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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플러스]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 교육과학기술부는 제5기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WEST) 프로그램 참가자를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2008년 한·미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4~5개월 어학연수를 받고, 최장 12개월까지 기업체·공공기관 등에서 인턴으로 일한 뒤 귀국 전 한 달 동안은 여행을 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80명 안팎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4학기, 전문대학 2학기 이상 이수한 재학생·휴학생·1년내 졸업생 등으로 대학평점 모든 학기 평균 3.375점 이상에 토익 750점, 토익 스피킹 5등급(11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교과부 글로벌인턴지원단 홈페이지(west.mest.go.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인성면접을 거쳐 1차 합격자와 스폰서를 발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시행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인터넷 중독·치료 사이트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13일 학생의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료에 관한 각종 정보를 한데 모은 통합 웹사이트(www.ethic.edunet.net)를 개설했다. 사이트에는 인터넷, 게임의 건전한 이용과 관련해 그동안 정부 각 부처와 유관기관에서 제작한 각종 콘텐츠가 탑재돼 있어 여러 부처 및 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통신 윤리교육 콘텐츠가 다양하게 소개돼 있으며 컴퓨터에 설치하는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도 있다.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주영 드디어 터졌다

    ‘해결사’는 죽지 않았다. 박주영(25·AS모나코)이 13일 마르세유 벨로드롬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올랭피크 마르세유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34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개막 뒤 다섯 경기 만에 기록한 시즌 첫 골이자 지난 1월31일 OGC니스전 2골 뒤 225일 만에 기록한 골이다. 박주영은 이날도 4-2-3-1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로 선발출전했다. 한 골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후반 29분쯤 박주영은 스트라이커로 자리를 이동했고, 5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공간침투와 침착함이 빛났다. 역습상황에서 동료 아우밤메양이 50여m를 단독 드리블해 올라오자 오른쪽에 있던 박주영이 중앙으로 순간적으로 이동했다. 침투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수비수 음비아와 몸싸움을 하면서도 왼발로 공을 밀어 넣었다. 골키퍼가 전진수비한 것까지 본 노련한 슈팅. 이 한골로 박주영은 골 갈증과 부담을 동시에 털어버렸다. 프랑스 일간 레퀴프는 골키퍼 스테판 루피에르, 아우밤메양 등과 함께 박주영에게 팀내 최고평점 7점을 매겼다. 그러나 모나코는 후반 35분 아드리아누 페레이라의 자책골로 2-2로 비겼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亞 500대 브랜 드파워 ‘삼성 1위’

    중국과 홍콩이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아시아 500대 명품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한국의 삼성이 1위를, LG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13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산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연구센터와 중국기업보(企業報),홍콩 문회보가 공동으로 조사해 최근 홍콩에서 발표한 ‘제5회 아시아 500대 브랜드’ 평가에서 삼성이 종합평점에서 9968점을 받아 일본과 중국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로 나타났고 홍콩에 본사를 둔 HSBC가 3위를, LG가 4위를 차지했다. 중국 본토의 차이나모바일(중국이동통신)이 5위를 차지했고 6~10위에는 일본의 건설업체인 시미즈와 전자업체인 소니, 도시바, 파나소닉, 화장품 업체인 시세이도가 각각 올랐다. 국가별로 보면 아시아 10대 명품 브랜드에는 일본이 6개를 올렸고 한국이 2개를, 중국이 홍콩을 합쳐 2개를 각각 올렸다. 100대 명품 브랜드에도 일본 기업 57개가 이름을 올렸고 한국 기업은 삼성, LG를 포함해 현대(39위), 포스코(46위), 아모레퍼시픽(55위), SK(71위), 두산인프라코어(96위) 등 7개가 올랐다. 중국 대륙의 업체들은 23곳으로 작년에 비해 3곳이 줄어들었다. 조사결과 일본 기업들은 중국 시장을 포함한 외국시장에서 양호한 실적을 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중국 소비자들의 브랜드 이미지 평가와 시장 잠재력, 매출 등 각종 기준을 통해 실시됐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은평구, 35개 직위 공모제 실시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최적임자를 뽑기 위해 ‘직위공모제’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주요 사업에 대한 책임 소재를 확실히 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은평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구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직위공모제를 시행했다. 직위 공모 분야는 재래시장 배달센터 설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설립 등 15개 공약사업과 4개의 격무 부서를 중심으로 19개 분야다. 적극적인 업무추진 능력을 요구하는 유통, 취업, 보육, 교육, 재개발 등 6급 팀장 15개 자리와 7급 이하 주무관 20개 자리 등 35개 직위가 이에 해당한다. 직위공모를 통해 해당 업무에 발탁돼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우수한 근무성과를 거둔 직원에게는 승진에 필요한 근무성적 평점과 실적 가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인센티브 내역은 ▲근무성적평점 ‘우’ 1번 이상 부여 ▲2개 직위에 대한 실적 가점 부여(총 4명) ▲해외연수 및 표창 대상자 우선 선발 ▲타 부서 전보 때 희망부서 우선 배정 등이다. 이번 직위공모를 통해 응모한 직원은 적격성 여부를 판단해 하반기 정기인사에 대폭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김 구청장은 하반기 공무원 전보 기준을 내부전산망에 전면 공개했다. 7급과 8급은 현재 부서에서 2년 이상 계속 근무자로 하고, 구와 동 간의 순차교류는 5년 이상을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선호 부서와 비선호 부서 간의 교차 배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G마켓, NBCI 인터넷쇼핑몰 분야 1위 기념 ‘이벤트’ 진행

    G마켓, NBCI 인터넷쇼핑몰 분야 1위 기념 ‘이벤트’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201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서비스 산업부문 인터넷쇼핑몰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고객 감사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기업의 마케팅활동, 인지도 등을 조사 평가해 지수화한 것으로 G마켓은 지난 2007년부터 인터넷쇼핑몰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G마켓은 이번 평가에서 산업군 평균 평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것.G마켓 운영기획실 김석훈실장은 “이번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고객 감사의 의미로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온라인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상품 범위와 이용 연령대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번 이벤트는 총 5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G마켓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역시! 지마켓’ 문구를 넣은 축하글을 남기는 고객 중 총 5명을 선정해 홍콩여행지원금 100만원(1명), 갤럭시탭(1명), G마켓 30만원 선물권(3명)을 증정한다.퀴즈 이벤트에서는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 쿠폰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중 총 2만 5천명에게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G마켓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울산 북구, 주민센터 강화

    울산 북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청 산하 각 동주민센터만을 근무평정 대상인 하나의 실·국 형태로 묶는 새로운 인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동주민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울산 북구에 따르면 동주민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8곳의 동주민센터를 하나의 실·국처럼 묶어 해당 직원들 간의 근무평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북구는 현재 도시건설국, 생활경제국, 총무국, 기획실·보건소 등 4개의 실·국 내에서 자체 근무평정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부터는 기존 4개의 실·국에다 가칭 ‘동주민센터국’을 추가해 5개 평정 단위로 개편할 예정이다. 동주민센터는 그동안 총무국 산하 ‘변방 자리’로 인식되면서 주요 과 직원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평점을 받아왔다. 동주민센터 직원만을 대상으로 한 근무평정이 시행되면 그동안 이뤄진 실·국 내 주무 부서(주무 계)의 ‘승진 자리’ 관행도 깰 수 있다는 게 북구의 설명이다. 이렇게 되면 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7급이나 6급 직원도 본청으로 자리를 옮기지 않고 6급이나 5급으로 승진할 수 있게 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성남상인연합·이마트 대립 마침표

    자치단체마다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지역상인들과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 이마트가 상인들과 자율조성안을 채택, 진통 끝에 문을 연다. 성남시는 지역상인들의 반발로 오픈이 지연되고 있는 수정구 태평동 이마트에 점포개설 등록증을 교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 성남 태평점 입점은 신세계 이마트와 성남시중소상인연합회가 수정·중원구 지역에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신설하지 않는 등 4가지 자율조정안에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신세계가 지난 6월 28일 성남 태평점 건축물에 대한 사용승인을 완료한 후 성남시에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신고서를 제출한 지 두달여 만이다. 양측은 수차례에 걸친 자율조정 끝에 ▲앞으로 신세계측은 수정·중원 지역에 SSM을 출점하지 않고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하며 ▲담배, 쓰레기봉투를 판매하지 않고 ▲소주, 라면은 낱개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또 신세계 이마트측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복지단체에 대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실천한다는 자율 조정안도 내놨다. 이에 따라 이마트 성남 태평점은 8일쯤 개점 예정이며, 인구 55만명의 수정·중원지역의 대형유통점으로 지역민의 쇼핑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그 동안 지역상권 붕괴를 우려한 300여명 성남시중소상인연합회의 민원을 받아들여 이마트의 점포개설 등록증 교부를 미뤄왔었다. 시 관계자는 “인구밀도가 높고, 영세 자영업 점포들이 밀집한 수정·중원구 지역에는 앞으로 대규모점포 입점이 어렵도록 건축 초기단계부터 규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함께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정종철 ‘옹알스’, 英에든버러 축제서 “최고★5개”

    정종철 ‘옹알스’, 英에든버러 축제서 “최고★5개”

    개그맨 정종철이 연출한 퍼포디언 ‘옹알스’가 2010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받는 등 선전을 펼친 사실이 화제다. 정종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최초로 애든버러 출전한 개그 옹알스팀이 최고 평점 별 5개 받고 호투 중”이라며 “연출한 저로서는 너무 흐뭇하고 기쁘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정종철은 “영국에서 BBC도 취재오고 그랬다고 그런다. 아주 뿌듯하다. 제가 그 자리에 갔어야 하는 건데”라며 기쁘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해외로 뻗어나가는 우리 개그 기대해 달라. 내년에는 저도 출전한다”라고 밝혔다. 퍼포먼스와 코미디를 혼합해 퍼포디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상한 정종철은 개그맨 조수원, 채경선, 조승우, 최기섭으로 ‘옹알스’를 구성해 올해 초부터 이들을 훈련시켜왔다. ‘옹알스’는 언어 장벽을 고려해 입담보다는 청각적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와 더불어 세계적인 공연 예술 축제로 유명하다. 오페라, 발레 등을 비롯해 음악 콘서트, 연극 등이 공식 초청돼 매년 상연된다. 국내에서는 ‘난타’ 등이 출전해 이름을 알렸으며 코미디 부문에서는 ‘옹알스’가 국내 최초로 진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알앤디클럽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개그맨 정종철이 연출한 코미디 ‘옹알스’가 2010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각광받은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정종철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최초로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출전한 개그 옹알스팀이 최고 평점 별 5개 받고 호투 중”이라며 “연출한 저로서는 너무 흐뭇하고 기쁘다”고 밝혔다. 더불어 “해외로 뻗어 나가는 우리 개그 기대해 주시라. 내년에는 나도 출전한다”고 전했다. KBS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옹알스’는 개그맨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이 연기를 펼치고 정종철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와 더불어 세계적인 공연 예술 축제로 유명하다. 오페라, 발레 등을 비롯해 음악 콘서트, 연극 등이 공식 초청돼 매년 상연된다. 그간 ‘난타’ 등이 출전해 이름을 알렸으며 ‘옹알스’가 코미디 부분에선 국내 처음으로 출전했다. 사진 = 알앤디 클럽, 정종철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사진 기자 hyojung@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숙명여대 문과대학 김경민씨 시각장애 딛고 수석졸업

    숙명여대 문과대학 김경민씨 시각장애 딛고 수석졸업

    25일 열리는 숙명여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시각장애를 딛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 된 김경민(22)씨가 문과대학 졸업생 대표로 나서 학위증을 받는다. 24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김씨는 도우미 없이는 수업조차 듣기 어려운 열악한 신체조건에도 불구하고 총점 4.3점에 4.19점이라는 우수한 평점으로 다른 학생들보다 1학기가 빠른 7학기 만에 단과대 수석으로 조기졸업한다. 2008년 2학기에는 수강한 6과목에서 모두 ‘A+’ 학점을 받아 최우등상을 받기도 했다. 김씨는 “강의마다 장애학생 도우미가 있어 큰 힘이 됐다.”면서 “도우미들이 교재를 대필해주거나 음성파일을 만들어 주는 등 도움이 없었다면 학교에 다니기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김씨와 대학생활을 함께한 안내견 ‘미담이’를 위해 의류학과에서 학위복을 직접 디자인해 선물하기도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차미네이터 붙박이 주전예감

    차두리(30·셀틱)와 이청용(22·볼턴)이 2010~11시즌 개막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새 시즌을 희망차게 열었다. 기성용(21·셀틱)은 벤치를 지켰다. 첫 테이프는 차두리가 끊었다. 차두리는 14일 칼레도니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버네스CT와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개막전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왜 ‘차미네이터’인지를 증명한 경기였다. 차두리는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날카로운 득점기회를 만들어냈고, 수비시엔 끈질기게 달라붙어 상대 공격을 원천 차단했다. 경기 내내 파워 넘치는 움직임으로 팀에 활력을 안겼다. 전반 29분 상대 수비수를 달고 골대로 쇄도한 것은 차두리의 공격본능을 마음껏 발휘한 장면. 전반 41분엔 공격 상황에서 경합을 벌이다 코너킥을 유도하는 등 노련미도 보여줬다. 후반 43분엔 반박자 빠른 오른발 슈팅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반면, 기성용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은 못했다. 셀틱은 후반 16분 패트릭 매코트의 결승골로 시즌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챙겼다. 바통은 이청용이 이어받았다. 이청용은 15일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끝난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오른쪽 날개로 선발출전했다. 90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팀도 득점 없이 비겼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에게 볼턴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5점을 매겼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스텝업3D’ 팝핀현준에 러브콜…출연은 불발

    ‘스텝업3D’ 팝핀현준에 러브콜…출연은 불발

    팝핀현준이 최근 개봉한 영화 ‘스텝업 3D’에 출연할 뻔 했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스텝업 3D’의 존 추 감독으로부터 직접 러브콜을 받았다. 존 추 감독은 댄서 출신으로 영화를 통해 완벽한 댄스를 선보이기 위해 직접 출연진들을 섭외하러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 중 비보이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연히 팝핀현준의 댄스 영상을 접해 그를 직접 만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낸 것. 존 추 감독의 요청에 팝핀현준은 직접 미국을 방문해 감독과 만남을 가졌지만, 영화 출연은 안타깝게도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텝업 3D’는 3D 기법으로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스텝업 시리즈 중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군전역 이재진 "동생에 가장 미안, 양현석과 앨범 의논"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라면 시식 포착...팬들 "먹는 모습도 시크!" ▶ 버스폭발 동영상 공개, ‘움직이는 폭탄’ 공포확산
  • 영화예매 스마트하게…인터파크 아이폰 어플 3.0 출시

    영화예매 스마트하게…인터파크 아이폰 어플 3.0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파크는 실시간으로 영화예매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3.0 버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인터파크 3.0 어플은 기존에 제공되는 ▲도서 및 음반, DVD 구매 서비스와 주문 후 2시간 이내에 배송되는 ▲꽃배달 서비스에 ▲영화예매 서비스를 신규로 추가한 것으로 상영작 정보, 예매순위 및 네티즌 평점, 내 주변 극장 확인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화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어플은 일반 웹사이트를 그대로 제공해서 불편을 초래했던 기존의 타 쇼핑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 시켰다. 또한 인터파크 사이트와 연동돼 PC나 아이폰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구매·예매하고 내역을 확인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것. 인터파크INT M&C(Mobile & Convergence)사업부 김도운 팀장은 “현재 내 위치 주변극장을 실시간 확인해 예매할 수 있고 주문 후 2시간 내에 원하는 장소로 꽃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등 모바일쇼핑이 더욱 스마트해 지고 있다.”며 “인터파크는 향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인터파크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영화예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9월 7일까지 인터파크 어플 사용후기를 남기거나 영화예매를 하면 추첨을 통해 DVD 플레이어, MP3, 명품 향수, 인터파크뮤직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생각나눔 NEWS]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대출 자격요건 논란

    [생각나눔 NEWS]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대출 자격요건 논란

    한국외대 독일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최봉기(22)씨는 올 초 도입된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ICL) 대출을 신청하려고 했지만 이내 낙담했다. 학업성적 평점이 B(3.0) 이상이어야만 신청이 가능했던 조건 때문. 평점이 2점대였던 최씨는 결국 원리금 부담이 큰 일반 학자금 대출로 바꿨다. 최씨는 “일반 학자금 대출은 학교 다니면서도 이자 부담이 있어 부모님께 죄송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ICL 대출 자격 요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정부가 학점기준을 적용한 부분에 대해 “장학금도 아니고 학자금 대출에 학점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꼬집는 의견과 “공부 의지가 있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서울 모 여대 재학생 정모(21)씨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정씨는 2학기 때 ICL 대출을 받기 위해 1학기 내내 교내 도서관 아르바이트, 과외, 주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학교 수업을 들어야 했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정씨가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최대 21학점을 듣는 것은 그야말로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다. 정씨는 “여대는 학점 경쟁이 더 심해 전 과목에서 B 이상을 받는 게 쉽지만은 않다.”면서 “성적이 오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돈도 없는데 학점까지 낮아서 대출을 못 받으니까 더 서럽다.”고 말했다. 27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국내 ICL 대출 요건은 외국에 비해 까다로운 편이다. 상환 가능성을 고려해 만 35세 이하 대학생만 대출 신청이 가능해 만학도라면 일반 학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논란이 되는 것은 성적. 재학생의 경우 학기 최소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평균 B학점(3.0) 이상이 돼야 한다. 신입생도 마찬가지다. 수능 영역 가운데 2개 이상에서 6등급 이내여야 가능하다. 성정림 한국대학생연합 교육실장은 “한국이 ICL을 벤치마킹한 영국, 호주 등에는 낙제점인 F를 받으면 안 된다는 기준은 있지만, 학점을 B 이상으로 제한한 나라는 없다.”면서 “소득 기준과 달리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안진걸 등록금넷 정책간사도 “장학금을 주는 것이라면 성적으로 자르는 것이 이해되지만 도로 갚을 돈에 성적 기준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정부는 그러나 학사관리를 위해 성적 기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최소학력 성취도를 유지하기 위해 B학점으로 기준을 설정했다.”면서 “재정이 충분하다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겠지만 현재로선 학점 제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김주리, 미스유니버스 ‘인기투표’ 69명 中 39위

    김주리, 미스유니버스 ‘인기투표’ 69명 中 39위

    2010 미스유니버스에 출전한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를 포함해 69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인기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김주리는 현재 69명의 참가자 중 평점 2.34로 39위에 랭킹됐다. 인기투표와 함께 공개된 김주리의 프로필 사진 속에 그는 와인빛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물씬 풍기고 있다.이어 미스 일본 이타이 마이코가 42위고, 미스 중국이 47위로 현재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주리가 이들을 앞서고 있다. 또 2년 연속 미스유니버스를 배출한 베네수엘라 대표 멜라리아 깁슨(Marelisa Gibson)이 3.42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한편 ‘제59회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다음달 2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사진 = 미스유니버스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지성, 2010 남아공 베스트팀 명예 리저브...’역시 캡틴’

    박지성, 2010 남아공 베스트팀 명예 리저브...’역시 캡틴’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10 남아공월드컵 베스트팀 리저브에 포함됐다. 영국 유로스포트는 13일(한국시간) 전문가와 네티즌의 평점을 취합해 남아공월드컵 베스트팀을 선정했다. 베스트 11(4-4-2 포메이션 기준) 중 투톱에 혼다 게이스케(일본)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미드필더에 다비드 비야(스페인) 웨슬리 스네이더(네덜란드) 바슈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독일)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멕시코)가 선정됐다. 또 수비수에 나디르 벨하지(알제리) 존 멘사(가나) 나카자와 유지(일본) 필립 람(독일) 골키퍼에 디에고 베날리오(스위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유로스포트는 명예 리저브(Honorary reserves) 13명을 선정하며 미드필드 부문에 박지성을 포함시켰다. 유로스포트는 박지성에 대해 “한국 미드필드의 심장박동이었다. 그리스 전에 골을 터트려 16강 진출에 일조했다.”고 선정 배경을 전했다. 박지성 외에 명예 리저브 미드필드 부문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와 케빈 프린스 보아텡(가나)이 선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꽃미남’ 선수들이 축구도 잘한다?

    ‘꽃미남’ 선수들이 축구도 잘한다?

    ‘잘생긴 선수가 축구도 잘한다?’남아공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네덜란드와 스페인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꽃미남 스타’들이 즐비하다는 것. 네덜란드와 스페인 선수들이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가운데 잘생긴 순서로도 1, 2위를 다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사교(社交) 사이트인 ‘뷰티풀피플’에서 전 세계 네티즌을 상대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외모를 평가하도록 한 결과 스페인은 평점 5.77점으로 1위, 네덜란드가 5.7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사이트에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60만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회원이 되려면 일정한 외모의 조건은 필수다. 8일 현재 20만명 이상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여했다. 32개국 선수들의 외모 평가를 보면 스페인과 네덜란드를 제외하고 5점대를 받은 나라는 이탈리아(5.22점), 미국(5.18점), 브라질(5.09점), 독일(5.05점) 순이었다. 북한과 한국은 꼴찌를 다퉜다. 북한이 본선 출전국 32개국 가운데 32위(3.19점), 한국은 31위(3.39점)에 머물렀다. 일본은 25위(3.78점)에 올랐다. 선수별로 보면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가 7.73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7.52점, 요안 구르퀴프(프랑스) 7.15점, 카카(브라질) 7.13점 등의 순서로 ‘글로벌 꽃미남 스타’로 공인받았다. 안정환(다롄)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3.82점을 받았고, 김형일(포항)이 3.64점으로 그 다음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스페인 최하 점수인 카를레스 푸욜(3.97점)보다 못하다. ‘못생긴 선수’ 1위에는 라피크 사이피(알제리)가 올랐고, 엔드리 토마스(온두라스)가 뒤를 이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잘생긴 축구선수가 많은 나라는? 세계인 상대 설문조사

    잘생긴 축구선수가 많은 나라는? 세계인 상대 설문조사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최초 원정 16강 진출을 이뤄낸 한국대표팀 선수들의 외모를 평가한 점수가 공개돼 화제다. 전 세계인들의 외모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덴마크의 유명 사이트 ‘뷰티풀피플닷컴’(BeautifulPeople.com)은 최근 ‘가장 아름다운 월드컵 축구선수’라는 제목의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현재(8일 오전 11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선수는 안정환(3.90점). 뒤를 이어 김형일이 3.6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박주영은 3.58점으로 3위에 머물고 있으며, 박지성과 오범석이 3.45점으로 나란히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총 33개국 선수들의 외모평점을 종합했으며, 평균 외모성적이 가장 높은 나라는 스페인으로 평균점수는 5.76이다. 개인별로는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7.78점으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고,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53점으로, 브라질의 카카가 7.11점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한편 12개국 언어로 제공되는 뷰티풀피플닷컴의 이번 투표는 전 세계인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네덜란드vs스페인, 훈남 외모도 대결 ‘승자는?’

    네덜란드vs스페인, 훈남 외모도 대결 ‘승자는?’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쟁 인연’은 외모까지 이어졌다. 2010 남아공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을 스페인과 네덜란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32개국 대표팀 가운데 가장 잘생긴 팀으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사교(社交) 사이트인 ‘뷰티풀피플’에서 전 세계 네티즌을 상대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외모를 평가 한 결과 스페인이 평점 5.77점으로 1위, 네덜란드가 5.73점으로 2위를 차지해 잘생긴팀 1위와 2위가 월드컵 결승전에서 축구 대결을 하게 된 셈이다. 이 사이트는 전 세계 190개 나라에서 60만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회원이 되려면 일정한 외모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네티즌들의 평가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현재 2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32개국 선수들의 외모 평가결과를 보면 스페인과 네덜란드 외에 5점대를 받은 나라는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독일 등이 있었다. 한국은 31위(3.39점) 북한은 32위(3.19점)로 꼴지를 다퉜고 일본은 25위(3.78점)로 아시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개인별 점수를 보면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7.73점으로 1위,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52점으로 2위, 프랑스의 요안 구르퀴프가 7.15점으로 3위, 브라질의 카카가 7.13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에는 안정환(다롄)이 3.8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하위권에 머물렀다. 사진 =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네덜란드vs스페인, 훈남 외모도 대결 ‘승자는?’

    네덜란드vs스페인, 훈남 외모도 대결 ‘승자는?’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쟁 인연’은 외모까지 이어졌다. 2010 남아공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을 스페인과 네덜란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32개국 대표팀 가운데 가장 잘생긴 팀으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사교(社交) 사이트인 ‘뷰티풀피플’에서 전 세계 네티즌을 상대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외모를 평가 한 결과 스페인이 평점 5.77점으로 1위, 네덜란드가 5.73점으로 2위를 차지해 잘생긴팀 1위와 2위가 월드컵 결승전에서 축구 대결을 하게 된 셈이다. 이 사이트는 전 세계 190개 나라에서 60만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회원이 되려면 일정한 외모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네티즌들의 평가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현재 2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32개국 선수들의 외모 평가결과를 보면 스페인과 네덜란드 외에 5점대를 받은 나라는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독일 등이 있었다. 한국은 31위(3.39점) 북한은 32위(3.19점)로 꼴지를 다퉜고 일본은 25위(3.78점)로 아시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개인별 점수를 보면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7.73점으로 1위,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52점으로 2위, 프랑스의 요안 구르퀴프가 7.15점으로 3위, 브라질의 카카가 7.13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에는 안정환(다롄)이 3.8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하위권에 머물렀다. 사진 =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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