연휴가 한창인 이번 주에는 일요일인 2일 하오부터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오기 시작,3일 상오까지 내렸으며 그밖의 날도 대체로 흐린다. 기상청은 2일 『이번주 기온은 예년평균인 영하5도∼3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균인 0∼12㎜로 예년과 비슷하겠으나 남해안과 영동지방에서는 조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3일에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중부,충청·강원지방에 눈이,호남·영남등 남부지방에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오며 제주지방에도 비가 내리나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4일에는 구름이 조금 끼지만 맑겠으며 연휴마지막날인 5일에도 맑은뒤 구름이 많이 끼는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가 끝나는 6일은 흐린뒤 차츰 개겠으며 제주지방에는 한때 비가 오고 7일은 구름 조금 끼는 맑은 날씨가 된다. 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츰 흐려지고 제주지방에서 한차례 비가 온뒤 9일에는 전국적으로 흐리고 서울·중부,강원·충청지방엔 눈이,호남 및 영남지방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제주지방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 설연휴 눈·비 오락가락/3일 한두차례… 4·5일엔 대체로 맑아

    올 설연휴동안에는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조금 끼는 가운데 3일에는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한차례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1일 『설연휴가 시작되는 2일에는 대체로 맑은뒤 흐리고 3일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4일은 구름이 조금 끼며 연휴 마지막날인 5일에는 맑은뒤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2일 아침에는 서울·대구 영하7도,수원·청주 영하9도,춘천 영하13도등 제주도를 뺀 전국이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3일에는 우리나라를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중부,충청·강원지방에는 눈이,호남·영남등 남부지방에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이라면서 귀성길 차량들이 월동장비를 반드시 갖추도록 당부했다. 설날인 4일에는 구름이 조금 끼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예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연휴 마지막날인 5일에는 맑은뒤 구름이 많이 끼나 낮기온이 영상을 보이는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영동에 대설주의보/눈·비온뒤 설 시샘 한파

    한동안 포근했던 날씨가 31일 하오부터 추워져 다음달 2일까지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0일 『30일과 31일에 걸쳐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 뒤 31일 하오부터 대륙에서 확장하고 있는 찬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서·북동풍이 세게 불면서 수은주를 떨어뜨려 1일 아침에는 서울·인천·대전 영하7도,청주·수원 영하8도,춘천 영하10도,대구·전주 영하5도 등 제주도를 뺀 전국이 영하권에 드는 추운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틀쯤 계속될 이번 추위는 예년기온과 비슷한 정도이며 일요일인 2일 하오부터 풀리기 시작해 3일 아침에는 전국이 다시 예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이날 하오9시를 기해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시간현재 철원 6.8㎝,속초 5.9㎝,강릉 0.3㎝등 이 지역에는 0∼7㎝가량의 눈이 내렸다』면서 『앞으로 20∼40㎝정도 눈이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 포근한 대한/23일부터 다시 한파

    21일은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대한.그러나 올해 대한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포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지난 19일을 고비로 추위가 풀린뒤 후기대 입시날인 22일까지 예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대체로 흐리거나 한때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오는 22일 하오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가 온뒤 수은주가 다시 내려가 23일 아침엔 서울 영하9도,수원·청주·춘천 영하10도 등 제주도 및 남해안 일부지방을 뺀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위가 다시 시작돼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내일부터 본격추위/눈·비온뒤 기온 급강하/14일 철원 영하 15도

    ◎서울·중부 낮에도 영하권 이번주초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1일 『13일쯤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눈 또는 비를 조금 뿌린뒤 수은주가 곤두박질,14일 아침에는 철원 영하 15도,춘천·청주·수원 영하 10도,서울·대전 영하 8도,제주 영하 1도 등 한파가 밀어닥쳐 서울·중부지방에서는 낮기온까지 영하권으로 수은주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틀쯤 이같은 추위가 계속된 뒤 잠시 풀리는듯 하다가 18일쯤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6도로 내려가는 등 다시 추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한동안 겨울철 답지않게 포근한 날씨를 보인 것은 한랭한 시베리아 고기압이 덜 발달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이 고기압이 충분히 발달하는 이달 하순부터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예년평균과 같은 영하 7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 오늘부터 추워진다/10일엔 영하7도까지 떨어져

    그동안 며칠째 영상의 기온으로 포근하던 날씨가 8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조금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7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내렸던 비와 눈은 7일 밤부터 차츰 그친뒤 대륙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조금 떨어져 8일 아침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로 예상되는등 대부분 지방이 영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9일 아침에는 기온이 1∼2도쯤 올라가겠으나 10,11일 아침기온은 서울·중부지방이 영하 5∼7도등으로 더욱 추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영동산간 대설주의보/10일부터 다시 추워질 듯

    소한(소한)인 6일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눈 또는 비가 내린데 이어 7일에도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6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영동산간지방에는 7일 상오까지 5∼20㎝의 눈이 내리겠으며 그밖의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5∼10㎜의 비가 온뒤 하오부터 개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같은 포근한 날씨가 당분간 계속되다 오는 10일쯤 춘천 영하8도,서울·수원·청주 영하6∼7도까지 내려가는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오늘 소한… 전국에 눈·비/20일까지 포근한 날씨 계속

    6일은 1년중 가장 춥다는 소한(소한). 대한(대한)보다도 더 춥다는 이날이지만 올해는 전국적으로 포근한 가운데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5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온뒤 밤부터 개겠으며 기온은 아침에 0도∼6도,낮에는 2도∼7도로 포근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겨울철 우리나라에 추위를 몰고오는 시베리아 고기압이 아직 발달하지 않아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대한인 21일쯤 한차례 추위가 몰아닥치겠으나 이틀이상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월초순 평균기온은 지난 87년 전국 최저 영하6.2도에 평균 영하2.6도로 예년기온을 웃돌기 시작한뒤 89년에는 최저 영하0.3도 평균2.8도,90년 최저 영하4.5도 평균 영하1도였으며 올해는 예년보다 2도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포근한 신정연휴/구름 낀 하늘… 곳에따라 눈·비

    새해 첫날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눈 또는 비가 조금 오겠으며 2∼3일은 구름이 조금 끼는 맑은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31일 연휴 첫날인 1일 우리나라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서부지방은 곳에 따라 눈이 조금 오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1일 아침 최저 기온이 서울·대전·광주 영하2도를 비롯,부산 3도 등으로 예년보다 평균 4∼5도 가량 높겠으며 2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예년보다 2도 높은 영하4도로 포근한 신년연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세밑한파 낮부터 풀린다/호남 대설경보 해제

    ◎신정연휴도 포근할듯/어제 올들어 가장 추워… 철원 영하 21도 12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등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아침 각지방최저기온은 강원도 철원이 영하21도까지 떨어지고 홍천 영하 17·1도 춘천 영하 14·1도 였으며 서울은 영하 11·1도 인천은 영하 10·5도 수원도 영하10·8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또 남부지방도 전주 영하 8·6도 대구 영하 6·8도 부산 영하5·1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추운날씨를 보였다. 이날 낮기온도 하오2시현재 서울지방이 영하 5·8도 춘천 영하 6·2도 수원 영하 3·9도를 기록하는등 차가운 날씨가 계속돼 외출나온 시민들을 추위에 떨게했다. 그러나 이날 92학년도 입시합격자를 발표한 서울대에는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학부모와 수험생1만여명과 차량2천여대가 한꺼번에 몰려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30일 상오까지 계속되다 하오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겠으며 신정연휴때는 날씨가 완전히 풀릴 것으로내다봤다. 한편 전라남북도와 울릉도·독도지방에 내려졌던 대설경보는 이날 상오10시까지 모두 해제되고 서해남부와 남해서부및 동해 전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도 이날 하오10시에 해제됐다. 그러나 29일 상오까지 강원도및 서울지방과 전남북지방에 많이 내렸던 눈은 하오부터는 모두 그쳐 교통이 두절됐던 전남 장흥등 3개지역의 도로등도 제설작업으로 완전히 복구돼 정상소통되고 있다.
  • 영동 산간에 폭설/대청봉 75㎝… 곳곳 교통두절

    ◎28일부터 한파… 중부 영하9도 강원 영동 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 하오 현재 설악산 대청봉에 75㎝의 적설량을 보인 것을 비롯,대관령에 34㎝ 미시령에 40㎝ 한계령에 20㎝ 진부령에 33㎝의 눈이 내렸다. 이 때문에 인제군 북면∼고성군 토성면 원암리간을 잇는 미시령 466번 지방도로의 차량운행이 이날 낮12시부터 완전통제됐다.한편 대청봉 정상에는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취재하던 서울방송(SBS)취재팀 20여명이 갑자기 내린 많은 눈으로 산속에 갇혔다. ◎2∼3일동안 강추위 한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27일 하오부터 추워져 주말인 28일에는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9도까지 떨어진다.
  • 비내리는 성탄절

    성탄절인 25일 우리나라는 대체로 포근한 날씨속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23일 『24일은 전국적으로 아침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린뒤 개겠으나 성탄절 하오에는 다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비가 조금 내리고 서울·경기등 중부지방에서는 밤부터 진눈깨비로 바뀌겠다』고 예보했다.
  • 오늘 대입… 전국이 “포근”/한차례 비

    ◎100만 이동… 수도권등 교통혼잡 예상/상오 8시10분까지 입실해야/전철·택시 증차… 10시 출근·등교 92학년도 전기대학 학력고사가 17일 전국 99개대학 5백56개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이날 상오8시10분까지 지정된 수험실에 입실을 마쳐야하며 상오8시40분부터 90분동안의 제1교시 국어·국사과목을 비롯,하오5시10분까지 4교시에 걸쳐 9개과목의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날 서울등 6대도시와 수도권지역 14개도시의 출근·등교시간이 상오10시이후로 늦춰졌으나 63만9천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등 1백여만명이 한꺼번에 이동하고 지난 1년동안 70만대의 차량이 늘어나 대학밀집지역과 지방캠퍼스로 가는 수도권 고속도로등에서 극심한 교통체증현상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찰은 이에따라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능하면 승용차보다 지하철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특히 먼거리의 수험생들은 시간여유를 두고 수험장으로 가는등 주의를 요망했다. 경찰은 이날 상오7시를 전후해 서울 신촌·신림동·혜화동 일대와 부산 동아대,대구 영남대주변에서 차량의 평균시속이 5∼20㎞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는 수험생이 몰릴 이날 상오6시부터 8시10분사이 5분간격이던 지하철의 운행간격을 3분으로 단축하고 이날 하룻동안 개인택시의 부제를 모두 해제했다. 또 수도권소재대학의 수험생을 위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서울∼대전구간 하행선과 경인고속도로 전구간하행선의 화물차통행도 상오5시부터 8시까지 3시간동안 전면금지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6일 하오부터 중부지방에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리다가 17일 상오 전국에 걸쳐 한차례 비가 조금 내리겠다고 밝히고 『17일 아침기온은 서울 영상6도 부산 영상8도를 비롯,영상4∼9도,낮기온은 영상5∼12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되겠으나 하오부터는 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수험생들은 시험당일 수험표를 꼭 지참해야하나 잃어버렸거나 빠뜨리고 나왔을 경우에는 각대학 입시관리본부에 가서 신분증등을 제시,본인임을 확인받으면 임시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대입합격자안내 「다이얼 2000」 서비스 한국통신(사장 이해욱)은 20일부터 92년1월1일까지 다이얼 20 00을 이용,수도권 18개 대학,부산·대구·광주등 전기 32개대학 응시자들의 합격여부에 대해 자동안내를 실시한다. 이용방법은 자신이 응시한 대학 발표일에 해당 대학의 전화번호를 누르면 다이얼 20 00시스템에 연결돼 안내말에 따라 자신이 응시한 대학고유코드(한자리수)·수험번호·Ξ기호를 차례로 누르는 방식으로 합격여부를 확인할수 있다. 대학별 코드 및 이용전화번호는 ◇서울 ▲단국대(1) ▲동국대(2) ▲동덕여대(3) ▲서강대(4)▲숭실대(5) ▲아주대(6) ▲이화여대(7)이상 모두 700­2000. ▲건국대(1) ▲서울대(2) ▲연세대(3) ▲외국어대(4) ▲중앙대(5) ▲홍익대(6)이상 711­2000 또는 749­2000. ▲고려대(1) ▲국민대(2) ▲상명여대(3) ▲성균관대(4) ▲한양대(5) 이상 825­2000,또는 596­2000. ◇부산 ▲경성대(1) ▲고신대(2) ▲동아대(3) ▲동의대(5) ▲수산대(7) 이상 700­2000. ◇대구 ▲계명대(1) ▲영남대(2) ▲효성여대(3) ▲경주 동국대(4) ▲경북대(5) ▲경산대(6) ▲대구대(7) 이상 700­2000. ◇광주 ▲전남대(1) ▲조선대(2) 이상 700­2000.
  • 올 대입시날 한파 없다/강추위 내일부터 풀려 17일 영상 회복

    올해 대학입시날에는 예년같은 「입시한파」는 없을 것같다. 기상청은 13일 주간예보를 발표,『전기대 입시날인 17일은 예년보다 2∼3도 가량 높은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17일이후에는 다시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기온이 영하 8도안팎으로 내려가는 추위가 2∼3일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사흘째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강추위는 주말인 14일 낮부터 점차 풀려 휴일인 15일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 기온 급강하… 전국이 영하권/기상청,「한파통보」

    ◎오늘 아침 서울 영하3도/강풍 동반… 내일 낮부터 풀릴듯 휴일인 24일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의 지방이 영하권에 들겠다. 기상청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한파통보」를 내고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그동안 포근했던 기온이 10도안팎으로 뚝 떨어지겠다』고 밝히고 『24일 아침기온은 철원 영하5도,춘천 영하4도,서울·청주 영하3도등 본격적인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와함께 초속 12∼16m의 강한 바람이 불어 몸으로 느끼는 기온은 더욱 추울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25일 아침까지 계속되다가 낮부터 다소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하오6시를 기해 서해남부·동해중부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 중부 오늘 또 영하권/철원 영하4도등 쌀쌀… 내일 풀릴듯

    한동안 포근했던 날씨가 19일 하오부터 다시 추워지기 시작,20일 아침에는 중부내륙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9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20일 아침 중부지방의 아침최저기온이 철원 영하4도,수원 영하2도,서울 영하1도등 예년보다 2∼3도가량 낮은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21일 하오부터 풀리기 시작했다가 23일 아침에는 다시 추워지는등 2∼3일 간격으로 쌀쌀하고 포근한 날씨가 되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19일 새벽 서울등 중부권에는 일시적인 폭우와 함께 천둥번개가 강하게 일었고 상오9시40분부터 10분동안 두꺼운 구름층을 가진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하늘이 밤처럼 캄캄해지는 이상현상이 있었다.
  • 조총련계 김종한씨,부모등 일가 5명과 내한

    ◎“팔순 아버지 망향한 58년만에 풀었어요”/“국적 북한이지만 여기가 고향”/부인은 민단계… 분단 고통 체감/“예산에 선친묘소 터 잡을 계획” 『처음으로 고국땅을 밟으니 가슴이 뿌듯합니다』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나 조총련계로 한국과는 등진 채 살아왔던 김종한씨(45·사업·일본 병고현 삼전시 산전 100의1)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조총련계 재일동포 모국방문단과 함께 가족 5명을 데리고 내한,첫 소감을 말했다. 김씨와 함께 온 가족들은 지난 33년 일본으로 건너간뒤 58년만에 고국을 찾은 아버지 김우만씨(83)와 어머니 박순남씨(69)외에 처음 고국에 온 부인 심미지자씨(41)와누나 2명등 모두 6명. 10년전부터 모국을 방문하기로 결심했다는 그는 『아버지의 소원대로 고향인 충남 예산에 묘소를 정할 예정』이라면서 『바쁘게 살다보니 매년 기회를 놓쳤으나 이번이 아니면 영원히 고향을 못찾을 것같아 만사제쳐놓고 방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 대한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 『처음 대하니 잘 모르겠다』면서도 『그러나 여기가 고향땅인 것만은 분명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총련계이기 때문에 북한국적을 갖고 있는 그는 민단계로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는 부인 심씨와 함께 살고 있어 같은 민족이면서도 민단계와 조총련계로 갈라져 사는 재일동포사회의 한 단면을 그대로 안고 살고 있기도 하다. 국적이 북한으로 돼 있지만 그다지 친북적이 아니었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그는 『전에는 한국에 오는 것이 다소 껄끄러운 점도 있었으나 이제는 남북간의 교류도 활발해져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모국방문길에 나선 조총련계 동포들은 지난75년 4월부터 시작된 「조총련계 재일동포 모국방문사업」에 따라 조국을 방문한 동포들로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8백여명이 모국을 찾게 된다. 이번 방문단은 앞으로 3박4일동안의 일정으로 민속촌·경주등지의 국내관광과 포항·울산등지의 산업시찰을 마친 뒤 각자 고향을 찾아 성묘와 친지방문을 하게된다. 이번 방문을 후원한 「모국방문 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이제 동포들의 모국방문도 세대교체를 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그동안 같은 민족이면서도 이념을 달리한 조총련에 소속돼 있어 아직 마음을 완전히 열지는 않았으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나이어린 교포3,4세들도 조국을 새롭게 인식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 44년만에 고향 다녀온 박영숙의원

    ◎고향의 포근함 사라지고 잿빛 도시로/가로정비 자랑했지만 인적없어 누굴 위한 것인지… 『44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평양이라고 변하지 않을 수야 없겠죠. 옛자취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고향의 포근함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저 잘 정돈된 회색의 도시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국제의회연맹(IPU) 평양총회 우리 대표단의 고문자격으로 고향인 평양을 8박9일 동안 다녀온 박영숙 신민당 최고위원(59)의 방북 소감에서는 무엇보다 낯설게 바뀌어버린 고향에 대한 섭섭함이 짙게 깔려 있었다. 박 의원이 태어난 곳은 평양의 중심지로 옛지명으로는 수동 58번지. 대동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이곳에서 성남소학교를 4학년까지 다니다 부모를 따라 만주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정의여중 2학년을 다니던 47년에 월남했다. 그때 나이 15세. 부친이 별세하고 세상이 바뀌면서 할머니·어머니·여동생들과 함께 남쪽행을 결심한 것. 『IPU총회 개막식이 열린 만수대의사당도 내가 태어난 동네에 있었어요. 인민대학습당도 그곳에 있더군요. 이렇게 평양의 요지로서 대대적으로 개발되다보니 옛날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더군요』 기억 중에 현재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대동문·대동교·연광정·보통문·부벽루 등 유적지뿐이었다고 손가락으로 꼽으며 아쉬워 했다. 『그쪽 사람들은 6·25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도시가 폐허가 됐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변한 것은 사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몇 차례에 걸친 인구 대이동 때문이긴 하겠지만 현재 평양시민 중 토박이는 20%에 불과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양을 찾아간 김에 함께 월남하지 못한 외가쪽 친척들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결국 소재파악을 하지 못했다는 것. 평양에 대한 첫 인상은 사람과 차량의 통행이 드물어 쓸쓸하게 느낄 만큼 한가로웠다는 것이다. 『건물·도로 등의 정비가 세계적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과연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썰렁했다』는 설명. 그곳 사람들과의 대화도 이미 전해들었던 것과 달라진 것이 전혀 없었다. 주제 자체가 통일·임수경·팀스피리트훈련·이종구 국방장관 발언 등 의도적인 내용으로만 일관됐고 『삶의 풋풋한 정취라고는 거의 느낄 수 없었다』고 못내 아쉬워 했다. 『30일 오후 우연히 만난 고등학생들이 남조선 소년소녀들이 배가 고파 깡통구걸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진지하고 말하데요. 어디서 그런 얘길 들었느냐고 했더니 최근 신문에서 봤다고 하더군요』 반공이데올로기가 풍미할 때 간혹 듣던 얘기지만 아직도 그것이 「평양의 현실」이라고 했다. 『평양 도착 직후 서점을 찾은 일이 있어요. 당시는 우리의 나들이에 대비한 조직(준비)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동행한 김광일 의원이 세계성서전설집이라는 책을 골라 사겠다고 했어요. 서점 직원이 곤혹스런 표정을 지으며 김일성 사상집이나 주체사상에 관한 책을 권하더군요. 그래도 성서전설집을 사겠다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며 임수경이도 석방 못 시키는 국회의원이 그런 책을 사더라도 집에까지 갖고 갈 수 있겠느냐고 소리지르더군요』 이런 식의 평양체험에 바탕을 둔 탓인지 박 의원의 통일에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결국 우리측이 보다 분명하게 통일의 의지를 보여주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쪽에서 과감하게 문호를 개방하는 등 포용력 있게 나와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박 의원은 남한측이 자신감있게 대북 문호개방을 해야 한다는 불가피성을 거듭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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