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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동해 하늘길도 열렸다 - 아시아나 전세기 갈마공항 왕복

    남북, 동해 하늘길도 열렸다 - 아시아나 전세기 갈마공항 왕복

    ‘역ㄷ’자형 직항로 타고 마식령 훈련자 수송 .. 국적기로는 처음 마식령스키장 스키 공동훈련 참가자들을 태운 남측 비행기가 31일 양양국제공항을 떠나 북한 갈마비행장에 도착하면서 남북 간 육로에 이어 하늘길도 2년 3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통일부에 따르면 우리측 스키선수와 지원인력 45명을 태운 아시아나항공 소속 전세기는 이날 오전 10시 43분쯤 양양국제공항을 이륙해 동쪽 공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이어 거꾸로 된 ‘ㄷ’자형태의 동해 직항로를 날아 1시간 10분여 만인 오전 11시 54분 원산 갈마비행장에 착륙했다. 이로써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을 잇는 하늘길이 일시적으로나마 다시 열렸다. 남북은 지금까지 하늘길을 이용할 때 주로 ‘ㄷ’자 형태의 서해 직항로를 이용했다. 마지막이었던 지난 2015년 10월 평양 남북노동자축구대회 때도 김포-평양 순안공항을 잇는 이 직항로가 이용됐다. 특히 우리 국적기가 동해 직항로를 날아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0년대 초반 경수로 사업 실무자들이 동해 직항로를 통해 선덕공항~양양공항을 오갔지만 이때는 북한 항공기가 이용됐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도 북한선수단 159명이 고려항공기로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군용 비행장이었던 갈마비행장에 우리 국적기가 착륙한 것도 처음이다. 북한은 금강산과 명사십리 등을 원산갈마관광지구로 개발하면서 갈마비행장을 정비했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갈마비행장을 이용한 남측 대표단의 방북에 상당히 적극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바로 인천공항에 돌아온 전세기는 1박 2일의 공동훈련이 끝나는 1일 갈마비행장으로 다시 가 방북단을 태우고 온다. 이때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도 동승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정용화, ‘무늬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개막식 참석 등 대외활동 X”

    정용화, ‘무늬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개막식 참석 등 대외활동 X”

    그룹 씨엔블루(CNBLUE) 멤버 정용화가 대외 활동 없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자격을 그대로 유지한다.31일 한 매체는 최근 ‘경희대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30)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자격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내부적 논의 결과, 대회를 앞두고 홍보대사를 해촉하는 상황이 오히려 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자격을 유지, 대외 활동을 중단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용화는 앞서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이 불거지며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직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조직위원회 측 결정에 따라 정용화는 홍보대사 해촉은 면하게 됐다. 다만 평창올림픽 개막식 행사 등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정용화를 포함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는 문재인 대통령, 추신수, 김연아, 이승훈, 모태범, 배우 이민호, 김우빈, 장근석, 이동욱, 전인화, 가수 태양, AOA, 인순이, 정찬우, 션 등 총 48명이다. 홍보대사는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긍정적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임무를 부여받고 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정용화는 최근 경희대학교 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낳으며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 27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 오는 3월 5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2018 평창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靑 평창올림픽 초청장 받아 든 MB “긍정적으로 생각”

    [포토] 靑 평창올림픽 초청장 받아 든 MB “긍정적으로 생각”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사전리셉션 초청장을 이명박(MB)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초청장을 받은 이 전 대통령은 한 수석에게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씀을 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MB측에 평창올림픽 초청장 전달하는 청와대 정무수석

    [서울포토] MB측에 평창올림픽 초청장 전달하는 청와대 정무수석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 장다사로 부속실장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서울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인사 나누는 한병도 靑 정무수석

    [서울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인사 나누는 한병도 靑 정무수석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 이 전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 수석은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방문해 평창올림픽 초청장을 직접 전달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평창올림픽 초청장 받은 MB “긍정적으로 생각”

    평창올림픽 초청장 받은 MB “긍정적으로 생각”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사전리셉션 초청장을 이명박(MB)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한 수석은 이날 오후 이 전 대통령측 대치동 사무실을 방문해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문 대통령 명의의 초청장을 전했다. 초청장을 받은 이 전 대통령은 한 수석에게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씀을 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청와대가 이 전 대통령에게 올림픽 초청장을 전달하는 것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이다. 청와대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에게도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마주앉아 대화나누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한병도 정무수석

    [서울포토] 마주앉아 대화나누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한병도 정무수석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초청장을 전달 받은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초청장 전달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초청장 전달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초청장을 전달 받고 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초청장 받아 든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초청장 받아 든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을 찾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전달받은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장을 바라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 수석은 평창올림픽 초청장을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청와대 설 선물, 사회 배려계층 대거 포함 “MB에게도 발송”

    청와대 설 선물, 사회 배려계층 대거 포함 “MB에게도 발송”

    청와대는 31일 설 선물 발송 대상자 1만여 명에 포항 이재민과 중증장애인, 독거 어르신, 위탁보호 아동 등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이 대거 포함됐다고 밝혔다. 설 선물을 받게 될 1만여 명 중 6200여 명이 사회 배려계층인 점이 눈길을 끈다.청와대는 이외에도 각계 주요인사, 애국지사·보훈 가족·유공자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도 설 선물을 보내며,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 예우받을 자격이 박탈돼 설 선물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 최전방에서 국토를 수호하는 독도경비대원, 명절에 근무해야 하는 소방관, 지역의 자발적 봉사자·혁신가에게도 보내지며 설 선물은 개정 전 ‘청탁금지법’ 금액 기준인 5만원으로 단가를 맞췄다. 메뉴는 평창 감자술(서주·薯酒)과 경기 포천 강정, 경남 의령 유과, 전남 담양 약과, 충남 서산 편강(생강을 얇게 저민 후 설탕에 조려 말린 것) 등으로 구성됐다. 강원 평창에서 생산되는 청주인 감자술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포함됐고 불교계 등 종교계와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보낼 때는 표고버섯으로 대체된다. 이번 설 선물에 감자술이 포함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설 선물과 함께 ‘새해는 나누고 살면 더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상식이 되는 해로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청와대는 설 연휴를 맞아 내수 활성화와 나눔 행사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직원들의 맞춤형 복지 포인트로 1억6000만 원어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설 연휴 때 주변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와대 연풍문 2층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우리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촉진과 소비확대를 유도하는 한편 청와대 직원들은 중증장애인 요양원과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단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모친 유해 안고 박지성 오후 귀국, 1일 아주대병원 문상 받아

    모친 유해 안고 박지성 오후 귀국, 1일 아주대병원 문상 받아

    이달 중순 영국 런던에서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37) JS 파운데이션 이사장이 31일 오후 귀국한다. 지난해 11월부터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 이사장은 지난 12일 영국 런던에서 모친상을 당한 후 한국으로 운구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아왔는데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모친의 유해를 안고 오후 4시 5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수원 아주대학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다. 조문은 2월 1일 하루만 받고 2일 발인한다. JS 파운데이션은 용인 공원묘지를 장지로 택했다고 밝혔다.고인 장명자 여사는 지난달 말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와 한때 호전되는 듯했지만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본부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와 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 아시아축구협회(AFC) 사회공헌위원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글로벌 앰버서더이기도 하다. 외동아들이자 집안의 장손인 그는 모친상을 당한 날, 자신의 경기 모습을 보는 것을 여생의 낙으로 여기던 친할머니 김매심씨까지 여의어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레데카 “한 우물만 파라고 하지 마삼” 사상 첫 스키-스노보드 동시 출전 도전

    레데카 “한 우물만 파라고 하지 마삼” 사상 첫 스키-스노보드 동시 출전 도전

    에스터 레데카(23·체코)는 참 특별한 선수다.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와 스키에 번갈아 출전한다.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이다. 정확히 1년 전 시에라 네바다(스페인)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평행회전 은메달과 평행대회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다음달 생모리츠(스위스)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 활강과 복합, 평행대회전에도 출전해 복합 20위를 포함해 모두 30위권에 들었다. 월드컵 회전 종합 1위를 2연패한 것은 덤이었다. 그는 “한 시즌 두 종목 세계선수권대회에 모두 출전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드디어 이뤘다. 대단한 일”이라면서 “더욱이 엄청난 덤이 주어졌다. 메달을 둘이나 따서 기뻤다”고 30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평창 대회 스노보드에는 평행대회전에만 나서고, 스키에서는 슈퍼대회전(슈퍼G)과 대회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나마 스키는 활강이 주 종목인데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와 겹쳐 포기했다.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스케줄이나 모든 것들이 복잡해 쉽지 않은 일이다. 시즌 때 레이스는 층층이 쌓여 있다. 하지만 진정 원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털어놓았다. 어렸을 때부터 둘다를 해온 그녀의 원칙은 확고하다. 두 종목 훈련에 바치는 시간을 균등하게 한다는 것이다. 평창에서의 메달 욕심은 스노보드 쪽에 더 있다. 하지만 망외의 소득도 배제하지 않았다. “두 종목 모두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한 번 지켜보시죠”라고 말했다. 1995년 3월 23일 프라하에서 태어난 그녀는 동계 스포츠 선수로의 운명이 정해진 것이나 다름 없었다. 어머니 주자나는 유망한 피겨스케이터였으며 외할아버지 얀 클라팍은 1964년 인스부르크동계올림픽 동메달과 1968년 그레노블 대회 은메달을 따낸 체코 아이스하키 대표팀 멤버였다. 아버지 야넥은 체코인들의 사랑을 받는 국민가수로 뮤지컬 ‘햄릿’의 작곡자로 참여했다. 어릴 적 아이스하키도 했고 네 살 때 스키를 처음 탄 뒤 나중에 스노보드로 바꿨다. 여름에는 비치발리볼과 윈드서핑을 즐긴다. 고교 시절인 2012~13시즌 스노보드 월드컵에 데뷔한 뒤 4년 전 소치동계올림픽 평행회전 6위와 평행대회전 7위에 그쳤고 스키 출전권을 얻지는 못했다. 2015년 1월 크라이슈베르크(오스트리아) 세계선수권대회 평행회전에서 소치 금메달리스트 줄리아 두지모비츠((오스트리아)를 물리치고 처음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 데뷔한 것은 이듬해 2월 가르미슈-파르텐키르셴 활강이었는데 24위를 차지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레데카는 지난해 8월 “월드컵 두 종목에 모두 나서겠다고 하자 미디어나 팬들이나 얼마 전에야 내린 결정인줄 알던데 그게 아니라 어릴 적부터 계속 두 종목에 출전해 온 것”이라고 털어놓은 뒤 “여기 체코 분들이나 세상 사람들이 ‘그게 어떻게 가능해’ 라고 말하는데 내겐 그 길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할 수 있는 한 많이 해보고 메달도 많이 따고 싶다. 다른 소녀들이 하나를 원한다면 나보다 빨리 뛰어야 할 것이다. 내 목표는 꼭 금메달을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많은 레이스를 뛰겠다는 것이다. 잘 해내는 것만 생각하겠다. 훈련해온 것보다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없는 노릇”이라고 강조했다. 평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건 겁을 모르는 레데카가 지켜볼 선수 가운데 하나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IOC는 결론 내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평창 서주’ 담긴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 세트

    [포토] ‘평창 서주’ 담긴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 세트

    31일 청와대가 공개한 ‘평창 서주(薯酒)’가 담긴 문재인 대통령의 설 명절 선물세트. 청와대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리면서 올림픽 기간과 설연휴가 겹치는 특징도 고려한 구성”이라고 선물 의미를 설명했다. 전통주는 문 대통령의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지난해 추석 명절 선물에는 술이 빠졌는데 설 명절에는 차례상에 쓰도록 전통주를 포함하면 좋겠다는 취지다. 청와대는 평창 서주 외에 농산물 전문 기관의 추천을 받은 곡물로 설 선물세트를 구성한다. 지난해 추석 때 청와대는 강원 평창 잣, 경기 이천 햅쌀, 경북 예천 참깨, 충북 영동 피호두, 전남 진도 흑미 등 농산물 5종으로 선물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안현수 도핑 연루 시사…평창 출전 금지 번복 안 할 듯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안현수 도핑 연루 시사…평창 출전 금지 번복 안 할 듯

    올림픽에서 6개의 금메달을 따낸 러시아 국적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30일 한국을 찾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빅토르 안이 평창올림픽 참가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를 묻는 취재진에게 “독립된 별도의 조직인 IOC독립위원회가 그런 결정을 했다. 선수 개개인에 대한 데이터와 여러 방법으로 조사한 자료를 검토해 내린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러시아 정부가 주도한 조직적인 도핑 스캔들에 빅토르 안도 연루돼 있다는 증거를 IOC가 확보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실상 IOC가 이런 결정을 번복해 빅토르 안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다시 허가해 줄 가능성은 없는 셈이다. 빅토르 안은 앞서 바흐 위원장에게 자신을 평창올림픽 참가에서 제외한 구체적인 증거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그는 공개서한에서 “나는 언제나 스포츠 그 자체와 경쟁선수들, 올림픽 정신 자체를 존경해왔으며 항상 약물 복용 금지 규정을 지켜왔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빅토르 안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RT 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 IOC는 올림픽 참가선수 명단에서 날 제외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힌 바 없다.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지금 당장은 뭐라 할 말이 없다. 아직 (IOC의 설명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러나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 서주’ 담긴 문 대통령 설 선물 세트

    [서울포토] ‘평창 서주’ 담긴 문 대통령 설 선물 세트

    31일 오전 공개된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 세트. 2018. 01. 3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아침마당’ 임병수, “볼리비아 이민...타잔처럼 신발도 안 신고 다녔다”

    ‘아침마당’ 임병수, “볼리비아 이민...타잔처럼 신발도 안 신고 다녔다”

    ‘아침마당’ 가수 임병수가 볼리비아 이민 시절을 회상했다.3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임병수(59)를 비롯해 박상철, 김민교, 진시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병수는 지난 1965년 이민을 떠났던 때를 회상, 당시 겪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임병수는 “1965년에 이민을 갔다. 그때 부친께서 아르헨티나랑 브라질리아 등 남미 국가에 이민 신청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볼리비아에서 가장 먼저 연락이 와서 그곳으로 가게됐다”며 “그때는 볼리비아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임병수는 “신발도 안 신고 다녀서 타잔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볼리비아에 온 한국인들이 신발을 선물해주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신발이 불편해서 잘 신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임병수는 1980년대 중반 발표한 곡 ‘아이스크림 사랑’,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다수 매체를 통해 5살 어린 나이에 부모님, 형제들과 함께 남미 볼리비아로 이민을 떠난 뒤, 정글의 타잔처럼 살았던 시절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임병수, 진시몬 등 출연진 등은 7080 평창 동계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을 결성,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했다. 응원단장을 맡은 진시몬은 “저희가 여태 뭘 해보자고는 했지만, 정작 한 건 없었다. 이번에 모여 응원단을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병수는 “좋은 일을 한다기에 선뜻 응원단에 합류했다”며 “신곡 활동과 방송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식령스키장 예정대로 오전 10시 항공편 향발

    마식령스키장 예정대로 오전 10시 항공편 향발

    남북이 예정대로 1박 2일 동안 원산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 공동훈련을 진행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31일 “제재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이 완료됐고, 예정대로 오늘 오전 전세기로 방북할 예정”이라며 “오늘부터 1박2일 간 공동훈련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출발 예정인 이날 새벽까지도 전세기 운항에 대한 미국 측의 협조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전세기를 이용한 방북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됐지만 미국과의 조율이 원만히 타결되면서 항공편 방북이 성사됐다. 한국과 미국은 이번 전세기 방북을 ‘북한에 다녀온 비행기는 180일간 미국 내 입항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미국 독자제재의 예외로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방북단은 이날 오전 10시쯤 전세기편으로 양양공항을 출발, 원산 갈마비행장으로 간 뒤 육로로 마식령스키장으로 이동한다는 계획이다. 방북단은 공동훈련에 참여할 선수 20여명과 지원인력, 풀기자단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 스키 선수들은 첫날 자유 스키를 한 뒤 이튿날 공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측 선수들은 국가대표가 아니지만, 북측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훈련에 참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방북단은 귀환하면서 북한 스키 선수들을 포함한 북한 선수단 일부를 우리 전세기에 태워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낮 북극한판 주춤 .. 전국 대부분 영상권

    오늘 낮 북극한판 주춤 .. 전국 대부분 영상권

    낮 최고 서울 1도 부산 제주 나란히 6도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강추위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1.3도, 수원 -4.7도, 춘천 -5.2도, 강릉 0도, 청주 -3.4도, 대전 -2.4도, 전주 -3.4도, 광주 -3.9도, 제주 2.2도, 대구 -7.2도, 부산 -3도, 울산 -2.6도, 창원 -4.4도 등이다. 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전날 측정된 기온(-1.7∼3.5도)보다 다소 올라가겠다. 이는 평년 기온(1.1∼7.7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제주 6도, 대구 5도, 부산 6도, 울산 6도, 창원 5도 등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현재 확인되는 적설량은 북춘천 3.6㎝, 서울 3.5㎝, 인천 1.6㎝, 수원 1㎝, 화천 3.4㎝, 대관령 2.5㎝, 대화(평창) 4㎝ 등이다. 기상청은 전날 눈이 내린 지역에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인해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중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선물, 情 나눔] 국내 농가와 협업한 상생형 선물세트 즐비… 평창 특선도 눈길

    [설 선물, 情 나눔] 국내 농가와 협업한 상생형 선물세트 즐비… 평창 특선도 눈길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이상 늘렸다. 한우 및 굴비·선어의 물량은 전년 대비 10% 확대했다. 특히 청과는 부정청탁금지법 선물액 상향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전년보다 30% 늘렸다. 또한 10만원 이하의 상품을 15% 이상 구성했고 특히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린 45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특히 올해 법 개정으로 상한액이 1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국내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1+1 선물세트’를 비롯해 ‘10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 등을 들 수 있다. 우선 백화점 업계로는 처음으로 국내산 농·축·수산물로 구성된 ‘1+1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국내산 선물세트 상품을 적극 판매하고 국내 농가의 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개월 전부터 사전 매입과 공동 소싱을 통해 준비했다. 1+1 선물세트는 총 2만 5000세트며 대표 상품으로 ‘알뜰 사과세트’(7만 9900원), ‘상주곶감 프리미엄 1호’(13만원),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8호’(15만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역대 명절 세트 중 가장 큰 할인율을 적용한 ‘10만원 이하 실속 세트’ 70여개 품목을 한정으로 판매한다. 실속 세트는 축산, 수산, 청과 등의 상품군에서 산지 직거래 및 비축한 물량을 사전 매입해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국거리·산적 등 총 1.5㎏으로 구성된 ‘한우 실속 혼합세트’(9만 9000원), ‘썬플러스 명품 혼합세트’(10만원), ‘건과 슈퍼푸드 2호세트’(7만 5000만원) 등이다. 이밖에 강원도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선 설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이 세트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식 스폰서 상품으로 강원도 지역 농협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엄선했다. 상품 패키지 또한 평창올림픽 로고를 활용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횡성한우 평창 2호 세트’(38만원)와 ‘홍천 수삼 실속 세트’(12만원) 등이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새상품] 평창올림픽 엠블럼 새겨 넣어

    [새상품] 평창올림픽 엠블럼 새겨 넣어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라면 서포터인 오뚜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진라면 골드에디션’을 선보였다.진라면에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을 새겨 넣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와 연계한 ‘진라면 골드에디션 소비자 인증샷’ 이벤트를 한다. 오뚜기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모태범 선수가 등장하는 진라면 TV광고의 방영과 함께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다. 1988년 출시된 진라면은 순한맛과 매운맛 2가지가 있다. 봉지 개별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2017년 10월 기준 14.5%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은 쫄깃하고 찰기 있는 면발과 진한 사골 국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한정판 진라면 골드에디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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