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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선·노현정 부부 거주 ‘성북동 고급빌라’ 강제경매 중… 무슨 일?

    정대선·노현정 부부 거주 ‘성북동 고급빌라’ 강제경매 중… 무슨 일?

    감정가 빌라 27억·대지67억… 모두 유찰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 부부가 거주 중인 서울 성북구 성북동 고급빌라가 법원 경매로 나왔다. 정 전 사장 소유의 인근 대지도 경매가 진행 중이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다음달 8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이 대지는 604.0㎡(183평) 규모로, 감정 평가액은 66억 9000만원이다. 이번 경매는 평택저축은행의 강제경매 신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27일 평가액으로 한차례 경매가 진행됐으나 새 주인을 찾지 못해 유찰됐다. 1차 경매에서 유찰됨에 따라 다음달 2차 경매는 감정가에서 20% 내린 53억 5000만원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이 대지는 원래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소유였으나, 2001년 손자인 정 전 사장에게 상속됐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이 있으나 건물은 정 전 사장의 형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대표 명의여서 대지에 대한 경매만 진행된다. 이 때문에 낙찰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 전 사장과 노 전 아나운서 부부가 거주 중인 성북동 고급빌라도 평택저축은행의 경매 신청으로 강제경매가 진행 중이다. 이 빌라의 건물 면적은 228㎡(69평)로 감정가는 26억 9000만원이지만, 마찬가지로 지난달 첫 경매에서 유찰돼 다음달 8일 21억 5000만원에 다시 입찰된다. 이번 강제경매는 정 전 사장이 최대 주주였던 HN Inc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때문에 법정관리에 들어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HN Inc는 ‘썬앤빌’, ‘헤리엇’ 등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한 범(凡)현대가의 중견 건설사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며 자금난을 겪다가 2023년 법인회생을 신청했다.
  • ‘삼성전자 공장 건설 지연’···평택시, 4년 10개월 만에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

    ‘삼성전자 공장 건설 지연’···평택시, 4년 10개월 만에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장건설이 늦어지면서 경기도 평택시가 4년 10개월 만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5일 경기도 평택시와 이천시, 강원도 속초시, 전남 광양시, 경북 경주시 등 5개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신규 선정했다. 평택시는 3월 10일부터 2025년 4월 9일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서 분양(PF)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장은 반드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무분별한 주택 공급을 억제하고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유도하려는 조치다. 다만 임대주택사업, 도시정비사업, 100가구 미만의 주택 사업 등은 사전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기준은 미분양 가구 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미분양 가구 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에서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곳이다. 다만 지역 여건과 주택경기, 정부 정책 등을 고려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평택시는 미분양 증가와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월 361가구에서 올해 1월 6438가구로 18배나 급증했다. 이는 경기 지역 전체 미분양의 42.5%를 차지하는 수치다. 미분양 증가의 주요 원인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장 건설이 늦어지면서 발생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현재 1·2·3공장이 완공되어 운영 중이다. 4공장과 5공장은 건설 중이나 지난해 5공장 건설의 일부가 일시 중단되는 등 공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다문화 119청소년단 발대식 참석

    윤성근 경기도의원, 다문화 119청소년단 발대식 참석

    - 다문화 청소년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의회, 119청소년단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 지속 지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3월 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된 ‘다문화 119청소년단 발대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청소년단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다문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다문화 119청소년단의 출범을 기념하는 발대식을 비롯하여 국민안전체험관에서의 안전체험 교육, 그리고 신의주소방조 화교 장옥항 대원의 순직을 기리는 추모 헌화식 등으로 진행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다양한 재난과 사고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은 특정 기관이나 전문가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중요한 과제”라고 말한 뒤 “특히 청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식을 배우고 실천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119청소년단 활동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다문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 후 윤성근 부위원장은 참석 내빈 및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단상에서 내려가 다문화 119청소년 단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행사에는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량광준 대표, 서울문화예술교류협회 추신강 이사장, 수원화교중정소학교 유덕춘 교장,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김영숙 센터장 등 70여 명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석하여 다문화 청소년들의 안전 교육과 화합을 응원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119청소년단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 더 많은 도민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성화 당부

    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 더 많은 도민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성화 당부

    경기도의회 출입기자단과 함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라운딩김창식 부위원장, “해양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생존 기술”, 해양 교육 및 홍보 강화 필요성 강조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6일(목) 경기해양안전체험관(안산시 단원구)에서 도의회 출입기자단과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체험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의 제안으로 마련되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국내 최초의 해양 안전 전문 체험시설로 해양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침수 선박 탈출, 생존 수영, 이안류(해안으로 밀려오던 파도가 갑자기 먼 바다 쪽으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해류) 대처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해양 안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식 부위원장,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조한일 관장, 도의회 출입기자단 12명 등이 참석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선박 탈출 체험 등을 통해 해양 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혔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기후 변화와 해양 활동 증가로 해양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도민들의 생존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더 많은 도민에게 알려지고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언론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021년 개장 이후 다양한 대면·비대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농정해양위원회 요청에 따라 경기도 북부 지역의 해양 안전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해양 안전 교육과 해양레저 체험, 인근 관광을 연계한 방문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해양 안전 교육 확대와 인프라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언론 보도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체험관을 방문하고, 해양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설로 2024년에는 총 89,290명의 방문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민들의 해양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www.ggbada.co.kr/ggmsec/)에서 체험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 이학수 의원, 평택항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이학수 의원, 평택항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평택항 발전 위한 간담회 열려…이학수 의원 “제도적 지원 강화”해양장·산분장 활성화 조례 개정 추진…평택항 미래 발전 방향 논의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5일 해양수산부 소속 단체인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와 평택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평택항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도 내 해양장 도입과 산분장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자연장 장려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4월 회기 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해양장(바다에 유골을 뿌리는 장례 방식)을 자연장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담고 있다. 이학수 의원은 “상위법 개정에 맞춰 경기도도 관련 조례를 정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장례 방식의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조례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비용 추계 등 절차를 진행 중으로 4월 회기 전에 발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항의 발전과 연계된 지역 개발, 물류 산업 육성, 축제 활성화,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논의됐다. 허길 회장을 비롯한 평당협 회원들은 “해양장과 산분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문화적 정서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도민 홍보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의원은 “경기도의 항만산업과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평택항을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택항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이학수 의원은 향후 해양장·산분장 활성화와 관련된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평택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 단돈 천 원으로 ‘든든한 하루 출발!’, 경기도 33개 대학 ‘천원의 아침밥’ 참여

    단돈 천 원으로 ‘든든한 하루 출발!’, 경기도 33개 대학 ‘천원의 아침밥’ 참여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도내 33개 대학교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이 1천 원만 내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교 식당을 운영하는 대학교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천 원, 경기도가 1천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학교가 부담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경기권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과학기술대, 경기대, 경인교육대, 경희대(용인), 농협대, 단국대, 대림대, 명지대(자연), 부천대, 서울신학대, 서정대, 성균관대(자연과학), 신구대, 신한대(동두천·의정부), 아주대, 안산대, 연성대, 유한대, 중앙대(안성), 청강문화산업대, 평택대, 한경국립대, 한국공학대, 한국교통대(의왕),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ERICA), 화성의과학대 등 33곳이다. 농식품부 선정 전체 200개 학교 중 16.5%를 차지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식사를 해결하고, 청년층에서 경기미 소비가 일어날 수 있도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무쏘 EV 출시

    무쏘 EV 출시

    KG모빌리티가 5일 경기 평택시 본사에서 국내 첫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출시 발표회를 연 가운데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쏘 EV는 경제성과 실용성을 모두 노린 차량으로 배터리 1회 충전 시 400㎞를 달릴 수 있으며 500㎏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3000만원 후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KG모빌리티 제공
  • KGM, 첫 전기픽업 무쏘 EV 출시…‘픽업 명가’ 재확인하며 시장 선도할까

    KGM, 첫 전기픽업 무쏘 EV 출시…‘픽업 명가’ 재확인하며 시장 선도할까

    KG모빌리티(KGM)가 국내 최초로 전기 픽업트럭인 ‘무쏘 EV’를 출시하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제성·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전기차로 돌아온 무쏘 모델을 통해 국내 ‘픽업 명가’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KG모빌리티는 5일 경기 평택시 본사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 전략을 발표했다. 무쏘 EV는 KGM의 새로운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첫 모델이다. 곽재선 KGM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글로벌 완성차업체보다 덩치가 작은 KGM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라며 “남들이 일주일 걸리면 한 시간에 끝내고 일 년 걸리면 한 달에 끝내겠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과거 아픈 역사가 있는 KGM의 전신 쌍용자동차에 대해 “(과거) 잠깐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제품에까지 나쁜 과거를 씌울 필요는 없다”면서 “액티언, 무쏘 등의 이름을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GM은 앞으로 모든 픽업 모델은 무쏘 브랜드로 운영하고,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도 각각 ‘무쏘 스포츠’와 ‘무쏘 칸’으로 차명을 변경한다. KGM은 지난 20여년간 무쏘 스포츠(2002∼2005년)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2006∼2011년), 코란도 스포츠(2012∼2017년), 무쏘 스포츠&칸(2018∼2025년) 등 국내 픽업 시장을 이끌어왔다.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 픽업의 실용성,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편안함을 모두 노렸다. 80.6◇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0㎞를 달린다. 복합 전비는 4.2㎞/◇다. 급속 충전하면 24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특히 무쏘 EV는 전기 승용차보다 많은 국고·지자체 보조금을 받아 실구매가는 3000만원 후반대로 떨어지고 소상공인 부가세 환급 등을 더하면 3300만원대까지 낮아진다. 화물 전기차에 주어지는 취득세 감면,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까지 고려해 5년간 주행 비용(연 2만㎞ 기준)은 약 600만원으로 추산됐다. 경쟁사의 내연기관 픽업보다 1400만원가량 낮다. 무쏘 EV는 픽업의 다용도성과 SUV의 공간성도 갖췄다. 무쏘 EV의 데크는 500㎏까지 적재할 수 있고 데크 탑, 롤 바, 데크 슬라이딩 커버가 새롭게 적용됐다.각종 패키지를 통한 맞춤형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 경기도의회, 도민 생활안전 사고 내가 지킨다! 경기도의원 체험교육 실시

    경기도의회, 도민 생활안전 사고 내가 지킨다! 경기도의원 체험교육 실시

    - 조용호(더불어민주당, 오산2)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되어야”- 실용적이고 몰입도 높은 체험(참여형) 학습 제공으로 효과적인 의정활동 기여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국민안전의식 함양과 실질적인 생활안전 이해증진을 위해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의원 생활안전 체험(참여형)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중심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 할 수 있는 체험교육으로 실전 감각을 높이고,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하는 집중도 있고, 몰입도 높은 체험(참여형)학습으로 기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조용호(더불어민주당, 오산2)의원은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포함되어, 보다 실감나고 효과적이 학습이 가능했다”고 말했으며, 남경순(국민의 힘, 수원1)의원은 “몸으로 직접 체험함으로써 도민 안전의 중요성을 더 깊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체험(참여형)교육은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국민의힘, 성남7), 윤성근(국민의힘, 평택4),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더불어민주당, 오산1),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국민의힘, 수원11) 등 6명의 의원들이 참여하여 6가지 체험종목(소화기 사용체험, 연기대피체험, 완강기체험, 지진체험, 생존배낭꾸리기체험, 다중밀집상황 체험)에 참여했다. 전국 최대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경기도 오산에 위치해 있으며, 국민의 위기 대처능력과 생활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곳은 ▲어린이 안전동화 마을 ▲복합안전체험장 ▲응급처치전문체험장 등 9개 존과 63개 체험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직 소방관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여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소각장 확충 시급한 인천시…소각장 견학으로 인식 개선

    소각장 확충 시급한 인천시…소각장 견학으로 인식 개선

    인천시가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소각장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실시하는 ‘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할 수 있는 소각장을 확충하겠다는 목표다. 인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 하남 유니온파크, 평택 오썸플렉스에 대한 현장 견학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유니온파크와 오썸플렉스는 자원순환센터(소각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체육시설과 물놀이시설 등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서 있다. 시가 지난해 총 6회 진행한 견학에는 98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는데 참가자 대부분은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견학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구의 추전을 통해서도 참가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회차당 25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만 신청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이와 별도로 청라 자원순환센터에 60여명의 시민환경해설사를 배치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해에만 1만3000여명 다녀갔다. 내년부터 수도권에선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고 폐기물을 소각한 뒤 남은 재만 매립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인천지역은 이를 위한 필수시설인 소각장이 부족한 상황이다.
  • 평택시-경과원, ‘평택형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최대 9천만 원 지원

    평택시-경과원, ‘평택형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최대 9천만 원 지원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 참가 기업 4개 사 26일까지 모집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평택시 중소기업을 발굴해 ‘평택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2025년도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 참가기업 4개 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은 평택시 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평택시와 경과원은 2026년까지 26개 사 이상의 평택형 히든챔피언을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 기자재 구입 ▲연구 인력 인건비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시험분석 및 제품규격 인증 등 기술혁신 연구개발(R&D) 비용 60%를 기업당 9천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중 매출액 5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평택시의 미래첨단산업분야인 반도체, 미래자동차,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과 에너지효율 개선과제에 대해서는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강지훈 경과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매진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평택중앙도서관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AQUA FORUM–THE HEART OF PYEONGTAEK’

    평택중앙도서관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AQUA FORUM–THE HEART OF PYEONGTAEK’

    평택중앙도서관 국제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AQUA FORUM – THE HEART OF PYEONGTAEK’이 선정됐다.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와 Yi Architects Seoul(이아키텍츠)이 공동 응모한 작품 ‘AQUA FORUM – THE HEART OF PYEONGTAEK’ 당선작은 ‘평택’ 지명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평택의 심장’으로써의 수 광장(AQUA FORUM)을 중심으로, 평택시민 누구나 즐겨 머무는 도시의 거실을 표방했다. 또 자기성찰적 도서관 원형으로써, 팽성읍 객사와 해인사 장경판고를 녹여내어 높은 인문학적 건축으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교육·소통의 허브로 기능할 평택중앙도서관은 부지면적 2만㎡, 연면적 9천50㎡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사업비는 총 500억 원이다. 주요 시설로는 34만 권의 장서를 소장할 수 있는 자료실 및 개방형 수장서고, 다목적실, 북 레스토랑, 야외 독서 정원 등이 포함되며, 도서관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미래지향적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중앙도서관은 단순한 지식 저장소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기량의 설계안을 바탕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시의 명소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유호준 경기도의회 의원, 한국옵티칼 노동자 고용승계를 위한 희망뚜벅이 행진 함께해

    유호준 경기도의회 의원, 한국옵티칼 노동자 고용승계를 위한 희망뚜벅이 행진 함께해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화재로 1300억 원 수령한 뒤 공장 재건 아닌 청산 선택- 해고노동자 2명, 한국니토옵티칼로의 고용승계 요구하며 400여일째 고공농성 중- 국내에서 세금 혜택 받으면서 사회적인 책무 이행은 외면하는 일부 외투기업 경북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위해 경북 구미의 공장에서 서울 여의도 국회까지 걸어가는 ‘한국옵티칼 고용승계로 가는 희망뚜벅이’(이하 희망뚜벅이)행사가 2월 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2월 28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경기도를 지나는 마지막 구간에 함께했다.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지난 2022년 화재로 공장이 전소한 뒤 사측이 화재 보험금으로 1300억 원을 받았음에도 공장재건이 아닌 청산을 선택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 193명을 명예퇴직 형식으로 내보내고 이에 저항한 노동자 17명을 정리해고하며 시작된 한국옵티칼 사태는 2024년 1월 8일 박정혜, 소현숙 두 노동자가 옵티칼하이테크의 본사인 일본 닛토덴코가 100% 지분을 가진 한국니토옵티칼로의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공장 옥상으로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하며 정점을 찍었다. 두 노동자의 고공농성이 1년이 넘자 지난 2011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항의하며 35m 크레인에 올라 309일간 고공농성을 했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등을 주축으로 구미공장에서 여의도 국회까지 걸어가는 희망뚜벅이가 2월 7일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날 안양역에서부터 석수역까지 2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행진한 유호준 의원은 “지난 2011년 고등학교 2학년 때 김진숙 지도위원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버스를 타고 부산 영도를 찾았었는데, 그때와 같은 마음으로 박정혜, 소현숙 두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뚜벅이에 합류를 결심했다.”라며 합류 이유를 설명한 뒤, “도내 노동자들과 함께 한국옵티컬 사태의 해결을 위한 연대 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진을 종료한 후 유 의원은 2022년 일본 덴소 자회사인 한국와이퍼가 일방적으로 폐업을 발표하며 촉발되었던 한국와이퍼 사태를 언급하며 “지방세 특례제한법 적용으로 외투기업들이 평택에서는 15년간 85%, 시흥에서는 10년간 85% 등의 재산세 절세 혜택을 받으면서도, 기업으로 행해야 할 사회적 책무를 저버리고 있다.”라고 도내 일부 외투기업들의 행태를 비판한 뒤, “한국와이퍼 사태 당시, 일본 외투기업의 ‘먹튀’ 문제를 알고 있었음에도, 적극적으로 연대하지 못했기에 후회하고 있었다.”라며 문제의 핵심인 외투 기업의 ‘먹튀’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을 약속했다. 이어서 김동연 지사를 향해 “경기도에서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는 외투기업들이 재산세 감면이라는 혜택만 받고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거나 ‘먹튀’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며 외투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경기도가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있는 평택 한국니토옵티칼은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7명의 고용승계는 거부하면서도 신규로 30명을 채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화재보험금 1300억 원을 수령했으면서도 공장재건에 나서지 않고 공장을 청산한 것과 함께 세금혜택은 받으며 사회적 책임은 외면하는 ‘먹튀’ 외투 자본의 전형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 5만 원 훔쳤다고 훈계 ‘격분’···이웃집 노인 살해 혐의 30대 체포

    5만 원 훔쳤다고 훈계 ‘격분’···이웃집 노인 살해 혐의 30대 체포

    5만 원을 훔친 것을 나무라는 80대 이웃집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30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께 평택시 소재 80대 B씨의 집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주먹과 발로 폭행해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범행 후 B 씨의 집에서 나와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사건 당일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B 씨의 집으로 가 혼자 술을 마시다가 모친과 화투 놀이를 하던 B 씨 지갑에서 5만 원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이 사실을 B 씨가 알고 나무라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9개→24개 시군 확대···연간 최대 180만 원 지원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9개→24개 시군 확대···연간 최대 180만 원 지원

    경기도가 민선 8기 경기도 핵심 정책 중 하나인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지난해 9개 시군에서 올해 24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경기도 농어업인들에게 월 5만~15만 원(연간 60만~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을 통해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고령화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9개 시군 9,400명에게 42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4일 용인시, 파주시, 양평군을 시작으로 화성·남양주·안산·평택·시흥·김포·의정부·광주·하남·광명·군포·양주·오산·이천·안성·의왕·포천·여주·동두천·가평·연천 등 24개 시군, 농어민 21만 명에게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등),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으로,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고 해당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영농 조건을 충족한 농어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 등에는 월 15만 원(연간 180만 원 이내),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연간 60만 원 이내)을 지원한다. 지급 시기는 6월과 12월 두 차례로 예정돼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복 80주년 기념 ‘경기둘레길 삼일절 걷기 행사’ 열려

    광복 80주년 기념 ‘경기둘레길 삼일절 걷기 행사’ 열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광복 80주년과 삼일절에 맞춰 1일 평택 3․1운동기념광장에서 ‘2025 경기둘레길 삼일절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한 200명의 참가자는 기념광장에 모여 광복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직접 써서 가슴에 달고, 순국선열을 기리며 아산호를 배경으로 경기둘레길 45코스 일부를 약 2시간 반 동안 걷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집결지인 평택 3․1운동기념광장은 1919년 3월 9일 평택 전역에서 6천여 명이 만세운동을 벌였던 곳이다. 대명항에서 시작해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인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 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친환경 걷기 여행길로,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둘레길은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 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 경기도 출생아 수 전국 ‘최다’···조출생률은 세종시 이어 두 번째↑

    경기도 출생아 수 전국 ‘최다’···조출생률은 세종시 이어 두 번째↑

    지난해 경기도 출생아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인구 1천 명당 태어난 아이의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세종시 다음으로 높았다. 26일 통계청이 내놓은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출생아 수는 2023년보다 2,483명 늘어난 71,300명으로 전국 출생아 수 23만8,300명의 29.9%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합계출산율은 0.79명, 조출생률은 5.2명으로 2023년보다 각각 0.02명, 0.1명 늘었다. 전국 합계출산율 0.75명, 조출생율 4.7명보다 높은 수치다. 시군별로는 과천(1.03명), 화성(1.01명), 평택(1.00명) 등 19개 시군에서 합계출산율이 반등한 반면 동두천·부천(0.62명), 구리(0.65명), 의정부(0.68명) 등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의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도민 참여형 인구톡톡위원회를 운영하며 분만 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360°돌봄 언제나 돌봄, 난임부부를 위한 지원정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0.5&0.75잡,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기 청년 결혼 준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출생 축하카드 발송, 엄마랑 아기랑 프로그램(태교음악회 등), 아이사랑 부모학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호미자 경기도 인구정책담당관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체감형 인구정책 추진, 가족친화적 문화 분위기 조성과 일-가정 양립 정책을 전 실국이 다 함께 추진한 것이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계속해서 결혼·출산·양육의 부담을 줄이는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찰, ‘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고’ 합동 감식

    경찰, ‘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고’ 합동 감식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사고 발생 3일 만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안성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포천 포천방향 구간 청룡천교 교각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수원지검 평택지청 관계자 등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들 기관은 공사 계획 적정 이행 여부, 공사 자재 적절량 사용 여부, 스크류잭(높이 조절 및 고중량 물체 받침용 장비) 제 기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9시49분쯤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포천 포천방향 구간 청룡천교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상판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0명이 추락, 매몰돼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 악성 미분양 11년 3개월 만에 최고…거래량도 ‘뚝’

    악성 미분양 11년 3개월 만에 최고…거래량도 ‘뚝’

    준공이 됐지만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 주택이 1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건설경기 부진이 길어지면서 거래량도 3만 8000건 수준으로 줄었다. 28일 국토교통부의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 2624가구로 지난해 12월보다 3.5%(2451가구)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0월 6만 5836가구에서 12월 7만 173가구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경기 평택에서 미분양이 대거 발생하며 경기 미분양(1만 5135가구)이 2181가구 늘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미분양(1만 9748가구)이 전월보다 16.2%(2751가구) 늘었고, 지방(5만 2876가구)은 0.6%(300가구)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방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은 지난달 말 2만 2872가구로 전달보다 6.5%(1392가구) 증가했다. 2013년 10월(2만 3306가구)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대구가 375가구로 전월보다 401가구 증가했다. 부산은 2268가구로 382가구 늘었다. 악성 미분양은 2023년 8월부터 1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미분양 주택 증가율은 서울 등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높았다. 서울의 미분양 주택 증가율은 전월 대비 41.3%(395가구)로 증가 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다. 연초 주택 공급 지표도 부진했다. 1월 주택 인허가는 2만 245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 줄었다. 1월 주택 착공은 1만 17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7% 감소했다. 1월 분양도 7440가구로 46.2% 줄었다.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는 3만 8322건으로 전달보다 16.5% 감소했다. 지난달 전월세 거래는 20만 677건으로 전월보다 7.9%,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9.0% 줄었다.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3000호를 직접 매입하는 ‘지역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 평택시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전년보다 8.7% 증가

    평택시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전년보다 8.7% 증가

    인구 30만 이상 기초지자체 중 평택, 화성만 1.0명대 경기 평택시의 2024년 합계출산율이 직전 연도보다 반등하면서 1.0명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0.03명 증가한 수치지만, 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유일한 국가라는 꼬리표는 떼지 못했다. 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간인 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한 국가나 사회의 출산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국내 합계출산율은 1984년부터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2명 아래로 내려갔고, 2018년부터 1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낮은 출산율 기조는 도시화가 진행된 지자체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제, 주민등록인구가 30만 명 이상인 전국 63개 기초지자체 중 평택시와 화성시를 제외한 61개 지자체의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으로 나타났다. 평택시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직전 연도보다 8.7% 증가해 1.0명대를 회복했다. 서울‧인천‧경기 66개 기초지자체 중 합계출산율 1.0명 이상을 기록한 곳은 평택시 등 4곳(인천 강화 1.06, 경기 과천 1.03, 경기 화성 1.01)에 불과하다. 정장선 시장은 “인구가 60만이 넘는 수도권 지역인 평택시가 합계출산율 1.0명을 유지한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고덕국제신도시나 평택지제역 인근 신축 아파트에 젊은 부부들이 입주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으며, 평택시의 사회·환경·복지 정책들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비교적 높은 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분이 2세를 계획하고, 나아가 다자녀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주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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