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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라마다호텔,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모델로 주목

    평택라마다호텔,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모델로 주목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모델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수익형 부동산 모델 중 최근 떠오르는 것이 바로 ‘분양형 호텔’이다. 비즈니스 수요를 대상으로 하는 호텔의 경우, 관광객들 뿐 아니라 대기업 임직원 및 해외 바이어 등이 꾸준히 이용해 1년 내내 안정적으로 객실 이용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단기간에 80% 이상이 분양 완료된 ‘평택라마다호텔’이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항은 2012년 총 물동량 1억 톤을 돌파한데 이어 작년 2013년에는 자동차 수출입처리량 누적 1,000만대를 넘어서며 자동차 수출입 처리 4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평택은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어 한중 FTA체결의 가장 큰 수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대기업들의 러시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부동산으로써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가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준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을 선택한 이유는 평택항의 편의성, 물류비 절감 등 무역조건이 좋고, 경기권의 인력운영 편의성이 높다는 점을 들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산업단지에 조성하려는 부지는 총 283만㎡(85.5만평) 규모다. 이 가운데 79만㎡(23.8만평)를 먼저 반도체 생산라인으로 조성 2017년부터 반도체 신규 라인이 가동하게 된다. 총 규모는 동탄 화성사업장의 1.78배 규모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건설 되고, 투자금액은 약 100조 가량 될 것으로 추산된다. 평택항은 컨테이너 부두7개, 자동차 부두 4개, 잡화 부두 9개 등 현재 총 62개의 부두(선석)를 확보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이 완료된 가운데 2020년까지 전체 규모 3,330,000㎡(1,040,600평)에 달하는 부지에 야적장, 복합물류운송단지, 물류시설, 지원시설 등 종합 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FTA 체결에 따른 대중국 물동량 증가와 신규 항로 개설에 대비하여 2030년까지 30개의 선석을 추가 조성하여 수.출입 기업들의 원활한 물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처럼 여러 기업의 산업단지가 평택에 들어서게 됨에 따라 바이어, 협력업체 유입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덩달아 관련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호텔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는데, 이중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곳이 평택라마다호텔이다. 평택라마다호텔은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까지 시공되며 1, 2층에는 커피숍, 로비, 대연회장, 세미나장, 휘트니스, 뷔페 공간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연 15일의 무료 숙박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과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라마다호텔은 전국 12개 체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평균 가동률은 75%를 넘는다. 세계적인 호텔 운영사 원덤의 노하우와 비전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타 호텔 브랜드에 비해 숙박객들의 고객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기존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 수원 라마다호텔 가동률은 90%로, 평택지역은 숙박업소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때 평택지역 라마다호텔이 특급호텔로 꾸며진다는 점이 부각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포승국가산업단지, 현곡지방산업단지, 어연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산업단지 등 기타 산업단지가 산재해 있거나 개발 진행 중인 상태로, 해외 및 국내 바이어의 지속적인 방문 또한 기대된다. 평택라마다호텔 분양 관계자는 “객실당 실투자금 6,000만원대 투자로 월100만원 이상의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오피스텔과 동일하게 객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과 연 15일의 무료 숙박, 연계 호텔을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평택라마다 외 △ 속초라마다 △ 정선라마다 △ 제주강정라마다 △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 △ 명동 르와지르 △ 제주 비스타케이 호텔을 분양 중에 있다 2016년 8월 준공 예정인 평택라마다호텔의 모델 하우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안내는 전화(02-6205-1664)로 할 수 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급호텔 평택라마다호텔 분양…한중FTA체결 수혜지역으로 꼽혀 인기

    특급호텔 평택라마다호텔 분양…한중FTA체결 수혜지역으로 꼽혀 인기

    전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불황의 여파가 새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 ‘불패’라 불리던 부동산 투자 마저 지속되는 불황과 투자심리축소로 인해 잔뜩 몸을 사리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와 국회가 통과시킨 부동산 3법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경기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아직까지 투자금을 부동산으로 불러 들이기에는 역부족인 듯 보인다. 부동산 투자의 대표모델이었던 주택시장의 경우,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이미 투자대상에서 제외된 지 오래다. 특히 실 주거용 부동산이 아닌 투자의 목적으로 부동산을 알아보는 수요자들은 언제 바뀔지 모르는 부동산 정책과 시장 가격으로 인해 주택을 보유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런 이들에게 최근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수익형 부동산’, 구입 이후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세 차익을 노리는 주택투자에 비해 수익형부동산은 매달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호텔, 오피스텔, 상가 등으로 대표되는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것은 호텔분양이다. ‘생활형 숙박업’이 가능한 레지던스, 호텔의 경우 입지조건이 좋고 공실률이 적을 것으로 판단 되는 매물은 분양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는 시점에서 수익형 부동산은 매달 투자대비 1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광지 호텔의 경우 관광 성수기에만 수익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비즈니스, 주거 목적의 수요가 있는 도심 지역의 비즈니스 호텔이 수익률이 높다며, 이를 노려볼 것을 조언한다. 또 레지던스 호텔의 경우 간혹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숙박 영업 자체가 불법인 곳이 더러 있기 때문에 투자 전에 반드시 ‘생활형 숙박업’으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호텔에 대한 인기를 방증하는 사례로는 대형 호텔 기업의 진출을 꼽을 수 있다. 이미 대형기업이 자체 브랜드를 개발, 비즈니스 호텔 사업에 뛰어 들기 시작했고, ‘라마다 호텔’로 유명한 윈덤그룹 또한 비즈니스 호텔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윈덤그룹이 최근 기획한 평택 라마다 호텔의 경우 인접한 대기업과 공업단지가 배후에 있어 특별히 시기를 타지 않고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평택 라마다 호텔이 안전한 수익모델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지리적 이점’에 있다. 호텔이 들어서는 평택시에는 한중 FTA체결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 중 하나인 평택항이 들어서 있다. 최근 4년 연속 수출입량 증가율도 국내에서 1위를 차지한 평택항은 국내에서 중국과 최단거리 교역항으로 국내 항만 가운데 물동량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대표 항만이다. 이외에도 라마다호텔 인근에는 고령산업단지, 청북물류단지, 포승산업단비, 황해경제자유구역, 신재생산업단지, LG디지털파크 등 다양한 비즈니스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전 세계 60여개국 7,500여개의 호텔을 보유한 세계적인 윈덤그룹은 평택이 컨벤션 기능을 갖춘 호텔이 전무한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평택라마다호텔을 302객실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특급호텔로 기획했다. 관계자는 “평택시는 특급이상호텔이 없는 상태여서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며 “연회, 결혼식은 물론 행사진행 용도로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라마다 호텔은 지하4층, 지상 18층 규모로 현재 건축 중이며 2016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모델 하우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안내는 전화(02-6205-1664)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항 5년째 자동차 수출입 1위 ‘우뚝’

    평택항 5년째 자동차 수출입 1위 ‘우뚝’

    경기 평택항이 2012년 이후 3년 연속 물동량 1억t을 돌파했다. 또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 항만 자리도 5년째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평택항의 지난 11월 기준 총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8.1% 상승한 1억 677만t을 기록했다. 이로써 평택항은 1986년 개항 후 26년 만인 2012년 1억 71만 2000t으로 처음 물동량이 1억t을 넘어선 데 이어 2013년 1억 925만 1000t 등 3년 연속 1억t을 돌파했다. 올해 물동량 처리 품목을 보면 철광석이 4623만 7000t으로 가장 많았으며 액체화물(2941만 1000t), 차량(1363만 1000t), 농수산물(500만 2000t, 모래(207만 9000t), 기계제품(58만 7000t) 등 순이다. 특히 전년 대비 철광석(25.7%)과 기계제품(23.9%)이 크게 늘면서 물동량 1억t 돌파를 견인했다. 컨테이너 처리량은 49만 2325TEU(1TEU는 6m짜리 컨테이너 1개)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역국은 중국이 8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필리핀, 홍콩 순이었다.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은 135만 7000대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이로써 평택항은 2010년 이후 5년 연속 전국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 달성 기록도 무난히 세우게 됐다. 정승봉 사장은 “중국 외 베트남, 홍콩, 필리핀 등 신흥 시장을 개척하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해 선제 세일즈를 전개한 게 주효했다”며 “경쟁 우위를 갖춘 항만 인프라를 조성해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新국토기행] (12) 경기도 평택

    [新국토기행] (12) 경기도 평택

    ■ 볼거리 경기 평택은 국민 애창동요 중 하나인 ‘노을’이 탄생한 곳이다. 1970년대 말 화가 이동진씨가 평택 안성천을 따라 걷다가 노을지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시로 풀어냈는데 지금의 평택호 부근이라고 한다. 이런 사연을 간직한 평택호에는 볼거리가 즐비하다. 1973년 평택과 아산 사이에 평택호 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수 평택호는 어느덧 평택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평택호예술관&수중고사분수> 평택호관광단지에 있는 전시관 겸 다목적홀인 평택호예술관은 독특한 피라미드 형태의 외관 때문에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봄이 되면 예술관 앞에 활짝 피는 유채꽃이 장관이다. 호수에 설치된 수중고사분수는 행사, 환경, 계절 등의 조건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분수를 연출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 분수대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105m 높이까지 물줄기를 뿜어 올리는 주분수 1기와 30m 높이까지 물을 뿜는 보조분수 22기 등으로 이뤄졌으며, 야간 관람을 위한 조명장치도 갖췄다. 평택호 경계를 따라 조성된 목조 수변데크 또한 이곳의 명물이다. 현대적 감각으로 꾸며졌으며 평택호의 경관을 편안하게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산책로이다. 모래톱공원은 호수의 모래를 준설해 갈대숲, 창포, 부처꽃 등을 심어 만들었으며 자연 생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나들이명소로 유명하다. 모래톱을 이용해 꾸민 실크로드 공원은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무대설치와 쉼터 등이 자리하고 있어 평택호 전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국소리터> 평택호 관광단지 중심에는 한국소리터가 있다. 공연장과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한국소리터는 민속문화 예술인들의 보유 재능을 전수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는 곳으로 활용된다. 공연프로그램으로는 주말 상설공연, 소리터 전통 상설공연과 소리터 유랑단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공연 등이 있다. 또 문화다방, 레코딩스튜디오, 예술단체들의 교류를 도와주는 레지던스도 운영하고 있다. 수변테크길과 모래톱공원에 설치된 평택의 문화 콘텐츠를 담은 10점의 ‘소리의자’도 인기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멋진 호수를 감상하고 탁 트인 호수 산책길로 유명했던 평택호에 음악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의자가 생겨 편히 앉아 호수 빛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평택호는 적당히 부는 바람과 잔잔한 파도 때문에 요트를 즐기려는 마니아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본다. 자동차 전용극장과 ‘닥터 이방인’ 등을 촬영한 드라마세트장, 가족 놀이공원 등도 있어 주말이면 나들이객들로 북적된다, <웃다리문화촌> 평택시 서탄면 금각리에 있는 ‘웃다리문화촌’은 폐교를 활용해 만들었다. 웃다리는 평택 지역의 농악을 일컫는 이름이다. 1985년 평택 농악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평택의 전통을 잇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천연염색, 생활도예, 공예, 놀이미술, 민속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게다가 지게, 양철도시락, 딱지 등 1950~80년대 부모 세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물건들이 전시된 ‘웃다리박물관’과 도시생활 속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닭, 염소, 돼지, 거위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는 ‘동물농장’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어른신을 위한 프로그램, 외국인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프로그램, 군 장병 프로그램 등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계층 위주의 맞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변변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없는 평택에서 웃다리문화촌은 연간 5만여명이 찾는 새로운 문화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부락산 둘레길·바람새길> 평택에는 제주 올레길에 버금갈 정도의 아름다운 둘레길이 곳곳에 만들어졌다. 평택 북부에서 유명한 ‘부락산 둘레길’은 지산초록도서관~부락산 흔치고개를 돌아오는 총 10㎞의 구간이다. 폐도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에 야생화와 안내판,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돼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이다. 자연 친화적으로 꾸며진 부락산 이충분수공원도 눈에 띈다. 또 북부지역에 있는 ‘바람새길’(6㎞)은 진위천을 따라 고덕면 궁1리 주변에 설치돼 있으며 나루터, 캠핑장, 방문자센터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궁1리 진위천에는 각종 토종 민물 어류와 꼬리명주나비, 철새 등의 보호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평택 남쪽 지역인 군문동부터 원평동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안성천을 따라 조성된 2㎞의 ‘갈대·억새길’은 경관이 빼어나다. 강을 따라 펼쳐진 갈대와 억새 사이에서 바라보는 노을지는 군문교가 일품이다. 평택 서부에 있는 현덕면 ‘마안산길’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산책로로, 3.5㎞의 소나무 및 다양한 수종의 숲길이 조성돼 있다. 통복천 ‘자연형 생태하천길’과 평택호 자전거 순환도로도 가볼 만한 곳이다. <신장쇼핑몰> 이국적인 향취가 물씬 풍기는 신장동은 담배 파는 구멍가게의 조그마한 입간판부터 시작해 대형 상가 네온사인에 이르기까지 외국어 일색이다. 경기도의 이태원인 셈이다. 미 공군 오산기지가 터를 잡고 있어 일찌감치 외국인을 상대로 한 다양한 쇼핑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된 곳이다. 미군부대 내에 일본 오키나와를 비롯한 괌, 하와이 등 세계를 오가는 여객기터미널이 있어 미군과 군인 가족이 자주 찾는 신장쇼핑몰은 주말이면 그야말로 외국인들로 북새통이다. 미군부대를 기점으로 신장1, 2동 중심부에 있는 신장쇼핑몰에는 크고 작은 점포 1000여개가 밀집해 있다. 길거리에는 각종 기념품과 10여 달러 하는 청바지와 티셔츠를 파는 여러 종류의 노점상들이 즐비하다. 점포 중간에 있는 선술집에는 미군들이 하드록 음악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한다. 보세의류·신발 및 가죽제품, 구두, 가방, 각종 기념품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게 갖춰져 있다. 가죽제품 판매 점포도 20여년 이상된 곳이 대부분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기성복도 팔지만 맞춤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데 질 좋은 양가죽으로 만든 가죽점퍼는 청소년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구매층도 다양하다.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대부분 상품이 20~30% 저렴하다. <삼봉 정도전 사당> 평택에는 민본사상을 바탕으로 새 왕조 조선을 설계한 삼봉 정도전 사당이 있다. 시신을 찾지 못해 무덤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정도전의 후손들이 사당을 지어 매년 봄·가을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진위면 은산리에 있는 정도전 사당은 향토 유적 2호로 지정됐다. 이곳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2호인 삼봉집목판과 경제육전, 심리기편 등이 보관돼 있다. 삼봉 사당은 1872년 죽산부사 이헌경의 노력으로 안성시 양성현 산하리에 건립됐다가 1912년 은산리 기동으로 한차례 이전한 뒤 1930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현재 건물은 1970년에 새로 건립했다. 삼봉 정도전 사당 인근에는 조선 초기에 창건된 교육기관인 진위향교 대성전이 있다. 이곳은 진위천이 내려다보이는 무봉산 기슭에 있어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먹거리 <꽃게> 평택항이 지금의 국제무역항으로 변모하기 전에는 유명한 꽃게잡이 포구였다. 평택 만호리의 꽃게로 담근 간장 게장 향수를 찾아 지금도 서울, 수원 등 도시의 미식가들이 평택을 찾는다. 20여년 전 만호리 포구를 중심으로 촘촘히 들어섰던 꽃게 집들은 거의 사라지고 평택시내와 항구 주변에 몇 집만 있을 뿐이다. 만호리 꽃게의 명맥을 유지하는 곳은 한국전력 평택지점 옆에 있는 석일식당이다. 35년 역사를 가진 이곳 게장은 속이 꽉 찬 것으로 유명하다. 남부지방의 게장에 비해 짜지 않고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커다란 대접에 나오는 쌀밥에는 콩과 현미 등을 섞어 게장의 고소한 맛을 배가시켰다. 주인인 석순자(67·여)씨가 제일 싱싱한 꽃게를 직접 고른다. 석씨는 평택 만호리에서 어릴 적부터 어업에 종사해서 한눈에 제일 신선도가 좋은 꽃게를 고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꽃게를 비롯한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는 100% 국산만을 고집한다. 간장게장은 주인만의 비법이 담긴 육수와 간장을 비율에 맞춰 함께 끓인다. 석씨는 “너무 오래 끓이면 게장의 신선도가 떨어지고 너무 짧은 시간 끓이면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을 꼭 맞춰야 한다”고 설명한다. <햄버거> 미군기지가 있는 탓(?)에 햄버거와 부대찌개 집도 성업 중이다. 오산 미군 공군기지가 있는 신장동에서 으뜸 먹거리는 단연 햄버거다. 이곳에는 ‘미스 김 햄버거’, ‘미스 에스 햄버거’ 등 햄버거를 파는 집이 여러 곳 있다. 하지만 진짜 원조는 ‘미스리 햄버거’다. 30년 전통의 미스리 햄버거의 맛은 그동안 이곳을 다녀간 수많은 미군의 입소문을 통해 미국 본토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을 정도다. 두툼하게 다진 소고기에 양상추, 오이, 양파를 적당히 넣은 햄버거는 맛도 있고 가격도 싸다. 또한 미스리 햄버거는 일반 햄버거와 스페셜햄버거 메뉴판이 있는 것도 이색적이다. 스페셜햄버거는 일반 햄버거보다 2.5배 정도 커 구미를 당기게 한다. <부대찌개> 부대찌개집 ‘최내집’은 수도권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다. 40년째 송탄출장소 앞에 자리한 최내집은 언제나 부대찌개 원조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시원한 육수에 진한 고춧가루와 소시지, 다진 고기, 치즈와 각종 아채, 양념을 넉넉하게 넣고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국물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 집에서 사용하는 햄과 소시지는 많이 넣어도 국물에 기름기가 나오지 않아 부대찌개의 맛을 한층 더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또 다른 별미는 사이드 메뉴로 자리한 티본스테이크와 삼겹살로, 부대찌개만큼이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新국토기행] “15년 뒤 인구 86만명 신성장 경제도시 도약”

    [新국토기행] “15년 뒤 인구 86만명 신성장 경제도시 도약”

    “최근 2020 평택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하는 등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 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26일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LG전자 입주, 평택항 확장,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평택~수서 간 고속철도 건설 등 굵직한 사업을 발판으로 평택은 급속한 발전을 거듭해 15년 뒤에는 인구 86만명의 대도시급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가 고덕산업단지에 15조 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조성하고 있으며 2017년 하반기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간다”면서 “기업이 애로사항 없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담 TF를 구성해 공장 건축 및 인허가 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년부터 본격화하는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 그는 “무려 6만여명의 미군들이 평택에 온다. 우리에게 손님과 다름없는 그들이 정주환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먹고, 보고, 쇼핑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도록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 최근 관련 부서인 ‘한미협력사업단’을 현지로 옮겨 근무하도록 지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공 시장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38년간 평택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평택호 관광사업단지 개발사업이 1조 8000억원에 달하는 민간투자 유치로 추진에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평택항은 자동차 화물실적 4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국내 최고의 복합무역항으로 중국에 인접하고 수도권 물류를 처리하는 데 편리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면서 “앞으로 여객터미널을 확장하고 크루즈와 카페리 접안이 가능하도록 중앙부처와 손잡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와 산업단지, 주거단지 등을 유치하는 브레인시티 사업에 대해 그는 “시장 공약으로 주민들에게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위원회 등을 구성해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 시장은 “평택은 농업경제의 틀 속에 머물고 있다 기업도시, 첨단산업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면서 “앞으로 평택시민과 자녀가 좋은 일자리를 얻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 유치활동과 함께 교육명품 도시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新국토기행] ‘교통요지’ 평택…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新국토기행] ‘교통요지’ 평택…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경기도 서남부에 있는 평택시는 인구 45만명의 도농복합도시이다. 평택시는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땅으로 부산현으로 불렸으나 통일신라 때 진위로 바뀌었다. 위치 탓으로 충청도와 경기도를 오락가락하다가 1914년 경기도 진위군이 됐다. 수원군과 충남도에 속했던 평택군이 진위군에 통합된 1924년에 평택군이란 이름을 달게 됐다. 1981년 송탄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평택군에서 떨어져 나갔고, 1986년엔 평택읍이 평택시로 승격, 분리됐다. 이렇듯 뿌리가 같은 한 지붕 세 가족은 1995년 평택시로 통합되면서 면적이 457.4㎢로 늘어났고 3개 읍, 6개 면, 13개 동 체제를 갖췄다. 평택은 ‘평평한 땅과 연못밖에 없다’는 뜻에서 붙여진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전체 토지의 45.5%가 농경지다. 해발 164m에 불과한 덕암산이 평택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평택이 경기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것은 진위천과 아산만 주변 넓은 평야에서 재배한 평택 쌀 덕분이다. 특히 아산만 방조제가 축조된 뒤 해안 인근에 있는 광대한 농경지가 안전답으로 바뀌면서 벼농사 조건이 훨씬 좋아졌다. ‘슈퍼오닝’ 브랜드로 팔리는 평택쌀은 시중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해외 수출도 활발하다. 평택 배도 유명하다. 저장력과 당도가 높아서다. 평택이 배 주산지로 떠오른 것은 일본인들이 1910년쯤 비전동 지역에 과수원을 조성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량은 전국에서 5번째로 많다. 제조업 발전이 미미했던 평택이 서해안시대 대중국 수출 교두보이자 기업도시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상전벽해가 실감 날 정도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평택하면 떠오르는 게 평택항이다. 1986년 국제무역항으로 개항한 평택항은 2000년 말 정기 컨테이너선이 처음 취항하면서 서해의 대표 국제 무역항으로 시동을 걸었다. 올해로 개항 28주년을 맞는 평택항은 총 화물처리량 1억t을 돌파하며 전국 항만 중 최단기간 달성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를 기록하는 등 종합 무역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택항의 경쟁력은 수심이 14m에 달해 5만t급 이상의 대형 선박 기항이 가능하고 배후지역이 자동차 및 부품산업 등 중국과의 연계성이 높은 산업으로 특화돼 있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중부권에 자리 잡은 것도 발전의 원동력이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중국과 가장 거리가 가까운 평택항은 동북아 물류 중심항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10년 기준 평택시 지역내총생산(GRDP)은 18조 627억원으로 경기도 4위를 차지했으며 1인당 GRDP는 4379만원으로 경기도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놀라운 성장으로 밑거름은 포승·평택·송탄산단 등 10곳에서 가동 중인 2000여개 공장이다. 게다가 2020년이 되면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버팀목으로 권역별 균형발전을 거듭해 인구 80만명 이상의 대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유치는 인근 충남북 지역까지 경제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호재다. 지난해 5월 착공한 삼성전자 고덕산단은 고덕면을 비롯해 지체동, 모곡동, 장당동 일원 395만㎡(약 120만평)에 조성된다. 규모는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 사업장의 2.4배에 달하며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과 의료기기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신수종사업 생산시설을 설치한다. 반도체 라인이 가동되면 생산직, 관리직, 연구직 등 모두 3만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1000억원 이상의 지방세수 확충이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경기도에는 기흥·화성·평택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이곳에서 11㎞쯤 떨어진 진위면 LG 디지털파크 산단과 역시 LG가 입주하는 진위 2산단에도 미래형 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등 첨단산업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고덕산단 옆에는 1342만㎡ 규모의 고덕국제신도시가 들어서 13만 500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처럼 평택에 기업들이 몰려드는 것은 교통 요지이기 때문이다. 평택은 예로부터 서울에서 삼남으로 내려가는 길목이었다. 조선시대 하윤은 이곳을 가리켜 “길이 남과 북으로 통한다”고 했다. 현재 경부, 서해안, 평택~충주, 평택~서수원 고속도로와 함께 1번, 39번, 43번, 45번 국도와 동서로 38번, 82번 국도가 연계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또 경부선과 호남선 국철이 통과하며 내년에는 KTX 수서~평택 구간이 개통돼 신평택역을 이용하면 수서까지 18분, 부산 1시간 50분, 광주 1시간 40분이 걸린다. 평택과 인근 도시 주민들의 휴식처인 평택호는 1977년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와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사이에 삽교 방조제(2564m)가 건설되면서 관광지로 지정됐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관광단지다. 평택호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1조 8000억원이 투입돼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덕면 권관·기산·대안·신왕리 일대 274만 3000㎡를 국제적인 수변 관광단지로 조성한다. 영국 런던 템스 강변의 런던아이를 본뜬 높이 110m의 대관람차 ‘평택아이’와 1만 7820㎡ 규모의 돔형태 생태체험관 ‘시티팜’ 등이 랜드마크로 세워진다. 평택에는 미군기지 두 곳이 있다. 팽성읍 안정리에 있는 K6(캠프 험프리스)와 신장동(옛 송탄)·서탄면 일대에 있는 K55(오산 공군기지)이다. 한국전쟁으로 미군이 주둔하면서 생겼다. K55를 송탄에 있는데도 오산공군기지라고 하는 것은 미군이 조종사들의 통신 편의를 위해 송탄보다 철자 수가 짧고 발음하기 쉬운 오산을 택했기 때문이다. 오산역으로부터 7㎞ 남쪽에 있다. 전쟁으로 의지할 곳 없었던 빈민들에게 미군기지는 생계를 꾸릴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였다. 부대를 중심으로 기지촌이 형성되고 입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상권도 자리를 잡았다. 두 곳의 호황기는 1960~1970년대였다. 특히 신장동은 먹고 놀고 쇼핑하기 좋은 곳으로 소문 나면서 오키나와, 필리핀에 주둔한 미군들이 전세기를 타고 몰려들 정도였다. 하지만 요즘 상황은 좋지 않다. 미군이 감축된 데다 달러의 가치도 떨어진 탓이다. 1997년에 신장동을 관광특구로 지정, 쇼핑몰을 설치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하지만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미8군 용산기지의 평택 이전에 희망을 건다. 두 기지에 2016년까지 6만여명의 미군이 들어올 예정이다. 이렇듯 평택은 잇단 호재를 만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등 지역 전체가 들썩인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소형 도시생활주택 등장, ‘서정 벨루스하임’

    소형 도시생활주택 등장, ‘서정 벨루스하임’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주)코리아산업개발의 ‘서정 벨루스하임’은 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다. 3.3㎡당 600만원대부터 책정되어 종잣돈으로 투자하려는 서민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이번 (주)코리아산업개발에서 개발하는 서정 벨루스하임이 있는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과 더불어 삼성전자의 투자, 고덕신도시, LG전자의 투자, 평택항 부두 확장 등 겹겹호재를 맞고 있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일명 고덕신도시 입구 브릿지라고 불리는 육교를 사이에 두고 고덕신도시와 마주 보고 있다. 고덕신도시는 2020년까지 54000여 명을 목표로 문화, 행정, 교류 등 자족기능이 가능한 자족복합도시로 토목 공사 중에 있다. 고덕신도시까지 도보 약 3분 소요거리 때문에 차량보다는 도보나 자전거로 출, 퇴근하는 입주민들이 많기에 단지 내 배기가스 발생확률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옆에는 고가도로 확장예정에 있어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직원들의 출퇴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차장도 모두 지하에 배치하여 단지 내의 공간의 여유로움과 공기의 질까지 배려했다. 고덕신도시는 삼성전자 산업단지도 붙어있기에 서정 벨루스하임의 풍부한 배후 수요가 된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가동되는 시기와 서정 벨루스하임의 입주예정 연도와 같아 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면에서는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의 편의성이 높다. 2015년 개통 예정인 KTX신평택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다. KTX이용 시에 강남까지 21분대로 진입이 가능하여 평택이 곧 서울이라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 쇼핑과 여가 생활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간단하게는 1층에 마련된 근린생활시설을 이용해도 좋다. 차량으로 약 5~10분정도 이동하면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시네마,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까지 도착이 가능하기에 생활에 불편함은 없을 거라고 예상된다. 단지의 건축규모는 지하4층, 지상17층 규모로 전 세대가 요즘 트렌드에 알맞은 평형대라 할 수 있고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26~38㎡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공원을 마련해 소통을 위한 공용공간으로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를 2층에 제공한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내부에도 신경을 썼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2인 가구들을 위한 맞춤공간으로 기존의 도시형생활주택과는 다른 별도의 알파룸을 설계하여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침실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구분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도시형생활주택들이 침실 겸 거실에 창문 1개로 환기와 통풍이 어렵지만 서정 벨루스하임의 일부 세대에는 침실 겸 거실에 1개, 알파룸에 1개를 제공하여 입주자들에게 쾌적한 실내공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가 제공되어 도심 속 힐링하우스라 칭할 만하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통상적으로 테라스가 있는 호실들은 직장인들도 선호, 세입자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일반 호실 대비 높은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고 말했다. 빌트인은 브랜드 제품으로 고품격 인테리어의 완성이라 할 만큼 삼성전자제품, KCC, 한샘, 대림 등을 사용한다. 외부로는 확장고가 밑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부락산 분수공원, 옹기공원, 신서공원, 이충 레포츠 공원 등 각종 테마공원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분양관계자는 “입지와 수요, 교통 면에서 뛰어나고 실투자금이 3천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전국의 투자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분양문의 1877-5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인구정책과장(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겸임) 염민섭△감사담당관 김홍중△운영지원과장 이태근△보험평가과장 한창언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임현택△해양보전과장 황의선△해양영토과장 김광용△항만물류기획과장 이수호△해사산업기술과장 김창균△재난대응매뉴얼T/F팀장 지원근무 공두표△인천항만청 운영지원과장 권영상△인천항만청 해양환경과장 김붕현△평택항만청장 임송학△중앙해양안전심판원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나송진△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팀장 지원근무 김남규(12월 15일자)△해운물류국 항만관제(VTS) 공동운영을 위한 TF팀장 지원근무 이수원△인천항만청 항만물류과장 김원배(12월 22일자)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및 승진△카르텔총괄과장 최영근△경쟁심판담당관 이동원△협력심판담당관 박종배 ■현대백화점 ◇전무 승진△판교점 황해연△경영지원본부장 윤기철△기획조정본부 경영전략담당 김민덕◇상무갑 승진△기획조정본부 홍보실 부실장 김관수△영업전략실장 정지영◇상무을 승진△경영지원본부 인사담당 백부기△울산점장 최보규△목동점장 이채식△킨텍스점장 홍정란△미아점장 이헌상△경영지원본부 회계담당 민왕일◇상무보 승진△중동점장(김포아울렛프로젝트PM 겸직) 김동건△부산점장 이대춘△상품본부 패션사업부장 노성렬△한무쇼핑 관리담당 이진원△충청점장 고남선◇전보△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장호진△천호점장 장교순△e커머스사업부장 이희준△대구점장 이인영△동구점장 김남호 ■현대홈쇼핑 ◇전무 승진△관리본부장 임대규◇상무갑 승진△트랜드사업부장 정병호◇상무보 승진△방송사업부장 구한승△생활사업부장 이춘선◇전보△상품기획사업부장 박경택△패션사업부장 김종인△중국사업부장 강윤기 ■현대그린푸드 ◇전무 승진△전략기획실장 조성춘◇상무을 승진△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이천우◇상무보 승진△식재사업부장 고덕길△관리담당 권경로△푸드서비스1사업부장 유동희△IT실장 진석두◇전보△대표이사 박홍진△영남사업부장 임장빈 ■현대HCN ◇상무을 승진△경영지원실장 이정환◇상무보 승진△충청지역담당 류성택 ■한섬 ◇상무을 승진△국내패션본부 TIME사업부장 홍현아△국내패션본부 잡화사업부장 윤현주◇상무보 승진△국내패션본부 캐주얼사업부장 이명진△국내패션본부 캐릭터사업부장 양삼례△국내패션본부 남성복사업부장 이세리◇전보△국내패션본부 니트사업부장 임영희 ■현대리바트 ◇사장 승진△대표이사(현대H&S대표이사 겸직) 김화응◇상무을 승진△영업담당 최수환◇상무보 승진△B2B사업부장 박남걸 ■현대LED ◇상무 승진△국내영업부장 신현수
  • 전국 투자자들 몰리는 곳 가보니…‘난리법석’

    전국 투자자들 몰리는 곳 가보니…‘난리법석’

    해를 거듭할수록 기준금리 인하와 고령화 사회 가속화,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중대형 평형대에 대한 관심이 줄고 있다. 반면, 노후대책과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추세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 전국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경기도 평택은 특히 주목받고 있다. 미군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산업단지, LG전자 산업단지, 평택항 부두 확장 등 주변 여건에 많은 이점을 안고 있다. 그 중 전국의 투자자들은 마지막 신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 앞을 주목하고 있다. 2020년까지 54000여 세대를 목표로 개발 중인 고덕신도시는 문화, 행정, 교류 및 자족기능을 갖춘 자족복합도시로 삼성전자 산업단지와 붙어 있는 만큼 임대수요가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육교 하나를 두고 고덕신도시와 맞붙어 있는 서정 벨루스하임이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달 10일 Grand Open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풍부한 임대수요, 투자의 안전성, 입지, 가격 등 다양한 면에서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예상된다. 2015년 개통 예정인 KTX신평택역과도 불과 한 정거장 차이라 26분대면 강남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서정역과는 도보로 약 5분정도 소요되어 다른 지역 출퇴근에도 용이하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도시형생활주택부문 신흥강자로 급부상 중인 (주)코리아산업개발에서 시행을 하며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의 안정성까지 더하고 있다. 한편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서정 벨루스하임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요소들인 수요, 입지, 교통편의, 가격 면에서 뛰어나다며 손님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다”고 전한다.분양문의 1877-5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치솟는 평택 부동산 인기 ‘라마다호텔’ 분양으로 인기 입증!!

    치솟는 평택 부동산 인기 ‘라마다호텔’ 분양으로 인기 입증!!

    지난 30일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은 이번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최종 사업자 선정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마친 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2016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평택시 고덕면에 조성중인 ‘고덕산업단지’는 삼성전자가 15조 6000여억원을 투자하여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평택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5조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이며 최대 5천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2015년에 KTX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외국인의 활발한 인구유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은 한·중 FTA의 최대 수혜 항만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물류비용 및 운송시간이 절감돼 새로운 동북아 비지니스의 거점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중 FTA 체결, 삼성 및 굴지의 대기업 투자유치 성공, KTX 개통, 최근의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까지 현재 평택은 개발 열풍에 휩싸였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연평균 50만여명의 국제여객 이용객들이 평택항을 이용하고 있어 향후 중국 바이어들에 대한 수요 독점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은 있으나 규모 있는 브랜드 호텔 공급은 전무한 실정으로 이에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 최초’라마다 비지니스 호텔’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관광객 및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을 겨냥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실 규모로, 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생활시설은 전세계 47국, 900여개의 호텔체인을 가진 라마다 호텔답게 세련된 품격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시설들로 설계됐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1층 로비에는 안내데스크와 함께 카페까지 조성돼 있어 만남의 시설로 이용 가능하다. 부대시설의 경우도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는 대형 휘트니스와 사우나가 도입돼 숙박객들의 건강한 여행을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있다. 실투자금 6천만원으로 12.5%수익률을 확정해주며 대출 시 이자는(5년마다 갱신) 평생 지원해준다. 윈덤그룹이 2008년 9월 운영을 시작한 기존의 동탄라마다의 경우에는 9.3%(비대출시)의 수익을 손님들에게 매월 지급한 바 있으며 지금도 가동 중에 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다. 끝으로 jk메디컬그룹과 ㈜태림디앤아이 제휴 업무협약으로 인해 계약자에게 vvip카드 발급 및 jk명품 화장품 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오픈 이벤트 행사로 증정 중이다. 분양문의 :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입지.개발.대기업진출 등 연이은 호재로 들썩이는 평택… ‘라마다 호텔’ 대박 행진!

    입지.개발.대기업진출 등 연이은 호재로 들썩이는 평택… ‘라마다 호텔’ 대박 행진!

    최근 평택 부동산 시장이 국내 대기업 및 입지 개발 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을 ‘제2의 동탄’이라 부르며 주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경기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건설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 중 생산라인(1기)을 당초 예상보다 1년 앞당긴 2017년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5조 6000여억원 이상 투자한 평택고덕산업단지는 총 283만㎡ 규모로 이는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의 2.5배 수준이며 단일 사업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중 79만㎡를 먼저 활용해 인프라 시설과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 2015년 상반기 착공하고 2017년 하반기 완공 후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KTX역도 신설된다. 먼저 내년 말 지제동에 KTX신평택역(지제역)이 준공된다. 서울 KTX수서역과 바로 연결돼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게다가 1번 국도, 38번 국도, 안성IC 경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2017년에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신세계복합유통센터(6만 1500평)가 들어 선다. 또한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은 이번 적격성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최종 사업자 선정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마친 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2016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개발호재를 품은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최근 분양 호조를 보이고 있는 동탄2신도시와 닮아 있다. 동탄2신도시는 평택에 앞서 ‘삼성효과’에 의한 최대수혜를 본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까지 화성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7조원을 투자했고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산업단지 인근의 신규 분양 아파트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동탄 역시 내년께 수서발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 출근이 10분대로 좁혀져 분양 흥행에 불씨를 당겼다. 평택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면서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한 평택 수익형 호텔에 문의를 해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은 있으나 규모 있는 브랜드 호텔 공급은 전무한 실정이다.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부동산시장도 활발히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 산업단지 내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분양을 시작한다. 2016년에 준공 예정인 평택 라마다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특히 연 15일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 각종 특급 부대시설은 물론 18층 옥상 하늘정원에는 바비큐 파티 등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해있는 동탄 라마다와 수원 라마다호텔은 가동률이 90%가 넘는다는 점에서 이번 평택에서의 라마다 호텔 또한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는 반면 증가하는 관광객 및 바이어들의 수요 대비 호텔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어서 라마다호텔이 평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jk메디컬그룹과 ㈜태림디앤아이 제휴 업무협약으로 인해 계약자에게 vvip카드 발급 및 jk명품 화장품 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오픈 이벤트 행사로 증정 중이다. 문의전화: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투자자 몰린다는 ‘평택 라마다 호텔’ 분양 열기…“다르긴 다르네”

    투자자 몰린다는 ‘평택 라마다 호텔’ 분양 열기…“다르긴 다르네”

    매매시장의 불확실성과 저금리의 여파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더 이상 은행에 돈을 묶어두는 것은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된 가운데 집을 사고 되파는 시세차익보다는 매달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하지만 이를 대체할 투자처로 떠오른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최근 그 무게중심이 옮겨지는 추세다. 한 동안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 시장이 2.26 임대소득과세 방침 발표 및 공급과잉 문제로 주춤한 반면,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익형 호텔이 블루칩으로 주목된 것이다. 현재 제주도를 중심으로 불어온 수익형 호텔 분양 열풍은 전국적인 단위로 거세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파워, 탄탄한 배후수요를 강점으로 갖춘 현장들의 경우 실제 분양성적도 호황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호텔 투자 열기가 뜨거운 곳 중 하나가 경기도 평택시다. 신성장 경제도시를 목표로 성장을 거듭하는 평택시에 굵직한 개발 사업이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평택시는 용산 미군기지 이전과 고덕신도시 등 지역 내 개발 환경에 맞춰 다양한 개발사업이 줄줄이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 신수종산업단지 조성, LG전자 확장과 해경제자유구역,고덕 국제신도시 건설 등은 향후 부동산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 평택-수서간 고속철도, 서해안철도, 평택-포승간철도, 제2서해안고속도로 등 대규모 SOC사업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오는 2015년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돼 사실상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을 안게 된다. 이러한 평택시에서 최근 화두로 떠오른 것은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의 분양소식이다. 이 호텔은 수많은 임대수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평택항 바로 앞 포승산업단지 내 들어선다.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높다. 한중 FTA 이후 대기업 투자와 대 중국 교역거점이라는 미래가치가 점쳐지는 평택항이 인접한 데다 포승지구 내 330개 업체가 입주해 있어 배후수요 면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세계적 명성의 윈덤 호텔 그룹 브랜드 효과가 더해진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실 규모로, 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생활시설은 전세계 47국, 900여개의 호텔체인을 가진 라마다 호텔답게 세련된 품격의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1층 로비에는 안내데스크와 함께 카페까지 조성돼 있어 만남의 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부대시설로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는 대형 휘트니스와 사우나가 도입돼 차별화를 꾀했다.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라마다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를 자랑하는 브랜드호텔로서 현재 동탄 라마다의 경우 가동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프리미엄만도 수 천 만원이 붙은 상태”라며 “평택 라마다 호텔의 경우 중국 바이어 등 글로벌 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태림종합건설이 시공하고, ㈜태림 D&I와 ㈜그랜드팰리스코퍼레이션이 각각 시행과 운영을 맡았다.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맡아 안전성을 높였다. 오는 2016년 준공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로 사전 예약 시 빠른 관람과 함께 사은품을 증정한다.분양문의: 1544-946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에 처음 선보이는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들을 위한 아파트

    평택에 처음 선보이는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들을 위한 아파트

    서울, 인천, 경기 지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조합원(이하 ‘조합원’)이라면 관심 갖고 귀 기울여야 할 소식이 있다. 한국노총 조합원들은 주변 대비 평당 150만원 이상 싸게 아파트를 구입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기 때문이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본부 조합원 복지주택사업단의 복지주택사업주관사 ㈜타임컨스텍(이하 ‘타임컨스텍)은 전남에서 2011년 출범하여 순천 조례지역에서 첫번째로 조합원 모집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최근 충남본부와 업무 제휴를 맺고 동남지구에 사업지 선정을 마쳤고, 약 1,200세대 대단지 규모로 2015년 4월경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으로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엔 수도권 남부 최대 개발지인 평택에 처음으로 사업지 선정을 마치고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사업지로 선정된 평택 현덕지역과 바로 인접한 평택 안중(현화지구)은 현재 포승 1,2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인근 산업단지는 물론 평택항, 기아자동차 공장 등의 배후 주거단지로 이미 형성된 곳으로서, 향후 서부권에 계획된 황해경제자유구역 및 평택호 관광단지, 미군기지 이전, 삼성 산업단지에 출퇴근이 편리한 주거지로써 계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등 안정된 접근성과 생활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현덕지역 외에도 청북지구, 송담지구 등 주거지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서해선 복선전철 시대의 예정으로 사업지 인근 안중역(가칭/예정)과 포승~평택간 철도 예정으로 앞으로 이 주변 지역들은 개발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측면에서 본 사업지도 역세권 수혜아파트로 향후 투자 가치가 높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차,2차 약 2,000 세대 대단지 예정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기준 59㎡, 74㎡A, 74㎡B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3㎡당 약 640만원대로 통상 조합원 분양가가 일반분양가의 80% 선에서 정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인근 지역 아파트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일반아파트와는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것도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단지 바로 앞 현덕초등학교가 있고, 입주 즉시 안중 버스터미널, 홈플러스,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 생활편의 시설이 밀집한 현화지구를 차량 5분 남짓으로 이용이 가능하여 생활이 편리하다. 사업 관계자는 타임컨스텍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아파트로 확정하면서,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일부세대에 한하여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조합원과 같은 조건으로 모집할 예정이어서 호응도가 높고, 게다가 안중 우림필유 조합관계자는 7대 안심제를 통한 안정성을 확보하여 한국노총 조합원과 일반인들의 홍보관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다양한 혜택과 매력으로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평택 안중 우림필유의 주택홍보관은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34-1 번지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산자부 내년 인천항·인천공항 ‘쇼룸 비즈니스’-광양·평택항 ‘콜드체인’ 유치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자유무역지역에 외국 기업의 쇼룸 비즈니스 사업이 허용된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신선식품 관리를 위해 저온유통시스템인 콜드체인(cold chain) 기업 유치도 본격화된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물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가운데 정부가 자유무역지역의 중계·가공 무역 활성화를 위해 쇼룸 비즈니스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 동북아 물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자유무역지역에 바이어 등 일반인의 출입 제한 규제를 완화해 해외 기업들이 교통이 편리한 인천항, 인천공항 등 자유무역지역에서 쇼룸 비즈니스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자유무역지역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최근 쇼룸 비즈니스 사업 유치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대규모 기업체를 만나 의견을 타진하고 코트라 등과 해외 투자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등 의류·디자인산업 메카에서는 쇼룸 비즈니스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이 쉽게 물건을 접하고 계약까지 끝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싱가포르, 마카오, 홍콩 등은 쇼룸 비즈니스를 통해 막대한 무역 실적을 올리고 있다. 관련 법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중이다. 산업부는 관세 탈루와 밀수 문제 등으로 통행증 발급 형태의 출입제한폐지에 반대하는 관세청, 기획재정부 등과 수개월간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물품 관리는 물품의 반·출입신고와 조사 등의 규정을 통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또 농수산식품 분야의 콜드체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내년 초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항에는 일본업체들이 개별업체 형식으로 들어와 있지만 규모가 미미한 수준이다. 산업부는 광양항, 평택항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협의해 콜드체인 해외 투자 유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일본업체들이 최근 원전사고를 겪은 자국 수산물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우리나라에 인프라를 구축하려 한다”면서 “수산물 소비량이 급증한 중국의 콜드체인은 유통과정에서 신선식품 손상률이 높아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콜드체인 물류시장은 2018년까지 연평균 15.9%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 안전과 음식물 쓰레기 감축 문제가 부각되면서 북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일찌감치 냉동·냉장 기술 발전과 전자 상거래 등을 결합해 물류 시장을 싹쓸이하고 있다. 한 대형마트 신선식품 물류센터 관계자는 “콜드체인 시장은 경제가 발전할수록 쓰임새와 용도가 높아져 수출시장에서의 활용도와 중요성이 점점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용어 클릭] ■쇼룸 비즈니스 박람회와 같이 전시를 통해 견본품을 보여 주고 판매 상담을 하는 사업 형태. ■콜드체인 농수축산물 저온(低溫)유통체계. 냉동·냉장에 의한 신선한 식료품의 유통방식.
  • 한중 FTA 최대 수혜 항만 평택항 앞 ‘평택 라마다 호텔’ 분양

    한중 FTA 최대 수혜 항만 평택항 앞 ‘평택 라마다 호텔’ 분양

    최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수익형 호텔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중국 바이어들을 독점할 수 있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인근에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분양 중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은 한중 FTA의 최대 수혜 항만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물류비용 및 운송시간이 절감돼 새로운 동북아 비즈니스의 거점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미 연평균 50만여명의 국제여객 이용객들이 평택항을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중국 바이어들을 독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평택항 바로 앞 포승산업단지 내에 공급되는 윈덤 호텔 그룹의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소규모 중소형 호텔만 존재하던 평택 지역에 최초로 탄생하는 특2급 호텔로, 고급 숙박수요를 독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2급 호텔에 걸맞게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세련된 품격의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 로비에는 안내데스크와 함께 카페까지 조성해 안락함을 줬으며,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하늘정원과 평택항을 전망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의 조성을 통해 운치를 더했다. 여기에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는 대형 휘트니스와 사우나를 도입해 숙박객들의 건강한 여행을 도와준다. 특히 기업의 행사나 학술세미나, 워크숍 등의 큰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대형연회장을 마련해 단체 숙박객들의 방문을 유도했다. 계약자들에겐 각종 모임 등을 위한 연 15일 무료 호텔 숙박 혜택과 함께 해외여행 항공권 및 렌트카의 예약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 함덕, 서귀포, 부산, 경주, 설악 등 전국 라마다 호텔 체인과의 연계 이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시공은 ㈜태림종합건설이 맡았고, 시행과 운영은 각각 ㈜태림 D&I와 ㈜그랜드팰리스코퍼레이션이 맡았다.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맡아 안전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 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 시 직원 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는 2016년 준공 예정이다.문의: 1544-946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대 빅호재의 평택 최초 특급 비즈니스호텔, 평택라마다호텔 분양 순조로운 출발~

    4대 빅호재의 평택 최초 특급 비즈니스호텔, 평택라마다호텔 분양 순조로운 출발~

    미군기지 이전과 KTX 역사 신설, 삼성/ LG전자의 고용 창출효과에 따른 빅호재들로 인하여 급상승하는 평택 부동산 시장이 삼성전자가 지난 달 6일 15조원을 투자해 평택 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기 조성하기로 발표하면서 또 다시 요동치고 있다. 평택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의 수도권 및 중부권의 국제 관문항이자 중국과의 교역항으로 부동산 침체가 심했던 지난 해에도 나홀로 활기가 넘쳤던 지역 중 하나다. 평택은 최근 삼성전자가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신수종 사업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확정했으며, LG전자는 5천여 명의 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되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5조를 투자해 2017년 가동예정에 있다. 또한, 미군부대 이전 등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1순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택시는 개발호재가 많고 지역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포승산단, 고덕산단, 진위산단, 평택항현대화, 지제역KTX, K55, K6 미군부대이전, 확장 등 향후 수도권의 심장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과 수원에 있는 라마다호텔은 가동률이 90%가 넘는다. 이런 굵직한 개발호재와 더불어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윈덤 그룹이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포승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 모델하우스를 오픈, 분양을 시작하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평택라마다호텔은 관광수요를 겨냥한 기존 호텔들과 달리 평택 지역 풍부한 대기업들 바이어와 관련 업체들의 숙박수요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분양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한 동탄라마다와 수원 라마다 호텔의 가동률이 90%가 넘는다는 점에서 이번 평택 라마다 호텔 또한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는 반면 증가하는 관광객과 바이어들의 수요 대비 호텔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어서 라마다 호텔이 평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들어설 고덕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2015년 말까지 2조4000여억 원을 투입해 평택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내에 395만여㎡ 규모의 산단을 조성하게 되며, 삼성전자는 이곳에 태양전지, 의료기기를 비롯한 신수종사업과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LG전자는 평택진위산업단지를 조성해 2017년 가동예정이다. 평택시도 경기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수도권고속철도 KTX(수서~평택) ‘지제역’ 설치를 확정하여, 경부선 전철을 이용하는 인근 지역 승객들이 지제역에서 KTX로 환승할 수 있도록 했다. KTX 지제역이 들어올 경우 평택에서 강남 수서까지는 약 21분 만에 도달할 수 있어 풍부한 수요는 물론 남다른 교통환경이 장점이다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연 15일의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이 있으며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2016년 준공 예정이다. 한편 jk메디컬그룹과 ㈜태림디앤아이 제휴 업무협약으로 인하여 계약자에게 vvip카드 발급 및 jk명품 화장품 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오픈 이벤트 행사로 증정 중이다. 신청금 입금순 선착순 호수 지정 계약이며, 모델하우스(홍보관)은 지정담당제로 운영하므로, 방문전 미리 전화 예약을 하는것이 좋다. 문의: 1661-4850
  • 동탄은 시작에 불과하다, 평택 최초’라마다 비즈니스호텔’ 분양 열기 후끈

    동탄은 시작에 불과하다, 평택 최초’라마다 비즈니스호텔’ 분양 열기 후끈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및 확장을 평택에서 맞이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어 이른바 평택시대를 맞이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정이다. 평택은 매년 50만 여명의 해외투숙객을 수용하는 수요 밀집지역으로 국내 총생산(GDP)의 59%가 집중된 수도권 및 중부권의 유일한 국제 관문항이 위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항만으로 고속 성장하며 중국과의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새로운 수송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도 평택에 입성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15조6천억을 투자해 최첨단 반도체라인을 건설하여 2017년 하반기에 가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LG전자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5조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으로 5천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의 가동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평택시는 개발호재가 많고 지역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포승산단, 고덕산단, 진위산단, 평택항현대화, 지제역KTX, K55, K6 미군부대이전, 확장 등 향후 지리적으로나 개발측면에서나 떠오르는 수도권의 심장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인근 포승산업단지 내에 윈덤그룹의 평택라마다 비즈니스 호텔을 분양한다. 평택라마다호텔 업체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과 수원에 있는 라마다호텔 가동률이 90%가 넘는 점으로 미루어 호텔 수가 부족한 평택지역에서 브랜드급의 라마다 호텔은 관광객이 아닌 대기업들 바이어와 관련 업체들로 인산인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08년 9월 운영을 시작한 동탄라마다의 경우 9.3%(비대출시)의 수익을 손님들에게 매월 지급한 바 있으며 지금도 가동 중에 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실투자 6천만원으로 객실을 분양 받고, 객실 가동률에 의해 객실을 분양 받은 투자자에게 매월 투자액대비 수익률을 지급해주는 분양형 호텔이다. 연 12.5%의 수익률을 확정 지급하며, 대출 시 5%이자도 지원한다. 평택라마다호텔은 2016년에 준공 예정이며 지하 4층 ~ 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시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 문의 : 1577-0901
  •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이유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이유

    평택 부동산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대기업 이주 및 KTX 개통예정 등 잇따른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수요가 몰려든 것이다. 무엇보다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신평택역(지제역)이 내년 말 개통되면 서울과 평택간에 생활권이 18분대로 형성되어 강남지역까지 출퇴근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국도 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과 빠르게 연결된다. 오산, 수원, 동탄 등으로 10분 거리로 교통이 우수하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가 15조6000억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공장을 건설하기로 발표하면서 평택지역에 대한 관심이 배가 되었다. 평택 반도체 라인에 대한 투자는 단일 반도체 시설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종전 최대 투자액으로 알려진 중국 시안 반도체공장에 투자한 70억달러(7조원)로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이 평택에 투자되는 셈이다. 여기에 LG전자는 5천 여명의 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되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5조를 투자해 2017년 가동예정이다. 이같은 호재에 힘입어 평택인구는 현재 40여 만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 정도 늘어나 광역시급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상황은 개발계획에 비례해 미미한 수준이다. 예상되는 유동인구를 수용할 만한 브랜드 호텔은 전무하고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이 외부인 수용을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관광객 및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을 겨냥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이 있으며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또 연 15일의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 준공 예정이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분양문의: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방공기업 ‘그들만의 복지 특권’ 대폭 줄인다

    지방공기업 ‘그들만의 복지 특권’ 대폭 줄인다

    ‘업무상 순직, 공상으로 인해 퇴직하면 퇴직자의 배우자나 자녀를 특별채용한다. 임직원 및 10년 이상 장기근속 퇴직자에게 금 반 냥을 지급한다. 주택자금 대부이자는 1.5%로 운영한다.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면 축하금 명목으로 20만원을 지급한다.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고희연에는 축하금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른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지방공기업 직원들이 받는 복지후생 혜택들이다. 하지만 앞으로 지방공기업의 방만 경영 사례로 지적됐던 이 같은 과도한 복리후생제도가 대폭 줄어들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28일 지방공기업 복지후생 정상화를 추진한 결과 유가족 특채, 휴직 급여, 퇴직금, 의료비, 경조사비 등 모두 12개 분야에서 104건을 폐지하거나 축소했다고 밝혔다. 우선 SH공사, 대전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북개발공사 등 8개 지방공기업은 그동안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난까지 받았던 유가족 특별채용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전남개발공사는 그간 질병으로 휴직한 직원에게 임금 전액을 지급하던 휴직 급여제도를 개선해 공무원과 동일하게 70% 또는 50%로 감액하는 기준을 도입했다. 일부 지방공기업에서 시행하던 특별공로금제도도 폐지됐다. 이들은 특별한 공로가 있거나 순직 및 공상으로 퇴직하는 경우 퇴직금의 50% 내에서 지급하거나, 임직원 및 10년 이상 장기근속 이후 퇴직한 직원에게 금 반 냥 등을 지급해 왔다. 자녀교육비나 경조사비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지급되던 축하금제도도 폐지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자녀가 대학교 입학 시 지급하던 축하금(50만원)을 폐지하고, 부산도시공사는 고등학교 수업료를 전액 지원해 오던 관행을 공무원과 동일하게 정부고시 상한액을 준수하도록 개선했다. 대전도시공사의 직원 가족들에 대한 건강검진 무상 지원, 화성도시공사의 본인 및 배우자 부모의 고희 기념 축하금(20만원), 하남도시공사의 직원 형제자매 조의금 및 축의금 지급 등 의료비·경조비 관련 27건의 비정상적인 복지제도가 폐지·축소됐다. 안행부는 다음달부터 제도 개선이 미진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방공기업별 이행 실적은 내년 경영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라마다 앙코르...첨단 산업단지의 중심 평택,’라마다 호텔’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라마다 앙코르...첨단 산업단지의 중심 평택,’라마다 호텔’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글로벌 항만의 중심 평택 부동산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잇따른 개발호재와 대기업 이주 등에 의한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수요가 몰려든 것이다. 국내 총생산(GDP)의 59%가 집중된 수도권 및 중부권의 유일한 국제 관문항이 위치한 평택은 매년 50만여명의 해외투숙객을 수용하는 수요 밀집지역이다. 특히 對중국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새로운 수송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실제 평택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고속성장 중인 글로벌 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과 확장을 평택에서 맞이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른바 평택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15조6천억을 투자해 최첨단 반도체라인을 건설하여 2017년 하반기에 가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LG전자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5조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이며 5천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대기업의 선택을 받고 있는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의 가동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평택시는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고 지역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포승산단, 고덕산단, 진위산단, 평택항현대화, 지제역KTX, K55, K6 미군부대이전, 확장 등 향후 지리적으로나 개발측면에서나 떠오르는 수도권의 심장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인근 포승산업단지 내에 원덤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을 분양한다. 특히 평택라마다 호텔은 관광객이 아닌 대기업들 바이어와 관련 업체들의 수요를 겨냥하고 있어 평택 지역 내 풍부한 유입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주목된다. 실제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과 수원에 있는 라마다호텔의 경우 객실가동률이 90%에 이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라마다 호텔은 현재 속초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평택 내 호텔 등의 숙박시설 공급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라며”급증하는 관광객 수 및 바이어들의 수요에 의해 라마다호텔이 평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2016년에 준공 예정이며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157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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