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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평택 사립학교 채용비리, 철저히 진상조사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평택 사립학교 채용비리, 철저히 진상조사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평택시 소재 한 사립 중·고교 교사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밝히고, 해당 사건이 한 치의 의구심 없도록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교육청에 재발방지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행정위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이 사립학교 교원을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도교육청 차원에서도 채용의 공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별도의 방법이 없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사립학교 신규교원 채용과정의 일부를 도교육청에 위탁하는 사립학교가 늘고 있지만, 타 시·도에 비해 경기도내 학교의 위탁 비율이 낮은 것은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육행정위 의원들은 “해당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받을 충격과 불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에 영향을 받을까 가장 우려스럽다”면서 “누구보다도 청렴하고 공정해야 할 학교조직에서 이처럼 심각한 채용비리 사건이 조직적으로 발생했다는 사실에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철저한 진상조사와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교육청에 요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평택시 한 학교법인에서 발생한 채용비리 사건은 지난 3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채용비리 의혹이 응시자에 의해 다수 접수되면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본격적인 조사 및 감사가 착수된 사안이다. 조사 결과 해당 학교법인의 일부 교직원들은 자신이 재직하는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정규교사 신규 채용 시험 과정 중 일부 수험생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1차 지필 평가의 문제지와 답안지, 3차 면접평가의 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수사 결과 최종 합격한 13명 모두 해당 중·고등학교에서 재직한 적이 있는 전·현직 기간제 교사들이었으며, 문제를 유출해 업무방해 및 배임 혐의가 확정된 교직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속된 3명 중 2명은 2015년에도 정교사 채용비리의 대가로 3명으로부터 총 1억 80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된 3명을 포함해 부정 채용된 기간제 교사들과 사학재단 이사장 등 2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학교법인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위탁채용을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교원을 채용해오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도내 사립학교들의 위탁채용 비율은 현재 30% 수준으로 서울, 경북 등 50%~60% 안팎으로 실시되고 있는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비리 교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징계 조치는 당연하겠지만, 수사 진행으로 인해 학교 수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사립학교의 교사 채용과 관련해 어떠한 비리나 부정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립학교 교원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금 체납자 외국인 신분 세탁후 국내서 경제활동...경기도 83명 적발

    세금 체납자 외국인 신분 세탁후 국내서 경제활동...경기도 83명 적발

    한국 국적을 말소하고 외국인 신분으로 국내에 들어와 부동산과 차량 구입, 사업체 운영 등 체납처분 사각지대에서 버젓이 경제활동을 한 신분세탁 체납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국내 등록된 외국인번호 약 360만건과 국적말소 체납자를 대조해 1차로 조사 대상 신분세탁 의심자 1415명을 가려냈다. 이 중 2차 확인 작업을 통해 체납 상태에서 국내 경제활동 중인 83명을 최종 적발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세금만 총 14억6000여만원으로, 경기도는 현재까지 17명에게 외국인번호로 국내에서 취득한 부동산과 차량을 모두 압류했다. 나머지 체납자 66명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통해 매출채권이나 급여 압류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적발사례를 보면 평택시에 살던 A씨는 2014년 세금 400만원을 체납했다. 그 상태에서 외국으로 이민을 간 A씨는 2018년 외국인 신분으로 한국에 다시 들어와 외국인등록번호를 이용해 서울 신사동에 토지를 구입했다가 이번 조사에 적발됐다. 2015년 재산세 등 300만원을 체납한 성남 거주 B씨는 외국이민자로 확인돼 체납액이 결손처리됐으나, 이번 조사에서 외국인번호로 분당과 제주도에 부동산을 구입한 것이 적발돼 압류 조치됐다. 2016년 자동차세 등 500만원을 체납한 용인 거주 C씨는 이민 후 다시 한국에 돌아와 외국인 신분으로 의료업 분야 학원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에 적발된 체납자들은 외국인 신분으로 구입하는 부동산 등은 적발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악영향을 끼쳤다”라며 “위법행위를 뿌리 뽑고 공정 과세 실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절차를 동원, 체납세금을 끝까지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평택 미군 주택 공급 부족난…10년 임대아파트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 눈길

    평택 미군 주택 공급 부족난…10년 임대아파트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 눈길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에 10년 후 최초가격으로 공급 전환하거나 임대 연장이 가능한 수익형 임대아파트로 주거, 확정임대수익, 프리미엄 형성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미군·미군무원 전용 임대아파트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화 게이트 앞 도시개발 사업지에 위치하는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단일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K-6)’ 시대를 맞아 약 8만여 명에 달하는 미군 주거 수요를 배후에 둔 임대아파트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평택시는 2019년 기준 고정 인구 50만 명을 넘기는 등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진행 중인 미군 이전 완료 계획에 따라 집을 구하려는 미군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미군 임대 시 미군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급하기 때문에 확정 임대료(미군 렌탈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캠프 험프리스까지 도보 6분(약 600m) 거리에 자리하는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총 704세대(1차, 2차 포함)가 예정돼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170.10㎡(51py) 타입 ▲176.32㎡(53py) B타입 ▲177.18㎡(53py) A타입 등 3가지 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지만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에 해당되지 않는 반면 주택소유자 가입은 가능하다. 게다가 시세보다 저렴한 900만원대 공급가(2층기준)가 책정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휴식과 운동,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단지를 연출한다. 합리적인 공간 연출과 가족을 위한 맞춤 설계, 수려한 외관은 물론 자연을 품은 단지 설계로 생활의 편의성과 아파트의 품격을 높였다. 실내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공간 설계가 적용되며 미군들의 라이프 패턴에 맞춘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비롯해 스파, 유아풀장, 한옥 게스트하우스. 펫 공원(펫샤워장 등), 캠핑/바비큐 연회장. 썬큰가든, 비즈니스센터, 물놀이장, 선텐데크, 드롭존(셔틀버스 승하차장),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등이 예정돼 있다. 조깅을 즐기는 미군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원을 품은 단지에 1.3km의 산책로 및 조깅 코스를 조성했으며 널찍한 잔디광장에서 언제든지 바비큐 파티를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안중역(15분), 지제역(10분), 1호선 평택역(5분)을 누리는 최중심 프리미엄을 지닌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1호선 평택역(경부선)이 남북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가운데 지제역(SRT, KTX)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하며 여의도까지 연결되는 서해선복선고속전철 안중역과 포승-평택철도도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여기에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1번국도와 45번국도, 317번 지방도로를 비롯해 평택 시내·외를 연결하는 간선 급행버스 BRT 등 도로망까지 구축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완비했다. 단지 주변에 각종 생활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으며, 남산공원이 인접해 도심 속 힐링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5,000평 규모의 녹지공간 소나무 숲도 추진 예정이다.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의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기지촌 여성을 위한 인권포럼’ 참석

    서현옥 경기도의원, ‘기지촌 여성을 위한 인권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은 29일 오후 3시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소공연장에서 평택시민포럼이 주최한 ‘기지촌 여성 인권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서현옥 의원은 “기지촌 여성들에 대한 책임은 국가에 있고, 이는 2018년 재판을 통해 공식 인정되었다”며 “그러나 국가의 책임이 인정된 이후 지금까지 국회나 중앙정부 차원에서 기지촌 여성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지 못한 부분은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서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는 지난 4월 조례를 제정해 기지촌 여성들을 위한 임대보증금, 임대주택의 우선 공급 등 주거 지원,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 의료급여, 간병인 지원, 장례비 지원 등의 제도를 마련했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기지촌 여성들에 대한 최소한의 생활 보장을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실태조사의 결과 반영, 전문부서의 설치,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해 그들이 지역 사회의 공동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된 이번 인권포럼은 기지촌 여성들의 삶의 질 개선과 인권회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균 경기도의원, 평택항 분쟁과 발전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김재균 경기도의원, 평택항 분쟁과 발전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재균 위원(더불어민주당·평택2)이 좌장을 맡은 ‘평택항 분쟁과 발전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29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2020 하반기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 위원(민주당·평택3)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과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민주당·가선거구)이 축사로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주제발표는 이동현 평택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와 이동훈 평택항 수호 범시민운동본부 사무처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동현 교수는 평택항 발전 방안으로 물류거점 기능 강화, 효율적인 수송 네트워크 구축, 미래지향적 항만으로 발전, 문화 및 관광거점 기능 활성화, 효과적인 의사결정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제언했다. 이동훈 사무처장은 평택항은 현재 관할지역이 평택과 당진 사이 애매한 경계에 있는 만큼 평택항은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평택시에 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종한 평택시의회 의원 또한 평택항과 당진항을 포함한 전국의 해상경계선에 대한 분쟁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이종한 의원은 평택항은 지역을 넘어 국가항인 만큼 평택항 발전을 위해 고민하며, 형제 지역인 평택과 당진의 분쟁이 격화되지 않고 상생관계가 될 수 있도록 평택시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음 토론자로 나선 변백운 평택시 평택항정책관은 미래 해운 항만물류 사업에 대해 평택항의 상업항 기능 강화 및 배후산업 연계로 자생력 극대화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4차산업 등 환경요인 영향으로 평택항 또한 분야별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호 경기도 물류항만과장은 평택항이 발전하기 위해서 경기도가 해야 할 역할로 화물 유치 지원, 경기도 해양 물류 전문 인력 양성 및 평택항 홍보 지원, 평택항 관련 시설·항만 배후단지 관리 및 항만 인프라 구축 등 평택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고, 평택항이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만큼 경기도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두건 경기평택항만공사 항만사업팀장은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 착공과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 113만㎡ 조성계획을 추진 중이며 평택항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재균 의원은 ‘평택과 당진 사이의 분쟁은 사법부의 결정이 있으면,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평택항과 당진항이 국책항을 넘어 세계적인 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집중해야한다’며 토론회를 마쳤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화설계로 편리한 주거환경 오피스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특화설계로 편리한 주거환경 오피스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신규 분양시장에 소형 아파트를 대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로 경쟁력을 내세운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존 오피스텔과는 달리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거나 아파트에나 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선보이는가 하면 다락설계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최신식 시스템도 눈에 띈다. 지역 냉난방, 이중 창호 등을 통한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은 물론 안전 보안, 첨단 정보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등의 시스템 설계를 선보이며 입주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최근 평택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한 신규 분양 오피스텔이 이러한 설계로 많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로 경기 평택시 고덕 국제화 지구 업무용지 11-1-1블록에 위치한다. 이 사업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20~28㎡ 총 1,144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눈에 띄는 것은 다락 특화설계(일부)다. 이 오피스텔의 A-1 타입과 C-1 타입에서는 하부다락방을 추가 설계해 연결된 계단을 통해 복층 형태의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활용도가 높은 하부 다락에는 풍부한 수납공간을 둬 사용 면적 대비 넓게 이용 가능해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더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모든 호실에 공용 창고를 제공해 내부 수납공간 외에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활용으로 실거주 사용면적을 넓혔다. 또한, 2.4M의 천장고로 설계해 쾌적하고 높은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외부 설계 또한 차별화를 뒀다. 단지 내 중정 설계를 통해 생활 공간의 쾌적함을 더해주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3층)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에는 이중 창호, 지역 냉난방으로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설계로 오피스텔의 관리비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입지적으로도 좋다.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공장인 평택 2라인이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해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며, 이 외에도 행정타운(예정)이 인접해 있어 공공청사 등 공무원 수요는 물론 LG 디지털파크, 평택 진위 일반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 멀티수요까지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의 위치는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 인근 서정리 천을 따라 조성된 고덕 수변공원과 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으로는 경부, 서해안, 평택 파주 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평택고덕IC와 인접해 있으며, 1호선 서정리역, SRT 지제역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20분대로 가능하다. 고덕 내 BRT와 지제역 KTX 등의 교통망 구축이 추가로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 홍보관은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강남 홍보관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고덕여염9길에 위치한 평택 홍보관을 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1순위 청약통장 가장 몰린 아파트 GS건설 ‘자이(XI)’

    올해 1순위 청약통장 가장 몰린 아파트 GS건설 ‘자이(XI)’

    각종 리서치, 브랜드 평판 등에서 입지를 견고히 해오던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가 올해 가장 많은 1순위자가 몰린 아파트에 등극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이 제공하는 아파트 청약경쟁률 정보를 기준으로 1월부터 10월 28일 사이 전국에서 단일 브랜드로 분양된 아파트는 총 289곳이다(컨소시엄, SH 및 LH 물량 제외). 이들 단지에 1순위로 청약한 사람은 총 224만6,746명이다. 1순위 청약자수를 건설사 브랜드별로 살펴보니 가장 많은 1순위자가 몰린 아파트 브랜드는 GS건설의 ‘자이’ 아파트로 총 43만7,949명이었다. 이는 전체 1순위 청약자의 19.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연말까지 GS건설 ‘자이(XI)’ 아파트 분양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 송도국제도시, 성남시 고등지구 등 그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던 곳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1,503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를 11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서해바다와 인천대교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입지에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단지로 설계되며 인근에 워터프론트 호수, 잭니클라우스GC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같은 달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는 918가구 규모의 강릉 첫 자이(Xi) 아파트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분양한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약 2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해 강릉시내 및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강릉은 비규제지역이므로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또한, 거주기간 제한이 없으므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당일까지 강릉시 또는 강원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이외에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경북 경산시, 경기 화성시, 평택시 등에서 자이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한국기계연구원, ‘소부장’ 핵심기술 공동 개발한다

    LG전자-한국기계연구원, ‘소부장’ 핵심기술 공동 개발한다

    LG전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과 국내 제조 장비 관련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LG전자와 기계연구원은 이날 경기 평택시 소재 LG전자 생산기술원에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가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는 로봇·레이저, 기계연구원이 연구해온 롤투롤(Roll To Roll·휘는 플라스틱이나 금속박 등 얇은 소재로 감긴 회전 롤 위에서 전자기기를 제조하는 방식) 등이 주요 공동개발 분야다. 앞으로 양측은 매년 두 차례씩 기술교류회를 열어 연구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표준화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은 “국내 제조장비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순국 LG전자 생산기술원장(사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3분기 건설현장 사망 사고 가장 많은 곳은?

    지난 3분기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은 사망사고를 낸 대형 건설사는 동부건설로 3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3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발주청 등의 명단을 21일 공개했다. 시공능력평가액 21위인 동부건설은 현장에서 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7월 3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신축공사장에서 벽체 해체 작업 중 벽이 무너지면서 1명이 사망했고 9월 2일 평택 고덕 아파트 건설현장에선 건설용 리프트 추락 사고로 2명이 숨졌다.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11개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도 1명씩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GS건설은 2분기 3건의 사망사고가 일어난 데 이어 8월 18일 또다시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건설현장에서 1명의 사망사고가 났다. 대우건설과 한신공영도 2분기 각 1건의 사망사고에 이어 3분기에도 사망사고가 이어졌다. 3분기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발주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 등 4개 기관으로 각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인허가한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 중 사망자가 최다 발생한 지자체는 경기도로, 부천시 3명과 화성시·평택시 각 2명 등 총 1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서울시에선 강동구 2명과 강남구·서대문구·서초구·용산구 각 1명 등 총 6명, 전남에선 순천시·여수시·함평군에서 1명씩 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세교 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정담회 개최

    서현옥 경기도의원, 세교 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현옥(더불어민주당·평택5) 도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세교 119안전센터’ 신축에 대한 추진 경과 업무보고 및 소규모 재난 미니체험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택소방서는 평택시의 상시 교통체증지역에 구조·구급 골든타임 확보와 평택의 동부권을 관할하는 비전 119 안전센터의 업무부담 증가 및 관할 내 도시개발사업 가속화, 산업인프라 발달에 따른 인구 유입 급증에 따라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9(세교동 도시개발지역 내) 세교 119안전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센터 신축 추진경과로 이달 설계공모를 해 13일 공모작 심사를 완료했으며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은 997.42㎡, 소방차량 4대가 들어갈 수 있게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공모 당선작에 대해 3개월의 용역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정도에 설계가 완료될 예정으로 예산확보 지원도 요청했다. 덧붙여 “서 의원의 요청으로 안전체험관 설치에 대해 검토해본 결과 부지는 1종 근린생활시설로 바닥면적 1000㎡ 미만의 건축행위만을 허용하므로 세교 119안전센터 내에 안전체험관 부설은 불가능해 이동체험차량 체험으로 차량을 배치해 소방안전교육을 도모하고 2021년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119 안전페스티벌도 보완해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서 의원은 “세교동에 안전센터의 신축은 교통 골든타임 확보 및 시민을 위한 구조·구급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119 안전센터가 차질 없이 신설이 되어 평택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덕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고덕STV’...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간접 효과 기대

    ‘고덕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고덕STV’...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간접 효과 기대

    고덕국제신도시가 삼성전자의 투자 계획으로 또다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가 약 180조 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에 이어 133조 원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신규 투자를 예정하는 등 총 313조 원 규모에 달하는 비용을 고덕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축구장 400개 규모의 세계 최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직접채용 4만 명을 포함해 약 70만 명의 간접 고용 유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 계획지구에 ‘고덕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고덕STV’가 들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10월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고덕STV’는 지하2층~ 지상10층, 연면적 88,741.09㎡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내 업무시설 및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광역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및 SRT 지제역이 인접하여 강남진입이 30분대에 가능하며, 평택제천고속도로와 평택고덕IC를 통해 5분 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서정리역과 지제역 2개 노선 통근버스를 마련하여 입주사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고덕 테크노밸리 고덕STV’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투도어 시스템 등의 물류혁신 설계와 최대 6.5m의 높은 층고로 복층형 구조 변경이 가능한 입주사의 개별성을 존중한 개방형 설계, 전실 발코니 설계로 경쟁력을 높였다. 또 에코설계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SK스마트 오피스, 4층과7층의 힐링공원, 루프탑 가든,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줌(ZOOM)회의실, 호실별 내부 별도 설치가 필요없는 고객 접객용 공용 탕비실, 층별 남녀 샤워실,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라운지 등의 설계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내 지자체간 첫째아이 출산장려금 무려 30배 차이

    경기도내 지자체간 첫째아이 출산장려금 무려 30배 차이

    경기도내 지자체간 첫째아 출산장려금 지원 금액이 최소 10만원에서 최대300만원으로 30배 가량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양주시가 첫째 출산장려금으로 10만원을 지급하는데 반해 양평군은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 다섯째 자녀 이상의 경우 고양시·광명시 등은 7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 반면 가평군과 양평군은 2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형평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산장려금 정책도 지자체마다 제각각인 것으로 드러났다. 도내 31개 시·군 중 20개 시·군은 첫째 자녀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반면 수원시·부천시 등 7개 지자체는 둘째 자녀부터, 화성시 등 3개 시·군은 셋째 자녀부터 지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 지자체 출산율을 비교해 보면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곳은 연천군으로 1.413명을 기록했다. 이어 화성시 1.199명, 평택시 1.102명, 여주시 1.083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저 출산율은 과천시 0.78명으로 경기도 평균인 0.943명을 넘지 못했다. 한병도 의원은 “각 지자체마다 각기 다른 출산장려금으로 인해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협의하여 출산장려금 사업을 통일성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279만㎡ 평택항 화양신도시 이달 말 착공

    민간 최대 규모의 ‘평택항 화양신도시’가 항만 물류 배후도시이자 풍부한 일자리를 갖춘 자족도시로 개발된다. 15일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에 따르면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이달 하순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사업현장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부지 조성공사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대림건설이 맡는다.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79만 1195㎡ 규모로, 총 2만여 가구, 5만 4084명을 수용하는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민간 주도로 추진되는 신도시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규모만큼이나 관심도 높다. 평택시는 ‘2035 평택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화양신도시를 포함한 서평택권에 물류관광 도심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평택시 서부권의 각종 민원·행정 등을 담당할 공공기관을 비롯해 350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도 유치된다. 교육환경도 뛰어나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총 8곳의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과 약 2~3㎞ 인접해 있는 화양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서해안·평택~제천 간·평택~화성 간 고속도로, 동서남북으로 이어지는 국도, 경부선과 국철1호선 등 전국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평택항 일원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평택항 일원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도정에 대한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15일 평택항 일원 현장 시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재정위원들은 평택항 마린센터를 방문해 양진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포승지구, 현덕지구 등 중대한 과업을 시행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현황 브리핑을 받았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포승지구는 자동차부품, 전자·전기 등과 연계해 미래 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 할 계획이며, 현덕지구는 유통과 상업, 주거 등 기반시설 확충 할 예정이다.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은 “앞으로도 경기도가 대 중국 무역 등 세계 무역에서도 지속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려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역할을 매우 크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노을 전망대를 방문하여 평택항 현황과 매립지 분쟁 등에 대해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현황 보고를 받았다. 김재균 의원(민주당·평택2)은 “평택항은 평택시민의 어업터전을 국가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내어준 평택시민의 희생과 결단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경기도의원으로서 매립지 분쟁방안이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기획재정위원회는 도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시, 미군기지 인근에 글로벌 브랜드 5성급 호텔 추진

    평택시, 미군기지 인근에 글로벌 브랜드 5성급 호텔 추진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K-6) 미군기지 인근에 글로벌 브랜드의 5성급 호텔이 들어선다. 평택시는 15일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인터콘티넨털 호텔그룹(IHG), 사업 시행사인 ㈜세라핌디벨롭먼트 등과 5성급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6 미군기지 인근 팽성읍 내리에는 250실 이상 규모의 IHG 계열 voco 호텔이 건립된다. 이 호텔은 내년 6월 착공,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객실 250실 이상 규모에 컨벤션 시설과 아이스링크, 실외 수영장 등 부대 시설을 갖추게 된다. 경기도에 국내 브랜드의 5성급 호텔은 한 곳이 있으나 글로벌 브랜드의 5성급 호텔은 처음이다.시는 팽성 voco 호텔이 완공되면 미군 부대, 내리 문화공원 등과 연계한 평택의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호텔 건립 후 약 2000명의 고용 창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청년 대상 호텔 취업 교육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기도 내 최초의 5성급 글로벌 브랜드 유치로 내외국인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평택시의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운전 시비로 60대 무차별 폭행…버젓이 폭행 영상까지 올려

    운전 시비로 60대 무차별 폭행…버젓이 폭행 영상까지 올려

    운전 중 시비로 60대 운전자를 마구 때리고 스스로 폭행 영상을 버젓이 인터넷에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상해 등의 혐의로 A(30)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 42분쯤 평택시 팽성읍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60대 남성 B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쏘 SUV 차량을 운전하던 A씨는 반대 차로에서 주행하던 B씨가 유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당신 때문에 사고가 날 뻔했다”며 욕설을 하고 폭행했다. 그는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폭행 영상을 유튜브에 버젓이 올려놓고 ‘남의 차 때린 주제에 시비 걸고 위협하다 불구가 되는 영상’이라며 조롱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영상에서 A씨는 B씨를 상대로 주먹을 마구 휘두르고, B씨가 쓰러진 뒤에도 머리 등을 발로 마구 짓밟다가 지나가던 사람이 제지하고 나서야 폭행을 멈춘다.영상이 올라간 뒤 비판 댓글이 이어지자 A씨는 “먼저 위협하고 욕하니 맞은 것”이라면서 “맞을 짓을 골라서 했다”고 항변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A씨는 범행 이후 자신의 주거지인 평택이 아닌 천안으로 달아났다가 하루 만인 지난 10일 오후 6시 55분쯤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 B씨는 심한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들도 당시 상황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영상을 게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성폭력방지시설협의회 정책토론회 참석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성폭력방지시설협의회 정책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더불어민주당·남양주1) 의원은 12일 남양주시 한마음가족상담소에서 개최된 경기도여성폭력방지시설협의회 2020년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여성폭력방지정책의 발전 방향 및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실시간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경기여성폭력방지시설협의회에서 주최했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김승권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 경기가족여성연구원 정혜원 박사, 평택시 사회복지재단 서보람 박사 등과 온라인을 통해 도내 70여개의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여성인권과 성폭력, 가정폭력, 이주여성폭력피해자 지원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또 이날 토론회 이후 남양주경찰서와 함께 도내 13개 성폭력·가족폭력·성매매피해상담소,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이주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종사자 등이 평내호평역에 모여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 등에 대한 캠페인을 추진하며 의미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미리 의원은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국감 자료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5대 범죄(강간 및 강제추행, 데이트폭력, 몰래카메라, 통신매체 이용 음란,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가 하루 평균 98건이 발생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며 “특히 최근 5년간 여성폭력 발생은 총 17만 8926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여성폭력방지시설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범죄와 같은 범죄 유형이 발생하며 성착취, 성폭력 등으로 더욱 악랄해지고 있는 여성폭력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단순히 여성폭력이 발생 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여성폭력의 심각성 및 문제점에 대해 알리고, 다양한 예방 정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여성폭력 예방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타 복지영역에 비해 너무나도 열악한 처우 및 급여체계 등에 대한 고민이 많다”며 “여성폭력방지시설 등의 예산, 인력, 조직 등에 대해 논의하고 운영체계를 점검해 경기도가 앞으로 지원해야할 정책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항 활성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참석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항 활성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12일 마린센터 9층 하모니룸에서 열린 ‘평택항 활성화 지원사업 효과 분석을 통한 향후 개선 및 성과지표 개발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한국산업정책개발연구원 용역수행)는 오명근 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물류항만과 과·팀장, 평택시 항만정책팀장, 평택항만공사 사업개발본부장·항만사업팀장· 물류마케팀장, 한국선업정책개발연구원 이사·책임연구원, 백종실 전 평택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작하는 자리에서 오 의원은 “평택항은 짧은 기간동안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으며, 지난해 총 화물처리량 1억 1300만t으로 자동차처리량 1위와 컨테이너 화물처리량 4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대표항만으로 성장했다”며 “해운항만관련 종사자들 모두가 노력한 성과이지만 특히 경기도의회, 평택시 및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적극적인 행정과 행정적 지원덕택”이라며 성과와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오 의원은 “현재 평택항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지원사업에 10억원, 경기도 중소수출기업 물류지원사업에 사업예산 2억원, 평택항 포트세일즈 마케팅 사업예산에 5억원 등의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유의미한 효과분석 및 성과지표를 활용해 그동안 사업에서 미비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평택항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명성의 항만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시 구간 단선전철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시 구간 단선전철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오명근(더불어민주당·평택4) 도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 및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사업계획에 따라 평택~부발 간 단선전철, 포승~평택 간 단선철도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그간의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평택시 구간 내 안중읍 금곡리, 청북읍 토진리에 설치될 공원 조성사업에 관해서는 평택시와의 협의를 완료하고 이달 말 착공 한다는 계획도 청취했다. 이에 오명근 의원은 “철도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평택시민의 다리가 돼 줄 것을 당부했으며 더불어 경기도의회에서도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상공회의소 2층에 위치한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정담회나 면담, 회의 등을 통해서 생활불편 등 민원해결을 위해 소통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턴해 진로방해했다며 아버지뻘 폭행한 30대운전자 입건

    도로에서 유턴해 자신의 차량진로를 방했다며 60대 운전자를 마구 때려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맞은편 차로에서 유턴한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A(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 42분쯤 평택시 팽성읍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60대 남성 B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도로를 운전해 지나가던 중 반대차로에서 주행하던 B씨가 유턴하며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당신 때문에 사고가 날 뻔했다”며 욕설을 하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이후 자신의 주거지인 평택이 아닌 천안으로 달아났다가 하루가 지난 10일 저녁 7시쯤 추적에 나선 경찰에 체포됐다. A씨로부터 폭행당한 B씨는 심한 타박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이번사고 외에 또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지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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