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평화회담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기초생활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누리꾼들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계좌번호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 중국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7
  • “「이」,골란 비무장화 추진/내주 시리아측에 제안할듯”

    ◎중동평화회담 새 전기 기대 【예루살렘 AP 연합】 이스라엘은 오는 28일 워싱턴에서 재개되는 제7차 중동평화회담에서 시리아측에 골란고원의 최소한 일부를 비무장화하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이스라엘의 히브리어 신문 예디오트 아로노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대표단이 전략 거점인 골란고원에서 양국군대를 철수하고 국경양측에 비무장지대를 설치하자는 제안등이 담겨있는 「새로운 문서」를 시리아측에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점령지외 「팔」 인/이달말 첫 접촉/이스라엘

    【예루살렘·워싱턴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이 아랍측에 대한 또다른 양보로 중동평화회담에 점령지 외부 거주 팔레스타인인 대표의 참여를 수락함에 따라 지난해 평화협상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이달말께 이스라엘과 이산 팔레스타인 대표간 대화가 시작될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8일 이스라엘을 전격 방문한 아므르 무사 이집트 외무장관과 만난후 이산 팔레스타인인의 협상 참여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었다.
  • 이스라엘,점령지밖 「팔」인 협상참가 동의

    ◎중동평화회담 돌파구 마련 【예루살렘 AFP 로이터 연합】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8일 교착상테에 빠진 중동평화협상의 진전을 위한 모종의 내용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비밀 메시지를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달한 데 이어 이스라엘이 점령지외부 거주팔레스타인인들의 평화협상 참가에 동의하는 양보조치를 내놓음으로써 중동평화회담 돌파구 마련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날 무바라크대통령의 비밀메시지를 휴대하고 이스라엘을 전격 방문한 아무르 무사 이집트외무장관과 회담한후 이스라엘이 이같은 양보에 합의했다고 밝히고 이스라엘은 그동안 팔레스타인 대표의 참여를 이유로 참가를 거부해왔던 중동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일부 분과위 협상에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이같은 양보조치는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평화회담이 한걸음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외교공약비교(미 대선열전 현장:4)

    ◎대한정책 현재의 구도 유지될듯/주한미군 계속주둔 대체로 일치/클린턴/“농산물 등에 슈퍼301조 확대 적용”/페로/“아시아·유럽국서 방위비 더 받아 내야” 미국의 대외정책,특히 대한정책은 공화당의 부시대통령이 재선되면 말할것도 없고 민주당의 클린턴후보가 새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 기본틀에 큰 변동이 없을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우선 한미관계의 안보분야를 보면 클린턴도 주한미군의 계속 주둔을 다짐하고있어 기본적으로 부시행정부와 정책의 궤를 같이하고 있다.다만 민주당은 공화당에 비해 국방비를 대폭 삭감하고 해외주둔군을 더많이 감축하자는 입장이기 때문에 민주당정권이 들어서면 주한미군의 감축규모가 확대되고 우리의 방위비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부시는 유럽의 24만5천병력을 15만까지 줄이려하고 있으나 민주당은 7만∼9만으로 더 줄여야한다는 입장이다.부시행정부는 북한의 핵개발의혹이 해소되지 않고있는 점을 들어 주한미군의 2단계감축을 일단 유보시키고 있으나 클린턴은 핵확산금지의 지지등 일반론이외에 북한핵문제등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않고있다. 미국과 북한의 관계도 부시행정부는 핵문제의 해결없이는 진전이 있을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정부가 들어서면 핵문제에 보다 유연한 자세를 취할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클린턴이 인권외교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대북인권개선압력은 현재보다 오히려 배가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무역통상면에서 부시는 비록 미곡물의 세계시장확보를 위해 보조금을 일부 지급하는 정책을 구사하긴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유무역주의정책을 고수하고있다.반면 클린턴은 슈퍼301조의 확대적용을 주장하고있어 한국에 대해 농축산물의 시장개방압력을 부시행정부때보다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클린턴의 대외통상정책은 대중국관계나 북미무역자유협정(NAFTA)에 대한 입장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부시가 『중국의 인권증진을 위해 무역보복등 고립화정책을 쓰는 것은 오히려 역작용만 초래한다』는 입장인데 비해 클린턴은 『최혜국대우 및 미국시장접근을 인권개선 및 미사일등 무기확산자제와 연계시켜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클린턴은 또 부시가 성사시킨 NAFTA에 대해 일단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미국내 고용감소,환경에 미칠 영향등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내고있다. 당면 세계주요현안에 대한 부시와 클린턴의 입장은 크게 다를바 없다.예를 들어 구소련에 대한 지원,남부 이라크의 시아파 회교도 보호를 위한 비행금지구역설정,현재 진행중인 중동평화회담,대만 및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전투기판매등에 대해 거의 같은 입장을 취하고있다. 한편 다시 선거전에 뛰어든 로스 페로후보의 대외정책은 아직 뚜렷한 것이 없는 실정이나 그의 저서 「뭉치면 이겨낸다」에 있는 국방편에는 『아시아나 유럽국가들에게 미국이 그들의 안보를 지키는 대가로 연간 1천억달러를 지불토록 요구해야하며 병력감축을 통한 방위비절감을 부시계획보다 4백억달러 더 절감해야한다』고 방위비의 대폭적인 삭감을 주장하고있다. 클린턴은 지난 1일 밀워키에서 있은 외교정책에 관한 연설을 통해 『미국의 어떠한 외교정책도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신념을 반영하지 않는다면성공이라고 할수없다』면서 부시대통령의 낡은 세력균형전략에 의존하는 대외정책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할 수없다고 비판,자신의 외교철학이 부시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 클린턴의 백악관입성전망이 점차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결국 민주당정권이 들어서게되면 미국의 외교정책은 민주주의 가치의 실현을 위한 인권외교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정책우선주의에 따라 다소 「신고립주의」의 색채를 띠게될 전망이다.
  • 시리아,「이」 접경에 미군배치 수락/미서 제의

    ◎유럽·러군 주둔도 수용 시사 【카이로 연합】 미국은 시리아와 이스라엘간에 체결될 것으로 기대되는 평화협정 테두리안에서 안보를 보장하기위해 두 나라 접경에 미군을 파견하는 계획을 제시해 시리아의 수락을 받았다고 시리아 고위관리가 6일 밝혔다. 중동평화회담 시리아대표단 대변인은 이날 게재된 카이로신문들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들 신문은 미행정부가 이츠하크 샤미르 전이스라엘총리 집권때부터 이미 이같이 제의했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시리아가 양국 국경에 미군 또는 유럽 병력이 주둔할 경우 이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러시아가 그간 중동평화 정착 노력을 주도해온 점을 상기시키면서 러시아군이 배치되는데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같은 제의를 수락할 준비가 돼있는지는 알수 없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 “남아공,2년내 총선/클레르크/모든 인종에 1인1표”

    ◎만델라와 평화회담 돌입 【요하네스버그·파리 AFP 로이터 연합】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폭력 종식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대통령과 넬슨 만델라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장간의 회담이 열릴 26일 데 클레르크 대통령은 앞으로 2년안에 공화국내 모든 인종이 1인1표로 참여하는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 클레르크 대통령은 이날 발행된 프랑스의 보수지 르 피가로와 가진 회견에서 『2년후 나의 임기가 끝나기전 남아공의 모든 국민이 투표할 수 있는 선거를 실시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그같은 선거가 실시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과도헌법」에 관한 협상완료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요하네스버그 로이터 연합】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넬슨 만델라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장은 지난 5월 헌법협상 결렬후 26일 처음으로 평화회담에 들어갔다. 이들 두 지도자는 회담에 들어가기 전 이번 회담을 통해 정치위기의 해결책을 찾고 헌법협상을 재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 이,점령지 포기조건/중통 전면평화 용의/시리아

    【워싱턴·예루살렘·뉴욕 AFP 로이터 연합】 아랍과 이스라엘이 제6차 중동평화협상의 난관극복을 위해 10월 회담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는 23일 이스라엘이아랍측으로부터 탈취한 모든 영토를 포기할 경우 「전면적인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랍과 이스라엘 양측 모두 현재 워싱턴에 열리고 있는 중동평화회담이 성과를 얻지못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시리아측의 이같은 제안은 이스라엘­시리아간 협상의 최대 걸림돌인 골란고원의 장래를 둘러싸고 교착상태에 빠진 협상의 돌파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이스라엘측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보스니아 포격전 가열/세르비아 민병대

    ◎탱크 동원,공항로차단 공세/보스니아,「제네바평화회의」 참석 통보 【사라예보·제네바 UPI AP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세르비아계 민병대는 15일 유엔이 통제하고 있는 사라예보 공항과 시내의 연결로를 차단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유엔의 감시에서 빼돌린 탱크를 동원,사라예보 외곽 민가들을 조직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유엔 관리들이 밝혔다. 세르비아측의 이같은 움직임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에게 구호물자 수송을 위한 무력 사용을 인가한 상태여서 만일의 경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평화유지군 장교들은 세르비아계 민병대들이 유고슬라비아군 탱크 최소 10대를 동원,사라예보시 서쪽 3㎞ 지점에 대한 작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날 상오 5시쯤부터 탱크들이 가옥을 한채 한채 파괴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르비아측의 갑작스런 공세에 항의,오는 18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고슬라비아 국제평화회담에 불참할 것이라고 경고했던 보스니아 정부는 이날 입장을 바꿔 회담참석을 통보해왔다고 제네바의 한 유엔 대변인이 밝혔다.
  • 보스니아에 또 대규모 포격전/50여명 사상… 극도 혼미

    ◎비행금지구역 반발/세르비아계 평화회담 불참 경고 【사라예보 AFP AP 연합】 세르비아계와 회교도 등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교전당사자들은 일부 중화기를 유엔감시하에 두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수도 사라예보 중심가에서 14일 대규모 포격전을 동반한 격렬한 전투를 벌여 최소한 4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와 함께 보스니아 영토의 3분의2를 장악하고 있는 세르비아계 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는 이날 국제사회가 세르비아 항공기들의 보스니아 영공비행을 금지할 경우 오는 18일로 예정된 제네바 평화회담에 불참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보스니아사태는 극도의 혼미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라예보 라디오방송은 이날 세르비아 민병대측이 대포의 지원하에 보병부대를 동원,전면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공격으로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나 병원측은 최소한 4명이 숨지고 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사라예보 외곽에 포진한 세르비아 민병대측은 이날 페로 코소리치 광장에 집결한 보스니아 병력에 맹렬한 포격을 가했으며 사라예보 주거지역에도 포탄이 떨어졌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 “골란철군 국민투표 회부”/「이」 외무

    ◎시리아선 「선철수」 요구 후퇴 【워싱턴 DPA AFP 연합】 이스라엘과 시리아가 중동평화회담에서 아직 실질적 진전은 이룩하지 못했지만 『결정적 전환점』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가운데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5일 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철수결정을 국민투표에 회부할 것을 제의했다. 페레스 장관은 이스라엘 방송과의 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지난 67년 점령한 골란고원으로부터 철수하는 문제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이스라엘 국민들이 결정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문제는 이번주 시리아가 『선철수 후평화협정체결』이라는 종전의 입장에서 후퇴,철수와 협정체결을 동시에 할수있다는 입장을 내비침에 따라 이스라엘내에서 진지하게 논의되기 시작했다.
  • 중동평화회담 대 전환점 도달/시리아 결정안 제시

    【다마스쿠스 AFP 연합】 아랍과 이스라엘간의 평화회담은 아직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하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전환점』에 도달했다고 시리아관영 앗타우라지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워싱턴의 중동평회회담에 참가중인 시리아대표단이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책을 수립하기 위해 「결정적인 제안」을 제시했다고 밝히고 『아직 중대한 진전은 이룩된 것이 없으나 평화회담이 결정적인 전기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 “시리아대통령 만날 용의”/라빈 이총리/평화협정 서명 가능성 높아

    【예루살렘·자카르타 AFP UPI 로이터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4일 하페즈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아무때 어떤 장소에서도 만날 용의가 있다』고 예디오트 아하로노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라빈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시리아가 3일 처음으로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정에 대한 서명 가능성을 시사한 직후 나왔다. 라빈 총리는 또 『이스라엘은 지난달말 워싱턴 중동평화회담에서 점령지 주둔 이스라엘군 철수등 유엔결의안 242호 수락의사 표명등 3개안을 발의함으로써 시리아 대표들을 만족케 하고 회담 분위기를 우호적으로 유도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파이살 후세이니 워싱턴 평화회담 팔레스타인 대표단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비동맹운동 정상회담에 참석,기자회견을 통해 이스라엘의 점령지에 대한 협상제의는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동평화회담의 시리아측 협상대표인 무아파크 알라프는 『모든 아랍 당사국들이 포괄적 평화라는 목표가 달성된 것으로 만족할 경우 평화조약이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점령지 포기 호소/라빈총리 연설

    【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2일 국민들에게 점령지포기를 강력히 호소하면서 성서에 나와 있는 이스라엘의 영토 전부를 장악하겠다는 희망을 버리라고 촉구했다. 라빈 총리는 이날 군훈포장 수여식 연설을 통해 『대이스라엘 건설에 관한 종교적 환상을 떨쳐버려야 할 것』이라고 역설하고 이스라엘은 중동평화회담에서 아랍측과 타협책을 강구해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 세르비아 대통령 수개월내로 사임/유고총리 시사

    【함부르크·사라예보 AFP 로이터 연합】 밀란 파니치 유고슬라비아 총리는 자신의 경쟁자이며 강경파인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수개월내로 사임할 것이라고 3일 발행될 슈테른지와의 회견에서 밝혔다. 슈테른지가 1일 사전에 공개한 이 회견 내용에 따르면 파니치 총리는 지난달 런던에서 개최된 유고사태에 관한 국제평화회담에서 결정된 사항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필요하다면 나는 유고군의 도움을 받아 런던 평화회담의 결의 사항을 이행할 것』이라면서 『나는 이민족 추방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즉각 해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억류 팔인 6백여명/이스라엘,석방 착수

    【나할 오즈(이스라엘) AP 연합】 이스라엘은 중동평화회담 진척을 위한 신뢰구축작업의 일환으로 31일 팔레스타인 억류자 6백여명에 대한 단계적 석방작업에 착수했다고 이스라엘군이 발표했다. 이에따라 이날 워싱턴에서 중동평화회담이 시작되기 수시간전 네게브 사막내 케트지오트 수용소에 억류중이던 제1진 81명이 풀려났으며 금주말까지 모두 6백30명을 석방할 것이라고 군은 밝혔다. 이스라엘군 라디오는 케트지오트 수용소외에 요르단강 서안의 다히리야 수용소에서도 1백여명이 석방됐다고 보도했으나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츠하크 라빈 총리는 지난주 중동평화회담 재개에 관한 합의가 이뤄진 직후 8백명의 팔레스타인인 억류자 석방등 신뢰구축및 점령지 통제완화조치를 취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스라엘은 7천4백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억류하고 있다.
  • 세르비아/보스니아서 부분 철군/중화기 96시간내 「유엔이관」 합의

    ◎사라예보 일원 전투 치열 【런던·사라예보 로이터 AFP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의 세르비아지도자들은 그들이 장악하고 있던 보스니아 영토의 「상당부분」에서 철수하고 앞으로 96시간 이내에 그들의 모든 중화기와 중화기 진지들을 유엔에 신고,유엔감시단의 관리하에 두기로 동의했다고 존 메이저 영국총리가 27일 밝혔다. 메이저총리는 이날 이곳에서 이틀동안 개최된 구유고 사태에 관한 국제회의가 끝난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계 주요 국가들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대한 구호물자수송 보호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상당한 수」의 유엔군 병력을 추가 파견키로 합의했으며 보스니아 교전 당사자들도 내주 제네바에서 새로운 평화회담을 개최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밀란 파니치 신유고연방총리는 28일 밀로세비치 세르비아대통령이 런던평화회의의 결정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그의 사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런던 확대평화협상의 성과에도 아랑곳없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의 내전 당사자들은 27일밤부터 28일 새벽까지 수도 사라예보 일원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여 또다시 적지 않은 인명피해를 냈다.
  • 「이」,점령지 병력감축/요르단강 서안 일부 진지폐쇄령

    【예루살렘 AFP 로이터 연합】 제6차 중동평화회담이 진행중인 가운데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과의 평화를 위해 요르단강 서안 및 가자지구등 이스라엘 점령 지구내의 경비병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이스라엘의 ITIM통신이 28일 보도했다. ITIM통신은 이날 군 고위소식통을 인용,요르단강 서안 주둔 지휘관들이 이미 일부 관측소와 방어거점을 폐쇄할 준비를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한편 중동평화회담에 참석중인 시리아 대표는 이날 이스라엘의 안보를 고려,골란고원에서의 전면 철수주장을 일부 양보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라빈 총리실의한 관리가 말했다. 이 관리는 무아파크 알라프 시리아 대표가 회담중 시리아는 이스라엘의 안보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확인될 경우 골란고원 주둔병력의 부분철수에 관한 과도협정체결 문제를 논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전했다.
  • 유고파병 계획/나토,다시 보류

    【브뤼셀·사라예보 AP AFP 로이터 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25일 보스니아내 구호활동 보호를 위한 군사력 투입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도출에 실패,런던에서 열린 유고슬라비아 국제평화회담후 재론키로 결정했다.
  • 「팔」 자치 관련 핵심논의 시작

    【워싱턴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은 25일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제6차 중동평화회담에서 팔레스타인 자치문제와 관련된 3개항의 새로운 제안을 내놓음으로써 팔레스타인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적 논의가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협상대표인 엘리아킴 루빈스테인은 팔레스타인측과의 첫 회담을 가진뒤 『자치정부 구성을 위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제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팔레스타인측 대변인 하난 아쉬라이는 이스라엘의 제안이 ▲팔레스타인측 제안에 대한 대응제안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 대한 임시정부 수립문제 ▲자치기구가 담당할 15개의 관할 분야 제시 등 3가지라고 말했다.
  • 팔레스타인 게릴라/「이」 비밀부대 급습

    【제닌(이스라엘) AFP 로이터 연합】 제6차 중동평화회담이 워싱턴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비밀부대원들이 26일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 지역내 한 가정집을 급습,팔레스타인 무장 게릴라들과 총격전을 벌여 쌍방 3명이 숨지고 민간인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총격전은 비밀부대원들이 지난 2월 이스라엘 보안군을 총살하고 아랍 민간인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 게릴라들이 숨어 있는 한 건물을 급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이스라엘 군대변인이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