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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대, 지역문화 불밝힌다

    어두운 밤 항만이나 포구에서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대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13일 등대의 모양이 기존의 원통형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지역의 특성과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등대로 변모하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대표적인 등대로는 ▲평택시와 당진군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고 입출항 선박에게 머리 숙여 인사하는 ‘화합의 등대(평택·당진항)’▲지역특산물인 송이버섯을 형상화하고 관광객에게 바다 쉼터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송이버섯등대(양양 물치항)’▲관광객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어등대(군산 선유도)’▲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을 기리고자 거북선 형상을 담은 ‘거북선등대(통영 대고포항)´ 등이 꼽혔다. 또 하멜표류기로 유명한 네델란드인 하멜이 13년 동안 살았던 곳을 기념하기 위한 `하멜등대(여수 구항방파제)´▲낙서판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낙서등대(포항 동방파제)’ 등 지역이미지를 살린 등대도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양부는 특히 19일 개장하는 부산항 신항의 관문인 동·서방파제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신항의 힘찬 모습을 뱃머리와 파도 그리고 전통 차전놀이와 승천하는 해룡의 모습을 형상화한 ‘차전놀이등대(조감도)’를 건립하기로 했다. 모두 20억원이 투입되면 오는 6월공사에 들어가 2008년 완공한다. 이밖에 올해 동·서·남해안에 각각 1곳을 선정, 지역특성에 맞는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희망의 등대를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치할 계획이다. 등대를 지역특색과 어울리는 예술적 조형물로 제작해 새로운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에서다.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한웅비’ 이름처럼 되길

    게리 트렉슬러 주한 미7공군사령관이 `한웅비´(韓雄飛)라는 한국식 이름을 가진 명예 경기도민이 됐다. 트렉슬러 사령관은 10일 경기도 평택 미7공군사령부에서 한·미동맹친선회(회장 서진섭) 주최로 열린 `한·미친선의 밤´ 행사에서 ‘烏山 韓雄飛 中將’이라는 붓글씨가 쓰인 세로 액자를 선물로 받았다. 한·미동맹친선회가 전 국전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원로 서예가 지촌(芝村) 허룡(76) 화백에게 부탁해 트렉슬러 사령관의 한국식 이름을 지어 이를 붓글씨 액자로 선물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미7공군사령관을 비롯해 51전투비행단 단장,8전투비행단장 등 미공군 지휘관 30여명과 한·미동맹친선회 관계자 등 모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도민증 수여, 모범장병 시상, 미술작품 증정, 감사패 전달과 한국고전무용 공연 등의 순으로 3시간 가량 계속됐다. 서진섭(75)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유지에 역할을 해달라는 의미에서 트렉슬러 사령관의 한국 이름을 ‘공군의 영웅’이라는 뜻을 담아 한웅비로 했다.”고 설명했다.평택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국방부 “비용 5000억 들어” 난색

    ●고침 1월9일자 서울신문 6면에 보도된 ‘사립교 신규교원 채용’ 제하의 기사 내용 가운데 신규교원 채용은 3월부터가 아니라 내년 3월부터 시작되기에 바로 잡습니다. 주한 미군측이 홍수방지를 위해 주한 미2사단 등이 옮겨갈 평택기지의 지반을 높여달라고 우리 정부에 공식 요청해옴에 따라 한·미 양국이 조만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9일 “조사방법과 주체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현재 양측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평택기지가 안성천을 끼고 있어 홍수로 잠길 가능성이 있다며 건물이 들어설 지역은 3.3m, 연병장 지역은 2.6m가량을 높여 달라고 지난해 11월 국방부에 요청해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5000억∼6000억원에 이르는 비용을 우리가 부담할 것을 주장했다.그러나 우리측은 비용도 만만찮은 데다 엄청난 양의 흙을 구하기도 힘들다는 입장을 미측에 전달했다. 양측은 지난해 말 한미연합사와 우리측 국방부 관계자들, 그리고 리언 러포트 주한미군사령관 등 주한미군 장성들이 참석한 회의를 열었으나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결국 양측은 홍수 및 기지 침수 가능성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벌이기로 하고 한·미 공동조사 또는 민간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평택항 물류 클러스터 5월 첫삽

    경기도는 9일 평택항을 환황해권 부가가치 물류 중심항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에 따라 항만 배후단지를 조성하고 마린센터를 건립하는 등 항만 인프라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평택시 포승면 만호리 내항 1단계 준설투기장 53만평에 모두 820억원을 들여 오는 2009년 3월까지 항만 배후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항만배후단지에는 임시야적장(11만 5000평), 복합물류운송단지(13만 2000평), 물류시설(13만 5000평), 지원시설(2만 6000평) 등 종합물류클러스터가 구축된다. 도는 이달 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5월 착공할 예정이다. 또 국제여객터미널 맞은편에 세관, 식물검역소, 출입국관리사무소, 해운 및 항만 물류업체, 금융기관, 병원, 회의장, 편의시설 등이 동시에 입주할 평택항 마린센터도 오는 5월 착공한다. 175억원이 투입돼 내년 12월 준공될 마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5층, 연면적 3630평 규모로 화물 선적, 수출입 업무 등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평택항을 환 황해권 부가가치 물류중심 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컨테이너 전용부두를 확장하고 항만 배후지를 개발하는 등 항만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항만마케팅,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물동량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매일유업 창업주 김복용회장 타계

    매일유업 창업주이자 한국 낙농업의 대부인 김복용 회장이 2일 오후 11시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86세. 고인은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영(87) 명예회장과 함께 이북 출신의 최고령 CEO로 잘 알려져 있다. 1920년 함경남도 이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함남 북청 공립농업학교를 졸업한 뒤 56년 공흥산업,64년 신극동제분 대표이사를 거쳐 69년 종합낙농개발사업을 목표로 설립된 정부 투자기업을 인수해 지금의 매일유업을 창업했다. 이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의 황무지를 초지로 개간하고 우량 젖소를 도입, 낙농가를 육성해 국내 낙농산업의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장관 표창(1976년), 금탑산업훈장(1999년)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인순(71) 여사와 아들 정완(49·매일유업 대표)), 정석(47·개인사업), 정민(44·개인사업), 딸 진희(46)씨가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며 발인은 6일 오전 6시. 영결식은 6일 오전 10시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거행된 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선산에 묻힐 예정이다.(02)3010-2631.
  • ‘금둥이’ ‘굶둥이’ 양육 양극화

    ‘금둥이’ ‘굶둥이’ 양육 양극화

    경기도 평택에 사는 김은별(가명·6)양은 하루가 빠듯하다. 외동딸인 은별이는 유치원, 학원 등 빽빽한 하루 일과로 고3 수험생 뺨치는 고단한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에 엄마(교사)의 출근차를 타고 유치원에 가는 것은 여느 아이들과 비슷하지만 점심을 먹고 나면 피아노학원 레슨-학습지 공부-미술학원-논술학원이 줄줄이 은별이를 기다리고 있다. 집에 와서도 놀 시간이 없다. 창의력을 위해 ‘만들기’를 강조하는 엄마의 극성에 매일 무엇이든 만들어내야 한다. 은별이는 너무 하기 싫지만 해야 한다. 만들기가 끝나면 엄마와 함께 수학, 영어 등 오는 3월 초등학교 진학 준비를 한다. 서울 강북지역 공부방에 다니는 박솔이(6)양도 외동딸이기는 하지만 은별이와 하늘과 땅 차이다. 역시 맞벌이 부모를 두고 있지만 워낙 가난해 학원 같은 곳은 꿈도 못꾼다. 당장 입에 풀칠하기 바쁜 부모는 솔이를 유치원에도 못보낸다. 아이는 부모가 출근한 뒤 종일 혼자 집에 남겨져 책과 TV를 보다 점심시간이 되면 동사무소 지정 무료식당을 찾아간다. 동네 또래들은 모두 유치원이나 학원에 있기 때문에 놀아줄 친구도 없지만 어쩌다 마주치게 돼도 “너랑 안 논다.”며 따돌리기 일쑤다. 다행히 한달 전부터 무료 공부방에 다니게 됐다. 하지만 워낙 오래 혼자 지내 친구들 사귀는 데 애를 먹고 있다. 가정마다 한 자녀만 갖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어린이들에게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많은 부모들의 관심과 경제력이 외자녀에 집중되면서 저성장·고실업 등으로 인한 빈부격차의 그늘이 어린이들 사회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한끼 밥도 제대로 못챙겨 먹지만 어린이 명품시장에서는 300만원짜리 유모차,4만원짜리 기저귀,50만원짜리 어린이 정장 등이 없어 못팔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많은 부모들이 한 명의 자녀를 제대로 키우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어린이 사회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결혼 7년차로 6세 남자아이를 한명 두고 있는 김모(35)씨는 아내가 1명쯤 더 낳기를 바라지만 반대하고 있다. 김씨는 “맞벌이를 하는 탓에 아이를 돌보기가 쉽지 않으며 아이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찮기 때문에 외동아이 하나를 최고급으로 키우는 게 낫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지난달 서울·수도권 거주 35세 미만 기혼 남녀 직장인 24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녀가 한명인 사람의 38.8%는 아이 양육비로 100만원 이상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길회 김준석기자 kkirina@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뉴미디어국) △온라인뉴스부장(부장급) 김영중■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 △대통령비서실(총무비서관실) 申允吉■ 중소기업청 ◇과장 전보△중소기업특별위원회 崔燉龜 金鍾云 ◇서기관 전보△창업벤처국 균형성장지원과 李義駿 ◇서기관 승진△정책총괄과 朴鍾讚△소상공인지원단 崔原榮△창업벤처국 田盛植△판로지원과 李仁燮△해외시장과 김영태△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李相喆■ 교총 한국교육신문사 ◇승진 △사업본부장 李贊雨△행정지원팀장 權寧百◇전보 △출판사업국장 金南淵■ 국민일보 ◇전보 및 보임 △뉴미디어센터장 임순만△논설위원 김윤호■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주필 任喆淳△편집국장 李進熙■ 데이콤 ◇부사장 △N/W본부장 安秉彧△경영지원담당 金永洙◇상무△Mass서비스본부장 崔聖遠△종합연구소장 金善泰△e-Biz사업부장 金振奭△기업서비스본부장 李昌雨△공공담당 洪昇杓△사업협력〃 李容和△재경〃 成基燮△기업1〃 崔柄泰△경영기획〃 姜絃求△전화사업부장 金潤烈△솔루션지원담당 羅德一△마케팅전략〃 孫宇澤△인터넷사업부장 崔炳昶◇담당·지사장△금융담당 張勝熙△기업2〃 吳明俊△전략영업실장 趙庸寬△강북지사장 申佑燮△강남〃 李冠雨△인천〃 金鎭泰△경기〃 白祥郁△부산〃 李允哲△전남〃 崔龍鉉△전북〃 金宗栖△경북〃 康鶴洙△충청〃 趙南權△강원〃 李憲郁△N/W기획담당 安秉烈△〃 운영담당 車一玉■ 건국AMC △부사장 吳仲根■ 하나은행(부·실·팀장) △시장리스크관리팀장 高亨錫△Call Center〃 金鶴鎭△영남영업추진〃 김형준△홍보〃 徐秊鍾△종합금융영업〃 玉棋錫△회계〃 尹聖喆△업무혁신〃 林聖均△자금결제실장 金潤卿△인력개발〃 尹淳台△가계영업추진부장 文皓駿△종합금융〃 朴主悅△상품개발〃 李相勳△전략기획〃 曺英烈△자금운용〃 崔相圭△인력지원〃 黃仁山(지점장)△신림동 姜桂燮△수유2동 姜炳晝△남천동 姜善弼△포일 郭禹錫△낙성대 具京會△공항로 權純睦△구포 金光秀△잠실역 金根洙△구로 金大植△울산중앙 金東圭△신설동 金文榮△압구정중앙 金錫求△범일동 金石萬△영등포중앙 金榮旭△청주 金榮煥△서압구정 金佑起△압구정 金正沂△대림동 羅基鳳△금남로 羅永一△남대문 董澤泳△양산 閔炳權△종로6가 閔元基△용산 박병현△테크노마트 朴映澈△전주 朴元喆△노원역 朴麟澯△총신대역 朴贊京△평택 裵東秀△도산로 裵錫永△여의도중부 白南俊△망원역 徐寅奎△마산 徐在弘△송파 孫在衡△일산대화 宋勝永△포항중앙 宋昌東△매탄 申翊秀△신목동 安重杰△반포남 楊在煥△연희동 梁昌壽△잠실장미 吳永根△이촌동 吳倫洙△국제센터 禹永哲△경주 元鍾八△장충동 柳志卨△후곡마을 尹基山△대방동 尹成秀△안산 李敬逸△서강 李晟熙△수원서문 李暎燮△동교동 李雄哲△김포 李政奎△목동14단지 李正喆△신용산 李俊鎬△63빌딩 李昌熙△북가좌 李仟馥△명수대 李喆求△역삼동 李漢基△무역센터 李虎聲△서교동 林相鎭△시흥벽산 林良澤△고대 任鍾宰△고대병원 林浚榮△목동역 蔣基睦△관양동 張永鎭△강남역 張義權△거여동 張賢基△수송동 張玹碩△공덕동 全舜相△마포중앙 全濟昌△영등포2가 鄭茂奭△하안동 鄭庠根△남서울 鄭元一△둔촌역 鄭希淑△싱가포르 趙永錫△삼성센터 崔順雄△시지 崔永植△효자촌 崔炯文△남산 秋堅鎬△서빙고 秋在鎬△풍납동 韓雄熙△홍제 洪敬植△우방타운 權起範 △혜화동 朴敬俊△동경 尹健人△장산역 李秀煥△창신동 李炫淑△사상 崔昶熏△죽전 黃在君△센텀파크 河相旭△교하 金順善
  • [인사]

    ■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출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安世景◇팀장급 전보△상훈팀장 權鍵周△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張尙英■ 산업자원부 ◇과장 승진△감사담당관 安成準△기술표준원 관리과장 丁東福◇서기관 전보△감사담당관실 金鎭鳳△총무과 全元男△아주협력과 李完城△자원정책과 文東珉△에너지관리과 梁元暢△석유산업과 文愼鶴△가스산업과 崔英洙△지역혁신지원담당관실 李英烈△수송기계산업과 金成實△조사총괄과 柳星羽△가격조사과 李容澈△총괄정책과 鄭鍾榮△대외경제위원회 파견 신희동 ■ 환경부 ◇과장급전보 △수질보전국 유역제도과장 李盛漢△전주지방환경청장 金洛斌◇4급승진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柳泰喆△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鄭鍾善■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朴鍾國◇과장급 전보△정책홍보관리실 행정법무팀장 柳在亨△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韓寬熙◇파견(4급)△국민경제자문회의 李熙永◇해양안전심판원(2급상당)△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曺柄龍△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曺永大■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법제정책팀장 林松鶴◇서기관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관 金昌範△사회문화법제국 〃 金聖雄△행정심판관리국 사회복지심판팀장 李相勳△행정법제국 趙容晧◇서기관 파견 △국회법사위 崔榮燦△KDI국제정책대학원 林奎鴻■ 국가인권위원회 ◇본부장 △인권정책 박찬운△행정기획 안종철△인권교육 나영희◇팀장 △인권상담센터 정병춘△홍보협력 이명재△법무감사 김성준△운영지원 유인덕△정책총괄 심상돈△국제인권 오병훈△인권연구 정영선△혁신인사 손심길△재정기획 김성옥△정보관리 구자환△침해구제총괄 김형완△침해구제1 최재경△침해구제2 홍세현△침해구제3 안석모△차별시정총괄 김대철△장애차별 서영호△신분차별 김은미△인종차별 조영호△학교교육 김철홍△공공교육 임송△시민교육 남규선■ 환경관리공단 ◇처장급 승진 △토양지하수사업처장 柳寬熙△영남지사장 宋在德◇처장급 전보 △감사실장 崔一培△전문위원 尹友植△환경기술인력센터장 吳勝鉉◇부장급 승진 △홍보지원실 팀장 金 鍾△기술진흥처 기술진단팀장 白聖基△산업지원처 지구환경〃 崔景植△대기관제처 관제관리〃 金昌旭△환경기술인력센터 〃 金暢會△자원관리사업처 공사관리〃 朴榮浩△BTL사업처 공무지원〃 梁弘奎△상하수도시설1처 공무지원〃 吳世哲△상하수도시설2처 공무지원〃 崔注行△관거시설처 공사관리팀장 崔益焄△호남지사 사업지원〃 文均植■ 대한생명 (지점장) △광명 金容東△강남 李信九△강서 池大贊△안산 柳浩根△평택 溫運漢△남수원 金潤植△인천 李慶根△구미 鄭錦得△수성 崔富燾△대구 林英薰■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정보화사업본부 본부장 姜其英△LEAN컨설팅사업부장 朴鐘敏△정보화〃 李奎鉉△자격〃 崔相錄△국제협력팀장 姜樹煥△부산경남지부장 車成鎬◇전보△브랜드경영센터장 李東九△호남지부장 尹炳甲■ 푸르덴셜투자증권 (부사장) △리테일사업본부장 許義道■ 한양증권 ◇임원 선임 △이사보 朴桓守■ 조흥은행 △홍보실장 趙重達△준법감시〃 朴基洙■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부서장급 승진 △연수부장 한대호◇차장급 승진△전산본부 계정업무팀장 권한준◇과장급 승진△전산본부 계정업무팀 선임조사역 전회준△금융부 선임조사역 윤복희■ ㈜코스콤 (부장) △기술연구소 辛星煥(차장)△퇴직연금TF팀 金學九△BCP팀 金光烈△총무팀 宋世根■ 헤럴드미디어 (코리아헤럴드) △KH편집국 편집국장 류근하■ 이데일리 (편집국) △보도제작부장(부국장급) 尹斗暎■ 일간스포츠 △경영담당 부사장 권태정■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별정직 1급 신규임용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 원장 양수석■ 서울대 △시설관리국 관리과장 姜求道△〃 기술과장 吳錫秀■ 통일연구원 △북한경제연구센터 소장 崔壽永△북한인권연구센터 〃 林順姬△협동연구 총괄팀장 黃炳悳△통일문제연구협의회 사무국장 孫基雄■ 두산중공업 ◇승진△전무 金河芳 崔鍾日 宋末鎬△상무 朴正容 尹錫源 崔亨熙 姜泰龍 白英振 朴昌秀 鄭萬哲 李常萬 朴在甲 趙寅衡 秋信哲 申容駿 李季夏 ■ ㈜두산 ◇승진△상무 徐一亨 許官萬■ 보령그룹 ◇승진 △이사대우 이문선 차혜리△이사대우 김영인△이사대우 김성수■ 빙그레 △부사장 이건영△상무 박영준 김태영△상무보 권수득 민형식■ 종근당 △전무 기영덕△수석상무 신희종△상무 김창규 안순길 조진성△이사 김주환 김준겸△이사보 이성로 정광희 김춘한 최국환 이성숙 이홍우■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략기획실장 朴東奎■ TBWA코리아 ◇상무 승진 △제작2팀장 제작전문임원 曺益銘△BMC본부장 朴俊衡△재무지원실장 安智煥■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1급 승진 △경영혁신실장 朴求秉◇2급 전보 △건축실장(직무대리) 金承眞■ 근로복지공단 ◇전보(본부장) △산재심사실장 吳柄敎△경인지역본부장 洪天基△광주지역〃 金鍾允△대전지역〃 高亮培■ 한국소비자보호원 ◇부서장급 △소비자교육국장 오명문△기획관리실장 최용진△정책연구〃 강성진△경영혁신〃 이병주△홍보〃 허정택△감사〃 전효중△소비자정보센터소장 박인용◇팀장급△인사총무 이성식△대외지원 오흥욱△정책개발〃 백병성△교육안전〃 김성천△사이버연구〃 엄기섭△정보통신〃 최은실△자동차〃 신용묵△섬유식품〃 이창옥△일반서비스〃 최영호△교육기획〃 임순욱■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승진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위탁업무실 부장 안성균△서울시회 차장 이유형△광주·전남도회 차장 홍광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 △사업총괄수석 도미니크A. 고메즈△경영지원총괄 제니스리△유통본부장 崔勝億△기술본부장 金鎭河◇전무△대외협력·경영전략본부장 朴鐘勳△영업본부장 李基丞△기업영업본부장 申奎湜◇상무△강남지사장 李相洙△부산지사장 李奭浩△충청지사장 崔明憲△호남지사장 吳相煥△커뮤니케이션실장 全祥鎭◇상무보△경영관리실장 李仁揆△사업총괄지원실장 蔡忠植△경북지사장 南啓仁△BizHR실장 李鍾暹◇실장△GR실장 李相憲△법인영업 朴甲在△기업사업 餞重仁△인터넷데이터센터장 朴英根◇팀장△회계 金炳實△자금 崔鳳吉△인력개발 曺明根△정책협력 沈官植△강북지사 영업 尹明洙△수도권남지사 기술2 崔昌植△경북지사 기술2 裵祥均△호남지사 기술2 韓昌熙△전략유통 趙聖賢△리텐션 趙聖賢△국제전화TFT 尹敏碩△마케팅전략 金在鏞△그룹영업 金昌孝△금융영업 柳昌鉉△신규영업 盧成九△기업영업3 朴海濬△기업영업관리 金龍燮△별정영업 魏聖旭△기간공공영업 盧承三△기업서비스지원 高永虎■ 대한축구협회 ◇신임 △사업국장 우승련 ◇승진△부장 김진항 송기룡△부장대행 지윤락 이상락 장연환 이원재 이해두■ 국립중앙박물관 △역사부장 고경희△전주박물관장 신광섭△대구박물관장 김정완△김해박물관장 임학종△진주박물관장 권상열■ 현대해상 ◇승진 (상무보)△정보시스템담당 尹龍春(부장)△경남지역본부장 金載益◇전보△CI0 李鍾赫△융자담당 朴完基△경남지역본부장 金甲洙△경인지역〃 金興東△부산지역〃 李동周△손해사정담당 辛南祚△정보시스템부장 金成甫△강원지점장 姜用求△청주〃 金勝球■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전략개발단장 겸 기획조정본부장 직무대리 李長載△전략개발단 지식확산센터장 朴世寅△조정평가단장 李相燁△경영지원부장 黃明求■ 내일신문 △편집국장 申明湜 △편집위원 겸 정치팀장 南鳳佑■ 국민일보 ◇승진 △광고국장직대 변재운 ◇전보 △편집국 경제부장 정진영
  • [부고]

    ●이광재(경희대 대외협력부총장)씨 모친상 30일 평택 장당동 중앙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031)668-4493●김매지(도이치은행 서울지점 이사)매리(한국표준협회 국제협력팀장)화령(한겨레신문 편집부 기자)윤(아시아나항공 히로시마 지점장)씨 부친상 박규순(한국머스크 사장)최정준(광주MBC 경영국장)이광범(대법원 사법정책실장)최규찬(자영업)곽정수(한겨레신문 기자)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02)3010-2293●우영빈(KT 직원)호근(사업)씨 부친상 박재신(광성교회 목사)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02)3010-2294●김건남(킴스주얼리 대표)웅남(이탈리아나 〃)후남(태원디자인 실장)씨 모친상 신혜정(한국씨티은행 둔산지점장)씨 시모상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02)392-0299●조용오(우리은행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지점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2●안창환(대구공업대 교수)영환(경인일보 인천본사 사회부장)씨 모친상 1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3)420-6145●강선문(국방부 행정관)씨 모친상 박성일(사업)임흥훈(삼성전자 과장)씨 빙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8●이명섭(CMP플랜트 회장)씨 별세 기종(가람감정평가법인 경인지사 이사)윤종(9166부대 작전과장)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낮 12시30분 (02)3010-2261●이재호(내일신문 산업팀 기자)승호(ETF테크놀로지 부장)씨 부친상 강현호(대원전기 상무)씨 빙부상 31일 충북 진천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043)537-9958●신왕섭(청주시 복지환경국장)씨 모친상 31일 청주의료원, 발인 2일 오전 10시30분(043)263-4403●이현진(한국사립중고법인연합회 총괄부장)씨 부친상 1일 전남 함평 성심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61)324-7995●김귀식(서울시 교육위원회 의장)씨 모친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590-2697●노성만(전 전남대 총장) 성대(방송위원회 위원장) 성권(산업은행 관리역)씨 부친상 허선득(송원대 교수) 김종철(아시아나항공 기장) 김현수(삼양데이타시스템 부장)씨 빙부상 31일 전남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61)362-1199
  • 과격시위·과잉진압 악순환 왜

    농민 전용철·홍덕표씨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과잉 진압과 폭력 시위를 중지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사망한 농민들이 참가했던 시위를 진압한 경찰이 먼저 비난을 받는다. 바로 서울경찰청 제1기동대 소속 1001∼1003중대다. 이 기동대가 출동하는 현장에는 항상 많은 부상자가 발생, 과잉진압 시비가 일었다. 하지만 시위대에도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경찰은 죽창과 벽돌, 쇠파이프가 등장하는 폭력적인 시위문화가 과격진압을 부르는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방패 갈기, 내리찍기 등 ‘실전 요령’ 가르쳐” 1기동대 대원들 사이에서는 과잉진압 요령이 자연스럽게 전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기동대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전역한 A씨는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진압 요령을 일러준다.”고 말했다. 그는 “방패를 시멘트에 갈아 날카롭게 만드는 방법부터 시위대를 흥분시켜 먼저 달려들게 하는 방법, 방패를 세로로 세워 찍는 방법, 복부나 목을 가격해 쓰러뜨리는 방법, 쓰러뜨린 뒤 가슴을 내리찍어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방법 등 구체적인 실전요령을 알려준다.”고 했다. 또 “과잉진압 논란이 일어서 방패에 안전고무를 씌우라고 했을 때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별다른 징계나 주의를 받지는 않았다.”면서 “언론사의 사진이나 경찰 내부의 채증에 잡히지만 않으면 무시해도 된다는 식이었다.”고 덧붙였다. 1기동대는 서울경찰청 산하이지만 과격시위가 있는 곳이면 전국 어디든 파견된다.▲부안 핵폐기장 유치 반대시위 ▲청주 하이닉스 노사 분규 ▲울산 플랜트 노사 분규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집회 ▲인천 맥아더 동상 철거집회 등에서 맨 앞에 서 있었던 게 이들이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은 1기동대의 과잉진압으로 장애인이 된 사람들도 있다고 주장해 왔다. ●“건장한 청년 엄선… 폭력진압 자부심 심어” 1962년 서울경찰국 기동중대로 창설된 1기동대는 수도의 치안을 맡아왔으며,91년 서울경찰청 기동단에 예속된 뒤 96년부터 진압부대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13개 중대 가운데 1∼3중대가 최정예로 꼽힌다.1중대는 ‘선봉중대’,2중대는 ‘최강사복중대’,3중대는 ‘특공중대’로 불린다.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은 올 국정감사에서 “평균신장이 1중대 182㎝,2중대 181㎝,3중대 182㎝로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생의 평균 신장인 172.8㎝와 10㎝ 가량 차이 날 만큼 신체조건이 좋은 사람만 엄선하고 있다.”면서 “최강, 선봉 등의 단어로 오도된 자부심을 심어주고 폭력적 진압이 자랑스러운 전통인 양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위대가 더 폭력적…생명의 위협 느끼기도” 하지만 경찰 역시 집회·시위 현장에서 폭력에 노출돼 있기는 마찬가지다. 올 9월 맥아더 동상 시위에서는 전경 1명이 대나무창에 눈을 찔려 실명 위기에 처했고, 지난 농민시위에서도 3중대 대원 1명이 집회 참가자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방석모의 안구보호용 아크릴이 깨지면서 오른쪽 각막이 손상됐다. 올 들어 집회·시위 현장에서 부상당한 경찰관과 전·의경은 모두 803명으로 해마다 부상자가 늘고 있다. 연도별 부상자 수는 ▲2001년 304명 ▲2002년 287명 ▲2003년 749명 ▲2004년 621명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적으로도 열세인데다가 뾰족하게 날을 세운 쇠파이프나 죽창으로 방석모를 찌를 때면 생명의 위협마저 느낀다.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방패를 휘두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일선 경찰서 경비과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경찰은 시위대뿐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안전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과잉진압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화적인 시위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서울경찰청 제1기동대 구호 ▲1001 선봉중대 우리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 곳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1002 최강사복중대 제일 격렬하며 난폭한 상황의 중심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 그 극한 상황 속에서 엄청난 기동력으로 극렬 시위대를 검거하는 우리야말로 최강이다. ▲1003 특공중대 우리가 아니면 누가 하리, 병처럼 깨질진 몰라도 캔처럼 찌그러지진 않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李 서울시장 해병부대 위문

    이명박 서울시장은 26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와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위로했다. 이 시장은 먼저 방문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지난 2002년 서해교전 당시 숨진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는 서해교전전적비에 헌화하고 파손된 참수리호 등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함대 관계자들에게 ‘북한 함정들에 대응하는 방식이 서해교전 이후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자세하게 물은 뒤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헬기를 이용해 백령도로 이동한 이 시장은 해병부대를 방문하고 최전방을 둘러본 뒤 4000만원 상당의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평택 백령도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인사]

    ■ 한국도로공사 ◇부처장급 승진 △본사 이전 계획팀장 鄭震旻△경영평가〃 全榮烈△사업개발〃 崔光鎬△기획〃 高采錫△대외협력〃 朴承甲△대관령지사장 崔源坤△강릉〃 彭佑善△무주〃 姜錫富△서해대교관리소장 金鐘炘△전주지사장 徐俊鎬△순천〃 金希暻△남원〃 李商俊△부안〃 沈棋述△함평〃 申宰先△구미〃 裵基陽△고령〃 郭東洲△울산〃 全康烈△양산〃 姜鎬東△창녕〃 金成熙 ◇부처장급 전보 △조사팀장 裵英晳△사업개발실(인도네시아 파견 팀장)金性煥△방재총괄팀장 朴律奎△ITS 사업실장 金在洽△건설계획팀장 李相槿△대전·당진건설사업소장 池東漢△목포·광양〃 尹文鎬△부산·울산〃 金兪植△경기〃 朴權濟△영동·김천〃 李忠求△남원·광양〃 李相龍△일산·퇴계원〃 金在永△대구·부산〃 姜漢旭△인천지사장 崔潤和△시흥〃 辛元建△화성〃 盧英宅△수원〃 金會政△강원지역본부 기술처장 許福一△원주지사장 黃堯性△제천〃 李信宰△충주〃 李昌聖△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裵淳建△〃기술처장 崔孝相△천안지사장 金英泰△대전〃 李在旭△논산〃 張貞植△당진〃 姜重遠△보령〃 鄭柄壽△호남지역본부 관리처장 金泳燮△〃기술처장 柳煥奉△광주지사장 姜相明△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孫禎杓△〃기술처장 白元煜△대구지사장 崔泰珍△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裵鐘燁△〃기술처장 崔潤澤△인력관리처부 金榮成△인력개발센터 桂勳燦 ◇부처장급 파견 △서울대 李潤宰 金敬熙 全德洙 洪淳旭 金在賢 ◇부장급 전보 △진주지사장 직무대리 安鍾甲△고성지사장〃 孫海銖△충주지사 고객지원팀장 尹昇鎭△호남지역본부 姜聲彬■ 한국토지공사 ◇승진△신도시사업 이사 직대 김주열△개성지사장 김대년△국유재산처장 김영식△경제자유구역사업〃 강재욱△신도시사업〃 김호경△인사처 임홍구△남양주지사장 박정석△용인〃 지상근△평택〃 김종령△판교사업단장 윤여산△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2〃 배효동 △성과관리팀장 신종갑△도시환경사업〃 손경중△경제자유구역사업처 용지〃 유태기△수탁사업〃 유춘재△인재육성〃 신재만△인사처(교육파견) 구남걸△건설지원처 설계단장 추병철△비서실장 박인서△감사1팀장 전태호△감사2〃 금철수△삼송사업단장 박성수△양산〃 전국진△청라〃 이승우△김포〃 임규청△죽전〃 홍석기△흥덕〃 이진수△동탄〃 윤문진△향남〃 김진호△판교사업단 OK팀장 이차관△전북지역사업단장 유제록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문수△경영정보처장 신경우△도시사업〃 최영△지역균형개발〃 홍경표△신도시계획〃 정만모△시설사업〃 서원동△환경교통〃 김종원△토지정보센터장 성도용△단지사업처장 김향태△개성〃 김은종△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획〃 이동국△재무〃 박환직△건설지원〃 박종천△연구개발〃 이덕복△연구개발처 사업지원연구소장 최기성△서울지역본부장 양영모△부산울산〃 공창두△화성지사장 홍창현△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광수△전북〃 정해동△광주전남〃 변동원△대구경북〃 배판덕△경남〃 정만구△제주〃 배상철△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1단장 유인출 △기획총괄팀장 이현주△전략기획단장 유영일△단지사업처 사업총괄팀장 김연광△국외사업단장 김재윤△디지털도시건설〃 봉원익△송파거여건설〃 김성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획처 사업총괄팀장 홍용석△〃 개발〃 김성종△〃 사업1단 OK〃 유준현△〃 사업2단 OK〃 김태겸△중개사시험관리단장 임진묵△자금지원팀장 최부성△기술〃 최창열△정책홍보단장 한헌△연구기획팀장 갈종완△시험연구소장 이병춘△서울지역사업단장 윤호재△서울본부 지역발전협력〃 이길영△별내사업〃 김갑성△부산울산지역사업〃 전병재△인천지역사업〃 오일섭△인천본부 지역발전협력〃 방천호△경기지역사업〃 김재목△경기본부 토지정보팀장 겸 국유재산〃 윤영운△동백사업단장 안재호△강원지역〃 명용주△충북지역〃 성태기△오송〃 구관서△대전충남지역〃 박종선△군산〃 윤여공△대구경북지역〃 하진수△경남지역〃 엄기헌△영동지사장 김홍수 △국방대 성백륜△세종연구소 박관민△서울대 김도종△고려대 강대가△경원대 채천석■ LG그룹 △㈜LG 부사장 金柱亨△LG경영개발원·LG인화원 상무 金經洙■ GS건설 ◇전무 승진 △기술본부장 권오훈△토목사업본부 총괄 박종인△주택사업본부장 이찬호◇상무보 선임 △최희태 신문도 신동민 김종규 장기복 유재욱 김진만 이병인■ 데이콤 ◇승진△상무 孫宇澤 崔炳昶 ◇전입△상무 成基燮 姜絃求■ 풀무원 △BHC지원부문 재무담당 부사장 柳漲夏△영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상무 朴南珠
  • 평택 539만평 국제화지구 지정

    평택 539만평 국제화지구 지정

    평택시에 539만평 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된다. 국제화계획지구란 이름으로 개발되는 이 신도시에는 오는 2009년 하반기부터 주택 6만 4200가구가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주한미군 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평택지역개발계획이 최근 확정됨에 따라 평택시 모곡·서정·장당·지제동 및 고덕면 일대 539만평을 국제화계획지구로 지정, 신도시로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역은 주민공람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중 국제화계획지구로 지정된다. 건교부는 “평택은 서울(55㎞)이나 행정중심복합도시(65㎞) 등으로부터 1시간 안팎 거리에 있다.”면서 “미군 이전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대규모 주택공급을 위해 국제화계획지구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지구 539만평 중 1540만평(28.6%)을 주거지역으로 지정해 6만 4200가구를 공급하고 ㏊당 90명의 인구밀도와 평균 용적률 165%의 저밀도 신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택은 공동주택 5만 9513가구, 단독주택 4687가구다. 공동주택은 오는 2009년 8월부터 1년간, 단독주택은 2010년부터 각각 분양이 시작된다. 입주는 2011년 하반기로 예정돼있다. 규모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전용 18평 미만 2만 5916가구(임대 2만2234가구),18∼25.7평 이하 1만 6558가구(임대 828가구),25.7평 초과 1만 5769가구(임대 788가구) 등 모두 5만 8243가구(임대 2만 3850가구)다. 연립주택은 25.7평 초과로 지어지며 1280가구가 들어선다. 지구는 공원 녹지 30.0%, 주거용지 28.6%, 공공시실 용지 22.2%, 자족시설 용지 15.9%, 상업업무 용지 3.3% 등으로 구성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농민사망 진상조사 경찰청장에 직접권고

    경찰청 인권수호위원회(위원장 박경서)는 13일 농민집회 뒤 사망한 전용철씨 사건과 관련, 경찰의 과도한 시위진압에 우려를 표명하고 허준영 경찰청장에게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권고했다. 올 5월 발족한 인권수호위가 경찰관에 대한 제재를 직접 권고한 것은 처음이다. 위원회는 “전용철씨 사망과 올 7월 평택 미군기지 반대 집회에서 과잉진압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이나 부당행위가 있었다면 책임자의 사법조치 등 적절한 징계조치를 취하는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권고했다. 또 평택 집회에서 강경진압을 지시하는 발언을 했던 서울경찰청 기동단장을 엄정히 조사하고 징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번 권고를 적극 수용해 철저한 조사를 실시, 그에 따른 조치를 내리겠다고 답변했다. 인권수호위는 경찰의 인권정책 수립과 인권침해 사례 조사·개선 대책을 권고하는 외부 자문기구로 관련 시민단체 활동가 14명으로 구성됐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10일 TV 하이라이트]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30분) ‘여울’은 이화여대 국악과 출신의 신세대 연주자 4명으로 구성된 여성 가야금 앙상블이다. 이들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주시해온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의 제안으로 팀을 결성하게 된 여울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수용하면서 전통음악이라는 캔버스 위에 그들만의 빛깔을 물들여 간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35분) 아름다운 대청호를 중심으로 곳곳에 향기로운 문화공간이 자리잡은 청북 청원을 소개한다. 대청호 산비탈에 자리잡은 문의문화재 단지에서는 이 일대의 전통가옥과 생활유물을 살펴볼 수 있다. 또 2003년 4월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된 뒤 유명관광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청남대의 모습도 담았다.   ●자매바다(MBC 오전 9시) 두부를 납품하기로 계약했던 신문사에서 전화가 온다. 정희와 만난 신문사 과장은 계약을 파기해야 겠다며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정희는 법으로 해결하지는 않을 것이니 걱정 말라며 계약서를 찢어 버린다. 극장 앞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홍보하고 있는 인철에게 충근이 핀잔을 주자 인철은 풀이 죽는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 ‘건강음식大백과’에서는 청국장을 소개하고,‘비교체험 여행쇼! 일상탈출’에서는 ‘맛있는 전라도’를 주제로 고창과 담양의 명물을 소개한다. 또 ‘大발견! 수상한 요리’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수상한 요리를,‘스타가 잘 먹고 잘 사는 법’에서는 남보원의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소개한다.   ●고향역(KBS1 오전 8시5분) 김철기의 출감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홍철은 송 사장에게 바로 이 소식을 전하고, 아버지의 통화 내용을 엿듣게 된 준호는 김철기란 인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동식과 마지막 통화를 하고 싶다는 금자의 전화를 받은 선경은 괜한 불안감에 휩싸이고, 준호와 함께 평택을 찾아가지만 금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스펀지(KBS2 오후 6시45분) 날지 못해 슬픈 새 타조의 날개에는 과연 발톱이 있을까? 염산도 녹이지 못하는 강철같은 비닐봉지가 있을까? 스펀지에서 제안하는 비닐봉지 쉽게 푸는 방법과 주부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효과적인 갖가지 세탁방법 등 생활에 당장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으나 알아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는 상식도 알아본다.
  • 살인범 2년여만에 DNA로 덜미

    야산에 고사리를 꺾으러 갔던 40대 여인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살해한 뒤 달아났던 범인이 DNA 검사에 의해 2년7개월만에 붙잡혔다. 제주도 서귀포경찰서는 8일 경기도 평택경찰서에서 윤모(40·평택시)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조모(당시 48세·여)씨를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살인,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 2003년 4월 초순 남제주군 표선면 하천리 야산에서 혼자 고사리를 꺾고 있던 조씨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사건현장에서 이렇다할 증거를 찾지 못하고 다만 조씨의 옷에 남아 있던 미세한 혈흔을 발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 분석을 의뢰했으나 감정결과와 일치하는 조씨 주변 인물들이 없어 범인을 검거하는 데 실패했다. 그 뒤 이 사건은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남을 뻔했다. 그러다 지난달 평택경찰서에서 윤씨를 다른 성폭력 범죄 혐의로 붙잡아 여죄를 조사하면서 국과수에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2년7개월 전 서귀포경찰서에서 보냈던 혈흔과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을 알아냈다.평택경찰서는 이같은 DNA 분석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벌여 이날 새벽 윤씨에게서 조씨 사건에 대한 자백을 받아냈다.윤씨는 지난 2001년 제주에 와 활어차 운전사로 일하던 중 바람을 쐬러 우연히 들른 곳에서 조씨를 발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제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살~살 피로 풀리는 泉國으로의 초대

    살~살 피로 풀리는 泉國으로의 초대

    ‘따끈한 물놀이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고’ 겨울철 워터파크 나들이는 일석이조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초겨울, 건강에 좋은 천연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이국적인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추위를 피해 굳이 해외로 물놀이를 떠나지 않아도 된다. 대형 온천탕과 함께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을 갖춰 어린이는 물론 노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가족단위 여행에 제격이다. 여름철에 비해 크게 붐비지 않아 가족끼리 오붓한 휴가를 즐길 수도 있고, 추운 날씨로 인한 아이들 감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의 워터파크들은 외국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파도풀에서 수영을 즐기며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는 짜릿함도 맛볼 수 있다. 신용카드와 휴대전화 멤버십 카드 등을 챙겨가면 20∼5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따끈따끈한 물놀이를 떠나보자. 한준규·조현석기자 hihi@seoul.co.kr ■ 겨울에 더 좋은 캐리비안베이 우리나라의 최대 워터파크는 어디일까? 용인 에버랜드 옆에 있는 캐리비안베이가 최대규모라는데 이견을 달 수 없다. 크기나 시설 모든 것을 보아도 우리나라를, 아니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워터파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캐리비안베이를 여름에 찾은 사람들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기억할지 모르겠다. 슬라이더를 타는데도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북적대는 식당에서 ‘사람 구경왔다.’는 불평을 안고 돌아온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겨울에 캐리비안베이는 한가하다. 그래서 워터파크를 제대로 즐기려면, 지금 캐리비안베이로 갈 것을 권한다.12시쯤 용인 캐리비안베이에 도착했다. 주차장이 썰렁하다. 매표소에서도 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다. 옷을 갈아 입으러 라커룸에 들어갔다. 여기도 마찬가지. 아이들로 아수라장을 이루던 곳이 한산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6층 스파시설이 있는 곳으로 갔다. 실내 공기를 28℃로 맞춘다고 해도 약간의 감기기운탓인지 으스스 한기가 느껴졌다. 탕에 몸을 담갔다.‘시원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사람이 없어 ‘전세냈네∼.’라며 주위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쉬었다. 몸이 나른해지고 땀도 난다. 캐리비안베이로 봐서는 안된 일이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가해서 너무 너무 좋다. 땀도 났으니 본격적으로 놀아 보자. 지난해 여름에 왔다가 몇 시간을 기달려 한번 타보았던 ‘퀵슬라이더’를 타러 7층으로 올라갔다. 이게 웬일인가. 기다리는 사람들이 겨우 4명밖에 없다니. 신난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놀이가구를 타는 것은 재미있다. 혼자서 타는 튜브슬라이더를 타고 미끄러진다. 터널을 미끄러져 물속으로 풍덩. 이번에는 바디 슬라이더를 탔다. 훨씬 재미있다. 캄캄한 터널 속으로 몸이 미끄러져 내려가다 갑자기 환해지며 물속으로 떨어진다. 급커브로 몸이 뒤집어지고 급강하로 짜릿함까지! 최고다.5살 난 아들과 항상 함께 놀이동산이며 워터파크를 같이 다니다 보니 이렇게 나를 위해 놀아보는 것이 얼마만인가. 이번엔 다이빙 풀로 갔다. 지난해에 배치기로 빨간 훈장을 만들었던 기억을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 13세 이상은 사용금지란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은 이용을 못한단다. 아쉬웠다. ■ 벌거벗고 겨울의 낭만을 따뜻한 실내와 영하의 실외를 넘나드는 유수풀은 겨울 워터파크의 별미. 커다란 튜브를 하나 타고 몸을 맡겨본다. 비닐로 된 칸막이를 통과해 실외로 나간다.‘추운데∼.’바로 물속으로 잠수. 더운 물과 차가운 공기가 만나서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유수풀. 머리는 얼어버릴 것 같지만 몸은 따뜻하다. 물살을 따라 몸이 흐른다. 파란 하늘과 상큼한 공기, 중간에 손을 흔들어주는 안전요원. 마치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세상이다. 튜브 하나에 몸을 의지하며 즐기는 연인들. 친구들과 재잘재잘 떠들며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아줌마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가족들. 모든 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불과 250m이지만 겨울과 여름을 넘나드는 행복과 재미는 컸다. 튜브 위에 올라 쏟아지는 햇살의 따사로움과 파란 겨울 하늘의 쓸쓸함이 느껴진다.‘아이라도 데리고 올 걸 그랬나.’ 해방감은 좋지만 혼자라는 외로움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 이런 곳도 있어요 6층 릴렉스룸에서 캡슐에 들어가 누웠다.“아저씨 따뜻하게 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역시 최고다. 몸에 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갑자기 눈꺼풀이 무거워진다.“저기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라며 깨우는 캐빈에게 눈을 감은 채 ‘30분 더요.’라며 다시 눈을 감았다. 캡슐은 30분에 1만원. 맛사지머신은 15분에 3000원. 다음은 족탕으로 갔다. 수영복을 입으채 발을 담그고 있노라니 새파랗게 젊은 아니 ‘어린 커플’이 들어오더니 마주앉아 서로 사랑을 표현하기 바쁘다.‘에이, 좋을 때다’라며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줬다. 소금, 인삼 등 특이한 사우나와 재스민, 레몬 탕 등도 좋다. 캐러비안베이 안에는 2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입맛에 맛는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다. 또 실내 선탠베드에서 따사로운 겨울 햇살을 맞으며 즐기는 낮잠도 가히 예술이다. ●할인정보 신용카드로 보통 50∼30% 할인된다. 하나카드가 50% 할인되고 나머지는 30% 정도 할인된다. 하나카드 중에서도 할인되는 카드가 따로 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미리 자신의 카드가 할인이 되는지 확인을 하고 가야한다.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3000원. 오후 2시30분 이후에는 어른 2만6000원, 어린이 2만원. ●이용시간 오는 23일까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금·토·일요일 오전9시30분부터 저녁7시.23일 이후는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 금·토·일요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문의 (031)320-5000, www.everland.com 차가운 겨울 바람을 타고 흰 눈이 내리던 날. 눈덮인 설악산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한화리조트 내에 있는 ‘설악 워터피아’를 찾았다. 실내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이 메아리친다. 인공 파도풀인 ‘샤크 블루’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열대 리조트의 휴식을 연상케 한다. 밖은 영하의 날씨지만 실내는 40도가 넘는 온천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다. ■ 가족끼리 즐기는 겨울 설악워터피아 “우와∼.” 폭 15m, 길이 70m에 이르는 샤크 블루에 파도가 쉴새없이 몰아치자 물놀이객들이 즐거운 비명을 토해 낸다. 아이를 튜브에 태우고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단위 물놀이객들이 대부분이다. 옆에 있는 슬라이더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곳.100m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을 돌아 내려오는데 10초도 채 걸리지 않는다. 온몸으로 물을 헤치며 내려오는 재미가 쏠쏠하다. 샤크블루와 슬라이더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라면 주변에 있는 스파빌과 온천탕은 어른들의 공간.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근 채 피로를 푼다. 실내 물놀이에 싫증이 나면 야외에서 물놀이나 온천욕을 즐기면 된다. 실외 수영장이라도 따뜻한 온천수여서 그리 춥지 않다. 또 폭포탕과 이벤트탕, 바위탕, 연인탕 등 겨울철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재미를 더한다. 중생대에 형성된 이 곳의 온천수는 섭씨 49도의 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 전혀 가열하지 않은 천연 온천수로 관절염과 성인병, 불면증, 고혈압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하루 3000여t의 온천수가 쏟아져 나온다.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놀러온 한정훈(45·서울 노원구 중계동)씨는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부모님은 온천에서, 아내와 나는 스파에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면서 “아이들 감기 걱정없는 최고의 겨울 나들이 장소”라며 즐거워했다. 다른 워터파크와 마찬가지로 수영복(4000원)과 수영모자(1000원) 등을 챙겨가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국내 처음 선보인 PO서비스 워터피아에는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PO(Program Organizer) 서비스가 있어 더욱 즐겁다.PO서비스는 클럽메드 등 세계적인 휴양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워터피아가 지난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PO들은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사람들로 춤과 노래, 연주, 마술, 연기, 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량을 보유한 20여명의 엔터테이너가 고객이 리조트에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다양한 재능과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안겨준다. 한마디로 PO는 리조트 고객들과 함께 놀아주는 ‘친구’라고 보면 된다. PO서비스는 오전 7시 호수공원 산책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 오전 8시 굿모닝 요가, 오전 9시 다이어트 멀티볼을 하며, 물속에서는 오후 1시30분 아쿠아 댄스와 오후 3시 30분 워터 게임 등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본관앞 잔디밭에서 이종격투기와 난타공연, 미니 스포츠 등이 각각 50분가량씩 진행된다. PO서비스의 하이라이트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밤 8시30분 리조트 본관 비선대홀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 행사에 앞서 로비에서 고객들과 함께 신명다는 춤판을 벌인 뒤 비선대 홀로 들어가 2시간 동안 마술쇼와 게임, 댄스 퍼포먼스, 분장쇼, 팬터마임, 차력쇼 등이 선보인다. 태권 코믹쇼를 선보이는 PO ‘제우스’(이승진·27)는 개그맨 못지않은 유머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리조트의 ‘하우스 키퍼’(객실팀 직원)에서 그는 끼를 인정받아 1기 PO로 선발돼 활동중이다. 또 낮에는 수영장에서 아쿠아 로빅과 게임을 주관하고, 밤에는 웰컴파티에서 춤을 선보인 ‘아쿠아’(이선민·29)는 인기 PO다. 아쿠아는 “PO는 남녀노소 누구나 리조트에서 즐겁고 편하게 쉬다갈 수 있는 친구”라면서 “처음에는 이런 서비스에 어색해 했으나 나중에는 너무 재미있어 다시오겠다는 말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요금·할인정보 당일권이 대인 3만원, 소인 2만 2500원.KTF·SK텔레콤과 외환·현대·롯데카드를 소지하면 당일 1만 8000원이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용시간 수영장은 오전 10시에, 사우나는 오전 6시 문을 열며 일∼목요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금·토요일은 9시3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 ●가는길 영동고속도로 현남 IC에서 나와 7번 국도를 타고, 양양, 속초를 거쳐 척산온천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나온다. 서울에서 3시간. ●문의 (033)635-7711,www.sorakwaterpia.com ■ 덕산 스파캐슬(충남 예산군 덕 단지내) 국내 대표적인 스파리조트로 지난 7월에 문을 열어 깨끗하고 한적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6300여 평의 커다란 스파캐슬의 자랑은 섭씨 49도의 온천수가 공급되는 ‘천천향’. 유럽식 물치료 시스템인 바데풀에서는 26종류의 수압마사지를 받는다. 노천스파 ‘해미원’은 한국식 정원처럼 꾸며진 스파로 겨울에는 그맛을 더한다. 다양한 입욕제를 첨가해 정종탕, 물레방아탕, 유황탕, 허브탕 등이 온천욕 진수를 느끼게한다. 또한 밤에 즐기는 ‘로맨틱 나이트 스파’는 물속에서, 또는 나무와 돌에서 빛나는 화려한 조명과 아름다운 멜로디와 지루함을 잊게 하는 영상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한다. 인근에 위치한 수덕사나 해미읍성 서산마애삼존불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요금·할인정보 사우나와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당일권이 대인 3만 8400원, 소인 2만4000이다. 오후 5시 이후에는 40%할인. 롯데, 국민, 외환,BC,LG, 삼성 카드로 주중 30%, 주말 20% 할인. ●이용시간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가는길 서해안고속도로 해미IC에서 나와 덕산온천 방면으로 가면 된다. ●문의 (041)330-8000,www.spacastle.com ■ 단양 아쿠아월드(충북 단양군 단양읍) 국내에서 가장 이국적인 워터파크이며 가장 큰 바데풀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멋지게 생긴 돔 지붕에 풀장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 곳곳이 야자나무들. 처음에는 남태평양의 섬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일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어린이용 칠드런 풀, 키즈 풀은 기본이고 대규모 바데 풀에 만들어진 아쿠아 헬스풀 존은 물의 압력으로 목·어깨를 자극하는 넥샤워, 벤치제트, 바사월 등으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다. 또 스릴 높은 슬라이드와 중동 사해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사해 동굴탕, 탄산탕, 히노키탕, 과즙탕 등 각종 기능탕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단양 아쿠아월드는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단양8경의 하나인 도담삼봉, 사인암, 월악산국립공원, 구인사 등도 둘러볼 만하다. ●요금·할인정보 주중 대인 2만원, 소인 1만 5000원, 주말 대인 2만 2000, 소인 1만 6000원. ●이용시간 주중 오전 10시~오후 8시 50분, 주말 오전 9시~밤10시 30분 ●가는길 중앙고속도로 북단양IC로 빠져나와 단양 읍내로 들어가면 된다. ●문의 (043)420-8311,www.daemyungcondo.com ■ 아산스파비스(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온천수를 이용한 물놀이 테마 온천이다.25m 실외 온천풀과 유수풀, 유아풀, 어린이 슬라이드 등이 마련돼 있어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5000평 규모의 대규모 시설로 하루 3000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다. 온천수는 지하 700m 암반에서 생성되는 섭씨 38도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로 게르마늄을 비롯해 20여 종류의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이 함유돼 있어 성인병, 아토피성 피부질환,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테풀과 가족탕, 대온천탕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삽교호 함상공원과 독립기념관, 현충사, 외암리 민속마을, 세계 꽃식물원 등도 둘러볼 만하다. ●요금·할인정보 12월17일~3월1일 대인 2만원, 소인 1만 5000원.SK텔레콤 멤버십 카드를 이용할 경우 본인 자유권 50%할인. ●이용시간 사우나 오전 7시∼오후 9시, 실외온천풀 오전 9시∼오후 7시. ●가는길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에서 나와 안중과 아산만, 영인을 지나 아산온천으로 가면 된다. ●문의 (041) 539-2000,www.spavis.co.kr ■ 신북온천 환타지움(경기 포천군 신북면 덕둔리) 수영복을 입고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온천으로 한겨울에도 온천수가 흐르는 110m 길이의 유수풀과 15가지의 파도가 밀려오는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각종 첨단 시설을 갖춘 환타지움은 5000평 규모에 하루 30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건강지도사가 여러코스를 돌며 입욕코스를 제공하며, 수중에서의 스트레칭도 실시한다. 대온천탕과 사우나, 전통 불한증막과 야외노천탕도 갖추고 있다. 온천수는 중탄산 나트륨이 함유돼 있어 아토피성 피부 치료와 건성피부의 보습효과가 탁월하다. 주변 관광지로 허브아일랜드와 소요산국립공원, 자재암, 원효폭포 등이 있다. ●요금·할인정보 대인 1만 7000원, 소인 1만 2000원. 오후 4시 이후 입장객은 할인이 적용되며,SK텔레콤 멤버십 카드를 이용할 경우 본인 자유권 50%할인. ●이용시간 온천장 오전 6시 30분∼오후 8시, 파도풀(주말운영) 오전 9시∼오후 6시. ●가는길 의정부 43번 국도를 타고 오다가 대진대학, 포천시청, 포천의료원을 지나 하심곡 사거리에서 청산방향으로 좌회전해 20분정도 가면 나온다. ●문의 1577-5009,www.shinbukspa.co.kr ■ 금호화순온천 리조트(전남 화순군 북면 옥리) 남도 제일의 종합온천 레저타운으로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실내수영장과 튜브 슬라이더를 갖추고 있다. 하루 26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으며, 대욕탕과 중탕, 노천탕 등을 갖추고 있다. 온천수는 유황과 나트륨, 아연 등이 주성분으로 성인병 예방과 피부미용, 심장강화, 관절염 등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어린이 2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인 드림피아가 있다. 주변 관광지로 소쇄원과 운주사, 담양 죽박물관, 전남읍성 민속마을 등이 있다. ●요금·할인정보 대온천탕 대인 5000원, 소인 3500원, 수영장 대인 8000원, 소인 6500원. ●이용시간 평일 오전 6시 30분∼오후 7시, 수영장은 토·일요일에만 영업을 하며, 토요일 오후 3시∼오후 11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가는길 호남고속도로 옥과 IC로 나와 29번 국도,887번 지방도로를 탄다. ●문의 (061) 370-5090,www.kumhoresort.co.kr
  • “전통체험으로 겨울 이기자”

    “전통체험으로 겨울 이기자”

    팽이치기·연날리기·쥐불놀이 등 추억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겨울철 농촌생활과 놀이, 풍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경기도는 6일 도내 슬로푸드마을과 농촌체험장, 농어촌체험마을 등 374곳에서 다채로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통선 안에 있는 파주 ‘장단콩마을’은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각광받고 있는 콩으로 메주와 두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근의 제3 땅굴, 도라산 전망대 등 안보관광도 즐길 수 있다. 화성 ‘서해일미마을’은 영양굴밥 만들기, 어리굴젓 담그기, 간장 게장 담그기, 싱싱한 굴까기 등을 마련했다. 또 포천 ‘도리돌 한방마을’에서는 약초와 한방 재료로 김치 담그기, 대나무통 약초밥 만들기, 한방 백숙 만들기 등 다양한 슬로푸드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 양주 남면 테마마을, 여주 해바라기마을, 이천 부래미마을, 평택 수도사 등에서는 눈썰매 타기, 연날리기, 짚공예, 전통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각 마을의 프로그램은 날씨 등에 따라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사전에 전화로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비용은 1인당 1만 5000∼3만원 선.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농촌관광포털사이트(www.kgtour.co.kr)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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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과장 승진 △기록정보담당관 김홍동◇서기관 승진△문화재교류과 김동영 ■ 메트로신문사 △편집국 부국장 徐泳都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본원 팀장 (기관장 직속) △홍보팀장 權純傑△전략기획〃 李達源(경영관리본부)△혁신감사팀장 朴永鎭△경영지원〃 李侑相△안전교육〃 南基敏△정보관리〃 盧庚男(기술안전본부)△안전관리팀장 嚴龍基△사고조사〃 李昊哲△기술사업〃 姜信千△기술지원〃 曺官培△기술연구〃 許允燮◇지원장△부산지원장 柳炳鎬△대구〃 黃秀哲△천안〃 직무대리 李鐘寬 ■ 한국화장품 ◇영입△부사장 조상균 ■ 교보생명 (지원단장)△성동 黃美榮△서울중앙 權哲熙△강북 曺榮煥△의정부 禹鼎植△노원 崔仁平△구리 盧在五△서울 姜鐘奎△서대문 金仁顯△용산 朴弘淳△구로 李在煥△일산 曺大奎△서서울 金永大△영등포 金京石△강서 李明宰△송파 車聖勳△분당 權鉉燮△성남 尹國哲△강원 梁日石△강남 李相奎△부평 尹鍾禹△계양 鄭鍾鎬△안양 吳世權△인천 金鍾旭△안산 白寅浩△수원 李賢雨△평촌 金庾千△부천 金洸佑△동래 柳煥旭△경남 朴載明△창원 鄭大昌△진주 趙容奎△둔산 朴貴正△평택 安秉甲△충주 閔鶴根△달서 李敏浩△경북 姜奉昊△구미 朴載東△울산 金龍國△수성 李榮宰△포항 金晟漢△광주서부 朴勝賢△전북서부 李銀遠△광주동부 白在俸△전남동부 朴永鎭 △전남서부 李相坤△제주 金洪用△전북동부 李東鎬△전북남부 林東桂 ■ CJ그룹 ◇상무 승진 (CJ㈜)△신선CMG장 金台竣△홍보실장 申東輝△제약 영업·마케팅담당 姜俊模△인사팀장 鄭泰泳△인천1공장장 朴康俊△기획담당 金政鎬 (CJ푸드시스템)△경영지원실장 趙成春 (CJ CGV)△경영지원본부장 金江龍△운영1팀장 朴正勳 (CJ미디어)△경영전략실장 尹錫岩△영업본부장 方孝先△방송〃 沈遠弼 (CJ홈쇼핑)△정보전략담당 申賢植△재무1팀장 朴埈亨△전략지원〃 李漢國 (CJ GLS)△경영전략실장 金範俊 ◇업무위촉 변경 (CJ㈜)△당분유BU장 徐在烈△당분사업담당 朴成祚△당분유 마케팅담당 李太榮△인도네시아 바이오사업담당 겸 파수루안 공장장 徐克洙△김포공장장 宋錫元△인도네시아 사료사업담당 崔鍾先△중국 〃 盧正鎬△동남아BU장 金震炫△글로벌전략팀장 金正鎭△전략구매실장 鄭濬吉△식품연구소장 李康杓△식품연구소 전문임원 尹熙南△신선TF팀장 高圭錫 (CJ홈쇼핑)△패션·뷰티 사업부장 金一天△고객물류담당 겸 텔레닉스 대표이사 李鐘珍 (CJ GLS)△T&P본부장 車東虎 (CJ개발)△리조트사업 담당 金永煥
  • 평택 ‘국제중심도시’ 육성

    평택 ‘국제중심도시’ 육성

    서울 용산과 경기 의정부·동두천 등의 주한 미군기지가 이전되는 평택시 지역이 환황해권 국제중심도시로 육성된다. 이미 추진되던 사업에 평화신도시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이 추가됐다. 행정자치부는 평택시 지역에 2020년까지 농업·제조업·도시정비·교통물류·관광 등 9개 분야 89개 사업에 18조 8016억원을 투자,21세기 환황해권 경제시대에 대비한 국제중심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평택시 일대에 첨단농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재래시장, 평택호 관광지 개발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특성화대학과 외국인학교 등을 유치, 외국전문인력도 중점 육성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상당수 사업은 이미 추진해온 것이거나 이미 해오던 것을 확대한 것이며, 기지 주변 활성화사업 등 2조 4719억원이 투입되는 18개 사업은 신규로 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화 계획지구 2곳(650만평)을 조성, 환황해권 경제시대에 대비한 비즈니스 거점 ‘평화신도시’로 육성해 이 지구에 외국인 학교와 외국인 주거단지, 국제비즈니스센터, 고속철도 역사, 종합행정타운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당진항을 수도권과 중부권 지역 중추항으로, 그리고 환황해권 중심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제물류단지 조성, 포승산업단지 확장 등도 추진된다. 평택호 관광지도 20만평에서 70만평으로 확대 지정해 평택호 종합관광레저지구로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계획을 보면 기지주변 활성화와 첨단농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평택호 관광지 개발 등 특별지원사업(4개 분야 16개 사업)에 행자부, 문화관광부·건설교통부 등 6개 기관에서 1조 4682억원을 투입한다. 도로·공원·방음시설 등 주민편익시설, 전원형 이주단지 조성 등 2개 사업에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 특별회계에서 1조 37억원이 투자된다. 또 평택·당진항 조기개발, 산업단지 조성, 국제화 계획지구 등 71개 사업에 국비 2조 6512억원과 공영개발, 민간투자 등을 포함해 16조 3297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행자부는 이 계획이 마무리되면 평택시 인구는 현재 36만명에서 8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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