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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형 평생교육 3합 프로젝트 뜬다

    서초형 평생교육 3합 프로젝트 뜬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형’ 평생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구는 ‘평생교육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열린교육 1번지 서초 구현’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서초형 평생교육 3합(통합·조합·화합)을 통해 구민에게 보다 열린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에서 오는 7월까지 5개월간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용역 목적은 서초구 평생교육의 통합과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평생교육 정보를 주민에게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고 글로벌 평생교육 시대에 걸맞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서다. 용역의 주요 과제는 그간 중복되거나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평생학습 사업들을 통합해 연계·조정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다양한 평생교육 패키지 프로그램화, 조화롭고 통합된 교육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이다. 구는 이번 용역으로 글로벌 평생교육 비전, 전략과 서초구만의 특화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평생교육 1번지 서초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회장 박창순 위원장)는 지난 23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는 지난 11월부터 청소년 기본권의 개념 정립을 통해 경기도 청소년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립하고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자를 맡은 전민경 연구위원(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최종보고에서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경기도 청소년 대상 지속적·체계적 실태조사를 통한 의견수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연구주제를 제안한 신정현 의원은 “심각한 저출산으로 사회의 존립이 위협받고 새로운 활력이 절실한 시대에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의 역할”이라며 “청소년을 우리의 미래가 아닌 현재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에 대해 그 의미를 판단하고 행사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시각의 청소년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현 의원은 30여 년간 의심없이 받아들여졌던 청소년 기본권을 새로 정의한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향 마련 등을 위해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의 청소년 위원들과 함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준모 경기도의원 발의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안 도의회 본회의 통과

    성준모 경기도의원 발의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안 도의회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더불어민주당·안산5)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원 조례안’이 지난 23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성인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촉진, 평생교육복지 실현에 청신호가 켜졌다. 성준모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평생교육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의 평생교육의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있어 경기도교육청도 그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다만, 보조금 지원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고 해당 시설에 보조금이 지원되다보니 관리·감독이 명시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며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교육감이 지원하는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사업내용을 명시하였으며 보조금을 지원하는 경우,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르도록 규정해 지원에 대한 관리감독의 근거를 마련했다. 또 지원대상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 등록 후 1년이상 연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거나 평생교육학습자 수가 10명 이상인 경우로 명시해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성준모 의원은 “도교육청은 지난 해 도내 19개 등록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10억 8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1개 시설에 15억 1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해마다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이 요구하는 기본 경비예산은 증가 추세에 있는 반면, 현재 교육청의 시설별 지원규모는 월 600만원 정도에 그치고 있어 다수의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운영비로는 턱없이 적은 것이 현실”이라며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지원을 요청하는 현장의 고충을 헤아려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평생교육 이념실현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이 점차 개선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회장 박창순 위원장)는 23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청소년 기본권의 개념 정립을 통해 경기도 청소년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립하고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자인 전민경 연구위원(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최종보고에서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경기도 청소년 대상 지속적·체계적 실태조사를 통한 의견수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연구주제를 제안한 신정현 의원은 “심각한 저출산으로 사회의 존립이 위협받고 새로운 활력이 절실한 시대에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의 역할”이라며 “청소년을 우리의 미래가 아닌 현재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에 대해 그 의미를 판단하고 행사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시각의 청소년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현 의원은 30여 년간 의심없이 받아들여졌던 청소년 기본권을 새롭게 정의한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향 마련 등을 위해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의 청소년 위원들과 함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통일정책실 정책총괄과장 부이사관 윤민호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종무실장 조현래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부패방지국장 한삼석 ■ABL생명 ◇전무 승진△재무실장 송민용 ◇상무 승진△FC실장 윤문도 ■조선대학교 △자연과학·공공보건안전대학장 윤성명 ■원광대학교 △대학원장 송호준△교무처장 김흥주△학생복지처장 황진수△인력개발처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강지숙△총무처장 장성철△관리처장 송춘종△창업지원단장 김성현△SW중심대학사업단장 정성태△과학관장 원형선△학생생활관장 임태환△평생교육원장 백현기
  • 의왕시 인사

    ◇4급 승진 ▲평생교육원장 안혁 ◇5급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이상원 ▲정보통신과장 조지현
  • 친환경·자족도시 택지 공급… ‘5년째 흑자’ 든든한 전남 대들보

    친환경·자족도시 택지 공급… ‘5년째 흑자’ 든든한 전남 대들보

    전남의 유일한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지방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004년 창립 이래 최초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전국 1위’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전남개발공사는 2004년 전남도가 자본금 50억원을 출자해 설립했다. 이후 부침을 거듭하면서도 ‘전남 개발’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발전을 이뤄 지난해 기준 자본금 3907억원에 매출액 2515억원의 거대 공기업이 됐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흑자경영도 이뤘다. 전남도의회 의장 출신으로 2018년 7월 취임한 김철신(62)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경영, 서비스 등에서의 질적 성장과 성과의 지역 나눔 측면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서울신문이 만난 김 사장은 올해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민들 삶의 질을 올리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다음은 김 사장과의 일문일답.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지방공기업으로 선정되고 많은 상을 받는 등 지난해 새롭게 도약했다. “직원들의 합심된 노력과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실적을 이뤘다. 자본금이나 매출액만이 아니라 각종 평가에서 명실상부한 최우수 공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신안군 도서지역 학생들 대상 전자도서관(J-Book)을 구축, 운영해 전남도 주관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여러 면에서 재정 신속집행 실적이 우수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조달청·기획재정부 주관 ‘제1회 혁신조달 경진대회’ 지방공기업으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해 은상을 받기도 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경영과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일 전남, 스마트 전남개발공사’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해 개발 위주의 사업적 관점에서 도민 중심으로 조직운영 방향을 변경했다.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선도, 도민이 바라는 지역균형개발 등 14개 전략과제, 38개 실행과제, 89개 세부과제를 도출하는 등 명확한 목표 설정과 전략 실행력을 높여 왔다. 이러한 성과가 나타나 지난해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오룡지구 택지개발 분양 실적 호조 및 여수 경도 매각으로 인해 6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택지개발이 주력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남의 인구는 줄고 있고, 원도심의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은. “공사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인구 유입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내 정주여건의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무안군 일로읍 일원에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280만 5000㎡ 면적에 9823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 계획인구는 2만 4550명이다. 지난해 7월 1단계로 73만 9000㎡가 준공돼 2500가구가 입주했다. 2024년 준공되면 남악지구(363만 2000㎡)와 더불어 남악신도시 위용이 갖춰질 것으로 전망된다.”-도청 주변의 남악신도시 이외에도 개발하는 지역이 있나. “지역숙원 사업인 여수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4년 완공되면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에 98만 4000㎡의 면적에 5776가구, 계획인구 1만 3864명이 거주하게 된다. 지난해 6월 착공, 친환경·자족도시로의 변모를 앞두고 있다. 전남도 내 열악한 정주여건이 결국 인구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도내 19개 군과 협력해 중소 규모의 신규 개발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담양군 고서면 보천리에 진행 중인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대표적이다. 면적 88만 6000㎡(3971가구 8735명 계획) 규모로 인접한 광주의 인구 유입에 대비해 양질의 주택과 도시기반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전남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주력하고 있는데 추진 방향은. “전국 평균 대비 7% 높은 일사량과 전국 해상풍력 잠재량의 37.3%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풍족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자랑한다. 대외적으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전남도 ‘블루 에너지 정책’을 선도함과 동시에 수익과 일자리 창출, 산업육성 등 전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대내적으로는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으로 개발 사업에 집중된 공사의 사업구조를 다각화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경영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다.”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하다. “먼저 태양광 분야에서는 발전소 운영 이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도민발전소 건립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1호 사업으로 전남도에서 운영 중인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 유휴부지에 설비용량 500㎾ 규모의 도민발전소를 설치해 지난해 12월 상업발전을 개시했다. 2022년부터 전년도 운영수익의 일정 금액을 전남도 공익기금(인재육성기금)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블루 에너지 분야’의 핵심인 신안지역 해상풍력은 개발 수요 폭증에 따라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선포식에서 2019년 7월 대통령께 건의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 구상의 마중물이 됐다. 신안해상풍력 조성사업은 2030년까지 투자 48조 5000억원, 기업 450개 유치·육성, 일자리 창출 12만여개를 목표로 한다.” -인재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언제나 고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직원 1인당 평균 3.5회 20시간을 봉사하고 있다. 지역 인재를 매년 정원의 3%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지방공기업 최초로 사회적 약자기업 가산점 부여, 사회 소외계층 기부실적 우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계약 제도를 개선해 시행 중이다. 20억원 규모의 ‘전남행복 동행펀드’를 조성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남 인재 육성을 위해 50억원의 장학기금을 재단법인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다. 자본금 규모가 80배 성장한 공사가 16년 만에 전남도가 출자한 금액 그대로 도민에게 되갚았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올해 역점 추진 목표는. “공공성과 경제성의 균형을 잡아야 하는 공기업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들에게 공공개발에 따른 이익을 최대한 돌려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을 추구하며 앞으로도 세계 일류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전 직원과 함께 힘쓸 것이다.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계속해 나가겠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철신 사장은 전남 지역의 명문고인 순천고(26회)를 졸업한 김철신(62)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정치인이자 기업가 출신이다. 1982년 정치에 입문한 그는 1986년 허경만(전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냈다. 1991년 민선 1기 전남도의원에 당선된 이후 내리 4선에 성공했다. 2004년부터 2년간 전남도의장을 역임했다.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 등을 거쳤다. 민주당이 풍파를 겪어도 30여년간 한 번도 당적을 바꾸지 않았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선거대책본부장도 맡았다. 10여년간 ㈜호남스틸 대표이사를 지내 실물 경제에도 해박하다. 그는 공기업 경영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다양한 시도를 접목하며 조직 전반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통을 중시해 한 달에 한 번 직원들과 치맥데이를 열어 고충을 듣곤 한다. 배려심이 많고, 중앙정계에 인맥이 풍부하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발의 여성기업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김미리 경기도의원 발의 여성기업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원안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 내 공공기관이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하는 경우 보다 구체적인 제도개선 절차를 마련하도록 해 여성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발의됐다. 조례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도지사가 공공기관에 여성에 대한 차별적 관행의 시정을 요청하는 경우 공공기관은 90일 이내에 이를 시정하기 위한 이행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고, 도지사가 이행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차별적 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규정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김미리 의원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이전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여성 경영인들은 여전히 남성 중심의 기업문화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경제영역에서 남녀의 실질적인 평등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의 취지가 무색하지 않도록 특히 공공영역에서부터 차별적 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제도개선의 실익이 클 것”이라며 개정안의 발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 개정안은 오는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시 ‘우리아이 안심 물 프로젝트’… 전 교육시설에 정밀여과장치 설치

    시흥시 ‘우리아이 안심 물 프로젝트’… 전 교육시설에 정밀여과장치 설치

    경기 시흥시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학생건강을 위해 학교 내 먹는 물 관리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 물 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시흥시는 50만 대도시 진입과 각종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유층이나 탁수 때문에 시민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학생과 교직원 건강을 위한 학교 상수도 시설물 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시가 추진하는 ‘우리아이 안심 물 프로젝트’는 시흥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평생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정밀여과장치 전면 설치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시설은 2월 현재 총 164곳에 이르며, 시설은 시에서 설치하고 교육시설 관리자가 유지관리·운영한다. 그동안 시는 상수도의 고질적 문제점인 노후 상수도관에 대해 해마다 개량 및 교체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여기에 총 1600억원의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고, 노후관로 교체 전담인력의 부족 등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왔다. 이에 올해 하반기부터는 15억원 추경예산을 편성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안심 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내년부터 대학교와 병원 등 민감시설에도 확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주변에도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확대한다. 올해 신규 공동주택에는 정밀여과장치 설치 운영을 의무화하도록 신규 건축인허가에 관련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병호 맑은물사업소장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상수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2021년 첫 업무보고 시작으로 본격 의정활동 돌입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2021년 첫 업무보고 시작으로 본격 의정활동 돌입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2)는 17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 2021년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도민 일상회복 위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박창순(민주당·성남2)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지난해 한해 도민들을 시름에 빠뜨렸던 코로나19가 올해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당면한 현실이 녹록치 않다”며 “올 한해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초심과 긴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는 반구십리 자세로, 도민들께서 코로나19를 벗어나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는 지난해 업무성과와 올해 추진계획 및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살펴보고, 당면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와 논의를 통해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차질없이 추진되어 도민들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의미있는 성과를 집행부에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올해 본예산 심의과정에서도 문제됐던 ‘여성청소년 기본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의 저조한 시군 참여율 주요 요인으로 시군의 재정부담을 꼽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추가 지원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또 코로나19로 친구들을 만나지 못해 사회관계 형성 기회를 놓친 청소년들의 급격한 사회관계 단절에 대응한 사업 발굴과 도내에 영업 소재지가 있는 지역업체들이 소관분야 사업에 좀 더 많이 참여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 강구 등을 주문했다. 한편, 여가교위는 18일로 예정된 제2차 회의에서 여성가족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19일 제3차 회의에서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업무보고와 지난해 발생한 비극적인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조사 전담인력 배치 및 운영 근거 등을 담은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개의 안건을 처리한 뒤 3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GH·신보·경과원 등 7개 공공기관 북·동부로 이전”

    이재명, “GH·신보·경과원 등 7개 공공기관 북·동부로 이전”

    경기도가 산하 7개 공공기관을 북·동부 지역으로 추가로 이전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람이든 지역이든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하고 있다면 이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고, 이것이 균형발전을 위한 길”이라며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전 대상 기관은 남부(수원)에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농수산진흥원 등이다. 3차 이전 기관 근무자 수는 총 1천100여명으로, 1·2차 이전 기관 8곳의 근무자 수를 합친 규모와 비슷하다. 이에 따라 1·2차를 합쳐 북·동부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전체 26개 중 15곳으로 늘어났다. 도는 경기 북·동부의 접경지역과 자연보전권역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7개 기관별 이전 지역을 선정한다. 응모한 시군을 대상으로 4월에 심사를 거쳐 5월께 기관별 이전 지역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균형 발전과 사업 연관성, 접근성과 도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다만 과열 경쟁과 재정 규모에 따른 불이익을 막기 위해 시군의 재정 부담 계획은 심사기준에서 제외했다. 이 지사는 “경기 남부지역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자생적인 경제산업 기반이 구축돼 있지만, 북·동부 지역은 그렇지 못하다”며 “그 때문에 균형 발전의 요구와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그는 “북·동부 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이외에도 군사 안보, 수자원 관리 등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한 중첩 규제로 오랜 기간 발전에 제한이 있었다”며 “특별한 희생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의 이익을 위한 일정한 규제가 불가피하더라도 전체를 위해 특정 지역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각별히 배려하겠다”며 “균형 발전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 억울한 사람도 지역도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는 2019년 12월에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3곳의 공공기관을 2025년까지 고양관광문화단지로 이전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교통공사 등 7곳의 주사무소 이전지를 각각 양주, 동두천, 양평, 김포, 여주로 결정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송치용 경기도의원, 보육노동자 직접 지원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 필요

    송치용 경기도의원, 보육노동자 직접 지원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 의원(정의당·비례)은 제350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보육노동자에 대한 직접적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치용 의원은 어린이집의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0세반, 1세반이 감소하고, 어린이집 교사의 학대 뉴스가 지속되는 현실이 저출산의 큰 원인이 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이러한 상황의 근본 원인은 보육교사의 사기 저하와 잦은 이직에 있다”며 최저임금 수준의 기본급과 호봉이 높아지면 해고당하는 현실, 실집행률 70~80% 수준의 대체교사 지원 정책 등을 거론하며 예산의 효과적 집행을 위해서는 보육교사에 대한 직접적 지원이 확대돼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송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장애위험 영유아 상담지원 인력배치’의 경우 인구 및 해당지역의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31개 시·군에 똑같이 1명을 배치하는 안이 토론 한번 없이 통과됐다”며 “이는 비효율적 예산 집행의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공정한 세상,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와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에 걸맞는 도정과 의회 운영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닮은꼴…나경원 “상암에 100층 랜드마크” 오세훈 “상암에 133층 DMC”(종합)

    닮은꼴…나경원 “상암에 100층 랜드마크” 오세훈 “상암에 133층 DMC”(종합)

    나경원 “100층 랜드마크 서북권 숙원사업,각종 규제 확 풀어서 건물 유치하겠다”진대제 “상암 100층, 공항서 서울 오면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물될 것”오세훈 “중앙정부 갑질로 희생될 곳 아냐”야권 단일화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에 100층 이상의 랜드마크와 수색에 제2의 디지털미디어시티(DMC)를 건설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도 이날 “시장 재임 때 추진했던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가 추진했던 사업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당시 계약 해지로 무산됐었다. “서울 시민 평균소득 6만 달러로”“수색에 제2 DMC 건설하겠다” 나 후보는 이날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 타워에서 ‘상암동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현장에는 나 후보 캠프에서 ‘전문가 고문’을 맡고 있는 진대제 전 장관이 장관 동행했다. 진 전 장관은 상암DMC 조성에 관여하면서 ‘누리꿈스퀘어’를 작명하기도 했었다. 나 후보는 “100층 이상 랜드마크는 서울 서북권의 숙원 사업인데, 몇 번이나 무산됐는지 모른다”면서 “각종 규제를 확 풀어내서 건물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의 경제 유발 효과가 10조원이라면서 “서북권의 위상뿐 아니라 수도 서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진 전 장관도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물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나 후보는 또 수색역 너머에 제2의 DMC를 만들고, 서울시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서울 시민의 평균 소득을 6만 달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상암동 드론 택시 정거장 신설, 상암월드컵경기장 ‘가상현실(VR)-홀로그램 테마파크’ 상설화 공약 등도 밝혔다.“디지털 부시장직 신설” 나 후보는 앞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서는 디지털 부시장직 신설을 약속했다. 나 후보는 “디지털 부시장을 신설하고, 424개 서울 주민자치센터에 디지털 복합지원센터를 만들어 디지털 교육, 창업,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들 디지털 교육도 지원한다. 나 후보는 “어르신들은 온라인 뱅킹도 어려워한다”면서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디지털 평생교육을 받고, 스마트화를 남녀노소 모두 체감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기존 정무·행정 부시장 외에 디지털 부사장을 두겠다는 것은 무소속 금태섭 후보가 앞서 제시한 대표 공약이다. 나 후보가 전날 금 후보와 만난 후 자신의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에 대해 나 후보 캠프 관계자는 “금 후보와의 만남과는 무관하게 전부터 준비해온 내용”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결혼·출산시 1억 공약’ 비판에“미래세대 위해 나경영 돼도 좋아” 한편 나 후보는 ‘1억원대 결혼·출산 보조’ 공약에 대한 일부 비판에 대해 지난 9일 “미래세대를 위해서 나경영이 돼도 좋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같은 당 오신환 후보가 “나경영(나경원+허경영)이냐”고 비판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오히려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하면 더 많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나 후보는 “지금 공약은 서울시 예산의 100분의 1 정도 쓰는 것”이라면서 “불필요한 예산을 걷어내고 바로 잡으면 더 많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내 경선 경쟁자인 오세훈 후보가 총선참패 책임론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스스로 물러난 시장이 다시 표를 구한다는 것은 본선에서 굉장히 명분이 없다”고 반격했다. 나 후보는 ‘나 후보 공약에 행복이 빠져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지적에 대해선 “How(어떻게)를 제시하지 않고 행복 운운하니까, 아름다운 레토릭을 말하기에 달나라 시장인가 했다”고 맞받았다.오세훈 “시장 때 착수한 133층 DMC 랜드마크 사업 재추진” “티스푼 예산으로 지연된 월드컵 대교1년 내 개선 공사 모두 해결할 것” 오세훈 후보 역시 이날 상암동 DMC 개발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민간 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도시 계획적 해법을 동원해 멈춰있는 DMC의 새 활력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고민하겠다”며 133층 DMC랜드마크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가 시장으로 있던 2009년 서울시는 DMC에 지상 133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을 건립하기로 하고 대우건설 등 25개 출자사로 구성된 서울라이트타워㈜에 부지를 매각하는 등 사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고 박원순 전 시장 재임 때인 2012년 토지 대금 연체 등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면서 사업이 무산됐다. 해당 부지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8·4 주택공급 대책에 주택 2천 가구 건설 부지로 포함된 바 있다. 오 후보는 “2009년 추진 당시에는 쇼핑몰과 백화점, 아쿠아리움, 기업홍보관, 오피스와 아파트, 호텔까지 계획돼 있었다”면서 “DMC는 마곡과 마찬가지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첨단산업으로 서울의 산업생태계를 변화시킬 핵심지역이지, 손쉬운 곳에 주택공급을 늘려 생색을 내고자 하는 중앙정부의 갑질로 희생될 장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또 “5년이면 지을 월드컵대교를 12년이나 걸려서 아직도 짓고 있다”는 주민들의 말에 “월드컵대교를 포함해 제물포길 등 그간 ‘티스푼 예산’으로 하염없이 지연된 시민 불편 개선공사는 모두 1년 안에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은주 경기도의원 “더 이상 방치되는 학교 밖 청소년 없어야”

    김은주 경기도의원 “더 이상 방치되는 학교 밖 청소년 없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협의실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보호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 정춘숙국회의원실 강승림 비서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와 경기도청 청소년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은주 의원은 “학교밖 청소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을 겪고 나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 조차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업 중단 후 사회적 보호를 위해 학교 밖 지원센터로 연계해야 하는데, 해당 청소년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개인정보도 센터로 전달될 수 없도록 상위법이 규정되어 있다”며 “때문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관련 법령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조속히 개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조례에 제·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검토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도 숙려제 등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함께 개입하거나 정보공개 동의율 상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 미래 걱정하는 가족 캠퍼 위한 꿈의 공간 조성”

    “지구 미래 걱정하는 가족 캠퍼 위한 꿈의 공간 조성”

    “지구와 환경, 역사를 생각하는 힐링공간으로 가족 캠퍼들이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캠핑장이 될 것입니다.”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9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올해 성과를 기대할만한 사업으로 ‘우이동 가족캠핑장’을 꼽으며 이렇게 말했다. 박 구청장은 “캠핑장과 함께 청자가마터 체험공간과 산악전시체험관, 국제규모 인공암벽장,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등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차례로 완공되면 구의 핵심의제였던 역사문화관광도시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의 재임 기간인 민선 5기부터 민선 7기까지 구의 핵심 의제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의 완성이다. 그 중심에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이 있다.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근현대사기념관’, ‘너랑나랑우리랑 산책로’ 조성 등이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역사문화관광벨트가 완성되면 1박 2일 스토리텔링 코스가 완성된다. 박 구청장은 “하루는 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고 우이동 가족캠핑장이나 휴양콘도미니엄에서 숙박한 뒤 다음날은 북한산에 오르거나 우이령 길을 걷게 된다”면서 “역사문화를 느끼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코스의 기반을 갖추게 되는 셈”이라고 전했다. 특색 있는 사업으로는 인공암벽장을 꼽았다. 박 구청장은 “올 하반기 암벽장 조성에 맞춰 북한산을 등반하는 외국인 등산객을 대상으로 등산화 대여사업을 시행한다”며 “북한산을 찾는 탐방객뿐 아니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구청장의 또 다른 구정 목표는 ‘자원순환도시의 가속화’다. 그는 “지난해 12월 민간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고품질 재활용 사업을 펼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구는 투명페트병을 이용한 고품질 재활용 사업을 선보인다. 우선 상반기 내 구 재활용선별장 안에 페트병 전용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 주민들이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와 교환해주는 프로그램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구 신청사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올해 신청사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서울시와 본격적으로 협의하겠다”면서 “새로운 구청사는 주민편의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북구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기술연구원과 평생교육진흥원, 영어 수유캠프 내 인재개발원과 함께 번동에 새로 짓고 있는 시립 강북 어린이전문병원(가칭) 등의 신축과 이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경기도의회 유영호 의원,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 참여

    경기도의회 유영호 의원,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 참여

    경기도의 보육발전을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은 9일 도의회 소회의실(4층)에서 개최된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 회의에 참석했다. 경기도 여성가족국 주관 “(가칭)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는 경기도 회계관리시스템 기반 어린이집 재정수지 현황분석을 통한 적정 표준보육료 도출과 경기도 보육정책의 발전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경기도(여성가족국), 경기도의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등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오는 9월까지 대략 8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유영호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보육료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보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현재의 보육료 체계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차액보육료(만 3~5세 대상 정부지원 보육료 외 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보육료) 현실화 등 합리적인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경기도와 도의회가 공동으로 TF 단장을 맡기로 하고, TF 구성과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간 의견을 논의하였으며,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현황자료 보고 등 본격적인 회의는 오는 2월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연 경기도의원,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관계자 정담회 실시

    이진연 경기도의원,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관계자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더불어민주당·부천7)의원은 9일 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청소년부모 가정의 건강한 가정생활 영위와 청소년 가족의 유지 및 발전을 위한 종합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이진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에 따른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여성정책과·평생교육과·청소년과·주택정책과·건강증진과 등 총 6개의 집행부서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의회 여성가족전문위원실 등이 참석했다. 이진연 의원은 “청소년부모의 경우 원가정에서 완전히 분리되지 않아 아동수당, 주거, 어린이집 지원 등 모든 지원 정책에서 배제되고 있었다”며 “태어난 아이를 키우겠다는 책임감 있는 우리의 청소년들을 외면하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지난해 12월 경기도의 조례를 제정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청소년부모를 정의할 때는 ‘청소년’이 왜 아이를 키우느냐는 부정적인 의견들에 하루하루 답답해하며 두꺼운 장벽을 무너뜨리는 느낌이었으나,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이들을 위한 정책에 손을 들어주는 모습에 본 의원은 다시 한 번 희망을 품어보고자 한다”며 “또한 경기도가 청소년정책을 마련함에 따라 국회와 타시도 역시 청소년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댜앙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본 정책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생애 주기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가족을 이끄는 구성원’으로의 역할까지 다각도의 접근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에 경기도의 각 부서가 모두 함께 정책을 공유하고, 도가 시ㆍ군의 허브 역할로 자리잡고 청소년부모 가정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철저하게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서형 뉴딜사업·성서산단 새롭게… 신바람 경제도시 만들 것”

    “달서형 뉴딜사업·성서산단 새롭게… 신바람 경제도시 만들 것”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신바람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의 신년 화두는 경제였다. 이 구청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구청장은 “달서형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성서산업단지를 개조해 최첨단 스마트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과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구청장은 “대구시 신청사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두류공원 일대와 광장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구상은. “체계적인 창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달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 성공적인 창업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송현동에 청년창업 공작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취업캠프와 온라인 컨설팅, K무브(해외취업프로그램)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도 해 나가겠다.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전국 최대 지방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의 본격적인 개조사업 추진도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49억원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겠다.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 와룡시장 현대화에 3억 3600만원을 투입하겠다. 달서시장, 월배신시장, 용산종합큰시장 등 3곳의 전통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하겠다. 와룡시장과 서남신시장을 문화관광형 특화시장으로 조성하겠다. 골목상권 조성을 위해 상권별 특성에 맞는 골목형 상점가를 조성하고 5년간 80억원을 들여 두류 젊음의 광장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하겠다.”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다. “인생 백세시대에 우리 모두 평생 학생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맞춤형 평생교육을 위한 달서평생학습관 건립을 준비하겠다. 신중년세대를 위한 달서 50플러스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 또 희망학습마을과 동아리 활동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학습공간을 발굴하겠다. 비대면 도서관 조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독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복지정책도 궁금하다. “배려와 실천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 맞춤형 주거설계서비스를 지원해 주민의 안정적인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하겠다. 결혼장려정책 추진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통해 학대 제로, 아이가 행복한 달서를 만들겠다. 대구 최초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지속적인 아동친화정책 발굴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온·오프라인 병행 문화체육 행사 기반 마련 -활기찬 생활 문화도시를 주장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삶은 행복하다. 도시의 외형을 만드는 것은 인프라지만 그 도시의 품격을 만드는 것은 생활 문화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문화체육 행사와 1인 비대면 체육 활동 프로그램 발굴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기반을 조성하겠다. 도심 속 힐링 명소인 달서별빛캠프 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선사문화체험관복합시설 건립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지역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금호강변 달서강창 체육시설을 개장해 생활체육공간으로 제공하겠다.” -친환경 건강도시도 달서구가 추진하는 시책이다. “친환경과의 공존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죽전동, 송현1동 및 상인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와룡산 자락길 조성 및 도원지 서편 순환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 도원천에서 달성습지 구간까지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월광수변공원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다양한 생명이 숨 쉬는 여가·휴식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국내 최대 맹꽁이 서식지이자 억새의 은빛 물결이 가득한 대명유수지생태관광자원을 보존해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 ●시민청 건립·두류 정수장 물테마 공간 조성 -그동안의 성과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성과로는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 신설 확정이다. 이로 인해 달서구가 대구 서남부권 발전의 중심이 됐다. 또 일자리 창출 확산 지원 강화에 적극 노력한 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3년 연속 받았다. 신속집행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18년 죽전동, 2019년 송현1동에 이어 지난해 상인3동까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진천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월배복합센터 건립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응모로 65건, 318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국·시비를 확보했다.”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의 기대가 높다. “두류정수장 부지로 대구시 신청사가 선정된 2019년 12월 22일은 대구의 새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 달서구에서도 지난해 2월부터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자체 전담조직인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지난해 8월 대구시 신청사 건립 방향 및 주변지역 개발 발전전략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지역 주민 및 전문가 의견조사를 통해 신청사 건립 방향과 주변지역 개발 세부 발전전략을 제안하겠다. 주요 제안 사항은 대구시민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 외형의 신청사 건립, 두류공원과 연계한 국내 최고의 대표 녹지벨트 구축, 지하공간 시민청으로 조성 등이다. 또 신청사 주변 청소년 공간 조성, 두류정수장의 역사성을 담은 물 테마 공간 조성, 주차 및 교통혼잡 문제 적극 해결 등이 될 것이다. 현재 신청사는 중앙 투자심사에 대비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 중에 있다.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2025년 준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단 인프라 확충… 아울렛타운 활력 기대 -지역 숙원사업인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이 신설됐다. “호림역 신설로 성서산업단지 활성화가 기대된다. 성서산업단지에는 2758개 업체 5만 2670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아 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성서산업단지 인프라 확충은 물론 성서아울렛타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림역 신설은 대구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정책 목표와 부합된다. 4차 순환도로 연계 환승역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 여기에 달성습지, 대명유수지와의 연계 관광을 통해 이 지역 관광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대구산업철도는 모두 9개의 역사가 조성되며 하루 여객수송은 69회, 화물수송은 3회 운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호림역 유치는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함께 달서구 개청 이래 최고의 성과다. 달서의 미래를 응원하는 모두의 염원을 담아 힘찬 비상의 꿈을 실현해 가겠다. 저를 비롯한 1200여명의 공직자는 ‘큰 뜻을 품은 사람의 앞날은 무한히 발전할 수 있다’는 붕정만리의 마음가짐으로 미래의 더 큰 희망을 향해 나아가겠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유공포창 수상

    김원기 경기도의원,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유공포창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의정부4) 의원은 지난 6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창립 55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건전육성에 기여한 의정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유공포창을 수상했다. 김원기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및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 아동·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적극적인 조례 제개정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제6대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장으로 봉사하면서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 자립 지원관 지원 등 청소년 복지 시설 지원 활동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유공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원은 유공표창에 대한 수상소감으로 “이번 유공표창은 3선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무거운 책임감과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공표창을 주관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과 국내외 청소년단체 협력 및 교류를 목적으로 1965년 설립된 단체로, 세계 청소년 단체 및 아시아 청소년 단체 협의회에 가입해 국내 청소년 단체 지원 사업과 청소년 정보 콘텐츠 개발 및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리 경기도의원, 31개 시군의 여성비전센터와 상생하는 재정적 지원 구조 마련 강조

    김미리 경기도의원, 31개 시군의 여성비전센터와 상생하는 재정적 지원 구조 마련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더불어민주당·남양주1)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여성비전센터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김미리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집행부서인 여성비전센터에는 조문 중 도내 시군의 여성비전센터 및 여성회관의 설치·운영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한 지원 근거 조항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냈다. 이에 김미리 의원은 “여성비전센터 및 여성회관 등 여성기관들은 여성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이라는 명백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학습관, 문화센터 등과 비슷한 운영 형태에 머물러 외면받고 있다”며 “각 시군이 운영 중인 여성기관들의 목적성을 되찾고 목적에 맞는 고유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도에서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재정적 지원도 동반돼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또 “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결산심의 과정에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설립 목적과 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질의를 이어나갔다”며 “여성으로서, 도민으로서 우리 여성기관들이 자리잡지 못함을 실감하면서 애정의 마음으로 질의했고 경기도의 여성기관들이 다시 한 번 의미를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약 6개월간 본 조례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조례 개정과 함께 시군의 여성거버넌스 구축과 ‘여성을 위한’ 전면적인 사업 개편을 통해 새로운 여성기관으로서의 목적성을 마련하고, 여성기관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내세우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매우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에 경기도만 성장하는 것이 아닌 각 시군들과도 함께 걸어나가고자 하는 본 조례안의 개정 취지를 집행부서에도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김미리 의원 대표발의로 상정됐으며, 제350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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