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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기온·미세먼지 농도 낮추는 숲세권 단지, 실수요자 쏠림 가속화

    평균기온·미세먼지 농도 낮추는 숲세권 단지, 실수요자 쏠림 가속화

    숲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실수요자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재편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숲세권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인 쾌적성은 최근 주택 구입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만 25~64세 1020명 중 전체 35%가 집을 구매할 때 주거의 쾌적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업계에서는 숲세권 아파트의 경우 비 숲세권 아파트와 비교해 평균기온과 미세먼지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숲세권 아파트의 낮과 밤 평균기온은 각각 26.1도, 21.6도로 비숲세권 아파트 평균 보다 2~3도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숲세권 아파트의 미세먼지 농도도 다른 지역보다 41% 가량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황이 이렇자 숲세권을 갖춘 신규 아파트들은 분양시장에서 성공적인 청약결과도 기록하고 있다. 7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분양한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85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437건이 접수돼 평균 13.39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안산(청계산 산자락)이 근린공원과 함께 단지를 감싸고 있는 숲세권 단지로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풍부한 녹지를 갖춘 숲세권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건설은 8월 김해시 주촌선천지구 일대에서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한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운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경운산 밑자락에 위치해 단지에서 경운산 조망이 가능하며, 앞에는 조만천이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주촌선천지구 일대는 남해고속도로 서김해 IC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고 있다. 서김해IC를 이용해 김해 시내는 물론 부산과 창원까지 차량으로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이들 지역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또 국도 14호선, 58호선이 가깝다. 더욱이 가야초등학교, 외동초등학교, 내동중학교,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또한 주촌선천지구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주촌선천지구 내에는 대형마트도 계획되어 있으며, 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생활인프라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입주민들이 한층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가구 내부에는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혁신 평면을 도입했다. 다용도 수납공간으로 활용가능한 복도팬트리와 현관팬트리가 전 세대에 도입되며, 드레스룸에는 1.5~1.8m폭의 넓은 워크인클로젯이 제공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우수한 조경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키즈스테이션도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뒤로는 경운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고, 앞으로는 조만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여기에 편리한 생활환경과 다양한 특화설계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있으며 8월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쌍용건설, 밀양·구미 프리미엄 단지로 영남권 분양시장 공략

    쌍용건설, 밀양·구미 프리미엄 단지로 영남권 분양시장 공략

    영남권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연말까지 7만 8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영남권은 올 상반기 전국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5곳을 점유하는 등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6·19 부동산 대책’의 직접적인 규제를 받는 부산을 제외하고 대구, 창원, 밀양, 경산 등에 물량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 중심으로 더욱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이 지난 6월 초에 분양한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밀양에서 보기 드문 각종 아이템을 도입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용면적 73~84㎡형 468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모든 동 1층을 필로티로 올리고 여기에 자전거 보관소, 미니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했고, 약 20㎝ 더 넓은 광폭 주차장과 최고 강도 6.8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1등급 내진설계도 적용했다.전 가구에 약 2m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가 제공되며, 자녀들이 안전하게 차를 기다릴 수 있는 맘스 스테이션(새싹 정류장)도 들어선다.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일괄 제어하고 블루투스와 전화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패드와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되고, 밀양 최초로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통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도 선보인다. 아파트 바로 옆에는 2020년까지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165만㎡ 규모의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여기에 단지와 맞닿은 내이 3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2020년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 캠퍼스가 내이동에 건립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도 개통된다.쌍용건설은 경북 구미에서도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형의 84A 484가구, 84B 30가구, 84C 30가구, 84D 58가구, 84E 29가구 등 5개 타입 631가구와 115㎡형 126가구 등 총 757가구로 구성됐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배후지역으로 선호 주거지역인 옥계지역과도 인접해 있고, 특히 지난 4월 구미4공단 확장단지에 강동고(가칭)가 오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설계획이 확정됐다. 구미확장단지는 2018년까지 총 1만 22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입주예정자들의 학교 신설 관련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생태연못, 팜가든, 구미 최초로 캠핑장 등이 들어서며 단지 산책로, 지상에 차가 없는 데크식 주차장 설계, 범죄예방 환경설계시스템 셉테드(CPTED) 설계, 스쿨존, 맘스 스테이션 등이 적용된다. 또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4베이 혁신평면 적용, 다양한 수납공간, 내진설계까지 적용했다. 확장단지 내에 초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옥계 상업지구까지 차로 2분 거리이며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 구미IC 등을 통한 이동이 편리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탈서울화에 서울 가까운 수도권에 젊은 수요층 몰려

    탈서울화에 서울 가까운 수도권에 젊은 수요층 몰려

    최근 분양시장에서 교통환경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가 인기다. 높아진 서울 집값에 인근 수도권으로 주거지를 옮기려는 수요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 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기도로 이주한 탈서울민은 62.4%로 과반수를 차지했는데 이 비율은 2010년 63.4%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현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3㎡당 1,323만원. 경기도 평균 아파트 매매값은 3.3㎡당 1,033만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내집마련이 가능한 셈이다. (출처: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7월 기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경기도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 전셋값이면 경기도에서 아파트 한 채를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전철과 버스, 고속도로 등이 새롭게 개통되면서 경기도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 대로 도달할 수 있는 지역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 전세값이 경기 아파트 매매값을 추월하면서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의 새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사실상 서울이라 할 정도로 서울과 가까워 출퇴근은 물론 서울 못지않은 생활을 가능하기 때문에 살기 좋고 환금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과 한지붕 아래 있는 경기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문건설이 경기 파주시 경의중앙선 문산역 주변에서 분양 중인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3.3m²당 740만원대부터 800만원대까지, 2억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책정돼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계약금 1차 500만원, 중도금무이자의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가격경쟁력이 확연히 높아질 뿐 아니라 수요자들의 초기 금융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또한, 파주 문산 지역에서 일반분양 기준으로 무려 12년 만에 선보이는 59㎡ 아파트라 투자문턱이 낮아 투자자들에게도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총 409가구다. 단지는 전용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데다 4베이 위주의 혁신평면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이 설계됐다. 타입별 세대 내부 특징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는 4Bay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59㎡B는 남향 위주 2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앙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풍부한 녹지의 중앙광장 조성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필로티 공간을 통해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했다. 입주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클럽, 키즈카페, 독서실,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등도 조성된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및 가전기기 제어, 가스차단, 방문자 확인 등이 가능한 SK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이 아파트는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급행열차를 타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문산시외터미널은 물론 낙하IC, 당동IC도 인접해 있어 자유로를 통한 서울 진입도 쉽다. 또한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약 50분내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권 접근성이 탁월해진다. 주변에 홈플러스와 CGV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데다 문산동초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주변인 와동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은 꼭 눈으로만 읽어야 하나

    책은 꼭 눈으로만 읽어야 하나

    리본/아드리앵 파를랑주 지음/박선주 옮김/아티비티/46쪽/1만 4000원종이인간/후스크밋나운 지음/북레시피/160쪽/2만 5000원첫 장을 펼쳤다. 파란색의 둥그런 형태가 노란 바탕을 꽉 채우고 있다. 다음 장을 넘기니 한 명의 곡예사가 기다란 균형봉을 잡고 서 있다. 하지만 무언가 빠졌다. 가만 보니 책 밑으로 노란색 갈피끈이 꼬리처럼 달려 있다. 끈을 손으로 잡아당기자 파란 원은 풍선이 되어 하늘로 떠오르고, 곡예사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책은 글 없이도 새로운 상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프랑스의 신예 작가 아드리앵 파를랑주는 그림책 ‘리본’을 통해 책을 읽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독자에게 읽던 부분을 표시하는 것 외에 별다른 기능을 하지 못했던 갈피끈은 저자의 그림과 독자의 상상력이 만나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 낸다.종이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면 종이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덴마크 예술가 후스크밋나운은 A4용지 한 장과 펜만 있으면 종이에 납작하게 누워 있던 캐릭터들을 벌떡 일으켜 세운다. ‘종이인간’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그의 종이작품 150여점이 실려 있다. 그의 작품은 복잡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종이를 접고 구기고 찢으면서 평면의 그림을 입체적으로 변화시킨다. 구겨진 종이는 파도가 되기도 하고, 다리미판 위의 셔츠가 되기도 한다. 그림을 보는 누군가의 손이 종이 그림 속 캐릭터의 뒷주머니 지갑에 닿는 순간 캐릭터는 화들짝 놀라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일상생활의 변화무쌍한 상황들이 구겨지고 접히고 잘리는 과정에는 작가의 유머와 삶에 대한 통찰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의 예명 후스크밋나운 역시 ‘내 이름을 기억해 줘’라는 뜻의 덴마크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아이폰 제조’ 대만 폭스콘, 트럼프에 11조 통 큰 투자

    “러스트벨트 1만3000개 일자리” 위기 몰린 트럼프에 정치적 선물 애플 아이폰의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鴻海精密工業)이 미국에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제조공장 단지를 조성하는 ‘통 큰 투자’를 하기로 했다. 미 경제전문 CNBC방송 등에 따르면 궈타이밍 폭스콘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위스콘신주 남동부에 100억 달러(약 11조 1350억 원)를 투자해 평면 LCD 패널을 생산할 대형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궈 회장은 이어 위스콘신 공장이 단기적으로 3000개, 장기적으로 1만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를 유치한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는 “폭스콘 공장 부지 규모는 200만㎡(약 60만 5000평)로 펜타곤의 3배에 이른다”며 “이 공장이 1만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외에도 부가적으로 2만 2000개의 간접적 일자리와 1만 개의 건설 부문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폭스콘의 위스콘신 투자는 트럼프 대통령을 측면 지원하는 성격이 짙은 것으로 평가된다. 공화당의 텃밭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 몰려있는 ‘러스트벨트’(미국의 쇠락한 공업지대)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워싱턴포스트는 ‘러시아 스캔들’ 등으로 인해 최근 지지율이 36%까지 떨어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선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미국인들에게 애플 아이폰도 미국에서 조립·생산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키우고 있다. 현실화되면 미국이 첨단 제조업 강국으로의 지위를 회복하겠다고 공언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이벤트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궈 회장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투자를 함으로써 미국 경제의 앞날에 대한 그의 믿음과 확신을 보여주었다”며 그를 ‘친구이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업가들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애플과 아마존, 구글 등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제품을 위탁생산하는 폭스콘의 연간 매출 규모는 1363억 8000만 달러에 이른다. 유럽과 아시아, 남아프리카 등의 공장에서 10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반도건설, 3연속 분양흥행 신화 원주기업도시에서 이어간다

    반도건설, 3연속 분양흥행 신화 원주기업도시에서 이어간다

    반도건설이 상반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해, 수도권 신도시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올 상반기에도 경기도 안양구 만안구에서 분양한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를 비롯해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 ‘지축역 반도유보라’ 등 3개 사업장을 두 자리수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모두 마감했을 정도로 수도권 수요층들의 인지도도 매우 두텁다. 실제로 반도건설이 올해 공급한 3개 단지(오피스텔 포함)가 모두 분양 성공을 거두며 A+건설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먼저 지난 5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서 선보인 주상복합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와 59~61㎡ 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된 점이 인기를 끌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수도권 유망 택지지구로 손꼽혔던 고양 지축지구 ‘지축역 반도유보라’에는 견본주택 개관 3일만에 약 1만7천여명이 다녀갔는가 하면, 지난 20일 있었던 1순위 청약에서 총 406가구 모집에 3899건이 접수되며 평균 9.6대1, 최고 62.8대 1(76㎡/기타경기)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반도건설은 상반기 성공적인 분양실적과 함께 장기신용등급 전망도 상승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반도건설의 장기신용등급을 BBB 안정적(Stable)에서 BBB 긍정적(Positive)로 조정했다. 이에 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은 반도건설은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분양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우선,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오는 8월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1-2·2-2블록 일원에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342가구 대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두 개 블록에 나란히 조성되며 1-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8가구 규모, 2-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94가구 규모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원주기업도시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과 문화생활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수변산책로와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이 조성돼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오는 2017년 하반기 개통예정인 KTX와 2019년 착공하는 경강선(여주~원주 복선전철)이 들어서는 서원주역이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와 서원주JC 진입도 수월해 서울 강남권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별동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별동학습관은 반도건설의 교육특화 상품으로, 다양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단지 바로 옆으로는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거리에 초·중·고교가 개교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정식 견본주택 개관 전까지 주택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진행한다. 주택홍보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기도 아파트 청약, 전용 84㎡ 이상 ‘중대형’ 선호

    경기도 아파트 청약, 전용 84㎡ 이상 ‘중대형’ 선호

    올 상반기 청약 결과 경기도는 전용면적이 클수록 경쟁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와 전세가가 치솟고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중대형 타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까지 경기지역에 분양한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는 전용면적 84㎡ 초과가 8.77대 1로 1순위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전용면적 84㎡도 8.74대 1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또 59㎡ 7.23대 1, 60~84㎡ 미만이 5.65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내 전용면적 84㎡ 초과 분양 가구수가 많지 않고 펜트하우스 등 특화평면이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 6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4억2869만 원(출처:KB부동산)에 달해 경기도 일대 84㎡ 이상 아파트 가격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이동 수요도 많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6.19 부동산 대책 후 경기도 중대형 타입 선호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전역이 소유권이전 등기 때까지 전매가 불가능해져 구매 부담이 큰 중대형 타입을 청약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널찍한 실내를 원하는 수요는 경기도 비조정지역에 84㎡ 이상 아파트를 눈 여겨 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처럼 경기도 내 중대형 타입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비조정지역인 경기도 의정부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의정부 장암4구역 재개발로 ‘장암 더샵’을 분양 중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7월 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전용면적 84㎡E 10가구에 155명이 몰려 15.5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도 22가구 모집에 283명이 신청해 1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암 더샵은 의정부에서도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있다.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와 2015년 개통한 호원IC도 가까워 수도권 곳곳으로 이동이 쉽다. 지하철 1호선 회룡역과 경전철 발곡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올 1월 개통한 의정부 구간 동부간선도로와 지난 6월 30일 개통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교통은 앞으로도 더욱 개선 될 전망이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으로 향후 강남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구리·남양주·의정부·양주·포천을 잇는 고속도로로 2022년에는 경기 안성까지, 2025년에는 세종시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바로 이어지는 지하철 7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다. 도봉산역에서 의정부를 거쳐 양주시까지 이어지는 7호선 연장은 지난해 예비타당성이 통과됐고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의정부와 청량리역, 삼성역을 거쳐 군포 금정까지 이어지는 GTX C노선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암 더샵은 15년 만에 장암지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 장암지구는 장암 동아아파트, 장암푸르지오1,2단지 등 1만4000여 가구가 들어서 있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데다 수락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파트 밀집지역이다 보니 롯데마트와 크고 작은 상업시설, 장암동 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의정부의 명문 초등학교인 동암초, 장암초를 비롯해 동암중 등이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다. 특히 1급수 생태하천인 동막천이 단지 내로 흐르고, 수락산 등산로도 아파트와 바로 이어져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외곽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서울 등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한데다개통을 앞둔 도로, 철도도 많아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라며 “의정부시에는 입주 후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가 84% 정도로 메이저 건설사의 평면 설계, 커뮤니티 등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상우고등학교 정문 건너편 의정부동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대 중소형 구성한 ‘광주파라곤’…강남까지 30분대 수요자 만족도↑

    전세대 중소형 구성한 ‘광주파라곤’…강남까지 30분대 수요자 만족도↑

    100% 중소형 아파트로 조성돼 화제가 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파라곤’이 합리적인 조합원 모집가격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들어서는 광주파라곤은 우수한 서울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총 806세대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전용 64㎡, 74㎡, 84㎡로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같은 면적에서도 총 3가지 타입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수한 교통망은 물론 탄탄한 주거인프라까지 갖춘 광주파라곤은 이미 1, 2차 조합원 모집은 마감됐으며 현재 3차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 탁월한 주거여건이 돋보이는 곳으로 인근에는 시청, 이마트, 병원, 광주시 스포츠센터, 종합터미널 등의 광주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있다. 단지 도보 4분거리에는 도보통학이 가능한 탄벌초등학교, 탄벌중학교가 있고, 이 외에도 벌원초등학교, 경안초등학교, 광주시립도서관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 경안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는 단지의 대표적인 장점은 도로망과 생활인프라이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중부고속도로, 경안IC, 제2영동고속도로 등의 주요도로가 있어 강남 및 인근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과 삼동역이라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있는 상황이다. 쾌속 전철망을 확보한 이 단지는 이매역 2정거장,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으로 이용 가능하다. 강남 출퇴근이 30분대로 가능해진다는 것이며, 분당 및 판교 역시 ‘10분대 생활권’에 접어든다. 광주파라곤은 동간거리를 법정 기준보다 2배 정도로 최대화한 것이 장점이며, 친환경 설계를 도입한 단지로 호평 받고 있다.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단지로써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그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내부에는 혁신적인 판상형 4Bay를 적용해 만족도를 높였다. 4Bay 혁신평면과 와이드 평면을 도입함으로써 서비스면적의 최대치로 끌어 올려 같은 평형이지만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단지로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단지의 내부 인테리어 역시 유럽풍 모던 스타일로 아늑한 자연미를 전달하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태양광장, 산책로, 수변공원, 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구축됨으로써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에도 3.3㎡당 800만원대의 조합원 모집가격으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광주파라곤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타운 불패신화 계속될까…‘DMC에코자이’ 분양 눈길

    뉴타운 불패신화 계속될까…‘DMC에코자이’ 분양 눈길

    GS건설이 가재울뉴타운에 공급하는 ‘DMC에코자이’ 이달 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DMC에코자이는 지하 3층~지상 11~24층, 11개동, 전용면적 59~118㎡, 총 1047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552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재개발 단지임에도 일반분양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로얄층 당첨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200가구, ▲72㎡ 101가구, ▲84㎡ 249가구, ▲118㎡ 2가구 등을 선보인다. 펜트하우스 타입인 118㎡ 제외하면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다. 특히 72㎡의 경우 가재울뉴타운에서 보기 드문 희소평면으로 주목된다. 가재울뉴타운은 상암DMC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대형건설사들이 일대 대규모 물량을 공급하면서 거대한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거듭났다. 특히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도로와 학교, 상업시설 등의 인프라도 체계적으로 갖춰지며 미니신도시급 신흥 주거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연가초, 연희중을 비롯해 가재울초·중·고, 명지초·중·고, 충암고 등이 도보 통학 거리로 위치해 있다. 반경 3km 내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대학교도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DMC생활권인 수색이마트, 상암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등도 공유하고 있다. 또한 홍제천, 불광천, 궁동공원, 한강시민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도 높다는 평가다. GS건설 측은 ‘에코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변 자연환경을 고려한 단지 내 녹지공간, 조경시설, 테마공원 등을 넉넉히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교통환경 면에서는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증산역 편리하게 이용이 할 수 있으며 서울 주요 지역과 빠르게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갖추고 있다. 불광천을 경계로 마주한 상암DMC지구는 물론 종로, 시청,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의 출퇴근 여건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는 지역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할 만한 호재도 풍부하다. 제2의 타임스퀘어 조성(예정), 월드컵대교 개통(예정), 서부선 경전철(계획) 등의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미래 전망을 밝히고 있다. 특히 경전철 서부선 착공 시 명지대역(계획)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검토 단계에 있는 서부선 경전철은 새절역∼명지대∼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까지 한강을 넘어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기존 지하철과 연결되는 환승역사가 포함돼 있어 서울 도심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DMC에코자이는 최근 ‘청약불패’로 불리는 서울에서도 열기를 주도하는 뉴타운 재개발 물량”이라며 “미니신도시급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출퇴근 편리한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 최대 번화가 부평역 일대, 북유럽풍 신규 주상복합단지 들어서

    인천 최대 번화가 부평역 일대, 북유럽풍 신규 주상복합단지 들어서

    인천 최대 번화가 중 하나가 바로 부평역 일대다. 이 곳은 일일 이용객이 64만 명에 이르는 서울1호선 경인선라인에 위치해 있으며 일대 배후수요만 약 1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노른자 위에 신규 주상복합단지 ‘부평 룩소르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달 홍보관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 주상복합 단지는 북유럽풍 프리미엄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오피스텔 270실과 소형아파트 75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주거용오피스텔이 아파트에 비견되는 평면설계와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주거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6.19 부동산대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주거용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서 선호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인천 최대 번화가이면서 교통요충지로 꼽히는 부평역에 신규 오피스텔이 공급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단지는 고급 아트월 및 포르투갈산 코르크 보드로 친환경 및 기능성 마감재로 시공되며 최고급형 도장 싱크대 및 고급 침니후드 설치, 고급 부속 사용으로 품질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급 바리솔 조명(프랑스산 원단) 및 브랜드 LED조명으로 장수명 및 절전효과를 내며 공용 및 안방 화장실 문턱을 없애고 바닥 대리석으로 고급 아파트에 버금가는 품질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평역 일대는 반경 2km 이내에 지하철 3개 노선(부평역-1호선, 인천1호선, 부평구청역-7호선, 인천1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송도~청량리) 추진(2025년 예정)에 따른 향후 추가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차로 5분이내 진입할 수 있는 거리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나들목과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이 위치해 서울과 타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사업지인 부평역 일대는 GM대우(1만2000여 명), 부평공단(205개 업체), 부평시장(500개 점포), 부평 지하상가(1400여 개 점포)가 밀집돼 유동인구로 붐비는 곳"이라며 "인천시가 추진 중인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중 동북권 재생거점에 속한 부평구는 인천 재개발, 재건축 등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각종 프리미엄이 꾸준히 발생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테리어는 어반하우징에서 임대관리는 죽방(죽이는방구하기)이 각각 맡는다. 모델하우스은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인가구 시대에도 전용 84㎡(구 34평형)아파트 꾸준한 인기

    1인가구 시대에도 전용 84㎡(구 34평형)아파트 꾸준한 인기

    최근 1~2인 가구수의 증가 추세로 구 20평대 소형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지만 기본 평형대인 전용 84㎡(구 34평형)의 인기는 꾸준하다. 아파트를 구매하는 가족 단위의 가구원 수는 대부분 2세대로 구성된 3~4인 가족이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전용 84㎡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다. 실제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1년간 분양단지 타입 별 청약자수를 조사해보니 청약자수 순 상위 8곳 중 7곳이 전용 84㎡ 아파트이다. 또 전용 84㎡는 3.3㎡당 분양가가 소형평형보다 저렴하다. 지난해 분양한 서울 마포구 ‘신촌그랑자이’ 전용 59㎡의 3.3㎡당 분양가는 약 2,640만원인데 비해 전용 84㎡는 2,490만원으로 150만원 저렴하다. ‘영통아이파크캐슬’도 전용 84㎡의 3.3㎡당 분양가 1,302만원보다 전용 59㎡가 80만원 비쌌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소형 아파트가 인기지만 전용 84㎡ 아파트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소형보다 넓고 3.3㎡당 분양가가 저렴해 수요자들이 전용 84㎡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용 84㎡아파트를 3억 미만의 분양가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이목을 끌고 있다. 대림산업이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3.3㎡당 평균 분양가 790만원대다. 전용면적 84㎡는 분양가 평균 2억7천만원 대로 공급세대 90%이상이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초대형 팬트리(확장시 제공), 드레스룸(일부타입제외) 등 수납공간이 넉넉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 두산중공업이 시공하는 미니신도시급 초대형 단지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이 오는 8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남양주시 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인 총 2,894세대로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36개동, 테라스하우스 13개동, 전용면적은 59㎡~128㎡△59㎡ 488세대, △66㎡ 116세대, △72㎡ 725세대, △79㎡ 300세대, △84㎡ 1,077세대, △108㎡ 142세대, △114㎡ 28세대, △128㎡ 18세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북유럽 디자인을 대표하는 비에른 루네 리가 특화디자이너로 참여해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조성되는 ‘일산풍동 데이엔뷰’는 전용 64~84㎡ 등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총 2,252가구 규모의 단지다.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대형브랜드 아파트에서나 선보이던 특화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4베이, 판상형 구조를 기본으로 갖춘 전용 84㎡의 경우 다양한 선택형 평면을 선보인다. 침실1·2 통합형 또는 침실2·거실 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고, 알파룸 역시 알파룸과 팬트리가 동시에 있는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84㎡B타입의 경우 2개의 안방 드레스룸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베타룸 타입으로도 선택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대전 유성구 반석로에 ‘반석 더샵’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3~98㎡, 총 65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3㎡ 199세대, ▲84㎡ 395세대, ▲98㎡ 56세대다. 단지 주변으로 외삼초, 외삼중, 반석고 등의 학군이 도보권 내 자리하고 있으며 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유성선병원 등을 이용 가능한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으로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공공도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1호선 반석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남세종IC와 유성IC 등의 접근성이 좋아 대전시내와 세종시 등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위예술가’ 정강자 화백 별세

    ‘행위예술가’ 정강자 화백 별세

    국내 1세대 여성 행위예술가로 활약했던 정강자 화백이 23일 별세했다. 75세.대구 출신인 고인은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신전 동인’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예술 작업에 주력했다. 특히 1968년 정찬승, 강국진 등과 함께 서울의 음악감상실 세시봉에서 선보인 누드 퍼포먼스 ‘투명풍선과 누드’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낳았다. 국내 첫 누드 퍼포먼스로 기록되는 이 작품에서 당시 26세였던 고인은 직접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등장해 옷을 찢고 풍선을 터뜨리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했다. 과감한 노출로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남성 중심적인 시대에 맞서 여성의 저항성을 보여 준 작품으로 기록된다. 고인은 이후에도 ‘한강변의 타살’, ‘기성문화예술의 장례식’ 등 기성 문화계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1970년대부터는 평면 회화와 조각 등의 작업에 주력했다. 1977년 싱가포르로 이민을 갔다가 1982년 귀국한 뒤 회화와 퍼포먼스 등 1500여점의 작품을 남기며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2015년 위암 3기 선고를 받았으나 최근까지 내년 초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열릴 회고전을 준비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5일 오전 10시. 장지는 경기 파주 용미리 수목장이다.(02)2258-5940.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창원 ‘어반브릭스 아파텔’ 59㎡

    [분양 하이라이트] 창원 ‘어반브릭스 아파텔’ 59㎡

    유니시티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서 ‘어반브릭스 아파텔’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59㎡형을 분양 중이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1300만원가량의 옵션도 무상 제공한다.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와 같은 평면구조로 설계했다. 의창구는 대형 복합 쇼핑몰, 공공업무시설, 창원국가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유동인구만 13만여명에 이르는 등 임대 수요가 많은 곳이다. 단지 인근에 28만㎡짜리 중앙공원과 사화공원도 들어선다. (055)294-0100.
  • 여성을 위한 특화 설계 적용 단지, 부동산시장 내 인기↑

    여성을 위한 특화 설계 적용 단지, 부동산시장 내 인기↑

    6.19 대책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분양 불량이 쏟아지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건설사들의 설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8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총 23만1514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에 건설사마다 고유의 노하우가 적용된 기술력으로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은 골라보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특히 실수요자가 여성으로 바뀌면서 아파트 공간배치, 공간 활용도 등 섬세한 여성을 위한 설계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여성을 위한 맞춤 설계 아파트가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기도 했다. 지난 5월 대구 수성구에서는 효성건설의 ‘수성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특화 설계와 평면 등이 부각되며 1순위 청약 평균 3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양면 신발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최상층에는 다락방을 1층에는 전용 지하 다용도 공간을 구성해 여성을 위한 맞춤 전략에 성공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롯데건설의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 스타’는 파우더룸, 주방팬트리 등 맞춤 특화설계로 큰 호응을 얻어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평균 57.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 또한 여성 수요자를 위한 설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9A·B와 74㎡, 75㎡, 84㎡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4베이 설계를(일부 제외) 적용시켜 공간 활용도가 높고 쾌적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판상형 위주의 단지배치로 맞바람 통풍효과와 채광이 우수하며, 펜트리룸 등을 설계했으며 다양한 수납장과 주방 동선 등 효율적으로 설계해 고급화 추구와 공간감을 극대화시켰다. 단지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 ~ 지상 20층, 총 12개동, 전용면적 59 ~ 84㎡ 총 887가구 규모이다. 이미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1단지(207세대)와 2단지(821가구)가 들어서 1,000여 세대가 입주했으며, 이번 3단지 완공 시 약 2,000여 가구의 서희스타힐스 타운이 조성된다. 또, 덕정역 인근으로 서희스타힐스 4~5차 단지 분양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총 3,5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단지로 주목된다. 또 편리한 교통여건도 갖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단지 앞에 위치해 서울 이동이 편리하다. 3번 국도 이용 시 의정부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생활권이 가능하다. 지난달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또 구리~양주~포천을 잇는 수도권 동북구 상습 정체 구간도 이번 개통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을 서울 도봉산(장암역)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예정돼 있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덕정동 구도심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 10분 이내에 이마트 양주점, 롯데마트 양주점, LF스퀘어 쇼핑몰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덕정초와 덕정중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덕정도서관도 가까이에 위치해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반경 2~3km 안에는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중, 회천중, 예원예술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6.3 주택법 시행 이후 분양되는 단지로 관할관청에 신고 후 공개모집을 통해서 조합원을 모집하며, 표준계약서에 의해 업무대행계약을 체결하도록 해 안정성을 높이고 자격을 더욱 강화시켰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천호지하차도 평면화사업 9월 본격 시행”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천호지하차도 평면화사업 9월 본격 시행”

    강동지역의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4개차선, 폭원16m×총연장355m 구간) 평면화 사업의 실시설계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강동3선거구·사진)은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 실시설계비(3억 원)이 2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천호지하차도는 1997년 개통되었으나 그 후 오히려 천호동과 성내동을 단절시키고 교통 혼잡 문제를 가중시켜 철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서울시에서는 1차 타당성용역(2009년)을 실시했으나 B/C(편익비용)분석 결과가 기준보다 낮다는 이유 등으로 평면화 사업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양준욱 의장은 2014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고 관계기관에 의견을 전달했다. 더불어 B/C(편익비용)분석의 직접적인 편익비용은 물론 간접적인 편익비용을 함께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2차 타당성 용역(2016년)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양준욱 의장은 “천호지하차도의 경우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단절 극복 및 주변상권 회복 문제등 민생과 연계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기 위해 설계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4년여에 걸친 다양한 논의와 설득을 통해 어렵게 결실을 맺은 천호지하차도가 완공될 때까지 주민과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객이 채우는 무대가 나의 꿈

    관객이 채우는 무대가 나의 꿈

    뮤지컬·연극 등 대작마다 실험하는 무대 연금술사 “오래한 만큼 잘해야지…아직 모르는 것투성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무대 미술가 박동우(55)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예술가 중 한 사람이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올해 서울 주요 극장에 올랐던, 그리고 곧 오를 주요 작품 중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작품이 없다. 국내 초연하는 뮤지컬 ‘나폴레옹’이 지난 15일 무대에 올랐고 오는 25일과 새달 말에는 각각 뮤지컬 ‘아리랑’, ‘서편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앞서 연극 ‘메디아’, ‘가족’, ‘세일즈맨의 죽음’, ‘왕위 주장자들’에서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만난 박 교수는 지난 세월을 반추하며 “요즘이 가장 바쁜 때”라며 웃었다. “30년이 되었다고 특별한 느낌은 없어요. 여전히 모르는 것투성이이고 작업할 때마다 늘 새로운 문제에 부딪힙니다. 무대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것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과정, 무대 장치의 재료나 방법 등에서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 채 시도하는 것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요. ‘이렇게 오래 했으니 더 잘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뿐입니다.” 1987년 데뷔한 이래 연극, 뮤지컬, 창극, 오페라,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한 달에 평균 1편 이상씩 무대를 빚어 왔다. 박 교수는 뮤지컬 ‘영웅’, ‘명성황후’가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을 때 현지에서 무대 미학의 진수를 보여 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22일까지) 역시 그가 ‘인생작’ 중 한 편으로 꼽을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무대화한 이 작품은 주인공 김자홍이 사후 49일간 저승 세계에서 재판을 받는 이야기다. 대본을 읽자마자 무대를 어떻게 꾸밀지 떠올랐다는 그는 작품의 핵심 메시지인 윤회 사상을 시각화한 지름 17m의 파격적인 바퀴 모양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뮤지컬 최초로 무대 바닥에 설치한 80㎡의 LED 스크린 덕분에 “1층 객석에서 한번, 2층 객석에서 한번 봐야 하는 작품”으로 불리고 있다. “보통 뮤지컬을 볼 때 2, 3층 관객들은 사실 많은 걸 잃어버리죠. LED 스크린의 생생한 화상을 통해 지옥 불구덩이를 재현했는데 위에서 무대를 내려다보는 관객들이 특히 좋아하셨어요. 제가 직관적으로 만든 무대를 관객들이 좋아해 주실 때 가장 행복합니다. 소통이 잘됐다는 뜻이니까요.” 박 교수에 따르면 공간 연출가라고도 불리는 무대 미술가는 한 공연의 시각적인 환경 전체를 설계한다. 배우의 움직임은 물론이고 조명, 음향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장면을 구성해야 한다. 특히 관객과의 관계를 공간적으로 어떻게 설정할지 고민하는 것도 무대 미술가의 몫이다. “대본을 읽고 제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이 공연을 ‘지금 여기서 왜 해야 하는가’입니다. 수백 년 전 다른 나라의 이야기라도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시공간을 설정해 작품의 동시대적인 의미를 살리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관객과 작품 간 관계를 규정하는 작업을 마치면 무대의 뼈대를 완성한 것이나 다름없죠.” 뛰어난 미적 감각과 남다른 직관, 스태프·관객과의 성공적인 소통으로 공연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박 교수는 앞으로의 꿈을 관객에게서 찾았다. “관객들이 무대 공간을 체험하는 실험적인 공연을 계속 하고 싶어요.” 그는 1997년 연극 ‘내마’에서는 객석에 타일을 깔아 관객이 공중목욕탕에서 공연을 보는 느낌을 자아냈고 2008년 연극 ‘거트루드’에서는 무대를 클럽으로 설정하고 관객을 클럽 손님으로 만드는 등 기발한 시도를 해 왔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듯이 무대를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관객 스스로 무대 장치의 일부가 되는 공연을 좋아해요. 요즘처럼 스마트폰, 텔레비전, 컴퓨터 등 2차원 평면이 홍수인 시대에 앞으로 그런 공연이 더 절실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미사 힐스테이트가 검증한 산업단지 효과, 부동산 시장 효자 등극

    미사 힐스테이트가 검증한 산업단지 효과, 부동산 시장 효자 등극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면서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단지와 가까운 아파트는 상주인력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 인프라가 잘 구축되고, 상권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형성돼 생활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강세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일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면에 공급한 ‘평택고덕신도시 A17블록 제일풍경채’의 경우 773가구 모집에 청약자 6만5003명이 몰려 평균 8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올해 경기 지역에 분양한 단지 중 청약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집값 상승 또한 두드러졌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평택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3.26%로 경기도 평균인 1.75%보다 1.51%p 높은 수치다.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른 요인은 산업단지로 분석된다. 평택시 내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LG Digital Park 일반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많은 신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큰 이유에서다. 실제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미사역(두개 블록 총 2024세대) 오피스텔은 단지 인근 강동첨단산업단지에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등 기업이 입주해 관련 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힐스테이트 미사역 주변으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라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는 점에서 청약접수 당시 총 9만건이 넘는 청약접수가 이뤄지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공장들이 안정적으로 가동하는 시기에 아파트 입주하게 되면, 출퇴근 여건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각종 생활 인프라들이 잘 갖춰지기 때문에 주거여건이 우수해진다”며, “올해 준공을 앞둔 산업단지와 인접한 신규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준공을 앞둔 경기 남부지역 산업단지 인근에 새아파트가 공급되고 있어, 해당 지역 출퇴근 수요자라면 이들 아파트를 주목해볼 만하다. -경기 군포시, 군포첨단산업단지 올해 하반기 준공예정 경기 군포시 부곡동 일대에는 총 28만7524㎡ 규모의 군포첨단산업단지가 하반기 중 준공될 계획이다. 전자부품, 전기장비, 기계장비, 정보서비스 등 9개 업종의 첨단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송정지구 C1블록 일원에 짓는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III’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6∙84㎡로 총 750가구 규모다. 단지 뒤편으로 약 1km에 달하는 둘레길이 조성돼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경기 이천시, 덕평일반산업단지 올해 12월 준공예정 경기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일원에 총 4만3178㎡ 규모의 덕평일반산업단지가 올 1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 컴퓨터∙영상∙음향 장비, 통신장비, 기타기계 제조업 등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마장면 마장지구 B3∙B4블록 일원에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 1∙2차’를 올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2㎡ 단일평면으로 구성되며 B3블록 442가구, B4블록 532가구로 총 974가구가 조성된다. 단지는 마장지구 내 첫 분양단지로 인근에 학교용지,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생활이 편리하다. 단지 서측에 흐르는 복하천 조망이 가능하다. -경기 평택시, 진위2일반산업단지 올해 12월 준공예정 경기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갈곶리 일원에 총 97만6152㎡ 규모의 진위2일반산업단지가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체로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등이다. 산업단지 인근에는 신안이 올 하반기 고덕면 고덕국제신도시 A16블록에 ‘평택 고덕국제화도시 신안인스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613가구로, 단지 가까이 유치원과 초∙중∙고 부지가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경기 안성시, 마산일반산업단지 올해 12월 준공예정 경기 안성시 미양면 마산리 일원에 총 7만5327㎡ 규모의 마산일반산업단지가 올해 1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마산일반산업단지에는 펄프, 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 등의 기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우방건설산업은 공도읍 일대에 ‘안성 공도 우방아이유쉘’을 하반기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단지는 최고 지상 26층 7개동, 전용면적 63~84㎡ 총 715가구 규모다. 단지 북측에 공도읍사무소, 공도우체국 등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대전 유성구 ‘반석 더샵’ 650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서 ‘반석 더샵’ 아파트(조감도) 650가구를 분양한다. 74㎡, 84㎡, 98㎡로 설계됐다. 반석동은 대전과 세종을 잇는 중간 지역이다. 전매 제한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요건 강화 등의 규제에서 자유롭다. 반석역을 이용해 대전 도심 접근이 쉽다. 남세종 IC, 유성 IC와도 가깝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으로 설계했다.단지 안에 영어 전문 도서관 건립 예정. 1661-0073.‘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1160가구 롯데건설은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아파트(조감도) 1160가구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서 분양하는 3500여 가구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59~111㎡로 평면이 다양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고 거주 제한 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중앙공원과 수변공원을 끼고 있고 조망권과 개방감까지 누릴 수 있다. 학교, 중심상업지역, 공공기관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12월 입주 예정. (033)764-5500.노원구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상계뉴타운 첫 일반분양 아파트다. 39~104㎡, 810가구. 조합원·임대 아파트를 뺀 48~84㎡ 444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80만원 정도.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적용.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도 가깝다. 남양주 진접까지 지하철 4호선 연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2020년 1월 입주 예정. 1800-3846.444가구 부산 민락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1038가구 ㈜삼호는 18일부터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160㎡, 1038가구. 바다와 맞닿아 광안리 일대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센텀시티에 있는 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수영구민체육센터 등도 가깝다. 조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픈 테라스를 적용했다. 필로티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2020년 1월 입주 예정. (051)752-1101.
  • 아파트 특화설계로 브렌드 이미지 부각... 뜨거운 경쟁

    아파트 특화설계로 브렌드 이미지 부각... 뜨거운 경쟁

    까다로워진 수요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건설사들이 아파트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하는 추세다. 건설사들은 신개념 평면과 스마트 시스템, 마감재 등 사소한 것부터 생활환경의 혁신까지 소비자 만족을 위해 신경 써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CC건설이 시공해 경남 사천지역에 단일단지 최대규모로 들어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사천 KCC 스위첸’은 7가지 브랜드 특화시스템과 설계로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위첸 7’로 불리는 이 설계는 KCC 스위첸만의 특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위첸 7’은 스마트키 하나로 공동 현관부터 세대 현관문까지 열리는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 고화질 CCTV 등 시스템적 측면과 층간 욕실소음까지 고려한 당해층 배수, 배관 시스템, 환기효과를 극대화 시킨 맞통풍 구조의 특화 평면, 차별화된 외관디자인 등 설계적 측면을 포함했다. 또 친환경 창호형 자연환기시스템, 아이들의 안전한 스쿨버스 승·하차를 위한 키즈스테이션, 부모님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스템과 설계를 선보인다. ‘사천 KCC 스위첸’은 전용면적 59~102㎡로 구성됐다. 정동면 예수리 산64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28개동 총 17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사천시 인구구성 특성과 항공산업단지 종사자의 임대수요를 고려해 일부 타입에 부분 임대형 설계를 적용했다. 부분 임대형이란 한 가구의 일부를 분리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만든 주택을 말한다. 출입문 등 완벽하게 동선을 분리해 자가 주거와 임대 수익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사천강과 수변공원인 항공우주 테마공원이, 뒤쪽으로는 구룡산이 위치해 조망권도 확보했다.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 생활시설에 서울 유명 학원인 ‘시매쓰’, ‘서강SLP’가 입점 계약을 맺어 교육특화 아파트로 적합하다. ‘사천 KCC 스위첸’은 13일 1순위 청약을 마쳤고 1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오는 20일 당첨자가 발표되고 26~28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급 조망권 갖춘 원주 단계동 양우 내안애(愛) 2차 조합원 모집

    특급 조망권 갖춘 원주 단계동 양우 내안애(愛) 2차 조합원 모집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에 들어서는 ‘원주 단계동 양우내안애 주택조합아파트’가 1차 조합원 모집을 단기간에 마치고 2차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 주택조합이란 일정한 요건을 갖춘 무주택 또는 주거전용면적 85㎡이하 1채 소유 세대주들이 청약자격이 있으며, 조합주택은 주택청약통장 및 청약경쟁 불필요, 일반 분양주택보다 가격이 저렴, 일반분양분 보다 양호한 동·호수 배정 등 장점을 가진 내 집 마련을 위하여 설립된다. 그러나 그동안 제도의 미비로 일부 조합원들의 피해가 발생하자 정부에서 개정된 주택법을 2017년 6월 3일부터 시행하여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게끔 강화되었다. 이에 따라 조합원모집의 경우 해당지자체에 신고하여 공개모집을 기본원칙으로 하였으며, 해당사업지가 조합주택을 건립할 수 없는 사업지는 모집허가를 낼 수 없게 되었다. 단계동 양우내안애아파트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하2층~지상25층, 12개동 총 998세대(예정)로 잘못된 정보와 오해로 빚어졌던 사슬을 풀어 사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조합원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불안감 해소에 따라 그 동안 단계동 양우내안애아파트가 가진 많은 장점이 강하게 부각되면서 ‘황금알 단지’로의 부상이 예상되고있다. 주변 주거지보다 표고가 높아 탁월한 조망권을 자랑하는 단계동 양우내안애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총 998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은 59㎡, 74㎡, 84㎡의 중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 377세대, 74㎡ 375세대, 84㎡ 246세대로 구성된다. 주차동선과 데크를 활용한 지하주차장을 제공하며 주차대수는 총 1162대를 수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을 확보하고 4-Bay 설계와 ‘V’자형 배치로 통풍과 시야를 확보하였다. 곳곳에 커뮤니티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공동시설 등이 위치하며 주변에 교육문화원,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장, 다목적 실내강당 등 중앙광장과 연계해 스포츠 및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교육여건은 도보거리에 중앙초, 학성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로데오거리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시청, 주민센터, 지구대, 우체국 등 관공서가 가까우며 원주세브란스 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중앙공원, 테마파크, 근린공원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녹지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2020년에는 정지뜰 호수공원이 12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호수공원과 주변 문화시설의 이용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다. 부동산 114의 최근 설문에 따르면, 아파트 선택 기준이 ‘가치상승’에서 ‘삶의 질’로 옮겨가는 추세가 확인되고있다. 설문 참여자들은 아파트 분양을 받을 때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교통(37.5%), 단지규모(15.7%), 입지(13.1%), 입주연도(12.0%), 평면구조(9.7%), 조망권(6.4%), 브랜드(5.6%)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평면구조, 조망권 등 주거의 질과 관련된 항목의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라고 부동산 114는 설명했다. 원주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신설로 인해 교통망을 구축하고 대규모 교통인프라를 확충한다. 단계동 양우내안애아파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변 시세에 비해 20%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조합주택의 단점인 분담금 상승도 없다. 추진위원회에서 ‘확정분담금 보증서’를 발행하여 추가부담을 원천적으로 없앴다. 특히 조합원이 누리는 가장 큰 혜택으로는 일반 분양자들보다 5000만원가량 저렴하고, 발코니 무상확장 혜택에 추후 입주시 프리미엄까지 고려한다면 1억원 가까이의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조합관계자는 귀뜸한다. 시공예정사는 양우건설(주),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이 맡았으며,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 무료시공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고, 고속터미널 옆에 주택홍보관을 운영중이며, ‘상담만 받아도 100% 당첨’ 사은행사를 실시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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