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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아파트 선호 현상에 공급 가뭄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 ‘인기’

    새 아파트 선호 현상에 공급 가뭄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 ‘인기’

    최근 주택시장에서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노후 아파트 비율은 매년 증가하는데, 새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정비사업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 각종 규제에 막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올해 분양 시장에서는 공급 가뭄 지역에서 선보인 새 아파트들이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뒀다. 이런 가운데, 공급 가뭄 지역에 ‘분양 단비’를 뿌릴 알짜 단지가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충남 아산시 신창 일대에 공급되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이 바로 그것.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이 조성되는 아산 신창 일대는 우수한 정주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이 풍부한 지역이다. 실제 아산 신창 일대 입주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은 82%에 달한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공급된 새 아파트는 1,440가구에 불과해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특히 아산 신창을 중심으로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아산하이테크밸리), 선장일반산업단지, 염창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까지 잇따르고 있어 인구 유입에 따른 새 아파트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달 분양하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은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교통 등이 이미 잘 갖춰진 신창의 중심 입지에 조성되는 랜드마크 대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신창역과 온천대로, 45번 국도, 온양순환로 등을 통해 아산 구도심 및 천안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도심에 위치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치학산과 신정호수공원, 곡교천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치학산의 사계절까지 집 안에서 조망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앞 아산남성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도보권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지도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은 아산시에 위치한 다양한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단지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 단지 인근으로 득산농공단지, 신창농공단지, 배미농공단지, 대화제지아산공장 등 중소 산업단지가 여럿 있으며, 아산현대모터스밸리일반산업단지와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차량으로 2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최신 트랜드가 반영된 우수한 상품 설계도 눈길을 끈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은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도입했으며, 지상에는 공원과 수변쉼터, 운동공간 등을 배치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지하 주차장에는 주차 유도 시스템과 한 뼘 더 넓어진 주차공간(2.3m→2.5m)과 광폭주차장(2.6mX5.1m), 전기차 충전시설 등을 계획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은 물론 자녀의 교육과 보육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등도 배치될 예정이다. 그 외 게스트하우스와 주민회의실, 무인택배함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인 만큼, 내부 평면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으며, 3면 발코니와 펜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를 도입해 체감 면적도 크게 넓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평지 아파트 인기…KCC건설, 부산 동래구에 ‘안락 스위첸’ 분양

    KCC건설이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공급하는 ‘안락 스위첸’이 부산에서 희소성을 갖춘 평지 지형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안락 스위첸은 동래구 안락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총 23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1㎡ 220세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4실로 구성되며,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평지 아파트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며 매매 시장 뿐 아니라 청약시장에서도 평지 아파트의 인기는 상당하다. 일례로 지난 3월 북구 덕천동에 공급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평지라는 점이 부각되며 무려 1만 4920명의 청약자가 몰렸고, 평균 88.2 대 1, 최고 207.9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이후 단지는 계약 시작 4일 만에 전 세대가 빠르게 완판됐다. 한편 KCC건설의 안락 스위첸 역시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주목된다. 실제 단지는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 250m 이내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고, 부산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도 인접해 있다. 또 인근에는 원동IC가 자리해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어, 부산 전역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안락 스위첸은 동래구와 센텀시티의 중심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췄다. 온천천과 충렬사의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고, 도보권에는 안진초, 안남초, 안락중, 남일중, 동래고 등 동래 학군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인근에는 메가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안락시장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온천천 등의 자연환경, 온리단길,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명륜1번가 등의 문화∙레저공간과 휴식공간도 위치해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KCC스위첸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탑상형 평면 등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게다가 세대 내부설계로는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오피스텔 역시 전 실을 전용면적 84㎡로 구성하고 타입별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 등을 적용해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환경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락 스위첸은 부산 동래구가 추가 조정대상지역 지정됐지만 오히려 가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돼 실수요자들은 과열경쟁으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락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원에 마련되며, 1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1200만명 생활 패턴 분석한 ‘C2 하우스’ 시스템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1200만명 생활 패턴 분석한 ‘C2 하우스’ 시스템

    대림산업이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대림산업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빅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지난해 1200여만명의 취향, 생활 패턴을 분석해 빚어낸 새로운 차원의 주거 상품 ‘C2 하우스’를 개발해 기존 주거환경에서 도드라지는 차별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C2 하우스’는 내력벽체를 최소화해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가구당 평균 구성원이 적어지는 주거 행태의 변화와 좀더 자유롭고 유연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모두 반영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가사일의 동선을 고려한 주방 설계, 기성 제품보다 3㎝ 높게 설계된 싱크대, 현관 인근 대형 팬트리 등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대림은 보수적인 건설업계에서도 가장 빠르게 디지털 혁신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설계와 상품 개발, 마케팅, 원가, 공정, 안전관리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혁신의 범위를 전 분야로 넓히고 있다. 공동주택 설계에도 디지털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건설업계 최초로 모든 공동주택 기획, 설계 단계부터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계도면의 작성 기간 단축, 원가 절감, 공기 단축, 리스크 제거를 가능하게 해 착공 전에 설계도서의 품질을 완벽한 수준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회사 측은 디지털 혁신의 성과를 협력회사와 공유하며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첨단 장비와 정보기술(IT)로 분석한 공사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협력회사에 제공, 협력사의 디지털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백제 왕도 풍납토성, 나무 기둥 설치해 성벽 쌓았다

    백제 왕도 풍납토성, 나무 기둥 설치해 성벽 쌓았다

    백제 한성기 왕도인 풍납토성의 축조 방법과 증축의 단서가 발견됐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서쪽 성벽을 조사한 결과 토루 별로 성벽을 쌓아 올리기 위해 나무 기둥들을 박은 흔적을 찾았다고 1일 밝혔다. 풍납토성은 폭 40∼50m, 추정 높이 11m에 둘레 길이가 약 4㎞인 거대 토성이다. 토루는 풍납토성의 몸체를 이루는 흙더미를 일컫는다. 연구소는 “축조 방법 확인을 위해 성벽을 평면으로 절개해 조사를 해보니 나무 기둥이 토루 하단부터 켜켜이 수직으로 박혀 있는데 흙을 더 높이 쌓아 올리기 위한 구조물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풍납토성은 중심 골조에 해당하는 1토루를 쌓아 올린 후 수차례 토루를 덧대어 2·3토루를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지어졌다. 1토루에서는 길이 60∼70㎝의 나무 기둥을 88∼162㎝ 간격으로 총 6단으로 박아 설치한 흔적이 나왔다. 2토루와 3토루 경계에서는 성벽 경사면과 역방향으로 박힌 나무 기둥과 기둥을 받치기 위한 석재가 확인됐다. 연구소는 “역경사 나무 기둥은 풍납토성 성벽에서 처음 확인된 것으로 성벽을 쌓아 올리기 위한 공법이나 성벽 시설물의 일종으로 보인다”면서 “성벽 축조 방법과 공정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라고 말했다.이번 조사에선 처음 성벽을 축조한 이후 증축한 증거로 토루 사이에서 얇게 깐 돌인 부석(敷石)도 발견됐다. 부석은 처음 흙을 쌓아 올린 초축면인 1·2토루와 이후 증축한 3토루 사이에서 확인됐다. 우선 1·2토루를 축조한 뒤 그 위에 얇은 돌을 깔아 성벽을 보강했으며, 이후 다시 그 위에 3토루를 쌓아 올렸던 흔적이라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풍납토성 증축과 관련해서는 1999년, 2011년 발굴조사 이후 논의가 지속돼 왔으나 증축 공법에 대한 해석은 엇갈렸다. 이 같은 조사 성과는 이날 오후 문화재청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포미족’ 증가에 고급 부동산 ‘호황’… ‘안양 디오르나인’ 이목 집중

    ‘포미족’ 증가에 고급 부동산 ‘호황’… ‘안양 디오르나인’ 이목 집중

    포미(FOR ME)족의 소비 트렌드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하면서 고급 주거상품 시장에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포미(FOR ME)는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첫 자를 따 만들어진 신조어로,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소비 행태를 일컫는다. 이들은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소 비싼 비용일지라도 과감히 투자하는 경향을 보인다. 포미(FOR ME) 소비 트렌드에 맞춰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나’의 주거 공간에 대한 가치를 중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고급 주거상품도 덩달아 높은 인기를 얻는 중이다. 상당수의 고급 주거상품들은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단지 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포미(FOR ME)족의 라이프 스타일과도 잘 부합하는 모습이다. 일반적인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피트니스센터, 루프탑, 테라스, 스카이라운지 등 일류 호텔에 주로 적용됐던 특화 공간을 선보이는 단지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같은 단지로 최근 주목받는 곳이 안양시 우체국 사거리, 구 포시즌코리아웨딩홀 자리에 들어서는 ‘안양 디오르나인’이다. 이 단지는 기존 안양에 없던 고급 주거상품이자 대형 상업시설, 커뮤니티가 함께 조성되는 복합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라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양 디오르나인’은 최고 25층, 총 3개 동 규모로,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구조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규모의 평면을 구성할 계획이다. 각 호실에는 명품주방가구와 고급마감재가 적용되며 유틸리티룸, 순환형 동선 등을 통한 공간 활용도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삼성전자 IoT 솔루션과 MOU를 체결해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안양 디오르나인’에 적용되는 ‘스마트싱스 IoT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시스템이 더해진 기술로, 입주민은 스마트폰 또는 음성 명령으로 세대 내 조명 및 가전 등 기기를 누구나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고급 호텔급으로, 크게 3개 존으로 구성된다. 우선 그랜드 아쿠아 존에는 야외 인피니티 풀과 키즈풀, 게스트하우스, 노천온천 이미지의 야외 자쿠지가 조성된다. 야외 인피니티 풀은 국내 일반 호텔에서도 보기 드문 특화 공간으로,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 존에서는 피트니스, G.X룸, 스크린 골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북카페, 맘&키즈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익사이팅 맘키즈 커뮤니티 존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들어선다. 이 외에 언택트 재택근무 트렌드에 맞춘 개인사무실, 유튜브 및 그룹 스터디룸 등 업무와 학업에 특화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금고도 현재 계획 중이다. 고품격 생활을 위한 특급 호텔 수준의 주거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안양 디오르나인’ 입주민은 레스토랑 예약, 코인세탁소(예정), 식음배달, 수리서비스, 의료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혜택들은 아파트 관리 어플리케이션인 ‘아파트너’를 통해 언택트로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자만을 위한 프라이빗 멤버쉽 혜택과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에는 팝업 스토어와 각종 이벤트가 상시 운영될 계획이며 다양한 키 테넌트들이 입점을 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 디오르나인’ 주변은 안양 대표 상권인 안양 1번가, 롯데시네마, 이마트를 비롯해 병원, 약국, 은행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다. KTX 광명역 인근의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군으로는 안양초, 신성고, 안양외고 등 안양을 대표하는 명문 학교가 있다. 단지에서 반경 1km 거리에는 1호선 안양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 약 5분 거리에는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뚜렷한 교통 호재를 확보한다.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개통하면 광명역을 2개 정거장, 강남역을 9개 정거장으로 주파할 수 있다. 2024년에는 인근에 안양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준공될 예정이며 현재 다양한 주거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찰진 대사·복잡한 내면… 우리는 악역에 끌린다

    찰진 대사·복잡한 내면… 우리는 악역에 끌린다

    배트맨의 영원한 대항마 ‘조커’는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면서 전 세계가 열광하는 빌런이 됐다. 느닷없이 소환된 영화 ‘타짜’ 1편의 악역 곽철용은 “묻고 더블로 가”, “내 순정을 짓밟으면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같은 대사로 대중의 감성을 파고들었다. 빌런을 낳는 시대에 사람들은 더이상 평면적인 ‘선한 역’에 열광하지 않는다. 복잡한 내면에 감정 이입되는 빌런이 더욱 매력적이다.도서출판 요다에서는 현대적 의미의 빌런을 되짚는 책 두 권을 나란히 내놨다. 차무진 작가가 쓴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와 다섯 작가의 빌런 앤솔러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다.‘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를 쓴 차 작가는 대학 등에서 10여년간 스토리텔링을 강연해 온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다. 소설, 희곡, 각종 시나리오 창작자가 이야기 속 악당을 만들 때 맞닥뜨리는 고민을 17개의 키워드로 정리해 분석했다. 키워드는 그림자, 각성, 절대성, 신념, 시기, 광기, 시스템, 인정욕망, 지척, 전능, 양면성, 카리스마, 2인자, 여성, 자연재해, 외계, 어린아이다. 책은 ‘각성’이라는 키워드로 주인공 배트맨을 각성시키는 존재, 조커에 대해 이야기한다.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화 ‘다크 나이트’(2008)에서 조커는 배트맨에게 고담시를 지키는 검사 하비 덴트와 옛 연인 레이철 중 하나만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레이철을 구하려 하지만 조커의 인질 위치기 바꾸기 계략으로 옛 연인을 잃게 된 배트맨. 조커는 레이철을 너무도 원했으면서 ‘정의의 기사인 척하느라’ 반대로 행동한 배트맨을 ‘가식덩어리’라며 맹비난한다. 맞는 말이기 때문에 배트맨은 조커를 밀어붙이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분명한 것은 배트맨은 끝까지 자신을 가렸고 조커는 마지막까지 솔직했다는 점이다.”(43쪽) 되레 솔직한 조커에게 열등감을 느꼈을지도 모를 배트맨의 비애, 선역이라고 마냥 행복하거나 악역이라고 마냥 불행하지는 않은 서사에 대중은 반응한다. 책은 이 외에도 더는 여성적 조건에 기대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기감정을 다루는 여성 빌런의 모습, 자기 행동을 나쁜 짓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이 얼마나 매력적인 빌런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김동식·김선민·장아미·정명섭·차무진 작가의 앤솔러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는 아예 빌런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김동식 작가의 단편 ‘시민의 협조’에서는 지구 대폭발 1분 전, 시간을 돌리는 초능력을 가진 블랙 코스모스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필사의 사투를 그린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지구를 구하기 위해선 시민들의 희생과 협조가 불가피하다. 블랙 코스모스는 최소한의 희생으로 재앙을 막아 보려 분투하지만, 사람들의 눈에는 평화로운 놀이공원에 난입한 테러리스트로 비칠 뿐이다. 이 각박한 세상 속 무엇이 히어로이고 무엇이 빌런인가. 다섯 편의 소설은 복잡한 경우의 수로 독자들에게 질문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부희령의 다초점 렌즈] 낳을 권리와 낳지 않을 권리

    [부희령의 다초점 렌즈] 낳을 권리와 낳지 않을 권리

    오래전 어느 출판사 관계자와 밥을 먹는 자리에서였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불쑥 질문이 날아들었다. “바깥분은 무슨 일을 하세요?” 처음 만난이였다. 뜬금없는 호기심에 의아했으나, 잠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어요. 아들이 하나 있고요.” 예기치 못한 대답에 그녀는 당황한 듯 보였다. “어머나,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 밝으세요?” 어색한 상황을 수습하고자 튀어나온 말이었겠으나, 더욱 어색한 분위기가 되고 말았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녀가 했던 말이 자꾸 떠올랐다. 칭찬인가, 비아냥인가. 아이를 키우며 혼자 살면 어두워야 하나? 그저 ‘불편’에 불과했던 상황을 굳이 ‘불행’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시선을 실감했다. 세상 물정 몰라서인지, 주위 사람들이 선량해서인지 ‘비정상 가족’이라는 편견의 벽에 자주 부딪히지는 않았다. 현실적으로는 돈을 벌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이 더 버거웠다. 당연히 어느 쪽도 잘하지 못했으나, 그마저도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힘들었다. 어느 여성 방송인이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요즘 한국에서는 낙태를 인정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거꾸로 생각해서 아기를 낳는 것도 인정해 달라’는 그녀의 발언이 나의 관심을 끌었다. 낳지 않을 권리가 있듯이 낳을 권리도 있다는 이야기다. 딱히 틀린 구석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과연 낳지 않을 권리와 낳을 권리가 같은 평면에서 논의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낳지 않을 권리를 말할 때 염두에 두는 것은 낳아서 키울 사회경제적 여건이 되는가, 홀로 아이를 낳는 것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이 두렵지 않은가, 내가 정말로 자식을 원하는가, 대충 세 가지일 것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문제는 은연중에 가부장제라는 연결 고리로 서로 얽혀 있다. 그래서 낙태를 불법으로 규정하기도 하지만,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 것 역시 동의할 수 없다는 모순이 생긴다. 어릴 적에 나는 생리적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사람은 어머니, 사회경제적 지원을 해 주는 사람은 아버지라고 구분했다. 가부장제 속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살다 보니 그건 역할 구분이 아니라 위계질서였다. 부모의 역할 구분이 의미가 없는 것은 사람 하나를 낳고 키우는 일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도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비혼이면서 자식을 낳을 권리를 말하는 이들은 사회경제적으로 충분한 능력이 있으리라 짐작된다. 물론 세상의 시선은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굳이 덧붙이자면 가난은 모멸에 더 취약하다. 지금 이곳에서 낳지 않을 권리에 대한 소리가 더 높은 이유는 편부든, 편모든 홀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을 지원하는 제도나 배려하는 시선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빈곤과 차별 속으로 아이와 함께 기꺼이 걸어 들어갈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러니까 결혼을 하면 되지 않느냐’, ‘그럴 상황이 아닌데 임신을 왜 하느냐’라는 말이 들리는 듯하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가만히 앉아서 남을 비난하며 훈수를 두는 일이다. 미리 계산할 수 없는 우연과 조건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곳이 세상이며, 세상은 또한 끊임없이 변한다. 변화는 당연한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작되기도 한다. 온갖 신념과 제도로 직조된 사회에서 간신히 허용되는 것은 무엇인가를 하지 않을 권리뿐인지도 모른다. 낳을 권리 또한 ‘결혼하지 않고 자식을 낳을’ 권리다. 문득 신경림 시인의 시 한 구절이 떠오른다.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언젠가는 낳지 않을 권리와 낳을 권리가 같은 평면에 놓이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 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교통·건강·교육 3박자에 분양 열기

    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교통·건강·교육 3박자에 분양 열기

    경기도 양평군 다문리 일원에 들어서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견본주택이 지난 27일 오픈한 가운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서울, 하남 일대에서 방문한 수요까지 더해져 꾸준한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광진구에 거주 중인 김 모 씨는 “퇴직을 앞두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를 찾다가 양평을 눈여겨보게 되었고, 분양 소식에 견본주택을 방문했다”라며 “주변으로 체육공원 생태공원 등 녹지가 많아 마음에 들고 특히 헬스케어시설 U-라이프센터가 들어서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라고 말했다.‘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9개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양평군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선다. U-라이프센터에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평면도 돋보인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게다가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입구와 세대내 출입구에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청약은 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가 진행될 예정이며, 비규제 단지로 당첨자발표일 기준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 마련돼 있으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유니트, 단지 배치, 입지적 특장점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월 분양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풍선효과 누리며 관심

    12월 분양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풍선효과 누리며 관심

    지난 정부의 11.19대책 발표로 대구 수성구가 조정지역대상에 추가됐다. 기존 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까지 추가되면서 각종 세금규제까지 적용받게 됐다. 정부가 대구 수성구를 더욱 강력하게 누르자 업계에서는 대구 중구를 비롯해 인근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더 거세질 것이라 보고 있다. 이처럼 대구 수성구가 이중규제에 묶이자 대구 내 인근 지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대구 중구다. 중구는 11.19대책 이전에도 수성구에 적용되는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를 보이고 있던 지역이다. 대구 유명 상권인 동성로로데오거리와 반월당역이 위치해 있어, 대구의 랜드마크 지역으로 자리잡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과 경대병원역 등을 비롯해 총 9개의 지하철역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으며, 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현대백화점(대구점), 대구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영화관 등 문화시설, 달성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녹지공간 등 풍부한 인프라 시설을 갖춰 주거 편의성이 높은 지역이다. 에이엔에이파트너스(주)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도 12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일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4층, 총 368세대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됐으며,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실용성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프라가 완성된 중구에 들어서는 만큼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역시 훌륭한 입지를 갖췄다.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 서문시장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과 반월당역도 1km 내에 위치해 있어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형성됐다. 교육환경과 상업시설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100m 거리에 종로초가 위치해 있고, 계성초와 수창초, 계성중, 제일고, 칠성고 등의 명문학교도 반경 1km 내에 밀집해 있다. 더불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설계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파트와 달리 청약 제한도 없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에 상관 없이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마련되며 12월 중 개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망우역 신원아침도시 11월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예정

    망우역 신원아침도시 11월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예정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일원에 위치한 망우역 신원아침도시가 11월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다.지난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이 0.02% 오른 가운데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랑구가 0.04% 오르면서 서울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지역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낮아지고 사업성이 떨어지자 주택 공급이 미뤄지고 있다”라며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전세난과 겹치면서 신규아파트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망우역 주변에는 신규 아파트가 들어 선지 10년이 넘었고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중소형 평형의 망우역 신원아침도시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망우역 신원아침도시는 지하2층~지상 20층, 2개동, 99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8㎡, 49㎡, 57㎡, 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와 도보로 10분 내외에 위치한 망우역에 총연장 80.1㎞ 길이의 송도-마석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가 착공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2년 착공예정인 경전철 면목선 망우역(가칭,예정)이 들어서며 단지 주변에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망우ᄋ상봉역 복합역사개발도 실시될 예정으로 풍부한 개발호재가 기대된다. 망우역 신원아침도시는 인근 1㎞ 내에 14개 초중고가 자리 잡아 교육 환경도 좋다. 신내초, 중화초, 신현중, 신현고 등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이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CGV 등 문화 공간이 몰려 있다. 서울의료원, 중랑아트센터, 중랑구청 등도 이용하기 유리하며 주변에는 봉화산, 봉수대공원, 망우산, 중랑캠핑숲 등이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쾌적성을 높였다.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통해 3개의 침실을 갖추는 등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원격검침 시스템과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원종합개발 관계자는 “망우역 신원아침도시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예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리 갈매지구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 분양 화제

    구리 갈매지구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 분양 화제

    최근 부동산 억제책으로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다양한 주거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에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점점 강도를 높여가는 규제로 인해 ‘똘똘한 한 채’를 주목하는 수요자가 증가하면서 주거지 선택의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는 것이다.이렇다 보니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등 여러 ‘세권’이 합쳐진 ‘다세권’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단지들은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어 높은 주거 편의성을 보임은 물론, 끊임없는 수요로 안정적인 시세 상승이 기대된다. 실제로 ‘다세권’ 단지들은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역세권’ 단지는 편리한 출퇴근은 물론 역 주변으로 형성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학세권’ 단지는 자녀들이 안전한 통학을 할 수 있고, ‘몰세권’ 단지는 다양한 문화시설과 쇼핑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연이은 정부 규제 및 최근 전세대란의 여파로 다세권 단지의 가치 상승이 점차 더 뚜렷해지고 있다”라며 “교통, 학군, 편의시설, 공원 등을 다 갖춘 입지는 희소성이 높은 데다, 우수한 주거여건을 바탕으로 진입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부동산 규제 시대 속 다세권 단지의 인기는 더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이 서울과 맞닿은 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인프라까지 갖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자족유통시설 A, B용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은 경춘선 갈매역, 별내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 택지지구인 ‘구리 갈매지구’에 위치한다. 갈매역에서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서울 6호선 신내역에 진입할 수 있다. 특히 별내역의 경우 오는 2023년에 지하철 8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GTX-B 노선 또한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 외에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가 가깝고 구리암사대교, 강동대교를 지나면 바로 서울 강동구까지 닿을 수 있으며, 2022년 고덕대교가 완공되면 한강 이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갈매지구 최초의 2룸(Room), 3베이(Bay) 평면 설계를 적용해 1인 가구는 물론 3~4인 가구까지 다양한 규모의 가구를 수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라운지, 클럽하우스, 파티룸 및 최신 트렌드인 펫 샤워존, 코인 세탁실, 골프클럽, GX룸, 프라이빗스토리지, 샤워룸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구리갈매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린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별내점과 홈플러스 신내점이 운영 중이며 상봉역 코스트코, 서울의료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CGV 입점이 예정되어 있으며 추가적인 키 테넌트 유치가 진행 중이다. 단지가 위치한 구리 갈매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녹지가 풍부하고 자연환경이 뛰어나, 쾌적한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단지 북쪽으로는 갈매천이 흐르고 이곳에서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동구릉과 태릉, 불암산 등과 가깝다. 한편,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은 계약자 및 입주자들에게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마련되었다. 특히 견본주택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 예약제도 시행하여 방문객이 한 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주기적으로 방역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해 열이 있는 방문객들을 철저히 가려내는 등 안전한 견본주택 운영에 적극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계건설, 서울 사대문 내 최중심 입지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12월 분양

    신세계건설, 서울 사대문 내 최중심 입지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12월 분양

    센텀시티, 스타필드와 주거브랜드 ‘빌리브’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시공 능력을 입증받고 있는 신세계건설이 서울 사대문 내 최중심 입지에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을 선보인다.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서울시 중구 필동1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1개 동, 총 455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조성된다. 1~2인 가구에 특화된 스튜디오형 및 1.5룸형 평면설계가 도입되며, 총 18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생활숙박시설인 만큼 다양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대출 규제도 덜하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 압도적인 교통환경과 완성된 인프라 자랑 … 임대수요 및 미래가치도 풍부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지하철 1~5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퀀터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3∙4호선이 지나가는 충무로역과 직통 연결돼 편리함과 희소성이 높고, 2∙3호선 을지로3가역, 1∙3호선 종로3가역,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또 이미 완성된 서울 도심의 인프라 시설을 모두 손쉽게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서울시청, 중부세무서, 신세계백화점 본점, 동대문시장, 명동, 남대문시장,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등의 편의, 문화, 의료시설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산공원, 청계천 등의 녹지환경도 가깝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풍부한 임대수요도 자랑한다.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CBD 업무지구에 위치해 대규모 관련 종사자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동국대, 숙명여대 등의 대학교가 인접해 학생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또한 단지가 조성되는 중구 일대는 1~2인 가구 비율이 65.73%(통계청 2019년 기준)로 서울에서 2번째로 높아 직주근접을 원하는 많은 임차 수요의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높은 미래가치도 갖췄다는 평가다. 실제 단지는 약 1만 가구의 주거시설과 업무·상업·공원시설이 공존하는 복합 랜드마크로 탈바꿈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맞닿아 있어, 이 개발 사업의 최대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테라스, 루프탑가든 등 빌리브의 트렌디한 설계로 쾌적성 극대화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편리함과 프라이빗을 프리미엄으로 인식하는 최근 트렌드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곳곳에 반영해 눈길을 끈다. 도시적이고 공원과 어울리는 뉴욕감성 외관설계가 적용되며, 최상층에는 루프탑가든, 미러폰드 등을 구성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또한 지하 1~2층에는 카페테리아, 리셉션, 피트니스, 라이브러리, 미팅룸, 세탁실 등이 구성되는 전용 라운지를 도입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구성돼 편리함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일부 호실에 특화된 공용조경시설을 도입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입주민은 차별화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설계로는 우선 전 실의 천장고를 2.5m로 계획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욕실은 건식/습식을 분리하고 직수형 양변기, 매립형 샤워수전 등을 도입해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이 밖에도 콤비냉장고, 쿡탑, 레인지후드, 드럼세탁기, 천장형 에어컨, 현관신발장 붙박이장 등 풀빌트인 가전가구를 적용하며, 전문 위탁운영사인 ‘홈즈컴퍼니’가 시설 관리 및 임대 관리 등을 맡아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서울 사대문 안에 조성돼 압도적인 교통환경과 인프라를 갖춘 데다,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다양한 수요층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빌리브만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설계를 적용해 수준 높은 프리미엄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남산을 구심점으로 구축된 신세계 프리미엄 벨트의 마침표를 찍는 완성작이 될 예정이다. 실제 남산 주변에는 현재 포포인츠남산∙명동호텔, 신세계건설, 신세계I&C, 스테이트타워 남산,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신세계의 건물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건설은 이번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을 성공적으로 공급해 서울 도심 내 신세계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하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콕시대’에 혁신평면 선보여…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 11월 공개 예정

    ‘집콕시대’에 혁신평면 선보여…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 11월 공개 예정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정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끝이 없다. 특히 지난 9월 22일부터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금지되면서 비규제지역인 지방 중소도시는 풍선효과를 노리고 있다. 그중 한때 미분양이었던 창원시 아파트 가격과 거래량이 급격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 아파트 가격 상승과 거래량 급증은 강도 높은 규제에 의한 풍선효과와 함께 다양한 교통여건 개선, 산업단지 개발, 조선업 대규모 수주 등 호재가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11월 분양예정인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비규제지역의 강점에 합리적 가격, 즉시 전매가능,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 등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에 들어서는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전용면적 68㎡, 70㎡, 84㎡ 타입 총 515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235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동읍우회도로를 이용해 창원도심을 약 10분대로 누릴 수 있는 교통요충지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창원의 핵심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중심지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수준 높은 문화생활과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TX창원중앙역이 차량 7분대에 인접해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동창원IC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김해는 물론 부산 등까지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 창덕중을 비롯하여 창원 제1학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정병산 파노라마 조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등산로 이용에도 용이하다. 주남호, 단감테마파크, 구룡산, 동읍 공설운동장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일반산업단지, 본산공단 등 출퇴근이 수월한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호재도 잇따른다. 2021년 예정인 동읍-북면간도로와 동읍-봉강간도로가 2022년 예정되어 있어 인근 도시와의 연결성을 높여주는 교통환경도 더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덕산일반산업단지가 조성예정이며, 덕산조차장 부지개발 등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새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은 여전히 뜨겁다. 새 아파트는 기존 노후화된 아파트에 비해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강화되고, 발코니 확장형 신평면을 통해 공간효율도 크게 향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새 아파트 분양이 적거나 뜸했던 당 사업지의 경우에는 새집으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지역민과 희소성에 따른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 등 수요대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동읍에서 만나기 힘든 새 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4-베이(68㎡/84㎡) 특화설계는 물론 2면 개방형(70㎡)설계로 트렌드를 반영했다. 4룸 설계(84㎡)로 공간을 쓰임새 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현관팬트리(68㎡/84㎡), 알파룸(70㎡), 전세대 드레스룸 등 혁신설계가 돋보이는 명품단지로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널찍한 동간거리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지진 및 재난에도 안심할 수 있는 내진설계 1등급 아파트로 설계된다. 쾌적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지상을 공원화 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조경과 휴게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GX룸, 북카페, 키즈랜드, 스터디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갤러리 전시작가 공모 결과 발표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가 실시한 ‘서울갤러리 전시지원 작가 공모’에 250여명이 지원, 이 가운데 15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연령 제한이 없어 고등학생부터 원로 작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회화, 일러스트, 비디어아트 등 평면예술 전 분야를 망라했다. 공모는 서울신문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미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였다. 서울신문과 한국예총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더 많은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주기 위해 당초 인원보다 많은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작가는 윤형호(서양화), 정덕원(서양화), 이팔용(서양화), 주은빈(수채화), 최지인(서양화), 이민(서양화), 현종광(서양화), 지미성(서양화), 강병섭(한국화), 이담(서양화), 이수진(서양화), 백준승(서양화), 김유리(한국화), 김재범(사진), 김지윤(서양화) 이다. 선정작가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서울신문(프레스센터) 1층 로비 특별전시대에서 ‘서울갤러리 전시작가 공모전’을 연다. 선정작가의 프로필과 작품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홈페이지에서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감각’ 전시회, 오는 28일까지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개최

    ‘외감각’ 전시회, 오는 28일까지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개최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과 접속, 그에 따른 영향을 주제로 기획한 ‘외감각(外感覺 external senses)’ 전시회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아티스트 콜렉티브 씨앤피(CNP)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자신만의 사적인 세계에 집중한 나머지 독단적인 관념에 사로잡힌 태도의 작업보다는 소수자(장애인, 노인, 외국인 노동자, 등), 자연 재해, 생태 환경, 자신의 일상 등, 창작의 근거나 원인을 나를 둘러싼 바깥 세계로 확장시켜서 예술적 탐구와 태도를 심화시키는 평면, 입체, 미디어(영상, 사운드), 공예 분야의 윤석만, 인터미디어Y, 정용훈, 최선, 최챈주, 한영권 등 작가 6명이 모여 마련됐다. 윤석만 작가는 미술전공자인 본인의 작품과 비전공자의 작품을 함께 전시해 사람마다 동일한 대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미적 판단이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고 있으며 실제를 재현하는데 뒤따르는 미적인 기준과 관념을 어떻게 수용하고, 해체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인터미디어Y는 서로 다른 시 구절이 흘러나오는 스피커를 움직이게 하여 하나의 시를 편안히 듣게 되는 순간과 그렇지 않게 되는 순간을 함께 경험하는 사운드 설치 작품을 제시한다. 소리의 분리와 충돌을 통해 특정한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이 과연 수용자의 인식 속에 제대로 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정용훈 작가는 생물학적 관심을 통해 인간과 생태 환경이 통섭하고 공생하는 방향을 작업으로 풀어가고 있는데 이번 전시에선 어류의 뼈와 파충류의 표피를 활용한 박제 표본을 평면작품의 상징인 액자에 접목시켜서 평면성과 박제에 내재된 살아 움직이지 않는다는 공통분모를 강조해 죽음처럼 정지된 이타성이 만연한 인간의 현실을 들어내고 있다. 최선 작가는 자연재해 때문에 발생하는 환경의 파괴와 존재의 해제를 나약한 인간으로써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경험을 계기로 출발한 나비프로젝트의 연작을 선보인다. 천 위에 뿌려진 물감을 입으로 불어 물감이 번져간 흔적이 남겨지게 되는 이 작품은 보이지 않던 나와 타인의 숨결을 가시적으로 들어내 비록 거대하고 감당할 수 없는 위력 앞에 놓인 인간의 처지라도 서로의 위안을 확인하고 소식(消息)을 전하는 실존의 증명을 해나가는 인간성의 본질을 새삼 상기시키고 있다. 최챈주 작가는 다중 인격 장애, 관음증, 조현병 등 정신 질환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도자기 위에 작가가 해석한 정신 질환과 관련된 이미지를 직접 그리거나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 또한 작가가 일관되게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정신 질환과 관련된 주제를 바탕으로 영상이 접목된 작품과 입체작품을 선보인다. 현대적 질환은 개인과 사회의 영역으로 분할할 수 없으며 현실과 비현실이 넘나드는 정신의 장애는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서 사회적 장애로까지 투영된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매체의 실험과 장르의 확장을 통해 전하고 있다. 한영권 작가는 시각장애인용 문자인 점자를 창문의 형식에 접목시킨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외부 세계와의 단절을 극복하는 물리적 구조인 창문은 대상을 이해하는 기표인 점자와 그 성질이 맞닿아 있다. 여섯 개로 조각난 창문 형식의 영상을 외부가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처리하여 우리가 바라보는 대상에 대한 이해는 완전하게 할 수 없으며 더듬거리듯이 불완전하게 인식할 수밖에 없음을 경험하게 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작품을 갤러리에서 직접 관람할 수 없는 관객과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전시 아카이빙 영상과 VR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후 1시에서 7시까지이다. 월요일과 공휴일을 운영하지 않는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한 문의는 홍대 KT&G 상상마당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재혁 서울시의원 “방향타 잃고 표류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정무부시장실 역할 중요”

    송재혁 서울시의원 “방향타 잃고 표류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정무부시장실 역할 중요”

    서울특별시의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지난 16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소관 정무부시장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부서 간 이해 상충 문제를 겪고 있는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대내외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소통의 다양화를 추진해야 하는 정무부시장실의 역할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주거빈곤층인 청년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2022년 8만 실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민간사업자에게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 상향,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을 파격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완화된 건립 기준은 지역 환경과의 위화감, 청년들의 주거 환경이 고려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이라는 문제점을 낳아 왔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13일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을 개정하여 역세권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역세권 범위와 사업 대상지·방식을 모두 확대하였다. 운영기준 개정의 주요 골자는 ▲역세권 사업대상지 확대(200여 개→ 300여 개) ▲역세권 범위 확대(승강장 경계에서 250m→ 350m) ▲사업방식 확대(소규모 재건축 방식 추가) ▲공공임대주택 평면계획 다양화(비율 규제 없이 전용면적 60㎡ 이하에서 유연하게 적용) 등이다. 이에 따라 1차 역세권에서는 용도지역 변경이 준주거지역, 용적률은 500%까지 상향이 가능해졌다. 송 의원은 역세권에 대한 기준 확장으로 2종주거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되어 주변 주거지역에 비해 용적률이 대폭 상승하는 문제, 5평 내외의 질 낮은 주거공간이 청년주택이라는 이름으로 대량 공급되는 문제를 지적하였다. 용적률 상승으로 민간사업자에게는 혜택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기존 환경과는 다른 고층 건축물 입지로 위화감을 주며, 실제 수요자인 청년들에게는 불량한 주거환경으로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청년주택사업이 서울시가 기후변화와 경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사업과 이해 상충하는 부분이다. 그린뉴딜 사업은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건물 ▲수송 ▲도시숲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5대 분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건물분야는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68.2%를 차지하고 있어 그린뉴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렇지만 서울시는 그린뉴딜을 주요 정책 기조로 삼고 있음에도 다른 한편으로 환경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건립 기준을 완화하며 청년주택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현재 서울시내 61개소의 역세권청년주택이 인허가를 거쳐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주택건축본부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된 사업은 기후환경본부에서 관할하고 있다. 송 의원은 주택정책과 환경정책을 추진하는 주무 부서가 다르므로 이를 조정하여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데 정무부시장실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무부시장실은 대내외 의사 조정과 소통 다양화를 통해 정책을 강화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부서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이를 조율하고 조정하는 주 책무가 있지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에 대한 인식마저 부재한 상태이다. 송 의원은 서울시가 정책은 발표하되 이의 집행에 있어서는 사회적 여건 변화, 타 정책과의 이해 충돌 등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지 않고 현장에 맡겨 두는 무책임한 태도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년들에게 양질의 주거공간을 공급하는 청년주택의 공급은 필요하지만, 그 공간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서울시가 탄소 배출 제로화를 추진하며 기후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면, 청년 주거문제와 환경문제를 분리해 사고하지 말아야 한다. 송 의원은 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방향을 바로잡아야 하며, 사업 하나하나가 이해충돌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무부시장실이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함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콘크리트 문명 고정 관념을 허물다

    콘크리트 문명 고정 관념을 허물다

    아파트가 어때서/ 양동신 지음/사이드웨이/324쪽/1만 7000원 한국을 ‘아파트 공화국’이라 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만 보더라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고 10명 중 7명은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이 있다. 하지만 그 높은 선호도와는 달리 ‘비인간적’, ‘반자연적’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아파트가 어때서’는 ‘성냥갑 같다’는 인식을 확 바꾸라고 주문하는 파격적인 아파트 비평서이자 토목 인문서다. 20년 전 도시계획과 토목공학을 공부하기 시작해 인도, 이라크, 남아공, 덴마크 등 10여개국을 오가며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건설 엔지니어이자 칼럼니스트인 양동신이 저자다. 경험을 토대로 문명과 사회에 대한 관심 전환을 촉구하는 흐름이 독특하다. 한국인들이 아파트에 열광하면서도 부정적으로 보는 모순의 원인은 뭘까. 저자는 ‘친환경성’에 대한 해묵은 오해를 지목한다. 언제부턴가 팽배한 토목 구조물과 사회기반시설인 인프라 건설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이다. 그 사회적 오해와 반감을 풀지 않고서는 토건 사업을 향한 피상적이고 비생산적인 분열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잘라 말한다.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사례가 흥미롭다. 영화는 주인공들이 정령의 힘을 동원해 콘크리트 댐을 허무는 해피엔딩이다. 하지만 정작 작품 배경인 노르웨이는 댐을 통해 한 자릿수 미세먼지 농도의 청정 환경을 누리고 있다. 또 알프스산맥에 세계 최장의 고트하르트 터널을 뚫은 스위스는 늘 지속가능성과 환경성과지수에서 전 세계 1, 2위를 다툰다. 저자는 스위스 정부가 환경 파괴를 들어 터널 대신 산을 구불구불 넘어가는 도로를 만들었다면 훨씬 더 많은 이산화탄소로 시달리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책에서 돋보이는 점은 자연과 인공에 대한 획기적인 관점이다. 흔히 ‘회색빛 무미건조한 구조물’이라 비판받는 콘크리트 문명을 놓고는 “철조 콘크리트야말로 인류의 축복”이라고 잘라 말한다. 21세기 들어 보편화한 하수도 시설 덕분에 인류는 수인성 전염병에서 해방됐고 평균 수명이 35년가량 늘어났다. 하수 처리 인프라는 콘크리트가 없었다면 결코 개발될 수 없었던 기술이라는 주장이다. 그 연장선에서 되짚는 한국 ‘판상형 아파트’의 진보적 가치도 흥미롭다. 저자가 풀어내는 과거 도시와 현대 도시의 차이는 ‘건폐율과 용적률의 차이’다. 도시화를 둘러싼 오해와 정반대로 고층아파트처럼 ‘낮은 건폐율, 높은 용적률’의 구조물은 한정된 자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가장 진보한 방식이며 그 방향만이 입체적이고 빛나는 도시를 선사한다고 강조한다. 프랑스 지리학자 발레리 줄레조가 비하했던 한국의 ‘성냥갑 문화’(‘아파트 공화국’, 2007)에 대응해, 저자는 프랑스 건축가 르코르뷔지에의 구상을 꺼냈다. 파리 도시 문제를 해결한 르코르뷔지에의 건축 원칙(필로티, 옥상 정원, 자유 평면 등)이 한국 아파트에 모두 적용됐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도 토건 사업을 둘러싼 무분별한 개발 열풍과 투기 세력, 비리와의 담합 같은 것들엔 손사래를 친다. 그러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 인프라의 힘은 여전히 구성원들의 풍요롭고 편리한 삶을 담보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중앙집권 권력이 ‘전진 앞으로’ 하는 인프라가 아니라 그것을 이용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녹아 들어가 개선되는 인프라 문화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삼정건설산업㈜이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잇따른 실계약

    삼정건설산업㈜이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잇따른 실계약

    핵가족화가 심화되며 국내 1~2인 가구가 전체 세대 유형의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 가구는 총 599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꾸준한 증가세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향후 1~2인 가구를 위한 주거시설의 선호 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내 1인가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강서구에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이 본격 분양에 나서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풍부한 1인 주거 수요가 공실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의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강서구 주택 노후화가 뚜렷한 만큼 신규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들의 실계약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적인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삼정건설산업㈜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105, 1105-1호에서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및 업무시설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전용면적 20~23㎡의 3가지 타입 △공간에 아이디어를 더한 콤팩트 실속평면 20㎡A 90실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던 아트평면 20㎡A-1 54실 △생활의 여유가 깊어지는 와이드 혁신평면 23㎡B 18실로 총 162실이며 트렌디한 1~2인 가구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강서 미래안 포레는 마곡, 김포공항, 여의도, DMC까지 약 70만 명의 직주근접 배후수요를 품은 가운데 의료관광에 특화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와 인접해 탄탄한 주거수요 흡수가 가능하다. 9호선 가양역, 5호선 우장산역 및 화곡역의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지닌 강서 미래안 포레는 마곡, 상암,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에 최적화된 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 월드컵대교 개통(예정) 등 교통망 신설의 직접 수혜도 전망된다. 강서구 중심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강서 미래안 포레는 1㎞ 내 홈플러스, CGV, 이마트, 이대서울병원, 먹자골목이 밀집된 생활밀착형 원스톱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이어 편리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으며 우장산을 비롯해 우장산공원, 한강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는 우장산 에코힐링 프리미엄까지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전 호실에 거실과 침실 공간을 분리해 효율성을 높인 독립형 1.5룸, 2베이 구조를 구현해 입주민의 품격을 높인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희소가치 큰 2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 조망, 환기를 극대화한 가운데 쾌적한 생활 공간을 선사한다. 여기에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옥상정원과 공개공지도 마련했으며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도 선보인다. 실내에는 입출식 아일랜드 식탁과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쿡탑,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환기청정기, 전자레인지 등 경제적인 빌트인 설계를 채택했으며 무상옵션 가전제품을 기본 제공해 이사 부담을 줄여주고 생활에 편리함까지 더한다. 또한 수납 효율을 높이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붙박이장, 거실수납장, 현관수납장, 욕실수납장, 파우더룸 등이 설계됐으며 월패트, 일광소등 스위치, 초고속 정보 통신망을 통해 생활이 윤택해지는 스마트 시스템도 탑재한다. 이외에도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CCTV 시스템 등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미래안산업개발과 ㈜혜안이엔씨가 시행위탁을, ㈜무궁화신탁이 시행수탁을 각각 담당하며 신뢰도를 높인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중구 지역개발 본격화... 신도심으로 탈바꿈 예고

    대구 중심 중구가 대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중구 곳곳에서 주택재개발 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이 이뤄지고 있어 신도심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뿜어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구에서도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나선 중구의 경우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되고 향후 모든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었을 때의 미래가치가 기대돼 주목할 만하다”라며 “아직까지도 대구 분양시장이 뜨거운 만큼 향후 분양에 나서는 단지 특히 중구 중심입지에서 공급하는 단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12월 대구 중구 서성로1가에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44층, 총 368세대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우수한 입지를 갖춘 주거복합단지이다. 먼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 서문시장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과 반월당역도 1㎞ 내에 위치해 있어 트리플역세권으로 편리하게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구미역에서 대구역, 경산역으로 이어지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3년 예정돼 있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상권인 동성로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문시장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과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 스포츠 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대구 중구청과 중부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곽병원, 경북대병원 등 대형의료기관도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100m 거리에 종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계성초와 수창초, 계성중, 제일고, 칠성고 등의 명문학교도 반경 1㎞ 내에 몰려있다. 특히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설계돼 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4베이(bay)에 침실 3개, 욕실 2개로 설계돼 아파트 전용 59㎡ 평면과 유사하다. 또한 기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들었던 100% 자주식 주차장이 도입돼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없는 만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가능하며, 거주 지역 상관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더욱이 현재 대구시에 공급된 아파트 중 전용 60㎡ 이하는 전체 공급 물량의 38%(부동산114 기준)로 적은 수준으로 소형 평형 주택에 대한 가치가 높다. 이에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자라면 정부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오피스텔을 노려봐도 좋다. 분양에 앞서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에 관심을 갖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공식홈페이지에 접속 후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기대되는 이유를 댓글로 남긴 후 관심고객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당첨자에게는 대형 프랜차이즈 디저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카카오톡 채널 추가한 고객들에 한 해서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마련되며 12월 중 개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상품성 겸비한 ‘덕은 위프라임 트윈타워’ 화제

    교통·상품성 겸비한 ‘덕은 위프라임 트윈타워’ 화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산업 분야가 급증하면서 업무용 부동산 시장에 비즈니스 인프라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편리한 교통이나 특화설계 등 탄탄한 환경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잇따르는 추세다. 대게 높은 수준의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일수록, 입주자들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교통’이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자리해야 출퇴근이 빠르고, 타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해 기업 간 시너지 창출이 용이하다. 또, 업무 능률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추고 있다면 상품 경쟁력은 더욱 상승하기 마련이다. 규모별 회의실, 독립공간, 힐링정원, IoT 플랫폼 탑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흐름 속에, 경기 고양 덕은지구가 최근 우수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을 기반으로 상암, 마곡, 여의도 등과 인접해 있어 입지적 장점을 갖춘데다, 각종 특화설계를 통해 상품성까지 갖춰서다. ‘덕은 위프라임 트윈타워’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상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4만 4695.89㎡ 규모에 오피스 총 365실, 근린생활시설 총 148실로 구성된다. ● 강변북로·올림픽대로 통해 상암·마포·여의도 등 곳곳 ‘빠르게’ ‘덕은 위프라임 트윈타워’의 장점 중 하나는 편리한 교통환경에 있다. 강변북로 및 제1·2자유로, 올림픽대로가 단지와 가까워, 여의도·마포·일산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의 가양대교를 넘으면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는 마곡지구와도 쉽게 닿는다. 이어 단지 바로 앞에는 원종-홍대선 덕은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여기에 월드컵대교와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이 더해지면 향후 교통 환경이 강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 옛 국방대 터에는 상암DMC 연계 미디어 복합타운 및 관련 도로체계가 들어설 예정이며, 강변북로-제2자유로 변에는 상업·업무시설이 배치될 계획이다. ● 업무 효율 높이는 각종 특화설게 갖춘 프리미엄 섹션오피스 ‘덕은 위프라임 트윈타워’는 한강 조망권(일부)를 기반으로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먼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규모의 대·중 회의실을 설치하고 각종 비즈니스 미팅 공간을 지원한다. 여기에 공간 활용성이 높은 복층형 평면 구조(일부)를 채택했으며, 전 층마다 폰 부스를 배치해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또한 테라스 정원을 설치, 탁 트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들의 깊이있는 휴식을 돕는다. 여기에 월드컵공원(노을공원·하늘공원·평화의 공원)과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난지캠핑장 등 여러 녹지공간이 단지와 가까워 쾌적한 여가생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단지 내 상업시설 역시 더해진다. 상가 내에는 대형 SPA 브랜드, 편집숍, 뷰티숍 및 세탁숍, 헤어숍, 약국 등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높은 희소가치는 덤이다. 덕은지구 내 상업지 비율이 1.3%로 낮아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계획현황(2018) 기준 서울시와 경기도의 전체 상업지 비율이 각각 4.23%, 1.84%였음을 감안하면, 덕은지구의 매력도는 높은 셈이다. 한편, 단지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두 곳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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