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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유역 8개 시·군 환경보전등 ‘한목소리’

    영산강 유역 8개 시·군이 환경보전과 지역현안 해결에 팔을 걷어붙혔다. 28일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에 따르면 전남의 8개 시장·군수가 담양군청에서 열린 행정협의회에 참석,영산강 수질보호 등 9개 안건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한 목소리를 냈다. 99년 결성된 협의회에는 목포·나주·담양·화순·영암·무안·장성·함평 등 8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협의회는 “영산강 바닥에 뒹굴고 있는 폐그물 등 1만여t의 쓰레기로 인해 수중생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환경부에 철거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영산강의 담양·광주·장성·나주댐 등 4대 댐의 적기방류량 확대도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밖에 ▲무안 연꽃축제 공동홍보 ▲유역권 양파와 마늘농가 소비촉진 동참 ▲영산강 살리기 학생 글짓기 대회 등에함께 힘쓰기로 했다. 담양 남기창기자 kcnam@
  • 가뭄에 멧돼지떼까지~

    가뭄피해로 시름에 싸인 강원도 농민들이 멧돼지 떼 출몰로 2중고를 겪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북분리 속칭 각 시골에는 최근 멧돼지 떼가 출현해 모를 훼손하는 사례가 급증,농민들이 그물을 설치하고 야간 순찰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마을주민들은 17일 “극심한 가뭄으로 계곡물까지 마르자먹을 물을 찾아 멧돼지 떼가 마을에까지 나타나 모내기를마친 수백평의 논을 망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지금까지 각 시골에서만 모두 9가구의 논에 멧돼지 떼가나타나 2∼3차례씩 모내기를 다시 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서너차례씩 멧돼지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더 이상 피해가발생할 경우 심을 모도 없는 실정이어서 행정당국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아래차골 등지에서도 같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논 주위에 폐그물을 설치하고 야간에는 전등을 켜 놓는 등 멧돼지 접근을 막기 위해 밤잠을 설치고 있다. 양양 조한종기자 bell21@
  • 서해‘특정해역’쓰레기 몸살

    서해 황금어장인 ‘특정해역’이 최근 폐그물과 한강 하구에서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닻자망협회 등 인천수산인회는 20일 연간 1,000여척의 어선이 2,000억원대의 수익을 올리는 서해 특정해역(위도 37도30분,경도 126도00분 일대 1만4,272㎢)이 각종 폐기물로 썩어가고 있다며 정부측에 어장정화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어민들은 연평·백령도 주변어장 일부를 제외하고는 서해특정해역이 30여년 동안 어장정화 작업을 못해 폐그물·폐비닐·폐로프 등 악성 폐기물로 가득차 꽃게·새우·홍어등 상당수 어종이 산란을 하지 못하는 등 어족고갈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련업계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특정해역에 가라앉은폐기물이 수십만t에 달해 100억원에 가까운 어장정화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민들은 동해안 및 인천앞바다와 같이 특정해역에도 정부 또는 지자체가 어장정화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책정,조직적으로 바다쓰레기 제거작업을 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인천해양청은 “지자체나 수협 등이 어장정화사업비를 요청해올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사업비책정에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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