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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서울시교육청 ◇3급 승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정용문△교육시설관리본부장 정해철△양천도서관장 이숙희◇4급 승진△노사협력담당관 김양주△평생교육과 조성남△학교지원과 임찬식△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금여송△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이정순△학생체육관장 김재숙△교육시설관리본부 총무부장 정호△고척도서관장 최윤세△종로도서관장 문상구◇3급 전보△교육행정국장 백종대△마포평생학습관장 이연주△남산도서관장 김재선△송파도서관장 김선희◇4급 전보△과학전시관 총무부장 강영숙△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김원식△학교보건진흥원장 박연선△영등포평생학습관장 김석일△용산도서관장 송영옥△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동지 ■한일시멘트그룹 △한일네트웍스 대표이사 부사장 박지훈◇한일시멘트△상무 이형우 오석환△상무보 이보희◇한일산업△상무보 이영규
  • [교육 플러스]

    ●대교문화재단 눈높이교육상 공모 대교문화재단이 다음달 23일까지 제26회 눈높이교육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시상해 왔다. ▲초등교육 ▲중등교육 ▲유아교육 ▲특수 및 평생교육 ▲글로벌교육에서 각 1명을 선발한다. 현직 교원 및 교육자로 교직 및 해당 경력 10년 이상이면 교육 관련 단체장 또는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 3인 이상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500만원 상당 교육 기자재가 수상자 소속 학교 및 기관에 기증된다. 글로벌교육 수상자에게는 1만 달러 상금을 시상한다. 대교문화재단은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오는 10월쯤 수상자를 발표한다. ●교보교육재단 ‘더불어행복하기’ 캠프 교보교육재단은 다음달 2일까지 장애인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함양 자원봉사캠프 ‘더불어행복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엘리엘동산(경기 이천), 성모복지원(충남 아산), 거제도 애광원(경남 거제), 동백원(전남 여수), 동그라미(전북 익산), 장봉혜림원(인천 장봉도), 다하(충북 제천) 등에서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직업재활체험, 갯벌체험, 자연놀이터체험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꾸몄다. 캠프 수료 후엔 20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 베트남 탕롱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문화예술 연수’ 방문

    베트남 탕롱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문화예술 연수’ 방문

    베트남 탕롱대학교에서 방학기간 단기 연수 프로그램인 문화예술 연수를 통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를 오는 6월 23일에서 7월 3일까지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예술 연수는 문화예술특성화대학교인 서울문화예술대만의 선진화된 문화예술분야 교육프로그램 벤치마킹을 위한 기술 연수와 한국의 공연, 방송제작 현장 방문프로그램을 통한 현장 체험학습에 그 목적이 있다. 방송 공연 견학으로는 ‘KBS 불후의 명곡’ 공연, 제작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공연과 음악, 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5년에는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베트남 탕롱대에 초청돼 2만여명의 관객 앞에서 K-POP을 비롯, 유명 뮤지션들의 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합동 공연을 통해 서울문화예술대와 베트남 탕롱대 양교의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는 탕롱대 이외에도 중국 길림예술대학과 함께 중국 길림성에서 약 1만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한·중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고, 해외 여러 대학들과 문화예술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문화예술·사회문화 특성화 대학교다.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해 시간 활용이 용이하고, 등록금은 일반 대학교의 1/3 수준이다. 연기예술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친환경건축학과, 모델학과 등의 문화예술계열 학과와 평생교육·청소년학과, 사회복지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 상담코칭심리학과,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언어문화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영양학과 등 사회문화계열 학과로 구성돼 있다. 2017학년도 2학기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모집요강 확인 및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 내 유웨이플라이, 진학어플라이를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관련 상담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SBS △남북교류협력단장 박종필 ■동양대 △평생교육원장 이재철△신문사방송국 주간 전상남 ■현대중공업 ◇승진△전무 김형관 박정식 남상훈 강영 서유성 심화영 송돈헌△상무 오흥종 정병학 김충렬 황원철 윤의성 황추보 원광식 소용섭 류창열 손정호 심우승 이홍섭 김병수 김동일◇신규 선임△상무보 황동언 박용렬 정철원 류근찬 ■현대삼호중공업 ◇승진△전무 유영호 △상무 성현철 김석기 ■현대미포조선 ◇승진△전무 홍승헌△상무 전승호 민덕기 박주삼 이종찬 ■현대건설기계 ◇승진△전무 정준철△상무 김판영 조승환 권용범◇신규 선임△상무보 전복문 장욱현 강명식 ■현대로보틱스 ◇승진△상무 김동혁 서성철◇신규 선임△상무보 심재양 최정욱 ■현대일렉트릭 ◇승진△상무 김종길 이진철 권병훈◇신규 선임△상무보 이충걸 ■호텔현대 ◇승진△상무 이성호 ■현대오일뱅크 ◇승진△상무 허광희 안응기 김재호 김오영 이승수 ■현대케미칼 ◇승진△상무 정임주 ■현대코스모 ◇승진△상무 이병재
  • 중앙대 평생교육원 주말특별과정 신입생 모집

    중앙대 평생교육원 주말특별과정 신입생 모집

    학점은행제는 학위 취득으로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학습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도다. 주경야독이나 만학으로만 인식되던 과거와는 달리 승진이나 이직, 취업, 편입 등 다방면에서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비교적 자유로운 학사 일정도 장점이다. 시간 활용 면에서 효율적이고 단기간에 이론부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까지 고른 역량을 갖출 수 있다. 이에 적지 않은 수험생이나 직장인, 주부 등이 학점은행제를 통한 자기계발을 실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경우 학점은행제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개설, 토요일 주 1회 수업으로 총장명의의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모집과정은 경영학 과정과 사회복지학 과정으로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총 140학점, 전문대학 졸업자의 경우 84학점, 타 전공을 이수한 4년제 대학교 졸업자의 경우 전공 48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경영학 과정은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경영학사’, 사회복지학 과정은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전공 사회복지학사’로 기재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위증을 수여 받게 된다. 주말특별과정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대학원 진학 및 학사편입 등에서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다. 학생증 발급,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가입, 졸업증명서 발급, 중앙대학교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 중앙대학교 병원 할인 등의 각종 특전도 주어진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주말 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에 응시하고자 하는 이는 입학지원서 및 관련 서류를 중앙대 평생교육원 행정실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입학지원서는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작성 후 출력 가능하며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고졸학력자 제외), 반명함판 사진 1매를 첨부해야 한다. 이외에도 직장인이 아닌 2018년 신입생 대상으로도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주중 과정을 함께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영학과정(경영), 심리학과정(상담심리), 사회복지학과정(아동사회복지), IT계열의 컴퓨터공학과정(디지털콘텐츠, 컴퓨터, 정보보안), 예체능계열의 연극학과정(공연제작, 연기예술)과 체육학과정(체육) 등 취업에 유리한 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희사이버대 -日 동경한국교육원 한국어교육 발전 MOU

    경희사이버대 -日 동경한국교육원 한국어교육 발전 MOU

    경희사이버대는 최근 일본 도쿄 신주쿠 코리아센터에서 동경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혜영(오른쪽) 입학관리처장·대외협력실장과 유호선(왼쪽) 교육원 원장은 교육·문화 관련해 서로 협력하고, 도쿄지역에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또 교육원 추천으로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 교육원을 통한 도쿄지역 학생들의 오프라인 수업 참관 및 실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재외국민의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세계 각국 한인의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LINC+전문대 특집]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일자리 창출은 전문대 육성이 해답”

    [LINC+전문대 특집]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일자리 창출은 전문대 육성이 해답”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등교육의 틀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대의 기능과 역할은.-4차 산업혁명의 성패는 인재 양성에 있다고 확신하며 전문대학에 기회가 될 것이다. 전문대학들은 사회와 기술의 급속한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고등직업교육의 외길을 걸었다. 그동안의 4년제 일반대학 위주의 고등교육은 ‘식물인재’ ‘이론만 아는 바보’를 만드는 교육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제대로 된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람’, 그들의 리더 역할을 할 ‘유능한사람’을 양성해야 한다. 전문대학은 주문식교육, 산업체위탁교육, 평생교육, 현장밀착형교육 등 다양한 장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한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정책과제가 됐다. -일자리 문제와 일자리 교육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적인 통로가 바로 체계적인 직업교육 정책의 확립과 전문대에 대한 재정·정책적 지원과 보완이다. 기존의 전문대학 기능과 역할을 살릴 수 있는 직업교육대학의 설립 및 운영, 평생직업교육훈련의 활성화와 지원 관련 법령을 총괄하는 ‘고등직업교육 육성법’ 제정이 추진돼야 한다. 고등직업교육의 총괄지원기구인 ‘고등직업교육정책실’ 신설도 제안하며, 최종적으로 ‘고등직업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을 통한 안정적 재원 확보도 필요하다. →총장 재직 중 ▲수도권 3년 연속 취업률 1위 ▲LINC+ 선정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최우수 대학 선정 등의 쾌거를 이뤘다. -대학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과라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작은 성공들을 모아 큰 결실로 이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할 과제는 변화와 혁신이다.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대학’, ‘잘 가르치는 대학’을 모토로 역할과 기능을 더욱 촉진할 것이다.” →인천재능대만이 내세울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은 어떤 것이 있나. -‘JEI 인재매칭’사업이 있다. 서비스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산업현장중심의 서비스 핵심역량 인재양성인데 주문식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014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기업 및 지역 강소기업과 연계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별한 것은, 각 산업분야별로 ‘사회맞춤형학과 산학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여기업과 학과 수에 따라 다양한 참여유형을 개발해 운영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EWE 경보체계’로 입학부터 취업까지 관리하는 점도 특징이다.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미래사회를 주도할 키워드는 학벌이나 학력이 아닌 능력이다. 취업 잘되고 산업체가 환영하는 전문대에 관심을 갖고 ‘자신이 신명을 다해 잘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흥미를 갖을 수 있는 전공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박성태 소장
  • [강태진의 코리아 4.0]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혁명

    [강태진의 코리아 4.0]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혁명

    교육에 관해서는 전 국민이 전문가다. 금쪽같은 자식과 관련된 일에는 앞뒤 가리지 않고 공세적이다. 그런데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부러워했던 ‘유능한 교사,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왜 국민에게 미래의 희망으로 다가오지 않는가. 공교육의 신뢰도 추락 징후가 아직도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수능과 EBS 연계 강화 등의 교육은 학력 저하를 초래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2012년 읽기, 수학, 과학이 최상위권에서 2015년에는 역대 최저 성적으로 추락했다. 또한 부모의 학력이나 소득 수준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져 교육 형평성도 악화됐다.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과 선진국은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학력 신장과 교육의 사회적 책무를 동시에 강조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에 반해 대한민국은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다. 쉬운 수능의 ‘거꾸로 가는 교육’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과도한 정부 개입으로 진행된 대학의 구조조정 등은 학력의 저하, 현장의 반발, 대학의 자율성을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불러왔다. 경쟁을 줄인 어설픈 평등은 노력해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없는 좌절감을 주고, 국가는 더 낮아질 수 없는 곳으로 떨어질 위험을 안고 있다. 지금 교육혁신의 최우선순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헤쳐 나갈 미래 인재 육성이다. 미래는 내가 속하지 않은 알 수 없는 그룹의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융합해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나 홀로 기업’이 번성하는 시대이기에 스스로 학습하고 배울 국가 평생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야 한다. 지난 반세기에 우리의 경제성장은 상류의 일본과 하류의 중국이라는 천혜의 지정학적 우위로 ‘이웃 효과’ 덕을 보았다. 이들의 교육 성공과 실패를 곱씹어 우리 교육도 세계 경영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국민의 협력을 이끌어 낼 국가적 교육 혁신 체제를 갖추어야 하며 정부, 학교, 학부모의 몰입적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 또한 교육 본질의 문제는 이념을 넘어서 있으므로 진영의 갈래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공통 해법이다. 학력은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다. 교사에게 교육 과정의 재구성 권한이 주어져 성적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지적인 능력만이 학력의 전부는 아니다. 지금의 순위 위주의 교육에서는 친구의 장점에 박수를 보내고 본받을 수 있는 사회적 학습이 불가능하다. 사회와 국가를 선도할 지혜와 인성을 겸해야 진정한 학력이고 실력이다. 학력이 우수한 인재 육성만이 미래의 불확실 시대에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라는 간절함으로 현장으로 뛰어들어 끝없이 묻고 답하며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소외되고 뒤처진 아이를 보듬고 갈 수 있는 따뜻한 교육이다. 본래 교육의 본질은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학생과 밀착된 교사, 가르침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는 교사로 바뀌어야 한다. 특히 4차 산업 시대에는 인공지능 교사의 도움이 일반화됨에 따라 교사의 밀착 지도는 학생의 자기 개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학생에게는 학교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되찾아 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 정책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 없는 ‘준비된 미래’와 ‘흔들리지 않는 교육’이 지속돼야 한다. 실패를 통해 얻은 역량이 과소평가받아서는 안 된다. 인생의 영광은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데 있는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 ‘이념의 그물’을 들어내야 살아남는다. 교육은 보수나 진보의 영역을 떠나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미래를 이끌고 갈 인재는 창의력과 도덕적 능력이 있어야 하며, 창의력은 학력에 바탕한다. 교육이 성공하는 나라를 위해 인기에 영합하는 정책 하나만이라도 혁명하듯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상모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6월 15일 여의도 사학연금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유권자시민행동에서 수여하는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맞이하여 유권자시민행동,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시민사회연합 등 290여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중소상공인들이 공동 출범한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여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정책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여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를 표창하는 상이다. 문상모 의원은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단장을 역임하여 1천만 직능인과 720만 중소기업인을 위해 헌신한 바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7년째 활동 중이며, 서울특별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학교시설 사용료를 인하하여 현실화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평소 서울시 체육정책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선도적이고 창조적인 정책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문상모 의원은 “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주는 상을 받게 된 것에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장중심 소통으로 시정전반에 걸친 계획들이 목표대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번째 선택할 만큼 만족… 해외탐방 지원받아”

    “두 번째 선택할 만큼 만족… 해외탐방 지원받아”

    “공부해 보니 제게 꼭 맞는 옷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한양사이버대를 택했습니다.”전지혜(39·교육공학과3)씨가 이번에도 한양사이버대를 찾았다. 올해 2월 한양사이버대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바로 한 달 뒤인 3월 다시 교육공학과 3학년으로 편입했다. 한국외대를 졸업한 전씨는 6년 동안 울산의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구매 담당으로 일했다. 외국 출장이 잦았고 매일 바빴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을 한 뒤 어느새 자신은 이른바 ‘경력단절여성’이 돼 있었다. 10년 정도 아이를 돌본 뒤에 어떤 일을 할까 생각하니 독서토론 모임에서 읽은 책이 떠올랐다. ‘무엇을 하려고 고민하지 말고 일단 무언가를 하면서 고민하라’는 구절에서 답을 얻어 공부를 시작했다. 영어학과를 졸업하면서는 ‘수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대학을 다녔더라도 오래전 일이다 보니 사이버대에서의 공부가 처음엔 낯설었어요. 한양사이버대 멘토·멘티 제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방학 동안 학교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해외문화 탐방은 학생이 50%만 부담하면 참여도 가능해요. 사이버대를 택한다면 이런 소소한 프로그램도 눈여겨보는 게 좋습니다.” 전씨는 이제 다시 도전을 시작한다. 처음 입학할 때는 한양사이버대가 좋다는 소문만 듣고 왔지만, 두 번째 편입에서는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하면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자동으로 받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했다. “영어학과에서처럼 이번에도 수석졸업이 목표”라는 전씨는 “처지가 비슷한 다른 주부들에게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 고민하지 말고 일단 공부를 시작해 보라”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오프라인 수업 결합 ‘블렌디드 러닝’ 유명… 수도권 4곳 학습관 구축

    문화예술·사회문화 분야 특성화 사이버대학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으로 유명하다. 실무 중심 오프라인 수업을 위해 스튜디오, 아트홀, 실용음악관, 호텔조리실습관 등 전문 실습시설을 갖췄다. 서울 홍제캠퍼스를 비롯해 안산캠퍼스, 진천학습관, 인천학습관을 구축했다.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고교 졸업자 및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포함해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계열은 문화예술 계열과 사회문화 계열이다. 연기예술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친환경건축학과, 모델학과, 평생교육·청소년학과, 사회복지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 상담코칭심리학과,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언어문화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영양학과 등 14개 학과다. 학업계획서와 면접(실기) 또는 서술시험으로 선발하는데, 지원자들의 발전 가능성과 전공에 대한 열의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일정 요건을 갖추면 3학년 조기 졸업도 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사항과 상담은 홈페이지(scau.ac.kr)와 전화(02)2287-0253. 원서 접수 기간에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를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4차 산업혁명시대 평생학습으로 극복’ 부천시 30일 심포지엄

    ‘4차 산업혁명시대 평생학습으로 극복’ 부천시 30일 심포지엄

    경기 부천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 평생학습으로 건너기’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평생학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람혁명과 일자리혁명, 공동체혁명, 평생학습혁명 등 4개 분야에 걸쳐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가 ‘평생학습이 4차 산업혁명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심포지엄은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주제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사람혁명 분야에 김찬호 성공회대 외래교수가 ‘인간고유 능력은 무엇인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일자리혁명 분야는 ‘인간은 어떻게 기술진보를 극복할 수 있는가? 주제로 김동규 한국고용정보원 팀장이 발표한다. 또 공동체혁명 분야는 김민웅 경희대학교 교수가 ‘기존과 다른 공동체 패러다임은 무엇인? 주제로, 평생학습혁명 분야는 김한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평생학습변화와 교차지점은 무엇인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소연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가치와 창의성, 소통, 성찰이라는 인간 고유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일자리와 공동체, 시민의식을 아우르는 부천시 평생학습의 미래비전을 함께 고민해 보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타임즈, 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후원한다. 전국 평생교육관계자와 학계,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http://learning.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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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김균미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국제부장 박태서△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준호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장 강상경 ■이화여대 △교무처장 겸 THE인재양성 총괄본부장 이공주복△학생처장 최성희△국제교류처장 겸 국제하계대학원장 최원목△대외협력처장 김훈순△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 함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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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 지진방재정책과장 박광순 ■한국관광공사 ◇임명△로스앤젤레스지사장 김희선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부회장(상임집행위원)△박광수(중국 청도) 남종석(폴란드 바르샤바) 황희재(대만 타이베이) 김효수(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용화(미국 뉴욕) 민병철(미국 LA) 최오용(캐나다 밴쿠버) 임석일(호주 퍼스) 강진중(스웨덴 스톡홀름) 주길식(카타르 도하) 박홍국(멕시코 멕시코시티) 최선택(칠레 산티아고) 허영수(일본 치바) 신성만(중국 옌타이) 길경갑(중국 선양) 남기학(중국 선전) 김영기(필리핀 마닐라) 허진학(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통상위원장△생활잡화 허순범(미국 뉴욕)△식음료 김대경(독일 뒤셀도르프)△전기/전자 이경호(중국 광저우)△화학/자원 김종팔(필리핀 마닐라)△건설 임정숙(미국 LA)△호텔/여행 노성희(일본 도쿄)△미용/건강식품 한연옥(중국 단둥)△법률/금융 박균희(미국 탬파)△섬유 장승일(파라과이 아순시온)△물류 이규초(필리핀 마닐라)△전자상거래 전상혁(중국 난징)△교육/문화 이승민(일본 도쿄)△공구/기계 전광재(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차세대 위원장△이태석(브라질 상파울루)◇특별위원장△경제협력위원장 조경행(이집트 카이로)△기획위원장 강일식(중국 광저우)△대외협력위원장 김현태(일본 후쿠오카)△미래전략위원장 이동호(중국 쑤저우)△무역촉진위원장 변효삼(미국 뉴저지)△사회봉사위원장 주재옥(미국 LA)△수익사업위원장 박효은(미국 애틀랜타)△인재개발위원장 허재룡(중국 옌지)△전시통상위원장 강찬식(캐나다 토론토)△정관개정위원장 서진형(미국 뉴욕)△조직발전위원장 김준경(미국 LA)△지도력개발위원장 고영기(일본 오사카)△지회활성화위원장 주대석(스페인 부에노스아이레스)△청년일자리위원장 강병목(미국 뉴욕)△청년창업위원장 남기만(미국 애틀랜타)△특별사업위원장 임용재(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한민족네트워크위원장 이연수(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한중포럼위원장 이광석(중국 북경)△회원권익위원장 권영현(미국 뉴욕) ■OBS ◇보도국△뉴스제작팀장 겸 부국장 이윤택△월드뉴스팀장 김미애△사회팀장 김용주 ■브릿지경제 △편집국 사회부동산부 부장 정해균 ■안동대 △대학원장 이재명△교무처장 고정환△학생처장 김태형△기획처장 정태주△입학관리본부장 박기석△취업창업진로본부장 박우열△대외협력본부장 임우택△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김태형△대학창조일자리센터 부센터장 겸 고시원장 박우열△산학협력단장 겸 출판부장 권순태△기초교육원 교양교육부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조대제△도서관장 겸 정보통신원장 송희헌△박물관장 겸 역동서원 원감 천혜숙△생활관장 송준협△공동실헙실습관장 손건호△평생교육원장 겸 안동영어마을원장 김정진△기초교육원 교직과정부장 겸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권대훈
  • 성동구 주민센터·교회시설 평생교육센터로 탈바꿈

    서울 성동구의 ‘행복학습센터’가 평생교육의 공간이 됐다. 행복학습센터는 동 주민센터와 교회 유휴시설 등을 활용했다. 2015년 11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성수2가1동 주민센터에서는 오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그림 읽어 주는 남자와 명작 스캔들’이 진행된다. 치과의사이자 ‘그림 읽어 주는 남자와 33인의 화가’라는 책을 쓴 작가 박세당씨가 여러 화가의 작품 세계와 걸작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행당2동 주민센터에서는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와인아카데미 중급 과정’이 열린다. 왕십리교회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가죽공예 DIY 교실’이, 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영화 속 역사이야기’가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나이 들어서도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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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파견 및 전보△북미지역본부장 겸 뉴욕무역관장 손수득△블라디보스톡무역관장 양장석△테헤란무역관장 김용석△함부르크무역관장 김용찬△리야드무역관장 양기모△실리콘밸리무역관장 이지형△파리무역관장 임채근△양곤무역관장 이희상△칭다오무역관장 고상영△시카고무역관장 김성수△산티아고무역관장 이양일△나이로비무역관장 김명희△마닐라무역관장 고상훈△난징무역관장 장병송△부다페스트무역관장 이금하△디트로이트무역관장 신승훈△다카무역관장 김종원△브뤼셀무역관장 이장희△카르툼무역관장 임성주△코펜하겐무역관장 김상환△자그레브무역관장 박은아△헬싱키무역관장 김연재△베오그라드무역관장 이성기△비엔티안무역관장 박창은△아크라무역관장 조상재△라고스무역관장 편보현△카사블랑카무역관장 류영규△킨샤사무역관장 이승수△톈진무역관장 박종표△수라바야무역관장 김현아△노보시비르스크무역관장 박은희 ■한국중부발전 △기획전략처장 김신형△인재경영처장 이영조△조달협력처장 이종국△정보보안혁신처장 이진규△서천발전본부장 김광일△세종발전본부장 박익규△인재개발실장 김경수△동반성장실장 조성준△보령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황장용△서울건설본부 경영지원실장 나판균△신보령건설본부 경영지원실장 박경우△신보령건설본부 건설관리실장 김윤규△기획조정실장 양광원△성과관리부장 김형남△업무지원부장 천상현△노무복지부장 남석기△계약관리부장 김민수△연료1부장 김유신△사회공헌담당부장 박균배△ICT 기획부장 박홍재△정보보안실장 임길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통신전파연구실 통신정책그룹장 정진한△방송미디어연구실 미디어시장분석그룹장 이재영 ■아시아타임즈 △논설위원 김형근 ■충북보건과학대 △국제협력실장 이윤수△평생교육원장 겸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장 김영호△덕암학사1관장 김홍섭△홍보실장 김학진
  • 부산시. 베이비부머 일자리 사업 추진

    부산시가 올해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11개 사업을 선정하고 200명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30일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연제구, 사상구 등 5개 자치구의 11개 사업을 베이비부머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베이비부머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모두 120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사회공헌사업은 한국노후 생애설계 전문가협회의 ‘인생 이모작 해피 콜센터’ 지원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등 학습지도, 전통시장과 주민공동체사업 등의 경영지원,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생활 적응 및 평생교육 등을 담당한다. 시장형사업으로는 연제구 시니어클럽의 ‘다방 빵&디저트 사업단’이 선정돼 30명의 베이비부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 소상공인 등 5인 미만 사업체에 기술과 경영을 전수하는 장년인턴십 사업에도 베이비부머 50명이 참여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대 첫 직선제 총장 김혜숙 “정유라 사태 공식 사과할 것”

    이대 첫 직선제 총장 김혜숙 “정유라 사태 공식 사과할 것”

    “학교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서 안정화 작업을 해 나겠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말처럼 학교의 원래 모습을 되찾고 명예를 회복하겠습니다.”김혜숙(63) 이화여대 신임 총장(철학과 교수)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법인행정동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쁜 마음보다 상당히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장은 지난 24~25일 이화여대 개교 131년 만에 처음으로 학내 구성원이 모두 참여해 치른 직선제 선거를 통해 선출됐다. 김 총장은 24일 첫 선거에서 7명의 후보 중에 33.9%로 1위를 했지만 선출 기준인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고, 25일 2위 득표자와 결선투표를 펼쳐 57.3%의 득표율로 선출됐다. 이화여대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2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그를 제16대 총장으로 임명했다. 취임식은 오는 31일 이대 창립 131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김 총장은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일련의 사태에서 저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학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을 추스리고 신뢰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국정농단 사건의 발단이 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특혜 비리에 대해서는 “체육특기생 문제는 비단 이대뿐 아니라 전체 대학 사회의 틀 속에서 해결해 나가야 될 문제”라며 “체육학과 교수들과 상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또 “(정씨 특혜 비리에 대해) 이사회와 상의해서 적절한 시점에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장은 지난해 평생교육단과대학(미래라이프대학) 갈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본관 점거 사태와 정씨의 부정입학 의혹 제기 당시 최경희 전 총장의 반대편에서 교수 시위를 주도했다. 또 지난해 12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대 학생들의 학내 시위 동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김 총장 임명으로 지난해 10월 최 전 총장이 사퇴한 이후 7개월간 지속된 총장직무대행 체제는 끝났다. 앞서 학교 측은 갑론을박 끝에 지난 4월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모든 구성원이 참가하는 총장 직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선거권자 1명마다 교수는 1표, 직원 0.567표, 동창 0.025표, 학생 0.00481표로 환산됐다. 1990년 윤후정 전 총장 선출 당시에도 직선제를 시행했지만 당시에는 교수만 참여했다. 결선투표에는 선거권자 2만 4859명 가운데 1만 1270명(45.3%)이 참여했다. 학생의 95.4%(9384명)가 김 총장을 지지했고 교수(52.7%), 직원(69.7%), 동문(57.2%)들도 절반 이상이 표를 줬다. 이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김 총장은 미국 시카고 대학원에서 철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87년부터 모교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이화여대 관계자 다수는 김 총장에 대해 학내 적폐를 청산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지만 일각에선 이사회와 관계가 먼 인물이라는 점에서 향후 새로운 갈등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김 총장은 “저는 반(反)재단이었던 적이 없고 우리 학교 재단의 소중함을 잘 안다”며 “잘 화합해서 여러 난관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이대 첫 직선 총장에 김혜숙 교수....경찰 학내 진입 동영상에 눈물 흘려

    이대 첫 직선 총장에 김혜숙 교수....경찰 학내 진입 동영상에 눈물 흘려

    이화여대 제16대 총장에 선출된 김혜숙(63) 교수에 대해 학교 안팎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5일 실시된 총장 결선 투표 결과 김혜숙 철학과 교수가 총 득표율 57.3%로 차기 총장에 당선됐다고 뉴시스 등이 26일 보도했다. 투표 반영 비율과 구성원별 인원수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선거권자 1명의 표 가치는 교수 1표, 직원 0.567표, 학생 0.00481표, 동창 0.025표로 환산됐다. 김혜숙 교수는 이 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부터 이대 철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삼성전자 사외이사,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면서 교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특히 지난해 평생교육단과대학 사태 당시 교수 시위를 주도하며 학생들과 뜻을 같이하면서 큰 호응을 받았다. 김혜숙 교수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재학생들의 학내 시위와 경찰 진입 동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화여대는 `정유라 특혜 비리`와 관련해 최경희 전 총장이 지난해 10월 19일 불명예 퇴진한 이후 총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대학교는 창설 131년 만에 처음으로 학내 구성원들이 참여한 직선제를 통해 총장을 선출하게 됐다. 1990년 제10대 윤후정 총장이 교수들만 참여한 선거로 선출된 바 있다. 한편 총장 취임식은 31일 이대 창립 131주년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숙 교수, 이대 총장 당선…131년 만에 첫 ‘전체 직선제’ 총장

    김혜숙 교수, 이대 총장 당선…131년 만에 첫 ‘전체 직선제’ 총장

    이화여대 총장 선거에서 김혜숙 교수(63·철학과·사진)가 당선됐다.이화여대 총장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결선투표 개표 결과 김혜숙 교수가 득표율 57.3%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함께 결선투표에 오른 김은미 교수(국제학과)는 득표율 42.7%였다. 앞서 총 7명의 후보가 출마해 지난 22일 사전투표와 24일 1차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김혜숙 교수가 총 득표율 33.9%, 김은미 교수가 17.5%를 얻어 결선투표에 올랐다. 선관위는 1·2위를 모두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회에 추천하도록 돼 있지만 김혜숙 교수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만큼 이사회는 김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 미 시카고대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이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화여대 교수협의회 공동회장을 맡아 지난해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 논란 당시 반대투쟁을 주도했다. 정유라씨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됐을 때에도 교수 시위를 주도했다. 이화여대는 1990년 교수 직선제 선거를 한 적은 있으나 교내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직선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장 취임식은 31일 이대 창립 131주년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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