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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다도로 ‘마음 쉼’ 챙기는 동대문

    명상·다도로 ‘마음 쉼’ 챙기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가 명상과 다도교실로 구민들의 심리건강 유지를 지원한다. 구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서울시 자치구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시민 심리건강(명상)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7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의 정서적 건강과 전인적 시민성 함양을 위해 심리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 생활 명상 프로젝트’란 주제로 약령시장에 지역 한방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한방)차를 활용한 생활명상 다도교실을 통해 구민의 심리 건강을 챙기고, 경희사이버대 연계 온오프라인 병행 심리건강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동대문구만의 특화된 심리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해 행복을 여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580억 규모 추경 편성…민생 회복·주민 안전 중점

    중랑구, 580억 규모 추경 편성…민생 회복·주민 안전 중점

    서울 중랑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분야, 주민 안전 분야를 중점으로 편성한 총 58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안전 강화 등 연내 집행이 가능한 주민 요청 긴급 사업 및 민선 8기 공약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추경안은 다음달 4일부터 중랑구의회 심의를 거쳐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추경으로 지역 중점 사업인 봉제업과 전통시장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키기 위해 도시 정비 등을 시행한다. 먼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1억 원, 공공근로사업 17억 9000만원, 봉제업 소상공인 폐원단 처리 지원 1억원 등이 투입된다. 또 지하 주택 침수 방지 시설 사업 2억 4000만원, 하천 시설물 유지 관리와 하수관로 개량 20억원, 포장도로 정비 및 도로시설물 개선 사업 14억 6000만원, 공원 녹지시설 정비 1억 8000만원을 편성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주민 여가 생활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문화 체육 분야에 제2중랑미디어센터 건립 6억원,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 운영비 5000만원, 망우역사문화공원 수목 식재 특화사업 2억원을 편성했다. 교육 통합정보 플랫폼 구축 1억원,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진로 직업 체험 지원에 1700만원,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지원 1억 8000만원을 편성하며 교육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도 이어간다. 주민 복지도 꼼꼼히 돌본다. 경로당 운영지원부터 장애인 무료 급식소 운영, 보육교사 복리후생 지원, 저소득층 아동 특별활동비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긴급 보수 지원 등 어르신·장애인·보육 등 분야별로 빈틈없이 챙겼다. 출산 및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산모 산후조리 경비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육아휴직 장려금 등도 15억 5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 재원은 2022 회계연도 결산 결과 순 세계잉여금 434억원, 국시비보조금 37억원, 경직성 경비 절감 등 세출 재구조화를 통해 확보한 64억원 등이다. 이 중 240억원은 불확실한 세입 여건 및 경제 상황 대비를 위해 재정 안정화 기금에 적립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추경 편성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더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도시 양천, 한국의 미래교육을 탐색한다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서울 양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7일부터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담론을 나누고 진로진학 설계, 최신 기술, 평생학습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의 영문 앞 글자와 궁금증을 뜻하는 영어 단어 와이(Why)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교육의 시작이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것에 착안해 교육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고자 교육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람회에서는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총 5개 분야에서 16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공교육 플랫폼 EBS와 함께하는 Y교육포럼이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하버드대 입학사정관 출신인 폴 윤 교수가 ‘다른 미래가 온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기조연설을 하며, 이승섭 카이스트 교수를 좌장으로 몰입교육의 대가 황농문 교수, 우주물리학자 황정아 교수, 삼성 인사전문가 정권택 교수 등 3명이 패널 토론을 벌인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의 토크콘서트, 해외 명문대 25곳 동시에 합격한 제이미 비튼 크림슨에듀케이션 최고경영자(CEO)의 외국 대학입시 전략 강연, 로봇공학자 한재권 한양대 교수의 강연과 시연 등이 예정돼 있다. 양천공원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되는 미래교육박람회는 4개의 특별존을 마련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가상현실(VR) 기술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챗GPT를 활용한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와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가 박람회 기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지자체의 공교육 지원은 교육 예산을 학교에 나눠 주는 역할에 그쳤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치단체 교육지원의 모범 사례를 보여 주고 싶다. 공교육과 사교육으로 이분화된 현 교육체계에서 공공형 교육지원의 영역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도시 양천, 지자체 최초 전국단위 교육박람회 개최

    교육도시 양천, 지자체 최초 전국단위 교육박람회 개최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서울 양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 7일부터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담론을 나누고 진로진학 설계, 최신 기술, 평생학습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의 영문 앞 글자와 궁금증을 뜻하는 영어단어 Why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교육의 시작이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것에 착안해 교육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고자 교육박람회를 마련했다”라며 “학교 밖 교육영역에 행정 지원을 강화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사교육 부담을 해소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박람회에서는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총 5개 분야에서 16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Y교육포럼은 공교육 플랫폼 EBS와 공동개최된다. 하버드대 입학사정관 출신 폴 윤 교수가 ‘다른 미래가 온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기조연설을 하며, 이승섭 카이스트대 교수를 좌장으로 몰입교육의 대가 황농문 교수, 우주물리학자 황정아 교수, 삼성 인사전문가 정권택 교수 등 3명이 패널 토론을 벌인다.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의 토크콘서트, 해외 명문대 25곳 동시 합격의 주인공인 제이미 비튼 크림슨에듀케이션 최고경영자(CEO)의 외국 대학입시 전략 강연, 로봇공학자 한재권 한양대 교수의 강연과 시연 등이 예정돼 있다. 8~9일에는 고교진학 및 대학 입학 박람회가 열린다. 상산고, 하나고, 세종과학고 등 전국 자율형 사립고 등 17개 학교 담당자와 서울대, 고려대, 육군사관학교 등 전·현직 입학사정관의 일대일 상담도 진행된다. 양천공원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되는 미래교육박람회는 4개의 특별존을 마련해 인공지능, 로봇, 드론, 가상현실(VR) 기술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챗GPT를 활용한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와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가 박람회 기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아부터 노인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이슬 로고를 제작한 이산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에 이어 강형욱 반려견 행동전문가, 노미경 여행작가 등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지자체의 공교육 지원은 교육 예산을 학교에 나눠주는 역할에 그쳤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치단체 교육지원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싶다. 공교육과 사교육으로 이분화된 현 교육체계에서 공공형 교육지원의 영역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동네배움터에서 수어통역·라디오DJ 배워요

    용산구, 동네배움터에서 수어통역·라디오DJ 배워요

    서울 용산구가 다음달 7일까지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5기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동네배움터는 총 55개 강좌로 꾸렸다. 7월까지 1~4기를 운영하면서 321명 구민과 함께 32개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이번 5기에서 모집하는 강좌는 ▲민화 비단 가리개 ▲함께하는 두드림, 수어통역 ▲데코파쥬 생활장식 공예 ▲라디오, 유튜브 주민DJ 되기 ▲용산 효창공원 자연생태·역사탐험으로 5개다. 민화 비단 가리개는 고령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다음달 7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남동 용산공예관에서 4번에 걸쳐 진행한다. 함께하는 두드림, 수어통역 강좌는 지역주민과 활발히 교류하는 활동가를 우대한다. 용산구 평생학습관에서 9~11월 동안 8번 운영한다. 데코파쥬 생활장식 공예는 원효로제2동 주민센터에 마련됐다. 주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10~11월 중 5번 강좌로 준비했다. 청파동에서 열리는 강좌는 라디오·유튜브 주민 DJ되기(숙명여자대학교)와 용산 효창공원 자연생태·역사탐험(삼정 카페)이다. 라디오·유튜브 주민 DJ되기는 다음달 15일에서 10월 13일까지 4번 열린다. 용산 효창공원 자연생태·역사탐험은 가족단위로 신청받아 다음달 23일과 10월 7일 2차례 운영한다. 각 강좌별로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수강자는 신청 마감 후 개별 통보한다. 참가비 무료(재료비 별도)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동네배움터에 공예, 파스텔화, 음악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형 동네배움터는 근거리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 공간으로 활용한다. 구는 용산공예관, 숙명여자대학교 등 10곳에 동네배움터를 마련했다.
  • 광명시, 50세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30만원 지급

    광명시, 50세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30만원 지급

    경기 광명시가 시민의 인생 2막 준비를 돕는 평생학습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한다. 광명시는 다음 달 11일부터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평생학습지원금은 소득과 성별에 관계없이 50세에 도달한 모든 시민에게 생애 한 차례 30만원의 평생학습 이용 포인트를 지급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평생학습지원금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3년 9월 1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한 50세(1973년생) 시민 5000여명으로,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로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홈페이지(gmlllcard.ezwel.com)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하거나, 휴대전화로 ‘현대이지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사명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을 입력한 후 신청하면 된다. 9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한 사람은 10월 16일 이후 주민등록초본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2024년 5월 20일까지 수시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9월 27일까지 신청한 사람은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10월 17일께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포인트 지급일부터 2024년 6월 20일까지이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당해 연도 국가평생교육바우처 수혜자,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는 중복 수혜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광명시 관내 성인 대상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시설, 서점뿐 아니라 전국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492개소, 서울 50플러스센터 17개소, 전국 국가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2771소, 42개 국내 유명 온라인교육 서비스 업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기초문해교육, 외국어와 각종 자격증 취득, 악기와 생활스포츠, 인문학 강좌,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평생학습지원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지원금 상담센터(☎ 02-2680-67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우리나라 중년들은 가족을 부양하면서도 이직과 퇴직을 마주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정책적 지원에 소외된 계층”이라며 “평생학습지원금은 100세 시대 인생 전환점을 도는 50세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조선 명화첩 감상해 볼까…강서구 인문학당 수강생 모집

    조선 명화첩 감상해 볼까…강서구 인문학당 수강생 모집

    전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원으로 고미술계에서 스타 강사로 꼽히는 미술사학자 탁현규씨가 서울 강서구에서 조선 명화첩 감상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서구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로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조선 명화첩 감상이다. ‘조선미술관, 아름다운 우리 절을 걷다’, ‘삶의 쉼표가 되는 옛 그림 한 수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탁씨가 강의를 맡는다. 경교명승첩(두물머리에서 행호까지 배를 타다), 해악전신첩(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을 한 눈에 굽어보다), 혜원전신첩(조선 양반들의 풍류 생활을 엿보다), 기해기사첩(숙종과 신하들이 경로잔치를 벌이다) 등으로 구성된 강좌는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네 차례 줌 화상강의로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치동 엄마들까지 찾아오는 양천… ‘정주형 교육도시’ 만들 것”[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대치동 엄마들까지 찾아오는 양천… ‘정주형 교육도시’ 만들 것”[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은행사거리 주변과 함께 서울의 3대 학원가로 꼽힌다. 특히 특목고, 자사고 등 고교 입시에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양천에서 올해 처음 전국 규모의 교육박람회가 열린다. 그것도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손잡고 제대로 판을 키웠다. 학교도, 교육청도 아닌 행정기관 구청이 교육 문제에 뛰어든 이유는 뭘까.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교육이 채울 수 없는 부분을 메우고, 사교육 부담을 해소하는 학교 밖 공교육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의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 극심한 교육 격차를 완화하겠다는 게 그의 교육 비전이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목동 아파트 12개 단지의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신월동 공항 소음 피해 보상 대책 마련 등 취임 1년 만에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했다. 다음 과제로 교육을 들고나온 이유는 무엇인가. “저는 도시를 공부한 사람이다. (※이 구청장은 연세대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양천구를 도시공학적으로 분석하면 교육 여건이 잘 갖춰진, 교육열 높은 주거 중심 도시로 요약할 수 있다. 양천이 가진 교육도시라는 이미지를 브랜딩해서 도시의 가치를 올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는 9월 7~9일 ‘Y교육박람회 2023’이 양천구와 EBS 공동 개최로 열린다. 구에서 전국 단위 교육 행사를 기획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양천을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키우려면 구민들만을 위한 교육 서비스로는 부족하다. 상당한 준비 기간과 예산이 투입되는 박람회를 만들어서 충분히 알리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제대로 된 콘텐츠를 준비해야 한다. 대치동 엄마들조차 궁금해서 찾아오는 교육박람회를 만들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했다.” -양천구의 교육 비전은 무엇인가. “공교육과 사교육은 반드시 대립시킬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교육이 모든 것을 소화할 수는 없지 않나. 그 중간 지점에 학교 밖 공교육이 있다. 학교에서 맞춤형 교육을 하긴 어렵기 때문에 사교육에서 수준별 학습을 시킨다. 행정기관의 교육지원, 즉 학교 밖 공교육을 활성화하면 사교육 부담을 덜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교육이 좋은 예다. 코딩, 인공지능(AI), 드론, 3D 프린팅 등과 관련한 기술 시설을 모든 학교가 다 갖추기는 어렵다. 구 단위에서 교육센터를 만들면 학생들이 체험 교육을 하러 올 수 있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학교 밖 공교육이 필요하다. 학업성취도가 떨어지는 학생들에게 일대일 진학 상담, 멘토 제공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창의적인 미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교육박람회 기간 열릴 ‘챗GPT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도 같은 취지인가. “이번 박람회의 큰 주제는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박람회 이름 앞에 ‘Y’를 붙인 것도 양천의 Y라는 의미도 있으나 ‘왜’라는 뜻의 WHY를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AI 시대에는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지식이 풍부해야 질문도 제대로 할 수 있다. 대화형 AI 챗봇인 챗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질문 능력, 미래기술 활용 능력을 키우자는 뜻에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학생들만 교육이 필요한 건 아니다. 어른들을 위한 평생교육에도 관심이 있나. “교육도시 양천의 초점은 그동안 초·중학생에게 주로 맞춰져 있었다. 특목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고, 그 이후에는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게 현실이다. 진짜 교육도시라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아울러야 한다. ‘이주형’ 교육도시가 아니라 ‘정주형’ 교육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학부모들도 교육문화의 혜택을 누리게 해 자녀를 다 키워도 계속 양천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 주려고 한다. 양천구 55개 기관에 흩어져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모아 보니 1720여개의 강좌가 있었다. 평생학습 통합 포털을 구축해 연말에 개통할 예정이다. 신청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포털에 축적되는 통계를 토대로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강좌를 개발하려고 한다. 서울대 강사진을 초빙해 시민대학을 열고 AI, 드론, 코딩, 디지털 드로잉 등 4차 산업 분야 전문자격증반도 확대할 생각이다.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전문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학부모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 “광명의 미래 100년 선도할 3기 신도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

    “광명의 미래 100년 선도할 3기 신도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

    384만평 규모 2031년 준공 목표 양질 일자리·교통망·SOC 등 완비바이오 등 산업생태계 구축 총력경제자유구역 지정·규제개선 추진안양천, 2025년 지방정원 탈바꿈탄소중립 실천 ‘기후의병’ 맹활약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사업인 만큼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민선 8기 2년 차에 접어든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로 광명시는 쾌적한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신천~하안~신림선 등 대체 노선 추진과 자족도시 조성도 시민과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주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은 잘 이행되나. “2분기 기준 113개 공약 가운데 9개 공약 이행을 완료(완료 2개·이행 후 계속 추진 7개)하고 나머지 104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다. 친환경 전기차 충전시설은 설치 목표 대수인 170기의 2배가 넘는 353기를 설치했다.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도시 회복력을 키우고 평생학습, 사회적 경제, 평화도시를 추진하는 등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뤄 나가겠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이 백지화됐다. “광명시민과 함께한 위대한 승리이자 시민력 향상의 상징이다.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위해 민선 7~8기에 걸쳐 시민의 참여·소통·권한·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는 광명시민의 시민력 성장을 통해 ‘시민주권’을 행사한 상징이 됐다. 광명시민은 시정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으뜸 시민이다.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 뛴 결과 값진 승리를 거뒀다. 시민들은 최근 1년 동안 광명시가 가장 잘한 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를 꼽았다. 광명시는 쾌적한 명품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방향은. “광명과 시흥시 일원에 384만평 규모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기반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사업인 만큼 사람들이 살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자족형 명품 도시로 조성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스마트모빌리티, 바이오, 디지털콘텐츠 등의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갖춘 혁신공간으로 조성되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강력히 요청했다. 자족도시 조성에 필요한 충분한 자족 용지 확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 진행 상황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지난 2021년부터 광명시를 비롯한 경기 시흥시, 서울 금천·관악구 등 4개 지자체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오는 10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4개 지자체가 협력해 국토부, 경기도 등에 상위 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 -안양천이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승인받았다. “2021년 경기 광명·군포·안양·의왕시와 서울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 등 8개 지자체가 안양천 명소화·고도화사업 협약을 체결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권 4개 자치단체가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 올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최종 승인받았다. 연내에 안양천 지방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4년 11월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경기도에 신청할 계획이며 2025년 준공하고 지방정원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3년간 지방정원 운영 후 산림청의 평가를 받아 2028년 말 국가정원 승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위해 기후의병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후의병은 ‘지구 온도 1.5℃ 상승 제한’을 위해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광명시민을 말한다.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등록된 기후의병은 4097명이며 광명시 새마을회 등 26개 기관과 단체가 기후의병 단체로 가입돼 있다. 기후의병 특성별로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해 12명의 기후의병장을 양성했으며 기후의병장과 기후동아리를 연계해 촘촘한 탄소중립 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기후행사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전국 드론축구 유망주, 양천에서 자웅 겨룬다

    전국 드론축구 유망주, 양천에서 자웅 겨룬다

    드론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 경진대회가 오는 9월 서울 양천구에서 열리는 ‘Y교육박람회 2023’에서 선보인다. 서울 양천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청소년들이 스포츠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9일 양천공원에서 ‘제1회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인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드론축구협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드론 축구는 5명의 선수가 한 팀이 돼 축구공 모양의 드론을 직접 조종해 상대 팀 골대에 넣어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초·중등학생 드론축구팀 24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예선은 리그제, 본선은 토너먼트제로 각각 3세트의 경기를 치러 승패를 결정한다. 시상을 통해 ▲대상(서울특별시장상) 1팀 150만원 ▲금상(양천구청장상) 1팀 100만원 ▲은상(양천구청장상) 1팀 50만원 ▲동상(양천구청장상) 1팀 30만원 ▲장려상(대한드론축구협회상) 4팀 총 40만원 ▲참가상(대한드론축구협회상) 16팀 소정의 상품 등 총 24팀에 상장과 총 450만원 상당의 상금(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주제로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전국 규모로 치러지는 박람회에는 교육 포럼 및 명사 특강부터 각종 경진대회, 진로진학·미래교육 박람회, 평생학습 축제 등이 마련된다.
  • 4차 산업 인재 양성 힘쓰는 구로구… 9~11월 코딩 교육

    4차 산업 인재 양성 힘쓰는 구로구… 9~11월 코딩 교육

    서울 구로구가 4차 산업 시대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교육은 유아 코딩, 융합 코딩, 코딩 드론 지도사 자격증 과정으로 구로구민이거나 구로구 직장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유아 코딩은 음악과 코딩이 융합된 창의 융합 교육으로 직접 큐브 로봇을 조립하고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있다.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12시에 구청 평생학습관2관에서 열린다. 융합 코딩은 아두이노와 엠블록 프로그램을 이용해 코딩 능력을 함양하는 교육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4~6시에 구로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코딩 드론은 드론의 원리를 이해하고 코딩한 알고리즘으로 드론을 제어하는 수업은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6시에 구로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별도다. 과목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면 다음 달 1일부터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4차 산업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EBS, ‘Y교육박람회 2030’ 업무협약 체결

    양천구-EBS, ‘Y교육박람회 2030’ 업무협약 체결

    서울 양천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교육박람회 공동 추진과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양천구에서 올해 처음 전국 규모로 선보이는 ‘Y교육박람회 2023’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전날인 26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김유열 EBS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향후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평생교육 부문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Y교육박람회는 교육포럼과 스타멘토 강연 등을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분석하고, 토크콘서트, 고교 진학·대입 박람회로 진로와 진학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TP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드론축그 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등도 마련된다. 이 구청장은 “양천구를 넘어 전국 규모로 추진되는 Y교육박람회를 EBS와 공동 추진하게 되어 뜻 깊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양 기관이 교육 동반자로서 미래교육을 선도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생생우동]알찬 방학 해결사…체험학습 무장한 서울시

    [생생우동]알찬 방학 해결사…체험학습 무장한 서울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록적인 폭우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 큰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축제나 행사 등을 취소하는 등 추모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들이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들도 이달 말부터 진행된다. 서울 자치구들이 준비하고 있는 교육, 문화, 체험 등 행사들을 잘 챙겨 우리 아이들에게 보람찬 여름방학을 선사해보면 어떨까. 강남구, 글로벌 체험 등 9개 프로그램 준비 서울 강남구는 이달 말부터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소통 ▲글로벌 체험 ▲과학인재 양성 ▲인성교육 ▲성적향상 5개 분야 9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포평생학습센터에서는 구민 30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테마요리를 배우고 전문가에서 소통법을 배울 수 있는 ‘온(溫)가족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의 자체 요리강의실을 활용해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부모(또는 조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는 ‘테마별 요리 특강’을 개최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쌀요리(투움바 리소토, 파인애플 볶음밥) ▲캐릭터 요리(주먹밥, 버거) 등 테마 요리를 만든다. 다음달 21~22일에는 염은희 가족코칭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가족 소통 프로젝트 5개 강좌를 진행한다. 21일에는 ▲초등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 프로젝트’ ▲유아기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행복 교실’이 열린다. 22일에는 ▲중·고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코치형 부모되기 프로그램 ‘엄마 해방일지’ ▲중·고등학생 30명이 모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을 습득하는 ‘청소년, 성장하는 아이’ ▲자녀를 둔 부부 20쌍과 함께하는 ‘부부를 위한 존중과 협력의 기술’ 강의가 이어진다. 주한 체코·프랑스 대사관과 각국 문화 배운다 대치평생학습관에서는 주한 체코·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각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배우는 어린이 특강이 열린다. 27일 오후 2시 30분에는 주한 체코 문화원장이 강사로 나서 체코의 전통놀이 마리오네트 인형을 소개하고 프렌치 호른 연주를 선보인다. 8월 10일 오후 2시와 3시 2회에 걸쳐 프랑스 대사관 어학센터의 전문강사가 어린이들에게 프랑스 동화를 읽어준다. 어린이들은 동화 속 등장인물 옷 입히기, 창작활동 체험 등을 한다. 수업은 각각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하고 통역이 제공된다. 일원 라온영어도서관에서는 이달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원어민 영어특강을 준비했다.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자막과 노래 가사를 활용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대사관과 영어도서관 프로그램 모두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남미래교육센터는 초등학생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미래인재 캠프’를 개최한다. 강남미래교육센터를 비롯해 국립과천과학관, 서울시립천문대 등 6개 기관 탐방을 진행한다.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는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했다. ▲화성탐사 자율주행 자동차(화요일) ▲스파이크 프라임 메이커(수요일) ▲디지털 인재를 위한 챗GPT(목요일) 등이다. 과학 특강, 영어 그림책 읽기 행사도 과학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금천구는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으로 ‘방콕탈출!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흥미로운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천사이언스큐브 공간에서 진행하는 과학 수업과 서울시립과학관 탐방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는 마술저금통(빛의 반사), 끈 예술(수과학), 천체망원경(빛의 굴절), 팽이(착시)를 만들면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과학꾸러미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 수업은 초등학교 교사가 지도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모든 사물의 역사-학교 편’ 전시를 관람하고, 공작 체험을 한다. 과학꾸러미 수업은 초등학교 5~6학년 60을 대상으로, 서울시립과학관 탐방은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8월 3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대문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로 읽는 그림책’ 특강을 마련했다. 이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정오 사이 홍제천 ‘카페 폭포’ 별관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1~2학년 18명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들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의 ‘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얼 보고 있니?’, ‘배고픈 애벌레’ 등 5권을 하루 한 권씩 영어 원서로 읽어 보고 관련 독후 활동에 참여한다. 루디 정 강사의 진행 아래 영어로 내용 듣기와 읽어 보기, 주제별 주요 단어 익히기, 만들기, 동요 수업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서북권의 명소로 자리 잡은 홍제천 ‘카페 폭포’ 별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에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도서가 비치돼 있어 프로그램을 전후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주변 풍경을 즐기며 휴식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강동 자연 캠프 및 성북 성인 강좌도 개최 청소년 자연 캠프도 놓치지 말자.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생활을 위해 이색 자연 체험 캠프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를 운영한다.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는 당일형 자연 체험 캠프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남기고, 학업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테마에 따라 총 2회 진행된다. 농촌 체험 테마로 준비된 1차 캠프는 지난 12일 모집을 시작하여 조기 마감되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양평군 외갓집체험마을에서 농촌 먹거리 체험, 농촌 생활 체험 등 도심에서 겪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된다. 낙농 체험을 주제로 하는 2차 캠프에서는 경기 이천시 와우목장으로 떠날 예정이며,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주기 등의 체험들이 준비됐다. 2차 캠프는 다음달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0~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됐다. 서울 성북구는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특강을 운영한다. 여름특강은 총 12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VR미술관에서 보는 생생한 명화이야기와 챗GPT 활용하여 크리에이터 되기 등 디지털 기술 융합 프로그램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셀프 통증예방법, 가족이 함께하는 MBTI, 세무사에게 듣는 세금이야기, 올가을 꼭 가볼 만한 한국사 여행지 등 자기 계발 성장패키지 프로그램 등이다. 특강은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 영등포에서 새 꿈 키운다…중장년·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영등포에서 새 꿈 키운다…중장년·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서울 영등포구가 40~64세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주는 ‘중장년 재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장년(40~64세)은 구 인구의 36.7%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퇴직 연령이 빨라지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중장년 퇴직자나 퇴직 준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구는 전환기 중장년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성공적인 신중년 재취업 전략 ▲퇴직 후 변화 관리법 ▲핵심 역량 이력서 작성법 ▲재취업, 창업 사례 토크 콘서트 ▲모의 면접 ▲개인별 취업 상담, 사후관리 등이다. 교육 기간은 ▲1기(8월 10일~9월 7일) ▲2기(9월 14일~10월 19일) ▲3기(10월 26일~11월 23일)로 나뉘며, 모집 인원은 각 기수별 25명이다. 교육은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지역 내 거주하는 40~64세의 중장년 구직자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 소식을 참고해 구글폼 작성 또는 유선 전화를 통해 8월 3일까지 수강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취업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국가 기술 자격증인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전기기능사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을 모집한다.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해 구직자의 기술 분야 자격증 취득을 돕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직종의 일자리 연계로 성공적인 취업도 지원한다. 한편 18~39세 서울시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영등포청년건축학교 수강생도 모집한다. 영등포청년건축학교는 실내 인테리어 기초 이론은 물론 도기 설치, 종합 설비 등 집 수리에 필요한 전 과정을 교육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교육 종료 후 교육생들은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에 참여해 현장 실무 경험도 쌓으면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펼친다. 이론 교육은 8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되고, 현장 실습은 10월에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영등포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 또는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우주관) 플랫폼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8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중장년, 청년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했다”며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구민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풍부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나주시는 0원! 화순 1만원? …청년 임대주택 지원 점입가경

    나주시는 0원! 화순 1만원? …청년 임대주택 지원 점입가경

    전남 화순군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을 한데 이어 나주시도 전국 최초로 파격적인 ‘0원 청년 임대아파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가 추진하는 ‘0원 임대아파트’는 최소한의 임대료조차 받지 않는 공짜 주택이다. 나주시 ‘0원 청년임대 아파트’는 민선 8기 윤병태 시장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패키지 3대 지원 정책’이 모태가 됐다. 먼저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인구를 유입하기 위해선 ‘주거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보고 지난 1월부터 ‘0원 임대주택 사업’을 기획했다. 이 사업은 오는 9월 입주자 30가구를 모집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다음 성과와 호응도를 보면서 점진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18~45세 청년으로 나주시가 세부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과 임대보증금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입주 조건은 반드시 나주시내에 있는 사업장에 취업해 일해야 한다. 나주시는 이를 위해 관련 예산 15억원을 확보했고 임대료 무상 지원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나주시 취업 청년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조례안’을 지난달 29일 시의회에 상정해 의결해 공표했다. 청년들에게 제공할 임대주택은 나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송월동, 삼영동에 있는 부영주택 임대아파트로 정했다. 이와 관련해 나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시청 이화실에서 부영주택과 ‘취업청년 임대주택·임대보증금지원’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나주시는 청년 주거비 지원 외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기업당 5명 이내에서 근로자 1명에게 월 15만원의 임금을 11개월 간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19세 이상 청년에게 문화생활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줄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도 오는 9월부터 선불카드나 모바일 지역화페로 월 15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화순군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만원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해 지난 3일 첫 입주가 이뤄졌다. 1만 원 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기존 임대 아파트 사업자로부터 전세로 집을 빌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을 받고 다시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달 1차 입주자로 50가구를 모집했는데 506명의 희망자가 몰렸다. 화순군은 적격 심사를 통과한 442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 50명을 정했다.
  • 해남군 교육재단 출범…장학사업·평생교육 전담

    해남군 교육재단 출범…장학사업·평생교육 전담

    전남 해남군의 장학사업과 평생교육사업을 전담할 교육재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이사장을 맡은 명현관 군수와 윤재갑 국회의원, 김석순 해남군의회 의장, 조영천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교육재단은 사무국을 총괄할 운영국장과 3개팀 10명으로 구성, 군과 교육지원청에서 직원이 파견돼 민·관·학 업무협업을 하게 된다. 해남군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교육전담기관인 교육재단의 설립을 추진해 왔다. 교육재단 설립은 민선7·8기 군 중점과제로, 지난해 12월 창립이사회를 거쳐 올 2월 법인 설립등기를 마쳤다. 교육재단은 ‘지역민과 함께 키우고 성장하는 교육도시 해남’을 비전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장학사업의 확대, 각종 교육정책과 교육사업 개발·추진, 군민 중심의 평생교육 사업을 총괄 지원한다.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남형 교육서비스도 지원한다. 지난달에는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300여명의 가정에 입학축하금 30만원씩을 지급한 바 있다. 군은 2021년부터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기존 100억여원의 기금을 포함해 121억여원의 장학사업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 7기부터 추진한 교육재단 설립이 많은 이들의 염원을 모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해남을 향한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3년 공무국외 출장 실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3년 공무국외 출장 실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 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5박 7일 동안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한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싱가포르 인생3단계위원회 및 청소년시설과 홍콩의 홍콩자원봉사센터 및 반부패독립위원회를 공식 기관 방문을 통해 서울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중장년과 청소년 지원, 평생교육 지원,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청렴도 제고 등을 위한 것이라고 출장 목적을 밝혔다. 공무국외출장 단장인 김 위원장은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말 그대로 국외에서 진행되는 업무의 연장선이다”라며 “높아진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공무국외 활동의 준비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투명하고 내실있는 공무국외 출장을 약속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공무국외 출장을 위해 관계기관 방문과 관계자 간담회 및 전문가 초청강의를 내실있게 진행했다”고 밝히며 “특히 행정자치위원회 공식기관방문을 위해 외교부와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많은 영사가 협조를 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공무국외 출장이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삼고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방문 2일차에는 싱가포르 인생3단계위원회(C3A)를 공식 방문해 서울시의 급격한 노령화에 대비한 노후 준비과정과 중장년 평생교육 및 취업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급격한 고령화로 노후 준비 및 중장년 평생교육 및 취업정책이 강조되고 있고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 및 50플러스재단이 그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인 싱가포르 정부는 1980년대부터 관련 정책을 연구개발해 독립된 정부 기구로 인생3단계위원회를 설치하여 평생학습, 시니어 자원봉사활동, Active ag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최근 중장년 지원정책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3일차에는 싱가포르 스케이프센터(Scape Youth Center)를 공식방문하여 청소년이 지구계획 수립과 조성에 참여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청소년 복합시설 접근성 향상 방안을 위한 대안 모색에도 나설 예정이다. 평생교육국과 61개소에 이르는 민간위탁 청소년시설을 소관으로 하는 행정자치위원회는 급격한 저출산으로 인한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시설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청소년 지구 계획을 수립케 해 청소년지구를 만들고, 복합시설에 청소년 센터를 두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싱가포르의 스케이프 유스 센터를 공식기관방문지로 선정했다. 5일차에는 홍콩 자원봉사센터(Hong Kong Agency for Volunteer Service)를 공식 방문해 1970년부터 설립 운영된 센터 운영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원봉사 활성화 대책을 살펴보고, 서울시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과 접목점을 찾아볼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 자원봉사 허브기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서울시의 자원봉사 활성화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6일차에는 홍콩의 반부패독립위원회(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 : 廉政公署)를 방문하여 서울시 청렴도 향상 제고를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 최근 서울시의 청렴도지수가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하위에 머무르는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한 특별 대책이 요구되고 있고,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감사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홍콩은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22년도 부패인식지수에서 세계12이며, 아시아에서 2위로 홍콩의 반부패독립위원회를 공식기관방문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공식기관방문이외에도 복합문화공간과 공공서비스센터 등을 함께 두어 효율적인 청사로 이용 중인 싱가포르 아우어 탐피니스 허브를 시찰해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행정국의 청사 관리와 재무국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에 활용하고, 9300명의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거리를 조성한 싱가포르의 청소년 써머셋 벨트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가 다양한 청소년 시설을 한 공간에서 제공해 청소년 개발 활동을 촉진하는 홍콩의 청년광장을 시찰해 청소년시설 집약과 이용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광장과 비슷하게 고층건물로 둘러싸인 중심에 광장이 조성된 홍콩의 동상광장을 비교시찰하여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서울광장 운영 및 위원회에 계류된 ‘서울광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 활용할 예정인 등 기관방문과 시찰 계획을 충실히 세웠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공무국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3년 4월 초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및 청렴한 도시서울 실현을 위한 공무국외 활동을 추진하기로 주제와 방문시기를 선정한 이후 전문위원실의 자료조사를 토대로 2차회의 시 싱가포르와 홍콩을 방문국가로 선정하고, 3차회의 시 시찰단 업무분장과 연구과정을 선정했으며, 지난 5월 15일 박진범 KBS PD 초청간담회와 공식방문기관의 관계기관인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자원봉사센터, 50플러스재단, 청소년시설협회 관계자 초청간담회를 통해 방문단의 방문기관의 이해를 돕고, 지난 임시회와 정례회중 관련 시립청소년시설과 자원봉사센터와 50플러스재단을 현장방문해 비교시찰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한 준비를 해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발전 및 교육 예산 43억원 확보”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발전 및 교육 예산 43억원 확보”

    제319회 서울시의회 1차 정례회 동안 추가경정예산으로 노원구 발전과 교육 예산 약 43억원이 확정됐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제319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원구 발전 예산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 구체적으로 ▲경춘선숲길 환경개선 및 유지관리 ▲노원소방서 시설물 유지보수 ▲당현천 횡단 목교 설치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추가) ▲노원평생학습관 리모델링 ▲중현초·중평초·용동초·상수초·중평중·중원중·대진여고·상명고·상계고 등의 학교시설개선 예산이다. 경춘선 숲길 환경개선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녹천중학교와 화랑대역 인근에 각각 화장실 설치 ▲야자매트와 침목 포장 산책로를 인조화강석블록으로 교체 ▲철길과 철길변 녹지에 고운쇄석 포설 등으로 보행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서 의원이 기존에 확보한 21억원에 추가로 1억원을 확보했다.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현재 설계 단계에 있으며 지하안전평가 등 설계가 10월에 완료되고 내년 2월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당현천에 횡단 목교(하라프라자 앞)도 설치하게 됐다. 우원식 국회의원과 함께 매주 일요일 운영하는 현장민원실로 당현천 횡단 불편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 제기됐고, 하반기에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행 편의성을 높여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평생학습관 리모델링을 위한 구조안전진단 용역비를 확보했다. 3월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했고 이어서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추진하고 공사 후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불편이 제기됐던 평생학습관의 자율학습실도 올 하반기에 3층 의자 133석은 전면 교체하고 책상은 개방형·칸막이형을 구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일부 교체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지난달 26일 정례회 기간에도 불구하고 노원구 내 학교 학부모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고 ▲교문 자동개폐문 교체 ▲운동부 지원 ▲학생 휴게실 조성 ▲체육관 시설개선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등 청취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 예산에 반영시켰다. 서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확보로 노원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많은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살피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발로 뛰겠다”며 향후 의정활동의 다짐을 전했다.
  • 청년 쉼터 ‘내일 꿈터’

    청년 쉼터 ‘내일 꿈터’

    “요즘 카페에선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눈치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청년다락에 오면 편하게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청년다락 1호점 이용자 20대 여성 A씨) “동아리나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 모여서 회의도 하고 그러다 보니 별도 룸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청년다락에서는 편하게 빌릴 수 있어 자주 이용해요.”(청년다락 2호점 이용자 30대 남성 B씨) 제주도는 제주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보금자리이자 활동 공간인 ‘청년다락’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10월 청년다락 5호점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다락은 청년이 주인이 돼 즐겁게 만나 소통하고 활동하는 쉼터이자 커뮤니티 공간이다. 2016년 12월 제주시 이도이동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2호점은 2019년 4월 서귀포시평생학습관 1층에, 3호점은 2020년 6월 서귀포시 대정읍에, 4호점은 같은해 10월 제주시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에 열었다.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쉼터, 동아리 모임장소, 북카페, 회의장소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기준 2만 181명이고 올해는 5월 현재 5000여명이다. 취업스터디 이용자가 60~7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동아리나 소그룹 모임 활동은 10%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 청년인구는 전체 인구의 24%인 16만 2000여명에 달한다. 류일순 제주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사무실을 임대해 활동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카페 등을 전전하는 동아리 회원들에게 안성맞춤 공간”이라고 말했다. ‘청년이 돌아와야 제주가 산다’는 모토로 청년주권회의를 개설하는 등 청년정책에 힘쓰는 오영훈 제주지사가 국토교통부 장관인 원희룡 전 지사의 정책을 이어받아 더욱 뿌리내리게 하고 있다. 원룸 오피스텔이 많은 신제주지역 노형동 롯데마트 인근에 터를 잡는 청년다락 5호점은 소규모 인원 활용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1~2인이 활용 가능한 스터디룸도 포함할 계획이다.
  • 청년들의 소통공간… 청년다락을 아시나요

    청년들의 소통공간… 청년다락을 아시나요

    “요즘 카페에선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들에게 눈치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청년다락에 오면 편하게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청년다락 1호점 이용자 20대 여성 A씨) “동아리나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 모여서 회의도 하고 그러다 보니 별도 룸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청년다락 룸 구조 공간을 편하게 빌릴 수 있어 자주 이용하게 돼요.”(청년다락 2호점 이용자 30대 남성 B씨)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보금자리이자 활동공간인 ‘청년다락’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10월 청년다락 5호점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다락은 청년이 주인이 되어 즐겁게 만나 소통하고 활동하는 쉼터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2016년 12월 제주시 이도이동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2호점은 지난 2019년 4월 서귀포시평생학습관 1층에 개설했으며 2020년 6월 서귀포시 대정읍에 3호점, 같은해 10월에 제주시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에 4호점을 열었다.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쉼터, 동아리 모임장소, 북카페, 회의장소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이용률은 지난해말 기준 2만 181명이고 올해 들어 5월 기준 5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스터디 이용자가 60~70%로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동아리나 소그룹 모임 활동이 10%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 청년인구는 전체 인구의 24%인 16만 2000여명에 달한다. 개개인이 방문해서 공부하거나 소모임 정도는 예약하지 않아도 되지만, 꽃꽂이 강습 등 그룹 체험활동을 해야하는 상황일 때는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류일순 청년정책담당관은 “사무실을 임대해 활동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카페 등을 전전긍긍하는 동아리 회원들에게 안성맞춤 공간”이라고 말했다. ‘청년이 돌아와야 제주가 산다’는 모토로 청년주권회의를 개설하는 등 청년정책을 힘쓰고 있는 오영훈 도지사는 원희룡 전 지사의 좋은 정책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이어받아 더욱 뿌리내리게 하고 있다. 원룸 오피스텔이 많은 신제주 지역 노형동 롯데마트 인근에 터를 잡는 청년다락 5호점은 소규모 인원이 활용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1~2인이 활용 가능한 스터디룸도 포함할 계획이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다락은 청년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라며 “이번 청년다락 5호점도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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