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평창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학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내전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당선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내수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785
  • 워터월드 앞, 라마다 정선호텔 ‘11월’ 견본주택 오픈, 문의 증가

    워터월드 앞, 라마다 정선호텔 ‘11월’ 견본주택 오픈, 문의 증가

    강원도 정선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 ‘라마다 정선호텔’이 ‘11월 7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예약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와 매우 인접한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위치한다. 이 호텔은 연면적 28만m²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3m²~98m² 483개 실로 구성된다.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현재 강원도 정선은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과 대규모 워터월드 건설 등 각종 개발호재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지역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 개국, 5만 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적인 올림픽 참가 수요만해도 그 규모가 크다. 이 외에도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 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 등도 계획돼 있어 강원도 방문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중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면서 비교적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호텔에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분석한다. 이 호텔은 강원랜드(하이원 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한다. 강원랜드까지는 차량으로 3분 이내 이동할 수 있고,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도 가깝다. 또한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 제공되는 7가지 분양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특전으로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7일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특1~2급 중),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4장(연 1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4장(연 1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2매(여행사 상품) 등이 있다. 호텔 내,외부 설계도 이용객의 수준을 고려했다. 강원도 자연경관 조망권을 기본으로 넓고 세련된 로비와 옥상정원,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한편 라마다 정선 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549-00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국민 노래 ‘아름다운 나라’로 10년간 사랑받은 성악가 신문희

    [김문이 만난사람] 국민 노래 ‘아름다운 나라’로 10년간 사랑받은 성악가 신문희

    깊어 가는 가을이다. 봄과 여름에 찬란했던 그 커다란 고목이 무게도 없는 낙엽을 떨궈 버린다. 속절없다. 어쨌거나 또 봄은 오겠지. 늘 그러하듯이 말이다. 덕수궁 돌담길이다. 쌀쌀한 바람이 분다. 한 여인을 만났다. 노래 한 곡을 청했다. ‘저 산자락에 긴 노을이 지면 걸음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난 행복한 내가 아니냐.’ 대중음악, 드라마음악, 국악의 여운을 담으면서도 파워 넘치는 성악곡이다. 제목은 ‘아름다운 나라’다. 우리 민족,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녹여냈다.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노래로 ‘애국가’ 못지않게 잘 불린다. 여인은 16세 때 인간문화재 홍원기 선생에게 가곡을 전수받았다고 했다. 한 곡을 더 부탁했다. ‘어이, 아흐’ 하면서 손바닥으로 무르팍을 탁탁 치며 ‘꺾음새’와 ‘시김새’의 장단을 뱉어낸다.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도 잠시 멈추고 그 소리를 듣는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춘다. 아름다운 광경이 절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운 나라’로 한국 빛낸 여류인사 50인에 1981년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미국의 전설적인 포크음악 가수 존 덴버가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당시 둘은 ‘퍼햅스 러브’라는 노래를 1~2소절씩 나누거나 함께 부르거나 하며 각자의 개성과 영역을 잘도 넘나들었다. 당대 최고 음악가의 목소리에다 ‘사랑이란 아마도’라는 서정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휘어잡았다. 지금은 팝페라가 고유명사처럼 쓰이지만 당시만 해도 성악가와 팝가수가 함께 노래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었다. 이후 성악가가 팝뮤직을 부르고 팝가수가 성악을 부르는 일이 많아졌다. 국내에서는 대중가수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3년 ‘하여가’라는 제목으로 2집 앨범을 발표할 때 국악과 랩을 잘 조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성악가 조수미씨가 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가 ‘나 가거든’을 불러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서로 다른 장르를 넘나들며 교차시킨다는 뜻이다. 완전히 뒤섞어 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장르를 결합하면서도 장점을 잘 살려내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융합을 뜻하는 퓨전과는 조금 다르다. ‘아름다운 나라’로 유명한 신문희씨는 성악가이기도 하지만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2004년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이름 자체도 생소하던 그때 1집 음반 ‘위스퍼링 오브 더 문’이라는 음반을 발표하며 이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4년 후에는 2집 앨범 ‘패션’을 통해 국악과 성악을 접목한 감동적인 곡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였다. 이뿐만 아니다. 1962년에 나온 피터폴&메리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500마일’,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에서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그리고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간다고 하지 마오’ 등 동서양,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10곡을 내놓았다. 특히 ‘아름다운 나라’는 발매 후 중학교 1, 3학년 음악 교과서에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동시 수록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홍보영상에 주제가로 쓰이는가 하면 전국 유치원 재롱잔치부터 각종 합창대회에서까지 선곡되는 등 나이, 성별에 관계없는 전 국민의 노래로 자리 잡았다. 아이돌그룹의 곡이 아닌데도 해외에서 가슴 찡하게 자주 불리는 곡이기도 하다. 얼마 전 베트남 국영 TV에서 한 여대생이 이 곡을 열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본,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를 모은다. 유튜브에서도 그 인기를 단박에 확인할 수 있다. 대중적 비주류인 장르에 새로운 창법을 구사하며 10년을 버텨 온 까닭이다. 이 같은 정열적인 시도도 그렇지만 가곡과 성악을 전공하고 유럽 굴지의 음악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면서 ‘크로스오버 음악 세계’로 뛰어들었다는 점이 더욱 이채롭다. 그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난 그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 10년간의 소감을 우선 물었다. “한마디로 노래만 불러서 먹고살 수 없는 세상에 그것도 대중적이지 않은 창법을 구사하며 10년을 지내 왔습니다. 홀로 걸어 온 10년이 녹록지 않았고 앞으로도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해야지요.” 크로스오버 음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클래식이 보수적으로 계속 머물지 말고 대중적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 한국적인 크로스오버를 해 보자는 생각에서 한국인이 소름 끼치도록 좋아하는 음악을 생각했고, ‘아름다운 나라’에 굿거리장단을 삽입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는 ‘아름다운 나라’로 한국을 빛낸 여류 인사 50인에 뽑히기도 했다. 이 노래는 앞서 언급했듯이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곡으로 불리며 한류를 일으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번역해 부른다. 우리나라 일부 군부대에서는 아침 기상을 알리는 노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별명은 ‘신병장’이다. 팬클럽에서 지어 줬다. “무대에서는 여신이라고 하고 일상에서는 신병장이라고 해요. 제가 성격이 좀 털털한 편이거든요.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여전사라고 하는 팬들도 있어요.” 그렇다면 그에게 음악이란 무엇일까. “평생 데리고 사는 골치 아픈 놈입니다.” 혼자 살고 있는 그에게 나이를 묻자 “물어보는 사람은 많은데 데리고 살지 않을 거면 묻지 말라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에구, 성격이 까칠한가 보다. 이런 표현에 그는 히죽 웃어넘긴다. 그가 음악과 인연을 맺은 것은 12살 때였다. CM송을 죄다 따라 부를 정도로 음악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음악선생이 ‘여창가곡’을 해 보라고 권하면서 인간문화재 홍원기 선생한테 추천을 해 줬다. 그러던 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공연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성악으로 방향 전환을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법대에 진학하라는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성악가의 길을 걸어갔다. 당시 친척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국제정치학 교수로 있어 다른 나라보다 영국행이 쉽게 이뤄졌다. 하지만 음악적 연고가 없었던 그는 무작정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왕립음악학교에 찾아가 명성이 높았던 줄리 케너드 성악과 교수에게 제자로 삼아 달라고 여러 번 간청해 결국 허락을 받아냈다. 이후 그는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중앙음악학교에 입학해 성악 정규 코스 및 피아노 과정을 3년 만에 이수했다. 그리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우크라이나국립음대에 최초의 동양인이자 역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세계적인 콜로라투라 성악가 조앤 서덜랜드가 심사위원을 했고 또 성악가 조수미씨가 입상했던 빈센초 벨리니 콩쿠르(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2002년 최연소 심사위원이 돼 유럽 음악계를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의 평균 연령이 60대였던 점을 감안할 때 30대의 최연소 심사위원은 언론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아름다운 나라’는 ‘희망의 나라’ 다시 요즘 얘기로 돌아왔다. 최근에는 제주 공연을 다녀왔고 영국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달에만 자선 공연이 3차례나 있다. ‘아름다운 나라’로 10년 동안 우리 강산을 아름답게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런가요. 열정 하나로 부른 것 같아요.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포기와 희망이 오락가락했지만 지금은 감사와 열정이 오락가락합니다(웃음). ‘아름다운 나라’는 ‘희망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곡이 좋아 시작했고 지금은 전국의 남녀노소가 부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미래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이 불러준다는 것은 큰 보람입니다.” 힘든 일도 있을 터.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대중적인 음악이 아닌 까닭에 음반을 제작해 주는 제작사가 쉽게 나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집 앨범까지 냈지만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 요건인 음반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2의 ‘아름다운 나라’를 터뜨려줄 때가 된 데 대한 아쉬움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 가슴에 남는 곡 하나 남기고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저 같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노래를 듣고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 세대들이 바람직한 어른으로 살도록 하고 싶어요.” 선임기자 km@seoul.co.kr ■성악가 신문희는 우크라이나국립음대 동양인 최초·역대 최연소 교수 美 국회의사당 초청 공연…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도 서울 출생이다. 16세에 인간문화재 홍원기에게서 ‘여창가곡’을 사사했다. 19세에 바리톤 송계묵한테 성악을 공부했다. 1990년 영국 왕립학교의 줄리 케너드 교수에게 성악을 배웠다. 1996년 이탈리아 중앙음악학교에서 성악과 피아노 정규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우크라이나국립음대 최초 동양인, 역대 최연소 교수가 됐다. 2002년 이탈리아 빈센초 벨리니 콩쿠르 최연소 심사위원이 됐다. 2004년 1집 ‘위스퍼링 오브 더 문’(Whispering of the moon)을 발표했다. 2008년 2집 ‘패션’(Passion, 아름다운 나라 수록)을 냈다. 2010년 싱글 ‘무니’(MOONY) 정규 3집 ‘클래시’(Classy)를 냈다. 2004년 미 국회의사당 초청 공연을 가졌다. 2003, 2007, 2010, 2014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2013 코레일 홍보대사, 2014 교통안전공단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 한층 물오른 미모 ‘시선 집중’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 한층 물오른 미모 ‘시선 집중’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피겨여왕’ 김연아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김연아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주셔서 영광”이라며 “동계 스포츠인이자 더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3년 전 대회 유치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이 어제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며 “그때 평창이 올림픽 개최지로 발표되는 순간의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고 회상했다. 김연아는 “평창 때는 선수 출신 일반인으로 대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동계올림픽이라는 세계적으로 큰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사실에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는 앞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 및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해 범국민적인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여전히 아름답네”,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유치에도 김연아가 많은 힘 됐지”,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이번엔 선수가 아닌 홍보대사로 만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트위터(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일반인으로 대회 맞이, 설렌다”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일반인으로 대회 맞이, 설렌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김연아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주셔서 영광”이라며 “동계 스포츠인이자 더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평창 때는 선수 출신 일반인으로 대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동계올림픽이라는 세계적으로 큰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사실에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사진 =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릉 오죽헌 일대 한옥단지 조성 ‘삐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정부와 강원 강릉시가 추진하는 한옥단지조성사업이 부지 적절성 문제로 삐걱거리고 있다. 강릉시는 30일 오죽헌 옆 농경지에 국비 등 79억원을 들여 신개념 한옥 20개 동을 건립하는 한옥단지조성사업이 오죽헌 조망권과 농경지 수해 우려 등으로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고 밝혔다. 오죽헌 한옥단지조성사업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오죽헌 인근 1만 2300㎡의 농경지에 한옥 20개 동을 신축해 온돌 등 한옥 체험과 함께 관광객들의 숙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3.3㎡당 1500만원의 높은 건축비 때문에 엄두를 내기 어려운 한옥의 대중화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3.3㎡당 700만원짜리 한옥 시범단지를 처음으로 조성, 홍보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를 추진하고 있다. 신개념 한옥은 기둥과 대들보는 나무의 뒤틀림과 갈라짐을 막기 위해 종전의 금강송 원목이 아닌 가격이 비싼 원목 접합 집성목을 사용하지만 서까래와 바닥재 등은 새로운 공법으로 시공해 전체적으로 건축비가 전통 방식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시는 장기적으로 오죽헌 일대에 전국 최고의 신개념 대단위 한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시의회는 최근 집성목 사용은 강릉 고유의 한옥과 거리가 멀고 오죽헌 조망권과 침수 우려 등을 이유로 토지 매입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에서 부동의 처리했다. 이 같은 의견에 시 관계자는 “부지는 2층 미만의 경사 지붕 건물 신축이 가능하고 2000년 태풍 루사, 매미 피해 이후 저류지 조성 등 수해 예방 사업을 충분히 해 놓아 수해 위험은 없다”며 “오죽헌 일대는 전통마을지구로 육성하기 위해 동계올림픽 특구 지정 신청을 해 놓은 상태로 시의회에 다시 상정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타워 프리미엄 회원권, 스키, 워터파크, 골프… 모든 혜택 담았다

    타워 프리미엄 회원권, 스키, 워터파크, 골프… 모든 혜택 담았다

    2018년 동계올림픽의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스포츠에 대해 갖는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겨울시즌에는 스키와 보드를 즐기려는 이들이 강원도 스키장으로 몰리는가 하면 워터파크는 여름이면 인산인해를 이룬다. 골프인구 역시 지난해 295만명을 기록하는 등 레저스포츠족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레포츠족을 겨냥한 다양한 시즌권과 콘도회원권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스키리조트에서는 스키만, 골프리조트에서는 오로지 골프 회원권만 선택할 수 있어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다. 이에 용평리조트는 이러한 비용부담을 확 줄이고 사계절 실속있게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타워프리미엄’ 선택옵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타워프리미엄은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용평리조트의 장점 살린 상품으로, 원하는 서비스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첫번째 옵션은 매년 2매씩 5년간 통합시즌권이 무료지급 혜택이 주어진다. 5.6㎞의 레인보우파라다이스 슬로프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주경기장인 레인보우 슬로프는 용평스키장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두번째는 여름시즌에 유용한 용평리조트의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 무료입장 옵션이다. 가족, 연인, 동료 등 4명의 회원이 5년간 200회를 무료로 이용(1인기준 50회)할 수 있다. 피크아일랜드는 대관령 청정수를 사용해 편안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한여름에도 시원한 대관령 해발 700m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세번째 옵션은 골프마니아를 위한 용평9(나인)골프클럽 혜택이다. 4명의 회원 중 2명을 지정하여 5년간 용평나인골프클럽을 그린피와 카트비까지 무료로 1인기준 40회(총80회) 이용할 수 있는 알뜰 상품이다. 또한 리노베이션을 마친 타워콘도를 주중, 주말 구분없이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고, 용평리조트의 스키 리프트, 워터파크, 관광곤돌라를 최대 6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충남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 등 체인콘도도 이용할 수 있다.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타워프리미엄회원권은 가족이나 친구, 동료까지 총 4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되기 때문에 각자 회원권을 구입해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실속상품이며, 5년 후 분양금1,100만원 전액반환을 보장하는 확약서가 발급된다”고 설명했다. 단 분양대금 1,100만원을 5년 후 돌려받는 혜택은 2014년 11월 계약분까지만 가능하며, 12월 계약분부터는 분양대금 보장 혜택은 종료된다. 회원가입 문의는 홈페이지(http://blog.naver.com/mikael2002) 또는 전화(02-3454-1206)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하호호’ 웃음꽃 피네… 가족 ‘힐링 캠핑’

    ‘하하호호’ 웃음꽃 피네… 가족 ‘힐링 캠핑’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다. 어딜 가도 캠퍼들이 몰리는 여름철보다 한결 넉넉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11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다섯 지역의 캠핑장을 추천했다. 밤이면 쏟아지는 별과 함께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 제격인 곳들이다. ●경기 연천·포천·김포-레저·복합휴양공간 연천고대산캠핑리조트(031-834-6300)는 연천군의 최북단인 고대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28만 8000여㎡ 공간에 오토캠핑장과 글램핑은 물론, 캐러밴과 콘도 시설까지 갖췄다. 가로등에 달린 스피커가 이채롭다. 클래식 등의 음악이 캠핑장 안에 은은하게 흐른다. 세척 공간도 눈에 띈다. 바비큐에 사용한 식기나 화로대를 닦는 개수대와 별도로 세탁기 등을 비치했다. 연천베이스볼파크, 고대산 등산로 등과 인접해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가까운 신탄리역에선 연천 시티 투어를 이용할 수도 있다. 포천의 유식물원캠핑장(031-536-9922)은 식물원, 오토캠핑장, 글램핑, 펜션 단지 등을 갖춘 복합 휴양공간이다. 산자락 곳곳에 단독 캠핑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어 호젓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식물원을 돌아보거나 숲속을 거닐며 전망대까지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김포매화미르마을캠핑장(010-9916-9007)은 민통선 안에 있다. 멸종위기 식물인 매화마름의 최대 군락지로 알려졌을 만큼 청정 자연이 살아 있는 곳이다. 검문소를 통과해야 하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마을 창고를 리모델링한 체험장 2층에는 숙박시설도 있다. ●충북 충주-카누·카약 등 체험 풍성 충주는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닿는 거리지만, 주말에도 북적임이 덜하다. 엄정면의 충주반딧불오토캠핑장(043-846-3456)은 옛 초등학교 터에 조성됐다. 시골 마을에 들어선 캠핑장에는 수십 미터씩 치솟은 아름드리 플라타너스가 캠핑족을 반긴다. 일반 텐트와 캐러밴 등을 갖추고 글램핑이 가능해 장비 없는 초보 캠퍼들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앙성면의 밤별캠핑장(010-5462-1171)은 밤나무 농장 터에 만든 캠핑장으로, 충북권을 대표하는 캠핑장 가운데 한 곳이다. 텐트 100여동을 칠 수 있는 사이트를 갖췄다. 인근 앙암저수지는 캠핑장의 가을 운치를 더한다. 캠핑장에는 황토와 통나무로 된 황토방, 민박도 운영된다. 금가면의 요카카캠핑장(010-2292-0056)은 캠핑과 함께 카약·카누 체험을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강변 언덕에 있어서 캠핑장에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강원 평창-계곡 속의 섬에서 낚시 즐겨요 평창 흥정계곡의 아트인아일랜드캠핑장(070-4639-6315)은 맑은 계곡물이 흘러가다 만든 섬에 조성됐다. 외부와 단절된 느낌을 즐기는 캠퍼들이 즐겨 찾는다. 붓꽃이 많이 피어 ‘붓꽃섬’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면적은 9만 9000㎡쯤 된다. 이 안에 수령 50년이 넘는 침엽수들이 빼곡하다. 너른 계곡에서는 낚시를 할 수 있고, 캠핑장 대표가 운영하는 잣나무농장에서 숲속을 걷고 농작물을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을 감싸고 흐르는 흥정계곡은 맑고 깨끗하다. 수량이 풍부해 송어는 물론 열목어까지 서식한다. 금당계곡 쪽의 솔섬오토캠핑장(033-333-1001)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하다. 얕은 계곡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고, 저녁 시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도 상영한다. 캠핑장은 두 곳이다. 제1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산자락의 제2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이다. 캠핑 사이트는 150여개가 조성되어 있다. 유아나 노인들을 위한 펜션단지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전북 무주·장수-시설·안전 관리 철저 울창한 숲, 깊은 계곡. 누구에게나 캠핑장을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일 터다. 무주 덕유대야영장과 장수 방화동 가족휴가촌이 그런 곳이다. 두 곳 모두 캠핑이 국민 레저로 각광받기 전부터 인기를 얻었던 ‘믿고 가는’ 캠핑장이다. 대전통영고속도로가 관통해 접근성이 좋고, 사설 캠핑장에 비해 이용료가 싸다. 각각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장수군이 운영해 시설과 안전 관리도 철저하다. 덕유대야영장(063-322-3174)은 덕유산 국립공원 내 구천동 계곡에 자리 잡았다. 올여름 구획을 정비해 사이트 개수를 500개로 확 줄였다. 아울러 일반 야영장과 오토캠핑장 모두 선착순 입장에서 예약제로 전환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새로 정비된 야영장은 7개 구역으로 나뉜다. 7영지는 오토캠핑장, 1~6영지는 일반 야영장이다. 겨울철에는 7영지만 개방된다. 7영지에는 캐러밴을 세울 수 있는 사이트 6개를 포함해 74개 사이트가 있고, 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료는 별도. 온수는 제공되지 않는다. 장비가 없다면 글램핑 스타일의 풀 옵션 캠핑 존을 이용할 수 있다. 방화동 가족휴가촌(063-353-0855)은 오토캠핑장만 예약제이고, 일반 야영장은 선착순이다. 일반 야영장에는 넓은 체육광장 가장자리를 따라 데크 30개와 평상 34개가 마련됐고, 한쪽 옆에 개수대와 화장실이 있다. 성수기인 여름철을 제외하면 여유로운 편이다. 오토캠핑장은 3개 구역 65개 사이트로 구성돼 있으며 계곡을 따라 반원형으로 펼쳐져 있다. 오토캠핑장은 1~3구역 모두 거실형 텐트에 타프까지 설치할 수 있을 만큼 넓고, 주차공간이 넉넉하다. ●경남 고성·거제-아이들과 공룡테마파크로 고성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dhp.goseong.go.kr)은 캠핑과 공룡테마파크 관람을 함께 즐기는 곳이다. 산이 캠핑장 삼면을 겹겹이 에워싸고, 당항포관광지 끝자락이 바다와 맞닿았다. 무엇보다 사이트가 넓고 여유 공간이 많아 편리하다.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사이트를 배정한다. 고성 남산공원 오토캠핑장(www.campmecca.com/gscamp)에선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다. 바다 위를 걷는 해안 산책로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주변에 바다낚시나 갯벌 체험 등 즐길 거리가 많고, 캠핑장 내 캐러밴 시설도 대여한다. 오토캠핑 사이트는 모두 36개. 전화 예약 등은 받지 않는다. 거제도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운영하는 학동자동차야영장(hallyeo.knps.or.kr)이 있다. 거제 8경 중 하나인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에 있어 편의 시설이 많다.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은 모래 대신 동글동글한 몽돌이 깔린 해변이 독특하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만 받는다. 자동차 야영장과 일반 야영장이 구분되며, 예약 후 사이트 변경은 불가능하다. 자동차 야영장은 주차와 전기 시설 사용이 가능한 반면, 일반 야영장은 불가능하다. 애완동물 출입도 금지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및 파견△국민소통실장 유동훈△관광체육레저정책실장 박민권△문화예술정책실장 원용기△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 김기홍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김태융◇부이사관 승진△기획통계담당관 강형석△축산정책과장 이상만△식품산업진흥과장 김진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 건축과장 추호식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직 고위공무원단 승진△기후대기연구부장 홍지형△환경자원연구부장 신선경 ■MBC △특보 최재혁◇특임사업국△국장 전희영△부국장 이보영◇기획국△법무실장 정재욱◇경영지원국△재무운영부장 이재준◇매체전략국△국장 석원혁△그룹유통전략부장 이상술△신매체개발부장 권철△미래방송연구소장 김지은◇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센터장 배연규◇편성국△부국장 이흥우△편성콘텐츠부장 김지수◇콘텐츠제작국△국장 김학영△부국장 김선주△콘텐츠제작1부장 유정형△콘텐츠제작2부장 강미영△다큐멘터리부장 김진만◇시사제작국△부국장(시사제작3부장 겸임) 박상일△시사제작2부장 성장경◇라디오국△라디오편성사업부장 정홍대△라디오제작1부장 주승규△라디오제작3부장 김현경△라디오제작4부장 김정관◇뉴미디어뉴스국△온라인뉴스부장 황외진△뉴스사업부장 김태형◇드라마본부△드라마운영부장 김광민△드라마마케팅부장 홍성원◇드라마국△부국장(드라마4부장 겸임) 이창섭△드라마1부장 김승모△드라마2부장 노도철◇예능본부△예능마케팅부장 노창곡◇예능1국△제작1부장 서창만△제작2부장 김구산△제작3부장 박현석△제작4부장 김새별◇예능2국△기획특집부장 박정규△해외제작부장 이민호◇제작기술국△부국장 허건우◇영상미술국△국장 김태형△부국장 양광춘△영상1부장 김세홍△영상2부장 정찬래△미술부장 홍종완◇신사업개발센터△센터장 조규승◇콘텐츠사업국△해외유통사업부장 최혁재△기획사업부장 김판영◇자산개발국△국장 김윤섭△부국장 안재호△자산기획부장 염태규△자산관리부장 이운형◇경인지사△지사장 김현종△인천총국장(고양의정부총국장 겸임) 양영석 ■강원대 △정보통신연구소장 이철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이우영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부산미음산단 조우상△한전빛가람금융센터 신영균△전북혁신도시 최지근
  • ‘평창 특수’ 미끼 다단계 기획부동산 10배 뛴다며 614명에 68억 가로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강릉에서 열리면 땅값이 10배 이상 상승한다”며 주부와 노인 등을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다단계 사기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한 뒤 고수익을 미끼로 땅 투자금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다단계 판매조직을 적발해 대표 권모(39)씨 등 2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모(48)씨 등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614명을 상대로 3.3㎡(1평)당 8800원에 구입한 강릉시 옥계면 임야를 평당 20만원에 판매해 총 68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울 대치동에 기획부동산 사무실을 차리고, 부산·인천·안산 등을 돌며 투자설명회를 연 것으로 조사됐다. 권씨 일당은 “올림픽 빙상 경기가 강릉에서 열리면 옥계면 임야는 땅값이 10배 이상 오를 것”이라며 “4평을 80만원에 구입하면 수당 95만원을 지급하겠다”며 투자자를 속였다. 하지만 이들이 판 임야는 진입로도 없는 급경사 돌산으로 애초부터 개발이 불가능했다. 이들은 다단계 조직 내에서 등급을 사원·대리·과장·부장 등으로 나누고 땅 4평을 산 회원을 사원으로 등록했다. 사원 등록 후 7명을 소개하면 수당 7만원을 지급하고 대리로 승급시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예전 나처럼 지친 현대인 달래고 싶어”

    “예전 나처럼 지친 현대인 달래고 싶어”

    “인기 절정이던 톱스타 시절, 자살을 떠올릴 만큼 늘 고통스러웠어요. 다시 세상에 나선 것도 정신적 고통과 허기에 지친 현대인들을 달래기 위해서입니다. 담배나 술 같은 습관을 떨치고 진정한 나를 찾도록 도우려는 것이죠.” 최근 ‘땅콩 스님과 애벌레 선(禪)’(민족사)이란 책을 펴낸 경기 부천시 괴안동의 ‘부처님 마을’ 선원장인 보현 스님은 한때 유명 가수 겸 광고 모델이었다. 1980년대 아이돌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집 한 채 값과 맞먹는 1000만원대 CF를 여럿 찍을 만큼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여고생 시절 친구와 서울 남산에 놀러갔다가 영화진흥공사 기획자의 눈에 띄어 ‘이경미’란 예명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1984년 가요대상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1987년 김혜수, 길용우 주연의 KBS 인기드라마 ‘사모곡’의 주제가를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다. “방송을 펑크 내고 무작정 지리산으로 몸과 마음을 숨겼지요. 많은 사랑을 받고 좋은 집에서 살았지만 공허했어요. 20대였는데 그 길로 숭산 스님을 찾아가 계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따지고 보면 불가와의 인연은 부모님이 맺어줬다고 했다. 어려서부터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암자를 부모님 손을 잡고 오르내리며 한 비구니 스님을 모셨고 그 사찰에서 살다시피 했다는 것이다. 도망치듯 출가했으니 출가 이후 수행 과정 또한 세간의 관심사였다. “지나간 일의 모양새를 비추는 건 모순인 데다 고통의 연속인 수행 과정을 노출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모두 물리쳤습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몽각산 기슭 폐교에서 어린 장애인들을 돌보며 부처님 마을을 일군 스님은 출가 이후 꾸준히 찬불가요를 작사, 작곡했다. 1999년에는 자전 소설인 ‘타래’와 ‘너는 부처 해라 나는 중생 할 테니’로 잠시 세상에 얼굴을 내밀기도 했다. “가수 활동을 접은 뒤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는 그는 요즘 도심 선원 개원을 서두르고 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건물을 임대해 현대인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한 도량을 만들겠다고 했다. “마음공부를 통해 인간들도 번데기 속에서 훨훨 날아올라야 한다”는 뜻에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박선영 화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우아한 매력

    박선영 화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우아한 매력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로 컴백하는 배우 박선영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박선영은 최근 우먼센스 11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1년 6개월만의 컴백을 알렸다. 서울 평창동의 페퍼민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박선영은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우먼센스 관계자는 “오랜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박선영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새삼 느꼈다”면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미모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고 전했다. 박선영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도 최초로 공개했다.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 1년여 간 미국에서 생활한 이야기 등 후 지난 5년간의 소소한 결혼 생활 이야기를 밝힌 것. 또 컴백을 앞둔 소감도 전해 눈길을 끈다. 배우 박선영의 다양한 화보 사진과 자세한 인터뷰는 우먼센스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새달 2일 63빌딩 계단오르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63스퀘어는 다음달 2일 ‘제12회 63 계단오르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63빌딩 1층 로비에서 60층 ‘63스카이아트’까지 총 1251개의 계단을 오르게 된다. 아이패드, 한화리조트숙박권(주중) 등 상품도 준비했다. 참가비는 1만원.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다. 63스퀘어 홈페이지(www.63.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현장 접수는 불가다. 韓·日 쇼핑관광 업무협약 한국방문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한·일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쇼핑관광협회(JSTO)와 공동으로 쇼핑관광 프로모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방문위원회가 추진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일본쇼핑관광협회의 재팬쇼핑페스티벌을 통한 상호 교류 방안을 담고 있다. 25~26일 산야초 꽃차대전 강원 평창의 휘닉스파크는 오는 25~26일 ‘2014 대한민국 산야초 꽃차대전’을 연다. 100여팀에 이르는 전국의 꽃차인들이 모여 경연을 펼친다. 출품작은 25일 오후 2~8시, 26일 오전 9~11시 공개된다. 시음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웨딩 고객 맞춤형 메뉴 제공 경기 고양의 엠블호텔 킨텍스는 오는 12월 20~25일(예식일 기준) 웨딩 고객에게 스타 셰프가 선사하는 시즌 메뉴를 6만 5000원에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부케 및 2부용 신부 헤어 코르사주, 스와로브스키 샴페인잔 세트(선착순 2커플)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무대 연출비도 50% 할인된다. 그랜드볼룸 하객 인원 250명 이상 예약해야 한다. 핀에어, 더 넓은 이코노미석 마련 핀에어는 보다 넓어진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을 오는 12월 15일 도입한다. 기존 좌석 대비 10㎝ 이상 넓어진 발밑 공간과 고급 헤드폰, 안대 등 개인 여행 편의품을 갖췄다. 좌석당 편도 6만~8만원(45~60유로)이 추가된다. 인천~핀란드 헬싱키 구간에는 8개의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이 마련된다.
  • “올림픽 숙박특구 지정으로 설악동 부활을”

    “올림픽 숙박특구 지정으로 설악동 부활을”

    “설악산을 끼고 바다와 호수, 항구가 어우러진 속초를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변모시키겠습니다.” 이병선(51) 강원 속초시장은 22일 금강산 관광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해안 북부권 중심지 속초지역을 ‘대한민국 최고의 산악·해양 관광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천혜의 자연자원을 갖췄지만 인프라 구축 등 개발에서 밀려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시를 다시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침체된 설악동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숙박특구로 지정해 겨울올림픽 관광거점 배후도시로 재개발하고 외옹치 속초 롯데리조트 개발사업, 대포항·청초호 요트마리나 조성사업 등 대규모 민자유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도시재생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설악동 숙박특구 지정이 발 빠르게 논의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과 국제경기연맹, 보도진 등이 사용할 객실만 2만 4000실에 이르고 대회 운영 인력 4만명 등 하루 12만실의 필요한 객실 수요를 설악동으로 끌어 오겠다는 심산이다. 이 시장은 “속초지역에는 호텔과 휴양콘도, 각종 연수원 시설, 모텔 등 다양한 대규모 숙박시설이 있고 속초~양양 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평창올림픽스타디움까지는 50분대, 강릉선수촌까지는 30분대로 이동시간이 단축돼 가능성은 충분하다”면서 “낙후된 설악동을 중심으로 한 인근 권역의 올림픽 숙박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광거점도시’를 위해 추진하는 외옹치지역 롯데리조트 조성사업과 대포항·청초호 요트마리나 조성사업도 역점 추진한다. 시유지 매각 25년 만에 지난 8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대포동 외옹치 롯데리조트 개발사업은 7만 5964㎡의 부지에 18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상 10층 규모로 총 431개 객실이 들어서 속초시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대포항·청초호 요트마리나 시설까지 조성되면 속초를 중심으로 한 강원 영동권이 러시아와 일본을 왕래하는 동북아 마리나 허브도시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한국에 온 모차르트 바이올린

    한국에 온 모차르트 바이올린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가 어린 시절 연주용으로 즐겨 썼던 바이올린이 한국에 선을 보였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랜드주(州)의 빌프리드 하즐라우어 주지사 등 10여명의 잘츠부르크 관광사절단은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열고 모차르트 바이올린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바이올린은 모차르트 부친의 친구이자 악기 제작자이던 안드레아스 페르디난드 마이어가 1735년 제작한 것이다. 마이어는 모차르트를 위해 1730~40년대 총 4대의 바이올린을 제작했으며 이번에 선보인 바이올린은 그중 하나다.  이 바이올린은 1820년까지 모차르트의 여동생 마리아 안나가 보관했다. 이후 여러 주인의 손을 거쳐 현재는 모차르트 연구 기관인 모차르테움이 소유하고 있다. 요하네스 에르렌부르크 모차르테움 이사장은 “모차르트가 8~9세 때 직접 연주했던 유서 깊은 바이올린”이라며 “한국인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들려주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올린 신동’으로 불리는 고소현(8)양이 모차르트 바이올린을 연주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콘라드 스타인들 잘츠부르크 상공회의소 의장, 레오 바우에른버거 관광청장 등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관광사절단은 강원 평창, 부산 등을 돌며 관광설명회를 연 뒤 23일 출국한다.  글·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빙속경기장 이달말 착공… 2017년 완공”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이하 빙속) 경기장이 이달 말 착공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재설계 논란으로 착공이 지연된 빙속 경기장이 긴급 입찰을 통해 이달 말 토목공사에 들어가 2017년 1월 완공된다”고 밝혔다. 강릉 스포츠 콤플렉스에 8000석 규모로 마련될 빙속 경기장은 당초 대회 개막 1년 앞둔 2017년 1월 완공 예정이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재설계에 들어가면서 공사 착수조차 하지 못해 논란을 불렀다. 조양호 위원장은 “평창대회는 힘겹게 유치한 사업으로 성공 개최는 국가적 대업”이라면서 “그동안 올림픽 개·폐회식 장소와 빙속 경기장 설계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그러나 갈등이 모두 해소된 만큼 정부와 강원도, 조직위가 삼위일체가 돼 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또 “개·폐회식장은 당초 계획대로 평창 횡계리로 확정했다”면서 “평창은 2월 중 기후 여건, 사후 활용 여건 등에서 강릉보다 어렵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 힘겹게 내린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단체들이 산림 훼손 등을 이유로 이전을 요구하는 가리왕산 하봉의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관련해서도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면서 “환경 훼손 최소화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경제 올림픽’ 실현을 위해 4만~5만석 규모의 개·폐회식장은 대회 이후 1만 5000석 규모로 축소 운영하고 아이스하키장 한 곳과 빙속 경기장 등은 대회 뒤 철거할 예정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경찰관 음주사고, 버스에 탄 20대女 가슴을 만져…‘경악’

    경찰관 음주사고, 버스에 탄 20대女 가슴을 만져…‘경악’

    경찰관 음주사고 서울 서부경찰서는 버스에서 한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서울 영등포경찰서 차모 경장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차 경장은 지난 14일 오후 11시께 707번 시내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 잠을 자고 있던 20대 여성의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차 경장은 술에 만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차 경장을 대기발령하고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관 음주사고는 같은 날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에서도 발생했다. A 경장은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단속에 걸렸다. A 경장은 이날 오후 11시15분쯤 종로구 평창동 서울예고 인근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게 적발됐다. 당시 A 경장의 혈중알콜농도는 0.054%였다. 서울경찰청 101단은 청와대 인근 경호·경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찰은 A 경장을 노원경찰서 월계지구대로 발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MZ 생태평화공원 세계 협력의 새 모델”

    정홍원 국무총리는 15일 ‘세계환경총회’ 현장을 찾아 비무장지대(DMZ)를 지속가능한 화해와 평화의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북한과 국제사회에 협력을 요청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DMZ 세계생태평화공원’이 한반도 평화 및 전 세계 접경보호지역에서 국가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강원 평창에서 열린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에서 “60년이 넘게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는 한반도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가 됐다”면서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공원을 조성해 운영함으로써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평화와 생물다양성 다이얼로그’를 제안했다. 정 총리는 “전 세계 접경지역 보전의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국가가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유럽·남미 등 기존 네트워크와 연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15~16일 열리는 고위급회의에는 헬렌 클라크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브라울리오 디아즈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총장, 나오코 이시이 지구환경금융(GEF) 의장 등 20여개 국제기구 수장과 50여개국 환경장관을 포함한 150여개국 대표가 참석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나라고” 도대체 왜?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나라고” 도대체 왜?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방송인 하리수-미키정 부부가 결혼 8주년 리마인드 웨딩 기념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하리수-미키정 부부는 자신들의 결혼기념일인 내년 5월 19일 전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테마에 맞게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담아낼 웨딩사진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하리수-미키정 부부는 지난 10월 1일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펜션을 배경으로 여름, 가을 테마에 맞춘 1차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입맞춤을 나누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고, 신혼부부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중국·동남아 등 해외 활동에 전념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국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하리수-미키정 부부는 이번 화보를 통해 여전한 닭살 커플임을 인증하겠다며 촬영 내내 민망한 스킨십으로 스태프들의 얼굴을 붉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름, 가을 테마 2차 스튜디오 촬영과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릴 평창을 배경으로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겨울 경관도 담아낼 하리수-미키정 부부의 뜻깊은 8주년 리마인드 웨딩촬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행복해 보여서 좋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하리수 얼굴이 좀 달라진 것 같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사계절마다 찍는다니 특이하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오래오래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방송을 통해 하리수는 남편 미키정에게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자신과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했다”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연예팀 chkim@seoul.co.kr
  • 세계 유일 ‘녹화 성공국’ 한국 개도국 산림생태복원 돕는다

    개발도상국의 생물 다양성 목표 이행을 위해 세계 유일의 ‘녹화 성공국’인 한국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평창 로드맵’에 반영될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ERI)에 국제기구와 당사국들이 지지를 나타냈다. 산림청은 당사국 고위급 회의(15~16일)에 앞서 14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 발족 고위급 대화에 당사국 장·차관 등이 참석해 FERI의 운영 방향과 각국의 복원 경험, 국제기구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고위급 대화 사회는 카를로스 마누엘 로드리게스 전 코스타리카 환경부 장관이 맡았다. FERI는 개발도상국의 산림생태계 복원 촉진을 위한 국가 계획 수립 및 역량 강화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환경부와 산림청이 협업해 국제사회에 어젠다를 제시했다. 앞서 30여 개국이 의견을 표시했고 유럽연합(EU)을 포함한 6개국이 지지했다. 산림청은 고위급 대화 내용 등을 수렴해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추진 사업은 CBD 사무국이 신청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재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은 “FERI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되 국제기구 및 선진국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하리수 미키정 결혼 8년차 부부의 리마인드웨딩

    하리수 미키정 결혼 8년차 부부의 리마인드웨딩

    하리수 미키정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함께 결혼 8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을 계획 중이다. 두 사람은 8주년 결혼기념일인 내년 5월 19일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테마에 맞게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담아낼 웨딩 사진을 찍는다. 이들은 결혼한 지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닭살 커플임을 인증하는 스킨십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얼굴을 붉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름, 가을 테마의 경우 동계올림픽이 열릴 평창을 배경으로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겨울 경관을 담아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