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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연금정보 한 번에 클릭!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자신이 가입한 연금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국민 스스로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고 안정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통합연금포털(http://100lifeplan.fss.or.kr)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조회는 12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연금정보를 알려면 금융회사나 기관별로 일일이 연금정보를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연금포털을 방문하면 자신이 가입한 연금 종류, 가입 회사, 상품명, 연금개시(예정)일, 적립금·평가액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만기까지 계속 냈을 때 각 연금의 연령별 예시 연금액을 표나 그래프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연금액을 비교·분석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추정납입액도 산출할 수 있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바로 연금액을 알 수 있으나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은 평균 임금과 근로기간 입력을 통해 연금액을 추정할 수 있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정보는 포털과 해당 사이트가 링크돼 있어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공제 사업자의 연금 정보는 7월부터 차례로 제공된다. 처음에 이용하려면 회원 가입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3영업일이 소요되지만, 이후 다시 이용하는 경우 공인인증서 인증 후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중구, 훈련원공원 체육관 토지사용료 안 낸다

    중구, 훈련원공원 체육관 토지사용료 안 낸다

    중구가 올해부터 을지로5가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의 토지사용료를 내지 않게 됐다. 토지사용료 면제를 위한 구의 끈질긴 설득과 논의의 결과다. 무엇보다 재정부담을 덜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 구는 서울시 제3차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에서 토지사용료 면제가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종합체육관은 남산공원 내 철거된 생활체육시설 대체시설이다. 대지 695.59㎡, 연면적 2395.25㎡, 지상2층 지하2층 규모로 배드민턴과 농구, 탁구, 풋살, 댄스 등 복합체육공간으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년치를 선납하는 토지사용료가 지난달에 발부됐는데 심의 결과에 따라 안 내도 된다”고 설명했다. 구는 2013년 5월 시유지인 훈련원공원에 종합체육관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74억여원을 들여 이듬해 7월 준공했다. 시는 건축면적 695㎡에 대한 토지사용료를 2013년부터 2년간 6700만원 부과했다. 구는 시에 면제를 요청했지만 시는 시유재산의 유상사용이 원칙이라며 이를 고수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11월 토지사용료 산출방법을 개별공시지가에서 감정평가액으로 변경해 연 1억 2300만원을 요구했다.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최창식 중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2012년 4월 시의 토지 유상사용 방침 때문에 자치구 건립 공공시설에 토지사용료가 부과된 첫 사례로 부당함을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지난해 11월14일 서울시 구청장협의회 제115차 전체회의 안건으로 이 문제를 상정했다. 안건은 대다수 구청장의 공감을 얻어 원안합의를 이뤘다. 구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계자 협의, 시의원 면담 등을 통해 토지사용료 면제를 요청했다. 지난 1월 17일 열린 ‘서울시·중구 집중토론회’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최 구청장이 시유재산 유상사용 문제를 포함한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그 결과 시는 그달 26일 ‘시유재산 최적활용을 위한 유무상 임대기준’을 발표했다. 시 정책사업상 무상사용이 필요한 경우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통해 무상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 것이다. 최 구청장은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종합체육관의 토지사용료 부과가 부당함을 건의한 결과 얻은 결실”이라며 “이번 사례는 시유재산 유상사용에 재정부담을 갖는 다른 지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서경배 올 주식평가액 상승 세계 2위

    서경배 올 주식평가액 상승 세계 2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올 들어 전 세계 부자 가운데 두 번째로 주식 자산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국 포브스와 재벌닷컴 등에 따르면 서 회장의 주식 가치 평가액은 올해 초 55억 달러(약 6조 741억원)에서 지난 18일 106억 3000만 달러(약 11조 5378억원)로 93.27% 증가했다. 세계 부호 순위도 올해 초 185위에서 122위로 63계단이나 뛰었다. 이처럼 서 회장의 주식 자산이 늘어난 데는 중국인들의 ‘한국산 화장품 사랑’ 영향이 컸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액면분할 후 거래가 시작된 지난 8일 이후 30만원대에서 움직였다가 액면분할 열흘 만인 18일 40만원대 고지에 올라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1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7% 상승한 1조 4438억원으로 좋은 실적을 낸 데다 액면분할로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주식 자산은 올해 초 111억 9000만 달러에서 112억 8000만 달러로 0.80% 늘어나는 데 그쳤다. 순위는 110위에서 114위로 밀려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올해 초 185위에서 187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이 부회장의 주식 자산은 올해 초 72억 달러에서 78억 달러로 8.33% 증가했다. 세계 부호 가운데 올해 초 대비 주식 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인물은 홍콩 출신 부동산 재벌 팬 쑤퉁 골드인파이낸셜홀딩스 회장으로 86억 달러(153위)에서 278억 달러(22위)로 223.26% 늘었다. 세계 부호 1위인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주식 자산이 같은 기간 792억 달러에서 800억 달러로 1.01% 증가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15)아모레퍼시픽그룹] 황제주 평가액 9조 6730억원… 세계 155위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지난해부터 언론에 가장 많이 언급된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한 명이다. 세계 200대 부자, 아모레퍼시픽 주식과 관련된 얘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사람이 바로 서 회장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억만장자 명단(4월 16일 기준)에 따르면 200위 안에 든 한국인 부자로는 서 회장을 포함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81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72위) 등 3명뿐이다. 특히 서 회장은 재산이 88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61%(33억 달러) 급증해 세계 부자 순위 가운데 155위를 기록하면서 이 부회장을 앞서기도 했다. 이처럼 서 회장이 세계적인 부호로 꼽히게 된 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황제주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상승과 연결된다. 액면 분할되기 전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한때 400만원을 넘으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2년여 전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2006년 6월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이 분할된 그달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평균 40만 9500원 수준이었다. 이후 2010년 6월 평균 104만 1000원으로 100만원을 넘었다. 이어 2014년 8월 평균 211만원으로 200만원 고지를 깬 뒤 올해 3월 평균 355만 5000원으로 300만원대도 돌파했다. 이처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끝을 모르고 오르자 서 회장은 지난 3월 액면 분할을 결정했다. 유통 주식 수를 늘려 투자자들의 참여를 쉽게 하기 위해서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의 보통주와 우선주 액면가가 5000원에서 10분의1인 500원으로 분할됐다. 돌아온 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현재 30만원대 후반으로 시가총액은 지난 12일 종가 기준 포스코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서며 5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뛰고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이건희 회장에 이어 국내 주식 부호 2위인 서 회장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올해 초보다 3조 5989억원(59.2%) 뛴 9조 6730억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이유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내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매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3조 8740억원, 영업이익은 52.4% 늘어난 563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도 기록할 만한 실적을 낼 전망이다. 지난해 성장세를 바탕으로 그룹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13%, 15% 이상 각각 늘리겠다고 목표를 정해 놨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재용 3남매, 삼성그룹 승계 절반 완성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일가의 주식자산 승계율이 지난 1년 사이 2배 이상 높아져 4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자산 승계율은 경영권을 가진 총수, 부인, 자녀 등 대주주 일가가 보유한 전체 주식자산 가운데 자녀에게 이전된 주식 자산 비율을 뜻한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1월부터 1년 4개월간 삼성그룹의 주식자산 승계율 변동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이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의 주식 가치는 5.3% 증가한 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자녀 삼남매의 주식 가치는 3조 7000억원에서 12조 4000억원으로 234.7% 늘었다.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는 10일 “삼성그룹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서면서 삼성SDS와 제일모직을 상장시켜 이들 삼남매의 보유 주식 가치 평가액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면서 “이에 따라 이 회장 일가의 주식자산 승계율은 지난해 초 22%에서 지난 7일 기준 48%로 두 배 이상으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의 자산은 2조 6000억원에서 7조 8000억원으로 5조원 이상 늘었다. 이 부회장은 제일모직 지분 23.24%, 삼성SDS 지분 11.25%를 보유했다. 제일모직과 삼성SDS 주식을 각각 7.75%, 3.90%씩 보유한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사장의 주식 평가액은 6200억원, 4800억원에서 2조 3000억원, 2조 2000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30대 그룹 가운데 자산 승계가 거의 완성됐거나 마무리 단계인 기업은 롯데와 KCC, 현대백화점 등이었다. 롯데는 신격호 총괄회장 등 1세대 경영자들의 지분 가치가 3200억원인 데 비해 신동빈 회장 등 2세는 3조 5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승계율 91.7%에 달한다. KCC와 현대백화점도 정상영·정몽근 세대에서 정몽진·정지선 세대로 약 87.1%, 84%의 주식 자산 승계가 이뤄졌다. 한편 삼성을 포함한 18개 그룹은 여전히 아버지 세대의 주식 자산이 자식 세대보다 많았다. 그룹별 주식 자산 승계율을 보면 삼성이 47.5%, 대림이 43.2%, 신세계가 40.2%였다. 주식 자산은 상장사의 경우 지난 7일 종가 기준, 비상장사는 2014 회계연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순자본 가치에 개인별 보유 지분율을 곱해 산출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누구? 12세이하 어린이 주식부자 보니 ‘금수저 물고 태어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누구? 12세이하 어린이 주식부자 보니 ‘금수저 물고 태어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누구? 12세이하 어린이 주식부자 보니 ‘금수저 물고 태어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 주식부자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3천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7천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2천만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6천만∼12억3천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6천만원씩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였다. 어린이 주식부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4천만 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6천만 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7천만원어치를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어린이 주식부자는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100억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 부자’가 8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7명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들로, 총 18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 부자’는 2012년 4월 말 102명으로 처음 100명을 넘어선 뒤 2013년 118명에 이어 지난해 126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은 각자 보유한 주식의 시가평가액이 200억원을 웃돌면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 신주를 취득하면서 어린이 주식 부자 반열에 올랐다. 임 회장의 12세 친손자가 264억 4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했으며, 나머지 7∼11세 친·외손주 6명은 똑같이 258억 3000만원씩을 보유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세)이 166억 2000만원으로 100억원대 주식 부자 클럽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 3000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세)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증여받은 50억9천만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주식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 4000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 2000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 6000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이들 어린이는 주식을 증여받거나 장내매수 등으로 주식 부자가 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 3000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 7000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 2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 6000만∼12억 3000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 6000만원씩을 보유한 주식 부자였다. 이 밖에도 두산과 세아, 영풍, LS, LIG 등의 재벌가 3세들도 어린이 주식 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린이 억대 주식 부자 중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 주식 부자’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 4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 6000만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 7000만원어치를 보유한 주식 부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자마자 억대 주식..8명은 ‘100억원 훌쩍’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자마자 억대 주식..8명은 ‘100억원 훌쩍’

    ‘어린이 주식부자는’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면서 대주주에 올라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들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3천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우리나라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 명일까. 국내 100억 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어린이 주식부자는 8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7명의 어린이 주식부자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들로, 개인당 200억 원이 넘는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면서 대주주에 올라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들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3천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3천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7천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2천만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6천만∼12억3천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6천만원씩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였다. 이밖에도 두산과 세아, 영풍, LS, LIG 등의 재벌가 3세들도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린이 억대 주식부자 중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 주식부자’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4천만 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6천만 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7천만원어치를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다. 네티즌들은 “어린이 주식부자는 참 좋겠다”, “어린이 주식부자는 금수저 물고 태어났구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한미약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 자료사진(어린이 주식부자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자마자 억대 주식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자마자 억대 주식

    ‘어린이 주식부자는’ 국내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 명이나 될까. 100억 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어린이 주식 부자는 8명으로 조사됐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이미 100억원대 주식 보유 ‘대박’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이미 100억원대 주식 보유 ‘대박’

    ‘어린이 주식부자는’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면서 대주주에 올라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들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3천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결혼정보업체 듀오, ‘헤세와 그림들’ 展 미혼남녀 초청 이벤트 실시

    결혼정보업체 듀오, ‘헤세와 그림들’ 展 미혼남녀 초청 이벤트 실시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www.duo.co.kr)’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헤세와 그림들展-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무료 초청 이벤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듀오(대표 박수경)는 응모 고객 중 미혼남녀 총 100명을 추첨을 통해 초대한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 전시는 5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 할 수 있다. 행사 초청권은 다음달 31일(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휴식처럼 즐기는 감성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올해로 사후 53주기를 맞는 인문학계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수레바퀴 밑에서’, ‘데미안’,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등과 관련된 채색화, 초판 본, 사진, 유품 등 평가액 총 200억 상당의 500여점이 출품된다. 헤르만 헤세의 명화와 현대 기술이 만나 재탄생한 ‘컨버전스 아트'(Convergence Art)도 엿볼 수 있다. 대중에게 친숙한 명작을 독창적 모션그래픽을 활용해 디지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평면적인 전시와 달리 감각적인 조명과 다양한 영상을 통해 작가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느끼고 공유할 수 있다. 배우에서 공연 프로듀서로 변신한 김수로가 전시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는 ‘김수로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연극 ‘발칙한 로맨스’, ‘아가사’ 등을 흥행시키며 공연문화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헤르만 헤세전을 통해 연극과 뮤지컬에 국한되지 않고 미술과 전시까지 영역을 넓혀 새로운 ‘컨버전스 아트’를 시도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이번 듀오 고객 감사 이벤트는 이색적인 체험형 전시를 통해 싱글남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괴테 이후 독일 최고의 문인으로 추앙 받는 헤르만 헤세의 귀중한 작품을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마치 작가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깊은 슬픔에도 한 가닥 희망이 영혼을 치유하듯…

    깊은 슬픔에도 한 가닥 희망이 영혼을 치유하듯…

    추상표현주의의 대가 마크 로스코(1903~1970)는 입버릇처럼 말했다. “나는 네 심장을 움직이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거야.” 정말 그랬다. 오렌지색, 초록색, 검은색, 고동색, 빨강색 톤의 물감을 커다란 캔버스에 칠해 놓았을 뿐인데 그의 그림 앞에 서니 마음속 깊은 곳이 요동치는 것 같았다. 지극히 절제된 화면에는 긴장과 이완이 리드미컬하게 살아있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보석처럼 빛나는 한 가닥의 희망이 영혼을 위로하는 듯했다. ●전시작 보험평가액 2조5000억 ‘귀하신 몸’ 마크 로스코의 대규모 회고전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생의 마지막에 가장 사랑했던 그림, 2014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8416만 달러(약 850억원)에 팔렸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의 주인공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았던 전시다. 그리스 비극이나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초기의 구상 회화부터 구상에서 추상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반추상, 그리고 전성기의 색면 추상작품들과 시그램빌딩 설치를 위한 벽화스케치, 명상의 공간으로 유명한 미국 휴스턴의 마크로스코 채플에 상설 전시된 것과 같은 시기에 제작된 검은색과 짙은 회색의 작품들, 최후의 작품 ‘레드’까지 대표작들을 망라했다. 워싱턴 내셔널갤러리 소장 오리지널 대형 유화 50점이 갤러리의 보수공사 덕분에 네덜란드 헤이그 시립미술관을 거쳐 이번에 서울에서도 전시를 갖게 됐다. 이번 전시는 전시작품의 보험평가액만 2조 5000억원에 이른다고 하니 귀한 나들이가 분명하다. 하지만 로스코는 작품의 재화적 가치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관람객들이 자신의 작품과 교감하기를 원했던 작가다. “그림은 감상자에 의해 성장한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관람자가 보이는 반응은 작가에게 진정으로 만족감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다. 한창 작품가격이 치솟았을 때 뉴욕 시그램빌딩 1층에 자리한 최고급 레스토랑을 장식할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가 “그런 돈을 내고 비싼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내 그림을 보여줄 수 없다”면서 계약을 파기했다는 일화는 전설처럼 전해진다. 수억원의 손해를 감수하고 계약을 파기한 그는 준비했던 그림들을 훗날 런던의 테이트갤러리에 기증했다. 그중 일부가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로 나누어졌고, 이번에 한국전에도 소개되고 있다.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이민자 로스코는 예일대를 중퇴한 20대 초반에 예술계에 입문했다. 드로잉, 정물화, 일러스트레이션 수업을 받으며 화가로서 자기 스타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다 마흔이 넘은 1940년대 후반 특유의 색면 추상화로 진화했다. ●지극히 절제된 그림… 긴장과 이완의 반복 지극히 절제된 형태에 깊은 울림과 차분한 분위기를 지닌 로스코의 색면 추상화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파고드는 작품으로 추상미술의 정점을 찍는다. 명예와 물질적 성공을 동시에 누렸음에도 그에게는 극복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인간적 갈등에 혈관파열 후유증으로 대형 그림도 더이상 그릴 수 없었다. 그는 1970년 2월 25일 뉴욕의 작업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전시는 6월 28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일단 살아 보고 사자’ 분양전환 공공임대 2만 1331가구 봇물

    ‘일단 살아 보고 사자’ 분양전환 공공임대 2만 1331가구 봇물

    일정 기간 임대 아파트로 살다가 내 집을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 임대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는 5~10년 동안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임대 기간이 끝날 시점에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다. 그동안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는 5년 단기임대였지만 최근에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공급되는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는 2만 1331가구(확정분)로 집계됐다. LH가 주로 공급한다. 장점은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2년마다 전셋집을 옮겨야 하는 주거 불안에서 벗어나고 5~10년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공공임대 아파트이기 때문에 민간주택처럼 임대료가 폭등하지 않는다. 연간 5% 이내에서 임대료를 조정한다. 내 집처럼 살다가 마음에 들면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전환 가격은 분양전환 시기의 감정평가액으로 결정된다. 감정평가액이 시세의 80~90%로 다소 낮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분양전환을 받으려면 입주 기간 내내 무주택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임대료도 싸다. 대개 시세의 80% 정도에 형성된다. 요즘처럼 전·월세가격이 강세를 띨 때는 시세의 70% 정도에 불과하다. 지난해 부천 옥길지구에 공급된 74㎡짜리 임대 아파트의 경우 보증금 6200만원에 월 임대료 48만 5000원이었다. 충북혁신도시 74㎡는 보증금 2250만원, 월 임대료 36만원에 공급됐다. 보증금을 더 내면 월 임대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임대주택 입주 자격은 무주택가구주나 가구원이면 된다. 주택 유형에 따라 소득과 자산 기준이 다르다. 집이 있는 가구의 자녀는 가구를 분리한 뒤 무주택자 자격을 얻으면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주의할 점은 국민임대 아파트나 시프트(장기전세주택)가 당첨돼도 청약통장 효력이 살아 있어 민간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지만 분양전환 임대 아파트는 당첨되는 순간 청약통장 효력이 상실돼 민간 아파트를 분양받지 못한다. 인기 지역인 수도권(화성동탄2, 하남미사, 김포한강 등)에 전체 물량의 73%(1만 4148가구)가 공급된다. 행복도시, 대구테크노팰리스, 부산 정관지구 등에서 나오는 분양전환 임대 아파트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초저금리에 후끈 달아오른 경매시장… 초보를 위한 가이드

    초저금리에 후끈 달아오른 경매시장… 초보를 위한 가이드

    기준금리 인하 여파가 부동산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초저금리로 주택시장은 물론 경매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2013년 1월 73.5%까지 떨어졌던 서울지역 주택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이달 현재 87.6%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경매 한 건당 평균 응찰자 수도 4.4명에서 6.6명으로 늘었다. 시중은행의 경락잔금대출 잔액도 최근 20~30%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경매시장 열기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 주택 매매가보다 10~20%가량 싸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는 것이 경매의 장점이다. 하지만 주의 사항을 꼼꼼히 챙겨보지 않으면 낭패 보기 십상이다. 초보자를 위한 경매 가이드를 소개한다. 경매의 가장 큰 철칙은 ‘감정평가서를 맹신하지 말라’는 것이다. 최근 감정평가액은 시세의 90~95%로 책정된다. 하지만 감정평가서가 작성되는 시기와 입찰이 진행되는 시점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차이가 난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 연구원은 22일 “최근 아파트는 매매값이 오르고 있어 감정평가서를 근거로 입찰가를 써내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심 있는 물건은 주변 공인중개업소를 찾아다니며 시세와 거래 동향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낙찰가(서울 지역 아파트 기준)는 시세의 85~95%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실거주용과 투자 등 경매 목적에 따라 입찰가 책정 방법이 조금 다르다. 박갑현 지우옥션 대표는 “실거주용이라면 입찰가 평균보다 2~5%가량 높게 써내는 게 현명하다”며 “반면 투자 용도라면 각종 비용을 감안해 10%가량 차액을 거둘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보수적으로 입찰가를 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관심 있는 경매 물건이 일반 매매시장에 나와있지 않다면 앞으로 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니 시세와 비슷하게 입찰가를 써내도 무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경매를 위한 까다로운 권리관계 분석은 초보 경매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특히 세입자가 거주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예컨대 경매에서 시세 3억 8000만원짜리 집을 3억 500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치자. 그런데 이 집에 보증금 5000만원의 전세 세입자가 있다. 기존 집주인이 은행에서 대출받기 전에 세입자가 ‘대항력’(거주+전입신고+확정일자)을 모두 갖추면 은행보다 선순위 채권자이다. 이 세입자가 법원에 ‘배당요구신청’(빚잔치)을 하지 않았다면 경매절차가 모두 끝난 뒤 낙찰자가 보증금을 모두 물어줘야 한다. 낙찰자는 낙찰대금 3억 5000만원에 보증금 5000만원까지 모두 4억원을 부담해야 한다. 시세보다 비싸게 집을 사는 셈이다. 박 대표는 “대항력을 갖춘 세입자라도 경매절차 개시 직후 배당요구신청을 하지 않으면 낙찰대금 중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다”며 “대신 낙찰자가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물어줘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입찰 전 세입자가 배당요구신청을 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대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우선 명도비다. 명도비는 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도의적 차원에서 낙찰자가 기존 거주자에게 이사비용을 주는 것이다. 명도비는 108㎡형 아파트 기준 150만~200만원이 일반적이다. 기존 거주자가 이주를 거부할 땐 명도소송을 통해 강제집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추가 비용이 든다. 관리비도 마찬가지다. 기존 거주자가 관리비를 장기간 미납했다면 낙찰자가 공용사용부문(엘리베이터·공동현관의 전기비, 청소비 등) 관리비는 모두 부담해야 한다. 입주 시기는 6개월 안팎으로 넉넉하게 계획해야 한다. 이창동 선임 연구원은 “낙찰받은 뒤 잔금을 치르기까지 보통 40~50일이 걸리지만 이해관계자들이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의신청이 접수돼 판결까지 최소 3~6개월, 기존 거주자의 이사까지 1~2개월이 더 걸리기 때문에 입주 시기는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중은행의 경락잔금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동일한 조건(LTV·DTI, 금리, 상환방식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구소희 누군가 봤더니..‘미모의 소탈한 재벌가 딸’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구소희 누군가 봤더니..‘미모의 소탈한 재벌가 딸’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용준과 구소희가 결별했다고 밝혔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배용준 구소희 결별이 사실이다”며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결별 이유는 확인이 힘들다”고 전했다. 구소희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로 1986년생이다. 구소희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구소희는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11년 말 사직했다. 특히 구소희는 지난 15일 종가 4만 6,850원 기준 12만 8,630주, 평가액만 60억 원에 이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용준과 구소희의 열애는 지난 2013년 12월 일본의 닛칸스포츠가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사진 = 방송 캡처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연예팀 chkim@seoul.co.kr
  •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구소희 누군가 보니 LS그룹 부회장 차녀..결별 이유 묻자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구소희 누군가 보니 LS그룹 부회장 차녀..결별 이유 묻자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구소희 누군가 보니 LS그룹 부회장 차녀..결별 이유 묻자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배우 배용준(43)과 구소희(29) 씨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한 매체는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용준이 구소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적인 부분이라 노코멘트 하겠다는 입장이다. 배용준 구소희의 열애는 지난 2013년 12월 일본의 닛칸스포츠가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구소희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로 1986년생이다.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11년 말 사직했으며 지난 15일 종가 4만 6,850원 기준 12만 8,630주, 평가액만 60억 원에 이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했구나”,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조용하다 했더니”,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이유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구소희 결별, 일상사진 보니 키 170cm ‘헉 소리나는 미인..일상은..’

    배용준 구소희 결별, 일상사진 보니 키 170cm ‘헉 소리나는 미인..일상은..’

    배용준 구소희 결별, LS 재벌가 구소희 일상 보니 키 170cm ‘모델 포스’ ‘배용준 구소희 결별’ 배우 배용준(43)과 LS그룹 구소희(29)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구소희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구소희 측근의 말을 빌려 “배용준이 지난해 말 약 1년간 만남을 이어온 구소희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구소희와 결별에 대해 “배용준이 구소희와 결별한 것이 사실이다”며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결별 이유는 확인이 힘들다”고 전했다. 배용준 구소희의 열애는 지난 2013년 12월 일본의 닛칸스포츠가 보도하면서 알려진 바 있다. 구소희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로 1986년생이다.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170cm의 늘씬한 몸매에 미모의 소유자로도 알려졌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던 구소희는 2011년 말 사직했으며 지난 15일 종가 4만 6,850원 기준 12만 8,630주, 평가액만 60억 원에 이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구소희 결별, 안타깝네”, “배용준 구소희 결별, 왜 헤어졌을까”, “배용준 구소희 결별, 구소희 모델 뺨치는 몸매에 재력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 DB(배용준 구소희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구소희 결별, 일상사진 보니 키 170cm ‘헉 소리나는 미인..패션센스까지?’

    배용준 구소희 결별, 일상사진 보니 키 170cm ‘헉 소리나는 미인..패션센스까지?’

    배용준 구소희 결별, LS 재벌가 구소희 일상 보니 키 170cm ‘모델 포스’ ‘배용준 구소희 결별’ 배우 배용준(43)과 LS그룹 구소희(29)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구소희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구소희 측근의 말을 빌려 “배용준이 지난해 말 약 1년간 만남을 이어온 구소희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구소희와 결별에 대해 “배용준이 구소희와 결별한 것이 사실이다”며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결별 이유는 확인이 힘들다”고 전했다. 배용준 구소희의 열애는 지난 2013년 12월 일본의 닛칸스포츠가 보도하면서 알려진 바 있다. 구소희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로 1986년생이다.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170cm의 늘씬한 몸매에 미모의 소유자로도 알려졌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던 구소희는 2011년 말 사직했으며 지난 15일 종가 4만 6,850원 기준 12만 8,630주, 평가액만 60억 원에 이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구소희 결별, 안타깝네”, “배용준 구소희 결별, 왜 헤어졌을까”, “배용준 구소희 결별, 구소희 모델 뺨치는 몸매에 재력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 DB(배용준 구소희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소희와 결별 배용준, ‘LS산전 부회장 딸’ 14살 연하 구소희와 헤어진 이유 묻자..

    구소희와 결별 배용준, ‘LS산전 부회장 딸’ 14살 연하 구소희와 헤어진 이유 묻자..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14살 연하 구소희 누군가보니 ‘LS산전 부회장 딸?’ 대박 ‘배용준 구소희 결별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배우 배용준(43)이 연인 구소희(29)와 결별했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7일 “배용준과 구소희(29)씨가 결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확한 결별 사유는 모르나 두 사람 다 결별 사실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등 쿨하게 행동하고 있다”며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인 시기나 이유등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배용준 구소희 열애는 지난 2013년 12월 일본에서 먼저 알려졌다. 당시 닛칸 스포츠는 “배용준 구소희가 일본 도쿄 인근에서 식사와 쇼핑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사람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배용준은 구소희와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 열애 공개 당시 14살이라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지난 해 동반여행설이 불거지면서 결혼설이 제기됐으나 양측은 “아직은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구소희는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3남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로 알려져 있다. 구소희는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했다. 지난 15일 종가 4만 6,850원 기준 12만 8,630주, 평가액만 60억 원에 이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배용준 구소희 결별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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