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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 시민대학 오픈

    서울 서대문구는 사회 변화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민역량을 높이고 평생교육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학습하는 시민들’이란 제목으로 시민대학을 연다. ‘내가 ??시대 사람이라면’(9월12일∼10월24일), ‘2018 서울’(9월18일∼10월23일), ‘스웨덴 학교’(10월12일∼11월16일),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11월15일∼12월13일) 등 4개 과정이 운영된다. 과정마다 주 1회씩 4~6주에 걸쳐 두 시간씩 강의가 이뤄진다. 무료이다. 모집인원은 과정당 60명씩 모두 240명이며 강의일 전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개별 강의 신청도 가능하다. ‘내가 ??시대 사람이라면’ 과정은 ‘삶에 대한 질문. 그 답을 찾다’, ‘프랑스혁명과 시민사회’, ‘소통과 포용, 조선의 리더십을 배우다’, ‘부끄러운 역사도 역사다’, ‘명화에 담긴 19세기’ 등의 내용을 다룬다. ‘2018 서울’은 ‘4차 산업혁명과 서울의 변화’, ‘서울 스토리’, ‘대한민국은 세대전쟁 중?’, ‘분노의 사회’ 등에 관해 배운다. (02)330-8273.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시민대학이 사회변화를 전망하면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가능성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오연천 울산대 총장, 과학기술 혁신토론회 기조연설

    오연천 울산대 총장, 과학기술 혁신토론회 기조연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16일 울산과학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2018년 울산지역 과학기술 혁신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 성과 창출을 위한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혁신토론회에는 산업체, 대학, 연구소,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오 총장은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전제는 과학기술의 혁신이고, 과학기술 혁신의 수요자이며 동력원인 기업이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가질 때 실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가 황무지에서 기술력을 확보했듯,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연구개발(R&D) 역량”이라며 “대학이 4차 산업의 뉴프론티어로서 R&D 역량을 꾸준히 축적하고, 기업이 이를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돼야 국민경제의 총체적 R&D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산업의 미래는 선도 신기술을 발굴해 산업현장에서 신속하게 적용하는 역량에 달려있다”며 “지역공동체 가치 증진을 위해 대학과 정부는 성숙한 협력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수규 의원, ‘서울시 교육청 -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학교장 간담회’ 참석

    김수규 의원, ‘서울시 교육청 -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학교장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지난 8월 8일에 진형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학교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는 김수규 서울시의원을 비롯하여 이재식 진형 중·고등학교 이사장, 홍형규 진형중·고등학교장, 이선재 양원초등학교장 및 일성여자중·고등학교장, 추세영 청암중·고등학교장과 김정애 사무관, 김희수 주무관 등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크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적립금 확보 문제와 교육청의 평생교육시설 인건비 보조 확대에 대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학교장의 건의사항이 논의되었다. 구체적으로 평생교육시설의 설립 주체에 따른 적립금 운용의 차별과 재정부족으로 인한 학교 운영의 어려움이 제기되었다. 특히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 중 설립주체가 개인인 경우 건축적립금 운용을 할 수 없도록 하는 현행 제도는 부당하며, 천재지변이나 손괴 등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비용 발생을 온전히 설립자 개인의 책임으로 규정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재정부족액이 발생하지 않거나 불용액 비율이 45% 이상인 시설의 인건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현재 인건비 동결, 감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형태 평생교육시설 종사자의 현실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여기에 더해 인문계나 특성화고 등 학교 유형 별로 학생의 자부담 수준에 차등이 있는 문제점도 언급되었다. 배움의 꿈을 놓친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계열별 수업료 부담의 차이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김수규 의원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은 제도권 밖 청소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 등에게 꿈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언급하며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학생 부담의 완화, 재정지원 방식이나 규모 등에 관한 논의가 좀 더 공론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총장명의 학위취득 가능한 주말반 운영…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총장명의 학위취득 가능한 주말반 운영…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이 ‘선 취업 후 진학’ 시대를 맞아 직장인을 위한 ‘주말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의 ‘주말학사과정’은 매주 토요일 주 1회 수업(09:00~21:00)으로 운영되며, △경영과정 △사회복지과정 △상담심리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유로운 학사 일정 덕에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과 주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은 물론 빠른 학위 취득을 원하는 일반 수험생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학점은행제 과정인 해당 ‘주말학사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총 140학점, 전문대학 졸업자의 경우 84학점, 타 전공을 이수한 4년제 대학교 졸업자의 경우 48학점을 중앙대 평생교육원에서 이수할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단, 사회복지학과정은 추가로 사회복지현장실습 12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이렇게 취득한 학위는 대학원 진학 및 학사편입 등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은 현재 오는 9월 1일 개강하는 과정의 2018년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중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이들은 8월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원서접수를 한 후, 입학지원서와 최종학교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고졸학력자 제외), 반명함판 사진(2매)를 중앙대 평생교육원 행정실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한 이들에게는 중앙대학교 학생증 및 각종 증명서 발급은 물론 도서관 및 편의시설 이용, 중앙대 병원비 할인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관계자는 “최근 주말을 활용하여 학위 취득을 원하는 직장인들뿐 아니라 전문대학 졸업생들의 입학상담이 크게 늘고 있다. 실제 직장인, 주부 등 본 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로 자기계발을 실현하고 있는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면서, “4년제 대학 학사편입 또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토요일 주 1회 하루만 출석하는 주말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주말학사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을지대 6기 성남시 상인대학원 입학식

    을지대 6기 성남시 상인대학원 입학식

    6기 성남시 상인대학원 입학식이 7일 오전 11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열렸다. 상인대학원 책임교수인 강민수 의료IT학과 교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홍성희 을지대 총장, 안창식 평생교육원장 등 대학과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을지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상인대학원은 상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선진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을지대학교는 지난 5기까지 273명의 상인을 교육했고, 이번 6기에는 입학생 40명 의 교육을 맡는다. 6기 상인대학원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한 뒤 오는 12월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성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이 상인들에게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낼 혜안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을지대학교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이 상인대학원 명예대학원장에 위촉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소영 의원, 서울역사박물관 ‘88올림픽과 서울’ 개막행사 참석

    김소영 의원, 서울역사박물관 ‘88올림픽과 서울’ 개막행사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소영 의원(바른미래당, 비례)은 지난 27일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88올림픽과 서울’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유물, 도시유적, 역사가옥을 보호하고 전시하는 기관으로 1997년 준공부터 2018년 현재까지 서울특별시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보존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수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서울반세기종합전으로 기획한 ‘88올림픽과 서울’ 전시는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도시발전사를 조명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1980년대 서울도시개발의 중요한 계기로 작용한 88 서울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며, 88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범국민적 참여와 그에 따른 정치·사회·문화 변화상을 소개한다. 해당 전시는 7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어진다. 김소영 의원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서울역사박물관장 이하 실무담당자, 유관부서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88올림픽과 서울’은 20세기 서울 역사의 꽃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는 뜻깊은 전시이자 교육·문화적으로 직접 피부에 와 닿는 경험의 장을 서울시민에게 제공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서울올림픽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열렸던 아시안게임, 국제마라톤, 전국체전 등 서울 시민과 함께 숨 쉬었던 체육행사와 연관된 전시를 마련하여 그 의미를 재조명하고, 어려운 삶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시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향후 활동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을지대 ‘성남시 C.A.S.E 여성지도자 기초과정’ 수료식

    을지대 ‘성남시 C.A.S.E 여성지도자 기초과정’ 수료식

    을지대학교는 24일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성남시 C.A.S.E 여성지도자 기초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여성지도자 54명이 수료했다. 홍성희 총장, 박항식 부총장, 안창식 평생교육원장, 김은주 교수 등 을지대 관계자와 이균택 성남시 복지국장, 권락용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여성지도자 기초과정’은 성남시가 여성리더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 개설했으며, 을지대학교는 올해 4월부터 교육을 비롯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았다. 을지대학교는 이번 과정의 교육목표를 C.A.S.E로 정하고, 창의성(Creativity)과 행동실천력(Action), 봉사정신(Service)과 자기계발(Enrichment) 역량을 함양한 여성리더를 양성하는데 노력했다. 홍성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힌 내용은 지역사회의 교육과 환경, 의료와 복지 등 여러 분야의 문제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을지대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여성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오는 9월부터 성남시 여성지도자 심화과정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인 교육 시장 지속적 확대 전망…주 52시간 근로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 여파

    성인 교육 시장 지속적 확대 전망…주 52시간 근로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 여파

    근로시간 단축을 골자로 하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여가시간을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치열한 경쟁사회에 살면서 마냥 휴식을 취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에 변화가 생기면서 그에 맞는 경쟁력을 갖추길 원하는 사람들이 확대일로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계발을 원하는 성인들을 위한 관련 교육업계의 성장세가 향후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언가를 끊임없이 배우고 익힘으로써 제2의 인생을 실현하고 노후와 이직에 대비한 내적·외적 스펙을 쌓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청년 취업준비생과 임신 및 출산, 육아 등을 이유로 경력단절이 됐다가 재취업을 원하는 이들 또한 성인 교육 시장에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변화를 보여주듯 실제 한 교육업체가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년 사이 성인 회원 수가 2배 이상 늘었다. 취업 사이트에서 미혼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서도 2/3가량이 자기계발을 할 시간이 생겼다고 응답해 관련 수요 증가를 예상케 한다. 100세 시대를 맞은 것도 성인교육 시장의 성장에 한몫하고 있다. 100세를 사는 입장에서는 퇴직 후 노후 준비와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한 일자리가 필요하다 보니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청소년지도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재취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사회복지사가 성인 교육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역시 100세 시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노년층, 소외층 증가에 따라 일자리 확대가 예상되는 사회복지사로 눈을 돌리는 젊은이들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예전에는 40대나 50대가 사회복지사에 도전하는 경우가 흔했다면 요즘은 20대들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자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공무원을 준비하던 취업 준비생들이 사회복지사로 진로를 변경하는 일이 적지 않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취득이 가능한 데다 평생교육원 같은 온라인 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증을 알아볼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교육기관 중 하나는 평생교육원이다. 그중에서도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기관으로써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업계 최고 수준의 강의 수(102과목)를 보유하고 있다.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박준걸 팀장은 “저녁 시간에 자기계발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상담 요청이 늘었다”면서 “온라인 강의로 학점을 이수하여 쉽고 빠르게 사회복지직, 교육직 관련 자격증을 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석범 경기 광주시 부시장 취임

    이석범 경기 광주시 부시장 취임

    이석범 제16대 경기 광주시 부시장이 취임했다.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간부공무원 등 직원 300 여명이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지난 1995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 기업지원과, 평생교육국 교육정책과, 과천시 부시장, 여주시 부시장,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경기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식품조리학과정, 다양한 자격증 취득 가능해 눈길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식품조리학과정, 다양한 자격증 취득 가능해 눈길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식품조리학과 과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푸드스타일링기초실습, 푸드스타일링응용실습1, 테이블코디네이트실습1 등 3과목 수강 시 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푸드스타일리스트 민간자격증을 손쉽게 취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조리기능사, 식품위생 관리사, 식습관코치지도사 등 전공 관련 자격증과 조리산업기사, 식품기술사, 주류제조 관리사 1급 및 2급 등 다양한 전문 자격증을 한번에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수강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2학기부터는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주말 과목도 개설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학위취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전공 주임교수의 1대 1 취업 및 진로 로드맵 상담이 이뤄지고 식공간연출 전공 학점은행제 수료생에게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인턴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2019년부터는 식공간연출 전공 중 푸드스타일링 및 테이블코디네이트실습 과목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식음료, 외식창업 등 세계 외식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음식 전시회, 방송(홈쇼핑 및 광고) 잡지 촬영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교수가 도쿄 돔 테이블웨어 페스티벌 참가자를 밀착 지도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최신설비와 기자재를 갖춘 조리 실습실, 세미나실, 외식업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상 레스토랑 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는 한국음식연구교육원과의 공동 교육을 통해 최고의 교수진이 매년 전문 조리사를 배출하고 있다”며 “향후 외식 업체 운영, 메뉴개발자, 푸드 칼럼리스트, 식품연구소 취직 등 다양한 취업의 길을 넓힐 수 있는 길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수강생들에게는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사 학위 취득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진학 기회가 함께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수강 신청 및 등록기간은 2018년도 7월 23일부터 2018년도 8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 마을 커뮤니티 공간 종성 대폭 확대한다

    아파트촌 등 시내 주택가 일대에 마을 공동체의 중심적 활동 공간이 대폭 확대된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 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단체의 ‘마을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마을 안에 거점공간을 만들어, 동네 일을 주민 스스로가 결정토록하는 등 각박한 도시에서 이웃끼리 공동체를 유지토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심 곳곳에 방치되고 있는 주민센터 창고나 학교 빈 교실, 마을회관, 아파트단지 빈 공간 등이 주민교육장,쉼터, 마을카페 등으로 변신한다. 사업은 먼저 마을 단위로 주민 회의를 거쳐 장소, 공간 활용방안 등을 결정해 공모에 참여하면 심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전문건축사가 방문해 공간조성 방향·추진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디자인스쿨’을 3~4회 진행한다. 여기서 나온 의견은 공간설계에 반영하고, 주민과의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앞서 광주시는 2016년 시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금호평생교육관에 청소년 공간 ‘친구네집’(월산동)을 조성하는 등 7곳의 마을커뮤니티공간을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내 자재창고를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 주민도 함께 사용하는 ‘품다’(금호1동) 등 12곳을 개소했다. 올해는 오치2동 주민자치센터 등 8곳의 공간을 추가로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중심의 도시생활은 이웃끼리 얼굴도 모르고 살 정도로 폐쇄적인 만큼 주민간 여러 갈등이나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교류 장소인 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통해 옛 농촌 마을처럼 공동체를 회복하자는 취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딜라이트 보청기-송파노인종합복지관, 송파구 건강복지 위한 MOU 진행

    딜라이트 보청기-송파노인종합복지관, 송파구 건강복지 위한 MOU 진행

    무료청력검사를 포함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보청기 브랜드’ 딜라이트 보청기(대표이사 구호림)가 송파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경수)과 송파구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구호림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이사, 이경수 송파노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파구민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난청 예방 및 치유, 저소득 어르신에 대한 보청기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우호협력에 필요한 제반사업 전개를 위해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난청예방을 위한 강좌개설 및 무료청력검사의 협조를 비롯해 기타 사업목적 구현을 위한 업무 분담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호림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 자리에서 “이번 협약은 자사의 핵심가치인 ‘인프라와 이윤을 우리 사회의 난청 예방을 위해 베푸는 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고자 함에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렇게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송파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딜라이트 보청기는 노인요양시설이나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청력검사와 상담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무료청력검사’와 함께 무료 강연, 보청기 체험활동, 기타 나눔 활동 등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며 국내 난청 인식 개선 및 보청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은 1996년 개관 이래 송파구 어르신들을 위한 어려움 예방, 보호와 자립의 기본 구축 및 강화를 통한 ‘건강한 노후’, 평생교육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되는 ‘활동적 노후’,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의 다양화 및 내실화를 통한 ‘생산적인 노후’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린세상] 대학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이인희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열린세상] 대학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이인희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대학 교육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행한 보고서는 2000년대 초반 출생자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시작하는 2018년 이후부터 고교 졸업생과 대학 진학자 수가 본격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대학 신입생 정원을 이대로 유지하기 어렵다는 사실은 불 보듯 뻔하다. 정원 감축을 어떠한 명분으로 어떻게 시행해야 할지 교육부로서도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지난 6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는 대학 구조조정의 명암을 가르는 살생부처럼 대학가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해 ‘자율개선대학’과 ‘2단계 진단대학’으로 분류했다. 자율개선대학은 정원 감축 없이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나, 2단계 진단대학은 정밀 진단을 다시 받은 후 정원을 감축해야 하고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한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학을 뜻한다.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들은 앞으로 살아남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은 셈이다. 대학의 공급 과잉을 자초해 온 교육부 정책이 부메랑이 돼 이제는 스스로 키워 온 가지를 쳐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문제의 핵심은 정원 감축과 구조조정을 원만하게 시행함과 동시에 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의 격차를 해소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수도권 집중화를 억제하고 지방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현상과 관계없이 학생들은 수도권 대학 진학을 더욱 희망하고 지방 대학을 외면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이 짝이 돼 파트너십을 맺고 ‘개방·공유 캠퍼스’를 도입하는 계획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미 연세대와 포스텍이 실시하고 있듯이 대학 간 학점과 강의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공동학위, 공동연구, 산학협력에 이르기까지 대학 간에 교육, 연구, 산학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다. 교육부는 도마뱀 꼬리 자르기식 처방을 내리기보다는 수도권과 지방 대학 간의 개방·공유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에 무게를 실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통한 평가만으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대학으로 혁신시키기 어렵다. 대학의 교육과정 자체를 하루빨리 모바일 기술 기반의 학습자 주도형으로 바꿔야 한다. 창의력, 융합적 사고, 소통과 협업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에 대학은 여전히 강의실에서 백화점식 단과대와 학과들로 진을 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성공하기 위한 요건으로서 대학졸업장의 효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과 직업이 일치하지 못하는 비중도 늘어난다. 최근 한 연구소 설문조사에 따르면 19~34세 응답자의 65% 정도가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했다. 학령인구가 줄고 대학교육의 수요자마저 감소한다면 그야말로 대학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버지니아대학 교육학자 류태호 교수는 “앞으로 좋은 대학을 나와야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다는 패턴은 깨진다.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할 줄 아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왔다”고 강조한다. 심지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면 굳이 대학에서 3~4년 세월과 비싼 등록금을 투자해 청춘기 인생을 지체해야 할 명분은 없어진다. 미래의 대학은 학습자가 연령에 관계없이 수강할 수 있는 무크(MOOCㆍ온라인 공개강좌)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들이 잘 이수하는지 과정을 관리하고 인증하는 기관 역할을 할 것이며, 학습자는 수천 개의 무크 강좌 중 자신에게 필요한 강좌를 골라 수강한 후 전공으로 인증받으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는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기술 덕택에 자기주도학습을 선호하는 디지털 세대의 소통 방식이 점차 확산되는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대학 교육의 지각변동을 알리는 신호탄이 이제 막 울렸다. 혁신하는 대학만이 시대를 앞서 나아갈 것이다.
  • 국제한식조리학교, 전라북도권 고교 관계자 초청 입학설명회 실시

    국제한식조리학교, 전라북도권 고교 관계자 초청 입학설명회 실시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전라북도권에 있는 고등학교 중 조리 관련 과가 개설된 학교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6월 4일 진행된 입학설명회에는 김제덕암고등학교, 김제덕암정보고등학교, 김제고등학교, 김제여자고등학교,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오수고등학교, 태인고등학교, 인상고등학교, 진안공업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로체험의 날-국제한식조리학교와 함께하는 조리 실습’ 주제 하에 열린 설명회를 통해 관계자들은 국제한식조리학교 진학과 관련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미진 교수가 ‘진로체험의 날’ 프로그램 안내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으며,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소속된 국제한식문화재단의 선임직 이사 공경용, 외식산업연구소 소장이 ‘진로 탐색’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 이 외에도 행정부에서 입학 전형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국제한식조리학교로 진학해 조리의 세계에 입문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설명했다. 국제한식조리학교 관계자는 “특히 본교 재학생들이 직접 육회비빔밥을 만들어 제공했으며, 식음료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후식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는 등 예비 셰프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한식조리학교 측은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2학기 신입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1년 ‘한식집중과정’과 2년 ‘해외파견 한식조리사과정’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이와 별개로 단과반도 개설 예정이다. 입학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소속된 재단법인 국제한식문화재단 내 ‘CCIK평생교육원’에서도 동일한 일정으로 2학기 수강생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민과 학생의 마을교육공동체 시흥 장곡중 ‘장어의꿈’ 문연다

    주민과 학생의 마을교육공동체 시흥 장곡중 ‘장어의꿈’ 문연다

    주민과 학생의 마을교육공동 카페 ‘장어의꿈’이 경기 시흥시 장곡중학교에 문을 연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마을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장곡중학교 내 카페로 ‘장곡 어울림 공간의 꿈’이 탄생했다. 일명 ‘장어꿈’이라 부른다. 시흥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업해 만든 휴게공간이다. ‘장어꿈’은 장곡중 학생자치회의 공약으로, 장곡중 교장실을 주민과 학생들의 어울림 카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시흥시가 3000만원, 경기도교육청이 5000만원, 장곡중학교가 1000만원 등 모두 9000만원을 투입했다. 이번 리모델링 작업은 시 청년협업마을 입주 업체인 ‘공간’ 대표와 청년 2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공간 디자인 및 설계작업을 진행했다. 시관계자는 “‘장어의 꿈’은 마을과 학교가 협업하고, 지자체가 지원해 학교 공간을 마을과 학교가 넘나드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만든 ‘마을교육공동체’의 전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가천대학교, 중앙경찰학교와 MOU

    가천대학교, 중앙경찰학교와 MOU

    가천대학교는 10일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중앙경찰학교와 인적·학술 교류 통한 인재 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교수 교환 강의 △치안과 사법영역에 관한 공동 연구 △ 세미나 · 특강 개최 등 다양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길여 총장과 박건찬 중앙경찰학교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가천대는 2013년 경찰안보학과를 신설했다. 평생교육부서인 글로벌미래교육원에 지난 3월 2년 과정의 경찰행정 전공(전문학사 과정)을 개설하여 현재 20여명이 재학 중이다. 민간조사원 자격과정, 성폭력 전문상담원 과정 등 일반 교육과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업무협약으로 중앙경찰학교 출신 재직자가 등록할 경우 수업료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중앙경찰학교는 가천대 경찰안보학과 및 경찰공무원 지망생들의 중앙경찰학교 견학, 수업참관 및 실습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총장은 “가천대는 경찰안보학과를 중심으로 우수한 교수진 등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찰 지망생 뿐만 아니라 현역 경찰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질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중앙경찰학교장은 “가천대의 ‘박애·봉사·애국’정신과 중앙경찰학교의 ‘지덕·정의·수범’은 서로 맞닿아 있다”며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협력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창동 신경제중심지사업 구체화… 연속성 있는 행정 펼칠 것”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창동 신경제중심지사업 구체화… 연속성 있는 행정 펼칠 것”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은 3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 4년 구상에 대해 밝혔다. 그는 “연속성, 지속성을 가지고 앞으로 4년은 핵심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세 번씩이나 뽑아 줬는데, 뭐 했느냐’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더욱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 서울아레나 완성,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굵직한 과제들이 이 구청장 앞에 놓인 숙제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일문일답.→선거 소회가 있다면. -스스로 잘해서 승리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오만이다. 지난 8년간 구정 운영한 것에 대한 평가와 촛불 민심이 합쳐진 것으로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가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더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선째이기 때문에 책임감이랄까 더 어깨가 무거워진 느낌이다. 선거 기간 내내 상대 후보가 도봉구의 내부청렴도가 낮은 것을 비판했는데, 그 내용이 부담이긴 했다. 직원들의 피로도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원은 한정돼 있는데 팀을 늘리다 보니 업무가 늘었고 직원들의 피로가 너무 많이 쌓였다. 효율을 높이고 직원 피로를 줄이는 방향으로 구정을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선거를 치르면서 현장에서 느낀 점은. -선거라는 것은 4년마다 낮은 위치에서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가 된다. 평소에 만나지 못했던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이름의 끝자를 따 ‘지니캠프’라는 이름으로 선거 활동 사진 등을 올렸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현장에서 아이들이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는 경우가 많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아동친화도시로서 도봉구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많은 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했는데,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잦았던 스킨십이 그런 현상을 만들어낸 것 같다. →향후 4년간 도봉구 발전 구상은. -기본적인 구정 운영 방향은 연속성, 지속성이다. 예를 들면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평생교육도시 등은 기존에 도봉구가 만들어 온 것들이다. 조금 더 풍부하게 내실을 다질 것이다. 외형적으로는 창동 신경제중심지사업, 서울아레나 등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것을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바탕으로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겠다. 또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음악도시 도봉’을 완성해 도봉구를 우리나라의 공연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SRT와 GTX-C 노선의 창동역 정차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건립 등을 통해 창동을 동북권 교통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45층 높이의 창업·문화산업단지 조성도 있다. 전체면적 15만 6263㎡ 규모로 사업비 3616억원이 투입된다.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서울아레나 건립과 더불어 생겨날 300개 정도의 문화예술 관련 기업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서울시소방학교 이전부지를 활용한 청년플라자 및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동북권 창업센터 건립 등도 추진한다. →추가된 내용이 있다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도봉구가 서울의 관문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다. 시는 지난 3월 22일 도봉동을 포함한 경기 인접지역 12곳을 관문도시로 규정하고 지역특성에 맞게 도시재생하는 ‘서울 관문도시 조성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의정부와 인접한 도봉동은 서울창포원, 평화문화진지, 다락원체육공원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11만㎡ 규모의 동북권 최대 생태·문화·체육 복합 단지로 거듭날 것이다. →현안 중 시급한 문제와 개선책은. -창동역 노점상과 주민 간 갈등 문제다. 창동역 주변 주민의 보행환경개선을 위해서 시작한 것인데, 주민과 노점 간의 갈등으로 비화가 됐고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무리도 생겼다. 선거가 끝났기 때문에 정치적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보고 조만간 그런 해결방안을 주민과 협의를 통해서 모색해 나가려고 한다. 노점을 100% 다 없앤다고 하는 것은 사회상식에 맞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갑부 노점’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노점을 없애야 한다고 하는데 재산 기준 등에 걸맞게 정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점 중에는 생계가 막막한 어려운 사람들도 꽤 있다. 주민과 노점 사이의 합의점 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려 한다.→지방분권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추진해 나갈 생각인가.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에 나누는 자치와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 지방정부 역시 주민들이 권한과 책임을 갖고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개헌을 통해 자치분권의 가치를 높이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당분간 어려운 상태에 놓였다. 따라서 법률 개정, 제도개선 등을 통한 추진이 필요하다. 다른 당선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 →어떤 구청장이 되려 하는가. -단순히 구청장 3선이 목표였다면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나태해질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목표지향점이 다르고 분명하기 때문에 나태해질 시간이 없을 거 같다. 지난 8년 동안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그것들을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바쁜 상황이다. 주민이 저를 선택한 것도 그런 일들을 잘 마무리하라는 뜻이기 때문에 업무에 충실해야 하는 게 예의다. 민선 5·6기가 도봉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씨를 뿌리고 싹을 가꿔 온 기간이라면 민선 7기는 열매를 맺는 시기가 될 것이다. 도봉구의 변화와 발전에 단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주민에게 ‘도봉구를 변화시킨 구청장’으로 기억됐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으리라고 본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이동진 구청장은 민주화운동·시의원 경력… ‘문화도시 도봉’ 이끈 3선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에 당선된 이후 6기 재선에 이어 지난달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도봉구민의 선택을 받아 3선 구청장이 됐다. 1960년 전북 정읍에서 6남 2녀 중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평생 농사짓는 일 한 가지로만 힘겹게 산 부모 밑에서 자랐다. 부모의 남다른 교육열에 집에서 기르던 소를 팔아 고려대 영문과에 입학했다. 이후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동일방직 똥물사건’ 사진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사회구성원 중에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는 집단이 있다는 현실을 깨닫게 됐고 대학시절에는 10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야학을 열어 활동했다. 학교를 떠나서는 인천 주안공단 노동현장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1986년 나라 전체가 민주항쟁으로 들끓던 시기 야학에서 만난 아내와 결혼했다. 1990년 초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에 들어가 활동하면서 민주화 운동의 상징 고 김근태 의원을 만나게 됐고 이후 김 의원의 보좌관을 하면서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제5대 서울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과거 도봉구는 서울의 변방, 낙후된 지역으로 불렸다. 이 구청장은 민선 5·6기를 통해 도봉구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곳에 대한 자긍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도봉구의 ‘문화’와 ‘역사’에 노력을 기울였다. 2012년 유희경·이매창 시비를 건립했고 2013년에는 김수영문학관의 문을 열었다. 2015년에는 둘리뮤지엄과 함석헌기념관을 개관했다. 민선 7기에서는 창동 신경제중심지조성사업, 서울아레나 건립, 창동의 동북권 교통 중심지 조성 등 도봉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힘쓴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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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인사관리국장 신영숙△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 정무설 ■방위사업청 △통신장비계약팀장 천재윤△획득기반과장 강정훈△핵심기술사업팀장 곽장호△전투차량사업팀장 이진호△화생방사업팀장 김경학△물자규격팀장 김선국△유도무기계약팀장 전준범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오경석◇과장급 승진△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이점식◇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장응성△운영지원과 우강하△운영지원과 이경희 ■부산시 △경제부시장 유재수△정무특별보좌관 박상준△정책특별보좌관 박태수△대외협력보좌관 신진구 ■충북도 ◇4급△법무통계담당관 정호필△총무과장 오세동△자치행정과장 한필수△세정과장 김기학△노인장애인과장 전광식△보건정책과장 김용호△경제정책과장 이선호△투자유치과장 이종구△농식품유통과장 허금△문화예술산업과장 이배훈△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파견 이명헌△교통정책과장 박기순△수질관리과장 이천호△도의회 운영전문위원 정일하△도의회 정책복지전문위원 최영지△도의회 건설환경소방전문위원 김병준△충북도립대 사무국장 안창복△도민연수과장 이학철△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 양춘석△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구범서△도로관리사업소장 허정회△산림환경연구소장 이창규△청남대관리사업소장 유순관△서울세종본부장 최응기△남부출장소장 홍순덕△음성군 전출 문영국 ■안양시 △총무과장 우종관 ■군포시 ◇5급 전보△기획감사실장 문영철△지역경제과장 유형균△자치행정과장 성백연△회계과장 김영기◇6급 전보△기획감사실 감사팀장 정구정△지역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홍헌숙△청소행정과 재활용팀장 정순석△교통과 교통행정팀장 오숙△자치행정과 인사팀장 신현균△궁내동 행정민원팀장 홍성기 ■부산 해운대구 ◇4급 승진△일자리산업국장 백종기△의회사무국장 양성기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이창헌◇5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상희△행정지원과장 김윤정△교육협력과장 김유성△민원여권과장 김현관△관광문화과장 서말숙△일자리창출과장 류영△경제진흥과장 변수영△복지정책과장 이승용△주민복지과장 정희만△문화회관장 권창오△전문위원(의회) 김용욱△행복나눔과장 김신애◇5급 직무대리(승진의결)△우2동장 이두영△우3동장 장재균△반여3동장 차동명△재송2동장 손정식△좌1동장 강양원 ■부산항만공사 ◇1급 전보△동북아물류중심연구소장(겸직) 노준호△첨단항만실장(겸직) 민병근◇2급 전보△ 항만운영실장 직무대리 김정원△물류정책실장 직무대리 진규호◇3급 전보△회계자금부장 직무대리 김홍기△항만물류부장 직무대리 이응혁△동북아물류중심연구소 김명국△항만정책부 윤은하△신항사업소 박상훈△투자유치부 강성민◇ 4급 전보△국제·전략사업부장 직무대리 남연호△경영지원부 이선미◇5급 전보△정보보안부 정민수◇7급 전보△경영지원부 박성동△항만정책부 배희수△감천사업소 강석주△신항사업소 여동원△국제·전략사업부 김은비△정보보안부 황원욱△개발사업부 박종혁 ■한국디자인진흥원 ◇보직임명△전략경영본부장 송현민△감사윤리실장 윤병문△디자인혁신실장 윤성원△전략기획실장 허석△경영지원실장 최기열△인재육성실장 맹은주△선행연구실장 김태완△플랫폼개발실장 이동현△서비스디자인실장 강필현△산업지원실장 손동범△대외협력실장 홍민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2급)△강은나△고숙자△고제이△김대중△김동진△김문길△김현경△류정희△변수정△신정우△이상림△이수형△정해식△황남희◇부연구위원(3급)△강지원△여나금◇책임전문원(2급)△강유구△신창우◇책임행정원(1급)△장충남◇책임행정원(2급)△김상욱△성은호△장선경 ■제주대 ◇사무관급△시설과장 고승우△사범대 행정실장 황영매△법학전문대 행정실장 강태영△사회과학대 겸 간호대학 행정실정 강명숙△수서정리과장 강홍구 ■강동대 △교무처장 임현선△기획처장 최은녀△산학협력처장 류정숙△도서관장 김학태△평생교육원장 이장희 ■고려대 ◇승진△외국학술지지원센터 부장 정은주△연구진흥팀장 겸 연구윤리센터 부장 겸 연구정보분석센터 부장 박종호△평가팀장 이정호△건축사업관리팀장 김동조△에너지·안전팀장 신용선△학술정보디지털부장 홍선표△글로벌서비스센터장 김종근◇전보△노동대학원행정실 부장 이정철△전산운영부장 김우연△한국어센터 부장 겸 외국어센터 부장 전철우△정책기획팀장 겸 감사실 부장 오윤세△정보대학행정실 부장 겸 정보통신대학행정실 부장 겸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행정실 부장 박진배△경영지원팀장 겸 대학사업팀장 양희준△전산개발부장 겸 정보서비스지원팀장 한재호△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 부장 겸 법무대학원행정실 부장 김영석△입학전형관리실 부장 최인식△생명과학대학행정실 부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행정실 부장 전창희 ■스포티비뉴스 △보도국 1국장 양성동 ■NH투자증권 ◇부장 신규선임△부동산금융2부 김의수△종합금융부 한창구 ■하나금융투자 ◇부서장 선임△부동산금융실장 박재현△신용리스크관리실장 윤현석◇부서장 전보△글로벌구조화금융실장 김영근△인력지원실장 김형건 ■ABL생명 ◇승진△경남지역단장 이경환△강원지역단장 박종명△법무부장 이선명◇ 전보△부산지역단장 이영락
  • 노인 기초연금 25만원… 청년 중기 3년 근속땐 3000만원 ‘목돈’

    노인 기초연금 25만원… 청년 중기 3년 근속땐 3000만원 ‘목돈’

    9월 28일부터 전좌석 안전띠 연간 3일 난임치료휴가제 신설 병원 2·3인실에도 건보 적용 자전거 음주운전도 처벌 대상오는 9월부터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이하 노인이 받는 기초연금이 현행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른다. 50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021년에는 30만원으로 추가 인상된다. 9월 28일부터는 모든 도로와 좌석에서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다.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지난 1일부터는 3년짜리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신설돼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만 15~34세 청년노동자는 3년 동안 근속하면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8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8월 중으로는 14개 은행에서 국군 병사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적금 상품을 일제히 출시한다. 병사의 인권 보호를 위해 군 수사기관에서 피의자를 조사할 때 매 2시간마다 10분 이상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28세 이상 병역 의무자는 대학원 진학 예정 등 7개 분야에서 입영 연기가 제한된다. 여권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에 사전 알림서비스가 하반기 중 도입된다. 앞서 5월 29일부터 연간 3일의 난임치료휴가 제도가 신설됐다. 연차유급휴가를 산정할 때 육아휴직 기간을 출근한 것으로 인정한다. 다음달부터는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도 200만원으로 인상된다. 다음달부터 소득 중심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에 따라 저소득 지역가입자는 보험료를 적게 내고 고소득자는 많이 내야 한다. 병원 2·3인실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줄어든다. 65세 이상 노인의 임플란트 비용 본인부담률은 기존 50%에서 30%로 낮아진다. 전체 시술비 120만원 중 62만원이었던 본인부담금이 37만원으로 줄어든다. 9월부터 초등학생도 정부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혜택을 본다. 현재는 생후 6개월부터 만 5세 미만 아동에게만 적용됐다. 10월부터는 생리대와 마스크 등 지면류를 쓰는 의약외품도 모든 성분을 표시해야 한다. 섭취한 뒤 중대한 이상 사례가 발생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주의사항을 변경, 추가하도록 하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표시명령제’가 12월부터 실시된다. 9월 14일부터 국가가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 등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불법 촬영물을 삭제할 경우 비용은 가해자가 부담해야 한다. 9월 28일부터는 체납한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완납하지 않으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없다. 자전거 음주운전도 처벌 대상으로 추가된다. 저소득층 5000여명은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외국 법인에 지급하는 총 근로 대가가 연 3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원천징수의무자가 되는데 그 기준액을 20억원으로 낮춘다. 주거급여 수급 자격인 부양의무자 기준이 10월부터 폐지된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신설해 연간 600만원 한도에서 최대 10년 동안 일반 청약저축 금리보다 1.5% 포인트 우대해 최대 3.3%까지 금리를 인정한다. 고교 졸업 후 3년 이상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대학에 진학한 ‘후학습자’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가맹본부의 일방적 영업지역 변경을 금지하고, 가맹본부의 보복조치도 금지된다. 대리점법과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를 신고·제보하면서 증거 자료를 최초로 제출하면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영세 소상공인 업종을 정부가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대기업 진출을 법으로 금지한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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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1급(상임위원)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정영식 △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임성규 ◇2급(이사관)△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문응철 △중앙선관위 조사국장 박찬진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명행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 최호길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신영식 ◇3급(부이사관)△중앙선관위 시설과장 조용칠 △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김수연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박종진 △중앙선관위 사무처 정창영 △충청남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영갑 △경상북도선관위 관리과장 서동화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탁덕균 △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남오 △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한영석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종대 ■서울시교육청 ◇지방부이사관 승진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이숙자 ◇지방서기관 승진 △평생진로교육국 평생교육과 박정신 △교육행정국 교육정보화과장 오동훈 △서울시교육청 김중락 △교육시설관리본부 총무부장 김경희 △교육연수원 행정지원과장 김필곤 △학생교육원 행정지원과장 박상근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성목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상길 △고덕평생학습관장 어영경 △서대문도서관장 김명선 ◇지방서기관 전보△학교보건진흥원장 강동호 △학생체육관장 이정순 ■호서대학교 △생명보건대학장 박승미 △대학원장 오삼권 △연합신학대학원장 현우식 △글로벌창업대학원장 문남미 △기획부처장 류문상·박차식·곽경대 △교무부처장 김영희·이원근 △산학협력단장 김성동 △산학협력부단장 이문범 ■중소기업진흥공단 ◇승진△재도약성장처 배동식△국제협력처 천병우△강원지역본부 김은광△전북서부지부 신기철△전남지역본부 채무석△전남동부지부 김흥선△경남서부지부 김정원(이상 1급)△감사실 이찬호△기금관리실 황성익△정보관리실 박태인△진단성장처 김양호△워싱턴수출인큐베이터 박창기△기업인력지원처 김상구△중소기업연수원 백종엽△서울동남부지부 이미자△인천지역본부 김영대△경기지역본부 임동환△서부권경영지원처 배상태△충북북부지부 문용운△광주지역본부 윤영회(이상 2급)△비서실 김영호△혁신전략실 황호근△성과관리실 이정훈△정보관리실 이중석△기업금융처 김중건△기업금융처 최준영△융합금융처 국도형△수출마케팅사업처 김근호△해외직판사업처 박성태△국제협력처 조종범△산티아고수출인큐베이터 이재경△성과보상사업처 정윤섭△호남연수원 위성우△수도권경영지원처 김성재△전북지역본부 정옥열△전남동부지부 임진강△제주지역본부 박철수◇부서장 전보△기획조정실장 이종철△인재경영실장 이성희△기금관리실장 이승지△성과관리실장 배경화△고객행복실장 이미자△정보관리실장 박태인△기업금융처장 박홍주△재도약성장처장 최학수△수출마케팅사업처장 권오민△해외직판사업처장 신기철△창업기술처장 김성희△성과보상사업처장 홍병진△중소기업연수원장 김성환△호남연수원장 최천세△대구경북연수원장 김정원△부산경남연수원장 김성규△글로벌리더십연수원장 이태연△수도권경영지원처장 김창철△서울동남부지부장 권오윤△인천지역본부장 석동인△인천서부지부장 윤인규△경기동부지부장 최명선△경기서부지부장 주상식△경기북부지부장 채무석△서부권경영지원처장 박윤식△대전세종지역본부장 유창욱△충남지역본부장 배동식△충북지역본부장 박충환△전북지역본부장 조한교△전북서부지부장 차동인△광주지역본부장 윤용일△전남지역본부장 김희수△대구지역본부장 구재호△경북지역본부장 송경준△부산지역본부장 김병수△부산동부지부장 김영대△울산지역본부장 정태식△경남지역본부장 위봉수△경남서부지부장 이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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