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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D&E 동해 은혁의 화보 ‘로맨틱 끝판왕’

    슈퍼주니어 D&E 동해 은혁의 화보 ‘로맨틱 끝판왕’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이 뭉친 막강 유닛 ‘슈퍼주니어-D&E’가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그들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국내에서 정식 앨범 ‘The Beat Goes On’을 선보이고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으로 활동중인 두 사람은 이날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평상시의 부드러운 얼굴과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이번 앨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D&E 앨범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라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싶고, 개인적으로 지금은 뭐든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싶어요.”(은혁) “해외에서 공연을 많이 해봤으니 ‘재미있게 해야지’ 했는데 쇼 케이스를 하는데 은근히 긴장되더라고요. 준비 과정까지 치면 1년 정도 걸린 앨범이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만든 만큼 애착이 많이 가요.”(동해) 동해와 은혁의 로맨틱한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화보는 <그라치아> 51호(3월20일 발행)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그라치아>에서는 차후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GRAZIAKOREA)을 통해 화보촬영 메이킹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폐암 전이 유발하는 유전자 찾아냈다”

    “폐암 전이 유발하는 유전자 찾아냈다”

     국내 의학자가 주도한 다국적 연구팀이 폐암 전이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찾아냈다. 폐암의 전이를 막을 수 있는 표적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문용화(종양내과. 사진) 교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조지타운대학병원, 존슨홉킨슨대 연구진과 고동 연구를 통해 폐암의 전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저명 국제 학술지 ‘Cell Death and Differentia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  폐암은 2012년 기준 국내 암 발생 4위의 높은 발병률과 함께 암 사망률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악성도가 높다. 암세포의 모양에 따라 크게 소세포 폐암과 비(非)소세포 폐암으로 구분하는데, 비소세포 폐암이 전체 폐암의 80~8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비소세포 폐암은 다시 선암과 편평상피세포암으로 나뉘며, 각 유형에 따라 각기 다른 치료를 해야 하는 까다로운 질병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폐암은 암세포가 주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다른 장기로 퍼지는 전이성이 다른 암에 비해 강하다. 이 때문에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55~80%가 진단 당시 암이 크게 자라있거나 전이가 된 상태이며, 이 가운데 20~25%의 환자만이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수술을 받더라도 20~50% 환자가 암이 발생한 반대쪽 폐나 간 및 뇌, 뼈 등으로 전이, 재발되기 때문에 폐암의 전이를 막는 방안을 찾는 것이 의료계의 중요한 과제였다.  이런 사실에 근거해 연구팀은 비소세포 폐암 중 높은 발생률을 차지하는 폐 선암에 대한 전이 기전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다른 대부분의 암과 마찬가지로, 비소세포 폐암 역시 전이과정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거의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연구팀은 수년에 걸쳐 실험용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과 첨단 유전자 분석기법을 통해 찾아낸 ‘LAMC2’ 유전자가 폐 선암의 전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후속연구를 통해 폐 선암세포에서 LAMC2 유전자가 발현되어 ‘상피세포 간엽성 이행’이라는 복잡한 신호전달체계를 통해 암세포의 ‘이동’과 장기 내부로 파고드는 ‘침윤’ 및 원격 장기로 암세포를 퍼뜨리는 ‘전이’를 촉진한다는 사실도 규명했다.  실제로, 연구팀이 연세암병원을 비롯한 국내외 4개 병원에서 치료 중인 폐선암 환자 479명의 암 조직에서 LAMC2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LAMC2의 발현도가 높은 환자군에서 암 재발과 전이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밝혀냈다.  문용화 교수는 “향후 비소세포 폐암의 재발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를 찾아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중요한 성과”라면서 “아울러 비소세포폐암의 전이를 막을 수 있는 표적치료제 개발의 계기를 제공해 대표적으로 난치성 암인 폐암환자의 치료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문용화 교수는 이어 “비소세포 폐암의 전이와 재발에 관여하는 다른 유전자 요인의 규명 연구와 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손톱 자주 물어뜯는 당신은 완벽주의자? (加 연구)

    손톱 자주 물어뜯는 당신은 완벽주의자? (加 연구)

    자신도 모르게 자주 손톱을 물어뜯거나 피부 뜯기, 머리카락을 꼬는 사람이 있다면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팀이 참을성이 적고 지루함을 잘 느끼고 쉽게 좌절하는 사람일수록 이같은 반복적인 행동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인들이 사소하게 하는 행동에서 그들의 성격을 파악한 이 연구결과는 총 48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얻어졌다. 연구팀은 먼저 평상시 손톱을 잘 물어뜯는등의 행동을 하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각각 이들에게 지루함, 분노 같은 감정에 노출시킨 후 설문을 통해 그 소감을 물었다. 그 결과 평상시 자신의 신체에 행동을 하는 그룹의 경우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훨씬 더 실험 중 손톱을 물어뜯는 등의 행동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얻었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 그룹은 휴식 중에는 이같은 행동에 대한 별다른 충동을 느끼지 못했다고 답해 아무 때나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버릇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곧 연구팀이 논문의 가설로 내세운 '반복적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들은 지루함, 좌절, 불만족 같은 감정을 느낄 때 이같은 행동을 한다'는 주장과 궤를 같이한다. 그렇다면 이같은 행동을 자주하는 사람이 왜 완벽주의적인 성향과 관계가 있는 것일까? 이에대해 연구를 이끈 키에론 오 코너 교수는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나 지루할 때, 참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손톱을 물어뜯는등의 행동은 그 좌절감과 지루함 등의 감정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이같은 행동은 감정을 조절해주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면서 "만약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이 손톱을 반복적으로 물어뜯고 있다면 그 이유는 당신이 지루하게 만든 탓일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터미네이터 ‘T-1000’ 나오나…中 연구팀 액체금속 개발

    터미네이터 ‘T-1000’ 나오나…中 연구팀 액체금속 개발

    어쩌면 영화 '터미네이터2' 속 액체로봇 T-1000은 중국에서 먼저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다. 최근 중국 칭화대학교 연구팀은 자체 추진력으로 움직이는 액체 금속 모터를 개발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991년 처음 개봉돼 전세계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영화 속 T-1000은 '유동금속합금’이라는 가상 소재로 만들어진 로봇으로 특히 자유자재로 변신하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합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번에 칭화대 연구팀이 공개한 액체 금속 모터는 물론 T-1000같은 수준에는 아직 발 끝조차 도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영화와 매우 흡사한 액체금속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먼저 연구팀이 공개한 이 액체금속 모터는 동그란 물방울 형태로 스스로의 힘으로 원을 그리며 한 방향으로 계속 회전한다. 물방울로 보이는 이 물질의 정체는 갈륨(gallium)과 인듐(indium) 등의 합성 물질. 갈륨은 알루미늄과 흡사한 화학적 성질을 지녔지만 녹는점이 낮고(30°C) 물에 침식되지 않으며 공기 중에서 안정성을 유지한다. 휴대전화 액정의 재료로도 쓰이는 인듐은 상온에서 안정을 유지하는 고체금속으로 칼로 자를 수 있을 정도로 연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두 물질을 기초로 합성된 액체금속에 수산화나트륨이나 혹은 소금물을 투입하면 30분 정도 스스로 운동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T-1000 처럼 높은 지능과 복잡한 기능을 가진 로봇은 물론 아니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물질을 만들어 낸 셈" 이라면서 "이 기술을 응용하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 역시 ‘변형액체금속'(shape-shifting liquid metal)을 개발 한 바 있다. 이 금속 역시 갈륨과 인듐을 기본으로 개발됐으며 평상 시 온도에서는 단단한 구 형태를 유지하나 1볼트 미만의 낮은 전압을 가해주면 즉시 액체처럼 변한다. 이는 영화에서처럼 다양한 공간에 침투하는 기기의 소재로 개발이 가능한데 액체에서 다시 고체로 변화할 수도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T-1000’ 나오나…스스로 움직이는 액체금속 개발

    ‘T-1000’ 나오나…스스로 움직이는 액체금속 개발

    어쩌면 영화 '터미네이터2' 속 액체로봇 T-1000은 중국에서 먼저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다. 최근 중국 칭화대학교 연구팀은 자체 추진력으로 움직이는 액체 금속 모터를 개발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991년 처음 개봉돼 전세계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영화 속 T-1000은 '유동금속합금’이라는 가상 소재로 만들어진 로봇으로 특히 자유자재로 변신하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합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번에 칭화대 연구팀이 공개한 액체 금속 모터는 물론 T-1000같은 수준에는 아직 발 끝조차 도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영화와 매우 흡사한 액체금속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먼저 연구팀이 공개한 이 액체금속 모터는 동그란 물방울 형태로 스스로의 힘으로 원을 그리며 한 방향으로 계속 회전한다. 물방울로 보이는 이 물질의 정체는 갈륨(gallium)과 인듐(indium) 등의 합성 물질. 갈륨은 알루미늄과 흡사한 화학적 성질을 지녔지만 녹는점이 낮고(30°C) 물에 침식되지 않으며 공기 중에서 안정성을 유지한다. 휴대전화 액정의 재료로도 쓰이는 인듐은 상온에서 안정을 유지하는 고체금속으로 칼로 자를 수 있을 정도로 연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두 물질을 기초로 합성된 액체금속에 수산화나트륨이나 혹은 소금물을 투입하면 30분 정도 스스로 운동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T-1000 처럼 높은 지능과 복잡한 기능을 가진 로봇은 물론 아니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물질을 만들어 낸 셈" 이라면서 "이 기술을 응용하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 역시 ‘변형액체금속'(shape-shifting liquid metal)을 개발 한 바 있다. 이 금속 역시 갈륨과 인듐을 기본으로 개발됐으며 평상 시 온도에서는 단단한 구 형태를 유지하나 1볼트 미만의 낮은 전압을 가해주면 즉시 액체처럼 변한다. 이는 영화에서처럼 다양한 공간에 침투하는 기기의 소재로 개발이 가능한데 액체에서 다시 고체로 변화할 수도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엠버, 꿀성대 교관에 관심 ‘멋진 교관에..’

    엠버, 꿀성대 교관에 관심 ‘멋진 교관에..’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꿀성대 교관 한 마디에 공포를 이겨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레벨 1 훈련을 바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레벨 1 훈련을 앞두고 평상시 모습과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멘붕상태에 빠진 엠버는 교관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고 다른 소리를 하는 등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에게 “손가락 펴고 과감하게 뛰어와”라고 소리를 쳤다.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엠버는 남들이 다 넘어지던 마의 코스를 무사히 통과했다. 이어 엠버는 거침없이 땅 밑으로 진격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침에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버, 꿀성대 교관 사심고백? 선글라스 벗은 외모보니 ‘배우 포스+연예인급 외모’

    엠버, 꿀성대 교관 사심고백? 선글라스 벗은 외모보니 ‘배우 포스+연예인급 외모’

    엠버, 꿀성대 교관에 사심고백? 선글라스 벗은 외모보니 ‘배우 포스’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꿀성대 교관 한 마디에 공포를 이겨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레벨 1 훈련을 바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레벨 1 훈련을 앞두고 평상시 모습과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멘붕상태에 빠진 엠버는 교관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고 다른 소리를 하는 등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에게 “손가락 펴고 과감하게 뛰어와”라고 소리를 쳤다.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엠버는 남들이 다 넘어지던 마의 코스를 무사히 통과했다. 이어 엠버는 거침없이 땅 밑으로 진격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침에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이날 꿀성대 교관은 갑자기 내린 폭설 때문에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다. 꿀성대 교관의 외모를 처음으로 제대로 본 엠버는 잠시 멍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평상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조신한 모습을 보였다.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딱 안경을 벗었는데 눈이 너무 예쁘더라”며 “내 이상형은 강하게 생겼는데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 그게 되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특히 엠버는 “눈이랑 웃음까지 조립하면 완벽했던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거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엠버 꿀성대 교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선글라스 벗는 순간 ‘심쿵’ 표정보니..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선글라스 벗는 순간 ‘심쿵’ 표정보니..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선글라스 벗는 순간 ‘심쿵’ 표정보니..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진짜사나이 엠버가 꿀성대 교관에게 반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일명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고산유격장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한 진짜사나이 여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낭떠러지를 건너기 위해 산을 탄 후보생들은 높은 곳에서 밧줄만으로 도하해야하는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엠버 역시 화들짝 놀랐고 본인 차례가 되자 “질문이 있습니다. 다른 후보생에게 장갑을 빌려줬는데, 다른 장갑을 빌릴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한국어가 서툰 엠버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꿀성대 교관은 “교관이 통제하겠다”고 다정하게 말해 엠버를 미소 짓게 했다. 이날 꿀성대 교관은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를 지켜보던 엠버는 잠시 멍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평상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조신한 모습을 보였다. 엠버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딱 안경을 벗었는데 눈이 너무 예쁘더라. 내 이상형은 강하게 생겼는데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 그게 되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엠버는 “눈이랑 웃음까지 조립하면 완벽했던 것 같다”며 “아 창피하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거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잘 어울리네”,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때문에 진짜 군인 되는 건 아니겠지”,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에게 반했네. 여자 마음 다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캡처(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꿀성대 교관, 알고보니 엠버 이상형? ‘대박’

    꿀성대 교관, 알고보니 엠버 이상형? ‘대박’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레벨 1 훈련을 바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레벨 1 훈련을 앞두고 평상시 모습과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에게 “손가락 펴고 과감하게 뛰어와”라고 소리를 쳤다.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엠버는 남들이 다 넘어지던 마의 코스를 무사히 통과했다. 이어 엠버는 거침없이 땅 밑으로 진격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침에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딱 안경을 벗었는데 눈이 너무 예쁘더라”며 “내 이상형은 강하게 생겼는데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 그게 되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특히 엠버는 “눈이랑 웃음까지 조립하면 완벽했던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거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엠버, 꿀성대 교관 한마디에 훈련성공 ‘대박’

    엠버, 꿀성대 교관 한마디에 훈련성공 ‘대박’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레벨 1 훈련을 바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레벨 1 훈련을 앞두고 평상시 모습과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에게 “손가락 펴고 과감하게 뛰어와”라고 소리를 쳤다.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엠버는 남들이 다 넘어지던 마의 코스를 무사히 통과했다. 이어 엠버는 거침없이 땅 밑으로 진격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침에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꿀성대 교관’에 푹 빠진 엠버 “질문이 있습니다”

    ‘꿀성대 교관’에 푹 빠진 엠버 “질문이 있습니다”

    ‘꿀성대 교관’ ‘진짜 사나이 엠버’ ’진짜 사나이’ 엠버가 ‘꿀성대’ 교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고산유격장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천길 낭떠러지를 건너기 위해 산을 탄 후보생들은 높은 곳에서 밧줄만으로 도하해야하는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엠버 역시 화들짝 놀랐고, 본인 차례가 되자 “질문이 있습니다. 다른 후보생에게 장갑을 빌려줬는데, 다른 장갑을 빌릴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한국어가 서툰 엠버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꿀성대 교관은 “교관이 통제하겠다”고 다정하게 말해 엠버를 미소짓게 했다. 이 과정에서 꿀성대 교관은 갑자기 내린 폭설 때문에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를 지켜 보던 엠버는 잠시 멍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평상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조신한 모습을 보였다.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딱 안경을 벗었는데 눈이 너무 예쁘더라”며 “내 이상형은 강하게 생겼는데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 그게 되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특히 엠버는 “눈이랑 웃음까지 조립하면 완벽했던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거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김현규 교관 한마디에 공포심 이겨냈다 ‘무슨 상황?’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김현규 교관 한마디에 공포심 이겨냈다 ‘무슨 상황?’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레벨 1 훈련을 바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레벨 1 훈련을 앞두고 평상시 모습과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에게 “손가락 펴고 과감하게 뛰어와”라고 소리를 쳤다.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엠버는 남들이 다 넘어지던 마의 코스를 무사히 통과했다. 이어 엠버는 거침없이 땅 밑으로 진격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침에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꿀성대 교관, “과감하게 뛰어와!” 박력넘치는 호통에 엠버 공포 이겨냈다 ‘대박’

    꿀성대 교관, “과감하게 뛰어와!” 박력넘치는 호통에 엠버 공포 이겨냈다 ‘대박’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레벨 1 훈련을 바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레벨 1 훈련을 앞두고 평상시 모습과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멘붕상태에 빠진 엠버는 교관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고 다른 소리를 하는 등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에게 “손가락 펴고 과감하게 뛰어와”라고 소리를 쳤다.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엠버는 남들이 다 넘어지던 마의 코스를 무사히 통과했다. 이어 엠버는 거침없이 땅 밑으로 진격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침에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46)노인에게 좋은 감자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신진대사 기능은 점점 떨어진다. 활동량도 줄어 열량이 몸에 그대로 축적돼 각종 성인병이 발생한다.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운동이지만 노년이 되면 운동을 해도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 이럴 때는 운동을 하면서 먹는 것도 함께 조절해야 한다. 노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감자다. 감자는 동·서양이 인정하는 장수 식품이다. 쌀이나 밀가루 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이 들었고,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동물성 단백질 보다 소화 흡수가 잘 된다. 열량도 100g에 72㎉로 낮은 편이다. 탄수화물 식품이지만 천천히 소화, 흡수돼 탄수화물 성분이 몸에 쌓이지 않고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C, 비타민 B, 칼륨 등의 무기질이 많다. 특히 감자의 비타민C는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다. 또 감자의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도 한다. 북한에서도 건강을 위해 감자를 많이 먹는다.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는 특별히 감자와 돼지고기를 함께 볶아 상에 올린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보니 병원을 찾는 50대 중반 이후의 환자는 음식 대신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만 몸을 챙기려 한다. 물론 약은 효과가 빠르고 복용도 간편하다. 하지만 어떤 약이든 약간의 독성을 갖고 있어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증상을 불러올 수 있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려면 약물을 복용하기 보다 평상시 식습관을 개선해 감자 처럼 내 몸에 이로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김현규 교관 외모에 ‘심쿵’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김현규 교관 외모에 ‘심쿵’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레벨 1 훈련을 바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레벨 1 훈련을 앞두고 평상시 모습과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에게 “손가락 펴고 과감하게 뛰어와”라고 소리를 쳤다.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엠버는 남들이 다 넘어지던 마의 코스를 무사히 통과했다. 이어 엠버는 거침없이 땅 밑으로 진격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침에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선글라스 벗으니 ‘반전 꽃미모’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선글라스 벗으니 ‘반전 꽃미모’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일명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한 진짜사나이 여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꿀성대 교관은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를 지켜보던 엠버는 잠시 멍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평상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조신한 모습을 보였다. 엠버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딱 안경을 벗었는데 눈이 너무 예쁘더라. 내 이상형은 강하게 생겼는데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 그게 되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광주 대인시장 ‘야시장 프로젝트’

    [명인·명물을 찾아서] 광주 대인시장 ‘야시장 프로젝트’

    지난달 28일 오후 7시쯤 광주 동구 대인동 대인시장. 사방으로 통로가 이어진 재래시장 입구에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옷깃을 여민 외지 탐방객과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시장 골목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부터 이틀간 오후 7~11시 열린 대인시장 야시장(별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파였다. 시장의 주통로 200여m 구간엔 이번 대인 예술시장 별장 프로젝트의 주제인 ‘봄 마중’을 알리는 현수막이 나부끼고 인디밴드의 음악에 맞춰 젊은이들이 몸을 흔들어 댔다. 시장 북측 끝자락에 자리한 ‘한평 갤러리’ 주변은 벌써 봄을 알리는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작가 ‘다음’이 연출한 ‘윤회매’가 봄기운을 전했다. 매화나무에 밀랍으로 꽃을 연출한 작품이었다. 바로 이웃한 골목엔 봄나물이 가득하다. 박문종 작가가 펼친 ‘봄나물전’에는 냉이, 보리순, 시금치 등 각종 푸성귀 좌판이 즐비했다. 이곳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머그잔 등 공예품과 도예, 목공, 그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트상품이 판매 좌판이 깔려 있었다. 대인시장 상주 예술가와 시민셀러 120팀과 상인 60여팀이 참여했다. 굴림의 ‘길놀이’, 루버스틱의 ‘어쿠스틱 레게’, 바닥 프로젝트의 ‘거리의 악사’, 블랙아이즈 티어 멤버인 송호인의 ‘버스킹’ 등도 이어졌다. 정삼조(54) 별장 프로젝트 총감독은 “이번 행사는 봄을 테마로 한 공간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젊은 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며 “야시장을 대인시장과 인근 ‘예술의 거리’를 아우르는 ‘킬러 콘텐츠’로 육성해 도심 내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장 골목 한쪽에서는 ‘별장 모자’를 직접 만들어 써보는 체험행사가 열리고, 참여자들이 올봄 소원을 적어 건물 벽면에 붙이는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남녀노소가 어우러지면서 평상시엔 썰렁하던 대인시장 야시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대학원생 이가영(25·여)씨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야시장 개장 사실을 알고 친구들과 시장에 나왔다.”며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재래시장하면 노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으나 대인시장은 다르다. 대부분 젊은 층이 모여 아트상품 쇼핑을 즐기거나 거리공연에 참여한다. 2007년부터 시장 안에 예술인촌이 생기면서 폐점포를 활용한 전시와 볼거리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40여명의 예술인들은 시장 안 허름한 낡은 건물을 각종 벽화로 단장했다. 이어 공방, 갤러리, 카페, 오픈 스튜디오 등이 줄지어 들어섰다. 이런 사실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외국인과 타지역 사람들도 광주를 방문하면 한번쯤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재래시장이 새로운 ‘문화관광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말쯤 박근혜 대통령도 광주 방문에 맞춰 이곳을 찾아 유명해지기도 했다. 2011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 야시장은 겨울철을 제외하고 매달 1번씩 개장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횟수를 대폭 늘린다. 지난해엔 세월호 참사 여파에도 7차례 열린 야시장 방문객은 8만 1000여명으로 집계됐다. 그 이전 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대형마트의 진출로 쇠락의 길에 접어든 재래시장이 이 같은 별장 프로젝트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저녁이면 철시하던 국밥집, 돼지머리 고기집, 막걸리집 등도 심야까지 이어지는 손님을 맞느라 분주하다. 국밥집을 운영하는 박모(56·여)씨는 “예술인촌이 시장에 둥지를 튼 이후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손님들도 젊은 층으로 바뀌고 있다”며 “매출도 덩달아 늘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1976년 개장한 대인시장은 점포가 330여곳에 이르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그러나 한때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을 정도로 침체를 거듭하다가 야시장 개장과 예술인촌 조성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지금은 빈 점포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제2의 번영기를 맞고 있다. 음악과 예술, 판매, 공연, 전시가 젊은 층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도 야시장을 광주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장활성화를 넘어 이곳을 관광명소로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KTX 개통을 시작으로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규모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는 굵직한 일정과 국제행사들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매월 한 차례씩 열던 야시장을 3~5월은 두 차례씩으로 확대한다. 상인·예술가들의 만족도와 방문객의 호응도를 분석해 문제점 등을 보완할 방침이다. 그동안 사업단에서 진행했던 셀러(수공예품 제작·판매자) 선정을 청년상단 네트워크를 구성해 심사·선정하기로 했다. 예술야시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예술인 레지던스 지원, 한평갤러리 외에 세시봉(재래시장 속 세시풍속전), 대인살롱(예술가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인시장을 오는 9월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도심 관광벨트의 중심축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엠버, 꿀성대 교관 “과감하게 뛰어와” 한마디에 ‘심장이 쿵’

    엠버, 꿀성대 교관 “과감하게 뛰어와” 한마디에 ‘심장이 쿵’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레벨 1 훈련을 바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레벨 1 훈련을 앞두고 평상시 모습과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에게 “손가락 펴고 과감하게 뛰어와”라고 소리를 쳤다.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엠버는 남들이 다 넘어지던 마의 코스를 무사히 통과했다. 이어 엠버는 거침없이 땅 밑으로 진격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침에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엠버, 꿀성대 교관 호통 한마디에 ‘훈련성공’ 당시 상황은?

    엠버, 꿀성대 교관 호통 한마디에 ‘훈련성공’ 당시 상황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레벨 1 훈련을 바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레벨 1 훈련을 앞두고 평상시 모습과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에게 “손가락 펴고 과감하게 뛰어와”라고 소리를 쳤다.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엠버는 남들이 다 넘어지던 마의 코스를 무사히 통과했다. 이어 엠버는 거침없이 땅 밑으로 진격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침에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공사 늦어져도 괜찮아…안전이 최우선”

    [현장 행정] “공사 늦어져도 괜찮아…안전이 최우선”

    “완공이 늦어지더라도 공사 중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 주십시오.”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25일 한강로 2가 용산역 전면 3구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바로 옆 2구역 공사장에서 지난 20일 발생한 보도블록 침하 사고를 빗대 안전을 당부했다. 3구역에서는 지상 40층, 지하 9층 건물을 짓고 있으며 이날은 지하 터파기 공사 중이었다. 공정률은 13.7%다. 그는 “보도 침하 사고 지역의 경우 구의 재원으로 한국지반공학회에 정밀 안전점검을 맡겼으며 2개월 후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책임 규명에 앞서 구에 위치한 대규모 공사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은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의 하나로 이뤄졌다. 해빙기에는 지표면 사이에 남아 있는 수분이 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나타나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도 생길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수가 흙을 무너뜨리는 경우가 있어 값은 비싸지만 안전한 공법으로 차수벽을 만들고, 신용산역 쪽에는 2중으로 차수벽을 설치했다”면서 “지난 사고 이후 보도블록 등에 대한 점검도 마친 상태”라고 답했다. 이어 방문한 한강로3가 용산관광호텔 공사장의 관계자 역시 지난 사고의 영향으로 다음달 초 지하투시레이더(GPR)를 이용한 싱크홀 탐지를 한다고 밝혔다. 호텔은 1730실 규모로 2017년 4월 완공된다. 이 외에도 이날 성 구청장은 새창로8길에 위치한 옹벽(높이 8m·길이 100m)도 점검했다. 지난 5일 광주 대화아파트 뒤의 옹벽이 붕괴된 바 있다. 그는 다음달까지 해빙기 안전관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특히 인명 피해 위험 시설을 지정하고 특별 관리한다. 재난위험시설(D·E등급), 해빙기 지반 침하 등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곳, 다음달까지 터파기 공사를 하는 공사장, 전년도 해빙기 사고 발생 취약지구 등이 대상이다. 평상시에는 주 1회 안전점검을 하며 호우예보가 있을 때는 주 2회 점검한다. 문제가 있으면 응급조치와 전문가 점검을 하되 장기 보수가 필요한 곳에는 구의 재난관리기금이나 예비비를 활용하고, 민간시설인 경우 금융기관을 알선해 줄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안전점검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향후 지역 내 모든 시설에 대해 총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면서 “한 명의 인명 피해도 없도록 할 뿐만 아니라 구민이 불안해하지 않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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