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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스타트, 평창 올림픽 ‘금빛 예약’

    한국이 강세인 빙속 ‘매스스타트’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금메달 8개를 노리던 개최국 한국은 금 추가 사냥에 청신호를 드리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일 세부 종목을 발표했다. 신규 세부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녀와 컬링 혼성, 알파인스키 팀 이벤트, 스노보드 빅 에어 남녀 등 6개다. 대신 스노보드 남녀 평행회전 2개 종목은 빠졌다. 이로써 평창올림픽 금메달 수는 2014년 소치 대회(98개)보다 4개 늘어난 102개로 확정됐다. 동계올림픽 금메달이 100개를 넘은 건 평창이 처음이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신규 종목이 추가됐지만 경기 운영 전반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면서 “관련 국제연맹과 긴밀히 협력해 신규 종목 출전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올림픽 종목 추가는 IOC 총회 의결 사항이나 세부 종목 추가는 집행위 의결로 결정된다. 컬링과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등은 메달 전망이 밝지 않다. 하지만 매스스타트는 이미 한국이 강국의 입지를 다졌고 선두주자 이승훈(27·대한항공)이 벌써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매스스타트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의 특성이 혼합된 경기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지만 기록이 아닌 순위로 승부를 가리고 쇼트트랙처럼 레인 없이 3명 이상의 선수가 집단으로 출발해 박진감을 준다. 아직 총 거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 다만 월드컵시리즈에서는 400m 트랙을 16바퀴(6400m) 달리도록 했다. 한국은 ISU 월드컵시리즈 매스스타트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승훈에게 기대를 건다. 하지만 전략과 코너워크, 체력 등 변수가 많아 금메달을 장담할 수는 없다. 이승훈도 “쇼트트랙을 해 적응이 쉬웠던 것은 맞지만 더 유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에리크 바우만(네덜란드) 코치에게 장거리 지휘봉을 맡겨 전략 개발 등 본격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미래경제전략국장 백용천 ■교육부 △장관정책보좌관 강지연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과장 조현수△환경오염시설허가제도선진화추진단 팀장 장이재△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김영욱△화학물질안전원 사고대응총괄과장 송용권 ■재외동포저널 △회장 겸 발행인 박기병△편집고문 이성춘△사장 겸 편집인 안병준△이사 겸 편집국장 김명승△편집위원 강성주 박영배 엄판도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창조기획담당관 최성호△방송기반총괄과장 장봉진△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파견 양한열 ◇3급 이하 공무원 전보△방송정책기획과장 곽진희△방송시장조사과장 김성욱△통신시장조사과장 김재철△편성평가정책과장 김종영△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 김성규 ■경희대 △대회협력처장 이상휘
  • 野 “특사 로비 의혹”… 黃 “명예 훼손”

    野 “특사 로비 의혹”… 黃 “명예 훼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둘째 날인 9일, 후보자의 변호사 시절 수임사건 중 자문 사건으로 분류돼 자료가 제출되지 않은 이른바 ‘19금 목록’의 열람 방식을 놓고 여야가 격론을 벌이면서 오후 내내 정회가 거듭됐다. 우여곡절 끝에 공개된 수임내역에 이명박 정부에서 단행된 특별사면에 황 후보자가 자문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야당 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졌다. 여야 특위위원 2명씩 열람한 자료에는 2012년 1월 4일 ‘사면 관련 법률 자문’에 황 후보자가 응했다고 게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특별사면은 같은 달 12일 단행됐다. 박원석 정의당 의원은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사면과 관련해 자문이 오면) 공직자로서 양심이 있다면 아무것도 답할 것이 없다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기업 총수가 사면 대상에 포함되기 위해 사방팔방에 로비를 벌이고, 전관 출신 변호사들이 활용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도 주장했다. 이에 황 후보자는 “사면 절차에 관한 조언을 해준 것”이라며 “추측에 의해서 명예를 훼손하는 부분이 걱정된다”고 맞섰다. 또한 2012년 1월 특별사면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황 후보자는 “제가 사면에 대해 자문을 시작한 것은 훨씬 뒤였다”고 해명했다. 2013년 1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천신일 전 세중나모여행 회장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포함된 사면에 개입했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의 질문에는 “전혀 무관하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고검장 출신 황 후보자는 당시 사면을 진행한 법무부 실무라인과 인연이 있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것 아니냐”고 캐묻기도 했다. 앞서 오전에는 2012년 법무법인 태평양 시절 맡았던 청호나이스 정모 회장의 상고심 사건 주심 재판관이 경기고 동기인 것과 관련, 대표적 전관예우 의혹 사건으로 지목된 데 대해 “사려 깊지 못했다”며 사과하기도 했다. 전날 “오해가 없도록 했다”던 태도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야당의 ‘재탕’ 질의가 이어지면서 더이상 후보자를 감쌀 필요가 없어지자 검증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이 지역구인 염동렬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 문제에 대해 아느냐”고 물은 뒤 “세금을 쏟아붓는다는 것은 오해다. 북한과 분산 개최 논란도 종결돼야 한다”며 지역구 현안을 소개하는 데 시간을 모두 사용했다. 청문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후보자가 배석하지 않은 채 증인·참고인 심문을 진행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왕이 거닐던 古宮 달밤 동물 통해 표현한 王心”

    “왕이 거닐던 古宮 달밤 동물 통해 표현한 王心”

    “궁은 대적할 수 없는 절대적 아름다움을 지닌 곳입니다. 수백년 전 달빛 아래 그곳을 거닐었던 왕들의 자취를 밟으며 그들이 느꼈을 인간적 고뇌와 감정들을 상상했어요. 동물을 통해 그들을 표현해 봤습니다.” 옛 궁, 달, 왕과 동물…. 강렬한 색채와 활달한 붓질로 동양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온 화가 사석원(56)이 12일부터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개인전에서 옛 궁궐에 담긴 이야기들을 다양한 동물의 모습으로 표현한 신작 40여점을 선보인다. 2012년 폭포를 소재로 한 ‘산중미인’(山中美人)전 이후 3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전시회의 제목은 ‘고궁보월’(古宮步月), 제목을 그대로 옮겨 보자면 ‘옛 궁에서 달의 그림자를 밟다’이다. “하늘의 달은 오랜 세월 모든 것을 지켜봤을 겁니다. 곳곳에 설치된 고화질 폐쇄회로(CC)TV처럼 말이죠. 궁을 비추는 달처럼 궁 안 풍경을 은근한 시선으로 내려다보고 싶었습니다.”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는 “서울 토박이로 자란 까닭에 창경원과 경복궁, 덕수궁을 구경하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일상의 한 부분이었다”면서 “지금도 눈이 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 창덕궁이고, 장맛비가 내리고 난 뒤 고궁의 아취(雅趣)를 느끼고 싶을 때는 향원정을 찾곤 한다”고 말했다. 빌딩 숲을 조금만 벗어나면 닿을 수 있는 고궁, 이제는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그곳에서 화가는 아주 오래전 그 고즈넉한 공간의 주인이었던 왕들의 심정을 헤아렸다고 했다. ●부엉이·사자 등으로 각 왕실의 이야기 담아 이번에도 그의 그림에서 동물의 이미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올빼미가 가득하게 그려진 재킷을 입고 나왔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올빼미와 부엉이를 비롯해 호랑이, 사자, 토끼, 사슴, 공작 등 다양한 동물들을 화폭에 담았다. 그런데 이전에 보였던 유머와 해학이 넘치는 그런 동물은 아니다. 사실적으로 그려진 동물들은 무언가 감춰진 것이 있는 것처럼 신비롭기도 하고 엄숙하다. 그 눈빛에서는 비장함까지 느껴진다. 그는 “옛 궁궐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동물들은 각자 왕실의 인물을 상징하는 동시에 그에 얽힌 이야기를 대변하고 있기 때문에 전과 달리 더욱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면서 “특히 조선의 문예부흥기를 이끌었던 정조와 선왕의 포부를 본떠 근대화를 꿈꾸었던 고종에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정자에 홍매화 가지에 앉은 두 마리 부엉이를 그린 ‘1776년 3월 창덕궁 후원’에서는 정조의 즉위와 함께 찾아올 조선의 부흥을 예고한다. ‘창덕궁 규장각 수사슴’은 정조, ‘1895년 향원정 호랑이’는 고종을 각각 상징한다. ●동물들의 눈 통해 보는 번영·좌절·슬픔 사석원의 그림에서 색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이유는 튜브의 물감을 미리 섞지 않고 바닥에 뉘어 놓은 캔버스 위에 직접 물감을 짜고 혼합한 결과다. 이번 작품들에서는 물감의 마티에르가 전보다 훨씬 두꺼워졌고 색은 더욱 화려해졌다. 그는 “달빛이 주는 따뜻함, 왕실의 위엄과 번영, 좌절과 슬픔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기 위해 물감을 더욱 두껍게 발랐다”고 설명했다. 가장 마지막에 그렸다는 흰색 물감으로만 이뤄진 매화그림 두 점은 마티에르의 역동적이며 표현주의적인 느낌이 드라마틱하게 드러난다. 이번 전시에는 흑백의 톤으로 그려진 작품들도 포함돼 있다. 눈 쌓인 궁을 배경으로 사슴이 등장하는 동양화적인 느낌의 작품들이다. 두꺼운 마티에르에서 벗어나 스산한 붓질과 고즈넉한 색채로 그려진 궁궐의 풍경은 왕실의 위엄뿐 아니라 쇠락하는 왕조의 운명, 한 나라의 군주이면서 한 인간으로서 갖는 외로움 등의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곡절 많은 역사 속에 밴 고요와 슬픔의 아름다움, 적조미(寂照美)라는 단어가 제격이겠다. 동양화에서 출발했고, 동양화가로 불리기를 원한다는 그는 유화물감을 사용하지만 붓은 동양화붓을 사용한다. 그는 “한번 쓰고 나면 붓이 딱딱해져서 버려야 하지만 동양화 붓을 사용하는 게 익숙하고 동양화 붓이어야 획에 입체감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7월 12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프랑스 클래식 선율에 젖어드는 대관령

    프랑스 클래식 선율에 젖어드는 대관령

    대관령 대자연의 품에서 프랑스 클래식 음악의 선율에 젖어드는 순간이 찾아온다. 오는 7월 14일부터 22일간 강원 평창군 일대에서 열리는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예술감독 정명화·정경화)는 ‘프랑스 스타일’을 주제로 정했다. 국내외 저명한 연주자들이 바로크 시대 프랑스 음악을 대표했던 장 필리프 라모를 비롯해 베를리오즈, 생상스, 비제, 드뷔시 등 프랑스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음악제의 하이라이트인 ‘저명 연주가 시리즈’(7월 23일~8월 2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는 총 61곡 중 절반인 31곡을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으로 채우며 ‘프랑스 스타일’을 한층 더한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알렉상드르 바티가 훔멜의 ‘군대 7중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세계 초연 무대도 줄을 잇는다. 프랑스의 작곡가 겸 오르가니스트, 피아니스트인 티에리 에스카이쉬는 음악제의 위촉을 받아 완성한 ‘6중주’를 초연한다. 세계적인 안무가 그레고리 돌바시안의 연출로 재탄생한 라벨의 ‘볼레로’ 역시 세계 초연되며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발레리나 서희와 프랑스 출신의 알렉상드르 암무디가 내한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특별한 무대도 이어진다. 정명화 예술감독(첼로)은 스트라빈스키, 바버, 차이콥스키의 곡을, 정경화 예술감독(바이올린)은 베베른, 베토벤, 슈베르트의 곡을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으로 하프시코드 주자 데뷔 무대를 갖는다.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티스트와의 대화’에서는 에스카이쉬가 관객들을 만난다. 차세대 음악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거장들의 공개 강연인 ‘마스터 클래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는 ‘떠오르는 연주자 시리즈’ 등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1577-526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누가 장애인일까요?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누가 장애인일까요?

     부모는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매우 기뻐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으면 혹시 내 아이가 신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안에 휩싸이게 됩니다. 만약 내 아이가 팔이 없다든지 팔다리가 뒤틀린 아이와 같이 신체적으로 이상이 있는 아이나 정신박약아나 다운 증후군이 있는 아이는 아닐까라고 매우 불안해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 그 아이가 정상아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하여 병원에 가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합니다. 태아가 조금 자라게 되면 유전자검사를 합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면, 그 때서야 부모는 안심을 하고, 매우 즐거워합니다. 검사결과 아이가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부모들은 어떻게 할까요? 잘 모르기는 하지만, 아마도 아이가 출산을 할 때까지 매우 불안해하거나, 낙태를 할지도 모릅니다. 신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대지’라는 소설로 1932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의 자전적 이야기인 ‘피할 수 없는 슬픔’에서 펄 벅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면서 겪게 된 자신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간호사가 아기를 분홍 담요에 싸서 나에게 안겨주었는데 정말로 아름다운 아기였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아기가 영리해 보인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자랄수록 아이가 이상했습니다. 말도 잘 못하고 행동도 어눌했습니다. 많은 의사들을 찾아갔지만, “아이에게 이상이 있는 데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나는 아이를 고쳐 줄 의사를 찾아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 병원에서 의사가 단언했습니다. “따님은 말을 잘 하지 못할 것입니다.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할 것입니다. 평생 부인의 짐이 될지도 모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펼 벅의 아이는 정신박약아였습니다. 펄 벅은 “차라리 내 아이가 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마음속으로 몇 번이나 외쳤다고 합니다. 아이가 장애아로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고, 놀림을 받게 되고, 얼마나 많은 고초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차라리 죽는 편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이 받게 될 고통과 어려움보다는 세상을 살면서 아이가 받게 될 고난이 더욱 큰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먼저 죽고 나면 아무런 생활능력이 없는 딸을 누가 돌보아줄 것인가를 생각하면 엄마가 살아있을 때 딸아이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죽음만이 딸아이를 영원히 안전하게 할 것 같았습니다.  아이는 하루하루 자랐습니다. 어느 날 딸아이에게 글씨를 가르쳤습니다. 아이의 손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아이는 오직 어머니를 기쁘게 하려는 마음에서 극도로 긴장하여 글자 쓰는 법을 배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고, 책을 모두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독백합니다.  이 아이도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행복이란 아이의 지능 그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펄 벅은 이제까지 자신이 인간에 대한 하나의 잣대를 가지고 모든 인간들을 여기에 맞추어 평가하면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I.Q가 100인 사람이 정상적인 인간이며, 그 이하인 사람은 저능아로서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신체도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있으며, 여기에 미치지 못하거나 이와 다르면 비정상적이거나 아름답지 못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기준에 비추어 모든 인간을 평가하고 판단해 왔으며, 이 점은 자신의 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딸이 사회적 통념인 정상적인 인간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글자도 가르치고, 책도 읽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펄 벅은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극도로 긴장하여 손이 땀에 흠뻑 젖도록 글자 연습을 하고 있는 딸아이를 보면서 그 동안 얼마나 자신의 생각으로 아이를 괴롭히고 힘들게 해 왔는지를 가슴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누구나 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 것은 내 딸  아이였습니다. 만일 내가 이것을 이해할 기회를 갖지 못했더라면 나는 나보다  무능한 사람을 멸시하는 교만한 마음과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평생을 살았을 것입니다. 딸아이는 내게 지능이 인간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정상적인 인간과 비정상적인 인간이 있다는 생각이 얼마나 오만하고 어리석은 생각입니까? 인간은 단지 서로 다를 뿐입니다.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지능이 뛰어난 인간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코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습니다. 키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가 검은 사람이 있고, 노란 사람이 있습니다. 피부가 검은 사람이 있고, 하얀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은 서로 다를 뿐, 정상적인 인간과 비정상적인 인간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생긴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모든 인간을 똑 같이 소중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나 경원 의원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한 모임에서 펄 벅과 비슷한 고백을 하였습니다. 첫 아이가 생겼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첫 딸을 낳게 되어 모두들 잘 생긴 엄마와 아빠를 닮아서 예쁜 아이를 낳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해주었고, 남편도 그렇게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운증후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의 당혹스럽고 괴로운 심정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하필이면 왜 이러한 고통을 내가 당해야 되는가?”라는 원망과 분노가 치솟아 올랐습니다. 자신의 슬픔이나 아픔보다는 장차 이 아이가 받게 될 어려움과 고통 때문에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정상적인 아이들도 살아가기 힘든 세상인데, 이런 장애를 가지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게 되면서 앞으로 겪게 될 고통을 생각하면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딸은 자라나면서 더욱 애틋하고 사랑스러워졌습니다. 항상 천진난만하고 다른 사람을 따뜻이 배려할 줄 아는 딸을 볼 때마다 영특한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손해를 끼치는 사람보다는 내 딸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은 예쁘지만 성질이 사납고, 마음씨가 비뚤어진 옆 집 아이보다는 내 딸이 훨씬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다는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나 의원은 그 때부터 딸과 같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좀 더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인들은 일반인들과 지적 능력, 신체적 능력, 사고방식과 가치관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일반인들 사이에도 이러한 능력과 자질은 차이가 많습니다. 스페셜 올림픽은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 의원은 우리나라에 스페셜올림픽을 유치하여 장애인들과 일반인 모두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스페셜 올림픽은 지적장애인 및 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으로서 유니스 케네디(故 케네디 대통령의 누이동생, 유니스 여사의 언니인 로즈매리 케네디도 다운증후군이었다)여사가 1963년 미국, 메릴랜드에서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일일 캠프를 개최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케네디 여사는 많은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수준 이상으로 지적발달장애인(정신지체장애인)들이 스포츠와 신체활동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조지프 P. 케네디 주니어(세계 1차 대전 때 전사한 케네디 대통령의 맏형) 재단의 후원을 받아 1968년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제1회 스페셜 올림픽 국제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제까지 미국이 6회를 개최하였고, 우리나라는 캐나다, 오스트리아, 일본에 이어 스페셜올림픽을 개최한 세계 4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나 의원은 스페셜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하여 세계 각국의 올림픽유치위원들을 만나고 설득하여, 2013년 평창에서 스페셜올림픽(Special Olympics)이 개최되었습니다. 120여 개국에서 세계 각국의 3,3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감동과 여러 에피소드를 남겼습니다. 스피드 경기에서 1등으로 달리던 선수가 결승점 가까이에 왔을 때 뒤에 오던 다른 선수들을 기다려 함께 결승점으로 들어왔습니다. 자신이 1등 하여 혼자서 상을 받는 것보다 동료들과 함께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씨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나 의원은 허물없는 사람들이 모인 사석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놓았습니다. 만약 딸이 없었더라면 자신은 어렵고 힘든 사람 그리고 특히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입장과 처지를 그토록 가슴깊이 이해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딸이 없었다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공부도 잘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가 된 사람이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고 더욱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나 의원은 딸은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귀중한 선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지적인 능력, 신체적 능력, 성격, 습관 등이 서로 차이가 나고 다를 수 있습니다. 지적 능력이 탁월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을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라거나 열등한 인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을 그렇게 대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장애가 있는 사람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펄 벅과 나의원의 경험과 깨달음은 우리의 이러한 생각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고 편협한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장애인들에 대한 우리 자신의 편협한 생각과 의식을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우리 자신이 장애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전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 tiger@hanyang.ac.kr
  • “어쩌면 마지막 방문… 젊은 세대 우리 기억해 주길”

    “어쩌면 마지막 방문… 젊은 세대 우리 기억해 주길”

    14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국제시장’에도 등장했던 파독(派獨) 간호사들이 백발이 성성한 모습으로 고국 여행길에 나섰다. 7일 재유럽한인간호사협회에 따르면 독일을 비롯한 유럽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파독 간호사 출신 26명이 이날부터 12일까지 5박 6일간 고국을 돌아본다. 이들은 서울을 출발해 경북 구미·포항을 거쳐 울릉도·독도를 둘러보고 강원 춘천·평창 등지를 돌아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8일에는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도 방문한다. 행선지는 이들이 ‘한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을 뽑은 결과에 따라 결정됐다. 파독 간호사들은 이제 대부분 일흔 살이 넘는 고령이 됐다. 하영순(71·여) 재유럽한인간호사협회 회장은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데다 친척들과도 오랜 기간 떨어져 살다 보니 서먹해진 경우가 많지만 다들 고국이 그리워서 왔다”며 “우리들 나이를 생각할 때 이번이 마지막 한국 방문이 될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에 파독 광부와 간호사가 해외에서 일하며 이바지한 점이 있었다”면서 “젊은 세대가 우리를 조금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유럽한인간호사협회가 1년 넘게 준비한 이번 여행의 경비는 전액 참가자들이 부담했다. 1960~70년대 독일에 파견된 광산 노동자는 8000명, 간호사는 1만여명에 달한다. 현재 독일에 있는 파독 근로자는 3000여명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종로 낡은 아파트, 에너지자립마을로 재탄생

    종로구 창신두산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이 불을 밝힌다. 2013년 구 공동주택지원사업에 선정돼 1045만원을 지원받아 교체했다. 이후 센서등에 사용됐던 백열등은 LED로, 공용부분 전기난로는 도시가스 난로로, 전기 사용량이 많은 산업용 전기계량기는 디지털 계량기로 바꿨다. 특히 아파트 주민 95% 이상이 매달 전기, 수도, 가스요금 등 관리비를 비교해 감소 폭이 큰 가구에 상금을 주는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다. 그 결과 아파트 공동 전기요금을 2013년에는 전년도 대비 4700만원, 2014년에는 3300만원 절약했다. 창신두산아파트의 공동 전기요금 8000만원 절감이 화제를 모은다. 구는 창신두산아파트가 서울시 에너지절약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파트단지와 상업부문의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0일 동안 에너지(전기) 절감량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회다. 600만원의 수상금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지은 지 16년 된 창신두산아파트는 창틀과 배관이 낡아 신축 아파트에 비해 전력 소모가 많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덕분에 지금은 에너지자립마을로 재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창신두산아파트 사례를 구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에코타운 장터를 세 차례 운영한다. 창호 틈새 차단, 난방 배관 청소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LED 조명등을 전시한다. 9일(평창동 파크빌라 일대), 11일(창신두산아파트), 16일(창신동 쌍용2차 아파트) 열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오랜만에 방송출연 ‘더 예뻐진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오랜만에 방송출연 ‘더 예뻐진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31일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날아라 슈퍼 스키 점프 대회’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김연아가 특별 출연해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하는 후배 곽민정을 응원하며 “어렸을 때부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근성 있고 열심히 하고 욕심이 많았다”고 칭찬했다. 또 김연아는 “빙상종목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빙상 종목뿐 아니라 다른 종목도 많기 때문에 선수들이 얼마나 땀을 흘리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평창이기 때문에 선수들도 더 열심히 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 기대보다 보다 응원을 하겠다. 피겨하는 선수들 중 누가 올림픽에 나갈진 모르겠지만 누가 나가든 제 기량을 펼치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후배 선수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오랜만에 방송 출연 이유는? ‘김연아다운 행동’

    출발드림팀 김연아, 오랜만에 방송 출연 이유는? ‘김연아다운 행동’

    ‘출발드림팀 김연아’ 김연아가 후배 곽민정을 위해 ‘출발드림팀 시즌2’에 깜짝 출연했다. 31일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날아라 슈퍼 스키 점프 대회’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김연아가 특별 출연해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하는 후배 곽민정을 응원하며 “어렸을 때부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근성 있고 열심히 하고 욕심이 많았다”고 칭찬했다. 또 김연아는 “빙상종목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빙상 종목뿐 아니라 다른 종목도 많기 때문에 선수들이 얼마나 땀을 흘리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평창이기 때문에 선수들도 더 열심히 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 기대보다 보다 응원을 하겠다. 피겨하는 선수들 중 누가 올림픽에 나갈진 모르겠지만 누가 나가든 제 기량을 펼치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후배 선수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발드림팀 시즌2’에는 최성조, 박재민, 홍진호, 비투비 민혁, 매드타운 조타, 틴탑 리키, 유키스 훈이 출연해 선수팀 이규혁, 이정수, 곽윤기, 김마그너스, 김동현, 김원준, 김흥수, 한수진, 이채원, 곽민정 등과 대결을 펼쳤다.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사진 = 방송 캡처 (출발드림팀 김연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뭐라고 이런…”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뭐라고 이런…”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뭐라고 이런…”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가 출발드림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만큼 직접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올림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동계올림픽을 소개하며 “예전 보다는 국가대표선수들이 기량이 높아졌지만,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다 곧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말하지”라며 솔직하고 털털하게 발언해 제작진의 웃음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이어 “기대보다는 응원을 하겠다. 누가 나가든 간에 자신의 기량을 다 펼치고 왔으면 한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3년 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기간 준비를 탄탄하게 하고, 홈경기 이점을 살려 기분 좋게 경기 펼쳤으면 좋겠다”고 애정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등장 “내가 뭐라고…” 겸손하다 못해 털털 “이건 아닌 것 같다”

    출발드림팀 김연아 등장 “내가 뭐라고…” 겸손하다 못해 털털 “이건 아닌 것 같다”

    출발드림팀 김연아 등장 “내가 뭐라고…” 겸손하다 못해 털털 “이건 아닌 것 같다”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가 출발드림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만큼 직접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올림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동계올림픽을 소개하며 “예전 보다는 국가대표선수들이 기량이 높아졌지만,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다 곧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말하지”라며 솔직하고 털털하게 발언해 제작진의 웃음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이어 “기대보다는 응원을 하겠다. 누가 나가든 간에 자신의 기량을 다 펼치고 왔으면 한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3년 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기간 준비를 탄탄하게 하고, 홈경기 이점을 살려 기분 좋게 경기 펼쳤으면 좋겠다”고 애정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유는?

    출발드림팀 김연아,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유는?

    김연아가 후배 곽민정을 위해 ‘출발드림팀 시즌2’에 깜짝 출연했다. 31일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날아라 슈퍼 스키 점프 대회’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김연아가 특별 출연해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하는 후배 곽민정을 응원하며 “어렸을 때부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근성 있고 열심히 하고 욕심이 많았다”고 칭찬했다. 또 김연아는 “빙상종목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빙상 종목뿐 아니라 다른 종목도 많기 때문에 선수들이 얼마나 땀을 흘리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평창이기 때문에 선수들도 더 열심히 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 기대보다 보다 응원을 하겠다. 피겨하는 선수들 중 누가 올림픽에 나갈진 모르겠지만 누가 나가든 제 기량을 펼치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후배 선수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오랜만에 방송 출연

    출발드림팀 김연아, 오랜만에 방송 출연

    ‘출발드림팀 김연아’ 31일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날아라 슈퍼 스키 점프 대회’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김연아가 특별 출연해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하는 후배 곽민정을 응원하며 “어렸을 때부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근성 있고 열심히 하고 욕심이 많았다”고 칭찬했다. 또 김연아는 “빙상종목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빙상 종목뿐 아니라 다른 종목도 많기 때문에 선수들이 얼마나 땀을 흘리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평창이기 때문에 선수들도 더 열심히 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 기대보다 보다 응원을 하겠다. 피겨하는 선수들 중 누가 올림픽에 나갈진 모르겠지만 누가 나가든 제 기량을 펼치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후배 선수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등장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무슨 말 했길래?

    출발드림팀 김연아 등장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무슨 말 했길래?

    출발드림팀 김연아 등장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무슨 말 했길래?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가 출발드림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만큼 직접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올림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동계올림픽을 소개하며 “예전 보다는 국가대표선수들이 기량이 높아졌지만,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다 곧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말하지”라며 솔직하고 털털하게 발언해 제작진의 웃음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이어 “기대보다는 응원을 하겠다. 누가 나가든 간에 자신의 기량을 다 펼치고 왔으면 한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3년 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기간 준비를 탄탄하게 하고, 홈경기 이점을 살려 기분 좋게 경기 펼쳤으면 좋겠다”고 애정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뭐라고 이런…” 솔직 털털 매력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뭐라고 이런…” 솔직 털털 매력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뭐라고 이런…” 솔직 털털 매력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가 출발드림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만큼 직접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올림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동계올림픽을 소개하며 “예전 보다는 국가대표선수들이 기량이 높아졌지만,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다 곧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말하지”라며 솔직하고 털털하게 발언해 제작진의 웃음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이어 “기대보다는 응원을 하겠다. 누가 나가든 간에 자신의 기량을 다 펼치고 왔으면 한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3년 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기간 준비를 탄탄하게 하고, 홈경기 이점을 살려 기분 좋게 경기 펼쳤으면 좋겠다”고 애정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겸손한 피겨여왕

    출발드림팀 김연아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겸손한 피겨여왕

    출발드림팀 김연아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겸손한 피겨여왕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가 출발드림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만큼 직접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올림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동계올림픽을 소개하며 “예전 보다는 국가대표선수들이 기량이 높아졌지만,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다 곧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말하지”라며 솔직하고 털털하게 발언해 제작진의 웃음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이어 “기대보다는 응원을 하겠다. 누가 나가든 간에 자신의 기량을 다 펼치고 왔으면 한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3년 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기간 준비를 탄탄하게 하고, 홈경기 이점을 살려 기분 좋게 경기 펼쳤으면 좋겠다”고 애정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김연아 “내가 뭐라고 이런 말을…” 솔직 털털한 모습 ‘대박’

    출발드림팀 김연아 “내가 뭐라고 이런 말을…” 솔직 털털한 모습 ‘대박’

    출발드림팀 김연아 “내가 뭐라고 이런 말을…” 솔직 털털한 모습 ‘대박’ 출발드림팀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가 출발드림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만큼 직접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올림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동계올림픽을 소개하며 “예전 보다는 국가대표선수들이 기량이 높아졌지만,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다 곧 “이건 아닌 것 같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말하지”라며 솔직하고 털털하게 발언해 제작진의 웃음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이어 “기대보다는 응원을 하겠다. 누가 나가든 간에 자신의 기량을 다 펼치고 왔으면 한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3년 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기간 준비를 탄탄하게 하고, 홈경기 이점을 살려 기분 좋게 경기 펼쳤으면 좋겠다”고 애정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화 잇는 자전거 대장정, 저희 부부와 함께하시죠”

    “평화 잇는 자전거 대장정, 저희 부부와 함께하시죠”

    “중국~북한~한국~일본을 잇는 동북아 횡단 자전거여행에 동참할 해당 국가 부부를 모집합니다.” 강원 원주시의 부시장을 지낸 퇴직 공무원 최광철(61)·안춘희(59)씨 부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의 자전거길’에 함께할 중국, 북한, 일본 국적의 부부 한 쌍씩을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씨 부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동북아 평화를 기원하는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고 동참할 나라별 부부 모집에 나섰다. 6월 말까지 신청받을 예정이다. 일정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중국~북한~한국~일본을 자전거로 일주할 계획이다. 실크로드의 시발지 중국 시안을 출발해 베이징과 단둥을 지나 북한의 압록강 신의주에서 평양과 개성을 통해 임진각에 도착, DMZ 자전거길을 따라 고성과 동해에 이른 뒤 뱃길로 일본으로 건너가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요코하마, 도쿄까지 4000㎞의 여정을 준비 중이다. 북한을 지나게 되면 3000리 남북한 자전거길 잇기 행사와 DMZ 평화 캠핑장 마련도 건의할 생각이다. 또 여건만 허락한다면 국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 북한 주민들에게 자전거를 무료로 나눠 주고 남북 자전거 함께 타기 행사도 실천해 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북한 경유가 어려우면 중국 이후의 이동 경로는 거꾸로 진행해 단둥에서 선양까지 이동한 뒤 비행기로 도쿄에 도착, 히로시마를 지나 뱃길로 한국 동해로 입국한 뒤 2018동계올림픽이 열릴 강릉, 평창을 지나 곧바로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DMZ 자전거길을 따라 임진각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최씨 부부는 지난해에도 은퇴 공직자들에게 희망과 도전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해 유럽 5개국 자전거 일주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6월 말 원주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최씨는 7월 15일부터 3개월 동안 유럽의 오스트리아~독일~룩셈부르크~프랑스~영국에 이르는 3500㎞ 유럽 자전거 횡단을 끝냈다. 여행길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행기를 올리며 네티즌들과 함께했고 귀국 후에는 여행기 ‘집시부부의 수상한 여행’이란 책을 내기도 했다.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한 채 시계공장 직공과 채소 장사를 하다 공무원 7급에 입문한 뒤 강원도 기획관, 문화관광체육국장, 행자부 지방재정팀장, 원주 부시장을 끝으로 퇴임한 최씨는 후배 공직자들에게 도전 의식을 주기 위해 정부중앙청사와 강원도청, 원주시청에서 사진과 장비 전시회를 갖고 도전을 주제로 한 강연 활동도 이어 오고 있다. 최씨는 “이번 광복 70주년 동북아 횡단이 성공하면 내년에는 남북아메리카 대륙 횡단과 인도 횡단 등을 할 생각”이라고 활짝 웃어 보였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기고] 최고의 ICT로 올림픽의 새 지평을/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기고] 최고의 ICT로 올림픽의 새 지평을/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 세 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평창이 호명되던 2011년 7월 7일 대한민국 전체가 환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올림픽, 월드컵 등 굵직한 행사를 통해 국가 위상을 높여 온 우리로서는 다시금 평창을 전 세계인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 개국의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대회 관계자 5만여명과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 세계 220개국 2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다. 국제 행사에서 ICT 기술의 중요성은 다른 나라의 사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자국의 ICT를 십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은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정부는 그간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른바 ‘평창 ICT 동계올림픽’ 개최를 준비해 왔으며, 세계 최초 5G,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감동의 초고해상도(UHD) 올림픽 등 세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지금보다 최대 1000배 빠른 5G 이동통신 시범망을 구축해 홀로그램, 초다시점(超多視點) 영상 등 혁신적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는 세계 최초 5G 올림픽을 통해 ICT 강국으로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다. 또 선수·관계자·관람객들이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숙박, 교통, 경기관람, 관광 등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지상파 4K UHD 상용서비스와 유료방송 8K UHD 시범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 전 세계에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평창 K-ICT 올림픽 실증단지’를 조성해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타당성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 관련 연구개발과 관련 시범사업을 평창올림픽과 연계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민간 투자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기술과 서비스가 일회성에 그쳐 예산 낭비를 우려하기도 한다. 이에 정부는 올림픽 관련 ICT 기반시설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 관광, 스포츠 산업 등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또 주요 국제박람회에 ‘평창 ICT 동계올림픽관’을 설치해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2018년 자카르타아시안게임, 2020년 도쿄올림픽, 2022년 카타르월드컵 등 주요 대회 개최국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을 측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이 결국에는 우리의 ICT 서비스 제품 등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이에 평창동계올림픽은 ‘돈을 쓰는 올림픽’이 아닌 ‘돈을 버는 올림픽’을 구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최고의 ICT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동계올림픽, 올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 모두가 마음을 모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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