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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 불청객’ 보습제 듬뿍 바르면 떠납니다

    ‘찬바람 불청객’ 보습제 듬뿍 바르면 떠납니다

    직장인 김모(29)씨는 요즘 피부 가려움증이 부쩍 심해졌다. 팔과 다리에 각질이 일어나 보기에도 민망할 뿐만 아니라 긁으면 비듬처럼 인설(하얀 각질)도 떨어진다. 잠결에 무심히 긁었다가 상처가 난 적도 있다. 가을철 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메마르면서 김씨처럼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건조증이 나타난다. 가을과 겨울철에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평소 15~20%에서 10%로 뚝 떨어져 각질층이 일어나 하얗게 들뜬다. 각질층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장벽 역할을 하는데 이 각질층이 손상되면 피부는 극도로 과민해져 약한 자극에도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게 된다. 특히 저녁에 체온이 올라가면 발작적인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피부건조증 환자가 갑자기 느는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피부건조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1년 중 10월부터 급격히 환자가 늘어 12월에는 3만 4506명으로 9월(1만 3529명)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10월은 전월 대비 증가율이 52.6%로 가장 높았다. 중·장년층은 이 시기 표피의 수분 함량이 떨어지고 피지 분비가 줄어 피부건조증이 더 잘 발생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진료인원이 많은 연령층은 70대 이상 21.5%, 50대 14.5%, 60대 12.8% 순으로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인원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또 40대까지는 여성 환자가 많지만 50대 이후는 남성 환자가 많았다. 노주영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각질이 있다고 때를 밀거나 피부를 소금으로 문지르고 사우나를 자주 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아파트나 고층 빌딩의 건조한 생활환경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지나친 청결은 오히려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킨다. 샤워는 1~2일에 한 번 가볍게 하고 탕욕은 20분 이상 하지 않는 게 좋다. 목욕물 온도는 체온 정도가 적당하며, 때수건 사용은 피한다. 부드러운 수건으로 피부를 마사지하듯 문지르고서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정도가 적당하다. 비누는 강한 알칼리성보다 되도록 세척력이 약하고 부드러운 세정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깨끗한 쌀뜨물을 물에 섞어 목욕하면 쌀 전분 성분이 피부에 균일한 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한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 보습제를 바른다. 이중선 을지대학병원 피부과 교수는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로션이나 크림을 평소 사용량보다 1.5배 정도 많이 바르고 피부건조증이 오래되거나 가려움증이 심하고 긁어서 피부염이 생길 정도라면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피부가 가렵다고 심하게 긁으면 딱지가 생기고 상처 부위가 세균에 감염돼 만성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태를 건성 습진이라고 한다. 피부 장벽이 손상돼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주로 노년층이나 목욕을 지나치게 자주 하는 사람에게서 가려움증을 동반한 건성 습진이 나타난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습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공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가습기를 틀거나 어항, 화초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높여준다. 지성 피부에도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어 가을에는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등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옷은 맵시를 살릴 수는 있어도 피부에는 좋지 않다. 피부건조증이 있다면 되도록 부드러운 면 소재의 옷을 입고 딱 붙는 의상은 피한다. 부득이하게 몸을 조이는 옷을 입어야 한다면 로션을 충분히 바른다. 건조한 피부에는 맥문동차, 당귀차 등 한방차가 좋다. 맥문동차는 마른 기침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기도 하며 당귀차는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뜨거운 영어교육열… 효과있는 영어 원한다면? 괌 린든아카데미아 영어캠프!

    뜨거운 영어교육열… 효과있는 영어 원한다면? 괌 린든아카데미아 영어캠프!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5월 초등학교 3~4학년의 영어선행학습 실태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3학년 학부모 1천 685명 중 80%가 3학년 전에 영어학습을 경험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선행학습을 시키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1,356명)의 40%가 ‘자녀의 장래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33%는 ‘일찍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 22%는 ‘우리 자녀만 영어학습을 시키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학습 유형(복수응답)을 살펴보면, 학원 등 사교육이 5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방과후학교(21%), 집에서 지도(10%), 책을 활용한 자습(6%)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열의가 사그라들고 있지 않는 가운데 방학기간을 이용한 해외 영어캠프, 단기연수, 성인어학연수 등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표적인 해외 영어캠프 지역은 바로 뛰어난 자연과 공부환경을 갖춘 미국 괌이다. 괌은 관광지로 유명해 인지도가 높고,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사립학교에 우수한 교사가 배치되어 있고 현지 학생과 현지인들이 한국인에게 호의적이다. 미국 괌의 영어캠프, 어학연수 전문 기업인 린든아카데미아 관계자는 “괌은 수준 높은 영어환경과 우수한 원어민 선생님이 있는 치안이 안전한 지역으로 영어캠프를 보내면 그동안 국내에서 배웠던 영어들을 직접 활용해 보고, 말하고 듣기 위주의 실전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캐나다, 필리핀, 호주 등과 더불어 괌이 합리적인 비용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캠프 최적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괌 영어캠프를 대표하는 린든아카데미아의 방학영어캠프는 린든의 14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미국 괌 명문사립학교 정규 수업에 100%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쿨링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눈 높이가 맞는 영어학습을 할 수 있다. 방과후에는 ESL 수업을 진행해 영어의 체계를 잡아주고 현지 원어민 전문강사의 레포츠 레슨 지도로 영어를 더욱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또 주말에는 괌의 따듯한 기후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체험, 관광하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치안 부분 역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괌은 현지인도 밤에 조깅을 할 정도로 안전할 뿐만 아니라, 린든아카데미아의 관리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상시 밀착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한 캠프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캠프부터 담임제 도입으로 아이들만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에 각각의 담임 선생님을 배정해 원활한 관리와 소통에 중점을 뒀다. 한편, 린든아카데미아는 오는 2016년 1월 4일부터 31일까지 4주동안 ‘2016년 겨울방학 미국 괌 브릿지 잉글리쉬 캠프’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유치원생 가능)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아이만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10월말까지 조기 등록하면 200달러를, 형제가 함께 등록하면 300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린든아카데미아는 괌 현지에서 린든렌터카를 운영하고 있어 영어캠프에 참여자에 한하여 특별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기렌트는 15%할인, 3주 이상의 장기렌트는 50%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방식은 린든렌터카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예약금을 결제한 후 괌 현지 사무실에서 잔금결제와 함께 할인을 받는식으로 진행된다. 린든아카데미아의 ‘2016년 겨울방학 미국 괌 브릿지 잉글리쉬 캠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방문상담을 원하는 부산과 대구지역의 학부모는 린든아카데미아의 부산지사와 대구지사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이전 및 입주 완료 후 집값 상승으로 이어져- 충북혁신도시에 한국가스안전공사∙국가기술표준원∙법무연수원 등 7개의 공공기관 입주 완료 집값 상승 기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집 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 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실제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4월에 입주한 ‘광주전남혁신도시우미린’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 1천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분양가에 5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이다. 또한 이러한 지역은 지역 전체의 시세도 상승 중이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도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천만 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네 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오는 16일부터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공급되는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게다가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조성된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우수한 통풍과 채광이 확보될 예정이다. 각 타입에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설계돼 자연통풍과 채광이 더해질 예정이다. 84㎡A는 아일랜드형 주방이 제공돼 주부의 편리한 동선을 도울 예정이며, 84㎡B의 안방에는 창문이 하나 더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도울 예정이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835-4번지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양대 교수 4명,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뽑혀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김승현 의과대학 신경과학과 교수, 강용수 에너지공학과 교수, 김선정 생체공학과 교수, 김형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 자가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 상품화’라는 성과로, 강용수 교수는 ‘에너지 절약형 올레핀 분리막 시스템 기술개발’이라는 성과로, 김선정 교수는 ‘섬유형태의 고성능 생체연료전지 개발’이라는 성과로, 김형동 교수는 ‘초소형 무선 단말기 안테나’라는 성과로 경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1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인증 수여식’에서 각각 인증패를 수상했다.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미래부가 제정,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연구개발의 중요성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마련된 상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집 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 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실제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4월에 입주한 ‘광주전남혁신도시우미린’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 1천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분양가에 5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이다. 또한 이러한 지역은 지역 전체의 시세도 상승 중이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도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천만 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네 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오는 16일부터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공급되는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게다가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조성된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우수한 통풍과 채광이 확보될 예정이다. 각 타입에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설계돼 자연통풍과 채광이 더해질 예정이다. 84㎡A는 아일랜드형 주방이 제공돼 주부의 편리한 동선을 도울 예정이며, 84㎡B의 안방에는 창문이 하나 더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도울 예정이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2018년 1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835-4번지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게시판] 성균관대, 대교그룹, 재능교육, 이화여대, 한성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한스위스대사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게시판] 성균관대, 대교그룹, 재능교육, 이화여대, 한성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한스위스대사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대학원 무역학과(FTA활용 비즈니스 전공)에서는 오는 15일 퇴계인문관 5층 31505호에서 제93회 ‘성균무역포럼’ (대표: 박명섭 교수)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류청로 한국어촌어항협회 이사장이 “FTA시대의 어촌 및 어항”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성균관대학교 인문캠퍼스 퇴계인문관 5층 31505호(SWIP) 강의실에서 오후 1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이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가 개최한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강영중 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꾸준히 신진 조각가들을 후원 및 양성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작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킴으로써, 미래 조각가 발굴과 조각예술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전문기업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지난 13일 재능문화센터(JCC) 관장으로 안순모 씨를 선임했다. 신임 안순모 관장은 재능문화센터 운영 방안 수립, 공연 전시 기획 프로그램 검토, 문화센터 카페 등 공간 용도 및 네이밍 작업, 문화센터 전반 환경정비 등을 담당하고 있다. 재능문화센터는 오는 15일 건축 공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 16일 그룹 임직원을 위한 문화행사, 27일 그랜드 오픈 등을 앞두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MIT 스타트업 바이블 포럼’을 개최한다. 이화여대 기업가센터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청 및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재학생을 비롯한 교내외 구성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인드와 혁신적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미국을 대표하는 창업 선도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관계자를 초청, 마련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오억수 이화여대 기업가센터장이 개회사를, 박영일 이화여대 대외부총장이 축사를 맡아 포럼 개최의 의미를 소개하고 이화여대의 전폭적 창업 지원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한성대학교(총장 강신일)는 14일 한성대 공간정보웹기술연구실 이기원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모바일 웹 매핑 솔류션(MowMas)’이 국내 대학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연구 성과로는 최초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버전 3.1 상호 호환성 인증(모바일 솔류션 분야, 지난 8월31일)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영수 원장은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주한영국문화원과 한국영어평가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영어평가 국제콘퍼런스 「New Directions 2015」에서 ‘New Directions in English Language Assessment of Korea: Educational Policies & Practices’를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본 기조연설에서는 1차에서부터 7차에 이르는 영어과 교육과 정의 변화를 살펴보고 영어과 교수·학습 및 평가 측면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주한스위스대사관과 주니어앰배서더는 오는 16일과 19일 양일간 각각 구룡중학교와 목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스위스대사관 초청 내한 공연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인 스위스 출신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강연과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프로그램 강사로 나서는 소냐 뢰슬리(Sonja Rösli)와 토비아스 슈미트(Tobias Schmidt)는 다양한 스위스 전통 악기에 능통한 전문 무용가들로 스위스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송종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한국과총 12층 SC컨벤션홀에서 ‘과학기술 글로벌화와 세계과학정상회의’를 주제로 제392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19일부터 대전에서 세계과학정상회의가 11년 만에 개최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고 있는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이번 포럼에서는 여러 가지 글로벌 문제에 대해 선행적으로 살펴보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與 “자학·친북 역사관 위험” 黃 “알았다”… 휴일 긴박했던 당정

    與 “자학·친북 역사관 위험” 黃 “알았다”… 휴일 긴박했던 당정

    당정은 일요일인 11일 국회에서 역사 교과서 정상화 추진을 위한 첫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그만큼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전환 움직임이 긴박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당에서는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역사 교과서 개선특위 위원장인 김을동 최고위원과 특위 간사인 강은희 의원, 위원인 박인숙 의원, 조전혁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에서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장관, 김재춘 차관 등이 자리했다. 회의는 2시간가량 진행됐다. 교육부는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당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주력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좌편향 교과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국정화 필요성과 교육부의 노력 등을 강조했다. 황 부총리는 의견을 밝히지 않고 “알았다”면서 “(교과서 국정화 발표와 관련해) 교육부에 일임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 측은 “교과서 국정화로 전환한다는 예정고시가 이뤄진 뒤 20일 동안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고시된다”며 향후 절차를 당에 보고했다. 당은 교육부 결정 이후 당에서 어떤 지원을 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시작부터 새누리당 측 참석자들은 국정화 추진 당위성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노무현 정부 당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의원이 북한은 자주적이고 민족주의적이며, 남한은 외세의존적이라는 기술 내용을 문제로 지적했지만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색깔론으로 치부해 버렸다”면서 “이게 색깔론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역사 교과서는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고 헌법정신을 존중하며 공정하게 기술돼야 한다”면서 “지난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여론조사에서 학부모의 56.2%가 국정화에 찬성한 걸로 나타났다”며 교육 수요자층의 우호적인 여론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현행 교과서들이) 해방 이후 분단 과정과 혼탁했던 정부, 독재 체제 등을 지나치게 확대 서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와 현재 우리 국가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 전 의원은 “현행 검인정제도에서 다양성은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경쟁이 이뤄지지 않아 교과서 품질도 엉망이 됐다”면서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가운데 7개 교과서가 갖고 있는 역사관은 정말 자학적 역사관, 친북적 내용들이 너무 많다”고 꼬집었다. 이어 “야당과 좌파 세력은 교학사 교과서 원고도 나오기 전에 안중근 테러리스트, 유관순 여자 깡패 이런 내용까지 들어 있다고 선동을 했지만 교과서가 나왔을 때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부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조 전 의원은 또 “(야당은) ‘군사 쿠데타’의 딸이 ‘역사 쿠데타’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폄하했다. 그러나 정작 역사 쿠데타를 하신 분은 노 전 대통령”이라고 공격했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국정화 추진에 대한 국민적 동의를 얻기 위한 홍보 전략과 관련한 언급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화 추진에 반감을 갖고 있는 네티즌들을 설득하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당정협의가 끝나고 2시간 뒤 12일 황 부총리가 국정화 전환 방침을 발표한다고 전격 밝혔다. 교육부 담당 공무원들은 11일 밤 늦게까지 발표 준비에 분주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게시판] 서울시, 경기도, 고려대, 한국투자공사, 고용노동부, 부산시

    [게시판] 서울시, 경기도, 고려대, 한국투자공사, 고용노동부, 부산시

    ●서울시는 오는 21일까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쇼핑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되는 ‘글로벌 쇼핑몰 과정’은 아이템 기획, 도메인 설정, 해외 오픈마켓 진출 등 온라인 쇼핑몰 창업과 관련한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26일부터 3주 동안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한국어로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내거나 강남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우수한 맛과 뛰어난 서비스를 갖춘 도내 ‘으뜸 맛집’ 11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기도 으뜸 맛집은 욕쟁이장마담집(성남), 조박사아구까치복(부천), 궁중삼계탕 본점(안산), 한채당·하남미소명품한우(하남), 홍천덤바우록계탕(화성), 삼구농원·청심정·황제능이버섯백숙(여주), 교하정(파주), 고센씨암탉(남양주) 등이다. ●고려대 의과대학 김희남 교수팀은 장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에서 아토피가 유발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이런 연구결과를 알레르기 분야 국제학술지(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10월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특정 세균(Faecalibacterium prausnitzii)의 한 아종이 아토피 환자의 장내에서 부쩍 늘어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두고 김 교수팀은 장내 미생물 구성이 건강한 범위에서 벗어난 것으로 봤다. 이 세균이 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뷰티릭산과 프로피온산 등을 감소시켜 장벽에 염증과 균열을 증가시킨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금융계 큰손들이 우리나라에 모여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투자공사는 다음 달 2~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공공펀드 공동투자협의체(CROSAPF)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까지 결정된 참가자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영국 로스차일드그룹의 린 포레스터 드 로스차일드 E.L 로스차일드홀딩스 회장, 세계적인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데이비드 매코믹 사장,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이 참석한다. 또 중국 국부펀드(GIC)의 딩 쉐동(丁學東) 회장,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의 케네스 C. 그리핀 대표, 로스차일드 가문의 후계자 중 한 명인 제임스 로스차일드가 방한한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과 국민연금공단의 최광 이사장도 참석한다. ●영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영어 평가 방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주한 영국문화원은 한국영어평가학회와 함께 이달 15∼1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영어평가 국제컨퍼런스 ‘New Directions 2015’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영어평가 방식의 발전을 위한 국제 사례가 발표되고 최신 연구 결과가 논의될 예정이다. 김영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우리나라 영어평가의 새로운 방향: 교육 정책과 실제’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 사회적경제 박람회·사회적기업 주간 행사’를 공동 개최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하며, 광역지자체가 대상이다. 2개 이상 광역지자체의 컨소시엄도 가능하다. 고용부는 매년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 전후에 사회적경제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올해는 고용부와 부산시가 공동 개최했다. 공동 개최 지자체로 선정되면 사회적경제 박람회 관련 비용으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행사 관계자에게는 정부 포상, 해외 연수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부산시가 개최하는 ‘제7회 호스피스 인식확산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17일 오전 9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스피스완화케어센터, 부산지역 암센터, KNN이 함께 마련한다. 세미나 주제는 ‘바람직한 삶과 건강한 죽음에 대한 통찰’. 신호철 부산가톨릭대 신부가 ‘삶의 궁극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종길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생애 말기 돌봄의 사회적, 윤리적 책임’, 백승완 부산대 의학과 교수가 ‘삶이 행복하지 아니한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NN 홈페이지(www.knn.co.kr)를 참고하거나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051-510-0787)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부 태아 30% 기형”… 여드름약 복용 안 돼요

    “임신부 태아 30% 기형”… 여드름약 복용 안 돼요

    임신 중 고혈압, 부종, 단백뇨 증상 등이 나타나는 ‘임신중독증’ 환자가 35세 이상 임신부에게서 급증하고 있다. 임신중독증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최근 5년간 임신중독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35세 이상 임신중독증 환자는 2660명으로 2010년 1994명에서 33.4% 증가했다. 전체 임신부 진료인원 중 차지하는 비중은 21.8%에서 29.0%로 늘었다. 임신중독증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반이 형성되면서 혈류공급이 제한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중독증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혈압 측정, 소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이정재 심평원 전문심사위원은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임신중독증의 위험요소도 커지고 있다”며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려면 균형 잡힌 식단과 체중관리가 필요한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한 임신을 위해 예비 엄마 아빠가 임신 계획 과정에서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11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베이비 플랜 필수지식 10가지’를 중심으로 궁금증을 풀어봤다. →임신 시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성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우울증, 류머티즘 관절염, 심장질환, 고혈압, 간질, 천식 등의 만성질환은 임신부의 건강상태에 영향을 줘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자연 유산, 기형아 발생, 조산, 저체중아, 사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질환자일수록 임신 중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을 계획한 가임기 여성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임기 여성이 음주를 하면 임신 사실을 확인하기 전 배아가 알코올에 노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의학적으로 배아가 노출돼도 안전한 알코올 양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지나친 음주는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유산율을 높입니다. 임신 초기라도 태아가 알코올에 노출되면 안면기형 등 외형적 기형은 물론 향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학습·기억력 장애, 약물 중독, 사회 부적응 등 약 1%에서 태아알코올스펙트럼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드름약 복용을 중단하고서 아이를 가지려면 언제가 안전한가요. -젊은 가임기 여성이 여드름이나 피지 조절을 위해 복용하는 이소트레티노인은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약물이지만 특별한 규제나 임신예방프로그램 없이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약물은 태아의 30%에서 중추신경계기형, 안면기형, 심장기형을 유발하고 정신지체도 일으킵니다. 이 약물을 복용한 임신부의 26%가 기형을 우려해 임신 중절을 선택했다는 연구 보고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하는 가임기 여성은 최소 2가지 이상의 피임법(콘돔+피임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약물 복용을 중단하더라도 최소 1개월 후에 임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성병(성 매개 감염)이 임신 및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나요. -성병 중 클라미디아와 임질은 자궁외임신, 난임, 만성골반염을 일으키며, 아기에게는 자연 유산, 조산, 자궁 내 사망, 정신 지체, 시각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성병으로 알려진 클라디미아의 경우 여성의 75%, 남성의 50% 이상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40%에서 골반 염증성 질환을 유발하고 결과적으로 생식기관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나팔관이 손상되면 자궁외임신과 난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성 매개 감염은 간단한 검사를 받고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임신 전 완료해야 할 예방접종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예비 임신부가 접종해야 하는 백신은 MMR(홍역·볼거리·풍진), 수두, B형 간염, 자궁경부암백신,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독감 등입니다. 가임기의 모든 여성은 풍진 및 수두 면역 여부를 확인하고 MMR, 수두백신을 접종해야 선천성풍진증후군, 선천성수두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MMR과 수두 백신은 임신부 투여 금지 약물이므로 접종 후 1개월간 피임을 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유산으로 임신이 두려운데. -자연 유산은 임신부 4명 가운데 3명이 경험할 정도로 빈도가 높습니다. 35세 이상 임신부의 15%, 40세 이상에서는 30% 이상이 자연 유산을 경험합니다. 주요 원인은 수정체의 염색체 이상입니다. 염색체 이상은 수정 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에서는 부모의 염색체 문제로 수정 과정에서 이상이 계속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유산이 반복된다면 의사와 상담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한 임신을 위해 배우자(남편)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남성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음주와 흡연 등은 수정 능력에 문제를 일으켜 난임과 자연 유산을 유발합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엽산제를 복용해야 하며 혈액검사, 소변검사, 매독혈청 및 에이즈검사, 간염 및 간 기능검사, 결핵검사 등을 받아야 합니다. 요도염 병력이 있는 남성은 임균 검사를 해 건강상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산후 조리 환경은 어떻게 유지해야 하나요. -무조건 뜨거운 방에서 몸 조리를 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고온에 땀을 많이 흘리면 탈진할 수도 있어, 여름이든 겨울이든 실내외 온도 차가 5도 이상 벌어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장 안정임△경제통계국장 김광섭△사회통계국장 최연옥△통계교육원장 박성동 ■국립암센터 ◇연구소△부인암연구과장 직무대리 임명철△암유전체연구과장 한지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감사부장 박세인 ■조선비즈 △논설주간 김기천△옴부즈맨실장(겸 전문위원) 김낭기△전문위원 이종석△취재본부 부본부장 최흡△산업1부장 방성수△산업2부장(겸 금융부장) 김기성△증권부장 김종호△부동산부장 전태훤 ■서울경제TV SEN ◇부국장대우 승진△제작국 박인한△채널마케팅국 조성천 ■중앙대 △교무부처장(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송해덕△연구부처장 황광우△커리큘럼인증센터장 유정애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 서유헌
  • [인사] 국립암센터, 경기 연천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암센터 ◇ 국립암센터 연구소 ▲ 이행성임상제1연구부 부인암연구과장 직무대리 임명철 ▲ 융합기술연구부 암유전체연구과장 한지연 ■경기 연천군 ◇ 5급 전보 ▲ 보건의료원 원무과장 김선일 ▲ 통일부파견(한반도통일미래센터) 이규환 ▲ 환경보호과장 양영종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감사부장 박세인
  • [현장 블로그] 정시마감 몇 시간 전 지원자 수능점수 입수… 참 ‘수상한’ 세 대학

    다음은 지난해 대입 정시지원 원서접수 마감 당일 중앙대, 건국대(서울), 경남과학기술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2월 23일 중앙대는 원서접수 마감시간(오후 6시)을 1시간 46분이나 남긴 오후 4시 14분, 지원자 4157명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서버에서 내려받았습니다. 오후 5시까지 원서를 받았던 건국대도 마감 2시간 51분 전인 오후 2시 9분에 8912명의 수능 성적을 다운로드했습니다. 다음날 오후 6시가 마감이었던 경남과기대도 1시간 44분 전인 오후 4시 16분에 206명의 수능 성적을 받았습니다. 3개 대학은 원서접수 공식 마감 후에 나머지 지원자들의 수능 성적을 또 받았습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상식적으로 접수를 마친 뒤 전체 지원자의 수능 성적을 일괄적으로 받아서 학교별 가중치가 반영되는 수능 성적 환산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간단할 일입니다. 평가원에서 수능 성적을 제공받은 대학(전문대 포함) 중 이 3개 대학을 제외한 350개 대학이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왜 중앙대, 건국대, 경남과기대만 비상식적이고, 귀찮은 짓을 했을까요. 5일 이런 이상한 일을 알아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진후(정의당) 의원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진 이유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떳떳하지 못한 이유로 수능 성적을 먼저 확인한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세 대학처럼 원서접수 마감 전 지원자들의 수능 성적을 알게 될 경우, 각 모집단위(학과 및 학부)의 커트라인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보가 마감 직전까지 ‘어느 대학, 무슨 과에 지원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학부모에게 전해진다면? 맞습니다. 입시 부정입니다. 수시, 정시를 가리지 않고 대학이 지원자의 수능 성적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인 등급만 확인하면 되는 수시전형에서 ‘수시납치’(수시전형에서 학생부, 논술 점수가 아닌 수능 성적으로 신입생을 뽑는 것)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정 의원은 “원서 마감 전 수능 성적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한 교육부의 조치는 불필요한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원점수 달라도 같은 구간이면 동일 등급… 도입 첫해는 문항 유형 등 현행 체제 유지

    교육부가 1일 영어영역의 절대평가 전환을 골자로 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영어 절대평가는 어떤 방식인가. -기존 상대평가는 응시자들을 일렬로 세워 순위를 매기는 식이다. 반면 절대평가는 10점 단위로 끊어 9개 그룹을 만들어 놓고 응시자가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를 따진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상대평가에서는 원점수가 같아도 다른 응시자의 성적에 따라 등급과 점수가 달라진다. 반면 절대평가는 원점수가 달라도 같은 구간이면 같은 등급을 받게 된다. →수능 성적표에는 어떻게 표기되나. -현재 수능 성적표에는 전체 응시자 중 해당 수험생의 상대적인 위치를 나타낸 ‘표준점수’와 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백분위’가 표기된다. 또 백분위 상위 4%를 1등급, 4~11%를 2등급으로 구분하는 방식을 쓴다. 절대평가에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무의미하다. 응시자의 등급에 대해서만 1에서 9까지의 9개 중 하나가 표기된다. →1등급을 맞는 학생이 늘어나나. -1등급 수험생은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면 상대적으로 줄고 반대로 쉽게 출제될 경우 많아진다. 현재 1등급은 전체 학생의 대략 4% 안팎이다. 지난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모의평가에서 상위 4% 수준인 1등급 비율은 2만 3000명 정도였다. 하지만 원점수 기준으로 90점을 넘은 학생은 23.5%(13만여명)나 됐다. 지금까지 100명 가운데 4명이 1등급이었다면 현재의 난이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했을 때 1등급이 100명 가운데 23명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절대평가를 한다는데. -교육부는 절대평가로 과도한 사교육이 어느 정도는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수능이 지금처럼 대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는 영어 사교육이 줄더라도 다른 과목의 사교육이 늘어나는 ‘풍선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수능 영어를 될 수 있으면 일찍 끝마치려는 영어 조기 사교육 열풍도 우려한다. →세부 방안은 언제 나오나. -대학별 2018학년도 전형 시행 계획은 내년 4월쯤 발표된다. 절대평가 도입 첫해에는 문항 유형, 문항 수, 배점 등의 시험 체제를 현행과 같이 유지한다. 다만 2018학년도 시행 결과를 토대로 필요하면 점진적으로 개선이 추진될 수 있다. →다른 영역의 절대평가 도입 계획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장기적으로 수능이 절대평가 체제로 갈 것임을 시사했다. 수학을 비롯해 다른 영역에도 절대평가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영어, 한국사 이외 영역에서 추가로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집값 좌지우지하는 수변공원, 단지 앞에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눈길

    집값 좌지우지하는 수변공원, 단지 앞에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눈길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풍부한 녹지공간은 물론 높은 가격 형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수요자들이 건강을 위한 활동과 여가생활을 단지 인근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원하고 있고, 이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가진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는 것. 이 아파트들은 현대사회의 특징상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추후 가격 상승도 보장을 받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이러한 이유로 수변공원 인근의 아파트를 노리고 있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광교호수마을참누리레이크’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입주 직후인 2012년 초에는 5억 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지만 현재 6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었고, 호수와 인접해있는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도 입주 당시보다 1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또한 세종시에 위치한 호수공원 인근의 아파트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었다. 인근 공인 중개사에 따르면 2013년 행정중심 복합도시 1-5에 들어선 ‘한뜰마을 3단지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의 경우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8000만원~9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되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수변공원 인근의 아파트의 경우 바쁜 현대 속에서 정신적, 신체적인 휴식을 누릴 수 있어 꾸준히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상승률이 높기 때문에 단지의 가치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입주가 진행중인 충북혁신도시에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가 분양 예정에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이달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분양 예정인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유치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조성되는 충북혁신도시에는 11개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법무연수원, 기술표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총 7개 기관이 이전한 상태다.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2018년경에는 계획인구가 4만 2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충북혁신도시(6천899㎢ 규모)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여기에 단지 남측으로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단지 옆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주거 편의성도 높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136-1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용] 충북 유치원·초등·특수 교사 488명,

    [채용] 충북 유치원·초등·특수 교사 488명,

    충북도교육청은 1일 201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30명, 초등학교 교사 415명, 특수학교 교사 43명(유치원 13명·초등 30명) 등 488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 선발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 25명, 특수 3명(유치원 1명·초등 2명) 등 30명이다. 작년(유치원 43명·초등 383명·특수 16명)과 비교할 때 초등 교사는 32명, 특수 교사는 27명 더 뽑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교사는 작년 미달 사태(336명 지원)가 벌어진 데다 최종 합격자가 288명에 불과해 채용 수요가 많아졌고, 특수 교사는 충북이 다른 시·도보다 많이 모자란 편”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2월 취득 예정자 포함해 준교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는 응시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2∼16일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이뤄진다. 논술, 교육과정 등 1차 시험은 다음 달 21일, 2차 시험은 2016년 1월 5∼7일 치러진다. 1차 합격자는 오는 12월 22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6일 도교육청 홈페이지(www.cbe.go.kr)를 통해 발표된다. 1차 시험 과목 중 하나인 한국사는 국사편찬위원회 시행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장애인 합격자 수가 선발 예정 인원에 미달해도 부족 인원을 일반응시자로 충원하지 않는다. 올해부터 제2차 시험 출제 기관이 기존 도교육청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변경됐다. 또 2차 수업실연 시험 시간이 2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된다. 문의는 초등교육과 초등학사담당(043-290-2642)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 주거환경 好 집값도 好!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 주거환경 好 집값도 好!

    -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 쾌적한 환경은 물론 높은 가격 형성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 -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수변공원으로 쾌적한 환경 확보해 웃돈까지 기대해볼 만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풍부한 녹지공간은 물론 높은 가격 형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수요자들이 건강을 위한 활동과 여가생활을 단지 인근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원하고 있고, 이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가진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는 것. 이 아파트들은 현대사회의 특징상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추후 가격 상승도 보장을 받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이러한 이유로 수변공원 인근의 아파트를 노리고 있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광교호수마을참누리레이크’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입주 직후인 2012년 초에는 5억 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지만 현재 6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었고, 호수와 인접해있는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도 입주 당시보다 1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또한 세종시에 위치한 호수공원 인근의 아파트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었다. 인근 공인 중개사에 따르면 2013년 행정중심 복합도시 1-5에 들어선 ‘한뜰마을 3단지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의 경우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8000만원~9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되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수변공원 인근의 아파트의 경우 바쁜 현대 속에서 정신적, 신체적인 휴식을 누릴 수 있어 꾸준히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상승률이 높기 때문에 단지의 가치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입주가 진행중인 충북혁신도시에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가 분양 예정에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오는 10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분양 예정인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유치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조성되는 충북혁신도시에는 11개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법무연수원, 기술표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총 7개 기관이 이전한 상태다.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2018년경에는 계획인구가 4만 2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충북혁신도시(6천899㎢ 규모)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여기에 단지 남측으로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단지 옆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주거 편의성도 높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136-1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리디스크 5명 중 3명 50대 이상…추석 연휴 주의하세요

    지난해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 5명 가운데 3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층은 50대로, 지난해 허리디스크 진료인원의 24.2%를 차지했다. 평소에는 ‘황혼 육아’, 명절 때는 음식 준비로 50대의 허리가 병들고 있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허리디스크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허리디스크 진료인원은 208만명으로 4년 전인 2010년의 172만명보다 20.4%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24.2%, 60대 18.4%, 70대 18.6%로 61.2%가 50대 이상이었고, 50대 이상 환자의 성별 비중은 남성(51.5%)보다 여성(68.3%)이 높았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마디 사이에 쿠션같이 완충작용을 해주는 디스크 조직(추간판)이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 탓에 밖으로 밀려나오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어환 심평원 전문심사위원은 “쪼그려 앉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거나 장시간 운전하면 허리와 무릎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틈틈이 피로를 풀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한 문제 틀리면 2등급… 최악 ‘물수능’ 되나

    한 문제 틀리면 2등급… 최악 ‘물수능’ 되나

    오는 11월 12일 치러질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실수 하나에 등급이 내려가는 이른바 ‘물수능’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6월에 이어 9월 모의평가에서도 문제를 쉽게 냄으로써 ‘쉬운 수능’ 기조를 재차 확인했기 때문이다. 특히 9월 모의평가에서 이과 수험생이 치르는 국어A와 수학B, 문과·이과 공통인 영어는 만점을 얻어야 1등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 이하로 떨어진다는 의미로, 낮은 변별력과 이에 따른 수험생들의 혼란이 올해도 재연될 것으로 우려된다. 평가원이 23일 발표한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A(이과) 122점, 국어B(문과) 128점, 수학A(문과) 138점, 수학B(이과) 129점, 영어(공통) 126점이었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시험이 쉬워 평균이 올라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내려간다. 국어A의 표준점수는 6월보다 4점 낮아졌고 B는 4점 높아졌다. 수학A는 1점 높아졌고 B는 2점 낮아졌으며, 영어도 2점 낮아졌다.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국어A 6.12%, B 1.29%, 수학A 1.17%, B 4.11%, 영어 4.64%로 국어A가 역대 수능시험과 모의평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등급의 원점수 기준 등급컷은 국어A 100점, 국어B 97점, 수학A 96점, 수학B 100점, 영어 100점이다. 국어A, 수학B, 영어는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되는 셈이다. 평가원은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수험 준비의 혼란을 막기 위해 2016학년도 수능 출제 역시 6월과 9월 모평의 출제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실력 평가인지 실수 평가인지”… 탄식 이어진 고3 교실

    “실력 평가인지 실수 평가인지”… 탄식 이어진 고3 교실

    지난 6월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서 국어B와 영어를 한 문제라도 틀린 수험생들은 1등급을 받지 못했다. 문제가 쉽게 출제됐기 때문이다. 이달 실시된 ‘9월 모의평가’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과 수험생들은 국어A, 수학B, 영어 등 세 과목 모두에서 만점이 아니면 1등급이 될 수 없었다. 특히 9월 평가는 ‘최악의 물수능’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2015학년도 수능보다도 더 쉽게 출제되면서 역대 모의평가와 실제 수능을 통틀어 가장 쉬웠던 시험으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실제 수능시험에서도 국·영·수 모두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과 9월 모의평가 출제 기조를 실제 수능에서도 이어간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와서 ‘물수능’을 막겠다고 난도를 급격히 올릴 경우 수험생의 혼란이 불가피하다. ●“실력이 아니라 실수 평가”  23일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받아든 고3 교실에서는 탄식과 우려가 쏟아졌다. 내신 1등급 중반대로 영어에서 실수로 한 문제를 틀려 2등급으로 떨어졌다는 서울 양천구 A고 3학년 주모(18)군은 “실제 수능도 이렇게 나온다면 실수 하나로 수시 논술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할 수도 있겠다”며 “논술 공부를 하는 동시에 수능에서 실수를 줄이는 연습도 소홀히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 당국은 ‘쉬운 수능’으로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보겠다는 복안이지만, 시장의 움직임은 기대와 달랐다. 재수생 최모(19)군은 “올해도 국·영·수가 쉬우면 결국 탐구 영역의 어떤 과목을 선택해 몇 점을 받는지가 합격, 불합격을 가르게 될 것”이라며 “학원의 과학 최종 파이널 특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남철 정신여고 교사는 “수능을 쉽게 내도 사교육이 아주 조금 감소할 수는 있어도 확 줄지는 않을 것”이라며 “어차피 학생들이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남들보다 더 앞서기 위해서다. 문제가 쉽든 안 쉽든 본질은 경쟁이기 때문에 사교육 여부는 수능 난이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교육비 경감 효과 없어”  쉬운 수능이 결국 대학별 고사를 과거 본고사처럼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강인환 배명고 교사는 “수능이 쉬워지면 학생들이 문제를 쉽게 풀기 때문에 부담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그 대신 수능의 변별력이 사라져 대학들은 본고사와 유사한 선발 방법을 마련할 것”이라며 “결국 수능이 자격고시화될 가능성이 크고, 대학이 신입생을 어떻게 뽑느냐에 따라 ‘사교육 풍선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수능이 주로 반영되는 정시가 아니라 학생부, 논술 등으로 뽑는 수시전형 비율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각각의 전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사교육비가 들어간다고 푸념했다. 고3 학부모 최모(48·여)씨는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3곳, 논술로 3곳을 지원했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할까 걱정스럽다”며 “학생부종합, 논술 모두 각각의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사교육비가 줄지는 않았다”고 했다. ●“꼬리(탐구영역)가 몸통 흔들라”  사회탐구에서 만점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과목은 한국사(6.62%)였고 가장 낮은 과목은 생활과윤리(0.07%)였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2(4.18%)가 가장 높았고 생명과학1(0.38%)이 가장 낮았다. 국·영·수가 쉽게 출제되고 선택과목 간의 표준점수 차가 사회는 최대 10점, 과학은 6점에 달해 상위권 수험생들의 입시 성패를 선택과목이 좌우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 사회와 과학이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됐다. 사회는 10개 과목 모두 어려웠고, 과학은 물리1과 생명과학2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이 모두 어렵게 출제됐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국·영·수가 전부 쉽게 출제되기 때문에 탐구영역을 다소 어렵게 출제해 변별력을 보완하고자 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이과 수험생이 응시하는 과학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에서 30%를 반영하기 때문에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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