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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상가, 평택시 2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태평상가, 평택시 2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국도비 지원사업 공모 가능 평택시는 지난 1일 ‘태평상가’를 평택시 제2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태평상가는 고덕면에 있는 태평아파트 주변의 종합상가로 요식, 음료, 식품, 학원 등 74개 업소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경영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자격을 갖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더 많은 골목형 상점가를 발굴해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골목상권들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골목형 상점가 조례를 개정해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에 30개 이상에서 상업지역은 25개 이상, 상업 외 지역은 20개 이상 밀집된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 평택시, 5년 전보다 출생아 수 증가···50만 명 이상 지자체 중 ‘유일’

    평택시, 5년 전보다 출생아 수 증가···50만 명 이상 지자체 중 ‘유일’

    전국 기초지자체 96%, 출생아 수 감소···인구 많을수록 감소 폭 커 평택시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5년 전에 비해 출생아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출생아 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국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23만 28명으로, 5년 전인 2018년보다 9만6794명 줄었다. 같은 기간 17개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 경기도의 경우 1만9358명 줄면서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서울특별시가 1만8618명으로 그 뒤를 이어 인구에 비례해 출생아 수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기초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총 226개 중 216개(약 95.6%) 기초지자체에서 출생아 수가 줄었지만 10개 기초지자체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과천시(318명), 경기 하남시(129명), 경기 양주시(85명), 광주 동구(81명), 인천 중구(64명), 전북 김제시(56명), 부산 동구(45명), 경기 평택시(42명), 충남 예산군(24명), 전남 무안군(24명) 등이다. 평택시의 경우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인구에 비례해 출생아 감소 폭이 큰 전국적인 상황과는 다른 양상이다. 이러한 평택시의 출생아 기록은 높은 혼인율과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평택시의 2023년 조혼인율은 5.4건으로, 전국에서는 3번째로 높고, 경기도에서는 가장 높았다. 평택시 관계자는 “반도체 등 미래산업의 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역에서 창출되고 있고, 고덕국제신도시 및 평택지제역 인근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활발히 이루어져 젊은 층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지역의 혼인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고, 이는 다시 많은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출생아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은 지역에 희망적인 소식”이라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그리고 평택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평택시는 도시의 정주 여건을 앞으로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날뛰는 핏불테리어에 총쐈다가 행인 중상…경찰관, 항소심도 ‘무죄’

    날뛰는 핏불테리어에 총쐈다가 행인 중상…경찰관, 항소심도 ‘무죄’

    ‘목줄 없는 핏불테리어’ 행인 물고 달아나테이저건 제압 실패하자 권총 썼다가 사고 항소심 재판부 “형사 책임 지울 정도의주의의무 위반 있다고 보기 어렵다” 목줄 없이 달아나는 맹견을 잡으려고 총을 쐈다가 행인을 다치게 한 경찰관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공격성이 높은 맹견을 제압하는 과정에 실수가 있었지만, 긴급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지 경찰에게 형사 책임을 지울 정도의 잘못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수원지법 형사항소9부(백대현 부장판사)는 27일 경찰관 A씨의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항소심에서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등을 이유로 검사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에서 피고인이 최선의 주의 의무를 기울이지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건 당시 맹견의 공격성, 위협성, 테이저건 제압 시도 실패, 사안의 긴급성, 피해자의 보행 방향, 예견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게 형사 책임을 지울 정도의 주의의무 위반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항소기각 사유를 밝혔다. 앞서 1심은 “당시 맹견이 테이저건을 맞고도 공격행위를 지속하는 등 사람들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할 위험이 존재하는 긴급한 상황이었다”며 “공공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총을 쏜 것은 경찰관으로서 재량권의 한계를 벗어난 조치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A씨는 2020년 3월 26일 평택시의 한 길가에서 목줄 없이 달아나던 중형 견종 핏불테리어를 제압하기 위해 막아섰다. 당시 핏불테리어는 산책 중이던 한 여성과 애완견을 물고 달아나던 중이었다. 공격성이 강한 맹견이 또 다른 피해를 일으킬 위험이 있어 A씨는 즉시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그러나 이 핏불테리어는 테이저건을 맞고도 계속 날뛰었고 총기가 완전히 방전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A씨는 결국 권총을 꺼내 핏불테리어를 향해 사격했다. 그러나 총탄은 빗나갔고, 뜻밖에 B씨가 근처 도로에서 인도로 올라서다 턱 부위에 유탄을 맞고 중상을 입었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A씨의 행위가 ‘긴급피난’에 해당한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으나, 다친 행인의 이의신청으로 보완 수사를 한 검찰은 긴급한 상황이 아닌데도 시민 통제 등 조치 없이 총을 발사한 것은 과실에 해당한다고 보고 A씨를 기소했다.
  • 평택 권관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142억 투입, 어안접안시설 보완

    평택 권관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142억 투입, 어안접안시설 보완

    정장선, “주변 관광사업과 연계 서부권 관광거점 만들겠다” 평택시 현덕면 권관항의 어촌뉴딜300사업이 5년 만에 마무리됐다. 권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42억여 원(국비 99억, 도비 13억, 시비 30억)이 들여 낙후된 어선접안시설 등을 보완했다. 구체적으로 어촌의 필수 기반 시설 현대화를 위해 호안 보강(L=147m), 부잔교 증설(L=100m), 물양장(A=2,720㎡), 선착장(L=60m)을 신설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어울림센터(A=290㎡)를 신축했으며, CCTV와 보안등을 설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권관항 주변을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평택호 관광단지 등 여러 사업과 연계해 평택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서부지역의 관광거점으로 성장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토] 전기차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들

    [포토] 전기차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들

    2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전기차 배터리 화재 진압 및 감식 훈련’에서 소방관들이 가상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화재진압 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평택시 주민자치회, 한마음 워크숍으로 ‘역량 강화’·‘화합’

    평택시 주민자치회, 한마음 워크숍으로 ‘역량 강화’·‘화합’

    평택시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주민자치(위원)회 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화합·소통을 위한 ‘2024년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의 심신 건강을 위한 코칭 대화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각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 간 화합을 위해 레크레이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승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2025년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실시를 위해 주민자치 회장·임원들 간의 우수사례 공유 및 주민자치회 역할과 기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귀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현장에서 늘 애쓰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및 임원들에게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주민이 스스로 찾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의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 공장화재로 수질오염, 화성 관리천에 붕어 1만 마리 방류

    공장화재로 수질오염, 화성 관리천에 붕어 1만 마리 방류

    지난 1월 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로 수질이 오염된 화성 관리천에 붕어 1만 마리가 방류됐다. 생태계 복원을 위한 관리천 붕어 방류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수자원본부, 화성시와 평택시 등 4개 기관이 함께했다. 방류된 붕어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지난 6월부터 자체 생산한 개체로, 크기가 4cm 이상이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우량종자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3월과 8월에 관리천의 민물고기 서식 현황 등 생태를 자체 조사해 방류에 알맞은 어소교를 방류 지점으로 선정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하천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토산 어종 방류 등을 통해 생태계가 빠르게 복원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 전기료 걱정 없는 ‘RE100 마을’ 모집

    경기도는 내년도 태양광 발전기 설치비의 80%를 지원해 주는‘경기 RE100(재생에너지 100%) 마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추진방식에 따라 ‘경기 RE100 자립마을’(옛 에너지 자립마을)은 다음달 11일까지, ‘경기 RE100 기회소득마을’(옛 에너지 기회소득마을)은 다음달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기 RE100 자립마을은 주택태양광과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를 경기도와 시군에서 80%를 지원해 전기료 절감을 유도한다. 지난해 자립마을 사업에 참여한 평택시 호정마을 주민들의 경우 태양광 발전기 설치 후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하고 기본 전기요금만 내고 있으며, 공용발전소 운영으로 매월 16만~20만원의 마을 기금을 벌고 있다. 올해부터 한 마을 10가구 이상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울 경우 인접 마을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시작된 경기 RE100 기회소득마을은 태양광 설비 투자에 대한 주민 배당수익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마을 내 개인 건물 및 부지 등에 100~1000㎾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지분을 투자한 주민에게 연이율 25% 수준의 수익을 매월 현금으로 배당한다. 설치비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이천시 어석1리는 마을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 월평균 800여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 전기요금 걱정 ‘뚝’, 배당금까지…“경기 RE100 마을 신청하세요”

    전기요금 걱정 ‘뚝’, 배당금까지…“경기 RE100 마을 신청하세요”

    경기도가 태양광 발전기 설치비의 80%를 지원해 주는‘경기 RE100 마을 지원사업’의 내년도 사업 신청을 받는다. 추진방식에 따라 ‘경기 RE100 자립마을’은 10월 11일까지, ‘경기 RE100 기회소득마을’은 10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기 RE100 자립마을(옛 에너지 자립마을)은 주택태양광과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해(경기도+시군 80%) 전기료 절감을 유도한다. 지난해 자립마을 사업에 참여한 평택시 호정마을 45가구 주민들의 경우 태양광 발전기 설치 후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하고 기본 전기요금만 내고 있으며, 공용발전소 운영으로 매월 16만~20만 원의 마을 기금을 벌고 있다. 올해부터 한 마을 10가구 이상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울 경우 인접 마을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시작된 경기 RE100 기회소득마을(옛 에너지 기회소득마을)은 태양광 설비 투자에 대한 주민 배당수익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마을 내 개인 건물 및 부지 등에 100~1000㎾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지분을 투자한 주민에게 연이율 25% 수준의 수익을 매월 현금으로 배당한다. 설치비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이천시 어석1리는 마을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 월평균 800여만 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이 중 유지관리비, 마을복지기금 등을 제외하면 발전소 건립에 참여한 조합원이 월 15만 원 정도의 배당금을 향후 20년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 RE100 비전’ 선포 후 2022년도 20억 원 수준의 ‘RE100 마을지원사업’ 예산을 올해 62억 원 수준으로 3배 이상 늘렸다. 특히,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우선 선정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 평택시, “세교지하차도 침수 더 이상 없다”···도일천 준설·펌프 시설 설치

    평택시, “세교지하차도 침수 더 이상 없다”···도일천 준설·펌프 시설 설치

    7월에 이어 지난 21일에도 폭우로 침수된 세교지하차도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평택시가 인근 하천 준설 등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펑택시에 따르면 브레인시티, 지제세교지구, 가재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도일천에 흘러드는 수량이 증가한데다, 도일천 상류의 하천개수사업으로 하천의 담수 기능이 떨어지면서 체류시간이 줄어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폭우가 내리면 도일천 하류로 유입되는 수량이 급속도로 늘어나, 도일천 지류가 범람하면서 세교지하차도 침수로 이어지고 있다. 잇따른 침수에 정장선 시장은 24일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도일천 준설 등 하천 정비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저류지 담수기능 점검 △영신자연재해위험지구 내 유수지 조기 조성 및 임시 펌프시설 설치 등을 지시했다. 또한 침수한 세교지하차도의 배수로 준설과 법면 정비 등을 지시했다. 정 시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치는 것은 물론, 자칫하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평택시는 임시 펌프시설 설치와 도일천 정비 등 단기적‧장기적 방안을 마련해 침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평택시-KOTITI시험연구원, ‘미래산업 육성’ 업무 협약

    평택시-KOTITI시험연구원, ‘미래산업 육성’ 업무 협약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KOTITI시험연구원(원장 이상락)이 지난 24일 화성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미래자동차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 등 상호 협력 △청정수소 시험평가 센터 구축을 위한 행·재정적 상호 협력 △청정수소 분야 시험, 검사, 인증을 위한 표준개발 및 운영지원 △국내외 규격인증획득 기업지원 협력 등에 대해 협력한다. 또 경기 남부 과학고를 유치할 경우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해 운영하겠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KOTITI시험연구원은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청정수소 실증화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2023년 12월 평택 E-mobility Center 구축 등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와 청정수소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이상락 원장은 “평택시와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수소, 미래자동차 등 미래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 평택시, 군인 가족 대상 ‘3군(軍) 어울림 계절 체험학습’ 진행

    평택시, 군인 가족 대상 ‘3군(軍) 어울림 계절 체험학습’ 진행

    평택시는 지난달 24일(토)부터 9월 21일(토)까지 4회에 걸쳐 여름(연이랑 명주랑, 히비스커스)과 가을(대디팜생태체험마을, 잎새자연체험장) 계절 체험학습을 관내 군인 56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군인 가족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육군 3075부대, 해군 제2함대, 공군작전사령부,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등 3군(軍) 군인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학습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에 진행한 ‘여름아 놀자’에 이어 9월 실시된 ‘가을애(愛)농촌’까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연자육 맛보기, 무궁화 방향제 만들기, 영양쌈장 만들기,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3군이 모두 주둔한 군사 도시적 특성을 반영해 거주 군인과 군인 가족의 원활한 정착과 사기 증진을 위해 매년 다양한 군인 가족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민주 김현정·이병진 의원 송치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민주 김현정·이병진 의원 송치

    지난 4·10 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경기 평택시병)과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시을)이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의원을 지난 6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총선 20여일 전인 지난 3월 20일 평택시의 한 식당에서 지역 유권자 등으로 이뤄진 단체와 식사하던 중 참석자들에게 선거캠프 활동과 관련한 임명장을 수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3월28일 이전에 임명장을 배포해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 의원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 임명장을 배포해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다. 앞서 평택경찰서는 재산 내역을 일부 누락해 신고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같은 당 이 의원도 지난달 28일 불구속 송치했다. 이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산 신고를 하면서 지난해 6월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소재 토지를 담보로 5억4000만원(채권 최고액 기준)을 경기남부수협에서 대출받은 내역과,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소재 토지에 5억원(채권 최고액 기준)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내역을 누락한 혐의를 받는다.
  • 평택항 배후단지 5만 3650㎡, ‘휴식·레저공간’으로 꾸민다

    평택항 배후단지 5만 3650㎡, ‘휴식·레저공간’으로 꾸민다

    경기 평택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가 수변산책로와 자전거 공원 등을 갖춘 휴식·레저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해안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 포승읍 신영리 일대에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2026년 12월까지 ‘평택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평택 연안정비사업은 항만배후단지 인근의 소외된 지역을 정비하고, 갯벌의 자연 기능을 복원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10년 주기로 수립되는 해양수산부의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전거공원과 생태관찰체험장 등 5만 3650㎡ 규모의 친수공간 조성과 6.4km에 이르는 해안 산책로 구축이 포함된다. 또한, 평택항 주변 지역은 평택호 관광단지, 권관항 어촌뉴딜300사업,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사업과 연계해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방문객 유치로 인한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후, 지난 13일 평택 항만 배수로 연안정비사업 실시계획이 고시되면서 본격적인 공사가 가능해졌다. 연안정비사업은 ‘연안관리법’에 따라 10년 주기로 수립되는 해양수산부의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평택 연안정비사업은 평택 해안 지역을 새로운 관광·레저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평택 세교동 호우로 지하차도 침수돼 통제

    평택 세교동 호우로 지하차도 침수돼 통제

    20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경기 평택시 세교동 지하차도가 침수돼 통제 상태다. 소방당국은 21일 오전 3시부터 평택시,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대형양수기 4대, 자체배수펌프차량 4대 등을 통해 시간당 2000t을 배수, 이날 오후 5시 지하차도 일대에 남은 6만5000t 중 2만5000t을 퍼냈다. 남은 4만t은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작업을 해야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차량 통행은 지하차도 내부의 토사와 폐적물 등을 치우고 전기시설을 복구한 뒤 오는 23일 재개될 예정이다.
  • 평택시, “청렴의 가치 다시 한번 새겼다”···‘공직자 청렴라이브’ 개최

    평택시, “청렴의 가치 다시 한번 새겼다”···‘공직자 청렴라이브’ 개최

    평택시는 20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판소리, 골든벨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접목해 공직자들이 청렴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책을 위해서는 구성원 전체가 합심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내부적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조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외적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평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평택시, 2025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1천280원···2.2% 인상

    평택시, 2025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1천280원···2.2% 인상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9일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열어 2025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28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4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시급 1만 1040원)보다 2.2% 올린 금액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최저임금(시급 1만 30원)보다 12.46% 높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평택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9월 30일까지 고시할 예정이다. 평택시 노사민정은 이어 2025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총 8개 세부 사업(노사민정 역량 강화, 2025 대학생과 함께 ‘나의 FUTURE 톡(Talk)하다’ 콘서트 등)을 의결했다. 또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 실현을 위한 2024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 실천 선언식’을 갖고 최근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산업재해를 감축하기 위해 노사 상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장선 시장은 “2025년 평택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 인상률인 1.7%보다 상향된 2.2%를 인상해 물가 상승 및 실질소득 감소 등으로 어려워진 평택시 노동자의 생활 안정 및 삶의 질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LH, 시흥정왕 1블록에 행복주택 47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일 시흥정왕 1블록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공공임대주택이다. LH는 이번 시흥정왕 1블록에서 행복주택 470호를 공급한다. 시흥정왕 1블록 행복주택은 평택시흥고속도로, 77번국도 등 광역교통 여건이 양호하며, 수인분당선·4호선 전철이 지나는 정왕역(700m 거리)을 이용하여 빠르게 인천·서울 등 대도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있다. 단지 내 보건소, 인근 시화병원 등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함께 시화어울림 국민체육센터, 중앙공원·곰솔누리숲 등 상쾌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3162만~7920만원, 월임대료 7만8000~21만8400원으로 주변시세의 약 60~8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하면 임대료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일반공급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4년 9월20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대학생 및 청년계층의 경우는 무주택자)으로서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복학 예정인 대학생,대학 또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중퇴 후 2년 이내인 취업 준비생,19~39세 청년 또는 사회초년생,공고일 현재 혼인 중이며 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자,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잇는 예비신혼부부,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등이다. 우선 공급대상은 시흥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복학 예정인 대학생, 시흥시 거주 취업 준비생,시흥시에 살거나 시흥시에 소득근거지가 있는 청년, 시흥시 거주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등이 대상이다. 청약 접수는 10월4~8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는 10월17일이고 당첨자발표는 2025년 2월21일 이며 계약체결은 3월4~6일이다.
  • 평택국제교류재단, 제21회 한미 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9월 28~29일

    평택국제교류재단, 제21회 한미 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9월 28~29일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제21회 한미 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올해 한미 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는 평택 오산공군기지 정문 앞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 친선 문화 한마당은 한국과 미국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축제로, 축하공연 및 한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축제 개막식에는 미스터트롯 출연 ‘정동원’, 둘째 날에는 ‘김경현’(더크로스)의 무대가 준비돼 있고, 음악과 불을 활용한 퍼포먼스팀 파이어앨범, 싱어송라이터 사운드힐즈 등이 다양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 한국 전통문화 체험 부스와 함께 미국의 음식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국 카니발 존’을 운영한다.
  • 평택시-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은 19일(목)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수소도시, 미래자동차 등 미래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특화형 수소도시 확산, 수소 분야 기반 구축사업 추진 △미래항공교통 분야 기술개발 사업 추진 △국가지원 연구성과 실증 및 재정사업 협력 추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소 분야 지역연구센터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향후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수소도시 조성, 도심항공교통(UAM) 허브 조성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기 남부에 과학고를 유치할 경우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해 운영하겠다는 내용도 협약서에 담았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전국 최대 규모 공공형 수소 생산시설 준공, 전국 최초 수소 교통복합기지 구축,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선정 등 일찍부터 에너지 전환에 따른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기반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평택의 특화된 수소도시 모델 구현 및 미래산업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은 “건설기술 연구를 대표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신성장 도시를 대표하는 평택시가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수소 기반 미래 도시 구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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