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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예타 비용은 높게, 편익은 낮게 잡혀… 시대 상황 맞춰 바꿔야”

    “서울 예타 비용은 높게, 편익은 낮게 잡혀… 시대 상황 맞춰 바꿔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서울 도시철도는 비용(C)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반영되지만 편익과 경제적 효과(B)는 다른 지역과 같이 잡히기 때문에 공평하지 않습니다. 이를 고치지 않은 상태에선 예타 통과가 어렵습니다.”(이덕주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등 최근 서울의 도시철도 건설 계획이 예타에 막혀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예타 제도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를 7일 열었다. 토론회에는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및 전문가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서울시는 강북횡단선, 목동선, 난곡선, 면목선 등이 예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내년 초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서울의 도시철도 건설 계획이 예타를 통과하기 어려운 이유에 관한 분석과 관련 대안 논의가 이뤄졌다. ‘도심권 특성을 반영한 교통 인프라 경제성 평가 항목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김정화 경기대 교수는 “현재 편익 분석에서 여가 활동을 위한 이동은 출퇴근이나 업무를 위한 이동의 3분의1밖에 편익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트렌드와 동떨어진 것”이라면서 “시대 상황이 바뀐 부분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에 나선 김주영 한국교통대 교수는 “예타가 국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일본은 도시철도가 제공하는 시민들의 운전에 대한 피로도 감소를, 영국은 통행의 질과 간접 세수 증가 등을 편익 항목에 포함시킨다. 편익 항목에 대한 손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경제성 평가에서 만점을 받기 위해선 비용편익(BC)이 5.7이 나와야 한다”면서 “이런 부분의 개선 없이는 서울 강북권의 도시철도가 예타를 통과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2019년 지역균형발전을 명목으로 추진한 예타 제도 개선이 오히려 서울의 낙후 지역에는 불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2019년 수도권은 예타에서 지역균형발전 항목을 뺐는데 이것이 오히려 서울 강북과 낙후 지역 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교통망 개선을 통한 개발 효과를 중심으로 한 평가지표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구청장들은 현재 시행 중인 예타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신월지역 7개 동은 지하철이 하나도 없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이 안 되면서 도시가 노후화되고 있다”며 “이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홍제동과 홍은동 일대는 지하철 이용이 너무 어렵다”면서 “강남북 균형발전을 넘어 서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예타 제도의 손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교통 인프라를 복지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었다. 성북구청장은 “경제성만 가지고 서울 도시철도를 평가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의 교통사업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서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차원에서 고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예타 제도가 교통망 확충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반영하는 데 인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은평구청장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을 따라 한국문학관 건설이 예정됐다”면서 “기재부가 연간 150만명 이상이 한국문학관을 방문할 것이라고 판단하면서도 교통 수요에는 반영하지 않는데,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영등포구청장은 “호남선과 강릉선 고속철도(KTX)도 처음에는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고 했지만 현재는 성공한 사업으로 평가받는다”면서 “잠재적인 편익과 유발 수요도 예타 평가에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로구청장도 “부암동과 평창동, 상명대 주변의 교통 혼잡도는 서울에서도 악명이 높다”면서 “지역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예타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현재 예타는 비용은 높게, 편익은 낮게… 개편 없으면 서울 철도사업은 불가”

    “현재 예타는 비용은 높게, 편익은 낮게… 개편 없으면 서울 철도사업은 불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서울 도시철도는 비용(C)은 다른 지역보다 높게 반영되지만, 편익과 경제적 효과(B)는 다른 지역과 같이 잡히기 때문에 공평하지 않습니다. 이를 고치지 않은 상태에선 예타 통과가 어렵습니다.”(이덕주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등 최근 서울의 도시철도 건설계획이 예타에 막혀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예타 제도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를 7일 열었다. 토론회에는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전문가,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서울시는 강북횡단선, 목동선, 난곡선, 면목선 등이 예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토론회에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내년 초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는 현재 서울의 도시철도 건설계획이 예타를 통과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한 분석과 관련 대안 논의가 이뤄졌다. ‘도심권 특성을 반영한 교통인프라 경제성 평가 항목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김정화 경기대 교수는 “현재 편익분석에서 여가 활동을 위한 이동은 출퇴근이나 업무를 위한 이동의 3분의 1밖에 편익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트랜드와 동떨어진 것”이라면서 “시대 상황이 바뀐 부분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에 나선 한국교통대 김주영 교수는 “예타가 국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역할을 하는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일본은 도시철도가 시민들에게 주는 운전에 대한 피로도 감소를, 영국은 통행의 질과 간접세수 증가 등을 편입 항목에 포함시킨다. 편익항목에 대한 손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경제성 평가에서 만점을 받기 위해선 비용편익(BC)이 5.7이 나와야 한다”면서 “이런 부분의 개선 없이는 서울 강북권의 도시철도가 예타를 통과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2019년 지역균형발전을 명목으로 추진한 예타 제도 개선이 오히려 서울의 낙후지역에는 불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2019년 수도권은 예타에서 지역균형발전 항목을 뺐는데 이것이 오히려 서울 강북과 낙후지역 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교통망 개선을 통한 개발효과를 중심으로 한 평가지표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구청장들은 현재 시행 중인 예타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신월지역 7개 동은 지하철이 하나도 없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이 안 되면서 도시가 노후화되고 있다”면서 “이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홍제동과 홍은동 일대는 지하철 이용이 너무 어렵다”면서 “강남북 균형발전을 넘어 서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예타 제도의 손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교통 인프라를 복지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제성만 가지고 서울 도시철도를 평가하면 강북과 외곽지역의 교통사업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서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차원에서 고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예타 제도가 교통망 확충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반영하는데 인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을 따라 한국문학관 건설이 예정됐다”면서 “한국문학관은 연간 15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이라고 기재부가 판단하면서도, 교통 수요에서는 반영하지 않는데,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호남선과 강릉선 고속철도(KTX)도 처음에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고 했지만, 현재는 성공한 사업이라고 평가받는다”면서 “잠재적인 편익과 유발수요도 예타 평가에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도 “부암동과 평창동, 상명대 주변의 교통혼잡도는 서울에서도 악명이 높다”면서 “지역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예타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우후죽순 서울시 창업정책, 관리·감독 시급”

    신복자 서울시의원 “우후죽순 서울시 창업정책, 관리·감독 시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지난 3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경제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방만한 창업정책 관리를 지적, 창업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생존율 조사 등 사후평가를 강화하고, 유사·중복 사업 정리 등을 위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신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총 25개 창업지원사업에 올해 기준 738억 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창업정책 평가는 운영자의 관리역량, 지원기업 매출, 투자유치, 고용역량 등의 수치와 만족도 조사 등을 주요 평가지표로 삼고 있다. 신 의원이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의뢰한 ‘서울시 창업지원정책 분석’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25개 창업지원사업 중 6개 사업만이 지원종료 이후 기업의 생존율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의원은 “일자리 사업의 경우 취업 이후 일정 기간 고용유지율 조사를 통해 사후평가를 하고 있다”라며 “창업정책도 지원 이후 생존율 조사 및 사후관리와 평가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신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사업은 서울시 창업정책과와 창업허브 등을 수탁하고 있는 서울경제진흥원에서 담당하고 있으나, 다양한 창업정책이 여러 부서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일괄적으로 정리된 자료를 취합하기도 어려웠다”며 “이는 창업정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서울시 창업정책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지속적인 창업 유지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사후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무엇보다 유사·중복되는 창업지원사업들이 남발되지 않도록 서울시 전 부서의 창업정책을 관리·감독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이 시급하다”라고 당부했다.
  •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품질 높여 수요 확대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품질 높여 수요 확대

    정부가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의 품질을 강화한다. 품질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서비스 수요 확대를 위해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과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3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이성희 차관 주재로 정부 인증기관 대상 현판 수여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가사관리사의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지난해 6월 도입됐다. 10월 기준 인증기관 68개에서 약 550명을 고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인증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품질 및 수요 확대를 추진한다. 투명한 요금 공개와 고객 비밀보호 등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가사관리사 직무훈련도 강화키로 했다. 가사서비스지원센터에서 무료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요리·정리수납·돌봄·산후조리 등 직무 관련성이 높은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은 훈련비를 100%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 수요 확대를 위해 관계 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조를 강화한다. 복지부·지자체는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에 정부인증기관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우선 선정하고, 행안부는 지자체의 실적을 ‘지자체 합동평가지표’에 반영키로 했다. 이날 현판 수여식은 현장에서 정부 인증기관이 자부심을 갖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고용부는 서울을 시작으로 각 권역별로 수역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청년세대 확대와 여성경제활동 증가로 1인·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저출산·고령화로 돌봄 시장이 커지는 등 가사서비스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정부는 인증제를 활성화해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사관리사가 당당한 직업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동반위와 중소 협력사 ESG 역량 강화 지원

    동반위와 중소 협력사 ESG 역량 강화 지원

    이마트는 지난 18일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2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처음 참여한 데 이어 2년 연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와 동반위는 ESG에 관심은 있지만 역량 강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ESG 전문 교육부터 우수기업 인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는 중소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총 1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또한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협력사를 지원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ESG 교육부터 평가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에는 금리우대, 해외 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이마트가 운영하는 친환경 패키징 설비 지원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우선 선정의 인센티브도 주어질 계획이다.
  • 이마트,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 중소협력사 ESG 역량 강화 지원

    이마트,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 중소협력사 ESG 역량 강화 지원

    이마트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함께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 18일 동반위와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처음 참여한 데 이어 2년 연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와 동반위는 ESG에 관심은 있지만 역량 강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ESG 전문 교육부터 우수기업 인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는 중소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총 1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또한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협력사를 지원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ESG 교육부터 평가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에는 금리우대, 해외 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이마트가 운영하는 친환경 패키징 설비 지원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우선 선정의 인센티브도 주어질 계획이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도 지원한다. 앞서 이마트와 동반위는 2022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으로 총 15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참여기업 중 우수업체인 한울생약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을 지원해 다음달 발간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올해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50 넷제로(Net Zero) 탄소중립’을 목표로 에너지 효율 제고와 자원순화 시스템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ESG 교육사이트를 개설해 ESG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이마트가 선정한 ESG 관리 지표 39개를 협력사에 교육하고 있다. 손천식 이마트 컴플라이언스담당 상무는 “최근 유럽연합(EU)에서는 원료나 부품 조달 과정에서 인권이나 환경을 침해한 사례가 없는지 점검을 의무화하는 ‘공급망 실사법’이 ESG 경영의 큰 화두 중 하나”라며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중소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ESG서울포럼 참석…서울시 ESG 경영 활성화 방안 논의

    김혜영 서울시의원, ESG서울포럼 참석…서울시 ESG 경영 활성화 방안 논의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의회의원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ESG경영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와의 민관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교통,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수도권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가 주최,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사장 김영배)과 서울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대표 박환희, 서울시의원)가 주관했으며 국제협력기구인 세계스마트시티기구 WEGO가 마련했다. 서울시의회 의원 및 시 산하기관과 국제기구, 학계, 기업인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토론회는 한덕수 국무총리, 권영세 의원(전 통일부장관)의 축사에 이어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날 주제발표는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전 환경부 장관), 강성진 고려대학교 교수(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 윤병훈 이로운넷 대표이사가 담당했고, 토론자로는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광진4), 김지향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영등포4), 이순학 인천시의회 의원, 강유진 강동구의회 의원, 이호석 도봉구의회 의원, 하재찬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상임이사가 나섰다. 김 의원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서울시의 ESG 경영’을 중심으로 토론에 참여했으며 “ESG 경영은 기업의 평가지표의 하나로 활용됐지만,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로도 그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서울시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ESG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가 추진할 수 있는 공공 부문부터 ESG를 적극 도입하는 동시에, 민간 부문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ESG경영 관련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 차원의 관련 조례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미 저는 지난 5월 30일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에 ESG 경영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서울시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ESG경영을 도입하고 실천하는 것을 서울시가 지원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현재 서울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기후변화기금, 도시재생기금 등 ESG경영 요소 중 사회, 환경과 관련된 기금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관련 법령, 조례 등 개정을 통해 이러한 개별 기금들을 ESG도입 및 실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금 활용처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오늘 포럼의 취지대로, 앞으로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지속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수도권 3개 자치단체(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와 시민사회단체와의 ESG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수도권 현안과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도 맡은 바 사명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공익 평가’ 만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공익 평가’ 만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공익법인 평가에서 정보기술(IT)·게임업계 최초로 전체 평가 항목 만점을 받고 최우수 등급(사진)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 및 4대 회계법인에서 출연한 한국가이드스타는 국내 유일 공익법인 평가 민간 기관이다. 평가는 공익법인이 제출하는 국세청 고시 데이터에 기반해 한국가이드스타가 자체 개발한 평가지표인 ‘GSK4.0’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 항목은 ‘투명성·책무성’ 8개 항목, ‘재무효율성’ 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희망스튜디오는 11개 항목 전체에서 만점을 받았다. 희망스튜디오 관계자는 “기부자들과의 약속인 투명한 운영을 철칙으로 사업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진정성으로 기부자들에게 다가가 재단 및 기부 플랫폼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대형 행사, 행사 폐기물 관리 철저 촉구”

    박춘선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대형 행사, 행사 폐기물 관리 철저 촉구”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4일 개최된 제320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대형 행사의 폐기물 관리가 대행사에 일임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 기후환경본부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행사 폐기물 관리 문제는 박 의원이 ‘2023년 서울시의회 여름방학 제3기 대학생 인턴십’에서 친환경 행사 개최와 관련한 대학생 인턴 지도 과정에서 드러났다. 올 4월 기후환경본부에서는 ‘서울시 친환경 행사 지침 운영 계획’을 발표했지만, 행사 폐기물 관리에 있어서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현장 및 실태조사에서 행사 폐기물 관리는 친환경 행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완화로 대형 행사와 축제가 다시 늘어나고 있어 친환경 행사 운영에서 폐기물 관리 문제가 중요하게 주목받고 있다. 박 의원은 대형 행사의 폐기물 관리에 있어 공공의 관리가 소극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대부분의 행사 폐기물은 용역사를 통해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거나 분리배출 되도록 하고 있는데, 혼합 배출량이 많아 정확한 폐기물 종류별 배출량의 확인도 어렵다. 또한 박 의원은 행사의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계획이나 축제가 종료된 후 축제 평가는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행사가 완료된 후 배출되는 폐기물에 있어서는 실효성 있는 관리 정책이 없음을 지적했다. 실제 서울시에서는 다중 운집이 예상되는 대형 행사는 ‘대규모 운집 행사의 서울시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받도록 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축제 행사는 ‘축제 지원 사업 평가지표’에 따라 축제의 운영평가를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친환경 행사 운영에서 1회 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배출되는 폐기물을 관리하고 정확한 배출량을 파악해야만 다음 단계의 행사 관리 대책이 마련될 수 있다”라며 행사 폐기물 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구속력 있는 규정의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후속 작업으로 행사 폐기물 관리를 위한 입법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지상철도 지하화·경전철, B/C값 때문에 무산… 정부가 할 마음 없는 것”

    임규호 서울시의원 “지상철도 지하화·경전철, B/C값 때문에 무산… 정부가 할 마음 없는 것”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지상철도 지하화·경전철이 B/C값 때문에 무산된다면, 정부가 할 마음이 없는 것”이라 밝혔다.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수년동안 수차례 실행된 연구용역의 결론이 똑같다”며, “현재 기재부가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업이 안됐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경제적 타당성 분석 평가지표는 기재부와 KDI에서 자의적으로 정립되는 것인데, 현재는 편익산정 과정에서 지역균형개발이나 사회적 경제파급효과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지금 기준이라면 지상철도 지하화, 경전철 도입은 언감생심, 잠재성이 무한한 서울 외곽지역 발전은 제자리 걸음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임 의원은 “서울시는 지상철도 지하화·경전철 도입을 위해 불합리한 경제적 타당성 평가지표 기준을 개선하는 서울시 내부 부처간 TF를 만들어 실효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지상철도 지하화·경전철, B/C값 때문에 무산된다면 정부가 할 마음 없는 것”

    임규호 서울시의원 “지상철도 지하화·경전철, B/C값 때문에 무산된다면 정부가 할 마음 없는 것”

    임규호 의원이 “지상철도 지하화·경전철이 B/C(비용대비편익분석)값 때문에 무산된다면, 정부가 할 마음이 없는 것”이라 밝혔다.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수년 동안 여러 차례 실행된 연구용역의 결론이 똑같다”라며, “현재 기재부가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업이 안됐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경제적 타당성 분석 평가지표는 기재부와 KDI에서 자의적으로 정립되는 것인데, 현재는 편익 산정 과정에서 지역균형개발이나 사회적 경제파급효과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지금 기준이라면 지상철도 지하화, 경전철 도입은 언감생심, 잠재성이 무한한 서울 외곽지역 발전은 제자리걸음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임 의원은 “서울시는 지상철도 지하화·경전철 도입을 위해 불합리한 경제적 타당성 평가지표 기준을 개선하는 서울시 내부 부처 간 TF를 만들어 실효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개선책을 내놓기 위한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상철도 지하화는 면목선 등 경전철 도입과 함께 서울시민의 숙원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 감사원 “기재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부실 운영”

    감사원 “기재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부실 운영”

    감사원이 임직원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활용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부실하게 운영돼 왔다며 기획재정부에 철저히 감독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경영평가단이 평가지표 등급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평가 대상 공공기관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은 사람이 경영평가위원으로 위촉된 경우도 있었다. 감사원은 23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운영실태’ 주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기재부는 2019년 경영실적평가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 관련 4개 평가 지표의 배점이 기준과 다르게 설정됐는데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개최 이틀 전인 2020년 6월 17일까지 오류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잘못을 알아차린 평가단은 오류를 바로잡으면서 4개 기관의 종합 상대 등급이 변동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다른 평가지표를 임의로 변경했다. 결국 4개 기관 중 아시아문화원 등 2곳은 오류가 없었을 경우 받았을 종합 등급보다 낮은 등급을, 원자력환경공단 등 2곳은 높은 등급을 받았다. 기재부는 또 평가위원이 임기 중에 평가 대상 기관에서 경제적 대가를 받을 경우 5년 동안 위촉을 제한하도록 했지만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규정을 위반한 평가위원 53명 중 2020년 16명, 2021년 14명이 재위촉됐다. 기재부는 과거 평가위원이었지만 전년도에 위원이 아니었던 경우 최근 5년간 1억원 이하의 경제적 대가를 받았어도 제한 조치를 하지 않도록 검증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기재부 장관에게 평가업무를 부당 처리한 과장 등 관련자 3명에 대해 징계·주의를 요구하고 검증자료 제출 업무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이번 감사는 정부 정책을 잘 따르는지에 따라 기재부가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점수를 부당하게 조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착수됐다. 감사원은 2021년 4월부터 7월까지 현장감사를 했지만 명확한 이유 없이 중단됐고, 이 사안을 담당한 유병호 당시 공공기관감사국장이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이후인 지난해 11월 감사가 재개됐다.
  • 감사원 “기재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부실 운영”

    감사원이 임직원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활용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부실하게 운영돼 왔다며 기획재정부에 철저히 감독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경영평가단이 평가지표 등급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평가대상 공공기관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은 사람이 경영평가위원으로 위촉된 경우도 있었다. 감사원은 23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운영실태’ 주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기재부는 2019년 경영실적평가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 관련 4개 평가 지표의 배점이 기준과 다르게 설정됐는데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개최 이틀 전인 2020년 6월 17일까지 오류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잘못을 알아차린 평가단은 오류를 바로잡으면서 4개 기관의 종합 상대 등급이 변동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다른 평가지표를 임의로 변경했다. 결국 4개 기관 중 아시아문화원 등 2곳은 오류가 없었을 경우 받았을 종합 등급보다 낮은 등급을, 원자력환경공단 등 2곳은 높은 등급을 받았다. 특히 감사 과정에서 기재부 담당 과장이 득점 집계표를 제출하지 않아 감사원이 컴퓨터 봉인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기재부는 또 평가위원이 임기 중에 평가 대상 기관에서 경제적 대가를 받을 경우 5년 동안 위촉을 제한하도록 했지만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규정을 위반한 평가위원 53명 중 2020년 16명, 2021년 14명이 재위촉됐다. 기재부는 과거 평가위원이었지만 전년도에 위원이 아니었던 경우 최근 5년간 1억원 이하의 경제적 대가를 받았어도 제한 조치를 하지 않도록 검증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재부가 대학교수·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경영평가단 평가와 공공기관운영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감사원은 기재부 장관에게 평가업무를 부당 처리한 과장 등 관련자 3명에 대해 징계·주의를 요구하고 검증자료 제출 업무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 북아현 경사형 엘리베이터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북아현 경사형 엘리베이터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교통 약자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올해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받는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2호선 이대역 인근에 설치한 엘리베이터로,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비스듬한 각도로 오르내리도록 해 편리성을 높였다. 깔끔하고 독특한 외관은 물론 유지와 관리 등 운영 측면에서도 주민 만족도가 높아 도시 문제를 해결한 공공디자인 우수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 대상(국무총리상) 1점을 포함해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 3점 등 모두 15점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부문 최우수상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산어촌 지역 주민들의 보편적인 삶 보장 프로젝트(PROJECT)’가 받는다. 농산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디자인의 개념을 세우고 시공·설계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새롭게 찾았다. 연구 부문 최우수상은 홍익대 공공디자인연구센터 김상아씨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회적 가치 평가지표에 관한 연구’에 돌아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개선점을 제시할 수 있는 평가 요소를 제안했다. 올해 신설된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지난 5년간 지역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진흥 계획을 수립한 인천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열리며,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kcdf.or.kr) 또는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publicdesign.kr)에서 수상작을 볼 수 있다.
  •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올해 공공디자인대상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올해 공공디자인대상

    교통약자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이 올해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받는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2호선 이대역 인근에 설치한 엘리베이터로,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비스듬한 각도로 오르내리도록 해 편리성을 높였다. 계단을 함께 두어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깔끔하고 독특한 외관은 물론 유지와 관리 등 운영 측면에서도 주민 만족도가 높아 도시 문제를 해결한 공공디자인 우수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 대상(국무총리상) 1점을 포함해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 3점 등 모두 15점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부문 최우수상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산어촌지역 주민들의 보편적인 삶 보장 프로젝트(PROJECT)’가 받는다. 농산어촌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디자인 개념을 세우고, 시공·설계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농어촌 지역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정립했다. 연구부문 최우수상은 홍익대 공공디자인연구센터 김상아씨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회적 가치 평가지표에 관한 연구’에 돌아갔다. 김씨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정책의 개선점을 제시할 수 있는 평가 요소를 제안했다. 올해 신설한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난 5년간 지역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해 조례 제정 및 진흥계획을 수립한 인천광역시가 최우수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열린다. 수상작도 함께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kcdf.or.kr) 또는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publicdesig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폭염에 정부 대응 총력…이상민 “그만큼 위험한 상황”

    폭염에 정부 대응 총력…이상민 “그만큼 위험한 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강도 높은 대응을 주문했다. 중대본부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10개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대본은 전날 사상 첫 ‘폭염 중대본 2단계’를 가동했다. 이 장관은 “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이 그만큼 위험한 상황이라는 뜻”이라며 “지금까지 해오던 수준의 폭염 대응만으로는 예상하지 못한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고령 농업인, 현장근로자, 재해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조하는 한편 잼버리 현장 폭염대책비를 조속히 집행하라고 전라북도와 잼버리 조직위원회에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폭염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처방안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무더위쉼터 개선방안을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정확한 쉼터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함께 전국 경로당에 요청한다. 경로당에는 세부 주소를 부여한다. 농촌지역 마을회관 등도 무더위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 반상회 등과 협력한다. 또한 재난관리평가 등의 평가지표에 무더위쉼터 지원사항을 반영해 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무더위쉼터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다. 지역별 무더위쉼터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인구당 최소 무더위쉼터 비율로 지정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간이 무더위쉼터 사업을 발굴한다. 무더위쉼터 비율은 농촌인구 10만명당 3개 이상, 도시인구 10만명당 10개 이상을 검토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6만 8000개 경로당에 냉방비 10만원씩을 추가로 지원한다. 경로당 비회원이 무더위쉼터 이용에 제한이 없도록 대한 노인회의 경로당 운영 규정도 개정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대형 유통업체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 실태를 조사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숙소 냉난방시설 구비 현황을 점검한다. 농촌진흥청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기관의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의료인력 추가투입, 냉방버스 배치, 클리닉(5개소) 24시간 운영, 닥터헬기 6대를 활용한 긴급환자 이송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 서초 “스마트 공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 인증도시 서울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구가 디지털 행정혁신을 선도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그동안 분산됐던 각종 구유지 정보를 클라우드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통합한 것이다. 구청 담당자들은 구유지 지번만 입력하면 드론맵 초정밀 영상과 공유 데이터로 토지·입지 정보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유지 2771필지를 시각화·입체화하고 토지 모양, 경사 유무 등에 대해 부서 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져 효율적으로 재산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국토교통부의 국공유지 개발 평가지표인 경사 유무, 도로 인접 유무 등 6개 항목에 기반해 1등급(최상)부터 4등급(최하위)까지 등급화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디지털 기술로 구축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하고 투명한 대민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한투자증권....수수료 장사에서 고객 우선으로 전환

    신한투자증권....수수료 장사에서 고객 우선으로 전환

    신한투자증권이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프라이빗 뱅커(PB)의 성과 평가체계 항목 중 ‘고객수익률’ 비중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수익’ 항목을 핵심지표로 두고 평가했다면 앞으로는 고객수익률도 같은 비중으로 평가된다. 여기서 ‘수익’은 PB들이 고객의 돈을 운용해 창출하는 수수료 이윤을 의미한다. 신한투자증권은 20일 기존 PB 성과 평가체계에서 500점이었던 고객수익률의 배점을 이번 평가 시스템 변동을 통해 수익과 같은 2000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PB 인사평가 점수 전체에서 기존 ‘고객수익률’이 전체 평가지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7%였다면 이번 조정으로 14.8% 수준으로 확대된 것이란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과거 PB들이 수수료를 얻기 위해 매매 위주로 돌리는 행태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의 수익을 더 우선하겠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PB의 성과평가 지표는 성과급과 승진을 결정하는 인사평가의 기준이다. 이번 평가 비중 조정으로 PB들은 개인의 실적만을 우선하기보다 실질적인 고객의 자산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된 고객수익률 평가 기준은 이번 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이익을 직원평가에 연동하는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를 2012년 증권업계 최초로 시행한 바 있다.
  • 전북대학교, ‘2023 THE 아시아 대학평가’ 국내 20위

    전북대학교, ‘2023 THE 아시아 대학평가’ 국내 20위

    전북대학교가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최근 발표한 ‘2023 THE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국가거점국립대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전북대는 이번 평가에서 국내 20위를 기록,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했다. 이번 평가는 아시아 669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25%)과 연구(30%), 피인용(30%), 국제화(7.5%), 산업소득(7.5%) 등 5개 분야 13개 평가지표로 순위를 매겼다. 전북대는 5개 모든 평가 분야에서 점수가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총점은 30.01점으로 지난해 대비 1.57점 높았다. 특히 논문 피인용과 국제화 등 2개 부문이 국가 거점국립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양오봉 총장은 “최근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 이어 높아지고 있는 우리 전북대의 위상이 여러 지표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대학,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플래그십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세계적인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름 속 산림 파괴 영역 탐색’…한기대 연구팀, 산림 파괴 지역 탐지 세계 대회 1위

    ‘구름 속 산림 파괴 영역 탐색’…한기대 연구팀, 산림 파괴 지역 탐지 세계 대회 1위

    위성 영상 분석 기술대회서 우승위성·드론 영상에 적용, 발전 예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컴퓨터공학부 문성태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Multi Earth 2023 워크숍’의 산림 파괴 지역 탐지 부문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Multi Earth 산림 파괴 지역 탐지’는 위성 영상 이미지에서 픽셀 단위로 아마존 산림 파괴 지역을 탐지하는 기술의 우수성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인공지능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이 개최하고, MIT 링컨 랩(Lincoln Lab.)에서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주최 측이 제공한 훈련 데이터로 산림벌채를 탐지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 후, 시험문제 성격의 평가 데이터에 적용해 정확도를 겨뤘다. 한기대 연구진이 참여한 FOREVER 팀은 최신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Mask2Former 기술을 다수 위성 영상에 적용한 후 구름을 제거하고, 시계열 데이터의 특성을 고려한 후처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구름이 포함된 영상에서도 충분히 산림 파괴 영역을 탐색해 픽셀 정확도 등 평가지표에서 모두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기대 관계자는 “핵심 기술인 이미지에서 픽셀 단위 객체 탐지 기술을 실시간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위성, 드론 영상에 적용하여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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