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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난 속 경기도 소상공인 폐업>개업

    경제난 속 경기도 소상공인 폐업>개업

    극심한 소비 위축과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경기도 내 소상공인 점포의 폐업이 개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16일 발간한 올해 상반기 도내 소상공인들의 개·폐업 현황 분석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에 따르면 개업 점포 수는 2020년 3만4188개에서 올해 3만3213개로 감소했으며, 폐업 점포 수는 2022년 2만1753개에서 올해 상반기 3만3555개로 많이 늘어났다. 개업 대비 폐업 비율은 2022년 0.59에서 올해 1.01로 올랐다. 비율 ‘1’ 이상은 새로 문을 여는 점포보다 문을 닫는 점포가 더 많아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소매업은 전체 46개 생활 밀접 업종 중 36개 업종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해, 가장 심각했다. 1개 시군의 올해 상반기 개업률은 과천시와 가평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으며, 부천시는 5.97%p로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폐업률은 하남시(7.33%), 화성시(7.12%), 평택시(7.11%)순이었다. 또한 31개 시군 중 13개 시군에서 개업 대비 폐업 비율이 ‘1’을 넘어섰다. 부동산 중개 및 대리업, 가방 및 기타 가죽제품 소매업 등 6개 생활 밀접 업종은 도내에서 개업 대비 폐업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 확인됐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소상공인 지원 전담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성시, 토지정보 분야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안성시, 토지정보 분야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분야별 우수기관 7곳(용인, 안산, 남양주, 고양, 성남, 의정부, 평택) 경기도가 토지정보 업무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4년도 토지정보 분야 시군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안성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토지정보 분야 시군 종합평가는 7개(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분야별 업무 추진 성과를 평가하여 최우수 1곳, 분야별 우수 7곳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안성시는 도민의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들에게 경기 안전전세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동참을 유도하고, 신탁등기 또는 공동담보 물건에 대한 중개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는 등 부동산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적행정 분야에서도 도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자체 공간정보시스템에 지적측량결과도를 등록해 활용함으로써 이중성과를 방지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우수기관으로는 ▲토지정책 분야 용인시 ▲지적행정 분야 안산시 ▲부동산행정 분야 남양주시 ▲부동산공정 분야 고양시 ▲공간정보드론 분야 성남시 ▲주소정보 분야 의정부 ▲지적재조사 분야 평택시가 선정됐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양질의 토지정보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시군의 우수한 정책을 발굴․확산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평택시, 폭설 피해 재난지원금 일부 ‘선지급’

    평택시, 폭설 피해 재난지원금 일부 ‘선지급’

    경기 평택시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내린 폭설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일부를 국비 확정 전에 선지급한다. 평택시는 9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접수된 사안에 따라 재난 피해액이 확정되면 예비비 20억 원을 활용해 피해 규모별로 100만~300만 원까지 우선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가를 대상으로 융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경영자금 특별융자지원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9일 현재 폭설 피해 접수 건수는 비닐하우스, 축사, 공장시설 등 사유 시설 2205건으로 피해 접수 금액은 944억 원이다. 평택시는 민간의 피해 수습 및 복구를 위해 ‘폭설 피해 현장기동반’을 운영 중이며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농축산 분야 피해 복구 지원센터 ▲폭설 피해 기업지원센터 ▲축사 인허가 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맞춤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을 실행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의 추가적인 이차보전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정장선 시장은 “시는 시민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대설 피해 지원에 소외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평택시, 탄핵 정국에 ‘지역안정대책반’ 운영

    평택시, 탄핵 정국에 ‘지역안정대책반’ 운영

    대통령 탄핵으로 불안정 상황이 이어지면서 평택시가 9일부터 ‘지역안정대책반’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이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됐지만, 지역의 정치·사회·경제 모든 면에서 혼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이뤄졌다. 대책반은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지역안정대책반, 지역경제대책반, 취약계층대책반, 재난복구대책반, 홍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민생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지역안정대책반은 지역 동향 관리 및 복무기강 확립을 △지역경제대책반은 기업체․소상공인 민원 수렴 및 지방물가 안정 대책을 △취약계층대책반은 동절기 노숙인 및 취약 가구 보호 대책을 △재난복구대책반은 취약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피해복구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대책반은 서민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혼란스러운 사회적 상황을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대통령의 탄핵안이 통과되지 않아 국가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졌고, 사회적 혼란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평택시는 지역안정대책반 가동으로 지역의 안정을 최우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무원들에게 “민생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시민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 “4년전 신생아 살해·유기했다” 오산서 20대 부부 자수

    “4년전 신생아 살해·유기했다” 오산서 20대 부부 자수

    20대 부부가 4년 전 신생아 자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했다며 자수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6일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A씨 부부가 경찰서로 찾아와 “2020년 평택시 서정동에 거주할 당시 낳은 생후 1개월 아이를 살해한 뒤 유기했다”며 자수했다. 무직인 A씨 부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후 자수를 생각했는데 머뭇거리다가 시간이 지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 부부가 범행 후 4년여가 지난 지금 자수를 결심했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남아 경찰도 진술의 신빙성에 대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부부에게 다른 자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부부를 긴급체포하고 시신을 유기했다는 지역을 수색하는 한편,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이들의 휴대전화에 담긴 당시 통신기록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가 자수한 것은 사실이나 진술의 신빙성에 대해선 확인되지 않았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폭설 피해 지원 376억->677억 원···소상공인 1천만 원 생계비 지원

    경기도, 폭설 피해 지원 376억->677억 원···소상공인 1천만 원 생계비 지원

    경기도가 폭설 피해 지원예산을 677억 원으로 대폭 늘리고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긴급생활안정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11월 폭설 피해 복구와 민생 회복과 관련, 종전에 발표한 지원 예산 301억5천만 원보다 376억 원 증액한 677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증액된 지원금은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 지원, 응급 복구 및 긴급 조치, 축산 농가 지원 등에 투입된다. 먼저 소상공인 소상공인에게 1인당 재난지원금 300만 원과 도 재해구호기금 200만 원 등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던 것을, 재해구호기금을 700만 원까지 늘려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추가 재원이 300억 원으로 정해져 있어 접수된 폭설 피해 소상공인 수가 4천300여 명을 넘길 경우 재해구호기금은 700만 원보다 낮아지고 최대 지원금도 1천만 원 미만이 될 수 있다. 김 부지사는 “이번 추가 지원은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2일 안성과 평택 등 피해 현장 방문 당시 ‘필요하다면 더 지원해서라도 이른 시일 안에 복구하겠다’라고 밝힌 데 따른 결정”이라며 “피해를 본 소상공인, 축산 농가, 농업인 등 민간 분야 피해 복구를 위해 가용 재원을 총동원했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또,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종전 20억 원에서 50억 원까지 늘려 붕괴한 축사 철거, 고립된 가축 구조, 폐사 가축 처리 등을 지원하고, 응급 복구나 제설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시·군에 일괄 지급한 재난기금 73억5천만 원은 30억 원을 추가해 총 103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안성, 평택, 이천, 화성, 용인, 여주, 광주, 안산, 시흥 등 9개 시와 오산 초평동 등 1개 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 줄 것을 중앙 정부에 요청했다. 이날 아침까지 접수된 피해 규모는 안성시가 1천160억 원으로 가장 컸고, 화성시 692억 원, 평택시 627억 원 등 도내 전체 피해액은 3천870억 원으로 집계됐다.
  • 대우건설, 이달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이달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이달 평택 브레인시티에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 3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59·84·119㎡ 총 19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형별로 ▲전용 59㎡A 97가구 ▲전용 59㎡B 97가구 ▲전용 84㎡A 1089가구 ▲전용 84㎡B 233가구 ▲전용 119㎡A 372가구 ▲전용 119㎡B 102가구로 구성돼 있다. 2028년 초 입주 예정이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4차 산업 첨단 인공지능(AI)도시로,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산업단지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대학과 연구시설 유치를 통한 지식기반 산업단지 조성과 외국기업 및 대학 내 유학생 유치를 통한 세계적인 교육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북측에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 설립이 진행 중이다. 단지 남측에는 ‘아주대 평택병원’ 조성을 위해 지난해 6월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 주체인 아주대의료원은 브레인시티 종합의료시설용지에 대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있고, 도보 거리에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다. 또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평택동부고속화도로도 예정돼 있다. 차로 15분 거리에는 수도권 1호선 및 SRT가 지나는 평택 지제역이 있고, 2025년에는 수원발 KTX가 정차하는 광역 노선이 추진 중이며 GTX-A·C 노선 연장도 계획되어 있다.
  • 평택 RE 100 정원문화박람회 성공을 위한 ‘농업생태원 태양광발전 업무’ 협약

    평택 RE 100 정원문화박람회 성공을 위한 ‘농업생태원 태양광발전 업무’ 협약

    평택시는 3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원장 김혜애), 한국중부발전(미래사업단장 안성규)과 함께 평택 RE100 정원문화박람회 성공을 위한 농업생태원 태양광발전설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생태원 부지 내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관내 RE100 기업에 신재생에너지 공급 방안 △평택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 담겨 있다. 특히, 내년 10월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한 우수한 정원작품 조성으로 생활 속 RE100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 농업생태원은 태양광 발전설비 사업 추진을 위해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공공 투자로 설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신재생에너지는 관내 RE100 기업에 PPA(제3자 간 전력거래계약)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농업생태원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평택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평택시, 연령별 ‘금연’ 프로젝트 추진···금연 클리닉 운영

    평택시, 연령별 ‘금연’ 프로젝트 추진···금연 클리닉 운영

    올해 7만여 명 대상 금연 사업 진행 평택시는 금연 프로젝트를 연령대별로 진행해, 올해 7만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 사업이 이뤄졌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의 금연 프로젝트는 지역의 높은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3년 기준 평택시의 흡연율은 경기도 평균보다 3.6%p 높은 22.8%를 기록한 바 있다. 흡연자의 금연 유도를 위해 평택시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올해 2931명에게 교육‧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제공했다. 특히 사업장, 학교, 군부대 등 희망 기관을 방문해 진행된 이동식 금연 클리닉에는 총 20개소가 참여해 1131명이 지원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교육프로그램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391개소에서 진행됐다. 인형극, 뮤지컬, 교구 체험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해당 교육을 통해 총 1만3524명의 아동이 흡연의 문제점을 학습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연 교육도 84개 초중고에서 9475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청소년 금연 교육은 버블쇼, 골든장학퀴즈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됐고, 청소년 금연 서포터즈를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흡연 예방을 위해 평택시는 별도의 금연 환경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사회의 협력을 구하고, 전문적인 흡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올해 1만3423개소의 금연 구역을 지도 및 점검했고, 흡연 예방 캠페인을 평택 전역에서 355회 진행해 4만2777명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역의 금연 구역도 강화했다. 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 구역에 더해 △버스 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10미터 이내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및 주유소 △도시공원 △교육환경보호구역 중 절대보호구역 등을 조례 제정을 통해 금연 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금연 프로젝트는 금연을 원하는 분들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시민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프로젝트를 지속해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12월 전국 2만 8000여 가구 신규 분양…전년보다 3% 줄어

    12월 전국 2만 8000여 가구 신규 분양…전년보다 3% 줄어

    이달 전국에서 총 2만 8000여 가구가 신규 분양에 나선다. 지난달 건설사들의 아파트 분양 실적률(분양 예정 물량 가운데 실제 분양 비율)이 78%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달에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비슷한 수준으로 분양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 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40개 단지, 총 2만 8070가구(일반분양 1만 7358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적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서울 2347가구, 인천 2194가구이며 경기도가 8454가구로 가장 물량이 많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3249가구, 충북 2942가구, 충남 2213가구, 전남 1814가구, 대구 1596가구, 대전 952가구 등이다. 개별 단지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원페를라’(1097가구)가 가장 큰 주목을 받는다. 방배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단지로 465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중랑구 상봉동에서는 999가구 규모의 ‘더샵퍼스트월드’가 분양될 예정이다. 과거 상봉터미널 부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 편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월암동 ‘의왕 월암지구 1차 디에트르’ 703가구,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푸르지오’ 1990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인천에서는 연수구 옥련동 ‘래미안송도역센트리폴 1·2블록’ 1525가구가 분양된다. 삼성물산 단독 시공으로는 인천광역시 내 첫 단지이며 송도에 건립되는 첫 번째 래미안이다. 지방 광역도시에서는 대전 동구 가오동 ‘대전롯데캐슬더퍼스트’ 952가구,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푸르지오센터파크’ 1416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 GH 제1호 빈집 활용 공간복지사업,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문 열어

    GH 제1호 빈집 활용 공간복지사업,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문 열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첫 번째 빈집 활용 공간복지사업인 ‘동두천 아동돌봄센터’가 1년 5개월여의 공사 끝에 3층 규모의 주민공동 이용시설로 새롭게 탄생했다. GH는 2일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 이종선 GH 기회본부장,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 등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H 1호 빈집 활용 공간복지사업’인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동두천 아동돌봄센터는 비아파트 지역의 빈집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유치원, 아동돌봄공간, 도서관 등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제공하는 공간복지사업으로 추진됐다. 빈집을 활용한 것은 최초의 사례다. GH와 경기도가 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8월 공사에 들어가 1년5개월여 만에 완공한 아동돌봄센터는 지하 1~3층(연면적 871.66㎡) 규모로 1층에는 북카페, 조리실 등 공용공간, 2층은 초등학생 방과후교실, 3층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공간이 마련됐다. 돌봄센터 운영은 동두천시가 맡아서 한다. 이어 경기도 남부권역에서는 제2호 빈집 활용공간복지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평택시에서 착공한 ‘평택통합 공공임대주택’이 있으며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빈집 활용 공간복지 사업모델을 밑거름 삼아 도내 31개 시군에서 침체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정비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다른 지역의 주거복지 사각지대에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평택시 신청사(행정타운)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ONE ROOF : ONE CITY’

    평택시 신청사(행정타운)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ONE ROOF : ONE CITY’

    평택 평야와 조화로운 도시발전 상징·2027년 준공 목표 평택시는 2일 신청사(행정타운) 건립 사업 국제설계공모에서 ‘ONE ROOF : ONE CITY’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접수를 시작한 국제설계공모는 모두 11개국, 105개 업체, 74개 팀이 참가했으며, 11월 13일 8개의 팀이 최종 공모안을 제출했다. 공모안 제출 이후 총 2차에 걸쳐 심사가 진행돼, 최종적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참여한 ‘ONE ROOF : ONE CITY’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평택 평야의 수평성과 나뭇잎을 형상화한 하나의 거대한 지붕(원 루프)을 통해 평택의 과거‧현재‧미래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또한 신도시의 수직적인 고층 건물 사이에 수평적인 건축물을 배치함으로써 조화롭게 발전하고 있는 평택시의 특징을 담아냈다.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8만3521㎡, 연면적 5만1403㎡의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총 34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평택시는 2025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업무공간을 넘어 시민에게 열려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소로써 평택시의 균형발전과 통합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라며 “시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동연 “폭설 피해 평택·안성·용인,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하겠다”

    김동연 “폭설 피해 평택·안성·용인,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경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록적인 폭설 피해와 관련해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해당 시와 함께 요청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평택시 진위면 하북리 비닐하우스 붕괴 현장을 방문해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 규모도 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시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보겠다. 가장 필요한 것은 빨리 피해 복구를 위한 신속한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1일 평택시의 가집계 결과 시 전체적인 폭설 피해액은 농업 분야 299억 원, 축산 분야 238억 원 등 500억원 이상으로 나타난 가운데,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 지사는 평택에 이어 안성시 보개면 공장과 축사시설 붕괴 현장도 찾았다. 해당 현장은 공장건물 6천153㎡가 무너지고 축사시설 15동 7천110㎡가 전부 파손됐다. 안성시는 전날까지 폭설 피해액은 350여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용인시도 전날 오전까지 비닐하우스 303개 농가 883동, 축사 77 농가 162동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평택시, 안성시, 용인시 등 경기남부 3개 시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선포되면 해당 지자체 재정자립도에 따라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해준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행정안전부 관계 공무원들의 사전 현장 조사와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군·구 단위 외에 읍·면·동 단위로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가능하다.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 피해액(공공시설+사유시설)은 지자체별 재정력 지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안성시는 122억 원, 평택시와 용인시는 각 142억 원 이상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제설 작업과 응급복구, 이재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을 위해 301억5천만원의 긴급 재정지원을 결정했다.
  • 폭설피해 경기남부 지자체들 “특별재난지역 지정” 한목소리

    폭설피해 경기남부 지자체들 “특별재난지역 지정” 한목소리

    지난달 27∼28일 내린 폭설로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안성·평택·용인 등 경기남부 지자체들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하고 나섰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1일 피해 현장을 돌아본 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소집해 신속하게 피해를 파악한 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하라고 지시했다. 평택시는 가집계 결과 폭설 피해액은 농업 분야 299억원, 축산 분야 238억원 등 500억원 이상이며, 앞으로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시설, 공장, 소상공인 등 650여건의 사유재산 피해와 교통신호등, 가로수, 야외체육시설 등 600여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안성시도 이날 피해 현장 시찰에 나선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신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재해대책 경영자금 지원, 축산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재까지 피해액이 35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각종 시설을 복구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이어 “이번 폭설 피해가 주민들의 생계와 지역경제에 전례 없는 타격을 주고 있다”며 “정부 측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이 본부장은 “안성시의 폭설 피해가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응급 복구에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한 뒤 “시가 요청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앞서 용인시 남사읍 화훼단지 내 피해 현장도 돌아봤는데, 이상일 용인시장 역시 이 자리에서 “정부에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피해 농가의 피해 복구 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모색해 달라고 건의했다.
  • 천안 성환종축장, 2027년부터 국가산단 본격화

    천안 성환종축장, 2027년부터 국가산단 본격화

    “함평 이전,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 통과”김태흠 지사 “케이(K)-반도체벨트로”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충남 천안의 성환종축장 이전을 위해 최대 난관으로 꼽혔던 총사업비 증액 문제가 해결됐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이전이 완료되는 2027년부터 126만평 규모의 종축장 용지에 반도체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택)는 29일 성환문예회관에서 창설 29주년 기념 결의대회를 열었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성환종축장 이전 사업 절차 중 최대의 난관으로 꼽히는공사비 예산 증액을 위한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변경 심의를 통과했다. 성환종축장은 천안시 성환읍 일원 401만 3000㎡와 경기 평택시 팽성읍 일원 15만 7000㎡에 걸쳐 있다. 이곳에서는 1906년부터 120년 가까이 우리나라 축산 발전을 선도해왔다. 하지만 방역 등 기본 환경 개선을 위해 2018년 전남 함평으로 이전이 확정됐다. 약 417만㎡(약 126만평) 규모의 이곳은 지난해 모빌리티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산단으로 지정됐다. 이곳에는 모빌리티·반도체 중심의 국가 전략산업을 주축으로 한 첨단 국가산단이 추진될 예정이다. 국비가 투입돼 기반 공사비만 1조 6000억원 규모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이전이 완료되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는 “천안은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천안 성환 종축장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가 관건”이라며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유치해 천안이 케이(K)-반도체 벨트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는 ‘미래 모빌리티’는 천안을 떠올릴 수 있도록 산단을 개발하고 배후 지역에 50만 평 규모의 뉴타운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해군 2함대사령부 32대 사령관에 허성재 소장 취임

    해군 2함대사령부 32대 사령관에 허성재 소장 취임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기지에서 허성재(소장) 제32대 사령관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허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9기로 1995년 임관했으며, 대조영함장, 해군본부 전력소요차장, 합동참모본부 비서실장,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을 역임했다. 허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현재의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2함대사령관의 중책을 수행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전태세 확립, 필승의 정신무장 강화, 군기와 사기가 충만한 건강한 부대 조성을 통해 그 어떤 적의 도발에도 현장에서 승리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 행사를 주관한 황선우(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선배 전우들이 목숨으로 지켜 낸 서해와 NLL을 굳건히 지키는 임무는 불변하다”며 “언제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적으로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태세와 전사적 의지를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31대 사령관 김경철 소장은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으로 영전한다.
  • 기록적인 ‘눈 폭탄’ 경기에서 4명 사망···폭설 뒤 한파

    기록적인 ‘눈 폭탄’ 경기에서 4명 사망···폭설 뒤 한파

    경기지역에 내려진 대설경보와 대설주의보 등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기록적인 ‘눈 폭탄’으로 인해 사망자가 4명이나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용인에 최고 47.5cm를 최고로 평균 적설량은 26.4cm를 기록했다. 29일 경기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 기준으로 도내 21개 시군 대설경보와 10개 시군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27일 자정부터 28일까지의 이틀간 용인에 47.5㎝로 최고로 광주 43.7㎝, 군포 43.1㎝, 수원 43㎝, 안양 40.7㎝ 등 평균 적설량은 26.4㎝를 기록했다.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7일 오전 8시 40분쯤 양평군 옥천면의 한 농가에서 알루미늄 소재 천막형 차고지가 무너지는 사고로 차고지 위에서 눈을 치우던 8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27일 오후 7시 25분쯤에는 평택시 도일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상부 철제 그물이 무너져 3명이 깔렸다.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철재 구조물과 그물 아래 깔려 있던 골프연습장 직원 B 씨(30대) 등 3명을 구조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또 지난 28일 안성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캐노피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근로자가 숨졌고, 용인에서는 28일 단독주택 앞에서 제설 중이던 60대 남성이 쌓인 눈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다. 안양에서는 지난 28일 낮 12시 5분쯤 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 1명이 다쳤고, 같은 날 오후 5시 42분쯤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역에서 경부선 상행선 전동열차가 고장으로 멈췄다. 열차는 의왕역에 정차 중 고장이 발생해 멈춰 섰으며 탑승객 약 500명이 후속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전날까지 눈으로 인해 발생한 시설물 피해는 총 410건으로 집계됐다. 캐노피·지붕 붕괴가 34곳, 비닐하우스 95개 동, 축산시설 223곳, 기타 58곳 등이다. 폭설이 지나간 뒤 29일 경기지역에는 한파로 대부분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양평 영하 10.5도, 여주 영하 9.4도, 이천 영하 8.5도, 포천 영하 8.3도, 안산 영하 6.9도, 용인 영하 6.7도, 성남 영하 5.5도, 수원 영하 5도 등이었다. 일부 지역에는 최고 10㎧의 강풍이 이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쌓인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생긴 곳이 많아 출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경기 남부 내륙에는 1∼5㎝, 이외 경기지역에는 1∼3㎝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상된다.
  • 집앞 눈 치우던 60대, 쓰러진 나무가 덮쳐 사망

    집앞 눈 치우던 60대, 쓰러진 나무가 덮쳐 사망

    “습설 무게 이기지 못해 나무 쓰러져” 28일 오전 5시쯤 경기 용인시 백암면의 한 단독주택 앞에서 60대 A씨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제설 작업을 하던 A씨의 머리 위로 눈이 쌓인 나무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습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가 쓰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3시 25분쯤 경기 시흥시 금이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선 80대가 눈에 갇혔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 없는 상태로 구조됐다. 오전 0시 55분쯤 과천시 문원동에서도 주거용 비닐하우스가 붕괴됐다. 거주민 1명이 당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날 오후 7시 26분쯤는 평택시 도일동의 골프연습장에 제설작업 중 매몰당한 인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 첫눈 ‘낭만’ 아닌 ‘악몽’…“블랙아이스로 53중 추돌 사고”(종합)

    첫눈 ‘낭만’ 아닌 ‘악몽’…“블랙아이스로 53중 추돌 사고”(종합)

    기록적인 첫 눈이 내린 27일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적설량은 경기 용인 30.7㎝, 경기 수원 27.3㎝, 충북 진천 24.5㎝, 강원 평창 22.7㎝, 강원 홍천 20.9㎝ 등이다. 밤사이 한꺼번에 내린 눈이 도로에 쌓이거나 얼어붙으면서 안전사고가 속출했고 오후 들어서도 영하권 기온이 지속되며 피해가 커졌다.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경기 양평군 옥천면 한 농가에서 제설작업 중 차고지가 무너져 80대 A씨가 숨졌다. A씨는 알루미늄 소재로 지은 천막형 차고지 위에 쌓인 눈을 치우다가 무너지는 시설물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서는 눈이 쌓인 가로수가 쓰러지며 전주와 전선을 접촉해 174가구에 갑자기 전력 공급이 끊겼다. 경기 광주와 강원 횡성에서도 폭설 여파로 전력 공급이 끊기는 등 모두 32건의 정전이 발생했다. 오후 2시 24분쯤 전북 군산시 영화동에서는 강한 바람에 건물 옥상의 물탱크가 도로 위로 떨어져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오후 7시 26분쯤 경기 평택시 도일동 한 골프연습장에서 상부 철제 그물이 무너지며 제설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1명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남부서만 폭설 관련 차량 고립·사고 신고 1000여건강원과 경기 남부 등지를 중심으로 20㎝ 넘는 눈이 쌓이면서 빙판길 교통사고 피해도 이어졌다. 오전 6시 40분쯤 강원 홍천군 서석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석터널 부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제네시스 승용차를 25t 덤프트럭이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연쇄적으로 부딪치며 총 5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오전 9시 3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용서고속도로 동탄 방향 길마재터널 입구 부근에서 차량 추돌사고 2건이 각각 발생하기도 했다. 폭설로 인한 차량 고립이나 교통사고가 이어지면서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 남부에서 접수된 폭설 관련 112 신고는 1045건에 달했다. 오후 5시 50분쯤 강원 원주시 호저면 도로에서는 차량 53대가 빙판길에 잇따라 추돌해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신고 등을 살핀 결과 도로 내 블랙아이스가 원인으로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한 것으로 파악했다. 전북 익산∼포항 고속도로 익산 방향 장수IC 인근에서도 25t 화물차가 쓰러져 화물칸에 실린 위험물질 300∼400L 중 일부가 누출됐다. 소방청은 이번 대설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구조와 구급 등 총 698건의 소방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서울도 11월 적설 최고치…퇴근길 혼잡 서울에도 많은 눈이 내리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퇴근 대란’이 벌어졌다. 최대 18㎝가 넘는 눈은 1907년 10월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서울 적설 최고치다. 시민들은 퇴근길 혼잡에 대비해 발걸음을 서둘렀지만 주요 환승역과 버스정류장에 인파가 몰렸다. 한 40대 직장인은 “회사에 차를 버리고 퇴근했다”며 “회사에서 지하철 역까지 버스타고 갈 거리인데 그것도 힘들 것 같아서 30분을 걸었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올리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중대본은 빙판길 다중 추돌사고나 보행자 사고 등 피해 예방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일(28일) 오전까지 많은 눈 예상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오는 28일 오전까지 서해상에서 다시 눈구름대가 들어오면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경남북서내륙에 습기를 머금은 무거운 눈이 다시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폭설에 더해 기온이 크게 내려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이하를 나타내고,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5도 이하에 머물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1도, 광주 3도, 대구 0도, 부산 4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4도, 대전 8도, 광주와 대구 10도, 부산 12에 이를 전망이다.
  • [속보] 눈 무게에 무너진 골프연습장 그물망…30대 심정지 이송

    [속보] 눈 무게에 무너진 골프연습장 그물망…30대 심정지 이송

    골프연습장 철제 그물망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아래에서 눈을 치우던 직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7시 26분쯤 경기 평택시 도일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제설작업 중에 상부 철제 그물이 무너졌다. 가로 100m, 세로 30m 크기의 철제 그물은 바닥 그물에 있던 눈을 치우던 골프연습장 직원 7명 가운데 2명을 순식간에 덮쳤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7시 4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조 작업을 벌여 심정지 상태인 30대 근로자 1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함께 그물에 깔린 50대 근로자는 몸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근로자 5명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해당 골프연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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