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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고용식품의약정책관 이상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오태석 ■행정안전부 ◇본부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배일권 △혁신기획과장 김준희 △재정정책과장 김한수 △주UN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전출) 이방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과장급 전보 △행정지원과장 정훈도 △법의학부 검시과장 최병하 △서울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장 하홍일 ■농림축산식품부 △식사문화개선TF 지원근무 하경희 △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최정미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 하형소 △최저임금위원회 상임위원 최현석 ◇과장급 전보 △개발협력지원팀장 조우균 △노동시장조사과장 정향숙 △서울지노위 사무국장 양승준 ◇과장급 파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순재 ■중소기업벤처부 △창업촉진과장 박승록 ■공정거래위원회 △할부거래과장 이승혜 ■경찰청 ◇경찰청 △여성대상범죄수사과장 김종민 ◇경찰대 △기획협력과장 손창현 △학생과장 김기헌 ◇경찰인재개발원 △교무과장 양회선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정성일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 나영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정훈도 ◇경찰병원 △총무과장 노재호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조낙현 ■서울시 ◇1급(지방관리관) 승진 △경제정책실장 김의승 △안전총괄실장 한제현 △도시재생실장 류훈 ◇2급(지방이사관) 승진 △평생교육국장 이대현 △스마트도시정책관 이원목 △지역발전본부장 서노원 △서울대공원장 박종수 ■한국전력기술 △경영관리본부장 함기황 △에너지신사업본부장 김동규 ■한국방송통신대 △교무부처장 손정애
  • 서울시, 1·2급 승진인사 단행

    서울시, 1·2급 승진인사 단행

    서울시가 14일 내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9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궐위된 상황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첫 승진인사다. 이날 1급으로 승진한 인사는 △김의승 경제정책실장 △한제현 안전총괄실장 △류훈 도시재생실장 등이다. 2급 승진 대상자는 △이대현 평생교육국장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 △서노원 지역발전본부장 △박종수 서울대공원장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 권한대행이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조직을 다잡기 위해 이같은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승진인 만큼 권한과 책임도 같이 가야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KFO한국금융개발원, 최대 58% 수강 할인 혜택…‘바캉스쿨’ 이벤트 마감 임박

    KFO한국금융개발원, 최대 58% 수강 할인 혜택…‘바캉스쿨’ 이벤트 마감 임박

    KFO한국금융개발원이 여름을 맞아 ‘바캉스쿨’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KFO한국금융개발원은 양질의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로 회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위와 장마, 코로나19 등 악조건 속에서도 시험공부에 몰두하는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17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금융/은행, 무역/물류, 취업/IT 분야의 알짜 자격증 강의를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시 사은품으로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한다. 오는 31일까지는 평생교육바우처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10만원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금융/은행 분야에는 올해 마지막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대비 강의와 9월 치러지는 ‘펀드&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강의가 마련돼 있다. 펀드투자권유대행인과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은 투자 권유와 투자 관리, 사례 분석 등 겹치는 과목이 있어 동시에 준비해도 부담이 적은 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역/물류 분야에는 올해 마지막 ‘원산지관리사’와 ‘CDCS’ 시험 대비를 위한 강의와 KFO한국금융개발원의 베스트 강의인 ‘무역영어’가 포함되어 있다. 취업/IT 분야에는 이광희 강사의 노하우를 담은 실무 강의인 ‘엑셀&파워포인트 실무 끝장 패키지’와 올 하반기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을 위한 ‘TESAT 2020 하반기 취뽀반’ 강의가 있다. KFO한국금융개발원 관계자는 “과목별 다가오는 시험일을 기준으로 강의 기간을 조정했기에 올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게 합리적인 강의가 될 것”이라며 “바캉스쿨 이벤트로 수강료의 부담도 낮추고, 시험 대비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FO한국금융개발원을 운영하는 ㈜한국직업개발원은 2020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인증하는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KFO한국금융개발원은 지난 7월 초복 맞이 치킨 지급 이벤트인 ‘계이득 이벤트’와 수강 인증 이벤트인 ‘1일 1강 이벤트’ 등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명 前 비서실장 “박원순 피해자에 전보 요청 못 받아”

    김주명 前 비서실장 “박원순 피해자에 전보 요청 못 받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보좌했던 김주명 전 비서실장이 경찰에 출석해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조직적인 방조나 묵인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성추행 방조 혐의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의해 고발당한 김 전 실장은 13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4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실장은 이후 취재진을 만나 “알고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모든 내용을 소명하고 가진 자료도 (경찰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박 전 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언론보도 이후 알았다”면서 “박 전 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 A씨로부터 피해 사실이나 전보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비서실장으로서 성추행 의혹을 아예 몰랐다는 게 문제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비판하고 성찰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아는 사실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김 전 실장은 가세연 측이 아무 근거 없이 정치적 음해를 목적으로 자신을 비롯한 비서진을 고발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가세연의 무고 행위는 비서진 전체의 명예와 관련된 문제”라며 “추측이나 소문에만 의존해 비서진 전체를 성추행 방조 집단으로 매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률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2016년 7월 미디어특별보좌관으로 서울시에 합류해 이듬해 3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비서실장을 지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맡고 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시 지원 절실”

    박상구 서울시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시 지원 절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7월 28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를 방문해 교육환경 및 시설을 확인하고 교육훈련이 곧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하자는 희망의 화두를 던졌다. 이날 일정에는 서울강서캠퍼스 학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 의원은 대학 관계자로부터 학위 과정과 대졸자를 위한 하이테크과정, 중장년 재취업을 위한 교육과정 등 다양한 국민 일자리 플랫폼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한국폴리텍대학이 심각한 취업난을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재취업 과정인 ‘옷수선DIY’ 교육장을 둘러보며 교육생들에게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의 전문기술을 배우고 익혀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개인적인 성취감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옷수선DIY’과정은 기존 의복을 고객의 체형과 요구사항에 맞게 보정·보완하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형시키는 기술 훈련이다. 이어 박 의원은 시니어헬스케어 교육장, 컴퓨터응용기계과 수업 현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과 교수들에게 취·창업 및 향후 전망에 대해 폭넓게 질문했다. 시니어헬스케어과정은 노인요양에 필요한 학습 및 기구 관리 기능을 학습하며, 컴퓨터응용기계과는 창의적 설계·제작능력이 요구되는 절삭가공응용 기술을 교육한다. 다음으로 융합실습지원센터를 둘러보며 “한국폴리텍대학은 대한민국 4차 산업의 발전과 기술의 첨단화를 견인하며 이에 걸맞은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하고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학교시설물과 교육과정을 돌아본 뒤 박 의원은 “1999년 서울시 시립기능대학을 협약에 의해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이 직업훈련기능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반영구적 인수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10개동에 이르는 시설물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서울시의 유지관리 예산지원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1999년 서울시와 학교법인 기능대학의 협약에 따르면 현재의 한국폴리텍대학강서캠퍼스가 저소득 서울시민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도록 되어있고, 서울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비용을 서울시가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에도 불구하고 2014년 이후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 각 3억 원 정도의 시설비 지원이 전부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평생교육·평생직장교육훈련’을 모토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국민 일자리를 제공한다. 서울의 강서캠퍼스는 서남권을 대표하는 국책기술 대학으로 ‘바이오·의료, 문화콘텐츠, R&D, 도심제조업’ 중심의 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 및 의료관광분야 특구 지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베이비부머세대,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정부기관등과 협력해 일자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추행 방조혐의’ 김주명 전 비서실장 “고발은 정치적 음해”

    ‘성추행 방조혐의’ 김주명 전 비서실장 “고발은 정치적 음해”

    경찰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시 관계자들이 방조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면서 13일 오전 김주명(57)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주명 前 서울시장 비서실장 경찰 출석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한 김 원장은 3시간여에 걸쳐 조사를 마쳤다.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된 서울시 전·현직 관계자 중 첫 소환이다. 오후 1시 32분쯤 서울경찰청을 나선 김 원장은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에게 “오늘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며 “제가 알고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모든 내용을 소명하고, 제가 갖고 있는 자료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로부터) 전보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성추행을 조직적으로 방조하거나 묵인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자신을 고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대해 “막연한 추측과 떠도는 소문에만 근거해 저를 포함한 비서실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성추행을 방임·방조·묵인한 것처럼 매도했다”면서 “이런 가세연의 무고 행위는 저를 포함한 비서진 전체의 명예와도 관련된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정치적 음해를 목적으로 고발한 가세연에 대해서는 민·형사상의 엄정한 법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추측이나 소문에만 의존해 비서진 전체를 성추행 방조 집단으로 매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률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당시 비서실장으로서 책임질 일이 있다면 무겁게 책임을 지겠다”며 “저를 포함한 비서진 전체는 피해자 중심주의와 2차가해 금지라는 원칙을 지키면서 법 절차에 따른 진실 규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조사는 가세연이 지난달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1부시장) 등 전·현직 서울시 부시장과 시장 비서실장들을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이뤄졌다. 경찰은 김 원장이 비서실장으로 있으면서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의 고충 호소 사실을 알았는지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측 “전·현직 비서관들에 고충 말했다” 주장 피해자 측 대리인 등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4년이 넘는 동안 성고충 전보 요청을 20명 가까이 되는 전·현직 비서관들에게 말해왔다”며 “그러나 시장을 정점으로 한 업무체계는 침묵을 유지하게 만드는 위력적 구조였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충을 호소하는 피해자에게 인사담당자는 ‘남은 30년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하도록 해줄테니 다시 비서로 와달라’, ‘예뻐서 그랬겠지’, ‘(인사이동 관련) 시장에게 직접 허락을 받아라’라고 대응했다”면서 “만약 이 같은 점이 인정된다면 추행 방조 혐의가 성립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김 원장은 CBS에서 기자로 20여년 재직하다 박원순 전 시장 재직 당시인 2016년 7월 미디어특별보좌관으로 서울시에 합류했으며 2017년 3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비서실장으로 일했다. 그는 2019년 7월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맡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경찰 출석하는 김주명 전 서울시 비서실장

    [서울포토]경찰 출석하는 김주명 전 서울시 비서실장

    ‘성추행 방조 혐의’를 받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이 13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0. 8. 13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 전남도, 올 하반기 ‘공사·출연기관 69명 신규채용’

    전남도가 올 하반기 도 산하 공사·출연기관 통합 채용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채용인원은 15개 기관 총 69명이다. 2017년부터 통합채용을 실시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다. 일부 출연기관의 정원 확대와 관광재단 설립에 따른 방침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희소식이다. 기관별로 ▲전남개발공사 5명 ▲전남테크노파크 8명 ▲녹색에너지연구원 1명 ▲중소기업진흥원 1명 ▲전남신용보증재단 8명 ▲전남생물산업진흥원 6명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6명 ▲전라남도문화재단 3명 등이다. 또 ▲전라남도관광재단 5명 ▲전남복지재단 4명 ▲전남청소년미래재단 3명 ▲순천의료원 14명 ▲강진의료원 1명 ▲한국학호남진흥원 1명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3명 등이다. 원서는 오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및 채용기관별 누리집을 비롯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정보시스템인 클린아이잡플러스(https://recruit.incruit.com/jeonnam/)에서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오는 9월 26일이다. 면접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채용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2017년부터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통합채용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시험은 연2회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한다. 그동안 2017년 25명, 2018년 60명, 2019년 62명, 올 상반기 49명을 채용한 바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북생물산업·경제통상진흥원 최고 등급

    전북생물산업진흥원과 경제통상진흥원이 전북지역 15개 공기업 및 출연기관에 대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전북도는 2020년도 도 산하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생물산업진흥원과 경제통상진흥원이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신용보증재단, 전북연구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여성교육문화센터, 국제교류센터 등 7개 기관은 ‘나등급’을 받았다. 테크노파크와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3개 기관은 ‘다등급’을 획득했다. 전북개발공사와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문화관광재단 등 3개 기관은 ‘과락’ 수준인 ‘라등급’에 그쳤다. 전북도는 이 결과를 임직원 성과급 및 연봉과 연계해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또 부진 기관은 내년도 정원 증원이 금지되고 경영 컨설팅 실시 후 연말에 경영개선 계획을 수립해 보고해야 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산 추가감염자 ‘0’...병설 중학교 성인반 전수조사 ‘모두 음성’

    부산 추가감염자 ‘0’...병설 중학교 성인반 전수조사 ‘모두 음성’

    전날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부산에서는 12일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가 나오지 않았다. 부산시는 전날 코로나 19 확진자 5명이 발생한 부경보건고 병설 중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782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오전 174번 확진자(50대 여성)가 다니는 이 학교 같은 반 학생 5명(179번∼183번 확진자·60대 이상 여성)이 확진 통보를 받았다. 해당 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이 학력을 취득하는 평생교육 과정이다 .전날 오후에는 182번 확진자(70대 여성) 가족 3명(185번∼187번 확진자)과 179번 확진자(60대 여성) 남편(188번 확진자)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9번 확진자 부부의 아들 내외와 손주 2명은 진단 검사 결과,음성 판정이 나왔다. 182번 확진자와 179번 확진자가 174번 확진자와 연관돼 감염된 이후 가족에게 2차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182번 확진자 가족인 186번 확진자(40대 여성)가 원장으로 있는 어린이집 원생 64명및 교사 11명과 187번 확진자(고교생)의 접촉자 25명 등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181번 확진자(병설중 재학생)가 다단계업소를 방문한 이력이 확인돼 해당 시설 방문자 25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밤새 부산지역 추가 확진자 및 자가격리 이탈자는 없었다. 이로써 부산시 코로나19확진자는 188명을 유지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감염병 전문가와 의료계 종사자, 교육청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감염 확산 조기 차단에 힘써기로 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감염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고위험시설, 해수욕장, 항만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주말 연휴기간을 고위험시설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수도권·부산 중심 확산’ 신규 확진 54명…지역 발생 35명

    ‘수도권·부산 중심 확산’ 신규 확진 54명…지역 발생 35명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5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 발생 환자는 전날 20명대에서 이날 30명대로 증가했다. 경기 고양시 교회 집단감염이 서울 남대문시장까지 번진 가운데 경기 고등학교 2곳과 부산의 평생교육과정 중학교 성인반에서도 감염자가 잇따라 나왔다. 최근 10명대 초반을 유지했던 해외 유입 환자도 20명 선에 다가섰다. 지역 발생 35명…경기 19명·서울 13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어 누적 1만 4714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계속 20∼40명대를 기록하다가 처음으로 50명대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 50명대는 지난달 26일(58명) 이후 17일 만이다.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 발생이 35명으로, 해외유입 19명보다 많다. 지역 발생 확진자 35명은 지난달 23일(39명) 이후 2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8∼9일 각각 30명으로 집계됐다가 이후 이틀 연속(17명, 23명) 감소했으나 다시 30명대로 복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9명, 서울 13명 등 수도권이 32명이다. 나머지 3명은 부산에서 나왔다. 특히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전날 정오 기준 누적 33명이 됐다. 이 교회 감염은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를 거쳐 인근 상가인 중앙상가로 3차 전파된 상황이다. 김포 주님의샘 장로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총 12명이 확진됐다. 용인의 고등학교에서도 감염 사례가 다수 나왔다. 대지고 1학년 학생 1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같은 반 학생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이들과 주말에 함께 시간을 보낸 죽전고 1학년 3명도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광주에서는 일가족 3명이 확진됐다. 가족 중 1명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에서도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사하구 부경보건고 부설 중학교(성인반)와 관련해 총 9명이 확진됐다. 해외 유입 19명…우즈베키스탄·미국서 입국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19명이다. 이 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1명은 광주(6명), 서울(2명), 부산·대전·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국적은 내국인 13명, 외국인 6명이다. 이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미국이 3명이다. 이 밖에 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아프가니스탄·에콰도르·모로코·나이지리아·수단·세네갈발 확진자가 1명씩이다. 지역 발생과 해외 유입(검역제외)을 합치면 경기 19명, 서울 15명 등 수도권이 3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누적 305명을 유지했다. 이날 0시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7명 늘어 누적 1만3786명이 됐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현재 623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중증환자는 15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64만 6652명이다. 이 중 161만 456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 7375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속보]부산 하룻새 코로나 19 확진자 14명 발병...오후에 추가 1명 확진

    부산에서는 11일 코로나19 추가 감염자가 14명이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510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1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오후 5시 현재 1명이 추가(부산 188번 확진자) 확진자로 판명돼 감염자는 모두 14명이라고 밝혔다. 188번 확진자는 179번 환자의 접촉자인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25일 이후 168일 만이다. 시는 지난 3일 확진된 부산 170번(영진607호 선장)과 9일 확진된 부산 174번 환자와 관련해 지역감염 확산의 위험성을 감안해 접촉자를 폭넓게 설정하고 신속히 격리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자 8명,부산항 정박중인 어선 영진 607호 인도네시아 선원 4명,해외입국자 1명 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추가확진자 14명 중 5명은 174번 확진자(50대 여성·사하구·감염경로 불분명)가 다니는 평생교육과정인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 학교 같은 반 학생들이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부산에 거주하는 60∼70대 여성이다. 확진자가 나온 학급 학생과 교사만 38명이고,이 학교 전체 학생 수는 800명이 넘어 추가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이다.부산 182번의 가족 3명(부산 185~187번 환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해당 학교 학생을 전수 검사할 예정이다. 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 현재로서는 어느 환자가 최초의 환자인지, 감염원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증상발현일과 여행력, 접촉자 조사 등을 통해 감염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186번 확진자가 어린이집 원장임에 따라 시 보건당국은 어린이집원생 64명과 교사11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187번(학생) 관련 접촉자가 파악되는대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 175번∼178번(인도네시아 선원)은 영진607호 선장인 170번 확진자와의 접촉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이들 인도네시아 선원은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선내에 격리돼 있다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영진607호 감염자는 선장과 한국인 선원 1명,인도네시아 선원 5명,선박 경비 인력 1명 등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이들 선원은 선내에서 격리 생활을 해왔다. 이날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184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 누적 확진자는 188명으로 집계 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9명 무더기 확진” 부산부경보건고 관련 최초 감염경로 ‘오리무중’

    “9명 무더기 확진” 부산부경보건고 관련 최초 감염경로 ‘오리무중’

    9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부경보건고의 최초 감염경로를 두고 지역 보건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러시아 선박에서 수리작업을 한 수리공의 배우자가 있지만, 앞선 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정확한 연관성은 찾지 못한 상태다. 확진자들 역시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시점 조차도 현재로서는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다. 부산 사하구 확진자, 8일 검사 후 확진 판정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부경보건고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9명이다. 최초 확진자는 지난 9일 감염이 확인된 174번 확진자다. 사하구에 거주하는 50대 후반 여성인 174번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정기적으로 병원을 가기 위해 서울을 방문했으며, 서울 방문기간 중인 지난 3일 오후 근육통, 몸살, 발열감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증상 발현 다음날인 4일 부산으로 내려왔으며, 이후 계속해서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나자 8일에서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 도착한 지 나흘 뒤에 검사를 받은 이유는 서울에 다녀온 뒤 항상 몸살 기운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병원에 다녀왔지만, 병원은 물론 본인도 ‘몸살’이라고 생각하고 코로나19를 의심하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3일 증상이 발현된 만큼 감염일을 지난 1일로 추정하면서도, 이전의 동선도 파악했는데 이 때 부산부경보건고 성인반에 다녔던 것을 확인했다. 부경보건고는 지난달 31일까지 수업을 하고, 지난 1일부터는 수업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 학교는 고령층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수업, 평가를 통해 학력인증을 받는 곳으로 구성원은 학생 750여명, 교직원 50여명 등 800여명이다. 이들 가운데 같은 반에 속했던 1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5명의 추가 확진자(179~183번)가 나왔다. 5명 추가 확진자 모두 60~70대 여성...특이 증상 없어 이들은 모두 60~70대 여성이다. 확진 판정을 받을 당시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입원 후에도 관련 특이 증상이 없는 상태다. 이들은 고령으로 인해 컨디션 저하 등의 증상이 있었지만, 일상적인 증상이라고 시 역학조사에서 밝혔다. 선원 94명 가운데 46명의 확진자가 나온 러시아 선박 페트로원호도 감염원 중 하나로 꼽히지만, 현재까지는 의심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발생한 페트로원호에서 수리작업을 한 수리공의 배우자다. 하지만 이 수리공은 시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 또한 앞선 조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시는 현재까지는 감염원으로 보기에 근거가 미약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가 파악하지 못한 기간 중 감염됐다가 자연치료 됐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시는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페트로원호 관련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여행력, 접촉자 조사 등을 통해 감염원을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182번 확진자 가족 6명 가운데 3명 확진 판정 한편, 이날 오후 182번의 가족 6명 가운데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5번 확진자는 개인 사무실 운영, 186번 확진자는 어린이집 원장, 187번 확진자는 경성전자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확인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여성의전화 감사장 수상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여성의전화 감사장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안양1)이 11일 안양여성의전화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성수 부위원장은 안양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운영위원으로서 안양지역의 여성인권 향상과 가정폭력피해 여성의 자립, 자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감사장을 받았다. 안양여성의전화 이선희 대표와 부설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이미라 소장 등이 경기도의회를 직접 찾아 김성수 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고, 운영위원 기간 동안 여러 활동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김성수 부위위원장은 “ 오늘 받은 감사장은 앞으로 소외되고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면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가정폭력과 성폭력에 노출된 여성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보건대 ,‘보건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개최

    대구보건대 ,‘보건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개최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은 10일 ‘보건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보건교사 연수생과 대학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환영사에서“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학교 감염병 예방 최일선에 있는 보건교사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함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낀다”며,“49년간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해 온 대학의 노하우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건교사의 직무적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개강식 이후 남 총장은 ‘명시에서 찾는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보건교사의 기본역량 향상을 위한 강연을 이어나갔다. ‘방문객’(정현종),‘퇴근시간’(문정희),‘의자’(이정록) 등 20여 편의 시를 연수생들과 함께 낭송하며, 사랑·리더십·공동체의식·이타주의 등 시에 담긴 의미와 단상을 풀어내면서 인생을 함축한 강연을 선보였다. 이번 보건교사 자격연수는 대구·경북권 2급 보건교사 86명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21일까지 대구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이 교육을 주관한다. 과정은 정교사 자격연수 표준 교육과정을 근거로 보건교사에게 필요한 역량 향상을 위해‘기본역량’과‘전문역량’파트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면수업은 남 총장을 시작으로 경북대학교응급의학과 김윤정 교수, 대구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김인아 관장, 대구보건대 전공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본역량 교육은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건강 관리 외 11개 강좌로 35시간(대면 20시간, 온라인 15시간)으로 전문역량 교육은 학교 감염병의 이해와 감염관리 실무 외 18개 강좌로 61시간(대면수업 36시간, 온라인 25시간)으로 총 96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연수를 주관한 석은조 평생교육원장(유아교육과 교수)은“등교개학 이전부터 노심초사하며 철저한 방역준비를 해온 보건교사의 노력은 학교를 버티게 하는 힘으로 작용한다”며 “대학에서는 보건교사들의 미래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인 대응과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산 하루새 13명 추가 확진…부경보건고등학교 5명 감염

    부산 하루새 13명 추가 확진…부경보건고등학교 5명 감염

    부산에서 11일 코로나19 추가 감염자가 13명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510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1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25일 이후 168일 만이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자 8명,부산항 정박중인 어선 영진 607호 인도네시아 선원 4명,해외입국자 1명 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추가확진자 13명 중 5명은 174번 확진자(50대 여성·사하구·감염경로 불분명)가 다니는 평생교육과정인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 학교 같은 반 학생들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60∼70대 여성이다.확진자가 나온 학급 학생과 교사만 38명이고,이 학교 전체 학생 수는 800명이 넘어 추가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해당 학교 학생을 전수 검사할 예정이다. 시보건당국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어느 환자가 최초의 환자인지, 감염원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증상발현일과 여행력, 접촉자 조사 등을 통해 감염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182번 확진자 가족 3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6번 확진자가 어린이집 원장임에 따라 시 보건당국은 어린이집원생 64명과 교사11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또 187번(학생) 관련 접촉자가 파악되는대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 175번∼178번(인도네시아 선원)은 영진607호 선장인 170번 확진자와의 접촉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이들 인도네시아 선원은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선내에 격리돼 있다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진607호 감염자는 선장과 한국인 선원 1명,인도네시아 선원 5명,선박 경비 인력 1명 등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이들 선원은 선내에서 격리 생활을 해왔다. 이날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 누적 확진자는 187명으로 집계 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 의원, 지역사회 문화예술 및 평생학습 연대 통한 상생방안 논의

    김원기 경기도 의원, 지역사회 문화예술 및 평생학습 연대 통한 상생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평생학습원 김은영 팀장 및 문화예술인단체 회원 총 10명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지역 문화예술과 평생학습의 연대를 통한 상생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문화예술관계자들은 “평생학습이 다양한 학습동아리들의 활성화로 지역사회 교육과 문화·복지의 구심점 역활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훌륭한 틀을 마련해 주고 있다”며 “문화예술과의 화학적 결합과 활발한 교류와 의정부시 야외 주요 곳곳의 예술 무대화로 음악공연과 미술, 사진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상설 진행되어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이 취약한 계층까지 확대 될 수 있게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평생학습관계자들은 “우수사업 공모를 통해 사진이나 음악 등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평생학습차원에서 교육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 육성하여 문화예술계와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계가 더욱 연계하여 100세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원기 도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계에도 온라인 교육과 공연 등의 비대면 활동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예술로의 평생교육 강의를 상호 접목시켜 공공기관의 학습프로그램등과 연계하고 교육과정에 사업성을 접목하여 하나의 사업으로 발돋음 하게 노력해야하며,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시내 곳곳(중랑천,백석천,부용천 등)의 문화공간 조성 그리고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 구축에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신정현 경기도의원,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 조례 제개정 관련 회의 개최

    신정현 경기도의원,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 조례 제개정 관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승원 도의원(고양8·도시위), 노동국 노동권익과 및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관 공동주택과 관계 공무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담당자 등이 참석해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 조례 추진 현황을 살피고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정현 의원은 “아파트 경비원은 경비업무 외 다른 업무는 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2021년부터 경비원에게 경비업무 외의 업무 지시가 불가능해 경비노동자의 대량해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경비원과 관리원을 이원화하는 직무 교대제를 도내 임대주택에 우선 도입하여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경기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담당자는 적용 가능한 방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신정현 의원은 “이번 조례 제·개정을 통해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안정한 노동 실태를 개선하고 그들을 존중하며 노동자로서 존엄하게 대우받는 사회적 인식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신정현 의원은 조례 제·개정을 위해 좀 더 심도있는 논의와 기관간 협의를 거친 뒤 올해 10월 회기에 도내 공동주택 관련 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경기도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보호 및 고용 안정 조례안’,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만안·동안 노인복지회관 다음달 3일부터 운영 재개

    경기 안양시가 경로당에 이어 노인복지회관, 평생교육센터도 운영 재개를 준비 중이다. 시는 다음달 3일부터 만안·동안 노인복지회관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인복지회관은 코로나19 사태 발생으로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임시 휴관 중이다. 시는 우선 여름철을 맞아 개관과 더불어 복지회관 휴게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10일부터는 음악 등의 과목을 제외한 교육프로그램 일부에 대해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부터는 만안과 동안 평생교육센터 교육을 시작한다. 동시에 각종 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운영프로그램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설개방과 프로그램 운영은 방역태세를 철저히 갖춘 후 이뤄진다. 시는 하루 1회 방역소독을 벌이고 출입구에 손세정제를 비치할 예정이다. 수강생들 대상 일일이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특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 가능하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철저한 방역 체게를 갖춘 상태에서만 운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방재율 경기도의원,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토론회 참석

    방재율 경기도의원,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토론회 참석

    “발달장애인의 돌봄과 평생교육, 자립 지원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복지정책 추진이 시급합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 2)은 29일 고양발달장애인네트워크 주관으로 고양시장애인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고양시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성인발달장애인 어떻게 살고 있을까?’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책은 무엇보다 발달장애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여 그분들의 특성과 복지 욕구에 적합한 지원과 권리옹호 등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되어야한다”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발달장애인들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와 돌봄을 제공하고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내실 있는 발달장애인 복지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토론회에서 김용득 교수(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발달장애인 낮 활동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발표자로는 왕성옥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비례-경기도 정책), 김해련 고양시의원(고양시 정책), 구호승 고양시장애인부모회장(2020고양시 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현황과 과제), 유경미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성인 중증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디자인하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는 원용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 박소정·김보경·정봉식 고양시의원, 고양시청 관계자,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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