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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수도권·PK가 중심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수도권·PK가 중심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수도권·PK가 중심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사퇴한 뒤 후임으로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에 원유철(경기 평택갑) 의원이 합의 추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비박계 4선인 원유철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행정국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PK 비박계 3선의 김정훈 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일후보로 등록했고 이에 따라 오는 14일 열리는 의원총회를 통해 합의 추대될 방침이다. 두 사람의 조합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의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의 과제에 대해 “과제는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청이 원활한 협조와 무한 협력 속에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차기 원내대표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였던 원 의원은 유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수고 많으셨다”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원유철 원내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 내일 추대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원유철(53·경기 평택갑·4선) 전 정책위의장이 12일 사실상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결과 원 전 정책위의장이 원내대표 단독 후보로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원 후보와 함께 정책위의장 후보로는 김정훈(58·부산 남갑·3선) 의원이 나섰다. 새누리당은 14일 의원총회를 열어 두 후보를 합의 추대할 계획이다. 원 후보는 유 전 원내대표와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는 데다 추대에 대한 반발 기류도 크지 않아 새 원내사령탑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무성 대표는 당 화합을 위해 ‘차기 원내대표 추대론’에 힘을 실어 줬고, 친박(친박근혜)계 좌장 격인 서청원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 사이에서도 원 후보 추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 후보와 김 후보는 모두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되지만 상대적으로 계파색은 옅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군현 전 사무총장 사퇴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 자리에는 수도권 친박계인 황진하(69·경기 파주을·3선) 의원이 내정됐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계파색 옅은 비박 ‘낙점’… 당 갈등 조기 봉합

    계파색 옅은 비박 ‘낙점’… 당 갈등 조기 봉합

    새누리당 원유철·김정훈 의원이 12일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하며 19대 국회 ‘새누리당 5기 원내지도부’가 사실상 구성됐다. 극심한 내홍을 겪은 뒤 출범하는 만큼 원-김 신임 지도부는 당·청 및 당내 갈등을 조기 봉합하고 당을 총선체제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떠맡게 됐다. 원-김 후보는 당내에서 별다른 반대 움직임이 없어 14일 의원총회에서 무난히 합의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상기 선거관리위원장은 “단독 후보자의 경우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규정 19조에 따라 선관위의 결정으로 후보자에 대한 추대를 박수로 의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친박·비박 거부감 최소화 주력 원-김 후보가 원내지도부로 낙점된 배경에는 계파색이 옅은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된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새누리당의 내분이 원내지도부 장악을 위한 친박(친박근혜)계의 ‘집단행동’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 고심 끝에 꺼내 든 카드라는 것이다. 당 일각에서는 신임 지도부가 당직 개편을 통해 조만간 출발하게 될 ‘김무성 2기 체제’의 안전핀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김 대표가 순망치한(脣亡齒寒)의 상황을 겪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 터라 최고위에 비박계 인물을 심어 지도부가 또 흔들리는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는 복안인 셈이다. 김 후보가 김 대표와 같은 지역(부산)·대학(한양대) 출신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 기반이자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TK)이 배제된 상태에서 지역 안배가 이뤄진 점도 눈에 띈다. 원 후보의 지역구인 평택을은 경기 남부이면서 충청권과 가까워 내년 총선의 승패를 가를 거점으로 꼽힌다. 김 후보의 지역구인 부산도 영남권에서 야당 공세가 거센 곳이다. 원 후보는 “제가 수도권 출신의 원내대표 후보인 만큼 정책위의장은 영남권에서 맡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 김 대표와 같은 지역·대학 출신 당내에서는 신임 원내지도부의 시너지를 통해 당의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 원 후보는 만 28세 최연소로 경기도의회 의원에 당선된 뒤 원내에 진출한 4선 의원이며, 3선인 김 후보는 17대 국회 원내부대표와 18대 국회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 원내 경험이 풍부하다. 김 후보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최근 당·청 갈등으로 정책 현안이 원활하게 처리가 안 되고 있었다”며 “당·청 및 야당과의 관계를 회복해 정책 과제가 신중하게 다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유승민 찾아가 무슨 말했나?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새누리당이 오는 14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출마하는 원유철(경기 평택갑) 원내대표 후보와 김정훈(부산 남갑) 정책위의장 후보를 합의 추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비박(비박근혜)계 4선인 원 원내대표 후보는 1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행정국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PK(부산·경남) 비박계 3선의 김정훈 의원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총선에서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의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등록이 이날 오후 5시 마감인 상황에서 더 출마할 의원이 없어 의총에서 열리는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보궐선거에서 이들의 합의 추대 시도가 확정적이다. 당내에서도 강력한 반발은 없는 상황이어서 두 후보는 큰 무리 없이 새 원내 지도부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 의원은 “내가 수도권 출신 원내대표 후보고 정책위의장은 영남권서 맡는 게 좋다는 당의 많은 의원들 의견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당청간의 원활한 소통 협력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개혁 과제를 힘있게 추진하려면 추진력이 있고, 금융과 경제 쪽에서 일했던 정무위원장 출신이자 육사 출신인 김 의원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정책위의장 후보를 고르면서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여러 차례 상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부산 출신 정책위의장을 강력히 원했다는 후문이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의 과제에 대해 “과제는 첫째도 민생,둘째도 민생,셋째도 민생”이라면서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청이 원활한 협조와 무한 협력 속에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차기 원내대표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 수석부대표 인선과 관련해서는 합의 추대가 확정된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원내 지도부가 모두 비박계로 채워진 만큼 원내 수석부대표는 친박(친박근혜)계가 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밖에 원 의원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 이후 찾아가 “수고 많으셨다”며 위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유승민 찾아가 위로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유승민 찾아가 위로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유승민 찾아가 위로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사퇴한 뒤 후임으로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에 원유철(경기 평택갑) 의원이 합의 추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비박계 4선인 원유철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행정국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PK 비박계 3선의 김정훈 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일후보로 등록했고 이에 따라 오는 14일 열리는 의원총회를 통해 합의 추대될 방침이다. 두 사람의 조합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의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의 과제에 대해 “과제는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청이 원활한 협조와 무한 협력 속에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차기 원내대표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였던 원 의원은 유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수고 많으셨다”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유승민 찾아가 무슨 말?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새누리당이 오는 14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출마하는 원유철(경기 평택갑) 원내대표 후보와 김정훈(부산 남갑) 정책위의장 후보를 합의 추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비박(비박근혜)계 4선인 원 원내대표 후보는 1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행정국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PK(부산·경남) 비박계 3선의 김정훈 의원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총선에서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의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등록이 이날 오후 5시 마감인 상황에서 더 출마할 의원이 없어 의총에서 열리는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보궐선거에서 이들의 합의 추대 시도가 확정적이다. 당내에서도 강력한 반발은 없는 상황이어서 두 후보는 큰 무리 없이 새 원내 지도부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 의원은 “내가 수도권 출신 원내대표 후보고 정책위의장은 영남권서 맡는 게 좋다는 당의 많은 의원들 의견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당청간의 원활한 소통 협력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개혁 과제를 힘있게 추진하려면 추진력이 있고, 금융과 경제 쪽에서 일했던 정무위원장 출신이자 육사 출신인 김 의원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정책위의장 후보를 고르면서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여러 차례 상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부산 출신 정책위의장을 강력히 원했다는 후문이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의 과제에 대해 “과제는 첫째도 민생,둘째도 민생,셋째도 민생”이라면서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청이 원활한 협조와 무한 협력 속에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차기 원내대표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 수석부대표 인선과 관련해서는 합의 추대가 확정된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원내 지도부가 모두 비박계로 채워진 만큼 원내 수석부대표는 친박(친박근혜)계가 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밖에 원 의원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 이후 찾아가 “수고 많으셨다”며 위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수도권·PK가 중심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수도권·PK가 중심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수도권·PK가 중심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사퇴한 뒤 후임으로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에 원유철(경기 평택갑) 의원이 합의 추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비박계 4선인 원유철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행정국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PK 비박계 3선의 김정훈 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일후보로 등록했고 이에 따라 오는 14일 열리는 의원총회를 통해 합의 추대될 방침이다. 두 사람의 조합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의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의 과제에 대해 “과제는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청이 원활한 협조와 무한 협력 속에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차기 원내대표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였던 원 의원은 유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수고 많으셨다”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유승민 찾아가 한 말이?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새누리당이 오는 14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출마하는 원유철(경기 평택갑) 원내대표 후보와 김정훈(부산 남갑) 정책위의장 후보를 합의 추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비박(비박근혜)계 4선인 원 원내대표 후보는 1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행정국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PK(부산·경남) 비박계 3선의 김정훈 의원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총선에서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의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등록이 이날 오후 5시 마감인 상황에서 더 출마할 의원이 없어 의총에서 열리는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보궐선거에서 이들의 합의 추대 시도가 확정적이다. 당내에서도 강력한 반발은 없는 상황이어서 두 후보는 큰 무리 없이 새 원내 지도부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 의원은 “내가 수도권 출신 원내대표 후보고 정책위의장은 영남권서 맡는 게 좋다는 당의 많은 의원들 의견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당청간의 원활한 소통 협력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개혁 과제를 힘있게 추진하려면 추진력이 있고, 금융과 경제 쪽에서 일했던 정무위원장 출신이자 육사 출신인 김 의원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정책위의장 후보를 고르면서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여러 차례 상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부산 출신 정책위의장을 강력히 원했다는 후문이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의 과제에 대해 “과제는 첫째도 민생,둘째도 민생,셋째도 민생”이라면서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청이 원활한 협조와 무한 협력 속에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차기 원내대표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 수석부대표 인선과 관련해서는 합의 추대가 확정된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원내 지도부가 모두 비박계로 채워진 만큼 원내 수석부대표는 친박(친박근혜)계가 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밖에 원 의원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 이후 찾아가 “수고 많으셨다”며 위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안 통과” “추후 증액” 맞서다… 해수부 추경 조건부 삭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10일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해양수산부 추가경정예산 644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다만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필요로 하는 예산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을 심사하는 시점까지 지원될 경우 ‘추경안 원안(644억)을 의결한다’는 전제를 달았다. 그동안 특조위 관련 주무 부서임에도 예산 지원을 회피해 온 해수부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는 야당의 전략으로 읽힌다. 이와는 별도로 해양관광 육성 사업, 어촌 지원 사업에 각각 90억원, 10억원을 신규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박민수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은 “특조위에 마지막 예산을 지원한 게 4월인데 (시행령 제정 후인) 5월 18일부터는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면서 “특조위가 예산을 적정하게 받으면 상임위 동의 절차를 통해 다시 증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은 “해수부 차관이 7월 말까지 (지원)하겠다고 했으니 추경안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예산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다’는 부대 의견을 달자”고 반대했다. 아울러 농해수위는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보고받은 4120억원(기금 제외)에 1026억원을 추가로 증액한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여기에는 ▲지역별 거점소독시설 추가 설치(49억원) ▲구제역 백신연구센터 운영 예산(14억원) ▲도농 교류 활성화 지원 사업(24억원) 등이 신규 사업으로 추가됐다. 기존 사업인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70억원) 등에는 증액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열린 국회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메르스 ‘1차 진원지’인 경기 평택성모병원의 이기병 원장이 “병원 측이 지난 5월 28일 보건당국에 코호트 격리(환자 발생 병동을 의료진과 함께 폐쇄해 운영)에 준하는 격리를 제안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태 초기에 보건당국이 메르스 사태를 진화하는 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사실이 재차 확인된 셈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與 “갈등 조기 봉합” 유승민 지우기 박차

    與 “갈등 조기 봉합” 유승민 지우기 박차

    새누리당 지도부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사퇴한 지 하루 만인 9일 그의 흔적 지우기에 박차를 가했다. 당내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명분 아래서다. 국회 당 대표실 대표석 우측 ‘2인자’ 자리에 부착돼 있던 ‘유승민 원내대표’라는 명찰도 이날 가차 없이 제거됐다. 김무성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문제에 대한 묵언이다. 애당심으로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귀결된 이번 ‘거부권 정국’과 관련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말라는 입단속인 셈이다. 친박계 서청원 최고위원은 “이제 우리는 심기일전해야 한다. 모든 것을 제쳐 놓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해 온 김태호 최고위원은 “개인적 인간관계로 봤을 때 너무나 미안한 마음도 든다.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은 오는 14일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선출한다. 당 지도부는 새 원내지도부를 합의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역시 당 계파 갈등이 분출하는 것을 막기 위한 극약 처방으로 인식된다. 원내대표 ‘추대 후보’로는 원유철(4선·경기 평택갑) 전 정책위의장이 유력하게 떠올랐다. 계파색이 옅고 당의 취약 지역인 수도권 출신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원 전 의장은 출마 명분 찾기에 고심하며 의원들과의 접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밍을 놓쳤던 김 대표의 당직 개편도 임박했다. 오는 12일쯤 인선 발표가 예상된다. 내년 공천을 주도할 사무총장은 대구·경북(TK) 출신의 유 전 원내대표가 사퇴하고 ‘수도권 원내대표설’에 힘이 실리면서 굳이 수도권에서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제1사무부총장에는 권성동(재선, 강원 강릉) 의원 등이 거론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9신화호, 선원 8명 태운채 사라져..실종 2일째 고무보트 추정 물체 발견

    9신화호, 선원 8명 태운채 사라져..실종 2일째 고무보트 추정 물체 발견

    9신화호, 선원 8명 태운채 사라져..고무보트 추정 물체 발견 선원 8명이 탄채 소식이 끊겼던 9신화호의 것으로 보이는 고무보트가 발견됐다.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10일 한 국제여객선으로부터 이틀째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어선 9신화호(69t) 선원들이 타고 있는 고무보트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국제여객선 리자오오리엔트호(2만5천58t)는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인천 옹진군 울도에서 남서쪽 방면 38㎞ 해상에서 고무보트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9신화호는 8명이 승선해 지난달 26일 충남 태안 신진도에서 출항했으며, 지난 8일 오후 7시 5분부터 위치보고가 되지 않아 선주가 당국에 신고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고무보트가 맞는지 아니면 사람이 어망을 붙잡고 있는 것인지 아직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9신화호 선원들의 생존여부는 현장에 급파한 함정이 도착해봐야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리자오오리엔트호는 규모가 커서 고무보트 추정물체로 다가가지 못하고 근처에 있는 상황으로, 해경은 함정과 헬기를 동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통팔달 교통망이 더 빨라진다...‘화성 남양 양우 2차’ 분양 열기 ↑

    사통팔달 교통망이 더 빨라진다...‘화성 남양 양우 2차’ 분양 열기 ↑

    올 들어 주택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청약 1순위 자격 완화, 금리인하 등의 여파로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속속 내 집 마련에 나선 데다 개발호재가 잇따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 거래량은 2006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총 61만 79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9.1% 증가한 수준이다. 이미 평균 전세가율이(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70%를 돌파한 수도권에서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갖춘 아파트들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다. 호재까지 더해진 지역의 경우 열기는 한층 뜨겁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화되며 들썩이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의 경우 수혜지로 지목된 남양뉴타운 화성시청역(예정) 택지지구 내 아파트들이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다. 충남 홍성군과 경기 화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약 90km구간, 총 8개역이 신설되며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총 3조8280억원이 투입된다. 기존의 새마을호에 비해 속도가 1.6배정도 빠른 시속 250km급 고속 전철(EMU-250)이 운행될 예정이다. 대형 교통호재에 힘입어 양우건설이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 건설한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도 막바지 분양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단지 인근에 들어설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기대된 것이다. 이 아파트의 사통팔달 교통망은 일찌감치 강점으로 평가됐다. 단지에서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며 서서울 TG를 이용 시 서울 도심까지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 국도,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생활편의 여건도 좋다. 복합문화센터(공사중) 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도보 통학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이 있으며 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주변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화성 남양 양우 2차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각종 무상시공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대행사 밀리언키 관계자는 “현재 좋은 동호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주변 지역 아파트 매매시세가 오른 데다 인근 송산신도시 신규 분양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계약에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고품격 외관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전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해 4Bay이상 맞통풍 설계를 반영했으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이 외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강화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동성심·강릉의료원 격리 해제…복지부 “메르스, 큰 고비 넘겼다”

    강동성심·강릉의료원 격리 해제…복지부 “메르스, 큰 고비 넘겼다”

    메르스 3차 유행이 우려됐던 서울 강동성심병원과 25명의 투석 환자가 입원 중인 강원 강릉의료원이 6일 밤 12시를 기해 격리 해제됐다. 앞서 건국대병원과 경기 구리시 카이저 병원도 격리 해제됐고 이제 강동경희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만 남았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메르스가 큰 고비를 넘겼다는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도 인식을 같이한다”고 답했다. 다만 “186번째 환자(50·여)의 감염 경로가 확실치 않고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 감염 가능성이 남아 있어 앞으로의 모니터링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제를 달았다. 강동성심병원과 강릉의료원 격리 해제는 메르스 진정세가 안정기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강동성심병원은 173번째 환자(70·여)에게 노출돼 관리대상에 들어간 인원이 한때 5000명에 이르던 곳이다. 보건당국은 이 병원에 온 신경을 집중했지만 다행히 환자는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고 무사히 최대 잠복기가 끝났다. 보건 당국은 남은 집중관리병원 2곳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만 무사히 관리된다면 메르스 종식이 머지않았다는 기대가 나온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째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97명이 지난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이 병원에선 지난달 26일 간호사(27·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니터링 기한은 오는 11일까지로, 환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 격리 해제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다만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일주일 새 간호사 2명과 의사 1명이 연달아 감염돼 보건당국은 모니터링 해제 시한을 잡지 않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이 병원 암병동에 내원한 뒤 발열 증세를 보인 186번째 환자는 배우자인 132번째 환자(55)에게 감염된 가족 간 감염 사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건 당국은 밝혔다. 이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 26명은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메르스 진원지인 경기 평택성모병원이 이날 재개원했다. 지난 5월 29일 휴원한 지 38일 만이다. 이 병원에서는 입원환자 34명과 간호사 3명 등 모두 37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병원 측은 재개원 준비 기간 동안 3차례에 걸친 내부 소독, 입원실 환경 개선,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한 병원 내 감염 원천차단, 원내 감염관리의 개선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책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5705세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분양

    5705세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분양

    작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아파트 분양가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청약경쟁율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세난과 분양가상한제 폐지, 저금리장기화로 인해 몰려든 수요자들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3.3㎡당 평균 888만원이었던 새 아파트 분양가는 올 들어 960만원까지 상승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분양가도 같은 기간 3.3㎡당 평균 1114만원에서 1242만원으로 128만원 정도 올랐다. 특히 1차, 2차, 3차…. 등 시리즈로 분양되는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리즈 아파트의 경우 민간택지지구가 많은 편이다.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됐기 때문에 분양가 인상이 더욱 가파를 가능성도 있다. 이를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시리즈 아파트를 초기에 낮은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최근 이러한 건설사들의 가격 산정 패턴을 읽는 똑똑한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어차피 구매할 것이라면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얼리버드’ 효과를 누리는 실속파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 예로 서울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47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분양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1420만원)와 1차(1360만원)와 비교해서 점차 오르고 있다. 특히 전용 84㎡를 기준으로 분양가가 1년 새 3000만원 이상 상승했다. 포스코건설이 대구에서 2010년 6월 분양한 ‘이시아폴리스 더샵 1차’는 전용면적 85m² 이하가 2억200만원에 분양됐지만, 4차는 2억4000만원대에 공급됐다. 업계 관계자는 "실속형으로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라면, 사전 구매 고객들에게 할인혜택을 주는 '얼리버드(Early Bird) 효과'를 노려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GS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동삭2지구에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를 오는 10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1차 물량의 규모는 총 1,849세대이다. 1차 분양의 경우 지하 2층~지상 25~29층 총 18개 동 전용면적 59~111㎡ 규모로 지어지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전체의 94%를 차지한다. 2차와 3차 물량까지 완공이 되면 총 5,705세대로 평택 유일의 단일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가 들어서는 평택 동삭동, 칠원동 일대는 오는 2016년 개통되는 수서~평택간 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약 2.5km 정도 떨어져 있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평택지제역을 왕복하는 특화된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어서 더욱 편리하게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주변에는 모산골평화공원을 비롯해 도시개발지구 내 근린공원 4개소 및 수변공원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 모산골평화공원 및 통복천 조망도 가능하다. 교육시설은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신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3km 거리에 조성중인 고덕지구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이 2017년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후 운영에 들어갈 시 최대 근무자 수가 9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장이 될 예정으로 자이 더 익스프레스의 분양에 호재로 작용할 예정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는 7월 10일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2017년 12월 예정. 분양문의: 1800-57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역북 지웰 푸르지오’ 1259가구 분양 신영과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역북 지웰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 1259가구를 분양한다. 역북지구는 바로 옆 역삼지구와 함께 9300여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59㎡ 373가구, 74㎡ 353가구, 84㎡ 553가구. 분양가는 3.3㎡당 기준층 기준 938만원 선. 중도금 무이자 대출. 용인행정타운·용인세브란스병원·이마트 등이 가깝다. 경전철 명지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향 위주 설계. 1899-4488. ‘포천 아이파크’ 498가구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포천시 군내면에서 ‘포천 아이파크’ 아파트(조감도) 498가구를 분양한다. 59~84㎡로 설계. 포천지역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지역이다. 인근에 95만㎡ 규모로 용정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2017년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도 좋아진다. 종합운동장·종합체육관이 단지 남쪽에 있다. 단지 안에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도 갖춘다. 포천에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는 처음이다. 1600-0959. ‘오산원동 미소지움’ 192가구 분양 SG신성건설은 경기 오산에서 ‘오산원동 미소지움’ 아파트(조감도) 192가구를 분양한다. 모든 가구를 실수요층이 두터운 59㎡로 설계. 효율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설치, 관리비가 절감되게 했다. 오산IC와 가깝다. 걸어서 10분 이내에 지하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이 있다. LG전자가 있는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대우 일렉트로닉스, 롯데제과 평택공장 등이 있어 수요가 두텁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단지와 가깝다. 1566-8240 카톡으로 하자 상담·분양정보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자 상담과 분양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LH’를 검색해 친구로 등록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자상담은 청각장애인들도 가능하고, 고객이 하자사진을 전송하거나 상담 중 실시간 웹페이지와 연동도 가능하다. 분양정보는 카카오톡 푸시메세지로 분양정보를 전송해 편리하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분양 및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상가, 토지정보도 제공한다.
  • 트리플 개발호재 갖춘 평택 최대 단일브랜드 단지

    트리플 개발호재 갖춘 평택 최대 단일브랜드 단지

    지난 1일 찾은 경기 평택시 동삭2지구(동삭동, 칠원동) GS건설 ‘자이 더 익스프레스’ 공사 현장은 터 닦기가 한창이었다. 단지 예정지 바로 뒤에 동삭초등학교가 눈에 띄었다. 평택은 2017년 1차 완공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와 미군 기지 이전, KTX 평택지제역 신설 등 트리플 개발 호재로 여기저기 부동산 개발이 진행 중이다. 총 5705가구가 5개 블록에서 선보이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평택에서 최대 단일 브랜드 단지로 오는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1차 1849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29층, 18개동, 전용면적 59·72·84·98·104·111㎡로 구성돼 있으며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한다. 평택시 최초로 펜트하우스 17가구도 공급한다. 90% 이상 맞통풍에 채광이 좋은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견본주택은 분양 준비로 바빴다. 59㎡는 널찍한 드레스룸이, 전용 72㎡와 84㎡는 다목적 펜트리 공간과 알파룸이, 98㎡는 안방에 서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단지에는 캠핑장과 영어 도서관, 미국 초등과정 영어 리딩 프로그램이 입주민에게 2년간 무상 제공된다. 단지 내 상가에는 SDA 삼육어학원이 들어선다. 단지에서 2016년 개통되는 수서~평택KTX 정차역인 평택지제역까지 자이 전용 트롤리 버스가 20년간 운행한다. GS건설이 운영비를 전액 부담한다.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는 20분이면 갈 수 있다. 지난해 7월 입주한 동삭동 서재 자이 전용 74㎡는 10개월 만에 매매가에 웃돈이 7000만원(3억 2200만원선) 붙었다. 평택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오늘의 눈] 막말·불참 ‘막장 드라마’…권위 팽개친 여야 최고위/장진복 정치부 기자

    [오늘의 눈] 막말·불참 ‘막장 드라마’…권위 팽개친 여야 최고위/장진복 정치부 기자

    ‘콩가루 집안’, ‘봉숭아 학당’, ‘막장 드라마’. 최근 막말과 퇴장, 불참 등으로 얼룩진 여야 최고위원회의를 묘사한 표현들이다. 당의 최고위는 주요 당무를 심의, 의결하는 최고책임기관이다. 하지만 여야를 막론하고 최고위는 국민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당 내부의 곪아 가던 갈등을 표출하는 기구로 전락했다. 최고위는 전당대회를 통해 당원과 국민들에 의해 선출된 당 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당 소속 의원들이 투표로 뽑은 원내대표도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이렇게 치열한 경선을 뚫고 지도부에 입성한 여야 최고위원들은 스스로의 권위를 팽개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에서는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 논란을 두고 고성과 막말, 욕설이 난무했다. 김무성 대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불과 두 달 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벌어졌다. 4·29재·보궐선거 패배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놓고 주승용, 정청래 최고위원이 ‘공갈’ ‘치욕’ 등의 격한 언사를 주고받았다. 두 최고위원이 사퇴와 징계 등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고 새누리당 역시 지명직 최고위원 한 자리를 공석으로 두고 있어 여야 최고위 모두 이가 빠진 상태다. 최고위원들이 툭하면 ‘항의의 표시’로 회의에 불참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지난달 29일 경기 평택시에서 열린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에서 친박(친박근혜)계 최고위원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야당의 경우 이종걸 원내대표는 당직 인선에 대한 불만으로 열흘 동안 최고위에 불참했고 같은 이유로 유승희 최고위원은 아직 복귀하지 않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은 “웬만한 개그 프로그램보다 재밌다”면서도 정쟁에만 몰두하는 정치권에 대해 한숨을 쉬고 있다. ‘웃기다’와 ‘슬프다’의 합성어인 ‘웃프다’라는 신조어가 어울리는 상황이다. 메르스 사태 수습과 가뭄 피해 대책이 시급한 이때 여야 지도부는 ‘집안 싸움’을 중단하고 최고위의 권위를 되찾아야 한다. viviana49@seoul.co.kr
  • 메르스 3대 궁금증

    이름도 생경하기만 하던 메르스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메르스의 전파 양상은 여전히 의문투성이다. 200명에 육박하는 환자를 감염시켰는데도 지역 감염이 일어나지 않은 점은 보건당국조차 의아해한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3일 “통계적으로 보면 지역사회 감염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확인하지 못했을 뿐 이미 지역 감염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온다. 확진 환자 가운데 지역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경기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인 119번째 환자(35)다. 이 환자는 지난달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감염경로는 한 달 가까이 미궁에 빠졌다. 보건당국은 “(119번째 환자의)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지역감염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 환자에 대한 조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메르스 환자 가운데 남성이 많은 점도 의문이다. 이날 기준으로 메르스 확진자 184명 가운데 남성은 111명(60.3%), 여성은 73명(39.7%)이다. 중동도 남성 환자가 훨씬 많았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중동 여성이 얼굴 부위를 감싸는 히잡을 쓰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상황이 다르다. 보건당국은 ‘슈퍼전파자’ 대부분이 남성이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남성 병실을 쓰다 보니 같은 병실 남성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여지가 많았고, 그래서 남성이 더 많이 감염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남성이 메르스 바이러스에 특별히 취약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다만 엄중식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금 나온 남녀 비율은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면서 “성별에 따른 감염력을 조사하려면 접촉자 전체 사례를 분석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메르스가 국내에 유입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닐 수도 있다. 첫 번째 환자(68)가 메르스 감염자로 밝혀진 것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의문을 품고 보건당국에 검사를 의뢰해서다. 만약 검사를 하지 않았다면 심한 폐렴과 독감 등으로 사람들이 죽어간다며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을 모른 채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사태 전까지 독감 증세를 보인 환자들에 대해 단 한번도 유전자 검사를 시행한 적이 없다. 이재갑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중동과의 교류가 활발하다 보니 이전에 메르스가 유입됐으나 전파되지 않고 무증상이어서 인지조차 못하고 끝났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실제 확진자는 1100여명이지만, 4만여명이 메르스 항체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실수요자 관심 집중, 알짜 단지 노려라...‘화성 남양 양우 2차’

    실수요자 관심 집중, 알짜 단지 노려라...‘화성 남양 양우 2차’

    전셋값 고공행진에 전세물건 품귀현상까지 전세난에 등 떠밀려 집 장만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금리인하 이후 대출 부담이 완화되며 이 참에 집을 사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전세의 매매전환 움직임이 가속화되며 올해 주택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거래량과 매매가격 모두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사들도 대대적인 신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주택매매거래량이 109,87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0.5% 늘어난 것으로 5월까지 누적거래량도 전년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최근에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가도 오름세를 보이자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전세난이 심화된 지역일수록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기존 아파트들이 알짜단지로 주목되며 속속 팔려나가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양우건설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최근 부쩍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열기가 뜨겁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이 주어진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무상시공 혜택도 제공된다. 현지 한 부동산 관계자는 “화성 남양 양우 2차는 1차 성공분양으로 검증됐던 브랜드 파워와 우수한 입지를 강점으로 관심이 높다”며 “최근 인근 지역인 송산신도시 신규 분양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경쟁력으로 주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남양뉴타운 핵심 입지로 꼽히는 B-2블록에 들어서 있다. 단지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 진입도 편리하다.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서해안 복선철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혜효과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화성시청역을 통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도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중소형 아파트로서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 전용면적 74㎡,84㎡ ABC타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미 100% 성공 분양을 마친 옆 블록(B-3)의 양우내안애 1차 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의 설계가 도입됐다. 특히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으로 수납공간을 넉넉히 확보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내 잔디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의 친환경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이 포함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가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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