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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언대] 평생교육의 즐거움/유현우 해밀원격평생교육시설 대외협력본부장

    [발언대] 평생교육의 즐거움/유현우 해밀원격평생교육시설 대외협력본부장

    현대사회는 무한경쟁의 시대이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또는 상위그룹에 속하고자 유치원 때부터 준비하고 또 무엇을 위해 투자한다. 흔한 인사마저도 ‘파이팅’(fighting)이라 한다. 함께 살아가는 나눔의 시대가 무너지며 앞만 향해 가는 경쟁의 시대가 두렵다. 그러나 최근엔 상아탑의 무대인 캠퍼스에서, 또 모든 것이 기술과 물질만이 아님을 상기한 기업·지자체에서도 인문학 또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외치고 있다. 그러면 정규학교 졸업 후 생업으로 살아가는 일반 소시민이 다시 평생교육을 만날 방법은 없는가. 평생교육은 평생교육 진흥을 규정한 평생교육법에 따라 설치된 평생교육시설 및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등에서 접할 수 있다. 이것은 교육을 투자로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만족과 비전을 찾는 방법이다. 기술교육과 직능교육만으로는 부족한 소양교육을 평생교육 과정에서 다듬는 것이다. 우리나라 직업 중 대졸학력을 요구하는 직업은 27%뿐이고, 고졸이면 충분한 직업이 44%이며, 나머지는 아예 학력과 무관하다고 한다. 명문대학을 나와 성공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대다수는 학력 인플레 현상 속에서 취업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매년 발생하는 수많은 대졸 실업자의 고통과 손실을 우리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길을 이제는 찾아야 한다. 평생교육은 교사와 학습자가 배움이라는 즐거움을 함께 교감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꿈을 공유하고 발전·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같은 목적의 학습자들이 모이고 학습하는 것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국가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한 것이다. 반값등록금의 해결이 지금 당장 어렵다면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인문학과 평생교육의 목적이 단순한 경제적인 이득이 아니라 보람과 피로를 잊게 할 만큼의 값진 것이어야만 한다. 가슴 벅차고 즐거운 학문이야말로 국가가 바라는 창의 인재 개발로 가는 길잡이이다.
  • “농어촌 초등학교 62%가 문 닫을 판… 교육 황폐화 불보듯”

    “농어촌 초등학교 62%가 문 닫을 판… 교육 황폐화 불보듯”

    농어촌 지역의 작은 학교들이 들끓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소규모 학교 정책이 농·산·어촌 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해 황폐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적어 통폐합 위기에 놓인 지역의 교육감들은 잇따라 교육과학기술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교원단체들도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농어촌학교 살리기를 외치고 있다. 교과부는 정상적인 학교교육 운영에 필요한 학교의 최소 적정규모를 제시한 것일 뿐 통폐합의 기준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다. ●충남 청양 학부모 70%가 통폐합 반대 교과부는 지난달 17일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6학급 이상, 고등학교는 9학급 이상이 되어야 하고 학급당 학생 수는 20명 이상이 되도록 학급 최소규모를 규정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문제는 학교의 최소 규모를 제시하는 이번 개정안의 내용이 농·산·어촌지역의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하는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교과부는 이번 개정의 목적이 “학생이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되는 제도를 개선하고, 적정한 규모 이상의 학교를 튼실히 키우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법령을 통해 소규모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학부모들에게 인근의 큰 규모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 소규모 학교를 고사시킬 수 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실제 서울과 인천, 부산 등 광역시나 경기도처럼 규모가 큰 광역도 외에 대부분의 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들은 ‘통폐합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에 일손을 놓고 있다. 지역에서는 즉각 반발 움직임이 터져나왔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지난달 23일 “작은 학교를 강제 통폐합함으로써 농·산·어촌 및 부도심 지역의 교육을 파탄 낼 것”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민 교육감은 공동통학구역 지정에 대해서도 “취학을 앞둔 보호자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사실상 학교 선택제”라면서 “이는 농·산·어촌과 부도심의 작은 학교는 폐교의 길로, 도심학교는 과대 학급과 과대 학교의 길로 몰아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소규모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학교 통폐합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과부의 입법예고가 이뤄진 뒤 충남 청양교육지원청이 전교생 60명 이하인 초등학교 9곳, 중학교 4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학교통폐합 조사 결과, 모든 학교에서 최소 70% 이상의 학부모가 통폐합을 반대했다. 학부모 100%가 통폐합을 반대한 청송초와 동영중의 경우, 지역환경을 고려한 특성화 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학부모들은 또 “인근의 큰 학교를 다니게 되면 통학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과 학교의 역사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때문에 폐교를 반대했다. ●“학교 10곳 중 3곳 통폐합 대상” 지난달 3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얼마나 많은 학교들이 통폐합 위기에 놓여있는지 알 수 있다. 전체 초·중·고교 1만 1331곳(2011년 4월 1일 기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 가운데 통폐합 대상으로 볼 수 있는 20명 이하 학급당 학생수 규모의 학교는 3138곳으로, 전체 대비 27.7%에 이른다. 더욱이 통폐합 대상이 되는 학교의 86.3%에 해당하는 2708곳은 읍·면지역과 도서벽지에 위치하고 있다. 학교급 가운데서는 초등학교, 지역으로는 광역도에서 소규모 학교의 위기는 더욱 심각하다. 초등학교 5883곳 가운데 2351곳이 20명 이하 학급규모로, 전체 초등학교의 약 40%에 해당한다. 강원도는 초등학교 353곳 중 250곳(70.8%), 전남은 429곳 중 301곳(70.2%)이다. 충남, 전북 ,경북의 경우는 60% 이상, 충북, 경남, 제주의 경우 50% 이상의 초등학교가 통폐합 대상이다. 6개 광역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9개 시도 지역의 초등학교 가운데 62.8%에 해당하는 1870개교가 통폐합 대상이 되거나 개정안에 따른 학생 이동으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전교조는 “학년별 반 편성이 어려운 경우 교육환경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을 해야 할 정부가 학부모에게 선택권을 넘겨 책임을 피하려는 꼼수”라면서 “핀란드의 경우에도 2개 학년씩 합쳐 20명 이하의 복식학급으로 운영하는 초등학교가 반을 넘는 만큼 복식학급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운영하는가가 중요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도 “개정안에 따라 공동통학구역이 설정되면 학생·학부모의 학교선택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 기대는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울 경우 학교선택권의 의미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교원단체 “대안 찾아야” 교과부 방침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자 현장에 있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재정 효율성과 교육성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이 제기되고 있다.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은 “통폐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소규모 학교를 살리되, 재정의 효율성과 교육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좋은교사운동은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무리하게 소규모 학교 자체를 통폐합하기보다 지역의 작은 교육청을 통폐합해 효율적인 관료체제를 갖추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장·교감 등 관리직을 없애고 교사 대표를 세워 학교를 운영하거나 학교마다 행정실을 별도로 두지 않고 인근 큰 학교에서 행정과 재정을 감당하되 소규모 학교에서는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방안도 제기됐다. 문경민 좋은교사운동 정책실장은 “현재의 분교와 같은 형태일 수 있으나 일반학교가 분교가 됨으로써 학교 이름과 전통이 사라져 지역사회가 상실감을 갖는 것을 생각할 때 학교를 유지하면서 관리와 행정비용을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지역사회 출신의 교사 지망생을 지역사회 학교에 우선적으로 임용해 농·산·어촌의 소규모 학교를 활성화시키고, 공립형 대안학교 운영 등 특색 있는 교육을 통해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자녀의 교육을 위해 지역으로 이사를 오도록 이끌 수 있는 방안도 나왔다. 교총은 소규모 학교의 폐교보다는 학교기능을 수행하면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센터 등 통합형 학교모델로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교과부에 제출했다. 김동석 교총 대변인은 “소규모 학교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의견서에서 “교과부는 소규모 학교에서 복식수업 등으로 교육력이 약화된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교과부 스스로 스마트교육을 통해 지역 한계 없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이러한 정책을 내실화해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평생교육시설, 정규학교로 전환

    고교 졸업 이하 학력을 인정하는 평생교육시설 지정 제도가 폐지된다. 대신 기존 시설을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로 전환하는 기존 평생교육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오는 8월부터 공공기관은 사회적 기업의 제품 구매 계획과 실적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의무적으로 통보해야 한다. 고용부 장관은 이 실적을 인터넷에 공고하는 등 사회적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정부는 29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사내 대학에 해당 회사뿐만 아니라 하도급·협력업체 직원의 입학도 허용된다.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평생교육시설 입학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소외계층 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는 취지에서다. 평생교육시설 학력인정 지정 제도는 자의적 운영과 부실한 학사관리 등으로 학습권 보호에 취약성이 지적되고, 학교제도가 다양화돼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사회적 기업 육성법 시행령 개정안도 심의·의결했다. 시행은 오는 8월 2일부터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사회적 기업은 그동안 일반시장에서의 경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고용부 관계자는 “권고적 성격인 공공기관의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 구매 규정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사회적 기업이 판로를 확보하는 데 다소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정안은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협동조합연합회·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등 12월 시행 예정인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법인들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가능한 조직 형태로 인정, 대상 범위를 넓혔다. 국무회의는 또 75세 이상 노인의 완전 틀니 의료비 지원을 규정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건강보험 대상자는 시술비의 50%, 의료급여 지원 대상자(기초생활 수급자)는 2종의 경우 70%, 1종의 경우 80%를 각각 지원받게 된다. 또 개정안은 노숙인 등을 의료급여 수급권자 1종 유형에 포함시켜 병원·약국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책 읽어주는 택시

    주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한 도서관 확충, 책을 가까이 하는 지식문화 조성 등의 도서관 관련 정책이 주민 생활환경 변화에 힘입어 최근 자치구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송파구가 ‘책 읽는 송파’를 모토로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톡톡 튀는 각종 아이디어 정책을 펼쳐 눈길을 끈다. 23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를 ‘독서의 해’로 선포하고 구민 1인당 한 달 평균 두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책 읽어 주는 택시’ 사업을 7월쯤 시행할 예정이다. EBS와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택시를 타면 EBS에서 진행하는 낭독 프로그램을 항상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참가하는 택시 기사들은 인문교양 교육을 받고 택시에는 ‘책 읽어 주는 택시’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 또 구는 도서관마다 전문 작가들을 한 명씩 파견해 글쓰기에 자신 없는 구민들의 글쓰기와 책읽기를 돕는다. 이는 형편이 어려운 작가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지역 지식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것은 물론 구립도서관이 그저 책을 읽고 배우는 공간에서 벗어나 ‘생산하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공동체가 함께 책을 읽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음 달에는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릴레이와 독후감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원하는 책을 어디서나 대출받을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실시하고 관리자 없이도 책을 꺼내 볼 수 있는 무인문고 ‘공원 속의 책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신문TV와 함께하는 구정 인터뷰] 이해식 강동구청장

    [서울신문TV와 함께하는 구정 인터뷰] 이해식 강동구청장

    “교육은 국가 전략이고 지방자치단체의 미래 전략입니다. 지자체가 교육에 열성을 쏟는 건 이제 당연한 일입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21일 자치구 교육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강동구는 이런 생각에 발맞춰 올해 각종 교육 지원 정책과 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최고 도시’를 꿈꾸는 이 구청장의 교육 정책 구상을 들어봤다. →주요 교육 지원 정책을 손꼽는다면. -교육 지원은 시대적 흐름이다. 최근 들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불거진 학교 폭력을 들여다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보통 시설 지원에 머물렀다. 선생님들은 좋아할지 몰라도 학생, 학부모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았을 것이다. 강동구는 각급 학교에 맞는 사업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친환경 무상급식, 중학교의 경우 좋은 중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한 인성교육을 돕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 중학교에 상담 인력도 파견한다. 명문고 만들기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명문고 만들기 프로젝트의 취지는. -대학 진학률이 고교를 가르는 유일한 기준인 시대다. 이에 구청이 다양한 명문고를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특성화·전략화된 교과목을 학교에서 선정하도록 하고 구청이 이를 선별 지원한다. 일방적 예산 지원은 책임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재단과 동문, 사회가 같이 교육을 책임지자는 취지에서 매칭 펀드제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합쳐 4년간 26억원을 투입한다. 지난번 성과 보고회를 통해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 →자치구 교육 지원 정책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에 민주화, 경제 발전을 이룬 건 순전히 교육과 사람의 힘이다. 앞으로도 나아갈 길은 사람을 잘 교육해 인적 자원을 키우는 것이다. 그게 국가 전략이자 지자체의 미래 전략이다. 지금은 주민들도 교육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 교육 여건에 따라 재산권도, 주민 행복의 수준도 달라진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업을 하느냐가 문제일 뿐 지자체가 교육에 열성을 쏟는 건 이제 당연한 일이다. →작은 도서관도 확충한다고 들었다. -현재 강동구에는 2개 시립, 4개 구립을 비롯해 40여개 도서관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작은 도서관, 새마을문고라 명실상부한 주민 쉼터 역할을 하기에는 미흡하다. 그래서 새마을문고를 강화해 테마도서관으로 만드는 사업을 펼친다. 전체 숫자는 늘지 않지만 활용성은 커질 것이다. 한 예로 교육청과 협의해 6월 말쯤 개관할 진로직업체험센터에는 학생들의 진로, 꿈과 관련된 자료를 갖춘 직업테마도서관을 연다. →교육 최고 도시 강동구을 그린다면. -학교뿐 아니라 원활한 직장 생활을 돕는 교육, 주민들이 은퇴 후 건전한 노후를 꾸릴 수 있게 하는 평생교육, 이 모든 것을 잘해 나가는 도시다. 외관만 훌륭한 게 아니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적으로 풍부한 혜택을 누리게 하고 싶다. 스스로 열심히 해서 보다 발전된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들이 있는, 사람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 싶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아나운서·승무원 지망생 울리는 ‘취업 과외’

    아나운서·승무원 지망생 울리는 ‘취업 과외’

    아나운서 지망생이었던 서울 모 대학 김모(25)씨는 지난해 6월 공중파 TV의 한 현직 아나운서 A씨로부터 과외 제안을 받았다. 10차례 3시간에 200만원 그룹과외였다. A씨는 김씨가 재학 중인 대학에 출강하고 있었다. 김씨는 “고액이라 부담스러웠지만 방송활동을 하면서 대학 강의까지 출강하는 아나운서인 데다 앞으로 면접관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말에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과외 수강생을 모집하는 일과 과외 장소를 물색했다. 김씨는 다른 두 명과 함께 A씨로부터 과외를 받았다. 부산에서 승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민모(22)씨는 지난해 12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민씨는 승무원 지망생 모임인 한 인터넷 카페에서 그룹과외 모집 글을 봤다. 국내 굴지의 모 항공사 사무장 경력을 내세운 전문 강사 B씨가 과외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었다. 어머니를 설득해 수강료 70만원을 지불했다. 과외에 들어간 뒤 확인한 B씨는 전문 강사가 아니었다. B씨는 “항공회사 합격생인데 신체검사에서 누락돼 다음 기수에 승무원이 된다.”면서 “면접관과 친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둘러댔다. 민씨는 “사기를 당해 황당해하면서도 면접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 따지지도 못했다.”며 억울해했다. 전문직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절실한 열망을 교묘히 파고드는 취업 과외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다. 현직 아나운서가 직접 수강료를 제시하는가 하면 허위 경력을 광고하는 강사까지 등장한 것이다. 특히 성인 과외는 별다른 규제법도 없어 피해를 보더라도 신고할 곳조차 마땅하지 않다. 게다가 환불도 강사 마음대로다. 전직 아나운서에게 과외를 받는 지망생 김모(26)씨는 “잘 맞지 않고 강의 내용도 마음에 들지 않아 환불을 하고 싶었지만 ‘안 된다’는 말만 들었다.”면서 “현재 아나운서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섭 강남교육청 평생교육건강과 주무관은 “학생 과외의 경우 법으로 불법 여부를 규정해 두고 있지만 성인 과외는 개인적인 1대1 계약으로 보기 때문에 규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 소비자과 관계자는 “교육법이나 학원법도 없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규제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면서 “경찰에 사기죄로 고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명희진기자 mhj46@seoul.co.kr
  • 건동대 4년제 대학 첫 폐교 신청

    지난 2010년 경영부실 대학으로 지정된 경북 안동의 건동대가 자진 폐교를 신청했다. 2006년 대학학력 인정학교인 수도침례신학교가 자진 폐교한 적은 있지만 4년제 대학이 스스로 폐교를 신청하기는 처음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건동대를 경영하는 학교법인 백암교육재단이 지난 11일 학교폐지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과부는 “올해 초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지만 이행할 여건이 안 되고 재정상태가 계속 악화돼 학교를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동대는 2010년 경영부실 대학으로 찍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학자금 대출이 막힌 데다 교원 확보율을 충족하지 못해 입학정원이 지난해 310명에서 올해 158명으로 감소됐다. 또 올해 초 감사원의 감사 결과 수업시수가 미달된 학생들에게 부당하게 학점과 학위를 주고 수익용 기본재산을 무단 처분한 사실이 적발돼 감사처분 이행명령을 받기도 했다. 교과부는 감사 결과를 토대로 건동대에 ▲76명의 부당 학점 및 13명의 학위 취소 ▲수익용 기본재산 11억 4000만원 무단 처분액 확충 ▲평생교육원의 1억 2000만원 불법 집행 예산 환수 등을 요구했지만 실행하지 못했다. 건동대 재단이 폐쇄 방침을 결정함에 따라 교과부는 학생 및 학교 잔여재산 처리 계획 등을 검토해 3개월 안에 폐지인가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교과부가 폐지를 승인하면 건동대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학교 문을 닫아야 한다. 재적생의 경우 인근 대학의 유사학과로 편입이 가능하다. 또 건동대가 문을 닫아도 백암교육재단의 안동공업고교와 강남유치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교과부는 전북 김제의 벽성대학에 대해 지난 11일 학교폐쇄 2차 계고조치를 했다. 교과부는 계고조치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행정상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강제로 학교 폐쇄조치를 취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교과부 측은 “현재의 여건으로 미뤄 계고조치대로 이행하기가 쉽지 않아 사실상 폐교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벽성대는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학생 1424명의 학점과 837명의 학위를 취소토록 교과부의 1차 계고를 받고도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교과부는 또 계고 사항을 고치지 않으면 추가조사를 통해 학생모집 정지, 학교청문, 학교 폐쇄 등의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한 대학은 상시 퇴출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14일 ‘곽노현·박원순 서울교육희망 공동선언’을 보는 상반된 시각

    14일 ‘곽노현·박원순 서울교육희망 공동선언’을 보는 상반된 시각

    서울시교육청이 14일 주최하는 ‘서울교육희망 공동선언’ 행사를 놓고 진보와 보수 교육진영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시교육청은 13일 서울 교육의 방향성을 공개적으로 다짐하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보수 진영에서는 대법원 판결을 앞둔 곽노현 시교육감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진보단체들을 끌어들여 ‘정책 대못박기’를 시도하고 있다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다. 시교육청은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박 시장, 허광태 서울시의장, 구청장,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교육희망 공동선언’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 측은 “지방자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와 시의회, 시교육청이 공통된 교육철학과 정책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교육청에서 시장의 참여 의사를 타진해 왔고, 선언 내용 상당수가 시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라고 판단,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은 ▲자치구에서 학교부적응학생·위기학생 지원센터 및 창의적체험활동 지원센터 운영 추진 ▲공공기관에서 학교교육 ▲평생교육을 위한 시설개방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학급당 학생수 25명으로 감축 시범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이 밖에 친환경 무상급식의 안정적 확보와 문·예·체 교육 활성화 등도 포함됐다. 곽 교육감의 선거공약으로 정책이 추진되고 있거나 계획 중인 내용들이다. 시교육청은 또 지난주에 구 관계자들과 선언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보수 진영 쪽은 시교육청의 행사에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등 진보 단체들이 행사에 모두 참석하는 반면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 등 보수성향의 단체들은 참여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했다. 교총 관계자는 “행사와 관련해 참석 요청도 받은 적이 없다.”면서 “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시점에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는 것 자체가 곽 교육감 이후를 대비한 포석”이라고 주장했다. 시교육청 측은 이에 대해 “선언에 포함된 내용들은 진보와 보수의 잣대로 가를 수 없는 문제들”이라면서 “학생들을 위한 정책 자체에 정치적 논리를 끌어들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1490명 재학’ 대안학교 성지중고교 폐교위기

    전국 최대 규모의 학력인증 평생교육시설학교(2년제 중·고등 과정)가 수업 공간이 부족해 폐교 위기에 놓였다. 일부 무허가 교실을 철거해야 하는 데다 서울시가 임시로 빌려 준 토지를 오는 11월까지 반납하라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성지중·고등학교에 따르면 개교 40주년이 된 이 학교는 화곡동 140-35 일대 본관 건물이 낡고 비좁자 2008년 10월 강서구로부터 재건축 승인을 받았다. 강서구의 권유로 재건축 기간 동안 방화동 850에 있는 시유지 1700평을 매년 2억 4000만~3억 2000만원의 사용료를 내기로 하고 빌렸으며 2008년 10월부터 이곳에 교실 7개동과 체육관을 가건물로 지어 임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때마침 불어닥친 세계적 금융위기 여파로 본관 재건축이 미뤄지고 있다. 건물 준공 후 2층 이하를 은행 등에 임대해 주고 보증금을 받아 공사비로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임대를 자신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착공기한을 두 차례 넘겨 지난해 10월 다시 허가를 받았지만 2년 안에 착공하지 못할 경우 이번에는 2~3층에 조립식으로 만든 무허가 교실 및 실습실은 철거해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서울시가 방화동 시유지를 11월 23일까지만 사용하라며 지난 3월 대부연장 불허를 통보했다. 시는 내년부터 이곳에 서울의 기록문화유산 관리를 총괄하는 기록물관리기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이곳에서 공부하는 610명의 청소년들이 갈 곳이 없어지게 됐다. 특히 이곳에는 일반학교에서 부적응 등을 이유로 위탁한 100명의 중고생들도 있다. 김한태(79) 교장은 “오갈 곳 없는 일반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교육이 우선이냐 문서보관소 건립이 우선이냐.”면서 “다른 일반 사립학교들처럼 본관 재건축비용을 교육당국에서 지원해 주든가 방화동 시유지를 더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했다. 김 교장은“청소년 1490명의 배울 권리를 위해 서울시가 선처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총무과 권명희 기록정보팀장은 “기록물관리기관 건립을 위한 대체부지를 찾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전출 △행정안전부 김성칠 ■기상청 △기상산업정보화국장 남재철◇승진△부산지방기상청장 김성균 ■경희대 <서울캠퍼스>△재정사업본부 Space21건설사업단장 김장원△생활관 행정부처장 양승덕△연구산학협력부처장 김주설△사무부처장 김종원△관광대학원 행정실장 이인성△의학전문대학원 〃 김병수△학생지원부처장 김인겸△중앙도서관 사무국장 박삼문<국제캠퍼스>△사무부처장 김동호△테크노경영대학원 행정실장 진치규△동서의학대학원 〃 김병권△공학교육혁신센터 행정부처장 여근환△취업진로지원부처장 주문균△글로벌평생교육원 행정부처장 최용덕 ■산업은행 ◇선임 △수석부행장 김한철
  • 500년 한성백제 유물 4만점 만나자

    500년 한성백제 유물 4만점 만나자

    한성백제부터 이어온 고도 서울의 역사를 조명하는 한성백제박물관이 8여년 준비 끝에 오는 30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에 문을 연다고 서울시가 23일 밝혔다. ●1만 4894㎡ 규모로 조성 1만 4894㎡ 대지에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박물관은 인근 몽촌토성과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외관은 해상강국 백제의 배를 형상화했다. 3개의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야외전시공간 및 로비·편의시설 등을 갖췄으며, 총 4만 2311점에 달하는 유물들이 주제·시기에 따라 나눠 전시된다. 특히 전시실 곳곳에는 실물크기 모형, 디오라마, 매직비전 등 다양한 보조 자료를 전시해 흥미로운 유물 감상을 돕는다. 박물관은 또 시민 평생교육장 역할도 하게 된다. ‘한성백제 아카데미’, ‘야호! 박물관놀이터’ 등 연령별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주변 몽촌토성·풍납토성과 연계해 놀토 역사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전자도서관도 설치돼 서울의 선사·고대사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연령별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박물관은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9월 14일까지 ‘백제의 맵시- 옷과 꾸미개’전을 연다. 한성백제의 복식원단 9종, 복식 25종, 장신구 70여종을 전시해 당시 백제의 의복문화 전반을 소개한다. ●몽촌·풍납토성 연계 역사체험 이종철 한성백제박물관 건립추진단장은 “박물관 개관은 수도 서울 역사의 지평을 1080년으로 넓힌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아직 진행률 10%에 그친 풍납토성 발굴을 이어가는 등 한성백제에 대한 역사 조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새달 지자체 60곳 토요학교 지원

    평생교육진흥원은 5월부터 학교 밖 토요 프로그램인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지원사업’(가사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사토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을 기반으로 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진흥원은 가사토 사업을 신청한 9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육자원 연계 실적과 계획, 프로그램 내용 등을 평가해 60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최대 5000만원씩 모두 30억원이 지원된다. 각 지자체는 지역별 특색을 살려 체계적인 진로 탐색, 학교폭력 치유와 회복, 새터민·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시민·역사의식 제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흥원 측은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학교가 제공하는 토요 프로그램만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지역 사회의 교육기능 강화에 가사토 사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학교폭력근절과장(학교폭력근절추진단장 겸임) 오석환△교육과학기술부 박성민 임병권 함진주 김주연△특성화고취업촉진팀장 최창익△학교폭력대책기획〃 윤소영△국립국제교육원 최승복 ■지식경제부 ◇승진 △주일본대사관 공사참사관 강명수 ■국토해양부 △감찰팀장 류종영△녹색건축과장 김성호△해양영토〃 이시원△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 허만욱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장 조재국 ■성결대 △부총장 조석팔△교목실장 최기수△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안정훈△학술정보관장 서혜영△입학관리본부장 강규철◇처장△교무 구본영△학생지원 최덕묵△기획 정희석△정보 금영욱△대외협력 김영달△사무 김금윤◇대학장△신학(성결신학연구소장 겸임) 전정진△인문 빈미정△사회과학 김영수△사범 이현옥△공과 윤민영△예술 채진수◇대학원장△성결신학 박창영△신학전문 전요섭△사회복지 박용순△경영행정 김재수△문화예술 이종숙◇센터장△글로벌 정종기△종합인력개발 남기범△교수학습지원 이시윤△공학교육혁신 김도규◇원장△언어교육 우순조△평생교육(다문화평화연구소장 겸임) 문원식◇주간△학보사 조회경△영자신문 이윤선△교육방송국 이영실◇연구소장△인문과학 김한규△사회과학 박성환△정보산업기술 최영미△성결교육 김국환◇부장△출판 문채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무처장 한기인△학사〃 이용관△산학협력단장 노명섭△기획관리〃 이명기 ■KB국민은행 ◇지점장 <승진>△분당미금 이진범△천호역 원문희<전보>△구로 최송균△구리역 박현석 ■한화증권 △마산지점장 이신욱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승진 △CHRO(커뮤니케이션팀·사회문화팀·인사전략팀·홍보팀) 임영호
  • 노원구 ‘협동조합학교’ 수강생 모집

    노원구는 오는 24일까지 ‘2012 노원협동조합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좌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사회적 경제 발전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협동조합의 개념과 가치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구에서 예산을 들여 강사를 섭외해 진행된다. 지역의 사회적기업인 ‘함께걸음 의료생활협동조합’이 학교 운영을 함께한다. 강의는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중계동 노원평생교육원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지역공동체 경제활동가로 뛰기를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료는 받지 않는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 구 홈페이지(www.nowon.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화 또는 팩스,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협동조합학교의 공동체 활동가 양성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고 협동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신규 임용 △헌법연구관 이진철△헌법연구관보 송창성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정관영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신동민◇우체국장△인천계양 독고무△부천 오충근△부평 정연석△창원 박기섭△김해 조대찬△대전 고용석△동천안 이상명△광주광산 한병수 ■코레일 ◇본부장 △기획조정 유재영△사업개발 송득범◇단장△해외사업(직무대리) 강규현◇처장△사업개발전문위원실(TF) 손우화 김종일△차량사업개발팀장 김현구<처장>△언론홍보 박진홍△문화홍보 김양숙△고객서비스 최경수△행정감사 노춘호△경영감사 김호순△감찰조사 이재성△자재관리 김진준△인사기획 서병섭△경영관리 권영석△여객계획 조형익△광역계획 박진성△물류수송차량 오진호△사업기획 하권찬△신사업개발 허철수△역사개발 김천수△역세권개발 한광덕△선로관리 이방우△토목시설 이상대△건축시설 김상욱◇부속기관△철도교통관제센터장 전우상△연구원 기술연구처장 임오진△정보기술단 경영정보처장 이창남△인재개발원 인재개발처장 김순철△대전철도차량정비단 기술계획처장 봉만길◇지역본부장△대전충남 한문희△강원 정해범△전남 손영수△대구 하승열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무총장 박옥식 ■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총괄본부장(상무이사 겸임) 전중연△인사총무담당 부국장 김태형△인사총무부장(재무기획부장 겸임) 심재용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이정환 ■서울대 △평생교육원장 장소원 ■경희의료원 ◇경희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김건식△QI부장 김덕윤△심장혈관센터장 김범식<과장>△흉부외과 김수철△순환기내과 김우식△가정의학과 원장원△응급의학과 최한성◇경희대치과병원△QI부장 이백수△연구〃 권긍록△임플란트센터장 김형섭△치과응급실장 최병준△교정과장 김성훈 ■교보증권 ◇승진 <전무>△리테일본부장 박창주<상무>△종합기획실장 김대중△법인금융본부장 박성진◇신규 선임 <임원보>△준법감시인 장승호◇전보 <부서장>△경영기획팀장 이종계△마케팅전략〃 최민△업무개발〃 김산호△영업지원〃 이지훈△인사〃 박현수△기업금융〃 홍윤기<지점장>△시흥시 강정근△양평동 유성진△여의도PB센터 신기환△교보타워 조기형△삼성타운 김덕영△강남PB센터 이선주△전주 김순애△청주 김웅규△서문 김광수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강남지역본부장 오빈영<이사>△Sector Coverage 4실 임성주◇임원 전보 <전무>△파생총괄 이용철<상무보>△주식파생본부장 홍용재 ■대신정보통신 ◇이사대우 △금융사업본부 김기섭◇부장△POD사업본부 김상환△정보통신연구소 김재덕 박희영△NI사업본부 김봉찬 ■에쓰오일 ◇승진 <부사장>△생산지원본부장 신동열△해외영업〃 이민호<상무>△아로마틱생산부문 서민석△구매부문 홍융표△경영기획부문 강민수△정유해외마케팅부문 배중호△기술부문 김형배△영업전략부문 서정규△분해생산부문 유성학△윤활부문 강기태 ■유한양행 ◇임원 승진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 이정희△약품사업〃 오도환<상무>△경영기획·IR·법무담당 김상철△홍보담당 하정만△생활건강사업부장 강덕현△ETC영업2〃 신현윤△개발실장 사철기△생산담당 이영래◇임원 전보△해외사업부장 최재혁△경영관리본부 박종현△마케팅담당 조욱제△중앙연구소장 남수연
  • 광진구 평생학습 골라보세요

    광진구가 사회 각 분야별 저명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해 전문지식과 인생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는 고품격 평생학습 강좌인 ‘2012 광나루 아카데미’를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운영하는 광나루 아카데미는 우리 시대 명강사들의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로 입소문이 나, 구의 대표 평생학습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건강, 인문, 의식개혁, 자기계발 등 8개 강좌를 구성한다.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를 강의하는 아트스피치 김미경(48) 원장을 시작으로, 가수 션(40),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60) 이사장, 도종환(58) 시인 등이 다양한 주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매회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450-7536)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4~7월 12주 과정으로 제5기 광진구 도시·주택 최고과정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광진문화원에서는 5월부터 7월까지 12주 과정으로 한식조리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련한다. 너비아니구이, 탕평채 등 실기강좌 중심으로 전통요리를 배울 수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전문직 은퇴자 ‘창업 멘토’로 키운다

    서울시가 전문직으로 활약하다 은퇴한 시민들을 창업 전문 상담사인 ‘창업 닥터’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 닥터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들의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전문직 은퇴자들을 창업 컨설턴트로 키우는 ‘희망설계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새달 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같은 달 16일부터 두 달 동안 서울무역종합전시관(SETEC)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컨설팅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은퇴 후 생애설계, 사회공헌활동, 컨설팅 기초를 배우는 ‘입문공통’, 비영리단체 활동사례 및 컨설팅 활동 보고서 작성법 등을 배우는 ‘전문공통’의 공통 과정과, 업종별 컨설팅 기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전문특화’ 등 특화 과정으로 교과과정이 구성됐다. 수료 후 수강생들은 창업 닥터로 창업센터 및 시 평생교육프로그램 기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해당 분야 창업 정보나 시장 상황을 전해주는 것이 주된 임무다. 별도로 수료생 중에서도 창업을 원하는 경우 선발과정을 거쳐 창업지원도 해준다. 아카데미는 올해 총 200명을 교육시킬 예정이다. 이번에 100명을 모집하고 오는 9월 2기 100명을 모집한다. 40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재무회계, 생산기술 등 분야에서 10년 이상 일한 전문 경력자면 신청할 수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복지만을 좇는 ‘평등’ 경쟁은 지양해야”

    “복지만을 좇는 ‘평등’ 경쟁은 지양해야”

    “현실을 인식하지 않고 그저 복지만을 좇는 ‘평등’ 경쟁은 지양해야 한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총리실 페이스북 친구(페친) 30명과 창덕궁을 산책하고 점심을 함께했다. 김 총리는 복지·실업 문제 등 페친들의 지적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대학생 김은지씨가 “등록금이 5% 인하됐지만 대신 정원은 늘고 교수는 줄었다.”고 지적하자 김 총리는 “등록금이 가정에 너무 부담돼 낮추는 건 당연하지만 대학 진학률이 80%에 이르는 현실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취업 후 정원 외로 학교를 다시 갈 수 있게 하는 등 정부가 평생교육시대에 맞게 대학 진학률을 낮추는 등의 방법으로 사회 시스템을 바꾸려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파견직 제도에 대한 질문에는 “합리적인 법제도를 활용하지 않고 투쟁, 폭력으로 해결을 시도하다 보니 정규직을 채용 안 하려는 측면도 있다.”며 법에 따른 해결을 주문했다. 청년 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평생직장 개념이 아니며 고용시스템이 바뀌어 경력직을 뽑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페이스북에 실린 친필 메모 중 “젊음은 시행착오도 특권으로 인정된다.”는 구절을 소개하며 “20, 30대는 결코 낙담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오늘의 어려움은 마음먹기에 따라 약이 될 것이라 생각해 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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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승진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원기선◇전보△남북회담본부 회담협력과장 최용석△통일교육원 지원관리과장 정분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박순태△국립중앙도서관장 심장섭△해외문화홍보원장 우진영△미디어정책국장 박영국△인사과장 유병채△문화산업정책〃 황준석△예술정책〃 김낙중△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이용과장 김장호◇승진△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박태영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이걸우 ■한국무역협회 ◇실장급 <실장>△홍보 김고현△감사 김학준△센터경영 박귀현△재무관리 최주철△정책협력 안근배△미래산업 송형근△물류협력 이병무△국제협력 김정수△마케팅지원 최원호△전시마케팅 이상일△회원서비스 권영대△회원협력 김지영△e-Biz사업 장상규△전자무역추진 박철용△글로벌연수 송권호△무역실무연수 전종찬△사이버무역연수 백영근△동향분석 신승관△기업경쟁력 박천일△통상연구 최용민<팀장>△자산관리 김병훈△인사 심상비△남북교역 박윤환△미주통상 추민석△중국통상 서욱태△무역기금 권오식<센터장>△무역애로컨설팅 성광현<전문역>△회원서비스본부 김용주△국제무역연구원 송창의<무역센터발전추진단>△기획총무팀장 이창선△건설행정〃 남경완△중장기발전〃 박진성<지부장>△브뤼셀 허문구△싱가포르 김규식△강원 김덕영△전북 심남섭<지역본부장>△경기 이진호△부산 황규광△대전충남 이종웅△인천 강호연 ■삼육대 △대학원장 이강오◇대학원장△신학전문 이종근△경영 조광현△보건복지 이강오◇대학장△신학 장병호△인문사회 이기갑△보건복지 오복자△과학기술 권오달△문화예술 서행철△약학 정재훈◇관장△중앙도서 이동섭△체육 정동근△박물 주미경△살렘 김일목△시온 이병희△에덴 고명숙◇원장△국제문화교육 이기갑△사회교육 신종열△정보전산 이상엽△인성교육 김신섭△예언의신연구 김은배△유치원 신지연◇부단장△사회봉사단 김원곤◇부장△교목 이국헌△교무 박완성△여학생/상담지원 강경아△대외협력 고원배△연구진흥실 서경현△사회봉사단 유재현◇본부장△입학관리 정현철 ■한국해양대 △대학원장 조성철◇처장△교무 송화철△학생 정홍열△기획 하윤수 ◇단장△산학협력 국승기◇관장△도서 류길수△학생생활 임선영△승선생활 송재욱 ◇원장△국제교류교육·평생교육 김길수△정보전산 심준환△운항훈련 배병덕△종합인력개발 신용존◇공장장△실습(공동실험실습관장 겸임) 장지호◇소장△마린시뮬레이션센터 공길영△해양벤처진흥센터 김재봉△해사산업연구 김종도△해양과학기술연구 서영완△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도근영 ■한국경제신문 ◇이사 △논설위원실장 정규재 ■전자신문 △고객부문장(고객서비스국장 겸임·이사) 김상용△편집국장 신화수 ■뉴시스 △부국장 남문현(정치부장 겸임) 박석규(기획취재부장 〃)△정책사회부장 김재홍 ■사학연금 △사업개발부장 이동환 ■메리츠종금증권 △자금관리본부장 권유훈◇부서장△자금팀장 유형태△신탁〃 박종혁 ■대한생명 ◇부장 승진 △마케팅기획팀 김병현△경영기획팀 나진△GA사업단 이성호△전략지원파트 김영호△경영기획팀 홍성범△FP전략팀 배한기△FP교육팀 오재혁△리스크관리팀 권한근△인사팀 김영순 홍재욱△방카슈랑스사업부 김국진 현범주△AI사업부 김미호△고객서비스팀 박상현△법인3사업부 이승찬△사옥개보수TF팀 권태호△CLAIM심사1센터 정부영△감사팀 봉학종△중부마케팅팀 윤봉석△광주지역FA센터 정경운△부산법인영업부 박진<지역단장>△해운대 강성룡△부평 김정욱△포항 조민재△구미 김형우△분당 유승용△강릉 최돈도△목포 최훈△평택 이미숙△남울산 황덕환△둔산 황태진△서울 안현수 ■한국애보트 △의약품사업부(EPD) 전무 홍태렬
  • [서울플러스]

    친환경 텃밭 1900계좌 분양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친환경 텃밭 1900계좌를 분양한다. 논 22계좌에서 주민들이 쌈 채소 위주의 초기 도시농업 모델을 발전시켜 주식으로 먹는 농사에 도전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1계좌당 이용료는 6만원이며 씨앗과 모종, 퇴비가 지원된다. 홍보과 480-1243.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강좌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주민참여 마을 만들기 씨앗뿌리기 강좌를 9일부터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통(열린) 강좌와 수변형마을만들기추진단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마을강좌로 나누어 진행한다. 자치행정과 2289-1130. ‘제9기 여성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제9기 노원 여성아카데미’ 수강생을 12일까지 모집한다. 강좌는 26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노원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12주 과정으로 열린다. 교육지원과 2116-3233. 계약원가 심사로 예산 28억 절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지난해 관급공사 발주사업에 대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예산 28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구는 수해복구사업에 사용되는 골재 수급을 암석 파쇄과정에서 생기는 재료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바꿔 경제성과 환경성을 확보했다. 기존엔 인근에서 채취하는 방식이었다. 재무과 2155-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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