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평화방송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준강간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무임승차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김하성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중앙지법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5
  • “포스트 손석희를 잡아라” 라디오 방송가 시선집중

    “포스트 손석희를 잡아라” 라디오 방송가 시선집중

    “이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고 표현의 폭력이자 테러다.”(강운태 광주시장·MBC ‘시선집중’) “소망이 있다면 세상에 다시 태어나 이런 무서운 고통 안 당하고 사는 거죠.”(위안부 피해자 할머니·CBS ‘김현정의 뉴스쇼’) “환자의 기초체력이 안 되는데 무조건 수술해 사망하면 누가 책임지겠습니까.”(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지난달 21일 아침, 지상파 라디오 방송의 시사프로그램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연자들의 목소리로 달아올라 있었다. 덩달아 출근길 청취자들의 귀도 스피커로 쏠렸다. 이날 주제는 종합편성 채널의 북한군 5·18 개입설 방영부터 일본 정부 당국자의 망언, 경제민주화 등 각양각색이었다. 지상파 라디오들이 아침 시사프로그램 청취율 경쟁에 불꽃을 튀기고 있다. 13년간 MBC라디오의 ‘시선집중’을 진행하며 라디오 시사프로 터줏대감 자리를 굳혔던 손석희 전 성신여대 교수가 하차하면서부터다. 지난달 10일 방송을 끝으로 그가 JTBC 보도담당사장으로 자리를 옮기자 라디오 방송가에는 비상이 걸렸다. MBC는 청취율 수성 전략을 짜느라 정신없다. 경쟁사들은 ‘만년 1인자’가 빠진 무주공산에 깃발을 꽂아보겠다는 심산이다. MBC라디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손 사장의 퇴장으로 13년간 선두를 지켜온 ‘시선집중’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 지상파 라디오의 PD는 “(라디오 시사프로 쪽이)갑자기 무주공산이 된 상황이어서 경쟁 프로그램들은 호시탐탐 반전을 노리는 분위기”라면서 “청취율, 광고수입, 섭외능력에서 경쟁 프로그램들을 압도했던 ‘시선집중’이 예전 위상을 그대로 유지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같은 시간대 경쟁 시사프로그램의 담당 라디오 PD들이 연일 기획회의에다 상부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게 방송가의 얘기다. 수성에 나선 MBC는 요즘 속이 말이 아니다. MBC 라디오국의 한 간부는 “사내외 가리지 않고 후임자 물색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손 사장에 필적할 진행능력과 신뢰도를 지닌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금까지 손 사장의 공백을 임시방편으로 채우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13일부터 1주일간은 이재용 아나운서가, 20일부터는 김창옥 아나운서가 맡았다. ‘시선집중’의 서미란 PD는 “언제까지 후임자를 확정 짓겠다는 장담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만년 2, 3위에 머물렀던 여타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들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간 방송가에 굳어진 아침 시사프로그램 구도는 ‘1강 2중’, 혹은 ‘1강 3중’.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가 ‘시선집중’의 뒤를 쫓는 모양새였다. 여기에 SBS ‘서두원의 시사초점’, ‘한수진의 SBS 전망대’가 중위권에 들었고 YTN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등이 그 아래 그룹을 형성했다. 경쟁 프로그램들은 전혀 새로운 시도를 하기보다는 지금껏 부각된 강점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는 분위기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매끄러운 진행,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는 공영방송 특유의 균형감각, SBS ‘서두원의 시사초점’은 강한 논평력이 각각 강점으로 꼽혀 왔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의 박대식 PD는 “아침 시사프로에서 청취율이 재편될 드문 기회여서 경쟁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공영방송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청취율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방송계 인사는 “조만간 분기별로 집계되는 라디오 청취율이 공개되면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판의 지각변동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민주 “尹 국조나 청문회 추진… ‘인사검증’ 수술을”

    민주당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과 관련, 14일에도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윤창중 파문이 경제민주화 이슈를 빨아들이는 정국의 ‘블랙홀’이 될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민주당은 공식적으로 윤창중 파문 관련 국정조사 또는 청문회를 추진할 의지를 밝히고 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이 문제는 그냥 개인적인 문제로 덮어버리기에는 많은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면서 “국회에서 청문회로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책임 소재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한길 대표도 이날 광주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윤창중 파문 관련 청문회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청문회나 국정조사를 추진하되, 윤창중 개인의 성추행 의혹만을 밝히는 차원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청와대의 인사검증시스템과 위기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차원의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은 관련 의혹을 철저히 밝히는 것과 동시에 청와대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위기관리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윤창중 파문’ 관련 청문회나 국정조사 추진 원칙과는 별도로 공세 수위를 놓고 고심 중인 흔적도 엿보인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사과가 부적격 인사를 발탁한 불통인사, 나홀로 인사가 근본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한 마디 언급이 없어서 아쉽다”고 공세를 폈다. 하지만 박 원내대표는 “방미 성과는 나름의 성과대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한·미동맹 강화라든지 대북문제 공조,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 협력 증진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얻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민주 원내대표 후보, “내가 안철수와 협력 적임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후보들은 7일 너도나도 자신을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협력할 수 있는 적임자로 내세우며 ‘안철수 마케팅’을 펼쳤다. 김동철 우윤근 전병헌(가나다순) 의원 등 3명 후보들은 ‘안풍(安風·안철수바람)’에 대해 경계감을 드러내면서도 안 의원과 경쟁하기보다는 끌어들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동철 의원은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안 의원은 야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안철수 신당’은 민주당이 혁신하지 않을 때 생길 수 있는 현상이어서, ‘안철수 신당’이 생기지 않도록 민주당이 강력한 내부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진정성을 가지고 안 의원과 소통을 한다면 야권의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헌 의원도 YTN 라디오에 출연해 “야권의 정치적인 동반자로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민주당과의 경쟁적 관계가 부각되고 있지만, 민주당과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내대표가 되면 함께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을 보일 것”이라며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으로 안 의원도 민주당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환경과 토양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윤근 의원도 안 의원과의 협력의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다른 후보자들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에 비중을 뒀다. 우 의원은 국회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안 의원은 한편으로는 우리의 동반자로 협력할 부분이 많다”면서도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쟁할 부분도 많다”고 말했다. 그는 안 의원과의 관계설정의 방향에 대해 “결국 민주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 평화방송 이사장에 조규만 주교

    평화방송·평화신문은 23일 재단법인 평화방송 제4대 이사장으로 조규만(57) 주교를 선임했다. 조 이사장은 2006년 주교 서품을 받은 뒤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 “용산개발 좌초에 도의적 책임 지역재생 차원 종합조치 계획”

    “용산개발 좌초에 도의적 책임 지역재생 차원 종합조치 계획”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선거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재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5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민주당 후보로서 재선에 도전하겠느냐는 질문에 “일단 민주당원이니 당연히 그래야죠”라고 답했다. 박 시장은 민주당 내 경선 룰이 유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서울시장이란 이 큰 자리는 결코 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 제가 정치공학을 잘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면 행정이든 정치든 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신당을 구성하면 함께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사람이 누구나 원칙과 상식을 가졌다. 싫든 좋든 민주당원으로 이미 입당했고 당연히 민주당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못 박았다. 박 시장은 다만 “안 후보가 내세우는 새 정치도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런 (안 후보의) 철학, 원칙은 앞으로 제가 가는 정치적 행보에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좌초에 대해 “서울시도 중앙정부와 함께 처음 사업 제안자로서 도의적 책임을 충분히 느낀다”며 “7년간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었던 주민과 영업 기반을 잃은 상인들을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지역 재생 차원과 더불어 종합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부이촌동 주민이 오세훈 전 시장과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에 대해 감사 청구를 한 데 대해서는 “제가 판단하긴 적절치 않고 감사원과 법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 주민들의 피해가 더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게 제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민주 호남대표론 논쟁 점화

    민주통합당이 5·4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대표론’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당 대표 출마자들이 호남 대표론을 들고 나와서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27일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 당이 호남 지지 세력이 가장 크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실 순 있지만 우리 당이 결코 호남을 대표하는 정당인 것은 아니다”라면서 “우리 당은 중산층과 서민을 대표하는 정당이기 때문에 전국적인 지지를 통해 당 대표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당내에서 일고 있는 호남 대표론에 대한 반론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박 원내대표가 이런 주장을 한 것은 5·4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강기정, 이용섭 의원이 호남 대표론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강 의원은 당 대표 출마 선언에서 “전국 정당화를 이룬다는 이유로, 탈호남을 위한다는 이유로 호남의 정치력이 매우 취약해졌다”고 말했다. 이 의원도 “민주당에 대한 호남의 지지를 회복하고 그 지지를 전국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대표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두 후보의 호남 강조는 전대 방식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민주당은 최근 5·4 전대 방식을 ‘대의원 50%+권리당원 30%+여론조사 20%’로 결정했다. 특히 권리당원은 지역별 비율을 조정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민주당은 당세가 약한 영남권을 육성하기 위해 당직선거에서 인구 비례에 따라 득표율을 보정했다. 텃밭인 호남의 권리당원 수는 영남의 20~30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당 일각에서는 호남 대표론에 대한 부정적 기류도 있다. 호남 대표론이 이른바 ‘반(反)김한길 연대’를 덮기 위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호남 대표론으로 비난은 받지 않으면서 주류 후보들이 단일화할 수 있는 명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비공식적으로 광주 700명, 전남 1099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광주·전남을 대표할 인물을 묻는 질문에 광주 응답자의 7.4%, 전남의 4.7%가 강 의원을 꼽았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평화방송 사장에 안병철 신부

    PBC 평화방송·평화신문 새 사장에 안병철 신부가 선임됐다. 안 신부는 1981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천주교 세종로 교회·노원 교회 주임신부 등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 교수,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 “안철수, 정치개혁 밑그림 구상중”

    미국에 체류 중인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정치개혁의 밑그림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선거캠프’의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무소속 송호창 의원은 23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저희들이 지금 계획하고 성찰하며 구상하는 것은 정치개혁에 대한 그림 그리기”라며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정상적인 조직으로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요청은 변함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안 전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정치쇄신을 앞세워 정치권에 새 바람을 일으켰지만,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정치 현실과 맞지 않고, ‘정치개혁이 민생과 어떻게 연관되느냐’는 국민들의 물음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는 일부 지적도 받았다. 따라서 그가 귀국과 함께 정치개혁에 민생을 접목한 새로운 의제를 제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송 의원은 안 전 후보의 근황에 대해 “지금까지 휴식을 취한 상태이고 지난 선거 과정에 대한 평가도 개인적으로 하고, 이후 구상도 나름대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귀국 시기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4대강 사업 6월 이후 본격 검증 나설 듯

    차기 정부가 올해 장마철에 즈음해 부실 논란에 휩싸인 4대강 사업에 대한 진상파악과 검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이현재 경제2분과 간사는 21일 인수위 간사단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감사원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국토해양부와 환경부는 지금 보완 중이어서 큰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이니 보완이 끝난 시점에, 올 6월에 찬성, 반대파가 같이 가서 (4대강을) 보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간사는 “(인수위는) 4대강을 현장 방문할 계획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현 정부가 부실공사 논란에 책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새 정부 출범 이후 별도 위원회 등을 구성해 진상 파악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이와 관련, 친이계 출신인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감사원과 국토해양부가 참여한 전문가 검증기구를 만들어 4대강의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과 국토해양부, 환경부의 입장이 서로 달라 국민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과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지낸 이상돈 중앙대 교수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야당이 납득할 수 있는 인사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일단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국회가 청문회를 하든 일종의 연구조사를 하든 하는 게 맞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책임 논의도 나올 수 있다. 현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장관뿐 아니라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도 청문회에 나와 진실을 밝힐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교수는 “2009년 여름 국토부에서 4대강 유역치수계획을 수정할 때만 해도 보(湺) 얘기가 없었는데, 그해 8~9월 하천기본계획을 수정하면서 16개 보 건설계획이 들어갔다”고 지적하고 “2009년 초부터 그해 여름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민족문제硏 이사장 함세웅씨

    민족문제연구소는 제4대 이사장으로 함세웅(71) 신부를 10일 선출했다. 김병상 전 이사장은 건강 문제로 지난해 말 사임서를 제출해 명예이사장으로 물러났다. 함 신부는 천주교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1987년 6월 항쟁 때는 사제로서 직접 거리로 나선 것으로 유명하다. 평화신문과 평화방송을 창설해 초대 사장을 지냈다.
  • 朴 “대선 승리해 100% 대한민국 만들 것”

    朴 “대선 승리해 100% 대한민국 만들 것”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2일 새로 인선한 ‘국민행복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각 분야 영입 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인사말을 통해 “제가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해 100%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들에게 “갖고 계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미래를 바꾸고 열어가는 데 모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갈등을 넘어 화합된 모습으로 국민을 위한 아름다운 선대위의 모습으로 꼭 승리하도록 모두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갈등을 빚었던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과 한광옥 100%대한민국통합위 수석부위원장도 회의장 입구에서 만나 악수를 나눴다. 외부 영입 인사로 전날 인선된 김용준 공동선대위원장은 “헌법 질서 수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경제민주화를 도모하고 나라의 안보를 공고히 하겠다는 확신과 국민 각계각층을 통합하려는 소망, 오랜 정치적 경륜 등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갖췄다고 생각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날 발표된 선대위에는 뉴라이트 출신이 다수 포진됐고 통합위에서 활동하게 된 과거사 관련 인사들이나 운동권 출신 인사들은 대부분 전향했거나 오래전부터 정치권에서 활동한 경우가 있어 당 안팎에서는 보수 색채가 강해졌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옛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구로갈릴리교회 목사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안대희 정치쇄신위원장이 ‘비리 전력’을 이유로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영입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결국 미봉책으로 끝났다.”면서 “이번 인선은 새누리당스럽게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전날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이 “12월 19일 이후 어떤 임명직도 맡지 않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선대위에서 본부장급을 중심으로 ‘백의종군 선언’에 동참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당 지도부를 비롯해 친박(친박근혜) 주류뿐만 아니라 원로 그룹, 외부 영입 인사까지 백의종군 선언 동참에 대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김’ 빠진 민주경선… 감동 없이 ‘대세론’만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이 비전과 민심은 뒷전인 채 후보들 간 불신과 반목이 심화되는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초반부터 ‘문재인 대세론’이 굳어지면서 모바일 투표 역시 동원 선거에 불과하다는 비문(비문재인) 후보들의 비판과 불만이 불거지고 있다. 경선 열기가 식으면서 감동 없는 대세론만 남았다는 평가다. 제주 경선 직후 터져 나온 모바일 투표 공정성 논란은 문재인 후보와 비문 후보들 간 반목의 ‘씨앗’이 됐다. 비문 후보들이 경선 불참이라는 무리수까지 뒀지만 당 지도부와 선관위가 울산 경선을 강행하면서 내홍은 심화됐다. 당 관계자는 30일 “극히 미미한 숫자라도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점을 당 지도부가 귀담아들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우여곡절 끝에 비문 후보들이 경선에 복귀했지만, 미봉에 그치는 형국이다. 문재인 캠프의 전화 투표 독려 의혹과 이해찬·문재인 담합 시비에 이어 이메일 주소 조작설까지 돌면서 경선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김두관 캠프는 지난 28일 제주 경선에서 다른 지역 유권자들을 대거 제주도에 등록시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30일에는 손학규·김두관 캠프가 공동으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을 관리하는 P업체 대표가 문 후보 특보의 친동생이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또 김 후보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전체 모바일 투표 신청 선거인단이 100만명 정도밖에 안 된다.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조직들이 움직이는 성격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지난 27일 강원 경선 현장 대의원 투표에서 손 후보는 전체 258표 중 13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 후보가 52표로 2위, 문 후보는 47표에 그쳤다. 하지만 모바일 투표 결과를 합산하자 결과는 뒤집어졌다. 문 후보가 45%를 넘는 득표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에 30일 충북 경선에서 비문 후보들은 ‘현장 유세 후 모바일 투표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규칙을 개정하는 것이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낮다. 결국 당내 친노와 비노 간 반목으로 경선을 통한 흥행과 여론몰이는 기대할 수 없게 됐다. 국민경선 선거인단 신청자 수는 30일 오후 96만 5000명을 넘기는 데 그쳐 제주 경선 당시 100만명을 곧 넘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저조한 실정이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현재로서는 결선에 가지 않을 확률이 높다.”면서 “최종 후보가 되더라도 안철수 교수와의 단일화를 염두에 뒀을 때 경쟁력이 상당히 반감된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민주통합 이해찬 대표 “黨경선 끝나면 朴 추월”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21일 “우리당 후보가 (내달 말) 경선이 끝나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현재 여론조사를 보면 최근 우리 후보 가운데 유력한 분과 박 후보 간의 격차가 4∼5% 포인트로 줄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표가 언급한 유력한 후보는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양자대결시 지지율 차이가 4.5% 포인트로 좁혀진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대표는 “경선 4주에 집중하면 9월 말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진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의 자진사퇴론과 관련해 이 대표는 “이사장이 물러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면서 “유족에게 돌려주든가 부산 시민의 동의를 받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이재오·정몽준 의원 등 비박계 인사와 박 후보와의 보수대연합 논란에 대해서는 “선의로 말하자면, 이명박 정부와 함께하면 안 된다. 다른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신자유주의적인 원칙 없는 극단적인 보수 세력의 전철을 답습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서울대교구장에 염수정 주교

    서울대교구장에 염수정 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제14대 교구장에 염수정(69·세례명 안드레아)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가 임명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0일 서울 명동 교구청 주교관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로마 현지시각 낮 12시에 정진석 추기경의 사임 청원을 받아들이고 염 주교를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대교구장 서리로 공식 임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염 신임 교구장은 “부족함을 알기에 임명 소식을 듣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느꼈다.”면서 “정 추기경의 사목방향인 생명과 선교에 더욱 많은 사목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 안성의 가톨릭 순교자 집안 출신인 염 신임 교구장은 1970년 가톨릭대 신학대학을 졸업했고, 그해 12월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92년부터 서울대교구 사무처장을 지냈고, 1999년에는 교구 제15지구장 겸 목동성당 주임 신부가 됐다. 2002년 교구 총대리 주교로 서품되면서 사실상 교구의 안살림을 도맡았다. 그가 역대 서울대교구장 가운데 가장 교구 사정에 밝은 인물로 꼽히는 까닭이다. 각각 마산교구장과 청주교구장에서 곧바로 서울대교구장에 착좌한 김수환·정진석 추기경과 달리 염 신임 교구장은 줄곧 서울대교구에서 활동했다. 그는 또한 김 추기경의 유지를 잇는 ‘바보의 나눔’ 재단 이사장과 평화방송 재단 이사장,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 등도 맡고 있다. 염 신임 교구장은 주교에 오른 뒤에도 표정과 말투, 행동까지도 권위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을 들었다. 서민적이고 소탈하면서 털털한 성격으로 신도들은 물론 젊은 사제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고 소통했다. 자전거가 취미인데 남산 순환도로를 찾거나 차에 자전거를 싣고 교외로 나가기도 한다. 가톨릭계에서는 바티칸에서 염 주교를 발탁한 것을 놓고 정 추기경의 영향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후임자 임명에 전임자 의견이 존중되는 관행이 있기 때문. 서울대교구 관계자는 “총대리 주교로 정 추기경을 보좌하면서 10년간 서울대교구의 안살림을 대가 없이 수행한 것은 물론, 생명운동의 지속적 추진과 ‘바보의 나눔’ 재단 설립 과정에서의 추진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염 신임 교구장은 새달 25일 착좌식을 통해 공식 취임한다. 6월 25일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1965년부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남북통일 기원 미사를 올려온 날이다. 같은 달 29일에는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다른 신임 대주교들과 함께 교황에게 팔리움(Pallium)을 받는다. 팔리움은 교황과 대주교가 제의 위, 목과 어깨 부분에 둘러 착용하는 좁은 고리모양의 양털 띠다. 주교 임무의 충실성과 교황 권위에 참여함을 상징하고, 교황청과의 일치를 보여주는 외적 표시다. 최여경·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김태우(서울대치과병원 교수)씨 모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11 ●곽정란(전 어린이도서연구회 사무총장)씨 별세 이창영(전 덴티움 대표이사)씨 부인상 서연(평화방송 신문국 기자)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410-6901 ●최계식(미디어오늘 부사장)씨 모친상 8일 관악구 조원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859-4450
  • 親朴의 역공…“김문수·이재오 경선 희화화”

    여권 내 비박(비박근혜)계가 잇따라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친박(친박근혜)계의 ‘역공’이 시작됐다. 전날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정몽준 전 대표를 비난한 데 이어 2일에는 새누리당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이 비박계 대선주자들을 정조준했다. 이 비대위원은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비박계 대선주자들의 대선 출마와 관련, “지지율이 1%, 2%, 심지어는 그것도 안 되는 분들이 저마다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 경선에 나가겠다고 하면 잘못하면 경선 자체를 희화화시키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또 “너나없이 대선 후보에 출마하는 것은 기현상”이라면서 “대통령 경선 자체를 아주 우습게 만들어 버리지 않는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비대위원은 비박계 대선주자들을 한 명씩 거론하며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는 정몽준 전 대표에 대해서는 “2002년 대선 때 (후보단일화로) 노무현 당시 민주당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든 장본인이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당 대표로서 한나라당이 참패해 결국 당이 몰락하는 계기를 만든 사람이 아닌가.”라고 공격의 날을 세웠다. 그는 이어 “이재오 의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도 과거에 한때는 민중당인지 뭔지 했던 사람들이고 실패한 이명박 정권의 한 축을 이룬 사람들”이라면서 “자신들이 걸어 온 길을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은 분들이 너나없이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현상은 분명 정상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비대위원은 조만간 대선출마를 밝힐 예정인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에 대해서는 “대통령 실장을 지냈다는 것, 특히 실패한 청와대의 실장을 지냈다는 것을 가지고 대통령 출마할 자격이 되는가. 그것도 굉장히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미 대권출마를 선언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에 대해서는 “인천 재정을 파탄에 빠뜨려 2010년 지방선거 때 인천시장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에서 완전히 한나라당을 전멸시킨 장본인”이라고 비난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책꽂이]

    ●철강왕 박태준 경영 이야기(서갑경 지음, 윤동진 옮김, 한언 펴냄)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포항제철의 파란만장한 성장사를 엮은 책. 하와이대 명예교수인 저자는 1992년 포스코 초청 세미나에서 강연한 것을 계기로 포스코와 인연을 맺었다. 박 회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맺은 인연, 1969년 한·일 양국이 포항제철 프로젝트의 기본협정에 서명한 순간 12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일군 뒷얘기 등이 사진 자료와 함께 생생하게 담겼다. 1만 4000원. ●제7대 죄악, 탐식(플로랑 켈리에 지음, 박나리 옮김, 예경 펴냄) 중세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탐식(貪食)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천했는지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중세에 일곱 가지 죄악 가운데 하나로 치부됐던 탐식은 현대에 와서도 죄로 여겨진다. 영양학적 견해 때문에 탐식하는 사람에게 죄책감이 남고, 사회적·도덕적 약점이 되기도 한다는 것. 1만 9800원. ●소설 러일전쟁 군의관(비켄치 베레사예프 지음, 김준수 옮김, 마마미소 펴냄) 러일전쟁에 관해 우리나라에 소개된 문학작품은 아직 없었다. 이 전쟁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으로는 최초로 한국어로 번역됐다. 러시아 스탈린대상 수상 작가이자 양심적인 의사인 저자의 대표작. 저자는 러시아군 이동 야전병원 군의관으로 러일전쟁에 참전해 만주전선에서 겪은 사건을 실화 문학으로 엮었다. 1만 4000원. ●모자 씌우기 1, 2권(오동선 지음, 모아북스 펴냄) 2000년 김대중 정부 시절 의문의 우라늄농축실험, 2004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미 CIA, 참여정부 그리고 과학자들 사이의 긴장과 갈등의 이면, 2007년 말 이명박 정부로의 인수인계 과정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민감한 남한의 핵에 관한 내용을 팩션 형태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평화방송 라디오 PD로 일한 바 있다. 전권 2만 6000원. ●창백한 죽음(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서유리 옮김, 문학에디션뿔 펴냄) 지난 8월 국내에 출간된 스릴러 소설 ‘사라진 소녀들’로 인기를 얻은 독일 작가의 신작 소설. 무자비한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100명 중 4명꼴로 존재한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소시오패스’의 실체를 파헤친다. 여형사와 사립 탐정이 잇따라 벌어진 끔찍한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1만 3800원. ●아버지 당신을…(소재원 지음, 책마루 펴냄) ‘나영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등을 쓴 작가의 신작 소설. 치매 진단을 받은 퇴직 교사 아버지와 명예퇴직을 당한 중년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냈다. 1만 2000원.
  • ‘원조보수’ 김용갑, 정운찬에 “사람이 이상해졌다”

    ‘원조보수’ 김용갑, 정운찬에 “사람이 이상해졌다”

    ‘원조보수’로 통하는 한나라당 김용갑 상임고문이 23일 ‘친박’(박근혜계) 의원들의 불출마 논란에 대해 “용퇴하는 것이 더 명예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친박 성향의 김 고문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다선(多選) 의원들이 한번 생각을 바꾸면 한나라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도와줄 수 있고 자신도 명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간이 지나면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초선 의원들이 몇 사람 불출마 선언을 하는데 초선에게는 한 번 더 열심히 일할 기회를 주자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김 상임고문은 “최근 안보정국이 내년 선거에서 박 비대위원장에게 유리하겠느냐.”는 질문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 위원장이 자꾸 비교되는데 안보라든가 위기상황 대처 능력이라든가 아무래도 국민이 박 위원장께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최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박 위원장에 대해 ‘화려한 생일잔치를 기다리는 철부지 처녀’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 “(정 위원장이)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좀 이상해진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면서 “좁쌀스럽고 양보의 기질은 간 데 없다. 정중히 사과하는 게 장부(丈夫)답다.”고 공격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부고]

    ●박치왕(상무 야구단 감독)씨 부친상 25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2019-4002 ●김지환(조선일보 사진부 객원기자)씨 조모상 25일 강릉아나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10-3389-1944 ●윤영한(청소년문화센터 대표)씨 모친상 박성수(풍납동발전대책위원회 고문)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1 ●우휘덕(자영업)휘철(안동시 예안면협의회장)휘삼(대신새마을금고 이사)휘종(상신브레이크)휘섭(동우 영업부장)휘번(안동버스 총무부장)씨 모친상 성문(TCN대구방송 편성보도팀장)성렬(녹십자 대구지사)씨 조모상 25일 안동성소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850-8444 ●이명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씨 부친상 25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51)607-0293 ●김원석(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정식(사업)대식(한국필름재단 전무이사)흥식(사업)씨 모친상 김예솔(NHN비즈니스 플랫폼 대리)씨 조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58-5953 ●이상엽(자영업)상호(신한생명 둔산지점장)상창(성남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심민보(캐나다 한인교회 목사)김민호(KT대리점 총괄)씨 장인상 25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27일 오전 (063)285-1009 ●이용재(휘츠 대표이사)성규(더피알스마트커뮤니케이션 〃)씨 모친상 25일 괴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43)832-4444
  • 서울신문NTN 대표 백현주씨

    서울신문NTN은 19일 대표이사로 백현주씨를 선임했다. 백 대표는 KBS ‘생생정보통’ 연예뉴스 부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TBC 평화방송 ‘한낮의 가요선물’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