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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중계/ 산자위“주5일근무제 반대”

    16일 27개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시작돼 문화관광위,건교위 등 13개 상임위별로 각종 비리와 정책 난맥상 등을 파헤쳤다. ◇문광위- 문화관광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권오을(權五乙)·이윤성(李允盛)의원과 민주당 심재권(沈載權)·정범구(鄭範九)의원 등은 “문화종속을 초래하는 세계무역기구(WTO) 문화분야 양허요청안을 철회하라.”면서 “일부 선진국의 의도에 정부가 끌려다니지 말라.”고 주문했다. 한나라당 고흥길(高興吉)의원은 금강산 관광과 관련,“정부는 지난 4월부터 5개월 동안 2만 9466명의 관광객에게 100억원 이상의 국고를 지원했다.”면서 “대통령의 대북사업 실적쌓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조배숙(趙培淑)의원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추천서가 필요한 E-6(예술흥행) 비자가 외국인 여성의 인신매매에 악용되고 있다.”면서 “나체쇼나 성적 서비스 등 퇴폐적이고 불법적으로 변질되고 있지만 실태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재(金聖在)문화부장관은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할지를 물은 정범구 의원에게 서면을 통하여 “종교적 측면뿐 아니라 외교관계 등을 포함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불교계와 사회각계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정무위- 16일 국무조정실 감사에서는 고교 역사교과서 편향기술 논란과 관련,정부 대책문건을 한나라당에 유출한 김성동(金成東)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에 대한 수사가 도마에 올랐다.한나라당 의원들은 ‘표적수사’라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정치권 줄대기’라고 반박했다. 먼저 한나라당 이성헌(李性憲) 의원 등은 “메모수준의 내용을 공무상 기밀로 간주,비밀누설자에 대한 표적수사를 한 혐의가 짙다.”면서 “총리실은 김 전 원장이 청와대 하명사건을 맡는 경찰청 특수수사과의 수사로 사퇴하기까지 경위를 제대로 알고 있느냐.”고 따졌다.반면 민주당 이훈평(李訓平)의원 등은 “김 전 원장이 부총리에게 관련 문건을 보고도 하기 전에 한나라당에 자료를 보낸 행태는 임기말 공직자들의정치권 줄대기”라고 주장하면서 공직기강 확립 대책을 캐물었다. 답변에 나선 김진표(金振杓) 국무조정실장은 “교육부총리 등 관리감독 부처가 모르는 상태에서 자료가 유출돼 정부의 신뢰를 떨어뜨린 것은 문제”라면서 “김 전 원장은 이외에 지난해 수능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제대로 못하는 등 그동안 여러 문제로 자체 감사를 받았고 인문사회연구회에서 진상조사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본인이 스스로 사퇴했다.”고 말했다. ◇산자위- 산업자원부에 대한 국감에서 주5일 근무제 도입문제가 주로 도마에 올랐다.여야 양쪽에서 모두 반대의견이 많았고,실물경제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산자부의 ‘역할론’도 제기됐다. 민주당 이근진(李根鎭)의원은 “주5일 근무제는 우리 경제를 뿌리째 흔들수 있는,현실을 도외시한 탁상행정의 대표적 사례”라면서 “산자부 장관이 중소기업의 고통을 파악하지 않고 모두가 반대하는 정부안에 찬성했다면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나라당 황승민(黃勝敏)의원은 “중소기업의 취약한 경영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만큼 주5일 근무제 도입시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 문제는 정치논리가 아닌 순수한 경제논리에 따라 국제기준에 맞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가세했다. 자민련 조희욱(曺喜旭)의원은 “초과근로시간 상한선조정,생리휴가 폐지 등 부처간 이견이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강행할 경우 중소기업은 거의 파산에 직면할 것”이라고 동조했다.한편 이날 국감은 한나라당측이 “타이거풀스 의혹을 밝히기 위해 유상부 포스코회장 등 관련자를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여야간 공방전 끝에 개회 30여분만에 정회 소동을 빚기도 했다. ◇건교위- 이날 국감에서 한국도로공사의 ‘모럴 해저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공이 16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부채는 13조 5680억원으로 98년말보다 2배 이상 늘었다.올해 이자지급액만 1조 2631억원,원리금 상환액이 4조 898억원에 이른다. 또 고속도로 톨게이트 운영권 215곳 가운데 외주를 준 184곳 대부분을 퇴직 직원들에게 수의계약으로 넘겨 ‘제식구 챙기기’에 앞장 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김덕배(金德培)의원 등은 “지난 83∼96년 연리 2% 주택구입자금을 직원 666명에게 지원했고,89년부터 지금까지 무이자 임차주택 지원금 누계가 312억원에 달한다.”고 도공의 방만한 경영을 비판했다.이어 “지난해 모범영업직원 72명에게 4100만원의 금강산 관광경비를,올해도 59명에 대해 3200만원의 경비를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서동철 류찬희 최광숙 김성수기자 dcsuh@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이종승씨

    신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에 이종승(李鍾昇·56)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국무총리실 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김인수)는 1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이 교수를 포함, 3명의 최종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거쳐 이 교수를 선임했다.이 원장의 임기는 9월14일부터 2005년 9월13일까지이다. 전임 김성동 평가원장은 지난해 수능난이도 실패와 올해 6월 교육청 연합학력고사 채점오류,한국근·현대사 교과서 기술과 관련한 정부대책문건 유출혐의 등 잇단 악재로 임기를 1년4개월 앞두고 지난달 23일 사퇴했다.
  • 클로즈 업/ SBS 열린 TV 시청자 세상-기자들은 드라마처럼 놀면서 지낼까

    드라마에서처럼 방송기자들이 ‘판판이’ 놀면서 지낼까.SBS ‘열린 TV 시청자 세상’은 낮 12시10분 ‘하재봉의 테마점검’을 통해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기자,방송작가 등 이른바 ‘뜨는’ 직업들의 현실을 알아본다.‘하재봉의 테마점검’은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환상을 심어주고 있는 드라마들의 문제점을 집중 조명한다. ‘평가원 보고 TV 유감’에서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살펴본다.각종 연예정보 프로그램들의 과다한 보도 경쟁으로 연예인들의 사생활 침해가 위험 수위에 올라와 있다는 지적이 많다.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한 근거없는 폭로,선정적 내용 중심의 보도가 반복되고 있어 정보제공 프로그램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보고에 대해 알아본다. ‘TV 탐방! 현장리포트’는 ‘도전!1000곡’ 스타들의 라이브 무대인 제작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끼와 재능을 살펴본다.또 방송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전달하는 ‘사람과 방송’에서는 ‘대박가족’에서 편안한 웃음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임동진의 다양한 일상에 접근해 본다. 채수범기자 lokavid@
  • 행사/ 뇌성마비인·가족 ‘오뚜기 축제’ 外

    ◆뇌성마비인·가족 ‘오뚜기 축제' 한국뇌성마비복지회(회장 申廷淳)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상계마들근린공원에서 뇌성마비인과 가족 등 1300명이 참여하는 제20회 오뚜기 축제를 연다.(02)932-4292. ◆초등학교 3학년 학력진단 세미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직무대행 李寅濟)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평가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3학년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 평가의 방향 설정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02)3704-3552. ◆오늘 ‘직지의 세계화' 심포지엄 한국문화정책개발원(원장 李種奭)은 13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직지의 세계화·청주의 세계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는다.(02)6699-833. ◆청소년 성 보호 법률개정 공청회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李承姬)는 13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홀에서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공청회’를 갖는다.(02)3703-2081.
  • 올 수능응시 급감 대입정원 밑돌아

    200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대학 및 전문대의 입학정원이 처음으로 수험생수를 앞질렀다. 이에 따라 4년제 지방대 및 전문대의 미달사태가 훨씬 심각해지고 학생 유치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 같다. 특히 교차지원 억제 영향으로 자연계열 수험생의 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재수생의 비율도 높아져 의·약계열 등 자연계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고득점 재수생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0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지난해에 비해 6만 3370명이 감소한 67만 5759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이는 고교 3학년 재학생이 지난해 6만 6809명 감소한 데 이어 올해도 8만 3038명 줄었기 때문이다. 전체 모집정원이 38만 4026명인 4년제 대학의 입학 경쟁률은 지난해 수능응시 인원 가운데 79.7%(52만 1884명)가 지원한 점을 감안하면 1.36대 1로 지난해의 1.53대 1보다 낮아진다. 더욱이 4년제 대학과 전문대(35만 7000명)의 모집정원은 74만 1000여명으로 수능 응시 인원을 크게 웃돌아 대학·전문대 입학 경쟁률이 1대1에도 못미친다. 박홍기기자 hkpark@
  • 유상호 前국회의원 별세

    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상호(柳尙昊·68)씨가 9일 오후 2시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유씨는 8회 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고 대한세무사회장을 역임했으며 정계 입문 후 국회 법사위원장 등을 지냈다.유족은 장남 지형(智馨·LG투자증권 차장)씨와 차남 선형(善馨·현대자동차 과장)씨,사위 박동규(朴東奎·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략기획단)씨가 있다. 장례식장은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8시.(02)3410-6916.
  • 국감기관 360개 확정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대상기관 360곳을 확정하는 등 국정감사계획을 승인했다.국정감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올해 국감 대상기관은 지난해보다 32곳이 줄었으나,상임위원 배제논란으로 국감계획서를 채택하지 못한 정보위가 국가정보원 등 2곳을 국감 대상기관으로 추가할 전망이어서 전체 국감 대상기관은 362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정된 국감대상 기관은 국가기관은 110개,광역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은 각각 16개,본회의 승인대상 기관은 218개다. 위원회별로는 정무위가 59개 기관으로 가장 많다.법제사법위 47개,재정경제위 32개,행정자치·환경노동위 각 28개,산업자원위 27개 등의 순이었다.올해 특위에서 상임위로 개편된 여성위는 여성부만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벌인다. 상임위 대부분은 태풍피해와 12월의 대통령선거 일정 등을 감안,감사대상기관을 축소했으나 법사위는 지난해 36개보다 대상기관을 11개나 늘려 한나라당과 민주당 간의 치열한 병풍(兵風)공방이 예상된다. 이지운기자 jj@ 국회 상임위별 국감일정은 다음과 같다. ●운영위 ▲10월4일=중앙인사위,중소기업특위,국회사무처·도서관 ▲5일=대통령 비서·경호실,기획예산처 ●법사위▲9월16일=헌법재판소,법제처 ▲17일=부산고·지법,창원지법,울산지법,부산고·지검,창원지검,울산지검 ▲18일=대구고·지법,대구고·지검 ▲23일=서울고·지법,서울가정·행정법원,인천지법,수원지법,춘천지법 ▲24일=서울고·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춘천지검 ▲25일=군사법원,서울구치소 ▲26일 =광주고·지법,전주지법,제주지법,광주고·지검,전주지검,제주지검 ▲27일=대전고·지법,특허법원,청주지법,대전고·지검,청주지검 ▲30일=대검찰청 ▲10월1일=감사원 ▲2일=대법원 ▲4일=법무부 ●정무위 ▲9월16일=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17일=국민고충처리위,비상기획위,청소년보호위,경제사회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 ▲18일=기초기술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산업기술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공공기술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 ▲19일=소관연구기관 현장시찰 ▲24,25,26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27일=한국자산관리공사 ▲30일=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88관광개발㈜ ▲10월 1,2일=공정거래위원회 ▲4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경제사회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 ●재경위 ▲9월16일=재정경제부 ▲17일=예금보험공사 ▲18일=국세청(본청)▲19일=서울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대전지방국세청 ▲24일=한국은행 ▲25일=수출입은행,중소기업은행 ▲26일=한은 부산지점,부산지방국세청(이상 1반),광주지방국세청,담배인삼공사(이상 2반),대구지방국세청,한국조폐공사(이상 3반) ▲27일=조달청(서울·부산·인천지방조달청,중앙보급창),관세청(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세관·대구·광주) ▲30일=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 ▲10월1일=국민경제자문회의,통계청,한국소비자보호원 ▲2일=한국산업은행 ▲4일=재정경제부 ●통외통위 ▲9월16∼28일=재외공관(아주반:주일대사관,주중대사관,주인도네시아대사관. 미주반:주미대사관,주캐나다대사관,주파나마대사관.구주반:주러시아대사관,주스웨덴대사관,주이탈리아대사관) ▲30일=통일부 ▲10월1일=외교통상부 ▲2일=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 ▲4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재외동포재단 ●국방위 ▲9월16,17일=국방부,합동참모본부 ▲18일=병무청 ▲19일=군인공제회 ▲24일=육군본부 ▲25일=해군본부,공군본부 ▲26일=육군 제2군사령부,삼성탈레스㈜ ▲27일=국방부조달본부 ▲30일=국방과학연구소,한화㈜ ▲10월2일=공군작전사령부 ▲4일=국방부 ●행자위 ▲9월16일=도로교통안전공단,경찰공제회,한국소방검정공사,대한소방공제회,한국소방안전협회 ▲17일=새마을운동중앙회,한국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한국지방행정연구원,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8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24일=전라남도,전라남도지방경찰청,울산광역시,울산지방경찰청 ▲25일=대전광역시,대구광역시,대구지방경찰청 ▲26일=인천광역시,인천지방경찰청,충청남도,충남지방경찰청 ▲27일=경기도,경기지방경찰청 ▲30일=서울지방경찰청 ▲10월1일=경찰청 ▲2일=서울특별시 ▲4일=행정자치부 ●교육위 ▲9월16일=교육인적자원부 ▲17일=서울특별시교육청 ▲18일=인천광역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24일=대한교원공제회,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25일=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학술진흥재단,한국교육학술정보원 ▲26일=대구광역시교육청,경상북도교육청,울산광역시교육청 ▲27일=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30일=서울대학교 ▲10월1일=광주광역시교육청,전라남도교육청,충청북도교육청 ▲2일=전라북도교육청,충청남도교육청,대전광역시교육청 ▲4일=교육인적자원부 ●과기정위 ▲9월16일=정보통신부 ▲17일=기상청 ▲18일=과학기술부 ▲24일=한국전산원(한국정보문화센터 포함),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5일=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한국과학문화재단 ▲26일=한국과학기술원(고등과학원 포함),광주과학기술원 ▲27일=한국원자력연구소(원자력병원 포함),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과학재단 ▲30일=경북체신청 ▲10월1일=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울진원자력본부 ▲2일=과학기술부,기상청 ▲4일=정보통신부 ▲5일=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 ●문광위 ▲9월16일=문화관광부 ▲17일=방송위원회,방송문화진흥원 ▲23일=국정홍보처 ▲24일=문화재청 ▲25일=한국문화예술진흥원,영화진흥위원회,영상물등급위원회 ▲26일=한국관광공사,한국예술종합학교,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27일=한국방송공사 ▲30일=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10월1일=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사,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한국교육방송공사 ▲2일=한국방송광고공사,언론중재위원회,한국언론재단 ▲4일=국정홍보처,방송위원회,문화관광부,문화재청 ●농해수위 ▲9월16일=농림부 ▲17일=해양수산부 ▲18일=농촌진흥청 ▲19일=수협중앙회 ▲24일=해양경찰청,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25일=농협중앙회 ▲27일=한국마사회 ▲30일=농업기반공사,농산물유통공사 ▲10월1일=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 ▲2일=해양수산부 ▲4일=농림부 ●산자위 ▲9월16일=산자부 ▲17일=중소기업청 ▲18일=특허청 ▲23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4일=한국석유공사 ▲25일=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기술공업㈜ ▲26일=한국전력공사,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전산업개발,한전KDN,한전기공,한국전력기술,한국원자력연료,파워콤 ▲27일=한국수력원자력 ▲30일=한국가스안전공사,대한석탄공사▲10월1일=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진흥공단 ▲2일=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에너지관리공단 ▲4일=산업자원부 ●보건복지위 ▲16일=보건복지부 ▲17일=식품의약품안전청 ▲18일=한국보건산업진흥원 ▲23일=현장시찰(사회복지시설 방문) ▲24일=국민건강보험공단▲25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 ▲26일=현장시찰(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27일=충청남도 ▲30일=국민연금관리공단 ▲10월1일=국립보건원,국립암센터(시찰)▲2일=대한적십자사,보건복지부 ▲4일=보건복지부 ●환노위 ▲9월16일=환경부 ▲17일=노동부 ▲18일=한강유역환경청,금강유역환경청,경인지방환경청,원주지방환경청 ▲24일=서울지방노동청,부산지방노동청,대구지방노동청,경인지방노동청,광주지방노동청,대전지방노동청 ▲25일=근로복지공단,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한국노동교육원 ▲26일=경기도 ▲27일=한국자원재생공사,환경관리공단,국립공원관리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30일=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산업안전공단,노사정위,중앙노동위 ▲10월1일=낙동강유역환경청,영산강유역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전주지방환경청 ▲2일=환경부 ▲4일=노동부 ●건교위 ▲9월16일=한국도로공사 ▲17일=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18일=경기도(1반),충남(2반) ▲24일=건설교통부 ▲25일=한국토지공사 ▲26일=대한주택공사 ▲27일=서울시 ▲30일=철도청,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10월1일=한국수자원공사 ▲2일=한국감정원,대한주택보증㈜,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4일=건설교통부 ●여성위 ▲10월5일=여성부 ●정보위 대상기관 확정못함
  • 행사/ ‘지식기반사회 대비 교육’ 워크숍 등

    ***‘지식기반사회 대비 교육' 워크숍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대행 李寅濟)은 3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청동 평가원에서 ‘지식기반사회에 대비한 실과·기술과·가정과의 교육목표와 내용기준’을 주제로 워크숍을 갖는다.(02)3704-3627. ***TV토론제도 개선 선거법 공청회 서울기독교청년회(서울YMCA·회장 金守圭)는 30일 오후 2시 종로2가 YMCA회관 친교실에서 ‘TV토론제도 개선 위한 선거법 개정 공청회’를 연다.(02)732-2941.
  • ‘김교육평가원장 사퇴’ 공방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7일 김성동(金成東) 교육과정평가원장이 전날 전격사퇴한 것과 관련해 ‘표적수사’공방을 벌였다.경찰청이 김 전 원장을 수사하는 것을 놓고 이견이 뚜렷했다. 한나라당 서청원(徐淸源) 대표는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김 전 원장이 사퇴한 것은 분명한 보복성”이라고 밝혔다.김영일(金榮馹) 사무총장은 “역사교과서 왜곡과 관련된 기사가 신문에 나온 뒤 김 전 원장이 어차피 공개해야할 해명성 자료를 한나라당에 준 것에 대해 경찰이 표적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상배(李相培) 정책위의장은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대통령 친인척 비리척결 등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제대로 못하면서 미운털 박힌 사람 뒷조사만하고 있다.”고 가세했다.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특수수사과가 김 전 원장을 수사하면서 사퇴압력을 가해 결국 사퇴했다.”면서 “이 정권은 자신들이 저지른 역사왜곡의 잘못을 엉뚱한 곳에 뒤집어 씌우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나라당은 국회 행정자치위와 교육위,정무위를 열어 진상을 파악하기로 했다.또 김정숙(金貞淑)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역사교과서 왜곡진상조사 특별위’를 구성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재정(李在禎)의원은 “정부출연기관의 책임자가 정부의 공식문건을 정당에 유출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나라당이 관계당국의 적법한 수사를 정치적인 잣대로 해석하고 국민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그동안 우리당이 주장한 김 전 원장과 한나라당간의 ‘은밀한 커넥션’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곽태헌 김경운기자
  • 김성동 교육평가원장 사퇴, 채점 오류·교과서 대책문건 유출 인책

    김성동(金成東)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6일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채점 오류와 근·현대사 교과서 대책문건 유출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김원장은 이에 앞서 지난 23일 관할기관인 국무총리실 인문사회연구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김 원장에 대한 해임을 논의한데 이어 다음달 7일 해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지난해 1월 취임했던 김 원장은 2002학년도 수능난이도 실패에 이어 지난 6월 교육청이 주관한 전국연합학력고사 채점 오류,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편향기술과 관련된 정부 대책문건 유출 의혹 등 잇단 악재에 휘말렸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달 15일 전국의 고교 1·2·3학년 전체 학생의 78.4%인 144만 5000명이 참가한 연합학력평가의 채점 오류와 관련,평가원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단순한 채점 오류가 아닌 기강해이가 원인이었다고 결론짓고 이례적으로 이사회측에 김 원장의 문책을 건의했었다. 특히 김 원장은 교육부의 근·현대사 교과서에 대한 내부 대책문건을 입수,한나라당 전문위원에게 팩스로 보낸 사실이 드러나 총리실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한강쓰레기 처리비용 또 논란

    서울·인천시와 경기도가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에 이어 한강 서울구간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 26일 3개 시·도에 따르면 한강수계 가운데 잠실수중보∼행주대교 구간은 서울시가 전담 수거처리하고 있으며,팔당지역 발생 쓰레기는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하고 있다.서울시는 이 구간에 인천의 경우 굴포천에서,경기도는 성남·의정부시 등에서 각각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면서 인천시와 경기도에 처리비용의 분담을 오래 전부터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3개 시·도는 공동으로 2000년 한국환경정책평가원에 ‘한강수계 쓰레기처리사업 비용분담방안’ 용역을 의뢰했다.지난해 말 나온 용역 결과 연간 소요되는 사업비 24억원 가운데 서울시 89.3%(21억 4300만원),경기도8.3%(1억 9900만원),인천시 2.4%(5700만원)의 분담비율이 산출됐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같은 비율이 서울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돼 있다며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자체 조정이 여의치 않자 환경부는 서울시 86%,경기도 9%,인천시 5%라는 분담비율 조정안을내놓았으나 서울시는 이마저도 재정분담이 편중돼 있다고 주장,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경기도와 인천시 역시 이 이상의 부담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3개 시·도 관계자들은 27일 회의를 갖고 분담비율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나 입장 차이가 커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한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 250억원은 인천시 50.2%,서울시 22.8%,경기도 27%의 비율로 부담하기로 합의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에 이어 한강쓰레기 처리비용 분담도 지자체간의 견해차가 커 합의까지는 난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역사교과서 정권미화 아니다”” 전공교수 75명 설문…48%가 “”문제없다””

    최근 고교 2,3학년 역사교과서의 근현대사 서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상당수 역사학자들은 일부 언론 보도와 달리 ‘정권미화’가 아니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수신문이 최근 전국의 역사 전공 교수 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정권미화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20명(26.6%)만이 동의한 반면,17명(22.7%)은 ‘교과서 서술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정권미화라고 보지는 않는다.’,19명(25.3%)은 ‘정권미화라는 언론보도가 왜곡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징적인 것은 교과서의 문제 대목에 대해 잘 안다고 답한 교수들(29.3%)은 대부분 언론보도가 왜곡됐다고 한 반면,잘 모르거나 언론보도를 통해 문제를 접한 교수들은 정권미화라는 보도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공 교수들도 사안을 잘 모를수록 언론보도를 그대로 믿는 경향을 보였다. 또 논란이 된 ‘당대사 기술의 하한선’에 대해서는 28명(37.3%)이 ‘현정부 이전까지’라고 답한 반면,22명(29.3%)은 ‘집권세력과 관계없이 서술시점까지’,10명(13,3%)은 ‘서술자 판단에 따른다.’,11명(14.7%)은 ‘역사학계 합의에 따른다.’는 반응을 보여 ‘당대사 기술 금지원칙’을 내세운 언론 시각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03년도 7차 교육과정에 맞춰 민간이 발행한 고교 2,3학년 역사교과서에 대해 합격판정을 내렸으나,일부 언론과 학자들은 이 가운데 근현대사를 다룬 4가지 역사교과서가 현 정권을 미화했다고 비판해 왔다. 임창용기자
  • 건보급여비 지출 4770억 증가

    올 상반기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이 지난해보다 477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분석한 ‘2002년도 상반기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건강보험 총요양급여비용(건보 급여비+본인부담금)은 지난해 상반기 보다 9.41% 증가한 9조 1914억원으로 집계됐다.이중 급여비는 7.77% 증가한 6조 6201억원,본인부담금은 13.87% 늘어난 2조 5713억원이었다. 진료형태별로는 ▲입원비용이 지난해에 비해 5.06% 증가한 2조 272억원(전체의 24%) ▲외래비용은 8.67% 늘어난 4조 4875억원(48.8%) ▲약국은 15% 증가한 2조 4967억원(27.2%)을 차지했다. 기관별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은 ▲종합전문요양기관(대형종합병원) 7% ▲종합병원 3.71% ▲병원 19.78% ▲의원 4.72% 등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의원급의 증가세는 둔화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는 건보재정 악화로 급여비 지급이 늦어진 데 비해 올해는 제때 지급이 이뤄져 상대적으로 지출이 늘어났다.”면서 “올 연간 급여비 지출은 지난해 수준으로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 모의 수능 추가 접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다음달 3일 실시할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의 응시원서 접수를 지난달 31일 마감했으나 접수 시기를 놓친 재수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요청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추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추가 응시원서는 전국 60여개 학원을 통해 내면 된다.지역별 원서접수가 가능한 학원 명단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볼 수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 3년전 토플문제 KAIST시험 출제

    토플 주관기관인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3년 전에 출제했던 토플시험 문제들을 최근 치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석사과정 입학 토플시험에 그대로 출제해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한국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석사과정 토플시험에서 응시자 778명이 푼 140개 문항이 지난 99년 8월 미 교육평가원이 각국의 정규 토플 응시자들을 상대로 낸 문제와 모두 같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일부 응시생들이 한 인터넷 사이트(www.taisha.org/download/index.htm:TOEFL)에 올린 문제와 같은 것을 확인하고 이런 사실을 감사원 홈페이지 등에 올리면서 밝혀졌다. 이 사이트는 한자 등이 섞여 있는 점으로 미뤄 중국인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토플시험 문제는 유출이 안되는 것에 비춰 해킹 등으로 유출된 것으로 관계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석사과정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은 “시험문제를 본 응시자들과 그렇지 못한 응시자들 사이에 형평성이 문제된다.”며 재시험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교육부 내부문서 유출’ 공방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역사교과서 왜곡문제와 관련한 내부문서 유출로 치열한 공방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국회는 6일 오전 교육위원회를 열어 역사교과서편향기술 논란과 관련,‘역사교과서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키로 했다고 한나라당 간사인 박창달(朴昌達) 의원이 밝혔다. 특위는 자민련 조부영(趙富英)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원 3명과 2명이 각각 참여,총 6명으로 구성되며 활동시한은 이달말까지다. 민주당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5일 “김성동(金成東) 교육과정평가원장이 교과서 근현대사 부분의 문제와 관련한 교육부 내부 문서를 한나라당에 유출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면서 “한나라당의 회유공작이 있었지 않나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임기말에 처한 정부의 공무원들을 흔들고 회유하고 줄세우려는 망국적 작태를 중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김정숙(金貞淑) 최고위원은 “역사교과서 왜곡문제가 처음(7월 29일 밤)보도된 즉시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과정평가원의 담당자들이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할 문건을 만든 것을 다음날 아침에 한나라당 실무자가 받았던 것”이라며 “이 내용도 교육부와 교육과정평가원 담당자들의 해명수준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역사교과서를 만들었다.’는 해명성 자료를갖고 한나라당에 자료를 유출했느니 마느니 떠드는 게 말이 되는냐.”면서“역사교과서를 왜곡한 핵심 문제는 피하고 문서 유출과 줄 서기로 몰고가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올 자연계 응시생 늘듯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자연계열 응시자들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득점 재수생들도 자연계열로 발길을 돌릴 것으로 전망된다.교차지원자에게 불이익을 주기로 한 입시요강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원 도입으로 정원이 줄어든 의·치대와 한의대 등 자연계 인기학과 합격선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4일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수능모의평가 응시 원서를 지난달 31일 마감한 결과,재학생 46만 5839명(85%),재수생 8만 2083명(15%) 등 모두54만 7922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 수능 응시예상인원 64만여명의 85%에 이르는 것이다. 계열별 응시비율은 ▲인문계 54.82%(30만 398명) ▲자연계 31.90%(17만 4801명) ▲예체능계 13.27%(7만 2723명) 등으로 2002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자연계가 5% 포인트 증가했다.반면 인문계는 1.5% 포인트,예체능계는 3.5% 포인트 가량 감소했다. 2002학년도 전체 수능 응시자의 계열별 응시비율은 인문계 56.38%,자연계 26.92%,인문계 16.70%였다. 교육부는 “이번 모의고사에는 수능을 볼 의사가 있는 수험생이라면 대부분 지원했고 수능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치러지는 만큼 계열별 지원 비율이 실제 수능에서의 응시비율과 유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실장은 “인문계 지원자들이 여전히 많지만 교차지원을 억제하기로 한 정부방침에 따라 자연계열이 상당히 늘어났다.”며 “의대,치의대 정원이 각각 5%,45% 줄어든 만큼 자연계열 고득점자들이 이들 학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교과서 편파기술’ 설전

    ‘검정 중·고 역사교과서 편파기술’ 문제로 1일 정치권이 논란에 휩싸이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위원장 직권으로 소집됐지만,정작 회의는 예상과 달리 비교적 밋밋하게 끝났다. 한나라당은 정치권과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와 함께 책임규명을 요구하는 등 장내외에서 파문 확산에 주력했다.김정숙(金貞淑) 최고위원은 이날 “교육부가 검정위원 선정과정에서 교육과정평가원의 추천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주도했으며,이 과정에서 정치외압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국회 교육위의 박창달(朴昌達) 의원도 “교과서가 정권의 홍보지로 전락한 데는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며 국정감사 실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설훈(薛勳) 의원은 “근·현대사의 기술 문제는 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임기가 끝나지 않은 현 정부를 대상에 포함한 것은 잘못됐다.”면서 “문제의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설 의원은 또“한나라당이 이번 일로 현 정권을 판단하려 하지만,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이해를 가진 국회의원이현 정부의 공과를 논하는 것도 무의미하고,정쟁으로 흐를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경(李美卿)·송영길(宋永吉) 의원 등은 “이번에 통과된 4개 교과서 가운데 두 가지는 현 정권의 공과(功過)를 함께 실었는데 음모론이 나오는 게말이 되느냐.”면서 “5,6공뿐 아니라 문민정부 시절까지 정권 미화작업이 극에 달해도 전혀 문제제기가 없었는데,한나라당이 너무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상주(李相周) 교육부총리는 답변에서 “외부의 힘이 의도적으로 교과서제작과 검증에 적용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면서 “탈락한 교과서들이 도리어 문민정부를 더 비판적으로 기술하고 있어 의도가 있었다면 오히려 그 책을 선정했어야 했다.”고 해명했다.이어 “언론도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현 정권을 지금 기술하는 데는 공정성에 문제는 있다.”면서 “그런 각도에서 (문제의 교과서는) 수정돼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지운기자 jj@
  • 청와대 “교과서 편파기술 유감”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내년에 사용될 고교 2·3학년용 일부 교과서의 한국 근현대사 편파기술 시비와 관련,교육인적자원부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근현대사 검정 교과서가 이번에 처음으로 발간되는데 그와 관련해 우려가 제기되고 논란이 빚어지는 것은 유감스러운일”이라면서 “수석회의에서 그와 같은 논의가 있었고 교육부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정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고교 2·3학년용 41개 심화선택과목 교과용 도서 337종에 대한 검정을 통과시키는 과정 및 이후 편파기술 시비가 이는 과정에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교육부 관계자들의 징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관계자는 “문제의 교과서는 민간에서 집필하고 민간에서 검증했으며 이제 교육부가 심의에 들어가려는 단계”라면서 “교과서를 통해 정부를 미화하고 대통령을 홍보한다는 발상은 있을 수도 없고 해본 적도 없으며,따라서 마치 그런 것처럼 언론이 보도하는 것은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상주(李相周)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교과서 검정제도와 역사교과서가 다뤄야 할 시기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물의를 일으켜 국민에게 죄송하고 과거 정부 관계자에게도 죄송하다.”면서 “궁극적 책임은 교육정책 수장인 내게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파문과 관련해 교육부총리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교육과정평가원장 등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홍기 이지운기자
  • 정치 뉴스라인/ ‘정부치적 부각 교과서’설전 등

    ◆'정부치적 부각 교과서'설전 30일 국회 교육위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현 정부의 치적을 비중있게 다룬 고교 2,3학년용 일부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 데 대해 한나라당,민주당 의원들간 설전이 벌어졌다. 한나라당 현승일(玄勝一) 의원은 “현 정권의 힘있는 사람이 4개 출판사에 현 정부의 치적을 기술하라고 압력을 가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고,김정숙(金貞淑) 의원은 “청와대비서실장과 교육부총리의 야심작 아니냐.”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민주당 이미경(李美卿) 의원은 “언론보도대로 역대 정부는 비판하고,현정부에 대해선 비판이 없다면 문제”라고 전제하고 “하지만 확실한 자료가 뒷받침되지 않은 가운데 발언이 계속되면 정치공방으로 비쳐질 수 있다.”며 자제를 주문했다. ◆홍준표 정보위원 자격 신경전 30일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의 정보위원 보임과 관련,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신경전을 펼쳤다. 민주당이 안기부예산 유용사건의 김기섭 전 안기부 기조실장 변호인으로 활동해 왔기 때문에 제척사유가 된다며 홍 의원의 정보위원 선임 철회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홍 의원이 변호인 사임계를 제출했다는 점을 들어 보임철회 요구를 일축하고 “민주당식 논리라면 새로 보임된 천용택(千容宅) 의원도 국정원장 재직시 야당 탄압에 앞장섰다.”고 역공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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