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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역 군함 한강에서 시민들 만난다

    퇴역 군함 한강에서 시민들 만난다

    한강에서 2000t급의 군함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30년 동안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 이들 군함을 전시관으로 활용해 한강에 함상공원을 만들어 또 다른 볼거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최근 해군본부와 퇴역함정 3척을 무상으로 대여해 내년 하반기부터 수상전시관으로 운영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가 무상 대여하기로 한 함정은 총 3척으로 1900t의 호위함인 ‘서울함’ 1척과 150t의 고속정 2척이다. 서울함은 길이 102m, 폭 11.5m, 높이 23.4m 규모로 1985년 건조됐으며 올해 12월 퇴역을 앞두고 있다. 고속정 2척은 길이 37m, 폭 6.63m, 높이 13.5m 규모로 1984년 건조돼 지난해 12월 이미 퇴역했다. 시는 다음달 해당 사업의 투자심사를 의뢰하고 리모델링과 공원조성 등 관련 예산을 편성한 뒤 내년 상반기 해군본부에 무상대여를 신청하고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늦어도 내년 6월까지는 퇴역함정을 인도받아 리모델링을 하고 하반기에 전시관으로 개장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리모델링과 활용방안 등을 놓고 용역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퇴역함정을 활용해 전시관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처음 낸 것은 박원순 시장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구체화되자 박 시장이 여의도와 양화, 이촌한강공원 중 한 곳에 아예 ‘함상공원’을 조성하고 리모델링한 퇴역함정들을 한곳에 모아 전시하도록 추가 지시를 내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은 물론 지역적 특색과 의미 등을 생각해 함상공원의 위치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치를 정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함상공원의 콘셉트는 안보, 평화, 관광자원으로 확정됐다. 시는 퇴역함정을 재활용한 전시관 조성으로 ‘안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한강을 찾는 시민에게 ‘평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강의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 관광 자원화한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전쟁과 해군 이야기, 아차산에 얽힌 삼국시대 한강 쟁탈전, 한강철교, 한강도하작전 같은 소재를 스토리텔링에 이용할 계획이다. 함상공원에는 관광안내소와 병영체험시설, 카페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열린세상] 한국 외교 위기 아니다/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한국 외교 위기 아니다/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일본의 지식인들과 만나면 종종 이런 말을 듣곤 한다. “한국이 중국과 가까워지니 이 다음에 중국과 힘을 합쳐 일본에 적대적인 나라가 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라고. 한국과 중국의 지나간 역사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고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에 어안이 벙벙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멀리 조선시대로 되돌아가 한국이 중국에 조공 바치던 역사까지 거론하지 않더라도 중국은 한국전쟁 때 대규모의 군대를 출병해 남북이 분단되도록 한 나라라는 역사적 판단도 못 하는 것이다. 중국과 국교를 열고 지금은 명동에 중국인이 넘쳐 나지만 한국인의 마음속에는 중국과의 역사 관계에서 배태된 ‘중국 공포’라는 염색체가 단단히 박혀 있다는 사실은 웬만한 한국 사람들은 다 안다. 단지 중국과의 관계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은 명철하게 알고 있고 이 다음에 혹여 경제적 힘에 휘둘리지 않을까 걱정스런 속내들이 있다. 그래서 안보는 미국과 함께하면서 중국과는 경제적으로 친밀한 관계가 돼야 한다는 것이 대중적 상념일 것이다. 그러면 일본과는 어떤가. 일본 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침략 사과에 대해 “너무 자주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인들의 속내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반성과 사과에 전혀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감상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 총리가 사과를 하면 며칠도 안 가 각료 중 한 사람이 과거사 망언을 되풀이해 왔으니 말이다. 위안부 문제와 식민 지배에 대한 억울함을 딛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로 가자고 약속한 경우가 어디 한두 번인가. 한국이 이런 대승적 견지에서 일본을 용서하고 파트너로 생각하게 된 배경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부터 나름대로 민주주의 가치를 지닌 국가 경영을 해 왔기 때문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 신뢰의 바탕 위에서 한국은 일본과의 좋은 관계를 심화해 나갈 것이고 이 관계는 한국의 미래에 좋은 토양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한·일 관계가 경색돼 있지만 조만간 풀릴 것이라는 낙관적 평가를 하는 이유도 한반도 주변 국가 중 일본이 그래도 민주주의의 가치가 훈련된 나라라고 한국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일본이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중국은 어떤가. 중국과의 지나간 역사를 회고해 볼 때 중국이 과거처럼 동북아를 바라본다면 결코 주변국의 속마음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동맹을 강화하며 군사력 증강에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국이 기존 질서를 흩트리고 이미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센카쿠를 넘보면서 심지어는 난사제도를 군사요쇄화하며 필리핀·베트남을 불안하게 하니 미래가 불 보듯 뻔히 보이는 것이 아닌가. 중국의 국력이 강대해지면 강대해질수록 주변국들이 불안을 느끼는 이유는 민주주의의 경험이 부족한 중국이기에 더욱 그러하고 미국을 맞상대하는 힘이 길러지면 힘의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측하는 것이다. 중진국의 반열에 올라 있는 한국이 선진국을 향해 달려가려면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지금까지와 같이 전쟁이 없고 평화가 유지돼야 한다. 중국의 대두, 미·일의 신방위협력지침으로 한국 주변의 안보 상황에 큰 역사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외교가 위기가 아닌가”라는 물음이 쏟아지고 있다. 필자는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기회라고 답하고 싶다. 우리 국민들이 한국 주변의 변화에 촉각을 세워 민감하게 감지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 해답을 찾으면 될 일이다. 한국 주변의 가장 큰 변화인 일본의 우익화, 중국 대두의 바닥에서 군사력 증강에 많은 돈을 쓰는 중국과 일본을 보게 된다. 그래서 한국이 능동적으로 나서서 국가 예산을 허비하는 군비경쟁을 해소하고 중국·일본 국민들의 복지증진과 경제적 번영을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한국이 주도해 만들어 나가는 외교의 길을 택하면 설득력이 있다. 처음에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침략의 역사가 없는 한국이 동북아 평화의 꿈을 그리는 대화 체제를 제안하며 꾸준한 설득해 나가면 번영의 동북아가 될 수 있다. 위기의 한국 외교가 아니라 기회의 한국 외교가 되도록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한다.
  • “평화 잇는 자전거 대장정, 저희 부부와 함께하시죠”

    “평화 잇는 자전거 대장정, 저희 부부와 함께하시죠”

    “중국~북한~한국~일본을 잇는 동북아 횡단 자전거여행에 동참할 해당 국가 부부를 모집합니다.” 강원 원주시의 부시장을 지낸 퇴직 공무원 최광철(61)·안춘희(59)씨 부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의 자전거길’에 함께할 중국, 북한, 일본 국적의 부부 한 쌍씩을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씨 부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동북아 평화를 기원하는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고 동참할 나라별 부부 모집에 나섰다. 6월 말까지 신청받을 예정이다. 일정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중국~북한~한국~일본을 자전거로 일주할 계획이다. 실크로드의 시발지 중국 시안을 출발해 베이징과 단둥을 지나 북한의 압록강 신의주에서 평양과 개성을 통해 임진각에 도착, DMZ 자전거길을 따라 고성과 동해에 이른 뒤 뱃길로 일본으로 건너가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요코하마, 도쿄까지 4000㎞의 여정을 준비 중이다. 북한을 지나게 되면 3000리 남북한 자전거길 잇기 행사와 DMZ 평화 캠핑장 마련도 건의할 생각이다. 또 여건만 허락한다면 국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 북한 주민들에게 자전거를 무료로 나눠 주고 남북 자전거 함께 타기 행사도 실천해 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북한 경유가 어려우면 중국 이후의 이동 경로는 거꾸로 진행해 단둥에서 선양까지 이동한 뒤 비행기로 도쿄에 도착, 히로시마를 지나 뱃길로 한국 동해로 입국한 뒤 2018동계올림픽이 열릴 강릉, 평창을 지나 곧바로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DMZ 자전거길을 따라 임진각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최씨 부부는 지난해에도 은퇴 공직자들에게 희망과 도전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해 유럽 5개국 자전거 일주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6월 말 원주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최씨는 7월 15일부터 3개월 동안 유럽의 오스트리아~독일~룩셈부르크~프랑스~영국에 이르는 3500㎞ 유럽 자전거 횡단을 끝냈다. 여행길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행기를 올리며 네티즌들과 함께했고 귀국 후에는 여행기 ‘집시부부의 수상한 여행’이란 책을 내기도 했다.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한 채 시계공장 직공과 채소 장사를 하다 공무원 7급에 입문한 뒤 강원도 기획관, 문화관광체육국장, 행자부 지방재정팀장, 원주 부시장을 끝으로 퇴임한 최씨는 후배 공직자들에게 도전 의식을 주기 위해 정부중앙청사와 강원도청, 원주시청에서 사진과 장비 전시회를 갖고 도전을 주제로 한 강연 활동도 이어 오고 있다. 최씨는 “이번 광복 70주년 동북아 횡단이 성공하면 내년에는 남북아메리카 대륙 횡단과 인도 횡단 등을 할 생각”이라고 활짝 웃어 보였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세월호 희생자 추모 뮤비 첫 공개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희생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부른 노래 ‘네버엔딩 스토리’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인터넷 카페 ‘리멤버0416’(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29일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최근 한 달여 동안 준비한 뮤직비디오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뮤직비디오에는 세월호 유가족 20여명과 평화의나무 합창단(단장 정은숙·지휘 김준범) 등이 지난 9일 함께 모여 노래를 녹음하는 과정이 담겼다. 참사 1주년을 맞아 리멤버0416 오지숙 대표가 제안해 이뤄진 이번 작업의 제작비는 인터넷에서 국민모금 형태로 마련됐다. 음원은 오 대표가 동명 가요를 작곡한 그룹 부활의 김태원씨에게 저작권을 기부받아 사용했다. 단원고 희생자 고 최윤민양의 언니 윤아씨는 “다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그동안 억눌러 왔던 슬픈 감정을 위로와 감동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스파이’ 혐의 받은 비둘기, 인도 당국이 체포

    ‘스파이’ 혐의 받은 비둘기, 인도 당국이 체포

    파키스탄 국경지역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잡혔습니다. 이 비둘기는 곧장 당국의 조사실로 ‘끌려’ 갔습니다. 스파이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지역에서 ‘체포’된 이 비둘기의 몸에는 철사와 비슷한 물체가 감겨져 있었고, 꼬리에는 의문스러움 토성인 직인이 찍힌 쪽지가 달려 있었습니다. 스파이로 의심되는 이 비둘기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14세 소년. 이 아이는 우연히 자신의 동네에서 몇 개의 숫자와 메시지가 적힌 쪽지를 꼬리에 매단 비둘기를 발견하고 곧장 이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소년은 새를 데리고 인근 경찰서로 향했고, 이를 살핀 경찰관들 역시 한입으로 “수상한 새”라고 낙인을 찍었죠. 혹여나 몸에 폭탄이 장착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웠던 경찰 측은 곧장 새를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둘기의 몸에서는 별다른 이상 물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조사를 진행한 현지 경찰인 라케쉬 카우샬은 타임지 인도판과 한 인터뷰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우리는 이 새를 용의선상에 올리고 감금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용의조’(鳥)가 된 것이죠. 사실 독수리나 매처럼 날렵한 이미지가 아닌 비둘기가 스파이로 ‘의심’을 받은 사례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올해 초 이슬람국가(IS)는 이라크에서 비둘기를 기르던 1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디얄라지방에 살던 3명은 죗값을 물어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저 ‘흔한 취미’일 뿐인 비둘기 사육이 알라를 숭배하는데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적군에 정보를 전달하는 스파이 노릇을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었죠. 인도에서 잡힌 비둘기가 실제 ‘스파이’인지, 그렇다면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애꿎은 비둘기와 비둘기 애호가들의 목숨만 위태로워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압도한 김사랑 미모, ‘아찔 볼륨 몸매’ 남심 폭발..대상은?

    백상예술대상 압도한 김사랑 미모, ‘아찔 볼륨 몸매’ 남심 폭발..대상은?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압도한 볼륨 몸매 ‘시선올킬’ 백상예술대상 대상은?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대상’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신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김사랑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수여자로 참석했다. 그는 TV부문 연출상과 영화부문 감독상을 시상했다. 이날 스팽글 소재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김사랑은 나이를 잊은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은 나영석 PD에게 돌아갔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이서진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이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나영석 PD는 “대상이니까 하고 싶은 말 하겠다. 예능은 대상 받으면 잘 안 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사실 제가 만든 게 아니다. 후배들, 작가들, 스태프가 같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으로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사진=더팩트(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대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피디 영광의 주인공 ‘이서진 언급은 왜?’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피디 영광의 주인공 ‘이서진 언급은 왜?’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나영석PD는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서진이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평화의 소녀상’ 충북에도 건립 추진

    일본군 위안부에 강제동원된 피해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일본의 역사 반성을 촉구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충북에도 건립될 전망이다. 광복회충북지부와 민족문제연구소충북지부 등 도내 시민사회단체 13곳은 27일 충북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민들의 모금 등을 통해 8000만원을 모은 뒤 오는 8월 15일 청주권의 거리나 공원 가운데 한곳을 선정해 소녀상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건립과정의 원활한 행정지원을 위해 충북도, 도교육청, 청주시 등에 공동추진을 제안하기로 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광복 70년을 맞아 일본 군국주의 부활 반대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압도한 김사랑, ‘대상보다 더 화제’ 몸매보니..

    백상예술대상 압도한 김사랑, ‘대상보다 더 화제’ 몸매보니..

    김사랑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수여자로 참석했다. 그는 TV부문 연출상과 영화부문 감독상을 시상했다. 이날 스팽글 소재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김사랑은 나이를 잊은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은 나영석 PD에게 돌아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피디 삼시세끼 언급 ‘훈훈’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피디 삼시세끼 언급 ‘훈훈’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나영석PD는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서진이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이서진 언급..뭐라고 했나?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이서진 언급..뭐라고 했나?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수상소감도중 프로듀사 언급 ‘왜?’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수상소감도중 프로듀사 언급 ‘왜?’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부문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예능은 대상 받으면 잘 안 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사실 제가 만든 게 아니다. 후배들, 작가들, 스태프가 같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수상도 감사하지만 시청률이 높은 게 더 중요하다. 박신혜 나오는 2탄이 더 재미있다. ‘프로듀사’ 보다가 조금 지루해질 때 tvN으로 채널을 돌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수상소감 ‘역시 예능PD’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수상소감 ‘역시 예능PD’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나영석PD는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서진이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압도적 볼륨 본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압도적 볼륨 본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압도적 볼륨몸매 본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박진영이 배우 김사랑의 환상적인 드레스 자태에 감탄을 자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 박진영과 함께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김사랑은 박진영에게 “멋진 공연 감사드린다”며 “저희 어머니는 안 궁금하시냐”고 물었다.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제목을 재치있게 표현한 김사랑의 유머감각에 시상식장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진영은 “그거는 어디를 좀 봐야 하는데”라며 김사랑의 몸매를 보더니 “갓 걸”이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박진영이 “다음에 꼭 뮤직비디오에서 뵙고 싶다”며 다음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하자 김사랑은 “언제든지 불러 달라”며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조진웅 호명되자 어리둥절…인상적인 수상소감

    백상예술대상, 조진웅 호명되자 어리둥절…인상적인 수상소감

    ‘백상예술대상 대상’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끝까지 간다’ 조진웅이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진웅은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선균과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공동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51년 역사를 자랑하는 백상예술대상 최초 공동 수상자가 됐다. 그러나 조진웅은 호명될 당시 앞서 발표된 이선균을 축하하느라 정작 자신의 수상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선균의 이름이 불린 직후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이선균을 끌어 안으며 기쁜 마음으로 축하 인사를 건넨 조진웅은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고 이선균의 수상소감을 경청하기 위해 올곧은 자세를 취했다. 이에 주변 배우들은 조진웅에게 수상 소식을 다시 알려주며 무대 위에 올라가라 일렀고, 그 때까지도 무슨 말인지 잘 파악이 안 된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조진웅은 ‘저요?’라는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자신을 한 번 가리키더니 그제서야 무대 앞으로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웅은 “앞선 영화제에서 조연상을 수상할 당시 농담삼아 ‘홍보할 때는 주연이라고 하더니 조연상을 주냐’고 징징댔다. 그런데 이런 큰 상을 받았다. 솔직히 받고 보니 내가 받아도 되는 상인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왜 이렇게 날 무겁게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진심을 표했다. 이어 나는 그래도 계속 영화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영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단지 그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고 영광이다”며 “이 상은 ‘녀석들 참 고생했다’는 뜻인 것 같다. 훌륭한 선배 후보 분들을 제치고 이 상을 받았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다. 앞으로 똑바로 더 관객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라는 뜻 같다”고 밝혔다. 또 “나와 함께 10여 년을 함께 해 온 소속사 식구들이 있다. ‘주연상 받으면 당신 얘기 할게요’ 했는데 오늘은 해도 될 것 같다”며 “영화 한 편을 통해서 많은 관객 분들과 좋은 소통을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내 형을, 좋은 형을 맞이할 수 있는 더 없는 기쁨이었다”고 파트너 이선균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압도한 미모+숨막히는 볼륨 몸매 ‘남심 올킬’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압도한 미모+숨막히는 볼륨 몸매 ‘남심 올킬’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압도한 미모+숨막히는 볼륨 몸매 ‘남심 올킬’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신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김사랑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수여자로 참석했다. 그는 TV부문 연출상과 영화부문 감독상을 시상했다. 이날 스팽글 소재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김사랑은 우월한 볼륨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시선을 압도했다. 네티즌들은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대박이다”,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그냥 여신이네”,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역대급 몸매”,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보고 하는말이 “갓 걸” 허리는 가는데 힙이 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보고 하는말이 “갓 걸” 허리는 가는데 힙이 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보고 하는말이 “갓 걸” 허리는 가는데 힙이 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 보더니 하는 말이 “갓 걸” 엉덩이 사이즈 흡족?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대상’ ‘백상예술대상’에서 가수 박진영이 배우 김사랑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영과 김사랑은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나란히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박진영은 2부 오프닝 공연을 펼쳤고 김사랑은 박진영에게 “멋진 공연 감사드린다”며 “저희 어머니는 안 궁금하시냐”고 물었다.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센스 있게 언급한 것. 박진영은 “그것은 어디를 좀 봐야 하는데”라고 답한 후 김사랑의 몸매를 힐끗 봤다. ‘어머님이 누구니’에는 ‘아무리 예뻐도 뒤에 살이 모자라면 난 눈이 안가’ ‘허리는 너무 가는데 힙이 커’ 등 여성의 큰 엉덩이에 매력을 느낀다는 가사가 담겨있기 때문. 이어 “갓 걸”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다음 뮤직비디오에서 꼭 뵙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고 김사랑은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화답했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러브콜에 네티즌들은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빵 터졌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에 반한 듯”,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정말 뮤직비디오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은 나영석 PD에게 돌아갔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이서진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이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PD는 “대상이니까 하고 싶은 말 하겠다. 예능은 대상 받으면 잘 안 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사실 제가 만든 게 아니다. 후배들, 작가들, 스태프가 같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대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이서진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싶다” 무슨 뜻?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이서진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싶다” 무슨 뜻?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수상을 예상 못한 듯 놀란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나영석PD는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서진이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이서진에게 영광 돌려.. ‘훈훈’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이서진에게 영광 돌려.. ‘훈훈’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나영석PD는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서진이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주인공은 바로 ‘삼시세끼’ 나영석피디

    백상예술대상 대상, 주인공은 바로 ‘삼시세끼’ 나영석피디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나영석PD는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서진이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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