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평택시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의사당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국가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유재석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제네바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80
  • 황세주 경기도의원 “도민 눈높이에 맞는 상식적인 도정” 주문

    황세주 경기도의원 “도민 눈높이에 맞는 상식적인 도정” 주문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비례대표)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상식적인 도정을 펼쳐야 한다”며 경기도 행정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13일 열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황 의원은 앞서 진행된 감사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다시 짚으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황 의원은 먼저 “도의 잘못된 예산 추계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예산이 부족해 평택시에서 집회까지 열렸다”며 “임금 체불은 곧 경제살인이다.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히 예산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날 지적한 경기도의료원 일부 병원장의 부적절한 행태와 관련해 “병원장의 문제로 내부에서 퇴진운동까지 벌어진다”며 “도가 사태의 심각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황 의원은 ▲긴급복지의 새벽시간 사각지대 해소 ▲고령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추가 지원 검토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세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정책의 주인도, 도립병원의 주인도 결국 경기도민”이라며 “경기도 행정당국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식적인 도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평택시, 제75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 참전 추모기념식 개최

    평택시, 제75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 참전 추모기념식 개최

    경기 평택시가 13일 용이동에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비에서 제75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 참전 추모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신디스와 은톰볼리모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김두건 UN한국참전국협회 이사장, 보훈·안보단체장, 6․25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디스와 은톰볼리모 음쿠쿠 남아공 대사는 추도사에서 “남아공 참전용사들을 위한 75주년 추모기념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평택시와 6.25 참전 유공자회 그리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념식은 세계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는 남아공 외교정책의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로, 남아공은 앞으로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모든 국제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남아공 참전용사들을 비롯해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평택은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지키는 국제평화안보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낯선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임무에 헌신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용사들의 용기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추모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전사한 남아프리카공화국 공군 전사자 37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기후보험 도입 목적 상실 우려...병원 교통비 지급에만 97% 편중

    유종상 경기도의원, 기후보험 도입 목적 상실 우려...병원 교통비 지급에만 97% 편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월 13일(목)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야심 차게 도입한 ‘기후보험’이 낮은 이용률과 불합리한 지급 항목 편중으로 “기후보험의 목적과 지속가능성 자체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기후보험 전반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다. 유종상 의원은 “교통비 지급 대상인 기후취약계층에 포함되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가 경기도 내 15만 3천 명이지만, 교통비 지급 건수는 27,661건으로 1인이 연간 최대 10까지 이용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실제 이용자는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역별 편차는 심각했다. 유종상 의원은 “동두천시의 경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가 952명임에도 신청자가 없었고, 평택시는 9,017명 중 5명만 신청했다”며, 경기도가 기후보험을 도민에게 제대로 홍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유종상 의원은 ‘기후보험’의 정체성 위기도 지적했다. 그는 “전체 지급 건수 중 교통비 비중이 97%에 달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기후보험이 사실상 ‘기후취약계층 교통비 지원사업’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며 “재난보험의 성격이 강한 기후보험의 목적에 맞는 지급 항목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유종상 의원은 “기후보험이 지급되는 도민에는 경기도에 등록된 외국인도 포함된다”며, “2024년 말까지 경기도에 등록된 외국인은 46만 7천명 정도인데, 기후보험을 지급 받은 외국인은 고양ㆍ김포ㆍ가평에 각각 1명, 안산에 4명 이렇게 총 7명에 그쳤다”고 지적하면서 “외국인들의 경우 자체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어서 한 지역을 선정해 홍보해도 커뮤니티를 통해 기후보험 관련 내용이 잘 홍보 될 수 있는 만큼 사각지대가 없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평택 포승(BIX)지구’ 무료 통근버스 운행 시작

    ‘평택 포승(BIX)지구’ 무료 통근버스 운행 시작

    경기 평택시는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12일부터 무료 통근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부족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와 기업의 인력난 완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어연한산·현곡산단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됐다. 그동안 포승(BIX)지구는 평택항 인근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낮고 직행버스 노선이 없어 근로자들의 불편이 컸다. 장거리 통근에 따른 피로와 교통비 부담으로 이직률이 높고 기업의 구인난이 지속됐다. 통근버스 운행 노선은 평택역, 안중버스터미널, 평택 포승(BIX) 산업단지 3개 지점에서만 정차 운행하며, 평일(월~금) 출근(평택역 기준) 06:50, 퇴근(산단 기준) 17:20 등 기업별 출퇴근 희망 시간을 반영하여 각 1회씩 운행된다. 산업단지 통근버스는 평택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협력해 운영하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통근버스 운행은 산업단지 내 기업과 근로자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출퇴근의 실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여 기업과 지역 모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서부지역 출퇴근 근로자와 기업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동작구의회, ‘ESG 기반’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마련에 나서최

    동작구의회, ‘ESG 기반’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마련에 나서최

    동작구의회는 지난 3일 의회 어울림홀에서 ‘ESG 기반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접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김영림 의원(주최) 주관으로 마련됐다. 현행 돌봄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함이다. 발제는 이필용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협치지원관이 맡아 관계 법령 시행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공유했다. 토론자로는 성동훈 동작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소장과 강소영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성장교육 이사장이 참여했다. 이날 전문가,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 마련을 위한 민·관 협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ESG 요소를 통합돌봄에 접목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영림 의원은 “단순히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정책을 도출하고자 노력했다”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미래비전포럼’ 13일 개최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미래비전포럼’ 13일 개최

    경기 평택시는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미래비전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럼은 지난 30년간의 평택의 통합과 성장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평택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특별 강연과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특별 강연은 박영선 前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AI 시대를 대비하는 평택의 발전 전략’과 정의용 전 외교부 장관의 ‘안보, 국제도시로서의 평택의 역할과 미래’ 그리고 최기주 아주대 총장이 ‘지역, 대학,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택 미래 비전’을 주제로 나선다. 이후 정장선 시장과 강연자,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평택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번 포럼에 국회의원·도·시의원, 관계기관, 학계, 산업계 관계자 및 지역 인사, 시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만들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택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향후 평택의 100년 도약을 위한 발전 전략 수립의 기반으로 삼을 방침이다.
  • 평택시-해군2함대, ‘2025 평택 해양페스티벌’ 개최

    평택시-해군2함대, ‘2025 평택 해양페스티벌’ 개최

    평택시와 해군제2함대사령부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5 평택 해양페스티벌’이 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1만 1천여 명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열렸다. 3회째를 맞은 올해 페스티벌은 ‘평화·안보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 화합의 통로가 되는 행사이면서 ‘평택의 바다’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기획됐다. 수도권에 주둔하는 유일한 해군함대인 해군2함대 곳곳이 행사장으로 변한 가운데 왕건함, 충남함, 천안함 등 대형 함정 공개와 함께 장갑차, 전차 등 해군 기동차량과 및 해상작전 헬기 전시, UDT-SSU체험관 등 해군 문화 체험존이 마련됐다. 또 서해수호관, 천안함기념관 등 안보 견학과 사전 예약자 100명을 대상으로 항해 체험도 진행됐다. 더불어 페이스페인팅, 케데헌 키링 만들기, 풍선아트, 드론축구체험, 봉수대 재현, 어린이 봉군 체험,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됐고, 해양경찰 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해군 의장대 시범, 평택시 태권도 시범, 해군 홍보단 비보잉 공연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행사로 ‘평택시 통합 30주년,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해군군악대의 협연, 평택시민의 소망이 담긴 위시볼 점등 퍼포먼스가 열렸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함대의 아낌없는 노력과 쌀쌀한 날씨에도 행사장을 방문하신 많은 시민의 큰 성원 속에 평택해양페스티벌은 평택시만의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축제로 성장해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품은 바다는 ‘굳건한 안보 위 평화의 바다’, ‘미래를 이끄는 희망의 바다’임에 항상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평택·부천시,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경기도 4년 연속 선정

    평택·부천시,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경기도 4년 연속 선정

    경기도는 산림청의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평택시와 부천시가 각각 가로수 분야와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의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도심 속 녹색 공간 확대를 목표로 기후대응 도시숲, 도시숲, 가로수, 학교숲,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5개 분야 전국 14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에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사례가 나왔다. 가로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평택시의 ‘국도1호선 가로숲터널’은 비전동에서 독곡동까지 14.5㎞ 구간이다. 평택시 시목이자 향토 수종인 소나무(장송)을 심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면서 2열 가로수 식재로 다채로운 녹지 경관을 제공했다. 시민 기증 수목을 포함하는 등 시민참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천시 ‘시온고등학교’ 학교숲은 생태학습환경과 녹색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교과목과 연계한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의 녹색공간을 확대 조성해 도민이 어디서나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공원 및 도시숲 등 297억 원을 투입해 ▲가로숲길 24개소 ▲쌈지공원 42개소 ▲학교숲 16개소 ▲도시숲길 정비 14개소 ▲도시숲 리모델링 18개소 등 220개 사업지에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 중이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5 평택항 발전을 위한 시민참여토론회 참석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5 평택항 발전을 위한 시민참여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30일 평택시문화재단에서 열린 ‘2025 평택항 발전을 위한 시민참여토론회’에 참석해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 지연 원인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평택항의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사)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로 평택시, 평택항운노동조합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 지역 단체, 시민 등이 참석해 평택항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현옥 의원은 “평택항은 경기도 산업과 글로벌 물류를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AI·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만 혁신이 산업·물류·도시를 통합하는 생태계 구축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스마트 인프라 확충, 산업·환경 통합, 국제 네트워크 확장의 3단계 전략을 통해 평택항을 동북아 대표 스마트 물류 허브로 육성해야 하며 의왕 내륙수송물류기지(ICD)가 포화 상태에 있는 만큼 물류 기능의 일부를 평택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탄소중립 수소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한 경기도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라며, “경유 기반의 하역 장비를 친환경 장비로 전환하고, 관련 보조금 지원을 통해 탈탄소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간의 친환경 물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마련해 평택항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의 모범사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서남부 산업벨트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평택항의 발전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항만 모델을 구축하여 평택항의 산업·물류·환경 정책이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평택시 국도1호선 가로숲길’,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

    ‘평택시 국도1호선 가로숲길’,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

    정장선 시장 “누구나 가까이서 녹색 복지 누릴 수 있는 도시 만들겠다” 경기 평택시 ‘국도1호선 가로숲길’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가로수 분야)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 내 녹색공간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국도1호선 가로숲길’은 평택남부문예회관 사거리에서 오좌사거리까지 약14.5㎞ 구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평택시가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수목을 체계적으로 심고 관리함으로써 도시열섬 완화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도심 교통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는 수목 생육환경 개선, 띠 녹지 정비, 교통섬 식재 및 관수 시스템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같은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 경관을 조성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가꾼 도시숲·가로수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녹색 네트워크를 확충해 누구나 가까이에서 녹색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평택시-경기도, ‘중장년+5070 일자리박람회’ 11월 5일 개최···565명 채용 예정

    평택시-경기도, ‘중장년+5070 일자리박람회’ 11월 5일 개최···565명 채용 예정

    경기 평택시는 오는 11월 5일 14시부터 17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평택시 중장년 +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용 위기에 놓여 있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경기도의 ‘5070 일자리박람회’와 통합해 추진하는 중장년층 특화 채용 행사로, 42개 기업이 참여해 총 56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 현장에는 구인 기업별 1:1 현장 면접과 중장년층 맞춤형 일자리 체험(아파트 사전점검, 정리수납 전문가),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경력 지도(커리어 코칭)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평택시일자리센터, 평택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사)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 취업지원센터 등 9개 관계 기관도 참여해 일자리 정책 홍보와 상담,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40~70대 구직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40~70대 구직자는 5070 일자리박람회 누리집(https://5070job.com)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참여 기업 현황은 평택시청 누리집 및 5070 일자리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 ‘상업 관문’ 환승센터, 엇갈린 희비

    ‘상업 관문’ 환승센터, 엇갈린 희비

    울산역, 사업성 낮아 무산 위기부전역, 철도 더 개통돼 재도전천안아산역, 대형 개발 본격화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허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추진 중인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지역별 희비가 엇갈린다. 10년간 지지부진했던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은 낮은 사업성으로 무산될 위기에 놓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 사업은 3125억원을 들여 7만 5480㎡ 터에 환승센터와 환승 지원시설, 테마 쇼핑몰 등을 건립하는 게 골자다. 롯데쇼핑은 2015년 울산시, 울산도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사업협약을 체결했고 2016년 2월 출자회사인 롯데울산개발을 설립했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최근 롯데울산개발이 이 터 등을 울산도시공사에 매도하기로 하면서 사업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역사회에서는 “도시 관문이 될 거점 개발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다. 부산시 부산진구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재도전에 나섰다. 부전역은 2013년 국토교통부의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지로 선정됐지만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부전역이 기점인 중앙선과 동해선 철도가 잇따라 개통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도 예정되면서 복합환승센터 건립 필요성은 다시 대두했고, 이번에는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 KTX 정차역 지정 등을 함께 엮은 추진 전략까지 떠올랐다. 부산진구가 복합환승센터 개발 서명운동에 들어간 가운데 시는 관련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역, 평택지제역, 강릉역, 마산역 등에서는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지난달 경기 평택시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여는 등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해 복합개발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개발계획을 승인하는 등 본격화됐다. 천안아산역 주변 6만 1041㎡ 터에 비즈니스와 쇼핑, 주거 등 다양한 환승지원시설이 함께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6735억원으로, 2030년 준공이 목표다. 대규모 복합환승센터는 상업·문화시설을 갖춰 지역의 정주 여건과 상권을 끌어올리는 ‘도시 랜드마크’다. 다만 막대한 사업비로 민간 사업자가 중간에 발을 빼거나 복합환승센터가 아닌 단순 환승시설 등이 되는 경우도 잦아 중앙정부의 체계적 관리·재정 지원 확대, 절차·인허가 간소화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찰지고 식감 좋아… 영국·호주도 반했다

    찰지고 식감 좋아… 영국·호주도 반했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란 의미를 담고 있는 Super○‘ning(슈퍼오닝)은 평택시가 자랑하는 대표 농산물 통합 브랜드이다. ‘슈퍼오닝’은 ‘슈퍼(Super)’와 ‘오닝(Oning: 평택의 옛 지명 오성의 발음에서 유래)’의 합성어로, ‘평택의 자부심이 담긴 최고 품질의 농산물’이라는 뜻을 담았다. 쌀과 배, 포도, 수박, 인삼, 고추 등 평택의 대표 작물들이 슈퍼오닝 이름을 달고 출하된다.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대표 농산물인 평택쌀 ‘슈퍼오닝쌀’은 농가와 농협 간 100% 계약재배로 소비자 신뢰가 깊다. 평택시는 현재 4개 농협과 1개 농업회사법인 등 5개 기관과 협력해 재배되는 벼 면적인 4396㏊에 이른다. 적온 건조, 적정 수분 유지, 가공, 공정 표준화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해 품질을 관리한다. 완전미 비율과 단백질 함량 등 10개 품목의 품질검사를 거쳐 선별된 쌀만 시장에 내놓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GAP) 및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슈퍼오닝 쌀 꿈마지’는 신품종 지리 적응시험을 마쳤고, 시장에 나온 뒤 소비자들 사이에서 ‘찰지고 식감이 좋아 밥맛 좋은 쌀’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밥알의 탄력이 좋고 밥이 식어도 미질의 성질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초·중·고·대학 급식용, 기업체 식당 등의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 세계인의 입맛도 사로잡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프랑스,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총 235t을 수출했다. 평택시는 고품질 슈퍼오닝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적극 추진 중이며,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에 우수 종자, 비료 등 주요 영농자재와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증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장재 및 택배비를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 “기업 하기 좋은 평택으로 오세요”···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기업 하기 좋은 평택으로 오세요”···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경기 평택시가 23일 ‘2025 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했다.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설명회는 경기도·경기경제자유구역청·평택도시공사·경기평택항만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등 13개 기관이 협업하고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자동차, 수소,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150여 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투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시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평택, 미래산업을 그리다’를 주제로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도시 평택’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브레인시티 및 포승(BIX)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 개발 현황 ▲ 반도체·수소·미래자동차 등 첨단산업 현황 ▲ 우수한 정주 여건 및 교통환경 등 지역의 투자환경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평택에 입주한 삼성전자와 기아(주) 관계자들이 ‘평택과의 성공적 협업 사례’를 소개하며 평택 투자의 신뢰도를 높였고 LG전자, KGM, 현대자동차그룹사 등도 투자설명회에 함께했다. 또한 설명회 현장에서 평택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평택산업진흥원이[삭제됨]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반도체를 넘어 미래자동차, 수소, 바이오, 친환경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외 유망 기업과 해외투자자들이 평택을 새로운 투자 거점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평택시, 온누리 상품권 사용 가능 ‘골목형상점가’ 5, 6, 7호 지정

    평택시, 온누리 상품권 사용 가능 ‘골목형상점가’ 5, 6, 7호 지정

    경기 평택시는 지난 20일 지역 내 상권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배다리저수지상인회 △평택시배미지구상인회 △송탄관광특구상인회(회장 정순복) 3곳으로, 총 413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기존 4곳의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 1곳을 포함해 총 8곳의 상점가가 골목상권으로 등록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밀집하고 상인회가 조직된 구역으로, 전통시장에 준하는 정부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0일 지정서 전달식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공모사업 등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평택시, 삼성 평택캠퍼스 공사 재개 맞춰 시공사와 간담회·협약 체결

    평택시, 삼성 평택캠퍼스 공사 재개 맞춰 시공사와 간담회·협약 체결

    경기 평택시는 1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대형 시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시공사와 하도급사 관계자, 대한건설협회 평택시지회 등 지역건설단체 대표, 평택도시공사·평택상공회의소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 건설공사 재개를 계기로,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경제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사 재개 때 지역 건설업체와 장비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평택시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시공사 간에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재개는 평택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 기회”라며 “시공사와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평택서 경기정원박람회 개막

    평택서 경기정원박람회 개막

    16일 경기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맨드라미와 댑싸리 등을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박람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 출입금지된 에어쇼에서 美기지 무단촬영한 대만인들 2심 징역 3년 구형

    출입금지된 에어쇼에서 美기지 무단촬영한 대만인들 2심 징역 3년 구형

    주한미군 공군기지 내에서 열린 에어쇼 행사장에 들어가 무단 촬영한 대만인들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당시 미군은 중국과 대만 등 특정 국가 국민들에 대해선 에어쇼 출입을 금지한 상황이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부장 김병수) 심리로 16일 열린 대만 국적의 60대 A씨와 40대 B씨에 대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등은 지난 5월 10일 오전 10시쯤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기지(K-55)에서 열린 ‘2025 오산 에어쇼’에 부대장 승인 없이 출입한 뒤 카메라 등을 이용해 전투기 등 군사시설 10여장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미군은 당시 행사에서 중국과 대만 등 특정 국가 국민들에 대해 에어쇼 출입을 금지했다. 심지어 A씨 등은 당시 미군으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출입을 제지당한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내국인 출입구를 통해 한국인들 틈에 끼어 에어쇼 행사장 안으로 몰래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저지른 범행은 국가 안보에 위협을 주는 것으로 그 경위와 수법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사유를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7월 22일 이들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고 2심 재판이 진행됐다. A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이 촬영한 2000여장의 사진 중 군사시설 사진은 단 14장에 불과하다. 군사시설 사진을 유출할 의사가 없었고, 실제 유출 피해도 없었다”며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한국법에 대한 인지(이해)가 낮아서 부적절한 사진을 찍게 됐다”며 “앞으로는 촬영할 때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이겠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 하루빨리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선처를 탄원했다. B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군에서 25년 근무한 바 있는데 미군의 A-10 공격기가 오산에서 퇴역해 마지막 비행을 촬영하려는 목적으로 한국에 온 것일 뿐”이라며 “피고인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B씨는 최후진술을 서면으로 제출했다. 이들의 항소심 선고 재판은 다음 달 1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 평택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시(市) 부문 ‘대상’

    평택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시(市) 부문 ‘대상’

    경기 평택시가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시(市)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사회관계망(SNS) 평가 시상이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운영 성과를 전문가 심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평택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시의 SNS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평택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통 중심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 “내가 평택시장이라면!” 발표대회서 ‘논길을 활용한 생태 휴식 공간 조성’ 최우수상

    “내가 평택시장이라면!” 발표대회서 ‘논길을 활용한 생태 휴식 공간 조성’ 최우수상

    경기 평택시가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발표에서 ‘논길을 활용한 생태휴식공간 조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동행 30년, 함께 만드는 모두의 평택’을 주제로 열린 올해 6회째 평택시민협치대회에는 복지·환경·청년·문화·안전 등 5개 분야에서 공모된 제안 가운데, 정책개발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입선 6개 팀의 발표로 진행됐다. 최우수에는 논이 숲이 되는 길팀의 ‘논길을 활용한 생태 휴식 공간 조성’이 선정됐고, 우수에는 핑크클로버팀의 ‘대중교통 내 임산부 배려 솔루션’과 평택청년네트워크팀의 ‘평택형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체계 구축’이 뽑혔다. 장려에는 싱글벙글플랫폼팀의 ‘거점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설치’와 캣스토리팀의 ‘동물 구조 버스를 만들어 주세요’, 회복적문화팀의 ‘권역별 공공갈등 예방·의제 발굴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협치) 구축’이 수상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의 아이디어가 행정과 협력해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평택의 변화와 성장이 시작된다”라며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정책이 앞으로 시정 운영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