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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육계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닭 4만6000마리 살처분

    경기 평택시는 포승읍 한 육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육계 4만6000 마리를 사육 중인 이 농장에서는 지난 11일 출하 전 모니터링 검사에서 AI 항원이 검출됐다. 이후 진행된 정밀 검사 결과 이날 오전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키우던 닭 4만6000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AI 발생 농장 500m 이내 관리지역에는 가금류 농장이 없으며, 3㎞ 이내 보호지역에는 3개 농장이 있으나 현재 가금류를 입식하지 않은 상태다. 시 방역 당국은 방역대로 설정한 10㎞ 내 14개 농가(105만 마리)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을 하고 농가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평택에선 68개 농가가 가금류 622만90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 평택 공사장서 60대 추락사..중처법 위반 조사 착수

    평택 공사장서 60대 추락사..중처법 위반 조사 착수

    경기 평택 한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쯤 평택 고덕지구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A(64)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당시 그는 낙하물 방지망에 걸린 물질을 제거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소가 발생한 공사장은 공사 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는 한편 공사업체 측의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토] 주한미군 2사단 최우수 폭발물 처리반 경쟁대회

    [포토] 주한미군 2사단 최우수 폭발물 처리반 경쟁대회

    11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인근 훈련장에서 열린 ‘주한미군 2사단 올해 최우수 폭발물 처리반 경쟁대회’에서 장병이 폭발물을 탐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 “100만 특례시 기틀완성 본격 추진하는 해 만들겠다”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 “100만 특례시 기틀완성 본격 추진하는 해 만들겠다”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신년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 7기를 포함한 지난 4년 6개월 간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오며 반도체와 수소 산업 발전, 미세먼지 저감, 대한민국 1호 모범 도시숲을 조성하는 등 푸른하늘 맑은 평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특화전략으로 50만 대도시 평택으로 발전해온 노력과 변화를 바탕으로 2023년은 혁신과 변화로 100만 특례시 기틀을 완성하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2023년을 국제정세 불안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될 것으로 바라봤다. 그러면서도 평택시는 ▲민생안전도시 ▲산업구조 고도화 ▲지역균형발전 ▲시민중심 도시계획 ▲도시경쟁력강화 ▲따듯한 복지 등을 중점 목표로 시민 의견을 듣고 협력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정 시장은 “2023년도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민선8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첫해로 지금 평택은 100년 미래의 새싹이 희망을 안고 힘차게 자라나고 있다”며 “줄기가 굵어지고, 잎이 풍성해져 다양한 분야에서 꽃과 열매를 맺도록 평택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 역세·몰세·학세권… 인프라 3박자 완비

    역세·몰세·학세권… 인프라 3박자 완비

    호반건설이 경기 광명뉴타운에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조감도)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 동, 총 105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9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오는 17~19일 3일간 계약서 작성을 진행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고, 중도금(5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4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있으며, 평택파주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 등이 가깝다. 광명뉴타운의 중심에 자리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이마트 광명점,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광일초, 광문초, 광명남초, 광남중, 광문중, 광문고, 경기항공고 등이 가까워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오갈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5000㎡ 규모의 공원이 생긴다. 도덕산, 도덕산공원, 목감천, 광명스피돔(체육 및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단지를 배치하고 4베이 혁신설계(일부 가구는 제외)를 적용했다.
  • 안성·여주 등 경기 남부 5곳 초미세먼지주의보…동부·북부 주의보 유지

    안성·여주 등 경기 남부 5곳 초미세먼지주의보…동부·북부 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8일 오전 2시를 기해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 등 경기 남부 5개 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남양주·구리·고양·의정부 등 동부·북부 15개 시·군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됐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 [마감 후] 81세 바이든이 향한 곳/박성국 산업부 차장

    [마감 후] 81세 바이든이 향한 곳/박성국 산업부 차장

    반도체 시설투자에 대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세액공제율이 현행 6%에서 15% 확대로 가닥이 잡혔다. 애초 2% 포인트만 올리기로 했던 것에 비하면 과감한 지원이다. 그런데 그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 이제 집권 2년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가 재정을 관리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의 불협화음만 노출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취임 직후 반도체 산업을 ‘국가안보 자산’으로 규정하며 전폭적·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 여당은 20% 세금 감면안을, 야당은 10% 감면안을 각각 발의했지만 정작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건 기획재정부의 8% 감면안이었다. 업계에서는 “국내 투자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다”는 위기감이 나왔고, 급기야 대통령이 재검토를 지시하고 나섰다. 이미 ‘반도체 투자에 매우 높은 수준의 세제 지원을 하고 있다’던 기재부는 입장을 바꿔 수정한 답안지를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했다. 나라 살림을 도맡아 책임지는 경제 관료들의 고심은 깊었을 것이다. 국가 재정이 줄어들 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를 최소화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국가 예산 증감 계산에만 몰두한 탓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국제질서’를 간과했다. 지난해 10월 출간된 책 ‘CHIP WAR’(반도체 전쟁)의 저자 크리스 밀러 미 터프츠대 교수는 한국 반도체의 성장 과정을 두고 “내 적의 적은 친구(동지)”라는 표현으로 압축했다.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이 1982년 미국에서 휴렛패커드와 IBM을 둘러본 뒤 반도체 사업 진출의 뜻을 굳혔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다. 건어물 유통으로 시작해 전자 회사로 성장한 삼성의 반도체 선언에 당시 반도체 패권을 쥐고 있던 일본에서는 ‘삼성이 반도체를 할 수 없는 다섯 가지 이유’라는 조롱 섞인 보고서까지 나왔다. 그러나 반도체 불모지인 삼성의 뒤에는 미국이라는 우군이 있었다. 1970년대까지 미국 기업이 장악했던 메모리 시장을 NEC, 도시바, 히타치 등 일본 기업들에 빼앗긴 상황이었다. 옛소련과의 군비 경쟁에서 전략물자로 반도체를 육성해 온 미국 입장에선 안보의 위기였다. 미국은 일본 기업의 반도체 덤핑에 제동을 거는 한편 삼성에 적극적으로 메모리 기술을 전수했다. 이후 일본 반도체는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현재 메모리(D램 기준) 시장은 삼성전자(40.6%), SK하이닉스(29.9%), 미국 마이크론(24.8%)이 삼분하고 있다. 미국은 자국 경제·안보에 위협이 되는 ‘2인자’는 용납하지 않는다. 그런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반도체 전쟁에 나서며 연합전선 구축에 나섰다. ‘하나의 중국’에 반기를 든 대만은 가장 빠르게 미 연합군에 합류했고, 일본은 이번 전쟁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기세다. 중국과의 대전에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첫 아시아 순방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찾았다. 미국 대통령이 일본보다 한국을 먼저 찾은 건 1993년 빌 클린턴 이후 29년 만이었다. 당시 우리 나이로 81세 고령의 바이든 대통령은 16시간을 날아와 쉬지도 않고 곧장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부터 찾았다. 반도체가 ‘산업의 쌀’인 시대는 지났다. 그 자체로 국력이자 외교·안보의 중추가 됐다.
  • SR 독자 노선 걷는다…관리 허술에 사고, 코레일 위탁 재검토

    SR 독자 노선 걷는다…관리 허술에 사고, 코레일 위탁 재검토

    수서고속철도(SRT) 통복터널 전차선 단전사고 원인이 허술한 관리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SRT 운영사 SR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위탁했던 계약을 전면 재검토하며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밝혔다. 이종국 SR 대표는 5일 서울 수서역 고객접견실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평택 통복터널 전차선 단전 SRT 운행 차질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며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30일 오후 5시3분경 SRT 상행선 충남 천안아산역∼경기 평택 지제역 구간 통복터널에서 전차선이 차단돼 전기 공급이 갑자기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SR 자체 조사 결과 이번 사고 원인은 하자 보수 과정에서 겨울용이 아닌 여름용 접착제를 사용하는 등 부실 자재를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접착제 부실로 부직포 재질의 보강재가 터널 천정에서 전차선으로 떨어지면서 전기 공급에 문제를 발생시켰다. 장애 조치 과정에서도 명확한 원인 확인을 하지 않고 성급하게 전원 공급을 해 세 차례 연속 장애를 일으켰다. 선로에 떨어진 부직포 미세가루가 지나가던 열차의 하부 송풍기로 빨려 들어가면서 SRT 32편성 중 25편성의 주력변환장치(모터블럭) 67개가 훼손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고로 69대 열차가 최장 130분 지연됐다. 운행 중지·취소된 열차는 34대다. 발생한 피해액은 13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차량복구에 91억원, 비상차량 임차료에 25억원 등이 들었다.결국 SR은 코레일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건설과 관리가 분리된 현재의 유지보수 체제로는 철도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게 SR 측 설명이다. SR은 독자적인 차량정비와 차량부품 공급을 시행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SR은 차량임차 및 위탁비용으로 코레일에 5년간 7248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SRT 운송 수익의 약 2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SR은 코레일과 체결한 차량정비, 예매·발매시스템 등에 대한 위탁계약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는 단가 기준도 없고 당사자 간 책임과 역할도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번 사고 수습을 계기로 ‘완전체 SR, 국민철도’가 되기 위해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는 힘든 긴 여정을 시작하겠다”면서 “발생되는 이익은 오롯이 국민께 돌려드리는 독자적 운영으로 가는 첫발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 한국유일 ‘4할타자’ 휠체어 의지하는 근황

    한국유일 ‘4할타자’ 휠체어 의지하는 근황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81)이 뇌경색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백 전 감독은 1982년 선수로서 타율 0.412(250타수 103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단일 시즌 최고 타율이자,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 기록이다. 백인천 전 감독은 1962년부터 1982년까지 야구선수 생활을 한 뒤 지도자로 변신했다. MBC 청룡(현 LG 트윈스) 초대 감독과 LG 트윈스 초대 감독을 맡았으며,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에서도 감독 생활을 했다. 5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은 백인천 전 감독이 홀로 뇌경색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그를 만나기 위한 정보를 얻고자 백인천의 모교인 경동고등학교를 찾았다. 백인천 전 감독의 소식을 묻는 질문에 경동고 관계자는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후 일산 쪽인가, 평택 쪽에 계시다는 얘기는 들었다”며 “지금 정확히 어디 계신지는 파악이 안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전 감독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는 “백인천 감독님이 지금 천안에 머무르고 계신다”고 알렸다. 백 전 감독은 “매일 그저 건강하게, 건강만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백 전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으나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과 손가락 등이 과거와 다르게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 그는 “뭐 사기 치는 게 한두 사람이냐? 나는 (상대가) 사기 치는 줄 모르지”라며 은퇴 후 사기를 당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 포항~수서 SRT 하반기 달린다

    올 하반기부터 경북 포항과 서울 강남을 잇는 수서행 고속철도(SRT)가 운행된다. 경남 창원과 전남 여수에도 SRT 노선이 신설된다. 4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2023년도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역교통망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SRT 노선 신설은 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기존 노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으로 가려면 KTX로 신경주역이나 동대구역 등의 환승역에서 SRT로 갈아타든지, 서울역에 내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 환승에 따른 시간 지체와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포항시와 시민단체, 철도노조 등은 꾸준히 포항~수서 고속철도 운행을 촉구해 왔고, 2021년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20만명이 넘는 동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현재 SRT는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되고 있다. 정부는 수서발 고속열차 노선 확대를 위해 상반기 평택~오송 구간 선로 용량을 늘리기 위한 2복선화 사업에 착공한다. 지난달 29일 어명소 국토부 차관과 고속철도 노선 신설에 대해 협의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현재 동해선 KTX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주말 118%에 이르는 등 포화 상태를 넘어 경북 지역민의 불편이 극심한 상태”라며 “이번 포항~수서 고속철도 노선 확정이 교통 불평등 해소는 물론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SRT 노선 신설에 대비해 포항역 주차장 확충 등을 계획하고 있다.
  • 포항서 서울 강남행 빨라진다… 하반기 SRT 신설

    포항서 서울 강남행 빨라진다… 하반기 SRT 신설

    올 하반기부터 포항과 서울 강남을 잇는 포항~수서 SRT 열차가 운행된다. 경남 창원, 전남 여수에도 수서행 SRT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2023년도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지역교통망 확충계획을 발표했다. 수서행 SRT 노선 신설은 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기존 노선을 이용할 경우 KTX로 신경주역이나 동대구역에서 내려 SRT로 갈아타든지, 서울역에 내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 환승에 따른 시간 지체와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포항시와 시민단체, 철도노조 등은 꾸준히 포항~수서 고속철도 운행을 촉구해 왔고, 2021년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20만명이 넘는 동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현재 수서행 SRT는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되고 있다. 정부는 수서발 고속열차 노선 확대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을 늘리기 위한 2복선화 사업에 착공한다. 지난달 29일 어명소 국토부 차관과 포항~수서 고속철도 노선 신설에 대해 협의한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현재 동해선 KTX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주말 118%에 이르는 등 포화상태를 넘어 경북 지역민의 불편이 극심한 상태”라며 “이번 포항~수서 고속철도 노선 확정으로 교통불평등 해소는 물론 포항 발전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도 SRT 노선 신설에 대비해 포항역 주차장 확충 등을 계획하고 있다.
  • 김포 연천에서 조류독감 항원 검출 … 22만 마리 살처분

    김포 연천에서 조류독감 항원 검출 … 22만 마리 살처분

    경기도는 2일 연천군 군남면의 산란계 농장과 김포시 하성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도는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두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9만 3000마리와 8만 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매몰 처분하기로 했다. 연천 농장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산란계 농장 1곳의 닭 4만 8000마리도 함께 예방적 처분할 방침이다. 경기북부와 김포시, 인천 강화군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11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이에 앞서 경기지역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용인을 시작으로 화성, 평택, 이천, 안성 등 경기 남부지역 5개 시 7개 농장에서 AI가 발생해 10개 농장의 닭과 오리 등 가금류 73만 마리를 매몰 처분했다.
  • 평택 광동제약 식품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평택 광동제약 식품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1일 오후 7시 16분쯤 경기 평택시 장당동 광동제약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공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경비업체 직원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가 작지 않다고 판단,오후 7시 3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4분 뒤 경보령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그러나 오후 8시16분에는 대응1단계로 하향 했다. 대응 1단계는 인접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장에는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80여 명이 진화작업에 투입됐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1만 6200여㎡의 철골조 건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주건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SRT 1일 정상화 “유입된 부직포가 전선→열차 연쇄 고장 일으켜”

    SRT 1일 정상화 “유입된 부직포가 전선→열차 연쇄 고장 일으켜”

    수서고속철도(SRT) 상행선 충남 천안아산역~경기 평택 지제역 구간 통복터널 전차선 단전사고로 이틀 동안 운행 차질을 빚었던 SRT가 1일부터 정상 운행됐다. SRT 운영사인 SR은 이날 경부선 80회, 호남선 40회 등 120회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SR은 지난 이틀 동안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지연배상금과 함께 30%의 운임 할인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이튿날까지 SRT 열차를 이용한 10만명이 할인권 지급 대상으로, 열차를 정상 이용한 고객에게도 적용된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분쯤 통복터널에서 벌어진 전차선 단전사고는 부직포가 전차선으로 떨어지면서 벌어진 사고라는 초동 조사 결과가 나왔다. 누수 하자공사 과정에서 사용하던 부직포 재질의 보강재가 터널 천정에서 전차선으로 떨어지면서 전기 공급에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됐다. 이 사고는 5시간여 만에 복구 완료했지만, 선로에 떨어진 부직포 조각이 현장을 지나가던 SRT 열차의 주력변환장치(모터블럭)로 빨려 들어가면서 차량 고장이 발생했다. SRT 열차 32편성 중 절반이 넘는 19편성에서 고장이 발생, 긴급 수리에 나서 1일 현재 24편성이 운행 중이다. SR은 주말에 27편성, 주중에 22편성을 운행하고 있다. 초유의 사고에 철도산업계는 사고원인 분석에 신중한 모습이다. 한 관계자는 “차량 고장 원인으로 흔치 않은 데다 다수의 차량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내년 초 부동산 규제 완화 예고…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수혜 기대”

    내년 초 부동산 규제 완화 예고…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수혜 기대”

    정부가 지난 21일 ‘2023년 졍제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부동산 규제완화를 예고하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실거주 의무 및 전매제한 완화 등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졍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주택 가격 하락을 고려해 내년 초 규제지역을 추가로 해제할 방침이다. 올해 3차례의 단계적 해제에도 여전히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는 광명·하남·과천·성남 등 수도권 4곳과 강남을 제외한 서울이 그 대상이 될 전망이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 대출과 세제·청약·거래(전매제한) 등 집을 사고파는 전 과정과 관련한 규제가 완화된다. 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과도한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 규제를 5년 전 수준으로 환원하는 방안도 내년초 발표할 계획이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현행 최대 5년까지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는 없어지고 최대 10년까지 적용되는 전매제한은 등기시점 혹은 1년까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규제 완화 조치는 현재 금리상승, 부동산 거래 절벽 등으로 인해 시장 전반이 침체된 것을 되살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아직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미 분양 일정에 돌입한 단지들도 소급적용이 가능한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과거 2008년 민간아파트의 전매제한이 사라지면서 개정안 이후 주택뿐 아니라 시행일 이전 계약을 진행한 주택도 시행일부터 팔 수 있게 된 전례가 있다”며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분양시장 안정화를 위해 분양 후 계약이 이뤄진 경우에도 전매제한을 소급해 풀어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본격 청약일정에 돌입한 경기도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40층 23개동 총 380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59·84·114㎡ 16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8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4일, 정당계약은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전 평형이 12억원 미만으로 형성돼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 대출금액(50%)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반포역, 논현역, 청담역 등 강남주요지역까지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안양천로, 서부간선(지하)도로를 통해 상암동이나 여의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고,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원도심 지역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근처에 광명경찰서와 광명시청,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광명시법원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으며,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이마트, 주요 은행 및 로데오거리 등도 가깝다. 단지 가까이 도덕초가 들어설 예정으로 초품아 인프라도 누릴 수 있고, 연서도서관, 철산도서관, 철산역 인근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안양천이 있어 일부 가구에서 조망이 가능하며, 건너편에는 현충근린공원이 위치했다. 한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5년 예정이다.
  • LG이노텍, 사내 온라인 포털 구축 사회공헌 활동 확대

    LG이노텍, 사내 온라인 포털 구축 사회공헌 활동 확대

    LG이노텍은 디지털 방식과 아날로그 방식을 함께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가고 있다. 먼저 올 초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신규 구축했다. 포털에 다양한 참여형 봉사활동과 온라인 기부활동을 한데 모아 편의성을 높였다. 임직원들은 전용 포털에 접속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눈에 확인,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올 한 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총 3100여명의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사회공헌 포털 내 임직원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는 ‘이노드림펀딩’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임직원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돕는 총 9건의 펀딩이 진행됐으며 19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 밖에 사업장 인근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 ‘소재부품 과학교실’, ‘진로 코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소재부품 과학교실은 LG이노텍 업무의 특성과 구성원의 재능 기부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소재부품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실험키트로 체험해 보는 활동이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진로 코칭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2021~2022년에는 100여명의 아동에게 진로 코칭의 기회가 주어졌다. LG이노텍은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이웃사촌플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1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LG이노텍의 마곡, 구미, 광주, 평택사업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GH, 취약계층 대상 기존주택 매입임대 39가구 입주자 모집

    GH, 취약계층 대상 기존주택 매입임대 39가구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으로 39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39호로, 고양·남양주·동두천·부천·수원·시흥·안산·안성·오산·이천·평택 등 11개 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이하(당초 70%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격요건을 완화했다.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가 책정된다. 신청 기간은 새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이며,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 경기도, 내년 예산 국비 17조8000억 확보…역대 최다

    경기도, 내년 예산 국비 17조8000억 확보…역대 최다

    경기도가 2023년도 예산으로 국비 17조 8110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지난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올해 16조 5605억원보다 1조 2505억원(1.6%) 늘어난 17조 81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용인·평택 반도체 특화단지 기반시설 특별지원 1000억원과 별내선 복선전철 105억원 등이 증액돼 내년 경기도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액 삭감됐던 지역화폐 예산도 3525억원 증액됐다. 복지 분야 예산의 경우 올해 9조1419억원에서 내년 11조6912억원으로 2조5493억원이 늘며 11조원을 넘어섰다. 기초연금 3조4243억원, 부모급여 4885억원, 주거급여 5796억원 등이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올해 4조473억원과 비교해 5980억원 줄어든 3조893억원을 확보했으나 공정률 등에 따라 일부 예산이 감소한 것으로,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은 없을 전망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파주~삼성) 3395억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188억원, 수도권 제2순환(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5382억원, 구리~안성(서울~세종)고속도로 1558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반도체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특별 지원 예산이 신규 증액됐다.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예정지역에 대한 기반시설 설치지원 예산으로, 용인·평택에 500억원씩 1000억원 증액돼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하는 데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안에 전액 삭감됐던 지역화폐 예산의 경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에서 3525억원(전국)으로 증액됐으나 이는 2022년과 비교하면 50% 수준에 불과하다. 류인권 기획조정실장은 “국비 확보에 힘쓴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어렵게 확보한 국비를 신속 집행해 최대한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삼척 ‘해경 인재개발원’ 유치전 본격화

    삼척 ‘해경 인재개발원’ 유치전 본격화

    강원 삼척시가 대상지 확정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해경 인재개발원’ 유치전에 본격 뛰어 들었다. 26일 삼척시에 따르면 최근 해경측에 인재개발원 유치에 따른 입지평가 참가 승낙서를 제출한데 이어 새해 1월중으로 제안서 제출과 발표에 나서는 등 해경 인재개발원 유치전을 본격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해경 인재개발원 유치전에 나선 자치단체는 강원 삼척시를 비롯해 충남 당진과 보령 등 3개 자치단체이다. 해경 측은 내달 중으로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해경 인재개발원 유치를 위해 전담지원 TF팀을 운영하며 부지 교환방식 등 협약을 지원하고 진입 도로 개설과 필요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을 제안했다. 또 강원대 삼척캠퍼스 관련학과 교육프로그램 협력과 주변 관광시설 할인 및 체육 여가시설 이용, 셔틀버스 운영 등 지원 방안도 검토중이다. 강원도와 상공회의소협의회 등 도 단위 기관·단체들은 해경 인재개발원 유치를 위해 건의서를 잇따라 채택하는 등 유치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 기관·단체들은 건의서를 통해 “해양경찰 인재개발원 건립 후보지인 삼척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춘 최적지다”며 “특히 오는 2024년 부산~삼척간 철도망이 구축 되고, 2030년 평택~삼척 간 고속도로가 뚫리면 서해안은 물론 중부 내륙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진다”고 밝혔다. 이어 “삼척 일대에는 동해해양경찰청 수련원과 특공대 훈련원이 있는데다, 동해안 지역에 4개 해양경찰서와 18개 파출소, 항공단, 특공대 등을 관할하는 동해해양경찰청이 위치해 있어 해경 인재개발원 운용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 반도체 지원 예산 1000억뿐… 설비투자 세액공제는 8%로

    반도체 지원 예산 1000억뿐… 설비투자 세액공제는 8%로

    윤석열 정부는 ‘미래 먹거리 발굴’이란 목표를 내세우며 반도체와 에너지, 원전 기술 육성에 초점을 맞춰 정부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예산 관련 논의가 국회를 거치며 후퇴해 실효성을 잃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첨단·주력산업 육성 예산 5조 7311억… 반도체 지원 실효성 잃어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11조 737억원 규모의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년 부처 예산 총액은 올해(11조 1571억원)보다 0.7%(834억원) 감소했다. 첨단·주력산업 육성 예산은 올해보다 1025억여원 늘어 5조 7311억원이 배정됐으며, 용인·평택 반도체 특화단지 인프라 설비 투자에 500억원씩 1000억원이 투입된다. 하지만 23일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 설비투자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을 두고 당초안보다 후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대기업(6%)·중견기업(8%)·중소기업(16%)인 반도체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기업 규모별로 조정하려던 당초안 대신 대기업 대상 세액공제율만 8%로 상향되는 개정이 이뤄졌는데, 경쟁국에 비해 한국 정부의 지원이 미비하다는 비판이 업계를 중심으로 제기됐다. 반면 대만의 시설투자 관련 세액공제율이 5%인 점을 감안하면 우리 정부의 지원이 적지 않다는 반론도 나온다. ●농식품부 정부안보다 789억 증액, 절반은 식량안보 강화용 내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은 올해(16조 8767억원)와 비교해 2.8%(4807억원) 증액, 17조 3574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안보다 789억원이 증액됐는데 증액분의 절반 이상인 423억원을 식량안보 강화 예산에 추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내년도 예산은 13조 5205억원으로 올해보다 30%가량 줄었다. 민간과 공동으로 벤처·스타트업 육성 및 중소기업의 스케일업·혁신성장 추진 예산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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