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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듣고 즐기세요]미술·전시

    ●이해민선, 추미림전 6월19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2. 도시를 각기 다른 시각으로 해석한 이해민선과 추미림의 2인전. 픽셀과 건축평면도같은 기계적 재료를 재구성했다. (02)3448-2112. ●원성원 I 1978년 일곱살 6월6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 컨템포러리. 엄마가 없어질까 봐 무서운 일곱살 소녀의 가출기를 디지털 콜라주 사진 작업을 통해 환상적으로 풀어냈다. (02)720-1020. ●이영수 개인전-달콤한 인생 6월4~17일 서울 동교동 소노팩토리. 팝 아티스트 이영수 작가의 8번째 개인전. (02)337-3738.
  • [지방선거 D-5 부산/강원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강원, 與 후보 강세속… 野·무소속 단일화 주목

    [지방선거 D-5 부산/강원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강원, 與 후보 강세속… 野·무소속 단일화 주목

    강원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은 한나라당 후보들의 강세속에 무소속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지지도가 높은 지역이다 보니 18곳 기초단체장 가운데 3~4곳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한나라당의 우세가 점쳐진다. 하지만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현직 단체장들의 무소속 바람이 거세다. 또 선거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일부에서는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 간의 단일화 바람까지 구체화되는 등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6명의 후보자가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춘천시장 선거전이 관전 포인트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현직 시장인 한나라당 이광준 후보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변지량·자유선진당 류종수·무소속 최동용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판세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구체적인 여론조사 방법을 놓고 이견을 보여 단일화에 막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주·태백·삼척·고성지역 기초단체장 선거는 현직 단체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대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원주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원경묵, 민주당 원창묵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현직인 김기열 후보가 무소속으로 뛰어들었다. 태백시장 선거 또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박종기 현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한나라당 김연식 후보와의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민주당의 지원을 받고 있는 무소속 김정식 후보의 선전도 예상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박종기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40대 세대교체론으로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는 한나라당 김연식 후보가 바짝 뒤쫓고 있다. 그 뒤를 무소속 김정식 후보와 김영규 후보가 추격하는 상황이다. 삼척시장 선거는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김대수 후보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안호성 후보가 맹추격하고 있다. 대학 총장에서 단체장으로 변신해 LNG생산기지와 열병합발전소 등 굵직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한 김 후보의 지지율이 만만찮다. 고성군수 선거도 한나라당 윤승근 후보와 현 군수인 무소속 황종국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선과 평창에선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가 숨막히는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 유창식 후보와 민주당 최승준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정선에서도 엎치락뒤치락 격렬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3선 연임으로 현직 군수가 불출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평창에선 한나라당 권순철 후보와 민주당 이석래 후보가 박빙대결을 펼치고 있다. 역시 현직 군수가 불출마 선언한 홍천군은 한나라당 홍병천 후보와 민주당 최근우 후보가 각축전을 펼치는 가운데 국민참여당 용석춘 후보, 무소속 허필홍 후보가 뒷심을 내고 있다. 이 밖에 횡성과 양양, 강릉, 철원, 인제에선 한나라당 후보의 우세 속에 무소속과 야권 후보들이 추격하고 있다. 영월군과 양구군은 한나라당 박선규·전창범 현직 군수가 각각 단일 후보로 출마하면서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됐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롯데홈쇼핑, ‘취업난’ 타파 프로젝트 선봬

    롯데홈쇼핑, ‘취업난’ 타파 프로젝트 선봬

    롯데홈쇼핑은 취업난 타파 프로젝트 ‘지피지기 백전백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매월 지정 대학교에 참가자 30명씩을 모집, 롯데홈쇼핑 스튜디오 견학의 기회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등 취업특강을 제공한다.오는 28일 인하대학교를 시작으로 6월에는 연세대학교 등 수도권내 학교를 지정해 참가자를 모집한다.또한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은 개인 블로그에 참가 후기를 작성해 게시물의 주소를 롯데홈쇼핑 담당자 이메일(skymain@lotte.net)로 전달하면 우수 후기를 선정해 롯데아이몰 적립금 5만원을 지급한다.특히 오는 29일에는 롯데홈쇼핑 대학생 마케터 모임 ‘희망찬家 대학생 리더 1기’ 발대식을 갖고 강원도 평창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떠날 예정.롯데홈쇼핑 인재개발팀 이일용 팀장은 “최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 3학년 때부터 취업을 준비하라는 의미의 ‘3당 4락’이라는 신어가 생겼다.”며 “취업난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실무진으로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롯데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8 여론조사] 강원 - 이계진 13.1%P 앞서… 이광재 맹추격

    [지방선거 D-8 여론조사] 강원 - 이계진 13.1%P 앞서… 이광재 맹추격

    현역 국회의원들이 맞붙은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46.7%)가 민주당 이광재 후보(33.6%)보다 13.1%포인트 앞서고 있지만 이광재 후보의 추격도 매섭다. 변수는 무당층과 부동층의 움직임이다. 지지도에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었을 때 이계진 후보(53.6%)가 이광재 후보(14.6%)를 39.0%p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지지도와 비교했을 때 이계진 후보는 6.9%p 올랐지만 이광재 후보는 지지도보다 19%p 떨어진 셈이다. 31.1%를 차지하는 부동층의 표심이 중요한 이유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층의 72.7%가 이계진 후보를 지지하는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87.2%가 이광재 후보를 뽑겠다고 답해 민주당 지지층이 더 높은 결집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무당층에서는 이광재 후보(35.4%)가 이계진 후보(33.5%)와 접전을 보여 이번 선거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선 가능성을 물었을 때에는 정당의 결집력에서 차이가 난다. 한나라당 지지층 68.7%와 이계진 후보 지지층 80.5%가 이계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점쳤다. 반면 이광재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41.6%, 이광재 후보 지지 층 가운데 39.9%만이 긍정했다.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에 대해서도 이계진 후보(80.5%)가 이광재 후보(74.4%)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이계진 후보는 50대 이상(59.1%)에서, 이광재 후보는 30대(52.7%)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0대와 40대에서는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20대에서는 이계진 후보(37.1%)가 이광재 후보(32%)보다 5.1%p 높았고, 40대에서는 이광재 후보(44.2%)가 이계진 후보(42%)를 간발의 차로 앞섰다. 강원 지역에서 두 후보의 권역별 지지도는 서로 엇갈렸다. 원주 출신의 이계진 후보는 춘천권(48.6%)과 강릉권(52.1%)에서 우세했고, 태백·영월·평창·정선 출신의 이광재 후보는 이계진 후보의 지역인 원주권(44.2%)에서 더 우세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1주기] “그립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평일에만 3000~4000명 다녀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1주기] “그립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평일에만 3000~4000명 다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닷새 앞둔 지난 18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는 하루종일 장대비가 내렸다. 바지 밑단을 모두 적시는 궂은 날씨에도 추모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현재 봉하마을에서는 정확한 방문자 수를 집계하지 않지만 평일에는 3000~4000명, 주말에는 8000~1만명이 다녀가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봉하재단)’의 관계자는 “5월 들어 방문객 수가 더 늘어 지난 16일에는 2만명이 왔다갔다.”고 밝혔다. 오후 1시쯤 봉하마을 입구 주차장에는 21대의 관광버스가 한꺼번에 800여명의 추모객들을 쏟아냈다. 마을 중심에 있는 노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은 추모객들은 방명록에 글을 남기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기도 했다. 대구 달서구에서 왔다는 김균환(50)씨는 “봉화산 부엉이 바위 근처까지 가서 담배 한대를 태워드리고 왔다.”면서 방명록에 “다만, 그립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몸을 던진 부엉이 바위 앞에는 나무울타리가 쳐지고 통제구역이라는 팻말이 걸렸다. 부엉이 바위에 오르지 못한 추모객들은 봉화산 자락에서 바위를 올려다보며 노 전 대통령을 회고했다. 전북 정읍에서 온 박복순(46·여)씨는 “아까운 분을 보낸 생각을 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지요.”라며 울먹였다. 강원 평창에서 온 위득춘(56)씨는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걸 보면 생전 그 사람이 잘 살았다는거지…”라고 말끝을 흐렸다. 봉화산 정토원에서 만난 선진규 법사는 “얼마 전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지관스님과 함께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를 만났는데 건강도 좋아 보이시더라.”며 권 여사의 근황을 전했다. 현재 권 여사는 노모를 모시고 사저에서 생활하고 있다. 평소에는 주로 독서를 하고 사저를 찾는 손님을 접견한다. 지난 16일 ‘추모의 집’과 ‘대통령의 길’ 개장식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권 여사는 한달전부터 새벽마다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걷던 산책 코스를 직접 둘러보고 단장했다. 봉하재단 김경수 사무국장은 “권 여사는 앞으로도 봉하마을의 또 다른 좋은 걷기코스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거 1주기 소회를 묻자 김 사무국장은 “지난 1년간은 대통령의 유지를 이어가는 일에 주력했다.”면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셨던 대통령의 유지가 사라지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우리들의 소임”이라고 말했다. 김해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연아, 선수 생활 계속?

    연아, 선수 생활 계속?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오는 10월 시작하는 2010~2011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 신청해, 현역으로 뛸 여지를 열어 놓았다. 대한빙상연맹은 “지난 14일 다음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하겠느냐는 의사를 김연아에게 타진한 뒤 출전신청서를 국제빙상연맹(ISU)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김연아는 오는 31일 토론토 훈련캠프로 떠나면서 새로 영입한 트레이너와 동행하기로 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올댓스포츠는 이날 전화통화에서 “출전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맞다.”면서도 “그러나 오는 31일이나 새달 1일에 출국하기 전 현역으로 계속 뛸지 여부를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아 자신도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 선수위원회 발족에 참가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즉답을 피했었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오는 10월22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막해 6차 대회까지 치른 뒤 12월초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을 통해 정상을 가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환경플러스]

    ●친환경 건축물 인증에 관한 규칙 개정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현재 6개 용도의 건축물에만 가능한 친환경인증을 모든 용도의 건축물로 확대하는 ‘친환경 건축물의 인증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7일 개정·공포한다. 저탄소 녹색 건축물의 공급 활성화를 위해 모든 건축물에 대한 친환경 인증 평가기준 마련과 인증기관의 전문성도 강화된다. 또한 취득·등록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 제도가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인증시기와 절차를 개선하고 인증등급도 2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된다. 특히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기준이 마련된다. ●산악인들, 탐방객 안전산행 도우미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한산악연맹, 한국산악회, 한국대학산악연맹과 함께 300명 규모의 탐방객 산악안전 서포터스를 구성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서포터스는 연륜과 경험을 갖춘 40세 이상 전문 산악인으로 구성됐다. 지리산·설악산·속리산 등 전국 19개 국립공원에서 2년간 활동하면서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국립공원이 추진하는 각종 산악 안전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 등을 제시한다. 최근 5년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사망 161명, 부상 5989명에 이른다. 공단 관계자는 “산악 안전 서포터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3대 산악단체가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탐방객들의 안전보호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경공단, 상수관망 관리시스템 구축 한국환경공단은 강원 동해시와 평창군·고성군 등 3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태백·삼척·정선·영월 등 4개 지역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14년 유수율 목표를 8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럴 경우 연간 1420만㎥의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고,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263억원의 절감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7개 지자체 외에도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곳에 구축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 스타들 ‘모자’ 쓰는 이유도 제각각

    스타들 ‘모자’ 쓰는 이유도 제각각

    스타들의 패션에는 모자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용도 또한 다양하게 활용 되고 있는데 스타들의 모자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매치하고 있는지 살펴봤다.가수들은 무대에서 모자를 이용해 퍼포먼스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MTV’ 무비 어워즈 액션스타 최종 후보에 오른 월드스타 비(정지훈)는 이번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널 붙잡을 노래’의 무대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블링블링 한 모자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고 있다.무대에서 비가 착용하는 뉴에라는 모자는 화려한 컬러 보석이 박혀 있는 수공업으로 제작한 제품으로 국내 최대 모자 전문 멀티숍 햇츠온(Hat’s on)이 비를 위해 특별히 다양한 컬러와 이니셜로 제작 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현재 모자 마니아로부터 매장에 문의가 빗발치고 있을 정도다.또한 쇼 오락 및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스타들이 다양한 모자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쇼 오락 MC 및 게스트들은 요즘 트렌드인 힙합 스타일의 평창과 페도라 등을 자주 애용하고,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등의 프로그램에서는 캡 등의 모자를 착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이런 오락이나 버라이어티에서 스타들이 모자를 착용하는 이유는 좀더 캐주얼하면서 활동성 있는 이미지 연출이 되기 때문이다.한국의 브란젤리나라고 불리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달콤했던 신혼 여행을 마치고 나란히 입국했다.이들은 오랜 여행 기간에도 불구 피곤한 기색이 아닌 완벽 패셔니스타 커플다운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는데, 특히 장동건은 블랙 빈티지 모자를 착용하며 세련된 어반시크 룩으로 기본적이며 간결한 아이템을 사용한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요즘에는 특히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서 모자가 많이 눈에 띈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고 스타일링에 있어서도 스타일리쉬함을 뽐내기 위한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좁은 기내에서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24시간 이상 지내야 하기에 편안하고 내츄럴한 스타일로 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런 무대 밖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팬들에게는 더 친근한 느낌을 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파파라치가 극성인 요즘 열애중인 연예인들에게도 자주 애용되고 있는데, 사생활 보호를 위한 수단으로 공개데이트를 할 수 없는 연예인 커플들에게도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선글래스와 더불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모자는 연예인들에게 T.P.O에 맞게 사용되는 아이템으로 이제는 없어서 안 될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사진 = APR,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김재현(69·한·강서구청장) 노현송(56·민·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김근미(49·기·정당인) ●구로구청장 양대웅(68·한·구로구청장) 이성(53·민·정당인) 강신일(47·기·정당인) ●금천구청장 이종학(62·한·정당인) 차성수(53·민·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김훈(54·선·금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승무(51·노·정당인) 한인수(64·무·금천구청장) 강성현(45·무·소상공인)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2·한·정당인) 조길형(53·민·영등포구의원) 정호진(37·진·정당인) 김학중(51·기·명지전문대 겸임교수) 김형수(62·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재순(56·한·정당인) 문충실(60·민·정당인) 정기철(43·무·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영재(47·무·교육사업가) ●관악구청장 오신환(39·한·신림주유소 대표) 유종필(52·민·정당인) 허증(67·선·경원그룹 회장) 이봉화(38·진·정당인) 권태오(59·기·정당인) ●서초구청장 진익철(58·한·정당인) 곽세현(48·민·리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남구청장 신연희(62·한·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 이판국(54·민·교수) 맹정주(63·무·강남구청장) 지태자(57·무·사회운동가) ●송파구청장 박춘희(55·한·변호사) 박병권(45·민·변호사) 성기청(44·참·폰누리정보통신 대표) ●강동구청장 최용호(55·한·정당인) 이해식(46·민·강동구청장) ■ 부산시 ●중구청장 김은숙(65·한·중구청장) 문창무(63·기·캐논코리아 파트너 대표) ●서구청장 박극제(58·한·서구청장) ●동구청장 박삼석(60·한·정당인) 박한재(49·무·동구생활체육회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4·한·영도구청장) 이태곤(50·창·정당인)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4·한·부산진구청장) 정해정(49·민·정당인) ●동래구청장 조길우(66·한·정당인) 정상원(47·민·정당인) 이경호(67·무·럭키지관 대표) 김호기(58·무·안락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구청장 이종철(66·한·남구청장) ●북구청장 황재관(63·한·정당인) 주우열(37·노·정당인) 이성식(60·무·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배덕광(61·한·해운대구청장) 고창권(44·참·해운대구의원) 안정옥(51·무·해운대구 구의원) ●기장군수 홍성률(63·한·정당인) 손현경(47·민·정당인) 김유환(60·기·정당인) 윤을석(63·무·농업) 오규석(51·무·한의사) ●사하구청장 이경훈(60·한·정당인) 배명수(67·민·정당인) 조정화(45·무·사하구청장) ●금정구청장 원정희(56·한·세일기업 대표) 고봉복(64·무·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강인길(51·한·강서구청장) 김진옥(43·민·철강업) 김선곤(51·선·농업) 박광명(67·무·(주)보고환경 대표) 안병해(53·무·정치인) 김동일(48·무·정치인) 구대언(55·무·대지수산대표) ●연제구청장 임주섭(65·한·정당인) 이위준(67·무·연제구청장) ●수영구청장 박현욱(55·한·수영구청장) 김성발(49·민·정당인) ●사상구청장 송숙희(51·한·정당인) 이영철(46·민·명진INC 부사장) 신상해(53·무·신라대 겸임교수) ■ 대구시 ●중구청장 윤순영(57·한·대구광역시중구청장) 김동철(58·기·대신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병기(44·무·연구원) 남해진(53·무·도심연구소 소장) ●동구청장 이재만(51·한·동구청장) 정덕연(51·민·칸 이벤트 대표) ●서구청장 강성호(43·한·희망서구21C포럼 대표) 서중현(58·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임병헌(56·한·남구청장) 박형룡(44·무·정치인) ●북구청장 이종화(60·한·북구청장) 구본항(53·기·정당인) 권효기(68·무·서비스업) ●수성구청장 이진훈(53·한·정당인) 이기운(60·무·자유민주수호 시민운동가) 김형렬(51·무·수성구청장) ●달서구청장 곽대훈(54·한·달서구청장) 조기석(50·민·대한안전 대표) 김부기(54·무·정치인) ●달성군수 이석원(64·한·달성군의원) 김건수(53·참·정당인) 김문오(61·무·무직) ■ 인천시 ●중구청장 박승숙(73·한·중구청장) 김홍복(57·민·정당인) 허규(61·기·인천개항역사문화원 이사장) 노경수(60·무·정치인) ●동구청장 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이석화(63·한·정당인) 한상돈(59·민·자영업) 김시환(67·선·공무원) 한덕희(47·기·학원장) ●예산군수 박기청(58·한·정당인) 최승우(68·선·예산군수) 황선봉(60·무·예산발전연구소장) ●당진군수 손창원(47·한·치과의사) 김건(45·민·우석대 정치행정학 겸임 교수) 이철환(64·선·정당인) 최동섭(60·무·당진군의회 의장) 최기택(50·무·서룡 대표) ●천안시장 성무용(66·한·천안시장) 이규희(48·민·정당인) 구본영(57·선·정당인) ■ 전라북도 ●전주시장 박용갑(64·한·정당인) 송하진(58·민·전주시장) 김민아(40·노·정당인) 김희수(57·무·전북대 초빙교수) ●군산시장 문동신(72·민·군산시장) 최재석(40·진·정당인) 서동석(50·무·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49·민·익산시장) 김재홍(60·무·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장) 노경환(63·무·호원대 법경찰학부 강사) 박경철(54·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5·민·정당인) 강광(73·무·정읍시장) 송완용(60·무·정치인) 허준호(52·무·삼동 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6·민·대방무역 대표) 이용호(50·무·정치인) 김영권(63·무·무) ●김제시장 이길동(70·민·약사) 이홍규(49·참·정당인) 이건식(65·무·김제시장) ●완주군수 임정엽(51·민·완주군수) 김배옥(53·무·농업인) 이길용(64·무·무직) 이동진(45·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송영선(59·민·진안군수) 김중기(71·무·김약국 약사) 박관삼(64·무·무직) ●무주군수 홍낙표(55·민·무주군수) 황정수(55·무·정치인) 김홍기(66·무·개인사업) 강호규(58·무·무주군의원) ●장수군수 장재영(65·민·장수군수) 김상두(76·무·정치인) ●임실군수 강완묵(50·민·정당인) 김학관(54·무·임실군의원) 정인옥(67·무·태광전자 대표)) 이강욱(68·무·자영업) 이종태(57·무·무직) 김혁(46·무·우석대 법학과 겸임교수) 박영은(57·무·북성산업대표) 오현모(57·무·농업) ●순창군수 강인형(63·민·순창군수) 이홍기(64·무·SKY72 고문) ●고창군수 이강수(58·민·고창군수) 박세근(61·기·한국폴리텍Ⅴ대학 평생교육연수원장) 정원환(53·무·양돈업) ●부안군수 장학웅(62·한·농업) 김호수(66·민·부안군수) 김종규(58·무·초빙교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정종득(69·민·목포시장) 박기철(45·노·정당인) 박홍률(56·무·정치인) 오원옥(41·무·목포크리스찬아카데미 총무) 이인호(46·무·대학교수) ●여수시장 심정우(50·한·호남대 겸임교수) 오현섭(59·민·공무원) 강용주(48·참·여수시의원) 김재철(58·무·여수시재향군인회 회장) 김충석(69·무·회사원) ●순천시장 조보훈(63·민·정당인) 이수근(42·노·정당인) 윤병철(48·참·순천시의원) 노관규(49·무·순천시장) ●나주시장 임성훈(50·민·위텍인스트루먼트 대표) 이광형(55·무·무직) 주향득(48·무·농업) 최동원(43·무·에이비에스 농어민방송 대표) 김대동(64·무·정치인 ) ●광양시장 서종식(51·민·변호사) 박형배(43·참·정당인) 이성웅(68·무·광양시장) ●담양군수 최형식(54·민·정당인) 김용주(53·무·농업) ●장성군수 김양수(59·민·정당인) 이청(53·무·장성군수) ●곡성군수 조형래(60·민·공무원) 허남석(54·무·정치인) ●구례군수 서기동(60·민·정당인) 이의달(75·무·한약업) 전경태(62·무·무) ●고흥군수 박병종(56·민·고흥군수) 김학영(57·무·무직) 진종근(61·무·무직) 신금식(52·무·정치인) 송재원(63·무·농업) ●보성군수 정종해(63·민·공무원) 박철현(64·무·회사원) 이탁우(53·무·정치인) ●화순군수 구충곤(51·민·정당인) 임호경(58·무·정치인) 전완준(51·무·화순군수) ●장흥군수 이명흠(61·민·정당인) 박형기(55·노·정당인) ●강진군수 강진원(50·민·정당인) 황주홍(58·무·공무원) ●완도군수 김종식(59·민·완도군수) 이경구(63·참·정당인) 김신(47·무·완도군의원) ●해남군수 박철환(51·민·군의원) 이석재(64·무·정치인) ●진도군수 곽봉근(65·한·정당인) 이동진(64·민·정당인) 김희수(54·무·정치인) 김병동(68·무·무직) 김경부(71·무·농업) ●영암군수 김일태(65·민·영암군수) ●무안군수 서삼석(50·민·무안군수) 정해균(60·무·동신대학교 사외이사) 양승일(66·무·목포미래병원 이사장) 임재택(59·무·무직) 나상길(65·무·농업) ●영광군수 정기호(55·민·영광군수) 김기열(44·무·농업) ●함평군수 안병호(62·민·문화농장대표) 이상선(63·무·우리쌀소비촉진범국민협의회장) ●신안군수 강성종(62·민·정당인) 박세준(43·무· 가궁 한옥 센터 이사장) 박우량(54·무·신안군수) ■ 경상북도 ●포항시장 박승호(52·한·공무원) 허대만(41·민·포스칼슘 상무) 정기일(45·참·정당인) ●울릉군수 정윤열(67·한·울릉군수) 신봉석(61·무·울릉군의원) 최수일(58·무·정치인) ●경주시장 최양식(58·한·정당인) 이광춘(40·노·정당인) 최병두(39·참·나눔캐터링서비스 대표) 김경술(61·기·무) 황진홍(53·무·정당인) 김백기(66·무·무직) 김태하(52·무·변호사) 백상승(74·무·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9·한·김천시장) 김응규(54·무·정치인) ●안동시장 권영세(57·한·정당인) 이동수(59·무·안동축제관광조직위 이사장) ●구미시장 남유진(57·한·구미시장) 김석호(51·기·정당인) 구민회(54·무·자영업) ●영주시장 장욱현(53·한·정당인) 김주영(61·무·영주시장) ●영천시장 김영석(58·한·영천시장) 이성희(56·무·인천도시관광 대표) ●상주시장 이정백(59·한·상주시장) 성백영(59·기·정당인) 김광수(61·무·교수) 정송(55·무·영남대 외래강사) ●문경시장 김현호(55·한·대구과학대 겸임교수) 신현국(58·무·문경시장) 고재만(55·무·유한약국 대표) 임병하(58·무·무) ●예천군수 이현준(55·한·예천시외버스터미널 대표) 윤영식(51·무·대한전기 이사) 김학동(47·무·타임교육경영고문) ●경산시장 이우경(60·한·정당인) 최병국(54·무·경산시장) ●청도군수 이중근(68·한·청도군수) 안성규(58·기·정당인) 박순동(50·무·한중개발 이사) ●고령군수 곽용환(51·한·정당인) 박홍배(59·기·자영업) 정재수(61·무·무) ●성주군수 김항곤(58·한·정당인) 오근화(56·무·농업) 최성곤(49·무·계명대 교수) ●칠곡군수 김경포(59·한·정당인) 김시환(47·무·농업) 배상도(71·무·공무원) 장세호(53·무·사조대림수산 사외이사) ●군위군수 장욱(55·한·정당인) 권오준(51·기·정당인) 오규원(62·무·무) 김영만(57·무·정치인) ●의성군수 김복규(70·한·의성군수) ●청송군수 한동수(61·한·청송군수) ●영양군수 이희지(61·무·무) 권영택(47·무·영양군수) 권재욱(48·무·영양군의원) ●영덕군수 김병목(58·한·영덕군수) 이상도(69·기·재경영덕군향우회 회장) 정라곤(60·기·친박연합 사무부총장) 유학래(55·무·상업) ●봉화군수 박노욱(49·한·농업) 엄태항(61·무·전 도의원) ●울진군수 김용수(70·한·공무원) 임광원(59·무·울진자치발전연구소 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박완수(54·한·창원시장) 문성현(58·노·정당인) 김영성(59·기·정당인) 주정우(69·무·무직) 허상탁(57·무·종교인) 김규문(58·무·무직) 전수식(53·무·무직) ●진주시장 이창희(58·한·정당인) 하정우(41·노·정당인) 김권수(49·무·정당인) 정영석(63·무·공무원(진주시장)) 김재천(63·무·정치인) ●통영시장 안휘준(50·한·치과의사) 박청정(67·선·정치인) 이국민(51·참·극작가) 정동영(54·무·통영시의원) 김동진(59·무·관세사) ●고성군수 이학렬(58·한·고성군수) 박종부(56·기·정당인) 이재희(59·무·정치인) 하태호(50·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69·한·만구수산 회장) 송도근(62·무·도시재생연구소장) 박용한(47·무·항공우주박물관장) 박상길(46·무·봉화대 신문 대표) ●김해시장 박정수(64·한·정당인) 김맹곤(64·민·정당인) 김종간(59·무·김해시장) 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전경련 “정부 출구전략 늦춰달라”

    전경련 “정부 출구전략 늦춰달라”

    재계가 올해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국내외 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지만 서민 경기는 그리 나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재계는 또 정부에 현재의 감세와 규제완화 기조를 계속 유지하면서 ‘출구전략’은 되도록 늦춰달라고 요청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전경련 회장단은 “최근 그리스 구제금융 신청과 중국의 긴축 가능성, 가계 부채의 빠른 증가 등 국내외 불안 요인을 감안했을 때 감세와 규제완화 등의 정책 기조가 지속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전경련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많지만 최근 상황에서 출구전략의 시행은 조금 더 늦춰져야 한다는 게 재계의 시각”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에 재계는 이런 요청에 대한 ‘반대급부’로 정부에 투자와 고용의 확대를 약속했다. 회장단은 “고용 없는 성장 추세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을 찾아 적극 투자하며, 전경련 산하 300만일자리창출위원회가 수립하는 방안을 적극 수용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전경련은 오는 25일쯤 회원사들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 규모 현황과 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도 회의 직후 열린 만찬 간담회에 참석,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재계가 투자와 고용 확대, 녹색성장 등을 선도해 달라.”면서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과 남유럽 재정위기 등에 대해서는 정부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장단은 다만 지주회사 규제완화를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고,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밖에 회장단은 오는 19일과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 재계회의 의제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으로 설정하는 한편 ▲5월 말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 개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2년 월드컵 유치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차세대 농구에이스 최진수

    [피플 인 스포츠] 차세대 농구에이스 최진수

    ‘차세대 농구 에이스’ 최진수(21·204㎝)를 지난해 윌리엄존스컵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선한 눈매와 호탕한 웃음은 여전했지만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당시엔 “3년 안에 미프로농구(NBA)에 진출하겠다.”던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메릴랜드대 소속의 최진수였지만, 현재는 야인(野人) 신분이다. 17세인 2006년,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뽑혔던 그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예비엔트리에 속했다. 본격적인 몸만들기를 위해 연세대에 합류한 최진수와 3일 수원에서 만났다. ●소속 없이 100일… 연세대 훈련 합류 뷔페식 레스토랑에서 수프를 떠온 최진수는 종업원에게 “페퍼…아, 그 뭐지? 아! 후추 어딨어요?”라고 묻더니 머쓱하게 웃었다. 영어가 더 편한 단어가 있다고 했다.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를 쓱쓱 비비는 모습이 꽤 익숙했다. 최진수는 농구장학생 신분으로 사춘기를 5년 넘게 미국에서 보냈다. 그러다 올 1월 중순 한국으로 돌아왔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시즌 초반 발목 부상도 있었고, 한 과목을 F학점 받아서 경기도 못 뛰게 됐고요.” 부랴부랴 KBL에 일반인 드래프트를 신청했지만 기한이 지났다. 프로진출은 무산됐고, 대학편입은 학사과정상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100일 넘게 소속이 없다. 3월엔 강원 평창 JDI재활센터에서 훈련했다. 공도 잡으며 감각을 살렸지만, 개인운동은 외로웠다. 최진수는 “가슴이 뻥 뚫린 것 같고, 하루하루가 무의미했죠. 진짜 ‘낙동강 오리알 신세’였어요.”라고 회상했다. 그래도 돌이켜보니 소중하다. “쉬는 동안 내가 농구를 얼마나 좋아하고 원하는지 알게 됐어요.” 농구에 대한 목마름. 그래서 4일부터 연세대 훈련에 합류했다. 이르면 9월에 편입, 혹은 내년 재입학할 수도 있다. 학사과정이 맞지 않으면 내년 KBL드래프트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최진수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에 고무된 상태. “운동이 정말 하고 싶었어요. 피 토하기 직전까지 뛸 거예요.”란다. 이어 “중학교 때 미국으로 간 거라서 국내에 적(籍)이 없어요. 프로에 가거나 지도자를 하더라도 연세대에 몸담는다면 든든하겠죠.”라고 했다. ●“NBA 다시 도전… 빅리그 포기 안해” 최진수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광저우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25명)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멤버(12명) 발탁도 유력하다는 평가. 하승진(KCC)·함지훈(상무)·양동근(모비스) 등 쟁쟁한 선배들의 전화가 줄을 이었다. “승진이형이 제대로 한번 보여주자고 했어요. 지훈이형은 금메달 따서 바로 제대하고 싶대요. 하하하.”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유재학 감독의 지옥훈련(?)에 대한 소문도 익히 알고 있다. “모비스 형들이 진짜 힘들다고 겁주던데 걱정이에요.” 그러면서도 태극마크를 달 생각에 들떠 보였다. “지난해보다 몸무게를 5~6㎏ 찌웠어요. 웬만한 몸싸움에는 안 밀릴 것 같아요.”라면서 단단한 몸을 두드렸다. 당돌하게 “이제 영보이(young boy)의 시대가 왔습니다.”라고 선전포고했다. 대수롭지 않은 얘기에도 깔깔거리는 최진수지만 코트에선 180도 다르다. 독기가 가득하다. “무조건 이겨야 돼요. 청소년대표 때 우리끼리 연습 게임할 때도 너무 들이대서 형들이 싫어했어요.”라고 웃는다. 미국 경험을 “좋은 시간이었어요. 농구 인생에 큰 자산이죠.”라고 말했다. 곧바로 이어지는 깜짝 발언. “미국에 다시, 꼭 제 이름을 떨칠 거예요.”란다. 눈이 커진 기자에게 “아시안게임 때 NBA 스카우트들이 다 몰려 오거든요. 이번엔 그렇다 쳐도 2014년 인천대회 땐 제가 26살인데, 그때가 딱 전성기 아니겠어요.”라고 눈을 빛냈다. 빅리그를 포기하지 않은 것이었다. 살짝 돌아왔고, 아직 모든 게 불투명하지만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글 사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자치단체간 ‘윈윈 자매결연’ 인기

    “먼 친구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지요” 최근 국내 자치단체 간 자매결연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속빈강정’, ‘예산낭비’ 지적을 받고 있는 국제교류와 달리 국내 교류는 ‘실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등 ‘상생과 협력’을 꾀할수 있기 때문이다. 자치단체마다 3~5곳, 많게는 10여곳과 결연을 하고 있다. 농어업 특산물 생산·판매부터 경제·행정·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자매단체 체험단 보내 홍보 톡톡 경기 군포시는 1998년부터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충남 청양·부여, 전남 무안, 경북 예천, 강원 양양 등 5개 자치단체와 활발한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는 시민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다음달 12~13일에도 시민 40여명으로 구성된 ‘자매단체 체험단’을 부여와 청양에 보낼 계획이다. 체험단은 안면도 꽃 박람회장을 비롯해 백제의 유적지인 부소산성, 백제역사 박물관, 청양의 칠갑산, 장곡산 등 유적지를 둘러보고 농촌체험도 가질 예정이다. 7월에는 무안, 11월에는 예천, 12월에는 양양에도 자매단체 체험단을 보낸다. 시는 명절 때는 이 5개 자치단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 상설판매장을 운영하는 등 판로개척에도 힘을 쓰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자매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뿐 아니라 지방 도시에 군포시를 홍보하는데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수원시는 1997년 제주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데 이어 지난해 경북 포항시와 결연을 체결했다. 충남 태안군과는 우호도시 결연 관계에 있다.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 발생 당시 수원시민과 공무원 등 2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기름제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 밖에 과천시는 전남 장성군·충남 예산군·강원 동해시, 용인시는 제주시·경북 영천시·전남 진도군, 의왕시는 충북 괴산군·제주 서귀포시·충북 충주시, 화성시는 경남 합천군·경기 부천시·서울 서초구·강원 평창군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정식으로 자매결연 체결은 하지 않았지만 상생과 협력을 위해 공동사업을 벌이기도 한다. ●특산물 서로 판촉·할인행사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를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는 최근 수원에서 경기미와 함께 제주감귤 판촉전을 벌였다. 경기도지사로부터 우수 농산물 인증을 받은 경기미와 제주감귤을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11월15일과 18일 두차례에 걸쳐 제주도청 광장 및 제주농협 지역본부에서 경기도와 함께 ‘경기미 소비촉진 운동 캠페인 및 홍보 판촉전’을 펼쳤다. 이진찬 경기도 농정국장은 “지자체가 서로 해당 지역의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함께 판촉전을 벌이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이같은 농산물 판매활동 상호 지원이 양 지역 농민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각각 250억원 규모의 경기·충남상생펀드 1·2호를 운영중이다. 두 자치단체는 관내 벤처기업과 유망 중소기업 등 28개사에 자금을 투자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을 이용한 김밥 외식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 이천시는 김밥에 쓰일 김의 전속공급을 위해 최근 전남 완도군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천시는 ㈜이천 미사랑과 공동으로 이천쌀을 이용한 김밥 외식사업을 추진중이며 체인점 개설이 마무리되는 다음달말부터 완도 김을 본격 공급받을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아들의 이름으로” 이광기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아들의 이름으로” 이광기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지난해 외아들을 신종플루로 잃은 탤런트 이광기(41)가 아이티돕기 경매행사에 나섰다. 이광기는 3일 서울 영등포 월드비전 사무실에 마련된 아이티돕기 경매행사 설명회에서 “아이티 구호 현장을 다녀오고 나서 그곳 아이들이 눈에 밟혀 견딜 수 없었다.”면서 “아들 석규에게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경매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수익금 전액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티 재건복구 사업에 쓰인다. 이광기는 지난해 11월부터 죽은 아들과 동갑인 아프리카·인도네시아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아들의 보험금 전액을 아이티 난민에게 보낸 뒤 직접 구호활동도 벌였다. 이번 경매행사 주최자 명단에는 아들 석규의 영문 이름인 ‘케빈’도 들어 있다. 평소 가깝게 지내는 화가 이승오 등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경매행사에는 국대호·김무준 등 전문 작가 작품 50여점과 영화배우 하정우, 구혜선, 가수 나얼 등이 그린 그림, 탤런트 박상원이 촬영한 사진 등이 나온다. 행사 진행을 맡은 서울옥션도 자체 보유 판화작품 100여점을 내놨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경북지역 국제행사 줄줄이 먹구름

    지방자치단체들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경쟁적으로 개최 또는 유치를 추진 중인 각종 국제행사가 국제정세 불안 등 대내외적 어려움에 직면해 차질을 빚고 있다. 국가·지방 재정 손실은 물론 행정력 낭비까지 우려되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엑스포는 최근 태국 정부와 합의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50일간 개최될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 행사장을 종전 사남루앙 광장에서 라마5세 광장으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탁신 전 태국 총리 지지세력이 지난 달부터 사남루앙 광장을 완전히 점거한 채 정부 퇴진과 의회 해산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여 행사 개최가 불투명해진데 따른 것. 엑스포는 태국 정부와 이 같은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지난 20~24일 엑스포 추진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경주엑스포는 행사 개최를 불과 5개월 앞둔 시점에서 주 행사장 변경으로 시설물 설치 등 행사준비 전반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경주엑스포는 태국 정국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인 만큼 행사 준비 예산 집행을 최대한 늦추기로 하는 한편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사업에는 경북도와 태국 문화부가 각각 48억원씩 들여 행사를 치를 계획이다. 엑스포 관계자는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태국의 소요 사태가 확산될 경우 행사 자체가 연기될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상주시가 오는 10월 28일부터 6일간 사벌면 승마장 일원에서 개최할 ‘제9회 세계 대학생 승마 선수권 대회’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대회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외국 선수단의 참가 규모가 여전히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시는 대회 유치가 확정된 2008년 3월 이후 지금까지 2년여간 세계 150여개국을 대상으로 선수단 유치전에 나섰으나 대회 참가를 신청한 나라는 고작 일본과 아일랜드, 카타르 등 3개국에 불과한 실정이다. 현재로선 30여개국 600여명의 선수와 임원단 유치 목표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준이다. 대회 개최를 앞두고 국내는 물론 상주에서조차 분위기가 고조되지 않아 대회 관계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대회 개최 전체 예산 247억원 중 국비는 45억원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방비(도비 72억, 시비 130억원)에 의존해 무리하게 대회를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는 그러나 다음 달부터 대회 참가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돼 선수단 유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문경시가 총력전을 펴고 있는 ‘2015년 세계 군인 체육대회’ 유치도 차질이 우려된다. 시는 지난 해 3월 이한성 국회의원(문경·예천)과 신현국 문경시장이 세계군인체육연맹(CISM) 을 방문해 대회 유치 의사를 표명한 뒤 본격 유치전에 나섰으며, 지금까지 3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런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이 결정될 때 까지 다른 국제대회 유치를 승인하지 않을 방침을 분명히 밝혔다. 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나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한국에서 국제 대회를 너무 많이 가져간다는 비난 여론을 반영한 결과로 알려졌다. 문화부는 대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동계올림픽은 2011년 7월 IOC 총회에서 결정되고,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이보다 2개월 앞선 2011년 5월 세계군인체육연맹 총회에서 각각 결정된다. 하지만 시는 국제 대회 유치가 주로 정치적으로 결정되는 사안인 만큼 정치권에 기대는 눈치다. 대구·경북발전연구원 이정주 박사는 “경북도와 시·군은 대구시 등 다른 시·도에 비해 국제 대회 및 행사 개최·유치와 관련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제대로 구축돼 있지 않다.”면서 “그러다보니 치밀하지 못하고 즉흥적인 면이 많다는 게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강원, 은퇴자 전원마을 29곳 조성

    강원도형 전원마을인 ‘시니어 낙원’이 오는 2015년까지 모두 29곳에 조성된다.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3개 지구 가운데 19가구가 입주하는 양양군 손양면 송전지구 시니어 낙원 조성 공사를 이달 중에 시작하는 등 시니어를 위한 전원마을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니어 낙원은 강원도가 도시 은퇴자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와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에 계획을 수립했다. 비슷한 취미와 기호를 가진 입주자들이 희망 지역을 선정하면 자치단체들이 나서 부지매입, 기본계획 및 설계, 기반시설 설치 등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해준다. 양양 송전지구는 1만 9900㎡ 규모로 올해 말 입주가 가능하다. 남대천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있어 강원도가 계획하고 있는 총 29곳 시니어 낙원의 모델이 될 전망이다. 이곳에는 농작물 경작에 관심이 높은 도시지역 은퇴자들이 이주할 예정이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지구와 양구군 양구읍 공수지구도 올해 말 입주를 위한 부지조성 등의 공사가 이미 시작됐다. 평창 용산지구는 8558㎡ 규모로 37가구가 입주한다. 이곳은 GS칼텍스 전현직 임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마을을 조성 중이다. 양구 공수지구는 ‘자연을 사랑하는 동호인 모임’이 주축이 돼 낙원을 조성 중이며 4만 6310㎡ 규모에 11가구가 이주한다. 도는 올해 영월 무릉과 평창 방림 2곳에 시범지구 사업을 추가 실시하는 등 2015년까지는 모두 29곳의 시니어 낙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를 위해 지난 15, 16일 1박2일간 일정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에서 시·군의 시니어낙원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어 효과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니어들만을 위한 전원마을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여성미술인들 왕성한 활동 보면 뿌듯”

    “여성미술인들 왕성한 활동 보면 뿌듯”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은 알지만, 최초의 여성 조각가가 누구냐고 물으면 대부분 갸우뚱한다. 1949년 홍익대 미술학부가 창설되던 해에 입학한 윤영자(86)씨가 한국 최초의 여성 조각가로 꼽힌다. ●퇴직금 등 사재 6억원 털어 제정 로댕의 연인이자 동료로 불행한 삶을 살았던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처럼 입지가 좁았던 여성 작가들을 위해 윤씨는 20년 전 개인재산을 털어 ‘석주미술상’을 제정했다. 석주는 아버지가 직접 붙여준 윤씨의 호다. 대전 목원대 미술학부 교수로 정년퇴직하면서 퇴직금 등 사재 6억원을 모아 1988년 제정한 석주미술상은 지난해까지 2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40~59살의 중견 여성미술인에게 회화, 조각, 평론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모두 대한민국 여성 미술계의 대표주자로 성장했다. 설치미술가 이불, 심영철과 화가인 이숙자, 원문자, 평론 김홍희 경기도미술관 관장 등이 그들이다. 김 관장은 석주미술상 20주년을 기념해 23일~5월9일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모더니즘 온&오프’ 전시회를 연다. 수상자들의 수상작과 최근작을 모은 전시다. ●86세에도 꾸준히 조각작업 김 관장은 “석주미술상 수상자들은 여성 작가로서 감당해야 할 사회적 편견이나 제도적 한계에도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서 “여성 미학이 시도되지 않았던 한국 미술계에서 60~70년대 모더니즘을 학습한 수상자들의 작품 세계는 젠더 비평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조각 작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는 윤영자씨는 “수상자 가운데 일흔이 넘은 작가도 있는데 모두 지금까지 작품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여성 미술인에게만 주는 유일한 상인 석주미술상이 이들의 왕성한 활동에 한몫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씨의 조각 작품으로는 서울 남산도서관의 정약용 동상, 충북 진천의 김유신 장군상, 서울 대광고의 한경직 목사 흉상 등이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평창 ‘2013 스페셜동계올림픽’ 유치 나서

    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앞서 ‘2013 평창 스페셜 동계올림픽’유치를 추진하고 나섰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은 14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활성화 등을 위해 2013평창스페셜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페셜 올림픽은 전세계 100여개국 지적장애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체육행사로 동계와 하계로 나눠 4년마다 한 번씩 열린다. 체육과학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 2013평창스페셜동계올림픽이 열리면 소득유발 149억원을 비롯해 부가가치 276억원, 간접세 31억원, 수입 38억원 등 모두 527억원의 총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의회에 2013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유치 동의안을 제출, 동의를 얻은뒤 정부에 국제행사 유치를 신청하기로 했다. 필요 경비 300억원은 국비 90억원 지원과 후원금 등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지난 2월 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 이사회가 2013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개최지로 평창을 선택해 현지 실사를 끝낸 만큼 오는 6월 정부의 승인을 얻으면 사실상 평창이 2013스페셜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다. 개최지로 확정되면 2013년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13일 동안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계스포츠 벨트에서 선수와 임직원 1만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종목, 59개의 경기가 열린다. 홍천식 강원도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팀장은 “드림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동계스포츠의 확산이라는 올림픽정신 구현을 위해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유치가 확정되면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15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벗기고 벗겨도 알 수 없는 양파. 효능도 무궁무진하다. 양파는 유방암, 대장암은 물론 당뇨와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불면증과 변비, 요통 등의 증상에도 좋다. 게다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조리법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8겹으로 켜켜이 쌓인 양파의 매력 속으로 빠져본다.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다른 나라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전통 음식, 전(煎). 한국 전통 요리책에 적힌 공식적인 전만 해도 120가지. 먹기 좋고 만들기도 쉬운 전은 현대에 들어서면서 더 많아진 식재료의 종류만큼 다양해졌다. 이렇게 수많은 전 중의 최고의 전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대표 먹을거리, 전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늘 푸른 인생(MBC 오후 5시45분)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더덕과 배추, 그리고 무 등은 물론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명품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 강원 평창군 방림면 운교1리를 찾아간다. 며느리를 질투한 시어머니 몰래 아기 만들기 작전에 들어간 안옥녀, 주용호 어르신 이야기. 운교1리 최고의 잉꼬부부 강음필, 조부영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검사 프린세스(SBS 오후 9시55분) 혜리는 인터넷에 떠 있는 자신의 뚱보시절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고, 이 사실은 순식간에 검찰청에 퍼지고 만다. 한편, 점심시간이 되자 부장검사는 혜리를 찾고, 윤검사는 혼자서 멜론을 먹는 혜리를 붙잡아서 순두부식당으로 데려간다. 부장검사는 일부러 혜리를 생각해서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골랐다고 말한다. ●한국기행<섬진강 4부>(EBS 오후 9시30분) 1999년에 전라선 복선 전철화로 곡성에서 압록까지 13.2km가 폐선 되자 쓰임새를 잃은 곡성역은 관광지로 개발 되어 ‘구’ 곡성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2010년, 석탄이 아닌 경유로 운행되는 증기기관차.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강과 벗하며 달리는 기차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여행하는 타임머신이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기존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색채와 질감이 인상적인 애니메이션인 김태윤 감독의 ‘C-Kal’을 만나본다. ‘일반’, ‘과도’, ‘토읍’, ‘사시미’, ‘중식’으로 이루어진 영웅집단 ‘C-Kal’. 어느 날 ‘일반’은 영웅 중의 영웅이 되기 위해 악당들이 있는 목욕탕에 홀로 찾아가게 되고, 그의 독단적인 행동이 결국 화를 부르고 마는데….
  • 설기현 “월드컵출전 꿈 안버렸다”

    설기현 “월드컵출전 꿈 안버렸다”

    “월드컵 출전 꿈은 버리지 않았다.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일단 몸 상태를 100%로 만들어 놓고 결과를 하늘에 맡기겠다.” 무릎 재활 중인 설기현(31·포항)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참가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13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설기현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포항-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의 경기를 관전했다. 설기현이 구단을 찾은 것은 지난달 26일 왼쪽 무릎 반원상 연골판 제거 수술을 받고 나서 처음. 지난달 22일 팀 훈련 중 슈팅을 하다 무릎을 다쳐 나흘 뒤 수술을 받았고, 의료진으로부터 6주 후면 복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수술 뒤 강원도 평창의 한 재활센터에서 몸을 만들어 오다가 13일 가족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가 재활을 이어왔다. 그는 경기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몸 상태와 재활 과정을 설명했다. 설기현은 “평창에서 기본적인 치료와 근력 훈련을 마쳤다.”면서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 복귀를 목표로 재활하고 있다.”고 밝히고 “평창에서는 체중의 70% 정도에서 러닝도 했는데 아직 100%의 체중을 실어 뛰지는 못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여전히 월드컵 출전의 희망만큼은 버리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는 “월드컵은 모든 선수에게 중요하다.”면서 “난 아직 남아공 월드컵 출전 꿈을 버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욕심은 있지만 내 의지가 아무리 강하다고 해서 출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최대한 확실하게 재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밝혔다. 설기현이 예상하는 복귀 시점은 공교롭게도 허정무 감독이 남아공월드컵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해 발표할 때와 맞물린다. 이에 대해 설기현은 “명단 발표 전에 뭔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무리해서 어설프게 보여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유를 갖고 일단 몸을 완벽하게 만들도록 하겠다. 하늘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포항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이상영 : 향수 24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엠. 사진작가 이상영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영혼의 모태’인 공원이란 일상적 장소를 주제로 한 사진 작업이 선보인다. (02)544-8145. ●김장희, 패턴 알람(Pattern Alarm) 5월4일까지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 재독 여류작가 김장희는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과 ‘아웃 오브 아프리카’와 같은 옛 명화 속 장면을 오버랩해 추억을 환기시킨다. (02)511-0668. ●하이! 미스터 론리(Hi! Mr. lonely) 18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 컨템포러리. 젊은 작가들을 위한 전시공간에서 벌이는 세 번째 기획전. 김아영, 오영, 이영빈, 이정아, 이효연이 불안한 도시인의 초상을 담아냈다. (02)7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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