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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지역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

    동대문구, 지역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과 연계하여 ‘한국문화유산의 이해와 우리동네 이야기’를 운영한다. 전문 학예사가 한국의 문화유산과 한양도성, 동대문구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수업으로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자연사박물관 관람도 함께 진행한다. 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과 연계한 동대문구 평생학습대학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ESD 프로젝트-에코폴리스 아카데미’와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생활명상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운영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유산의 이해’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9월 26일부터, ‘에코폴리스 아카데미’ 등은 10월 10일부터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해서 구민의 행복을 여는 성숙한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움, 연세대와 한국어 교육 참관 업무협약 체결

    배움, 연세대와 한국어 교육 참관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원격수업기반 교육 기업인 주식회사 ‘배움’은 연세대 언어교육연구원과 한국어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움은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원격수업을 기반으로 한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과 배론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온라인 평생교육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한국어교원 2급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평생교육사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 과정과 심리학, 경영학, 컴퓨터공학 등의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협약은 21일에 공식적으로 발표됐으며, 핵심 내용은 앞으로 배움에서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과정을 이수하는 학습자들이 연세대 한국어학당의 현장 교육을 참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번 협약식은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장, 교수진, 배움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연세대 한국어학당은 1959년 연세대 부설 교육기관으로 설립돼, 64년간 한국어 교육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왔다. 김대희 배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배움의 학습자들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측은 배움의 학습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양질의 참관 수업을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북교육청, 저소득 가정 학생에 명절 지원금 지급

    전북교육청, 저소득 가정 학생에 명절 지원금 지급

    전북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명절 지원금이 지급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저소득 가정 학생에게 ‘행복 가족 ON! 따뜻한 밥상’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된 ‘행복 가족 ON! 따뜻한 밥상’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교육 급여 수급자 가정 학생에게 연간 총 12만원을 지급하는 맞춤형 복지 강화사업이다. 생일이 있는 달에 생일 축하 지원금 4만원, 설과 추석에 명절맞이 지원금 각 4만원씩 1인당 연 3회, 총 12만원이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도내 초·중·고·특수·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에 재학 중인 교육 급여 대상 학생에게 교육 급여 계좌로 1인당 4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설 명절에도 2022년 교육 급여를 받은 학생 2만여 명에게 명절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번 추석 명절 지원금 대상은 2023년 9월까지 교육 급여 수급이 결정된 1만 9000여 명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생일과 명절에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면서 “추석을 맞아 전북 학생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제주, 탄소중립·산업육성 맞손…‘경제 살리기’ 상생협약

    경기·제주, 탄소중립·산업육성 맞손…‘경제 살리기’ 상생협약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정책을 교류하고 천연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육성,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공동 대응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9개 과제에 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개 합의사항은 ▲탄소중립·기후테크 분야 정책교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공동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상호 협력 ▲천연-청정자원 활용 바이오산업 육성(Scale-Up) ▲온라인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운영 협력 ▲학교급식 농산물 상호 공급 협력 ▲관광 브랜딩 사업 상호 협력 ▲말산업 육성 및 활성화 ▲상호 협력 평생교육 활성화 및 콘텐츠 공동 활용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기술․문화 및 재생에너지 우수 정책과 관련 산업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방류 관련 동향 정보공유 등 적극 대응하고,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와 제도개선에도 함께 나설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날 “임기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경기도의 ‘경’과 제주도의 ‘제’를 따서 ‘경제살리기’ 상생협약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 탄소중립이나 오염수 부분에서 사인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협력을 했으면 한다”며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작은 것부터 제주도와 경기도가 같이 하면 나중에 큰 것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그린수소버스 등 에너지 분야와 우주센터 조성 등 우주산업 분야에서 신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요즘 같은 상황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도와 제주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민께서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를 가장 많이 해주고 계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게 제주의 환경을 지키고 제주를 지속가능하게 하는데 매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영등포 늘푸름학교, 시화전 교육부 장관상

    영등포 늘푸름학교, 시화전 교육부 장관상

    서울 영등포구 늘푸름학교가 출품한 작품이 ‘2023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14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매년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개최하는 행사이다. 문해교육 학습자의 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시화전에서는 구 늘푸름학교 중학 1단계 과정을 다니는 함옥순(67)씨가 ‘내 공부는 내꺼 니 공부는 니꺼’라는 제목의 시화로 최고 등급인 교육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씨는 평생 자식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어머니의 삶에서 벗어나 늘그막에 자신을 위해 공부하며 느낀 점을 시화로 진솔하게 표현했다. 먹을 것, 입을 것과 다르게 공부만큼은 대리 만족이 안 된다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공부지만 나를 위한 공부에 비로소 가슴에 따뜻한 온기가 돌고 세상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늘푸름학교 교장을 맡고 있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늘푸름학교에서 누구보다 가장 젊은 날을 살고 계신 만학도분들의 새로운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늘푸름학교, 성인문해 시화전 교육부장관상 수상

    영등포구 늘푸름학교, 성인문해 시화전 교육부장관상 수상

    서울 영등포구 늘푸름학교가 출품한 작품이 ‘2023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3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매년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개최하는 행사이다. 문해교육 학습자의 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6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화와 엽서쓰기 2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했다. 문해교육 참여자들은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를 주제로, 배움으로 만난 새로운 경험과 세상, 문해교육을 통해 변화된 일상 등을 표현하는 작품을 제출했다. 시화전에 대한 전국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본선에 진출한 작품만 1만 7428점에 이르렀다. 지난 8월 문학 전문가, 문해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에 시화 150점, 엽서쓰기 47점이 선정됐다. 11월에는 17개 시·도진흥원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시화 부문에만 있는 교육부장관상은 총 10명으로, 늘푸름학교 중학 1단계 과정을 다니고 있는 함옥순(67) 어르신이 ‘내 공부는 내꺼 니공부는 니꺼’라는 제목의 시화로 최고 등급인 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함씨는 평생 자식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어머니의 삶에서 벗어나 늘그막에 자신을 위해 공부하며 느낀 점을 시화로 진솔하게 표현했다. 먹을 것, 입을 것과 다르게 공부만큼은 대리 만족이 안된다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공부지만 나를 위한 공부에 비로소 가슴에 따뜻한 온기가 돌고 세상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려운 환경으로 진학을 못해 늘 가슴에 배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살던 함씨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했고,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간 시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늘푸름학교에는 함씨와 같은 늦깎이 학생 140여명이 만학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이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초·중등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청 직영 성인문해 교육기관으로, 올해까지 초등과정 141명, 중등과정 55명이 졸업했다. 늘푸름학교 교장을 맡고 있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공부하며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신 함옥순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늘푸름학교에서 누구보다 가장 젊은 날을 살고 계신 만학도 분들의 새로운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 공공기관 8곳 → 4곳 통폐합… 예산 16억 절감

    울산시가 유사·중복 기능을 가진 산하 공공기관 8곳을 4곳으로 통폐합해 연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을 실시한 결과 지난달 현재까지 전국 21곳의 지방공공기관 통폐합을 완료했다. 지역별로는 대구 6곳, 울산 4곳, 부산 4곳, 충남 3곳, 경북 2곳, 강원 1곳, 전남 1곳 등 총 21곳이 통폐합을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유사·중복 기능을 가진 산하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들어가 올해 1월 울산여성가족개발원과 울산사회서비스원을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으로 통폐합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교육 연구기관인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울산연구원’에 흡수 통합했다. 시는 또 같은 달 울산문화재단과 울산관광재단을 합쳐 ‘울산문화관광재단’을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지난 6월에는 경제·일자리 업무가 중복된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일자리재단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으로 통폐합했다. 이로써 울산시 산하 공공기관은 지난해 13곳에서 9곳으로 줄었다. 행안부는 울산시 산하 공공기관 8곳을 4곳으로 통폐합해 연간 15억 9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유사하거나 중복된 업무가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되면서 조직의 효율성과 기관의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관별로 흩어졌던 유사 업무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공공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선문대, ‘대학혁신’ 최고 등급

    선문대, ‘대학혁신’ 최고 등급

    학생 맞춤형 혁신성과 분야, ‘S등급’ 획득다전공·전공 탐색 교과 등 운영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 연차평가’에 학생 맞춤형 혁신성과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형식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평생교육 등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이다. 117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평가는 △교육혁신 전략 △핵심 교육성과 △자체 성과지표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 후 기본 지원 사업비와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선문대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혁신 전략 ‘S등급’, 자체 성과지표 ‘B등급’으로 기본 지원 사업비 약 51억 원, 인센티브 약 44억 원 등을 확보했다 선문대는 재학 초기 무학과 입학제도 도입과 학생의 교육 선택권 확대를 위한 기초 소양 교육 교육과정 개편, 학사제도 유연화 등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는 내년부터 특수 영역 학위를 포함한 부전공과 2전공의 다(多)전공, 1학년 대상 공통 기초, 전공 계열 기초, 전공 탐색 교과 운영, 전공선택을 위한 진로지도 교수제, AI 어드바이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권진백 단장은 “혁신의 키워드는 ‘학생 성공’.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대학 혁신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에서 서울대 교수들의 인문학 수업 듣는다

    양천구에서 서울대 교수들의 인문학 수업 듣는다

    서울대 교수진이 연달아 출강하는 ‘고퀄리티’ 인문학 강좌가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다. 구는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와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에 도움이 되는 ‘양천 지식 브런치’를 다음 달부터 두 달간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생교육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평생교육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지원을 위해 서로 돕기로 한 바 있다. 양천 지식 브런치는 교육, 자연, 건강,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했다. 다음 달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총 6회에 걸쳐 90분씩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뇌 인지 과학과 학습방법(10월 10일) ▲도시와 식물 이야기(10월 17일) ▲종교 수행과 지혜(10월 24일) ▲중세로의 시간여행(11월 14일) ▲태양의 나라, 스페인 미술기행(11월 21일) ▲음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11월 28일) 등 총 6강으로 구성됐다.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수강인원은 각 200명이다.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 또는 양천구 평생학습관을 통해 유선 접수하면 된다. 구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내에 신월동에 거점형 평생학습관을 확충하고 평생학습 통합포털을 구축해 배움에 뜻이 있는 구민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학습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식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고품격 평생학습 특강을 마련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호남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1632명 선발

    호남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1632명 선발

    호남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632명을 모집한다. 호남대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632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중심전형과 학생부교과중심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전형료도 감면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중심전형과 학생부교과중심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중복지원시 전형료를 전액 감면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간호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 치위생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7배수를 선발해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전형으로 진행한다. 미래사회 인력수요 추세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와 치기공학과(학과장 임경열)를 신설했다. 또한 다양한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100세 시대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과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위해 드림라이프대학(푸드케어학과, 아트&스포츠학과, 하우징&가든학과, 라이프코칭상담학과)을 개설,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남대는 수능 성적에 따라 4년간 등록금 전액면제부터 등록금 4분 1 장학금을 지급하고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가정형편을 고려해 학과장 추천 희망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합격자 전원에게 보금자리 장학금을 지급한다. 보금자리 장학은 기숙사 입사시 입사비를 전액 면제하며 기숙사에 입사하지 못한 신입생의 경우 대학생활지원금으로 5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만학도 및 주부 특별장학금, 가족장학금, 동문장학금 등의 장학제도를 시행한다.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는 호남대는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 이수토록 하는 혁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대학 최초로 AI융합교육을 위한 AI캠퍼스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에서는 모든 학문 분야에 AI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혁신 교육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AI 신기술 교육에 앞장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서비스대상’(AI특성화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광주 지역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는 그동안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AI융합대학지원사업, LINC3.0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호남을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로 자리매김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육영보국’을 설립이념으로 반세기 동안 시대를 앞선 혁신교육을 이끌어온 호남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드림(DREAM) 2028’ 장기발전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며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키워 ‘넥스트 챔피언’을 양성하고 교육 인프라 확충, 지산학연 협력 등을 통해 ‘학생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의 비전을 실현해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제1회 Y교육박람회, 3일간 3만 2000명 발길

    양천구 제1회 Y교육박람회, 3일간 3만 2000명 발길

    기초자치단체가 개최한 최초의 전국 단위 교육 행사인 서울 양천구 ‘Y교육박람회 2023’이 폐막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5개 분야 16개 주제로 치러진 박람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구는 10일 밝혔다.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라는 구호를 내건 Y교육박람회는 미래 교육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방향성을 정하는 공론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BS와 공동 주최한 교육포럼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폴 윤 교수의 온라인 기조연설과 국내외 석학들의 미래 교육에 관한 토론을 들었고, 진로락 토크콘서트와 스타멘토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맞춤형 입시 상담을 제공하는 진로진학박람회 등에는 6000여명이 다녀갔다고 구는 전했다.이번 박람회의 핵심 주제였던 미래교육박람회에는 1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가상현실(VR)과 드론축구,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체험했다.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기획된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본선에서는 219명의 참가자 가운데 20명이 즉석에서 작성한 원고로 대결을 벌였다. 숙명여중 장시안 학생과 한영외고 권수연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전국 18개 유소년팀이 출전한 드론축구 경진대회도 큰 주목을 받았다.평생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평생학습 축제에는 3일간 8000여명이 참여해 특별무대와 체험부스, 작품 전시회 등을 즐겼다.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 강의도 흥행 성과를 거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개최한 전국 규모 교육 박람회인 만큼 미래 교육을 선도한다는 큰 포부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박람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명사와 주민이 하나로 뭉쳤다…YDP 영·특·한 아카데미

    영등포구, 명사와 주민이 하나로 뭉쳤다…YDP 영·특·한 아카데미

    서울 영등포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자기계발, 경제·트렌드, 과학·교육의 명사들을 초청해 각 분야의 지혜와 전문지식을 나누고,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릴레이 강연을 펼치는 ‘YDP 영·특·한(영등포의 특별한) 아카데미’가 이달부터 12월까지 개최된다. 8일 구에 따르면 오는 21일 첫 강연은 국제구호 현장 전문가인 한비야씨가 ‘1g 용기’라는 주제로 나선다. 세계 각지의 오지와 재난 현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고, 가슴 뛰는 일을 찾아 한 걸음 내딛는 1그램의 작은 용기에 대해 전한다.다음달 19일에는 삼프로TV의 진행자인 이진우 기자가 강연에 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경제 지식’을 전한다. 이어 11월 9일에는 메타버스 분야 전문가인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인공 진화에 접어든 인류의 미래와 자녀 진로, 교육 방법에 대해 강연을 이어 나간다. 12월에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내 영혼이 반짝이던 날들’을 주제로 소소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이웃과 공유하는 ‘영·특·한 이야기’를 펼친다. 주민이 직접 인생 2모작 준비 이야기, 봉사, 여행기, 취업 도전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백하고 진솔하게 풀어나간다. 향후 구는 주민 연사들이 지속적으로 강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재능기부, 주민 연사 강연회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YDP 영·특·한 아카데미’는 YDP 미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 내 평생교육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최신 트렌드와 변화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영·특·한 아카데미’와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영·특·한 이야기’를 통해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공동체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서울 어린이집 급식 품질, 학교 수준으로 높인다

    서울시가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을 학교·유치원 수준으로 높인다. 서울시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급식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서울의 각 자치구는 어린이집 식재료 공급을 위해 산지 기초지자체와 1:1로 매칭해 산지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했다. 이런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을 놓고 ▲자치구별 식재료 가격차이 ▲산지 여건에 따라 품목 공급 미달 ▲자치구별 별도 운영에 따른 비효율성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사업 참여 자치구도 지난달 기준 25개 중 12개만 참여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내년 1월부터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한 곳에서 식재료를 유통·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친환경 농가에 공급 기회를 부여하고 식재료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시는 공급망을 통합 운영할 경우 연간 14억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치구별 가격 편차가 해소돼 어린이집에 동일한 가격, 균등한 품질로 다양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최근 수산물 방사능 노출 우려가 커진만큼 안전성 절차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정부인증전문 검사기관과 수산물 납품업체, 친환경유통센터(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보건환경연구원 등 ‘4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구종원 시 평생교육국장은 “민간 단체를 통한 위탁운영과 사업비로 600억원 넘는 예산이 들어갔음에도 품질, 가격, 안전성 문제가 지속해서 지적됐다”며 “개편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밥상을 지키고 친환경 농가의 판로는 확대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 명상·다도로 ‘마음 쉼’ 챙기는 동대문

    명상·다도로 ‘마음 쉼’ 챙기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가 명상과 다도교실로 구민들의 심리건강 유지를 지원한다. 구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서울시 자치구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시민 심리건강(명상)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7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의 정서적 건강과 전인적 시민성 함양을 위해 심리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 생활 명상 프로젝트’란 주제로 약령시장에 지역 한방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한방)차를 활용한 생활명상 다도교실을 통해 구민의 심리 건강을 챙기고, 경희사이버대 연계 온오프라인 병행 심리건강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동대문구만의 특화된 심리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해 행복을 여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초·차상위 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 교부금은 6.9조 줄어 [2024년 예산안]

    기초·차상위 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 교부금은 6.9조 줄어 [2024년 예산안]

    내년 교육 예산이 올해보다 6조 3725억원 줄었지만 반도체와 이차전지 같은 첨단분야 인재 양성 예산은 1817억원,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지원 등의 예산은 1603억원 늘었다. 특히 기초·차상위계층의 모든 자녀에게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세금이 덜 걷히면서 초중등 교육에 할당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6조 8748억원(9.1%) 깎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내년은 올해보다 줄지만 2021년보다 많은 수준”이라며 “지난해 말 기준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이 11조 6000억원 수준이어서 이를 사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설명했다. 대학 지원에 활용하는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는 5조 4794억원(58.4%) 늘어 14조 8567억원으로 편성됐다. 국가장학금이 이관되고 재정 지원 사업이 확대된 영향이다. 교육부는 이를 대학 혁신 지원, 첨단분야 인재 양성, 대학생 학비 지원에 투자하기로 했다. 글로컬대학을 비롯한 대학혁신 지원을 위한 일반재정지원 사업은 2조 3878억원으로 3121억원 늘어난다.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비와 국립대 육성사업, 지방대·지방전문대 활성화 지원도 올해보다 각각 10%, 25% 증액된다.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저금리 지원 예산은 올해보다 1603억원 증액된다.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에만 지원하는 국가장학금Ⅱ 유형 예산도 500억원 늘린 3500억원 규모다. 내년 교육부 전체 예산은 올해보다 6조 3725억원 줄어든 95조 6254억원이다. 감소 폭은 6.2%로 최근 5년 새 가장 크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첫 업무보고 받아

    윤기섭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첫 업무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제5선거구)은 지난 25일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정신의학전문가를 초청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업무보고는 청소년 마음건강 정책을 맡은 ①서울시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 ②시민건강국 정신건강과, ③미래청년기획단 청년사업반 ④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국으로부터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윤 의원을 비롯한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청소년기본법’과 ‘서울시 가정 밖 청소년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청소년 관련 법령에서 청소년의 기준과 범위가 제각각이라는 문제 인식을 같이하며, 청소년 마음건강 보호 정책에서 소외되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같이 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윤 의원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청소년의 자살률에 대해 지적하며 모든 질병은 원인을 알아야 치료가 되고, 사후처방보다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오늘 받은 업무보고에는 가장 중요한 원인분석에 관한 내용이 빠져있다고 지적하며 ‘가정 문제가 제일 많다고 치부’ 할 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사전예방에 대해 얼마만큼의 원인분석이 있었고, 어떠한 노력이 있었느냐?”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초·중·고 교과목에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정규과목’을 신설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안정된 정서, 바르고 명확한 가치관 성립’을 돕고 ‘강한 정신력’을 키워줄 것을 재차 주문했다. 서울시의회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이후에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을 초청해 “서울시 지역사회 청소년 정신건강 체계와 현황과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서울시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 서울시의회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 개최

    서울시의회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위원장 심미경)는 지난 25일 제31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 교육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정신의학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업무보고는 청소년 마음건강 정책을 소관하는 서울시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 및 시민건강국 정신건강과, 미래청년기획단 청년사업반과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국으로부터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특위 위원들의 열띤 질의가 이어졌다.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청소년기본법’과 ‘서울특별시 가정 밖 청소년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청소년 관련 법령에서 청소년의 범위와 기준이 제각각이라는 측면에서 문제의 인식을 같이하며, 청소년 마음건강 보호에서 소외되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같이 했다. 한편,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이후에는 서울시정신건강센터 이해우 센터장을 초청해 ‘서울시 지역사회 청소년 정신건강 체계와 현황, 그리고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정신의학적 청소년의 기준은 법령과 다른 차이가 존재한다고 밝히며, 서울시 청소년 정신건강 정책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광범위한 청소년 마음건강 정책을 내실화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상자를 한정하는 문제와 유관기관들의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정신의학적 소견과 진단을 내놓았다. 특히, 그는 청소년 마음건강 정책에 있어 청소년 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학부모에 대한 관심과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와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주재한 심미경 위원장은 “오늘 업무보고와 간담회는 청소년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이며, “오늘 업무보고는 그동안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으로 분산되어 실시되고 있는 청소년 마음건강 사업들의 현황을 살펴보고,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 위원장은 “청소년 마음건강 정책은 서울시나 서울시교육청의 의지로만 실효성과 효과성에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 서울시와 전문의료기관 연계 등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다양한 의견과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 교육도시 양천, 지자체 최초 전국단위 교육박람회 개최

    교육도시 양천, 지자체 최초 전국단위 교육박람회 개최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서울 양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 7일부터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담론을 나누고 진로진학 설계, 최신 기술, 평생학습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의 영문 앞 글자와 궁금증을 뜻하는 영어단어 Why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교육의 시작이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것에 착안해 교육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고자 교육박람회를 마련했다”라며 “학교 밖 교육영역에 행정 지원을 강화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사교육 부담을 해소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박람회에서는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총 5개 분야에서 16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Y교육포럼은 공교육 플랫폼 EBS와 공동개최된다. 하버드대 입학사정관 출신 폴 윤 교수가 ‘다른 미래가 온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기조연설을 하며, 이승섭 카이스트대 교수를 좌장으로 몰입교육의 대가 황농문 교수, 우주물리학자 황정아 교수, 삼성 인사전문가 정권택 교수 등 3명이 패널 토론을 벌인다.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의 토크콘서트, 해외 명문대 25곳 동시 합격의 주인공인 제이미 비튼 크림슨에듀케이션 최고경영자(CEO)의 외국 대학입시 전략 강연, 로봇공학자 한재권 한양대 교수의 강연과 시연 등이 예정돼 있다. 8~9일에는 고교진학 및 대학 입학 박람회가 열린다. 상산고, 하나고, 세종과학고 등 전국 자율형 사립고 등 17개 학교 담당자와 서울대, 고려대, 육군사관학교 등 전·현직 입학사정관의 일대일 상담도 진행된다. 양천공원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되는 미래교육박람회는 4개의 특별존을 마련해 인공지능, 로봇, 드론, 가상현실(VR) 기술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챗GPT를 활용한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와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가 박람회 기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아부터 노인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이슬 로고를 제작한 이산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에 이어 강형욱 반려견 행동전문가, 노미경 여행작가 등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지자체의 공교육 지원은 교육 예산을 학교에 나눠주는 역할에 그쳤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치단체 교육지원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싶다. 공교육과 사교육으로 이분화된 현 교육체계에서 공공형 교육지원의 영역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7차 서울시 당정협의회·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7차 서울시 당정협의회·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오는 28일 개회하는 제320회 임시회를 대비해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한 서울시 당정협의회 및 교육청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청 8층 간담회의장에서 열린 제7차 국민의힘-서울시 당정협의회에는 김현기 의장이 함께한 가운데,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길영 수석부대표, 허훈 정무부대표, 서상열 의안부대표, 서호연·이병윤·김태수 권역부대표, 박상혁 정책위원장, 문성호·채수지 정책부위원장, 옥재은 대변인, 고광민 운영부대표가 참석했다. 서울시는 강철원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정무특보, 정무수석, 경제정책실장, 도시교통실장, 자치경찰위원장, 기후환경본부장, 평생교육국장, 시민건강국장, 재난안전관리실장, 주택정책실장, 도시계획국장 등이 자리했다. 원내대표단은 최근 흉기 난동 등 묻지마 범죄에 대한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주문하고 자치경찰위원회의 현장 순찰인력 확보와 지역 자율방범대 활용방안 등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특별 치안 활동을 빈틈없이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21일부터 운행이 시작된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화성시 동탄, 김포시 풍무동 등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대표단은 서울시민이 사업 취지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서울시에 진입하는 대중교통의 탄력적 운영을 위해 향후 교통 여건 및 이용수요 등 운행 결과를 분석해 이후 사업추진에 반영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풍수해 취약 지역인 지하차도의 재난 대응을 위해 중점관리 대상 총 103개소를 지정했다. 그중 진입차단설비 미설치 78개소에 대해서 침수알람시스템을 긴급 설치하고 호우주의보 발령 시 지하차도별로 현장책임관을 즉각 배치하기로 하며, 상황감시단과 순찰지원반의 순찰을 통해 파악된 침수지역의 경우 내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정보 연계를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선제적 조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공공급식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책도 마련됐다. 특정 단체가 주도하는 공급체계에서 공적집하 공급체로 전환하고 전국 친환경 농가가 공급업체로 참여하게 했다. 최근 3년간 서울시 마약사범은 평균 4300명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마약사범 증가율이 48.6%에 달하고 있다. 특히, 서울의 마약 초범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어 단속 처벌보다는 경증 중독자 조기치료 중심의 진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10·20대 중독 상담과 약물치료를 위한‘동행의원’지정 운영에 당정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후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제7차 정책협의회가 열려 설세훈 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장, 교육정책국장, 평생진로교육국장, 교육행정국장, 초등교육과장, 교수학습・기초학력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서이초 교사의 부고가 들려온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교육청의 적극적 대처와 뚜렷한 정책적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는 원내대표단의 질타가 있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 지원 경과와 계획을 설명하고 정상 개학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하겠다고 보고했다. 과거 급식실로 쓰여 어둡고 환기도 잘되지 않았던 1학년 5반·6반 교실을 신관2층으로 옮기고, 기존 공간의 확보를 위해 모듈러 교실 3칸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9월 4일은 고인의 49재인 만큼 자율휴업일로 지정하기 위해 학부모 설문조사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재학생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 안정화 지원과 교육도 진행되며, 심리정서 지원이 긴급하게 필요한 교직원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이 투입돼 교직원 개별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학생들 돌보는 방법과 생명존중에 관한 집단교육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내에 서이초 정상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주1회 학교방문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특히 해당 학급 학생들의 안정화를 위해 정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했다.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서울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평가’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시행계획 보고도 있었다. 9월 중순에는 초4, 초6, 중2, 고1 등 4개 학년으로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가 진행되며, 이를 바탕으로 11월 말에 시행되는 본 검사는 동일 학년군 36,000명 및 희망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영역은 학습과 삶의 맥락에서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맥락에 맞게 표현하는 능력인 문해력 그리고 학습과 일상을 포함한 다양한 상황에서 수학의 내용과 방법을 활용하여 추론, 의사소통, 문제해결을 하는 수리력이다. 평가결과를 통해 학교는 겨울 방학 기간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및 보정활동을 실시, 2024학교교육계획과 학습지원대상 지원 계획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2024서울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수립 및 단위학교 책임지도제 예산 교부에 활용한다. 또한 현재 중단된 신규 인조잔디운동장 지원을 위한 예산과 방향성 등 개선방안을 10월까지 시의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3년 발암물질과 중금속 등 인조잔디 운동장의 유해물질 검출 및 주기적인 교체 문제를 이유로 신규 인조잔디 운동장 예산을 중단했다. 작년 서울시의회에서 중단 이유의 비과학성과 일부 학교에 설치가 진행되는 비일관적 상황을 계속 지적하자 교육청은 ‘인조잔디 지원방안 개선TF’를 통해 기준을 개정하기로 했지만, 1년이 되어가도록 개선안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최 대표의원은 이날 서울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이번 임시회 주요 현안과 협의 요청 사항에 대해 의원들과 내용을 공유, 깊이 있는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서울학생의 기초학력 평가를 위한 교육청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교원 수업권·학생 학습권이 함께 존중받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교육조례 3건’이 이번 회기에 통과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부고] 고진광(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이사장)씨 장모상

    ●이복순씨 별세, 정세영(아이티프레임웍 대표이사)·정송자·정풍자·정명자(해외 거주)·정득남(가톨릭대 성의교정 평생교육원 부원장)·정준영(해외 거주)씨 모친상, 김영배·이규정·알렉스리·고진광(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이사장)씨 장모상=2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58-5940, 고진광 010-2627-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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