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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뜬 피서객, 무너진 거리두기… 엇나간 ‘만리포 사랑’

    들뜬 피서객, 무너진 거리두기… 엇나간 ‘만리포 사랑’

    지난 21일 올여름 처음 개장한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는 자치단체의 방역활동과 코로나19로 오랫동안 갇히면서 해방감을 만끽하고 싶은 피서객의 욕망이 충돌했다. 지자체는 피서객들을 상대로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요구했지만 호응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오후 3시 30분쯤 바닷물이 계단식 콘크리트 호안 20m 앞까지 밀려왔다. 서너 시간 전까지 호안으로부터 200m쯤 물이 빠져 드넓었던 백사장이 밀물에 10분의 1로 줄어들자 사람 간 간격이 좁혀지면서 서로 부딪히는 지경에 이르렀다. 당장 피부로 느껴지는 무더위부터 피하려는 인파 수천명이 좁아진 백사장에 몰리며 거리두기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사람 간 거리는 가까웠지만 마스크를 쓴 사람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백사장과 상가거리 사이 폭 10여m 통로에 있는 호안 위와 1차선 도로에는 피서객과 차량이 뒤엉키기도 했다. 만리포 모항 3리 이장 황상남(65)씨는 “‘물에서 나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유지해 달라. 접촉을 피하고 기침할 때는 코와 입을 막아달라’고 하루 종일 방송으로 호소해도 따르는 피서객이 없다”고 울상을 지었다. 샤워장에서는 무방비 상태의 아이들이 나란히 붙어 몸을 씻는 모습도 연출됐다. 태안군 관계자는 24일 “해수욕장에 현장 발열체크소를 만들어 피서객이 원하면 검사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예약제로 욕장 출입 인원을 조절하라고 했지만 만리포 특성 상 조수간만의 차로 백사장이 물에 잠겼다 드러나길 반복해 구획(칸막이)을 만들어도 소용이 없어 예약제 대신 자체 아이디어인 발열 체크를 실시하는 것이다. 경기 군포에서 가족과 함께 온 이은석(45)씨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 벗어 성가시지만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오랜 만에 바다로 나오니 무척 좋아한다. 육지는 푹푹 찌는데 바다만 봐도 시원하다”며 웃었다. 평택에서 친구와 함께 놀러왔다는 한 대학생은 “(해수욕장 예약제) 그게 지켜지겠어요. 모르고 온 사람을 (해수욕장 관리자들이) 무슨 수로 돌려보내요”라고 꼬집었다. 지역 주민들은 피서객들이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해수욕장 인근 횟집 종업원 장현화(64)씨는 “코로나가 무서워 식당도 잘 안 오는 사람들이 마스크는 왜 자기 애들한테도 안 씌우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했다. 태안군은 나머지 27개 해수욕장을 일제 개장하는 다음달 4일부터 만리포·몽산포 등 2개 해수욕장에 한해 진입로에서 보령시처럼 ‘드라이브 스루’ 발열체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글 사진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우수의원 표창 시상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우수의원 표창 시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민주, 평택5)은 6월 24일(수)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인 ‘도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민주주의’와 ‘정당?의회 정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우수 의원에 대해서 표창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현옥 의원은 지난해 11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 포승지구 매립지 문제에 관해 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주문하였고, 이어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청에서 전담팀을 개설하도록 촉구하였다. 또한 서의원은 대법원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에 동참하는 등 현장과 의회를 오가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서현옥 의원은, “평택시민과 경기도민이 바라는 경기도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면서, “전반기에도 그랬지만, 후반기에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도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해바라기 센터 신설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해바라기 센터 신설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민주, 평택5)이 6월 24일(수) 경기도의회에서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과 함께 경기도 내 해바라기센터 운영 강화와 신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서남부권에 해바라기센터 추가 설립을 위한 것으로 지리적인 어려움으로 현재 운영 중인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현옥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상담과 사회복지· 의료· 법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해바라기센터의 확대 운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특히 2018년에 경기남부권 거점센터의 피해자 중 33%가 평택, 안성, 화성, 오산, 여주 등 서남부권에 거주하고 있어 센터의 추가 신설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 의원은 “인구 70만명이 거주하는 평택 등 서남부 지역의 성폭력 피해자들이 수원, 천안까지 가지 않고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평택 지역의 종합병원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하려는 뜻을 비친 만큼 조속히 ‘경기서남부 해바라기센터’ 설립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함께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더불어, 광명2)은 “수원에 있는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에서 지원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어려움 때문에 센터의 지원을 포기하거나 충남지역 센터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며, “인구 1,000만 명의 서울에 6개의 센터가 운영 중이나, 이보다 인구가 많고 면적이 넓은 경기도는 5개 센터가 운영 중인만큼 센터의 추가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 폭력·성매매 피해자에 대한 365일 24시간 상담·의료·수사·법률 지원을 원스톱으로 운영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장기 심리 치료 지원도 하는 등 여성·아동 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전국에 39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 중 5개소가 경기도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현옥 의원 외에도 정대운 기획경제위원장과 경기도의 여성 정책 부서와 예산 담당 부서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경기도 서남부 지역의 해바라기센터 설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도체 실적 부진에 경기도 법인 지방소득세 작년보다 30%↓

    반도체 실적 부진에 경기도 법인 지방소득세 작년보다 3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 부진에 경기도 내 각 시군의 올해 법인지방소득세가 지난해보다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19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징수목표액 1조6197억원의 95.42% 규모인 1조5455억원이 신고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8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2조1856억원보다 6401억원(29.3%)이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반도체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기업의 실적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있는 이천시의 경우 지난해 신고세액 3555억원에서 올해는 634억원으로 82.2% 대폭 감소했다. 또 반도체 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원시(-43.7%), 화성시(-32.4%), 용인시(-28.2%), 평택시(-28.4%)도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 의무가 있는 법인이 이듬해 4월 말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시·군세로 지방 세수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해 납기를 연장하기로 해 272개 법인이 신청한 71억원의 납기일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정대운 의원, 해바라기센터 추가건립 등 관련 도정질문

    정대운 의원, 해바라기센터 추가건립 등 관련 도정질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민주, 광명2) 위원장이 제34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내 성폭력피해자를 지원하는 해바라기 센터 지원 및 종사자 처우개선, 작은 도서관 손소독기 설치, 노후된 어린이집 CCTV교체,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재검토,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취락지구 개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도지사에게 질문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자에 대해서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법률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지원함으로써 2차 피해를 방지하는 곳이다. 현재 경기도 해바라기센터는 5개가 운영 중인데 경기남부 평택, 안성 등 지역에 거주하는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하여 해바라기센터를 추가 설립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도지사는 “평택지역 유치를 희망하는 병원이 요건이 충족 되면 여성가족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해바라기센터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처우개선비 현실화에 대해 질의했는데 도지사는 “여성폭력범죄 증가와 업무특수성 차원에서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해바라기센터 특수근무수당을 내년 본예산에 편성해 지급하겠다”고 했다. 작은 도서관에 책 소독기를 설치하도록 지원하고 의무적으로 설치된 어린이집 CCTV가 노후화된 곳이 많아 교체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도지사는 “도에서는 매년 작은 도서관 평가를 통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내년 운영비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책 소독기를 우선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도내 어린이집 노후 CCTV 실태조사 후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 아울러 현재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IT보육안전실증사업의 2020년도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정대운 위원장은 “지역 환경과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에 대하여 재검토”를 요구하고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취락지구 개발은 관리지역지정 후 개발에 진척이 없어 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도차원에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이에 도지사는 “취락지구 개발은 시에서 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해야 추진 가능한 사안으로 도에 요청하면 관련 절차에 따라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청소년증 확대 사용 제안’ 5분 발언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청소년증 확대 사용 제안’ 5분 발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민주, 평택5)은 6월 23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도내 청소년증 보급 및 사용 확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서현옥 의원은 학교별로 발급하는 학생증이 청소년증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현실과 이로 인해 학생증을 발급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차별받고 있다는 점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서현옥 의원에 따르면, 2019년 연말 기준으로 경기도 거주 청소년의 21.6%는 학교 밖 청소년이나, 대부분의 청소년 할인에는 ‘학생증 제시’라는 조건이 붙어 해당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학생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청소년증은 유일한 신분증이지만, 대다수의 어른들이 청소년증을 ‘비행 청소년 증명서’로 낙인찍어, 학생증의 발급주체인 청소년마저 외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현재 청소년증의 IC카드칩을 활용해 기존의 학생증이 수행하던 출결석 관리와 급식 카드 역할은 물론, 교통카드 기능까지 탑재하여 범용성을 넓혀 거부감을 없애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실제로 현재 대전광역시에서는 IC카드칩에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전남 여수시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청소년증을 신청하는 등, 타 지자체의 경우에는 청소년증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5분 발언을 마치면서 서현옥 의원은 “청소년증은 국가 신분증으로 학교장이 개별 발급한 학생증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공신력이 높다”면서 “청소년증의 활용도를 높여 어른들의 색안경을 지우는 것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들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의원, 도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서현옥 의원, 도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서현옥(더불어민주당, 평택5) 의원은 19일(금) 경기도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도 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 개발 연구’에 대한 교섭단체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도 내 오염하천을 깨끗한 도심하천으로 탈바꿈시켜 시민 휴식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수질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계획되었으며, 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에서 6개월 간 수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서현옥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및 시·도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연구진의 연구결과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김주원 박사(책임연구원, 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는 하천수질 개선의 핵심 문제에 대하여 총괄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구체적으로는 ▲경기도내 하천의 특성에 따른 개선방안▲현재 운영 중인 수질정화시설에 대한 검토 및 이를 바탕으로 한 개선방안▲통복천, 한류천의 전반적인 수질개선 방안▲거버넌스의 구성 및 역할 등을 제시하였다. 서현옥 의원은 “이 연구는 도민의 생활권역 내에 자리잡고 있는 도심하천의 수질이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내 오염하천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는 조례의 제·개정, 지자체와 지역주민들 간의 가교 역할 수행, 예산의 수립과 지원 등 포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경기도내 하천 수질개선과 관련된 정책 제안 및 조례 제·개정을 함에 있어 유용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의원, 평택시 생활체육인과의 정담회 개최

    서현옥 의원, 평택시 생활체육인과의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서현옥 도의원(더민주, 평택5)은 지난 18일 원평동 생활체육인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평택시 원평동에 위치한 원평근린공원 정비사업으로서 공원 내 운동시설 등이 노후화 및 훼손되어 시민들이 사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어, 이를 경기도 노후생활 SOC 개선사업 확정에 따라 사업이 확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내년 6월 완공 목표로 추진되며 완료될 경우 원평동 주민은 물론 평택시민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탄생한다. 이날 서 의원은 참석자들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도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평택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함께 참석한 시민들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 서 의원의 노고에 감사를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취’ 20대 고속道 음주운전…추돌 50대 부부 중 아내 사망

    ‘만취’ 20대 고속道 음주운전…추돌 50대 부부 중 아내 사망

    가해자, 면허 취소 상태서 운전…큰 부상 없어음주운전에 대해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이 만들어졌음에도 20대 만취 운전자가 한밤중에 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아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부부 중 아내가 안타깝게 숨졌다. 22일 오전 1시 45분쯤 경기도 시흥시 평택파주고속도로 동시흥 분기점 부근에서 평택 방면으로 달리던 A(23)씨의 쏘나타 승용차가 앞서가던 B(57)씨의 스파크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아내 C(56)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도 골절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운전한 차량은 본인 소유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창호법은 2018년 9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세상을 떠난 윤창호씨(당시 22세)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미한다. 국회는 2018년 11월 29일 본회의를 열고 윤창호법을 통과시켰고 그해 12월 18일 시행됐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법안은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경우 법정형을 ‘현행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서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높였다. 또 사람을 다치게 했을 때도 기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량을 강화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평택 오산공군기지 소속 미군…코로나19 확진

    평택 오산공군기지 소속 미군…코로나19 확진

    오산공군기지 소속 30대 미군(평택 59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경기 평택시가 19일 밝혔다. 공군 오산기지는 ‘오산’이란 기지명과 달리 행정구역상 평택에 위치 해있다. 오산공군기지(K-55) 소속 미군인 A씨는 지난 17일 군용 비행기로 입국해 검사를 받고 격리돼 있다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시설로 옮겨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미군 부대를 통해 입국해 부대 안에 머물다가 치료 시설로 옮겨졌다. 평택지역 내 동선은 없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은 그와 함께 전세기를 타고 온 다른 장병과 승무원은 모두 격리 중이며, 확진자가 머물렀던 격리시설 방역도 이뤄졌다. 주한미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해외에서 한국에 입국한 장병을 기지 내 격리시설에 14일간 머물게 하고 있다. 진단검사는 입국 직후, 격리 종료 직전 두 차례 실시한다. 한편 A씨의 확진으로 평택지역 내 감염자는 59명으로 늘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입국날 돌아다닌 외국인 확진자…평택시 ‘자가격리 위반’ 고발

    입국날 돌아다닌 외국인 확진자…평택시 ‘자가격리 위반’ 고발

    모국인 카자흐스탄에 다녀온 뒤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고 휴대전화 판매점 등을 돌아다닌 30대 여성 확진자가 방역 당국에 적발됐다. 경기 평택시는 카자흐스탄에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평택 58번)씨를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장동에 거주하는 A씨는 올해 1월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했다가 이달 15일 입국한 뒤 이날 확진됐다. 시는 A씨의 동선을 조사하던 중 A씨가 입국한 당일 인천공항에서 남편(카자흐스탄 국적)의 차로 자택에 바로 가지 않고 안산에서 은행과 휴대전화 가게에 이어 평택에서 휴대전화 가게, 편의점, 식당 등을 들른 사실을 확인해 고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A씨는 입국 후 공항에서 자가 격리 통지서를 발급받았으나 이를 어기고 여러 곳을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아직 역학 조사 중이어서 정확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A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남편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한반도 긴장 고조… F16전투기 초계비행 위해 이륙

    한반도 긴장 고조… F16전투기 초계비행 위해 이륙

    북한의 잇단 대남 강경 언행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18일 오전 경기 평택 오산공군기지에서 F16 전투기가 초계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이날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의 일부 민경초소(GP)에 경계 병력을 다시 투입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우리 정부는 ‘강경 대응’을 경고했다. 뉴스1
  • [포토] 이륙하는 美 F-16 전투기

    [포토] 이륙하는 美 F-16 전투기

    18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미군의 전투기와 정찰기가 잇따라 출동한 것은 북한이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강행한 데 이어 17일 총참모부가 9·19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하면서 대북 감시·정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2020.6.18 연합뉴스
  • 평택시, 경기도 주관 ‘노후 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 선정

    평택시, 경기도 주관 ‘노후 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 선정

    경기도 주관 ‘노후 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 공모에서 평택시가 선정돼 10억원의 도비 예산을 확보했다. ‘노후 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은 경기도 내 노후 생활SOC 시설의 개·보수, 기능 보강 및 소규모 시설 신설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각 시·군별 제안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효과 등 종합적인 사항 등을 고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평택시가 선정된 사업은 ▲원평근린공원 정비사업 ▲안중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시설 보수공사 ▲서정시장 공영주차장 시설 보수공사 ▲지산 제1공영주차장 보수공사 ▲장당도서관 시설 개선 및 시민쉼터 조성 ▲지산초록도서관 노후시설 개선 ▲신대레포츠공원 시설개선 공사로 총 7개 사업에 도비 10억, 시비 15억이 투입돼 진행될 예정이다. 오명근(민주, 평택4)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평택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 다양한 SOC 시설들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철수 닛산 ‘재고 떨이’ 성공…인피니티 구매경쟁률 4대1

    한국 철수 닛산 ‘재고 떨이’ 성공…인피니티 구매경쟁률 4대1

    닛산, 모델별로 1000만원 이상 할인 한국 철수를 결정한 닛산자동차가 1000만원 이상의 할인을 진행하면서 ‘재고 떨이’에 성공했다.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닛산 차를 소유하게 됐으나 법인 철수 이후 애프터서비스 품질 하락이 우려된다. 닛산의 중형 세단 알티마는 1000만~1350만원, 대형 세단 맥시마는 1450만원씩 큰 폭으로 차 가격을 내렸다. 닛산파이낸스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조건이지만, 기존 판매가 대비 할인율이 30~35%에 달하면서 할인 시작 하루 만에 재고 물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알티마 기본 모델(2.5 가솔린 스마트)은 1910만원에 판매돼 국산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를 살 가격으로 중형 세단을 마련했다. 맥시마도 3070만원에 판매됐다. 맥시마는 지난해 9월 닛산이 한국시장 철수설을 일축하며 내놓은 대표 세단이다. 닛산에 이어 할인 판매에 들어간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도 QX50, QX60 모델에 닛산과 유사한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해 5000만~6000만원 대 차량을 4000만원대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전시장에서 QX50, QX60 계약은 예약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이미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할인 대상 차량은 평택의 차량 인도 전 사전검사소인 PDI센터에서 수개월 이상 보관된 물량으로, 한국닛산의 마지막 수입 물량이다. 닛산은 앞서 지난달 28일 한국시장 철수 소식을 전하면서 연말까지 남은 재고분만 판매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닛산은 2028년까지 애프터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혀한국닛산은 지난해 한일 경제전쟁으로 촉발된 불매운동 여파로 판매량이 급감했고, 닛산 본사는 한국시장 철수를 결정했다. 한국닛산은 2028년까지 품질보증, 부품관리 등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나 제대로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닛산의 올 1~5월 누적 판매량은 1041대로 전년 대비 38.1% 감소했으며 인피니티는 77% 급감한 222대를 판매하는 데 머물렀다. 지난 2012~2013년 한국을 떠난 스바루, 미쓰비시 등의 일본 차량도 서비스센터를 유지한다고 했으나, 현재 공식 서비스센터는 대부분 사라졌다. 중고차 가격 하락도 피할 수 없어 온라인 중고차 경매 서비스 헤이딜러에 따르면 한국시장 철수 발표 이후 닛산·인피니티를 매도하려는 차주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수 발표 이후 2주간 닛산과 인피니티 브랜드 매도 요청은 각각 3.2배, 2.8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6·17 부동산 대책] 동탄·대전도 묶었다… 투기과열지구 31곳서 48곳으로 늘어

    [6·17 부동산 대책] 동탄·대전도 묶었다… 투기과열지구 31곳서 48곳으로 늘어

    청주 등 조정대상지역 69곳으로 9월부터 3억 미만 주택 구입해도 자금조달계획서 무조건 제출해야 예금 잔액 등 객관적 자료도 포함 정부가 비규제 지역에 투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근절하기 위해 경기 서남부와 인천, 대전, 충북 청주 대부분의 지역을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묶는 초강수를 뒀다. 오는 9월부터 이 지역에선 주택 거래 때 집값과 무관하게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6·17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19일부터 경기 북부 접경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서남부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으로 묶여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지난 2월 20일 수원과 안양 일부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했지만 인천, 군포, 안산, 오산 등지로 집값 불안이 옮겨 가자 규제지역을 대폭 늘린 것이다. 수도권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된 곳은 인천(강화·옹진 제외), 경기 고양, 군포, 안산, 안성, 부천, 시흥, 오산, 평택, 의정부 등지다. 반면 동두천, 가평, 양평, 여주 등 경기 동북 지역은 풍선효과 발생 요인이 미미하다고 판단해 제외했다. 지방에선 방사광가속기 입찰 호재로 상승세를 타는 청주와 대전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경기 수원, 성남 수정구, 안양, 안산 단원구, 구리, 군포, 의왕, 용인 수지·기흥, 화성 동탄2, 인천 연수·남동·서구, 대전 동·중·서·유성구는 더 강한 규제가 적용되는 투기과열지구로 묶였다. 대전은 1년간 집값 누적 상승률이 11.50%에 달한다. 이로써 투기과열지구는 31곳에서 48곳, 조정대상지역은 44곳에서 69곳으로 늘어났다. 투기과열지구는 대구 수성(2017년 지정)을 제외하곤 모두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50%, 9억원 초과분에 대해 30%가 적용된다. 집값이 10억원이면 9억원에 대해 50%, 초과분 1억원에 대해 30%를 더해 4억 8000만원만 대출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에 대해선 양도소득세가 중과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배제된다.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수원 등에선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된다.국토부는 현행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 3억원 이상 주택을 거래할 때 내야 하는 자금조달계획서를 거래액과 무관하게 제출하도록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시행령은 오는 9월부터 실시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에선 자금조달계획서 기재 내용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 자료(예금잔액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도 거래 금액에 관계없이 제출해야 한다. 매입 전에 자금 출처를 철저히 밝히는 것으로, 기존에는 9억원 초과 주택 거래에만 해당됐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했던 9억원 이하 아파트를 샀다가 단기에 되파는 ‘갭투자’ 수요를 막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중저가 주택의 경우 자금 출처 조사를 비롯해 실효성 있는 투기 수요 점검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번 조치로 이상 거래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선제적 조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재균 의원, 제8회 의정활동대상 수상

    김재균 의원, 제8회 의정활동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대민봉사정신으로 지역 및 도정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또 소외된 이웃들과 도민들의 권리 보호에 앞장서 이를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년간 총 91건의 조례안을 대표·공동발의하고, 경기도 지역혁신교육포럼 설치 및 운영 조례을 대표발의하여 경기도 혁신교육과 지역교육 자치를 활성화하는 지역혁신교육포럼 구성 및 활동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 또 경기도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시설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이 교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 편익을 증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2018년과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1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경기꿈의대학’ 및 ‘경기도 지역혁신교육포럼’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더불어 교육청 예산의 비효율적 집행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시행을 촉구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 및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미래 평택교육 방향과 고교 평준화 토론회’를 개최해 평택 교육의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고교평준화를 통한 바람직한 미래 교육방향을 모색해 향후 평택 교육의 발전 방향성을 고찰하고자 했다. 아울러 도내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며 이들의 건강한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봉사활동 및 위문 격려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웃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등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우수의정대상에 선정된 것은 현장에 계신 교사와 학부모·학생들과 지역사회의 도민 분들과 열심히 소통하며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더불어 행복한 평택 및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 개최

    경기도의회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17일 오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1년 동안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도의원 27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상을 받은 도의원은 이필근(수원3)·정승현(안산4)·김강식(수원10)·이혜원(비례)·김중식(용인7)·김종배(시흥3)·윤용수(남양주3)·국중범(성남4)·정윤경(군포1)·강태형(안산6)·채신덕(김포2)·성수석(이천1)·소영환(고양7)·왕성옥(비례)·지석환(용인1)·권재형(의정부3)·김진일(하남1)·최승원(고양8)·박재만(양주2)·박성훈(남양주4)·이창균(남양주5)·남운선(고양1)·이진연(부천7)·김재균(평택2)·최경자(의정부1)·박덕동(광주4)·박세원(화성4) 도의원 등이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열정과 헌신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실시돼왔다.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829명의 의원 중 경기도의회 의원 27명을 포함해 의정활동 수행이 우수한 14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안산1)은 “우수의정대상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서 시상하는 만큼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며 “1370만 도민이 중심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의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방분권 확립에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2019년 우수 의원연구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단체는 (최우수)경기외교연구포럼(회장 정희시 의원), (우수)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회(회장 이영봉 의원), (우수)경기문화정책연구포럼(회장 정윤경 의원), (우수)경기말산업육성연구회(회장 정대운 의원)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장·평택항 배후단지 임대료 지원 확대

    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장·평택항 배후단지 임대료 지원 확대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일자리 사업장의 임대료를 지원하고,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 내 기업의 임대료를 추가로 감면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시장형 사업은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매장을 운영하거나 식품 및 공산품 제조·판매 등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에는 총 331개 노인 일자리 사업단이 있으며 각 사업단내에 여러 개의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도내 331개 사업단 중 39개 사업단이 유상으로 사업장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 이들 사업단이 내는 임대료는 월평균 약 80만원이다. 임대료를 내는 39개 사업단의 올해 월평균 매출액은 1월 645만2천원에서 4월 344만4000원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전년도 4월 평균 매출액(569만1000원)과 비교해도 약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에 따라 경기도 노인일자리지원센터 예산 6000만원을 활용해 39개 사업단에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월 임대료를 최대 60% 지원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큰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고충을 고려해 지난 3월부터 10% 감면하던 임대료를 7월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30%로 확대 감면하기로 했다. 도는 입주기업 임대료 추가 감면으로 약 15억원의 임대료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1년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일원에 도 예산으로 건설된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1단계)에는 총 15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도가 해양수산부로부터 항만시설관리권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현미 “부동산 대책 유출 엄정 처벌할 것”

    김현미 “부동산 대책 유출 엄정 처벌할 것”

    “대책 이후 이상 과열 되면 즉각 대응 조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6·1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투기로 인한 가격상승의 부작용은 고스란히 서민 실수요자의 부담으로 연결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대책으로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수도권의 서쪽 절반과 대전, 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으로 묶인다.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집을 사면 바로 입주해 2년간 살아야 한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재건축 조합원이 분양권을 받으려면 분양신청 전까지 총 2년 이상 실거주해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주택 매매·임대 사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금지되고, 모든 규제지역에서 주담대를 받으면 6개월 내 전입해야 한다. 정부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대폭 확대했다. 경기 김포와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서부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다.수도권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된 곳은 인천(강화·옹진 제외), 경기 고양, 군포, 안산, 안성, 부천, 시흥, 오산, 평택, 의정부 등지다. 정부는 당초 접경지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동두천, 가평, 양평, 여주 등 경기 동북지역은 풍선효과가 발생할 요인이 거의 없다는 판단으로 제외했다. 다음은 대책 발표 뒤 김 장관과의 일문일답. -정부 대책 발표 직전 온라인 부동산 카페와 단체 채팅방을 통해 대외비 자료가 유출됐다. 이에 대한 향후 대처는. →조사해보겠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엄정하게 처벌하겠다. -자료를 미리 입수한 시장의 대응을 무력화할 방안이 있는지. →이번 대책에도 이상 징후와 과열이 진행되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즉각 후속 조치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에 법인 관련 세제 강화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는 전반적인 세제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국토연구원에서 해외 부동산 세제에 대한 연구 발표를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다양하고 촘촘한 주택 대책을 시행 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부처, 국회와 상의해서 준비하고 논의해나가도록 하겠다. -이번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대전이나 청주의 아파트값은 이미 오를 대로 올랐다. 뒷북 정책이라는 지적이 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으로 다시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번 대책으로 미비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다양한 대처방안을 마련해서 대응하도록 하겠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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