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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그리스전 축구대표팀 소집

    축구 대표팀이 1일 저녁 경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이튿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이동, 오는 6일 오전 2시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그리스와의 평가전 준비에 나선다.
  • [인사]

    ■통일부 △교류협력기획과장 최영준△창조행정담당관 최용석△통일교육원 교육협력과장 전은정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담당관>△심판총괄 배영수△경쟁심판 최영근△협력심판 이동원<과장>△운영지원 김준하△소비자정책 정진욱△소비자안전정보 김호태△시장감시총괄 최무진△제조업감시 강신민△기업거래정책 박재규△가맹거래 남동일△기업집단 신봉삼△약관심사 황원철△서비스업감시 이유태<서울사무소>△총괄과장 김성삼△경쟁과장 김정기△건설하도급과장 유중곤△소비자과장 인민호<단장>△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 김만환<공정거래위원회>△노상섭 장혜림 권철현<계획인사교류>△산업부 이태휘△노동부 오행록△정희은 ■우정사업본부 ◇4급 승진△노사협력팀 주상악△우편정책과 정경배△예금사업과 홍순희△홍보담당관실 이원종△경인지방우정청 금융영업과장 권영환△부산지방우정청 감사관 최정영△전남지방우정청 금융영업과 우홍철△경북지방우정청 감사관 김동근△전북지방우정청 완주우체국장 이승수 ■코레일 △차량기술단장(겸직) 엄승호△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이승구△노사협력처장 정중규△서울역장 윤성련△서울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장 조영문△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장 육심관△부산철도차량정비단 경영인사처장 박명동 ■연세대 ◇국장 승진△건축팀장 문용기△국제캠퍼스 종합행정센터소장(학부대학 행정1팀장 겸임) 박경숙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정책과학대학장 겸임) 김정수 ■상명대 △대한민국광복70주년기념사업단장 양종훈 ■평택대 △홍보실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이동현△미래인재개발실장(창업지원센터소장 겸임) 이치형△평택학연구소장 임영철△교양교육센터소장 정선호△기획처 부처장 박찬범△생활관장 김애자△기획처 평가전략과장 이석윤△정보지원실 전산지원과장 오창주 ■중앙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김명남△기획조정실장 김재열△교육수련부장 임인석△의생명연구원장 차영주◇진료과장△내과 김재규△외과 김범규△소아청소년과 윤신원△산부인과 김광준△안과 이정규△이비인후과 이세영△피부과 김범준△비뇨기과 김태형△마취통증의학과 정용훈◇분과장△순환기내과 김상욱△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종욱◇담당교수 및 센터장△기획담당(전산정보담당교수 겸임) 박광열△진료담당교수(의무기록실장 겸임) 송정수△교육수련담당교수 백종화△대외협력실장 김우섭△건진센터장 도재혁△국제진료센터장 이상훈△수술실장 정용훈 ■인제대 백병원△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의료원장 황태규△해운대백병원장 황윤호 ■백남준문화재단 △기획실장 이경은△사무국장 유은선△기술지원센터장 이정성
  • 새 옷을 입고 뛰어보자, 4강!

    새 옷을 입고 뛰어보자, 4강!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태극전사들이 입을 유니폼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빨간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로 구성된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 태극전사들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부터 5회 연속 나이키가 제작한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새 유니폼 상의는 대표팀이 전통적으로 애용했던 강렬한 붉은색상. 두 어깨 이음선에 파란색이 가미됐고, 상의 깃은 빨강 바탕에 파란색 테두리로 장식됐다. 목 안쪽에는 ‘투혼’이라는 글자가 전통 흘림체로, 가슴에는 대한축구협회 호랑이 문양이 새겨졌다. 나이키는 월드컵 본선 경기가 고온 다습한 브라질에서 열리는 만큼 가볍고 땀이 빨리 마르는 기능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유니폼 안에 입는 레이어도 나이키 역사상 가장 가벼운 제품이고, 하의에는 미끄러질 때 찰과상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 기능이 보완됐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새달 6일 아테네에서 열리는 그리스와의 평가전부터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은 “예전 유니폼은 소재가 땀을 흡수하지 못해 선수들이 땀 무게까지 안고 뛰는 이중고를 겪었다”면서 “이제 좋은 유니폼을 입게 됐으니 선수들도 이에 걸맞은 실력과 성적을 내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전과 관련해 “이번에 모이는 선수들은 지난 여섯 차례 평가전을 통해 우리 팀의 전술적인 움직임을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전술적인 모든 것을 시험해 볼 기회”라고 밝혔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이번 평가전에는 지난해 11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유럽파 선수들이 합류한다. 1~2월 미국에서 치른 평가전이 국내파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유럽파가 가세한다. 홍 감독은 “월드컵을 향한 로드맵은 다 완성해 놨다”면서 “3월 평가전이 끝나면 4∼5월 초순까지는 부상 선수 대비책에 신경 쓰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전날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차두리(34·FC서울)에 이어 대표팀의 베테랑 센터백 곽태휘(33·알힐랄)도 부상으로 이날 그리스 평가전 명단에서 제외돼 홍 감독은 부랴부랴 ‘부상 경계령’을 발동시킨 터. 대한축구협회는 곽태휘 대신 FC서울의 중앙수비수 김주영(26)을 대체 선발했다. 김주영은 올 초 브라질·미국 전지훈련에 참가,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팬들 “클레버리 월드컵 출전 절대 안돼” 부글부글

    팬들 “클레버리 월드컵 출전 절대 안돼” 부글부글

    “톰 클레버리를 월드컵 출전 스쿼드에서 제외하라” 맨유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가 덴마크와의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잉글랜드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클레버리 월드컵 출전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이 널리 퍼지고 있다. 이미 3190명의 지지자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Change.org라는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온라인 서명운동은 특히 클레버리가 덴마크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퍼지면서 급속도로 참가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는 클레버리가 대망의 월드컵 스쿼드에 이름을 올릴지 모른다는 팬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서명운동 내용을 살펴보면 “로스 바클리, 아담 랄라나, 레온 오스만의 A매치 출전횟수를 다 합친 것보다 6회나 더 A매치에 출전한(13회) 톰 클레버리는 특출난 기량이 없음에도 로이 호지슨 감독의 스쿼드에 계속 선발되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축구의 나라인 잉글랜드의 평판을 고려할 때, 클레버리는 반드시 월드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번 서명운동은 5,000명의 참가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청원대상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다. 이달 초 ‘클레버리를 팔아라’라는 맨유 구단을 상대로 한 1000명을 타겟으로 한 서명운동이 진행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더 큰 규모의 서명운동이 현지 팬들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축구 팬들이 아닌, 현지의 축구 팬들이 얼마나 클레버리의 활약에 실망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진= 현지에서 진행중인 온라인 서명운동(출처 Change.org)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주·전·경·쟁

    주·전·경·쟁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시범경기로 사실상 시즌에 돌입한다. 지난해 3선발 입지를 다진 류현진(27·LA 다저스)과 텍사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추신수(32)는 시범경기를 통해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하지만 볼티모어에 막 입단한 윤석민(28)은 생존을 위한 무한 경쟁을 시작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5일 “윤석민이 3월 7일 또는 8일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7일은 탬파베이전, 8일은 필라델피아전이다. 시범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야 한다. 코칭스태프의 믿음을 사지 못할 경우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다. 볼티모어의 선발 4자리는 채워진 상태다. 윤석민은 최근 가세한 우발도 히메네스와 잭 브리톤, 알프레도 아케베스 등과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그는 “2차례 불펜 피칭에서 기대 이상으로 제구가 잘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도 이날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 댄 하렌이 순서대로 등판한다“며 시범경기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따라서 류현진은 3월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등판한다. 공교롭게도 류현진은 미국 진출 첫해인 지난해 첫 상대가 화이트삭스였다. 지난해 2월 25일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 1안타 무실점 1탈삼진으로 인상적인 피칭을 했다. 전날 류현진은 첫 실전 투구였던 청백전에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4안타 3실점으로 구위를 점검했다. LA타임스는 이날 “다저스가 19시간의 시차 탓에 호주 개막전에서 에이스 커쇼를 내보내지 않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하며 대신 류현진의 등판 가능성을 점쳤다. 다저스는 새달 22~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애리조나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추신수는 오는 28일 텍사스의 첫 시범경기인 캔자스시티전에 출전한다. 그는 25일 열린 첫 평가전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6분 뛴 박주영 발탁… 원칙보다 현실 택한 홍명보

    결국 홍심(洪心)은 ‘원칙’보다 ‘현실’을 택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6일 그리스와의 평가전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발표하며 최전방 공격수로 박주영(왓퍼드)을, 수비 자원으로 차두리(서울)를 전격 발탁했다. 둘은 처음 ‘홍명보호’에 승선한다. 기성용(선덜랜드), 이청용(볼턴), 지동원·홍정호(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손흥민(레버쿠젠), 김보경(카디프시티), 구자철·박주호(이상 마인츠) 등을 비롯해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곽태휘(알힐랄), 남태희(레퀴야), 한국영(가시와), 황석호(산프레체),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진수(니가타), 하대성(베이징)과 박종우(광저우 부리) 등 해외파가 망라됐다. 이근호(상주), 김신욱·이용·김승규(이상 울산), 정성룡(수원) 등 K리그 선수들은 잔류했다. 박주영은 지난해 2월 6일 런던 크로아티아전 이후 13개월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평가전에 나서게 됐다. 홍 감독은 결정력 부족과 팀의 리더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대두된 ‘박주영 카드’를 출전 경험 부족을 들어 손사래 쳐 왔다. 그러다 지난달 왓퍼드 이적 직후 6분여 뛴 그를 발탁하기에 이른 것. 홍 감독은 명단 발표 뒤 “박주영 발탁은 그 동안 대표 선발 기준과 다른 것이 사실”이라면서 “경기력을 점검할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했다. 대표선수를 향한 그의 의지가 높다는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차두리는 2011년 11월 레바논과의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에 나선 지 2년 3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홍명보 19일 그리스전 명단발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6일(한국시간) 열리는 그리스와의 A매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박주영(왓포드)의 복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 그리스전 핵심 카드는 차두리·박주영…홍명보는 왜?

    그리스전 핵심 카드는 차두리·박주영…홍명보는 왜?

    그리스전을 앞둔 홍명보의 선택은 차두리였다. 홍명보 감독은 19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그리스와의 평가전에 나설 24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벤치 워머’ 논란에 빠진 박주영(28·왓포드)이다. 박주영 못지 않게 관심을 끄는 이는 ‘차미네이터’ 차두리(34·서울)다. 차두리는 지난 2011년 11월 15일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 레바논전 이후 27개월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다. 어느덧 노장이 된 차두리가 1년이 넘도록 호출을 받지 못하면서 “국가대표로 뛰기엔 무리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었지만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 온 뒤 왕성한 활동량에 노련함까지 갖추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폭발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플레이로 유명한 선수다보니 체력이 떨어지면서 경기력도 저하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지난해 30경기를 뛰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차두리는 후배들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이면서 리그 정상급 측면 요원으로 자리잡았다. 홍명보 감독은 결국 수비 안정과 측면 강화를 위해 차두리를 선택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의 오른쪽 풀백 자리는 어느 때보다 경쟁이 심하다”며 “본격적으로 경쟁에 합류시키려는 의지에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차두리의 가세로 대표팀의 중심이 잡히는 모양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기도한 차두리는 후배들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차두리는 원만한 선후배 관계와 온화한 성품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다독이는데 적격으로 꼽힌다. 노련한 베테랑인 차두리가 눈에 보이는 경기력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카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홍명보, 박주영 발탁 왜?

    “박주영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홍명보, 박주영 발탁 왜?

    ”박주영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홍명보, 박주영 발탁 왜? “박주영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본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새달 6일 그리스와의 평가전에 나설 24인 명단에 박주영(왓퍼드)을 발탁한 것에 대해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19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그리스전에 나설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박주영의 발탁은 그동안 대표선수 선발 기준과 다른 결정인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번 경기가 박주영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 역시 박주영의 발탁을 놓고 많은 시간 고민을 했다”면서 “박주영과 몇 차례 통화를 했다. 비록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만큼 크게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홍 감독은 “박주영이 앞으로 얼마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당장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박주영이 대표선수를 향한 의지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베테랑’ 차두리(서울)를 발탁한 것에 대해서는 “대표팀의 오른쪽 풀백 자리는 어느 때보다 경쟁이 심하다”면서 “본격적으로 경쟁에 합류시키려는 의지에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언론 “스털링, 월드컵 출전 가능성 ‘UP’”

    英언론 “스털링, 월드컵 출전 가능성 ‘UP’”

    리버풀 대 아스널 전에서의 2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리버풀의 윙어 라힘 스털링이 월드컵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데일리미러, 더 선 등은 일제히 스털링이 장기 부상으로 월드컵 본선 출전이 좌절된 아스널의 티오 월콧의 대체자로 월드컵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보도내용을 종합해보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스털링을 월콧을 대신할 완벽한 선수로 판단하고 있으며 3월 5일 펼쳐지는 덴마크와의 평가전에 스털링과 팀 동료 조던 헨더슨을 동시에 기용해 스털링의 기량을 최종점검할 예정이다. 17세였던 2012년 스웨덴 전에서 이미 1차례 국가대표 경기를 치른 적이 있는 스털링은 리버풀에서 1군 경기에 데뷔한 이후 뛰어난 드리블과 돌파 능력으로 점점 본인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야누자이보다 스털링이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며 두 선수를 비교하는 기사나 팬들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사진=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높아진 스털링(오른쪽, 데일리미러)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러, 북유럽 역동적 축구 경험… 알제리 ‘가상 러시아’와 맞불

    홍명보호의 전지훈련이 무용론에 휘말리는 가운데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상대할 팀들의 평가전 일정이 주목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다음 달 6일 새벽 2시(이하 한국시간)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인 그리스와 새해 네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5월 중순 최종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유럽파 등 최정예 진용으로 꾸리게 된다. FIFA 53위인 대표팀은 5월 26~28일 중 서울에서 FIFA 랭킹 44위인 튀니지와 평가전에 나선 뒤 미국으로 건너가 대회 최종 담금질에 들어간다. H조 상대들도 평가전 일정을 매듭짓고 있다. 러시아축구협회는 4일 자국 대표팀이 5월 31일 오슬로를 찾아 FIFA 랭킹 59위 노르웨이와 평가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는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하지만 북유럽 특유의 역동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IFA 랭킹 22위인 러시아는 다음 달 5일 자국에서 아르메니아(38위)와 맞붙은 뒤 노르웨이전을 거쳐 6월 6일 모스크바에서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다. 러시아는 또 5월과 6월 초 사이 한두 차례 A매치를 더 치를 계획이다. 알제리는 다음 달 6일 ‘가상 러시아’ 슬로베니아(29위)와의 일정만 확정했을 뿐 나머지 평가전 상대를 찾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 5월 31일과 6월 4일 각각 한국, 벨기에와 컬러가 비슷한 팀과의 평가전을 구상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가장 느긋한 것이 FIFA 랭킹 11위인 벨기에다. 6월 8일쯤 브뤼셀로 튀니지 대표팀을 불러들여 친선전을 벌인다. 재미있는 것은 알제리를 제외한 세 팀 모두 튀니지와 평가전을 벌인다는 점이다. 대회 개막을 보름 정도 남긴 시점부터 잇따라 열리는 세 팀의 평가전 결과를 종합하면 H조 판도를 점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 감독은 박지성(33·에인트호번)을 직접 만나 대표팀 복귀 논란에 마침표를 찍는다. 오는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독일로 건너가 지동원(23·아우크스부르크), 손흥민(22·레버쿠젠) 등 분데스리가 선수들을 만난 뒤 네덜란드로 이동해 박지성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영국 방문 일정은 잡지 않아 박주영(29·왓퍼드)과의 대면은 이뤄지지 않게 됐다. 홍 감독은 독일-네덜란드 출장을 마친 뒤 13일 또는 14일 귀국길에 오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3경기서 1득점 6실점… 공·수 모두 불합격

    3경기서 1득점 6실점… 공·수 모두 불합격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의 전지훈련이 끝났다. 설 연휴 첫날 멕시코에 0-4로 참패했던 대표팀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스텁 허브센터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도 0-2로 졌다. 올해 열린 세 차례 평가전 성적은 1승2패.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이들 평가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정하는 A매치도 아니었고, 주축인 유럽파가 빠진 채 치러졌다. 어린 국내파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경기를 통해 풀었어야 할 홍 감독의 과제는 두 가지였다. 브라질월드컵 본선 엔트리의 나머지 20%를 채우는 것과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한 ‘플랜B’ 실험. 그래서 결과보다 내용이 중요했다. 이 두 과제에 홍 감독은 만족할 만한 답을 얻었을까. 우선 공격 부문. 홍 감독은 세 차례 평가전 모두 김신욱(울산)을 최전방에, 이근호(상주)를 ‘처진 스트라이커’로 배치했다. 하지만 세 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쳤다. 결정력은 둘째치고, 둘의 조합이 전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했다. 미국전에서 이근호는 무난했지만 김신욱의 페이스가 떨어졌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김신욱의 높이를 활용한 단조로운 ‘뻥축구’가 반복됐다. 상대 문전에서의 세밀함과 패스 정확도도 떨어졌다. 날카로운 크로스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다음은 미드필더와 수비진의 연결 문제. 오른쪽 측면의 고요한(서울)과 이용(울산) 라인은 합격점을 받았다. 둘은 미국전에서 여러 차례 자리를 바꿔가며 상대의 측면으로 침투했고, 몇 차례 기회를 만들어냈다. 특히 공격 상황에서 공을 뺏긴 뒤 둘의 재빠른 수비 전환과 상대 압박은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도 했다. 코스타리카전에서 김신욱의 결승골을 이끌어 낸 둘의 활약은 이번 전지훈련의 최대 성과로 꼽힐 만하다. 왼쪽 측면의 김민우(사간도스)와 김진수(니가타)도 깊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 했지만, 플랜B 가용 자원으로는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선덜랜드)의 파트너는 여전히 미지수다. 지비해 부진했던 박종우(부산)가 세 차례 평가전을 통해 컨디션 회복을 알렸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경쟁자 이명주(포항)도 부진했다. 멕시코전에서 4골을 허용한 김승규(울산)와 미국전에서 2골을 허용한 정성룡(수원)의 주전 골키퍼 경쟁은 진행형이다. 3일 귀국하는 홍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은 것이 사실이다. 월드컵 본선에 가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3월 그리스 원정 평가전에서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 등 정예 멤버를 소집하겠다”면서 “월드컵을 앞두고 (엔트리 확정 전)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한국 국적을 가진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가장 좋은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옥석’이 가려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마인츠 프라이부르크 박주호 구자철 득점…“한국 미국 평가전 이들이 뛰었다면…”

    마인츠 프라이부르크 박주호 구자철 득점…“한국 미국 평가전 이들이 뛰었다면…”

    국가대표 수비수 박주호(27)와 미드필더 구자철(25)이 각각 독일 무대 데뷔골과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마인츠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주호는 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세 아레나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13-2014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었다. 박주호는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크리스토프 모리츠의 패스를 받아 왼발 강슛을 날렸다. 공은 상대 수비를 맞고 살짝 뜨면서 골키퍼 키를 넘겨 골대 상단에 꽂혔다. 박주호는 2-1로 승리한 지난달 26일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후반 42분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공격형 풀백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3분 유누스 말리와 교체돼 들어간 구자철(25)은 후반 41분 쐐기골을 넣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요하네스 가이스의 패스를 받은 구자철은 골대 정면에서 왼발슛을 날려 왼쪽 골망을 흔들었다. 마인츠는 박주호 구자철 두 한국인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진의 희망으로 떠오르는 손흥민(22·레버쿠젠)은 슈투트가르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75분을 소화했다. 레버쿠젠은 슈투트가르트를 2-1로 꺾었다. 왼쪽 날개 공격수로 나온 손흥민은 여러 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전반 33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강슛이 크로스바 위쪽을 맞고 튕겨나가 홈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후반 6분에는 슈테판 키슬링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로 마주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류승우(21)는 이날 출전 명단에 없었다. 지난달 26일 독일 무대 복귀를 자축하는 골을 터뜨린 지동원(23·아우크스부르크)은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3-1로 앞선 후반 24분 최전방 공격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와 교체돼 잔디를 밟았다. 그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투입 5분 만에 단독 돌파를 시도하다가 상대의 옐로카드 반칙을 얻어내는 등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전반 막바지에 상대 수비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두 골을 몰아쳐 3-1 승리를 거뒀다. 같은 팀 홍정호(25)는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오지는 않았다. 박주호 구자철 득점 활약에 네티즌들은 “박주호 구자철 득점, 한국 미국 평가전보다 나았다”, “박주호 구자철 득점, 한국 미국 평가전에 박주호 구자철이 있었어야 하나”, “한국 미국 평가전 보고 실망했다가 박주호 구자철 득점 보고 희망을 얻었다”, “한국 미국 평가전, 박주호 구자철 득점 보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미국 평가전서 0-2 패배…브라질 월드컵 ‘빨간불’

    한국, 미국 평가전서 0-2 패배…브라질 월드컵 ‘빨간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미국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 상대인 미국에 2-0으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스텁 허브센터에서 열린 미국(FIFA 랭킹 14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4분과 후반 15분 크리스 원돌로프스키에게 결승골과 추가골을 잇달아 내주며 0-2로 물러났다.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을 맛본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5승3무3패로 근소한 우위를 지켰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미국 전지훈련에서 치른 세 차례 평가전에서 1승2패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은 코스타리카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멕시코(0-4패), 미국(0-2패)에 두 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미국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홍명보 감독은 미국을 상대로 김신욱(울산)과 이근호(상주)를 3경기 연속 투톱 공격수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김민우(사간 도스)와 고요한(서울)을 배치한 4-4-2 전술을 꺼냈다. 중앙 미드필더는 박종우(서울)-이호(상주)의 더블 볼란테가 지켰고, 포백(4-back)은 왼쪽부터 김진수(니가타)-김기희(전북)-김주영(서울)-이용(울산)이 나선 가운데 골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맡았다. 김주영은 A매치 데뷔전의 기쁨을 맛봤다.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느라 체력이 떨어진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측면 공격을 내세운 미국의 공세에 쉽게 뚫렸고, 경기 초반 결승골을 내주며 초반에 무너졌다. 전반 킥오프 직후부터 강하게 한국의 수비진을 몰아친 미국은 전반 4분 오른쪽 측면에서 레이엄 주시가 올린 크로스를 반대쪽에서 쇄도하던 브래드 데이비스가 넘어지면서 왼발 슈팅을 했다. 한국의 수문장 정성룡이 데이비스의 슈팅을 막아냈지만 골대 앞에서 도사리던 원돌로프스키가 튀어나온 볼을 재빨리 머리로 밀어 넣어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주영이 헤딩하려는 순간 상대 수비수 발에 먼저 맞고 꺾인 볼이 미국 골대로 향했다. 순간 미국의 골키퍼 릭 리먼도가 재빨리 잡아내 동점골에 실패했다. 한국은 수비 조직력이 살아나지 않고 중원에서 패스 실수가 이어지면서 좀처럼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데다 공수 전환 속도마저 느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중반부터 호흡이 살아난 한국은 전반 33분 이호의 중거리 슈팅을 신호탄으로 왼쪽 측면 날개인 김민우의 돌파가 살아나면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마무리 슈팅까지 이어지지 못해 득점 없이 전반을 끝냈다. 선수 교체 없이 후반에 나선 한국은 후반 12분 박종우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한 게 골키퍼 정면을 향하면서 절호의 득점기회를 놓쳤다. 한국의 후반 공세는 미국의 원돌로프스키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금세 사그라졌다. 미국은 후반 15분 브래드 에번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스로인을 주시가 잡아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까지 쇄도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결승골의 주인공인 원돌로프스키가 골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추가골로 깨끗하게 마무리했다. 홍명보 감독은 곧바로 이근호 대신 이승기(전북), 이호 대신 이명주(포항), 김진수 대신 김태환(성남)을 교체 투입해 반전을 노렸다. 한국은 김민우를 오른쪽 풀백으로 내린 뒤 고요한을 왼쪽 날개로 이동시켰고, 이승기를 김신욱과 함께 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미국의 수비벽 깨기에 나섰지만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 후반 막판 좌우 측면의 고요한과 김태환의 돌파에 이은 크로스로 만회골을 노린 한국은 슈팅까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아 끝내 영패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에 네티즌들은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 브라질 월드컵 얼마 안 남았는데”,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 홍명보호 뭐가 문제지?”,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 대책을 세워야 할 듯”,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 이제 슬슬 본 실력이 나와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설가 이영표 ‘후배들 이러면 안된다’ 따끔한 한마디

    해설가 이영표 ‘후배들 이러면 안된다’ 따끔한 한마디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들이 국가대표라는 생각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자, 이제는 ‘해설가’로 데뷔한 이영표 해설위원이 30일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 대표팀에 0-4로 대패하는 경기를 중계하며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후반 내내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준 한국 대표팀은 집중력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며 후반 40분, 43분 연속골을 내어주며 결국 0-4라는 참혹한 패배를 당했다. 아무리 평가전이라고 하더라도, 0-4 대패는 축구팬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스코어다. 경기내용 역시 답답했다. 이날 경기 해설을 맡은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해설을 하며, 얼마 전까지 직접 뛰었던 한국 축구 레전드로서 후배들을 격려하는 해설을 했다. 그리고 후반 무기력하게 연속골을 내어주며 무너지자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대표라는 생각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며 따끔한 충고를 건넸다. 이영표 해설위원의 말은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또 곧 월드컵을 치를 대표팀 선수단 전원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월드컵에서 한국은 더 강한 상대를 만나 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영표 해설위원의 말처럼, 팬들이 보고 싶은 것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국가대표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한편,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중 “가능만 하다면, 직접 뛰고 싶다”라는 말을 하며, 얼마 전 마무리한 선수생활을 그리워하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 해설가로 데뷔한 이영표(사진출처 KBS 인터뷰 캡처)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한국·멕시코 평가전 패배]홍명보 “멕시코 한 수위…두번째 골 아쉽다”

    [한국·멕시코 평가전 패배]홍명보 “멕시코 한 수위…두번째 골 아쉽다”

    [한국·멕시코 평가전 패배]홍명보 “멕시코 한 수위…두번째 골 아쉽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멕시코전 참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졌다. 홍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에 내준 두 골이 아쉬웠다. 특히 두 번째 골이 그랬다”며 “전반 종료가 1분 정도 남은 시점에서 상대 프리킥 상황이라면 선수들이 뭘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하고 있어야 했지만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골을 내준 것은 역시 멕시코가 한 수 위의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완패를 시인하며 “두 번째 골 장면이 결국 많은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는 1-0으로 이겼던 홍 감독은 “아무래도 상대가 달랐다”며 “우리 선수들도 피로감이 더 있었던 것 같다”고 패인을 짚었다. 또 “25분까지 집중력이 나쁘지 않았지만 그때까지 두 차례 정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35분경 실점으로 이어졌다”며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실점을 하면서 전체적인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늘 패배가 팀에 큰 충격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홍 감독은 “오늘 경기는 선수들이 K리그에서 느낄 수 없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 “실망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남은 훈련 기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을 좋은 경험으로 삼아 패배를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멕시코의 미겔 에레라 감독은 “한국은 빠르고 조직력이 좋은 팀”이라고 전날 공식 기자회견 때 했던 말을 되풀이하며 “전반 초반에 한국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가 견뎌내면서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멕시코 축구 중계]염기훈 선발 출전…김신욱·이근호 투톱

    [한국·멕시코 축구 중계]염기훈 선발 출전…김신욱·이근호 투톱

    [한국·멕시코 축구 중계]염기훈 선발 출전…김신욱·이근호 투톱 [한국·멕시코 축구 중계]KBS2 TV 중계 축구 국가대표팀 최고참 공격수 염기훈(31·수원)이 멕시코와의 평가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 돔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경기에 투톱 공격수로 김신욱(울산)과 이근호(상주)를 내보냈다. 양쪽 날개에 염기훈과 김태환(성남)이 출전한 것이 26일 코스타리카전과 달라진 점이다.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는 김민우(사간 도스)와 고요한(서울)이 먼저 나왔다. 중원에는 코스타리카전 때처럼 박종우(부산)와 이명주(포항)가 포진했고, 포백(4-back)에는 왼쪽부터 김진수(알비렉스 니가타), 강민수(울산), 김기희(전북), 박진포(성남)가 선발 출전한다. 골키퍼는 두 경기 연속 김승규(울산)가 주전으로 발탁됐다. 코스타리카전과 비교하면 염기훈, 김태환, 박진포 등 세 명이 바뀐 선발 요원들이다. 한편 한국·멕시코 축구 중계는 KBS2TV에서 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한국 멕시코 축구 중계 KBS2TV, 결과 기대된다”, “한국 멕시코 축구 중계 KBS2TV, 선발 출전 보니 든든한데”, “”한국 멕시코 축구 중계 KBS2TV, 한국 이겨라.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설가’ 이영표, 멕시코전 ‘일침’...”국대는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

    ‘해설가’ 이영표, 멕시코전 ‘일침’...”국대는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들이 국가대표라는 생각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자, 이제는 ‘해설가’로 데뷔한 이영표 해설위원이 30일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 대표팀에 0-4로 대패하는 경기를 중계하며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후반 내내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준 한국 대표팀은 집중력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며 후반 40분, 43분 연속골을 내어주며 결국 0-4라는 참혹한 패배를 당했다. 아무리 평가전이라고 하더라도, 0-4 대패는 축구팬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스코어다. 경기내용 역시 답답했다. 이날 경기 해설을 맡은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해설을 하며, 얼마 전까지 직접 뛰었던 한국 축구 레전드로서 후배들을 격려하는 해설을 했다. 그리고 후반 무기력하게 연속골을 내어주며 무너지자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대표라는 생각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며 따끔한 충고를 건넸다. 이영표 해설위원의 말은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또 곧 월드컵을 치를 대표팀 선수단 전원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월드컵에서 한국은 더 강한 상대를 만나 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영표 해설위원의 말처럼, 팬들이 보고 싶은 것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국가대표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한편,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중 “가능만 하다면, 직접 뛰고 싶다”라는 말을 하며, 얼마 전 마무리한 선수생활을 그리워하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 해설가로 데뷔한 이영표(사진출처 KBS 인터뷰 캡처)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한국·멕시코 축구 패배]새해 첫 패배 충격…0:4 대패 원인은?

    [한국·멕시코 축구 패배]새해 첫 패배 충격…0:4 대패 원인은?

    [한국·멕시코 축구 패배]새해 첫 패배 고배…0:4 대패 원인은? 한국 축구가 ‘월드컵의 해’를 맞아 북중미의 ‘전통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치른 두 번째 평가전에서 새해 첫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돔에서 열린 멕시코(FIFA 랭킹 21위)와의 평가전에서 알란 풀리도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면서 0-4로 완패했다. 국내파 K리그 선수와 일본 J리그 선수만으로 평가전에 나선 홍명보호(號)는 지난 26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난적’ 멕시코를 맞아 빠른 스피드와 강한 압박에 밀리며 무득점 패배의 아쉬움을 맛봤다. 이날 내준 4골은 홍명보호 출범 이후 한 경기 최다실점이다. 더불어 한 경기 최다 점수차 패배다. 이로써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펼친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 행진을 끝냈고, 역대 전적도 4승2무7패가 됐다. 한국은 2월 2일 오전 7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미국과 올해 세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를 맞아 김신욱(울산)과 이근호(상주)를 투톱 공격수로 내세우고 좌우에 염기훈(수원)과 김태환(성남)을 배치한 4-4-2 전술을 꺼냈다. 중앙 미드필더는 박종우(서울)-이명주(포항)의 더블 볼란테가 지켰고, 포백(4-back)은 왼쪽부터 김진수(니가타)-김기희(전북)-강민수(울산)-박진포(성남)가 배치된 가운데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에게 돌아갔다. 코스타리카 평가전을 포함, 두 경기 연속 4-4-2 전술로 나선 한국은 전반 초반 좌우 측면으로 빠르게 쇄도해 들어온 멕시코 공격진에게 애를 먹었다. 여기에 스리백(3-back) 전술로 나선 멕시코의 강한 수비벽에 막혀 김신욱과 이근호를 향한 패스마저 원활하지 못해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8분 스로인 상황에서 김신욱의 헤딩 패스를 받은 이근호의 돌파로 첫 슈팅 기회를 얻었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23분에는 박종우의 오른쪽 측면 프리킥을 공격에 가담한 중앙 수비수 강민수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번쩍 솟구쳐 올라 헤딩 슈팅을 했지만 크게 바운드 되면서 골대를 훌쩍 벗어났다. 한국은 전반 25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김기희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시도한 강한 헤딩 슈팅마저 골키퍼 정면을 향해 절호의 득점 기회를 날렸다.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한 한국은 결국 전반 36분 멕시코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멕시코는 왼쪽 윙백 미겔 폰세가 한국 진영 왼쪽을 돌파해 올린 크로스를 ‘골잡이’ 오리베 페랄타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잡아 기막힌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한국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강민수가 페랄타의 등 뒤에서 막았지만 빠른 몸놀림에 속아 슈팅을 막지 못했다. 기세가 오른 멕시코는 전반 45분 추가골을 꽂아 한국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왼쪽 측면 프리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라파엘 마르케스가 헤딩으로 다시 페널티지역으로 투입했고, 카를로스 페냐가 볼을 잡아 크로스하자 알랄풀리도가 마무리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김진수가 풀리도의 첫 번째 슈팅을 온몸으로 막았지만 튀어나온 볼을 풀리도가 다시 차넣어 기어이 골로 만들었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들어 김신욱 대신 이승기(전북), 이명주 대신 이호(상주), 염기훈 대신 김민우(사간 도스)를 투입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또 이근호, 김진수, 박종우를 빼고 고요한(서울), 김대호(포항), 송진형(제주)을 교체로 넣으면서 교체 카드 6장을 모두 쓰며 선수들에게 고루 기회를 줬다. 더불어 이승기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한 가운데 김민우를 섀도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고요한과 김태환을 좌우 날개로 벌린 4-2-3-1 전술로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손발이 제대로 맞지 않아 패스 실수가 이어지고 수비벽까지 허물어지면서 뒷심 발휘에 실패했다. 한국은 후반 40분 멕시코의 공격수 이삭 브리수엘라의 돌파를 수비수 5명이 허무하게 놓치면서 크로스를 허용했고, 쇄도하던 풀리도에게 쐐기골을 얻어 맞았다. 전의를 상실한 한국은 후반 44분 풀리도에게 마무리골까지 헌납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풀리도는 해트트릭으로 ‘한국 격파’의 일등공신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레는 설 연휴 떨리는 이 경기

    설레는 설 연휴 떨리는 이 경기

    스포츠가 있어 더 신난다. 갑오년 설 연휴(30일~2월 2일)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풍성한 스포츠 이벤트가 줄을 잇는다. 월드컵을 앞두고 담금질이 한창인 ‘홍명보호’는 북중미 강호를 상대로 기량을 점검하고 유럽파들은 저마다 설 축포를 다짐한다.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순위 경쟁의 중대 고비가 될 빅매치를 치른다. 명절 스포츠에서 빠질 수 없는 씨름도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 홍명보호 연승 행진? 축구 국가대표팀은 30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멕시코는 힘과 기술을 겸비한 북중미의 터줏대감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국보다 32계단이나 높은 21위다. 코스타리카와의 새해 첫 평가전에서 승리한 홍명보호는 멕시코마저 제압, 자신감을 끌어올릴 태세다. 새달 2일 오전 7시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과 일전을 벌인다. 미국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FIFA 랭킹도 14위. # 설 축포 노리는 유럽파 기성용(선덜랜드)은 30일 오전 4시 45분 스토크시티, 2월 1일 오후 9시 45분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한다. 김보경(카디프시티)은 새달 2일 0시 노리치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준비한다. 손흥민과 류승우(이상 레버쿠젠)는 2월 1일 오후 11시 30분 슈투트가르트와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른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 지동원과 홍정호(이상 아우크스부르크)도 같은 시각 각 프라이부르크, 베르더 브레멘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뛸 전망이다. # 프로농구 삼국지 SK-모비스-LG의 피 말리는 선두 싸움이 설 연휴에도 팬들을 사로잡는다. 이들 3강끼리의 빅매치가 두 차례 예정됐다. SK-모비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모비스-LG는 2월 1일 오후 2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한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를 굳히려는 오리온스와 이를 추격하는 KCC, 삼성 등의 경기도 관심을 끈다. # 프로배구 막차 경쟁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의 양강 구도가 굳어진 남자부는 나머지 한 장의 포스트시즌 티켓을 놓고 우리카드가 3위 굳히기에 나선다. 창단 첫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3위 우리카드지만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4위 대한항공이 호락호락할 리가 만무하다. 그런데 대한항공은 설 연휴 두 차례 고비를 맞는다. 30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2월 2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싸운다. # 모래판도 후끈 2월 1일까지 충남 홍성의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계속되는 설날장사대회에서는 라이벌전이 볼만하다. 금강급(90㎏ 이하)에서는 최정민(현대삼호중공업)이 강호 임태혁(현대삼호중공업)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지난해 천하장사 이슬기(현대삼호중공업), 지난해 3관왕 정경진(창원시청), 지난해 설 대회 우승자 윤정수(동작구청) 등은 백두급(150㎏ 이하) 꽃가마를 벼른다. 체육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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