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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올림픽 폐막식 하루 뒤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서울포토] 올림픽 폐막식 하루 뒤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이 하루 지난 26일 강릉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출경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안녕’

    [서울포토] 출경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안녕’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응원단, 선수단, 취재기자, 수행원등 299명이 밝은표정으로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출입사무소로 향하는 렴대옥과 김주식

    [서울포토] 남북출입사무소로 향하는 렴대옥과 김주식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렴대옥, 김주식 선수가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북한으로 돌아가는 렴대옥-김주식 선수

    [서울포토] 북한으로 돌아가는 렴대옥-김주식 선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렴대옥, 김주식 선수가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출입사무소 들어서는 북한 응원단

    [서울포토] 남북출입사무소 들어서는 북한 응원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응원단, 선수단, 취재기자, 수행원등 299명이 밝은표정으로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금메달 윤성빈, 임효준 등 평창 빛낸 7명 병역특례…기준은?

    금메달 윤성빈, 임효준 등 평창 빛낸 7명 병역특례…기준은?

    전날 폐회식을 치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24), 임효준(22)을 비롯해 7명이 병역 특례 자격을 충족시켰다. 이들은 4주간 군사 훈련을 받은 뒤 2년 10개월 간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남자 스켈레톤에서 대한민국 썰매 역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윤성빈은 5년 전 “난 꼭 군대 면제받아야지”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썼던 다짐을 지켰다.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효준과 500m 은메달 황대헌(19)도 병역 특례 혜택의 대상이 됐다. 또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 서영우(27),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 차민규(25), 1000m 동메달 김태윤(24), 팀 추월 은메달 정재원(17)도 메달과 함께 병역 특례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남자 선수에게 ‘군 면제’라는 수식어를 붙이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2년 10개월 동안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한다. 병역법 33조 7항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추천한 사람에 대해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이때 기준은 병역법 시행령에 따라 아시아경기대회 1위, 올림픽대회 3위 이상으로 입상한 사람이다. 복무 기간 동안 이들은 특기를 활용해 봉사활동을 소화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해당 분야에서 복무하지 않으면 날짜의 5배 만큼 복무 기간이 연장된다. 때에 따라서는 예술·체육요원 자격을 빼앗길 수도 있다. 2년 10개월 동안 이들의 신분은 공식적으로 군인이다. 국외 여행은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 없이 출국하면 안 된다. 금품 수수 등 부정한 방법으로 편입하거나 승부조작 등 해당 분야 복무와 관련한 부정행위로 형을 선고받은 경우, 범죄행위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는 경우 남은 의무복무 기간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이방카, 씨엘과 즐거운 대화…뒤엔 엑소 대기중

    [서울포토] 이방카, 씨엘과 즐거운 대화…뒤엔 엑소 대기중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마치고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함께 그룹 엑소와 가수 씨엘을 만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서울포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마치고 만난 문 대통령 부부와 이방카

    [서울포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마치고 만난 문 대통령 부부와 이방카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마치고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만나고 있다.청와대 제공
  • 씨엘,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서 ‘나쁜 기집애’ 선곡한 이유

    씨엘,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서 ‘나쁜 기집애’ 선곡한 이유

    가수 씨엘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미국 빌보드는 26일 폐막식을 공연을 마친 씨엘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씨엘은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에서 K-POP 대표 주자로 나서 자신의 노래 ‘나쁜 기집애’와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불렀다. 씨엘은 폐막식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로 선 것에 대해 “너무 특별한 시간이었다. 한동안 한국에서 공연을 하지 않았던 터라 큰 의미가 있었다”고 벅찬 소감을 드러냈다. ‘나쁜 기집애’와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선곡한 이유도 밝혔다. 씨엘은 “‘첫 곡으로 내 자신을 소개하고 싶었다. 첫 싱글이기도 한 ’나쁜 기집애‘는 나를 대표하는 노래였다. 또 ’제일 잘 나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2NE1 노래로 다 함께 노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씨엘은 미국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킴이 씨엘의 팬이라고 한 것에 대해 “다른 삶을 산다면 수영 선수나 스노보더가 되고 싶다. 언젠가 클로이에게 배우고 싶다”고 화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이방카, 문 대통령 부부-엑소와 기념촬영

    [서울포토] 이방카, 문 대통령 부부-엑소와 기념촬영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마치고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함께 그룹 엑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 [서울포토] 이방카, 문 대통령 부부-씨엘과 기념촬영

    [서울포토] 이방카, 문 대통령 부부-씨엘과 기념촬영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마치고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함께 가수 씨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서울포토] 엑소 앨범 살펴보는 이방카…지켜보는 씨엘 ‘선배 미소’

    [서울포토] 엑소 앨범 살펴보는 이방카…지켜보는 씨엘 ‘선배 미소’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마치고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함께 그룹 엑소와 가수 씨엘을 만나고 있다. 엑소의 수호가 이방카 보좌관에게 음반을 선물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엑소 앨범 선물받는 이방카 트럼프

    [서울포토] 엑소 앨범 선물받는 이방카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마치고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과 함께 그룹 엑소와 가수 씨엘을 만나고 있다. 엑소의 수호가 이방카 보좌관에게 음반을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서울포토] 씨엘과 대화에 함박 웃음 짓는 이방카

    [서울포토] 씨엘과 대화에 함박 웃음 짓는 이방카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마치고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함께 그룹 엑소와 가수 씨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집사부일체’ 윤여정 집, 럭셔리+아늑 인테리어 ‘특급 평창동 뷰’

    ‘집사부일체’ 윤여정 집, 럭셔리+아늑 인테리어 ‘특급 평창동 뷰’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윤여정의 평창동 저택이 공개됐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최초의 여성 사부로 윤여정이 출연했다. 이날 사부 윤여정 집에서 1박 2일 촬영할 계획이었지만 비상상황이 발생, 수도가 동파돼 집 촬영이 불가해졌다. 이에 이승기만 홀로 윤여정 집을 만끽할 기회를 얻었다. 이승기는 윤여정 집을 구석구석 둘러봤다. 윤여정의 럭셔리한 집 거실에는 TV가 없었다. 윤여정이 TV를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대신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이승기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40년 된 의자에 대해 윤여정은 “큰 아들과 나이가 똑같아”라고 소개했다. 윤여정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둔 작품도 눈에 띄었다. 한편 윤여정 집을 보지 못한 나머지 멤버들은 넓은 규모의 평창동 집 주변을 둘러봤다. 뒷마당에 입성한 멤버들은 평창동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전경과 넓은 마당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부, 김영철 KTX로 특별수송... 작전명은 ‘진달래’

    정부, 김영철 KTX로 특별수송... 작전명은 ‘진달래’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전부장의 KTX 수송 과정은 ‘작전명 진달래’라는 이름으로 극비리에 기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김영철 부위원장의 폐회식 관람을 위해 상행과 하행 두 차례 ‘특별 편성’ KTX를 내줬다. 특별열차 한 대 편성하는 데에는 1000만원 안팎의 국가 예산이 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대표단의 특별편성 열차로 이날 오후 평창행 일반열차는 10여분씩 연착됐다. 덕소역은 본래 KTX가 정차하지 않는 역이지만 김영철 일행이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을 방문키로 하자, 특별 열차편을 운영한 것이다. 앞서 방한한 현송월, 김여정 등이 서울역에서 KTX 열차를 탔기에 ‘김영철 동선’에 촉각을 곤두세우던 이들은 ‘김영철이 서울역에서 기차를 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통일대교에서 야당 및 천안함 유족들이 밤샘 시위를 하면서 김영철 일행의 동선에도 변화가 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리 측이 ‘김영철이 시위대를 마주치지 않는 동선’을 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승환 “싸이, 평창 폐회식 출연 고사”

    송승환 “싸이, 평창 폐회식 출연 고사”

    가수 싸이가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공연 제의를 받았지만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송승환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은 2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싸이와 사전에 만나 공연을 부탁했으나 본인이 ‘강남스타일’을 계속 부르는 것을 부담스러워해 고사했다”고 말했다. 송 감동은 “개회식 선수단 입장 때 강남스타일을 틀었는데, 싸이가 직접 편곡해주겠다고 자청했다”고 말했다. 전날 열린 평창올림픽 폐회식에는 가수 씨엘과 엑소가 출연했다. 싸이가 출연 제의를 완곡하게 거절한 이유에 대해 송 감독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싸이가 공연했는데 그 때는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면서 “연예인이 그래서 힘들다. 어떤 행사에 출연하면 욕을 먹고, 또 출연을 안 하면 뭐라고 한다”며 싸이의 고충을 대신 전했다. 싸이는 지난 2014년 9월 19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자신의 대표곡 강남스타일을 불렀다. 당시 개회식은 한류스타가 총 출동해 스포츠행사가 아니라 ‘한류콘서트’ 같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송 감독은 ‘의외의 인기’를 얻은 ‘인면조’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인면조는 고구려고분벽화 속 상상동물의 하나로 평창올림픽 개회식 공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송 감독은 “인면조의 원래 헤어스타일은 반듯한 일자가 아니라 M자형이었는데 꼭 일본 사람 얼굴 같더라”면서 “미술감독, 디자이너에게 ‘이마에 머리 좀 심자’고 제안해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됐다”고 전했다.송 감독은 개회식 최종 성화점화 행사의 보안을 위해 점화자였던 김연아가 고생한 일화도 들려줬다. 그는 “로이터통신이 성화점화 장면을 노출한 다음날 김연아의 리허설이 예정돼 있었다”면서 “보안을 위해 새벽 2~3시쯤 김연아가 스타디움 꼭대기 아이스링크로 올라가서 여러 번 음악에 맞춰 연습했다”면서 “안전을 위해 보호용 펜스를 쳤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여러 명의 안전요원도 배치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文대통령, 北김영철에 ‘비핵화’ 직접 거론…‘2단계론’ 언급한듯

    文대통령, 北김영철에 ‘비핵화’ 직접 거론…‘2단계론’ 언급한듯

    전날 평창 접견서 강력한 비핵화 의지 강조…北 반응없이 경청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가차 방남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에게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직접 천명했던 것으로 26일 알려졌다.청와대 및 대북 소식통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평창올림픽 폐회식 직전 강원도 평창 모처에서 김 부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북한 대표단을 1시간 동안 비공개 접견한 자리에서 한반도 비핵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문 대통령이 그간 천명해온 ‘동결→폐기’라는 2단계 북핵 해법을 김 부위원장 등에게 직접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의 2단계 북핵 폐기론은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논의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경우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계별 상응 조치를 협의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문 대통령은 이런 점을 김 부위원장 등에게 설명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북미대화를 위한 여건이 성숙되는 과정인 지금이야말로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위해서라도 북미대화가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지적했고,북한 대표단도 북미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며 북한도 남북관계와 북미 관계가 같이 발전해야 한다는 데 생각을 같이했다”고 전한 바 있다.여기에서 문 대통령의 ‘한반도 문제의 본질적 해결’이라는 언급이 ‘한반도 비핵화’를 우회적으로 거론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면서 결과적으로 직접적인 비핵화 언급이 없던 것으로 비쳤지만,실제로는 비핵화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물론 평소 가지고 있던 비핵화 방안까지 언급됐던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김 부위원장 등 북한 대표단은 문 대통령의 비핵화 언급에 특별한 반응 없이 경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컬링 김은정, 안경 벗고 거수경례한 이유

    여자 컬링 김은정, 안경 벗고 거수경례한 이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일궈낸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뜻깊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팀 킴’을 이끄는 주장 김은정은 경기가 끝날 때마다 관중석을 향해 거수경례를 했다. 김은정은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컬링 결승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거수경례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그냥 한 건데요?”라고 답했다. 그는 명랑한 말투로 “TV에 경례 장면이 나올 때마다 다 연습 하시잖아요. 맨날 그렇게 했는데”라면서 “관중에 인사를 하는데 누군가 한 분이 거수경례를 하시더라. 저도 따라서 했고, 이후 계속했다”며 웃었다. 거수경례 ‘각도’가 좋았다는 말에 김은정은 “매일 아빠와 연습했다”며 다양한 각도를 실험한 끝에 최고의 각도를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국민은 메달 색 아닌 땀의 가치 응원…이젠 패럴림픽”

    문 대통령 “국민은 메달 색 아닌 땀의 가치 응원…이젠 패럴림픽”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종료 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진, 자원봉사자, 그리고 국민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도 부탁했다.문 대통령은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향해 “결과가 아닌 과정의 가치를 일깨워주었다”면서 “낯선 만남을 시작으로, 함께 땀을 흘리고 이야기하며 하나의 팀이 됐다. 그 어떤 메달보다 값지고 빛났다. 머리 감독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국민과 강원도민, 자원봉사자들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전심전력했다. 선수와 관중은 눈과 얼음 위에서 한마음이 됐다. 함께 웃고, 함께 울었다. 마지막 폐회식에서 모두가 다 함께 올림픽의 주인공이 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고 적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 걸음 차이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묵묵히 함께 구슬땀을 흘린 코치진 여러분께도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국민 모두가 여러분의 손을 잡고 올림픽이라는 큰 산에 오를 수 있었다. 또 도전합시다. 응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화 선수들에게도 “너무나 감사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가대표로 한 식구가 됐다. 18명 귀화 선수의 땀방울이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새싹을 틔웠다. 정부도 여러분의 자부심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맞대결을 펼친 이상화 선수와 일본의 고다이라 선수의 우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두 선수가 걸어온 우정의 길이 한일 양국의 미래로 이어져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민유라 선수와 알렉산더 겜린 선수가 보여준 아리랑의 선율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감싸며 뜨거운 감동을 주었다. 자비를 들여 훈련해온 것을 뒤늦게 알았다. 많은 분이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응원했다. 문 대통령은 “노선영 선수의 눈물도 기억한다. 정말 끝까지 잘했다”고 격려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국민은 메달의 색깔이 아니라 땀의 가치를 응원했습니다. ‘최고’보다 ‘최선’에 더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평창올림픽의 주인공은 우리 국민”이라며 “올림픽이 끝나면 일상을 사는 국민이 국가대표다. 우리의 삶에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는 패럴림픽이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은 똑같은 밝기와 온기로 패럴림픽 장애인 선수의 힘찬 도전을 비출 것”이라고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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