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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락카 두통썼네, 2대가왕 등극..궁금증 증폭 ‘에프엑스 루나?’ 증거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 2대가왕 등극..궁금증 증폭 ‘에프엑스 루나?’ 증거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 2대가왕 등극..네티즌 궁금증 증폭 ‘에프엑스 루나?’ 증거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화제다. MBC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1대 자리에 이어 2대 자리까지 차지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에게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26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정확하게 반갈렸네’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대결을 펼쳤다.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2차 경연 1라운드에서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남산위에 저 소나무’, ‘우아한 석고부인’을 꺾고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맞붙었다.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학교2013의 OST인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선곡하며 평가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판정단 최종 투표에서 승리해 1대에 이어 2대 복면가왕의 주인공이 됐다. ‘정확하게 반갈렸네’의 정체는 가수 나비였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복면을 빨리 벗고 싶다. 주변에 내가 황금락카라고 말을 못해 답답하다”라며 “제 노래에 감동 받아 주시고, 제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에서 가왕은 복면을 벗지 못하기 때문에 정체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규칙이다. 이에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로 에프엑스 루나, 가수 배다해, 박정현, 유미, 진주 등이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루나설이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루나가 SNS에 올린 네일 사진이 방송에서 보여진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과 똑같다며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루나라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리·성추문에 무너지는 軍] 보직변경 청탁 받은 육군 준장 구속

    국방부 검찰단은 21일 군에 입대한 지인 아들의 보직을 바꿔 주고 금품을 받은 현역 육군 김모 준장을 ‘알선수재 및 제3자 뇌물 요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육군 시험평가단장과 모 군단의 부군단장 등을 지낸 김 준장은 2012년부터 지난해 사이에 친구와 지인 아들 5명의 보직 배정에 편의를 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 한 차례에 100만~400만원씩 총 1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군 검찰 관계자는 “이 가운데 실제 보직이 바뀐 사람은 통신병에서 부군단장 당번병으로 바뀐 한 명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김 준장은 또 2013년 10월쯤 아들을 방산업체에 취업시켜 달라는 지인의 청탁을 받고 해당 업체에 부탁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군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지인으로부터 취업 요구를 받아 청탁을 했는데 실제 취업이 이뤄졌다”면서 “다른 지인 아들 2명에 대해서도 같은 업체에 취업을 요구했는데 실제 취업이 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취업 청탁으로 돈을 받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줌 인 서울]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 83만명 실천한다

    “퇴근하면서 꼭 사무실 컴퓨터 코트를 뽑고 나가겠습니다.” “가능한 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겠습니다.” 서울시민 83만명이 기후변화의 주범(主犯)인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실천 가능한 약속을 하고 ‘1인 CO2 1t 줄이기’에 나섰다. 건강한 서울을, 아니 지구를 우리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겠다는 의지이다. 서울시는 이클레이(ICLEI) 기후환경도시 총회 3일차인 10일 오후 12시20분 박원순 시장과 기업, 시민대표 등이 세계도시 대표단 앞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서울의 약속’을 선포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의 약속에 따라 시는 시민들과 함께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1000만t 까지 줄이고, 2030년까지는 총 2000만t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의 약속은 시민사회에서 제안하고 각계 시민의견을 수렴해 만든 총 36개의 온실가스 감축 행동 계획으로 한국판 ‘교토의정서’인 셈이다. 서울의 약속 제정에 앞서 시민 2736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문제의식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 ‘CO2 1인 1t 줄이기’ 시민운동 등에 대해 시민 95% 이상이 공감 내지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CO2 1인 1t 줄이기 시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서울의 약속을 실천할 계획이다. 서약에 동참한 시민 83만명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실천방법을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또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서울의 약속 추진 상황을 관리한다. 매년 목표달성도를 평가해 목표와 행동계획을 수정·보완한다. 강필영 시 환경정책과장은 “미래세대에 아름답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시민, 기업과 함께 서울의 약속이 충실히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매니페스토 평가] 평가 어떻게 했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정책 공약 분석은 지난 2월 전국 17개 시·도 및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하여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종합구성 ▲개별구성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가지이며 평가항목에 따른 30개의 세부지표별로 평가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를 진행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 45명이 제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2일까지 분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006년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약 실천을 통한 책임정치 구현, 정책 정당, 지방자치 실현 등을 지향하며 그해 2월 1일 출범한 후 공약 검증 및 평가를 해 왔다.
  • [매니페스토 평가] 광주교육청 한 곳만 최고등급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공약실천계획서를 평가한 결과 광주시교육청 단 한 곳만이 최고인 ‘SA’ 등급을 받았다. 계획서를 공개했더라도 실천 계획을 상세하게 적지 않은 서울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전북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등 5곳은 80점 이상인 A등급을 기록했고, 인천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은 최하인 D등급을 받았다. 반면 계획서 공개를 거부해 ‘소통불통’ 등급으로 분류된 곳은 없었다. 지표별 세부 평가 결과를 보면 보완해야 할 부분이 다수 나왔다. 종합 구성에서는 국가사업과 자체사업의 구분, 4년간 재정운영계획 제시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받았고, 50점 만점에 31.14점을 기록했다. 개별구성이나 주민소통 항목에서도 임기 내·후의 사업 구분, 지속사업 및 신규정책공약 표기가 문제라고 평가단은 언급했다. 다만 공약이행정보를 지역 유권자들이 상시적으로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는가를 보는 지표인 웹소통에서는 후한 평가를 받았다. 교육청 분석 결과에 대해 평가단은 “교육자치가 전면적으로 실시됐으나 공약을 상시적으로 관리, 감독하는 기구와 지역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우세했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소찬휘 “충격” 왜?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소찬휘 “충격” 왜?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소찬휘 “충격” 왜? ‘박정현 노바디’   박정현이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박정현은 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10회에서 ‘노바디’를 열창해 객석과 평가단 그리고 시청자를 흥겹게 만들었다. 나윤권의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라는 소개로 무대에 오른 박정현은 “노래방에서 한 번쯤은 불러봤을 것”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박정현은 “원곡이 소녀들의 ‘노바디’ 였다면 오늘 제가 부를 노래는 어른들의 ‘노바디’”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포크, 블루스, 컨츄리 세 가지 장르의 특성을 한 곡에 담았다. 청중평가단이 듣기에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박정현의 무대가 끝난 뒤 소찬휘는 “충격이었다. 편곡이나 스타일 모두 완숙하고 힘 있는 ‘노바디’였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어떤 장르길래?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어떤 장르길래?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어떤 장르길래? ‘박정현 노바디’   박정현이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박정현은 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10회에서 ‘노바디’를 열창해 객석과 평가단 그리고 시청자를 흥겹게 만들었다. 나윤권의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라는 소개로 무대에 오른 박정현은 “노래방에서 한 번쯤은 불러봤을 것”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박정현은 “원곡이 소녀들의 ‘노바디’ 였다면 오늘 제가 부를 노래는 어른들의 ‘노바디’”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포크, 블루스, 컨츄리 세 가지 장르의 특성을 한 곡에 담았다. 청중평가단이 듣기에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박정현의 무대가 끝난 뒤 소찬휘는 “충격이었다. 편곡이나 스타일 모두 완숙하고 힘 있는 ‘노바디’였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가수다3 소찬휘, 진심 통했다 ‘최다 1위 등극’

    나는가수다3 소찬휘, 진심 통했다 ‘최다 1위 등극’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나는가수다3’ 10회에서는 5라운드 1차 경연을 치루는 가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소찬휘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으로 랩에 도전했다. 소찬휘는 락과 랩이 어우러진 무대로 현장을 압도, 폭발적인 고음으로 청중평가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 결과 5라운드 1차 경연의 1위는 소찬휘가 차지했고, 소찬휘는 이번 1위로 ‘나는가수다3’ 최다 1위의 영광을 안게됐다. 이에 소찬휘는 “생사를 넘나드는 각오로 부른 노래를 마음으로 받아주신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 이 한 몸 다 바쳐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는가수다3 소찬휘, 최다 1위 차지 “생사 넘나드는 각오” 2위는 누구?

    나는가수다3 소찬휘, 최다 1위 차지 “생사 넘나드는 각오” 2위는 누구?

    나는가수다3 소찬휘, 최다 1위 차지 “생사를 넘나드는 각오로 노래 불렀다” ‘나는가수다3 소찬휘’ ‘나는가수다3’ 소찬휘가 최다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나는가수다3’ 10회에서는 5라운드 1차 경연을 치루는 가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소찬휘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으로 랩에 도전했다. 소찬휘는 락과 랩이 어우러진 무대로 현장을 압도, 폭발적인 고음으로 청중평가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 결과 5라운드 1차 경연의 1위는 소찬휘가 차지했고, 소찬휘는 이번 1위로 ‘나는가수다3’ 최다 1위의 영광을 안게됐다. 이에 소찬휘는 “생사를 넘나드는 각오로 부른 노래를 마음으로 받아주신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 이 한 몸 다 바쳐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나는가수다3’에서 2위는 박정현에게 돌아갔으며,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김경호, 나윤권이 뒤를 이었다. 사진=MBC 나는가수다3 방송캡처(나는가수다3 소찬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어땠나 보니?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어땠나 보니?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어땠나 보니? ‘박정현 노바디’   박정현이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박정현은 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10회에서 ‘노바디’를 열창해 객석과 평가단 그리고 시청자를 흥겹게 만들었다. 나윤권의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라는 소개로 무대에 오른 박정현은 “노래방에서 한 번쯤은 불러봤을 것”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박정현은 “원곡이 소녀들의 ‘노바디’ 였다면 오늘 제가 부를 노래는 어른들의 ‘노바디’”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포크, 블루스, 컨츄리 세 가지 장르의 특성을 한 곡에 담았다. 청중평가단이 듣기에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박정현의 무대가 끝난 뒤 소찬휘는 “충격이었다. 편곡이나 스타일 모두 완숙하고 힘 있는 ‘노바디’였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어땠나 보니?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어땠나 보니?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어땠나 보니? ‘박정현 노바디’   박정현이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박정현은 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10회에서 ‘노바디’를 열창해 객석과 평가단 그리고 시청자를 흥겹게 만들었다. 나윤권의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라는 소개로 무대에 오른 박정현은 “노래방에서 한 번쯤은 불러봤을 것”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박정현은 “원곡이 소녀들의 ‘노바디’ 였다면 오늘 제가 부를 노래는 어른들의 ‘노바디’”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포크, 블루스, 컨츄리 세 가지 장르의 특성을 한 곡에 담았다. 청중평가단이 듣기에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박정현의 무대가 끝난 뒤 소찬휘는 “충격이었다. 편곡이나 스타일 모두 완숙하고 힘 있는 ‘노바디’였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소찬휘 반응은?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소찬휘 반응은?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노바디 “어른들의 노바디”, 소찬휘 반응은? ‘박정현 노바디’   박정현이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박정현은 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10회에서 ‘노바디’를 열창해 객석과 평가단 그리고 시청자를 흥겹게 만들었다. 나윤권의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라는 소개로 무대에 오른 박정현은 “노래방에서 한 번쯤은 불러봤을 것”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박정현은 “원곡이 소녀들의 ‘노바디’ 였다면 오늘 제가 부를 노래는 어른들의 ‘노바디’”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포크, 블루스, 컨츄리 세 가지 장르의 특성을 한 곡에 담았다. 청중평가단이 듣기에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박정현의 무대가 끝난 뒤 소찬휘는 “충격이었다. 편곡이나 스타일 모두 완숙하고 힘 있는 ‘노바디’였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탐정은 경찰과 기자 중 누구와 더 비슷할까/ 김종식(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

    탐정은 경찰과 기자 중 누구와 더 비슷할까/ 김종식(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

    탐정은 경찰과 기자 중 누구와 더 비슷할까/ 김종식(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 우리나라에서도 개인의 권익도모와 문제해결에 필요한 사실관계(事實關係)를 전업(專業)으로 파악해 줄 민간차원의 정보·조사 서비스업이 머지않아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름하여 민간조사원, 즉 사립탐정이 그것이다.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민간조사업 도입관련 2건의 의원입법안(일명 탐정법)을 중심으로 정부에서도 그 유용성을 평가하고 법제화를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많은 국민들은 복잡·다양한 생활과 소송구조의 변화에 부응한 결단임에 주목하고 조속한 결실을 기대하고 있으나 아직도 사립탐정(민간조사원)의 역할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에 민간조사(사립탐정)제도의 본질을 경찰·기자 등 인접 직역(職域)과의 비교를 통해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탐정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크게 ‘범인을 추적하는 경찰의 수사활동’을 연상하는 부류와 ‘사실관계를 밝히는 기자의 취재활동‘을 떠올리는 부류로 나뉜다. 전자의 경우에는 탐정도 일정한 준사법권을 행사하게 된다고 보는 시각이며, 후자의 경우에는 탐정이란 아무런 권력없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외로운 임의적 존재로 보는 패턴이다. 이런 류(類)의 선입견 차이에서 부터 탐정의 본질적 역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묻어난다. 일견해 볼때 수 적으로는 탐정의 본질을 경찰의 역할에 견주어 보려는 경향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사실 민간조사원(사설탐정)의 역할은 경찰보다 기자의 역할과 비슷한 점이 더 많다. 기자의 활동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킨다는 공익적 측면이 강한 반면, 탐정의 역할은 사적 권리보호와 구제를 우선시 한다는 측면에서 그 궁극의 사명은 서로 다르나, 활동 기법면에서는 대부분 닮은 꼴이다. 즉 탐정과 기자는 공히 ‘사실관계의 파악’을 업무의 요체로 하고 있음과 그 업무수행 과정의 수단·방법면에서도 대동소이하다. 특히 합리적 의심과 탐문을 통해 정보의 오류와 함정을 발견해내야 하는 고충과 둘 다 권력작용이 아닌 자의적(임의적) 활동임에 어떤 국민도 이들의 조사나 취재에 응할 의무를 지니지 않는다는 점에서 활동상 공통적 애로와 한계를 느낀다. 이런 특성으로 우둔스럽거나 게으런 사람 또는 ‘고립무원(孤立無援)’이라는 속성을 슬기롭게 감내하고 극복할 의지가 없는 사람은 탐정이나 기자로서의 부적격자로 치부되기도 한다. 한편 경찰과 사설탐정(민간조사원)의 역할을 비교해 보면, 양자는 두루 흡사한 듯 하지만 실제 비슷한 점은 그리 찾아보기 어렵다. 경찰은 필요에 따라 명령·강제와 같은 권력과 서비스 지향적인 비권력을 두루 구사하면서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라는 폭넓은 임무를 수행하는 공공재(公共財)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경찰권 발동에는 우선순위와 한계라는 제약이 수반되며, 사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제한적·잠정적 개입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듯 경찰은 ‘사적 영역’에서 ‘일체의 권력 없이’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사실관계의 파악’을 위해 ‘선택재(選擇財)’로 활용되는 민간조사원과는 그 법적지위나 목적·수단·방법이 완연히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잖은 사람들이 탐정을 경찰과 더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은 세계적으로 사적 피해 입증과 실종자 찾기, 공익침해행위 탐지 등에 있어 탐정이 경찰의 수사력에 필적하는 효용을 발휘하고 있음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듯 “탐정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며 그는 누구인가”에 대한 분분한 관점은 지금 법제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민간조사업에 대한 일반의 시각과 그 본질간에 적잖은 괴리가 있음을 말해주는 현상들이라 하겠다. 국민들의 선입견 차이는 옳고 그름을 떠나 새로운 제도의 도입과 정착에 적잖은 걸림돌이 될 것인바, 그 간극을 좁혀 나갈 수 있는 대국민 이해증진의 노력이 더욱 절실해 보인다.   ●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 헤럴드경제 민간조사학술전문화과정 주임교수, 한국산업교육원 교수, 법무부 및 경찰청 정책평가단, 전 용인·평택 정보계장, 경찰학·경호학·민간조사학 등 강의 10년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9팀 9색’ 창작 춤 향연

    ‘9팀 9색’ 창작 춤 향연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한국 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 춤을 바탕으로 안무한 창작 춤 경연대회를 펼친다. 다음달 2~10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리는 한국 무용인들의 대축제 ‘제29회 한국무용제전’에서다. 이번 제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아리랑 아홉 고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무용단체 9개 팀이 각각 아리랑을 주제로 9가지 색깔의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춤협회 백현순 이사장은 “아리랑 고개를 한 고개 한 고개 넘을 때마다 그 속에 담긴 우리의 이야기를 광복 70주년의 기쁨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경연 첫 주자는 리을 무용단이다.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에서 비롯되는 내면적 갈등을 그린 ‘바라기Ⅳ-웃음에 관한 천착’을 들고 나온다. 성재형 SSUM 무용단의 ‘그립고 그리운 아리랑’, 박덕상타무천 예술단의 ‘세한도’, 김용철 섶 무용단의 ‘콜링’(Calling), 백정희무동단의 ‘와락’, 임학선 댄스위의 ‘마녀사냥’, 김남용무용단의 ‘진달래꽃’, 김기화무용단의 ‘독도며느리’, 윤덕경무용단의 ‘싸이클’이 뒤를 잇는다. 공연 뒤 전문평가단과 관객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품과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수상 단체는 상금과 함께 해외 무용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개·폐막 공연은 지난해 제전에서 수상한 무용단과 해외 초청 단체들이 꾸민다. 2일 개막공연엔 지난해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윤수미 무용단의 ‘나비잠Ⅱ’, 인도네시아 댄스 래보래토리의 ‘레공 케라톤’, 말레이시아 아스와라 댄스 컴퍼니의 ‘멩가답 리밥’ 등이 무대에 오른다. 10일 폐막 공연엔 지난해 우수상을 받은 김미숙 하나무용단의 ‘아름답거나 혹은 슬픈’, 창무회(안무 김지영)의 ‘살-아리’, 위안부 사건을 소재로 한 중국 동북청년무용단의 ‘안전구역’ 등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백 이사장은 “우리 춤은 한국인의 정신을 담고 있다”며 “케이팝 등 한류 문화가 세계 속에 각광받고 있는 요즘 한국 춤은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킬 좋은 소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장 행정] 돈의동 쪽방촌에 행복과 희망 꽃피운다

    [현장 행정] 돈의동 쪽방촌에 행복과 희망 꽃피운다

    서울 종로2가 도심 뒤편에 위치한 돈의동 쪽방촌. 약 85개 건물에 성인 1명이 겨우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쪽방이 755개나 모여 있다. 가구별 욕실이나 화장실, 온·냉방 시설, 취사도구 등은 갖춰져 있지 않다. 주민들은 취사·세탁·화장실을 공동으로 이용한다. 목조건물 대부분은 노후화돼 전기·가스 사고 등으로 인한 화재에 취약하다. 좁은 골목 사이로 밀집돼 있어 소방차 진입도 어렵다. 이같이 열악한 쪽방촌에 생활여건이 개선된다는 반가운 봄 소식이 날아들었다. 종로구는 ‘지금이 행복하고 미래가 희망인 돈의동 쪽방생활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56억 5000만원(국비 42억 4200만원, 시비 6억 9000만원, 구비 7억 1800만원)을 투자한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회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뽑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을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도입된 사업이다. 최소한의 기본 생활인프라를 확충,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 1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에 250여개 지역이 신청했다. 구는 서류심사, 전문평가단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 공모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0년 넘게 쪽방에서 지내고 있는 차모(58)씨는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보니 며칠 전엔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끼리 시비가 붙기도 했어”라며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나아질 테니 잘됐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집수리,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마을경관 개선,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통한 공동이용시설 확충, 공동체 삶터 조성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 노후·불랑 도로 정비를 비롯해 폐쇄회로(CC)TV 설치, 녹지·화단 조성, 전기설비·화재예방 정비, 보건·위생사업 등이 추진된다. 마을배움터, 마을힐링학교, 공동체주민제안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활동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그동안 환경 개선 방법을 고민했지만 예산문제 때문에 추진이 쉽지 않았다”면서 “주민, 전문가 등과 협업해 돈의동 쪽방생활개선 프로젝트를 충실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단독] 의문의 적폐 척결 보고서 사정 정국 시나리오 됐나

    이완구 국무총리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데 이어 포스코 수사 등 사정 정국이 도래한 가운데 대통령비서실이 지난해 말 ‘적폐 해소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정체불명의 민간 기관에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신문과 함께 보고서를 검토한 학계 전문가들은 형식과 내용 모두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15일 행정자치부가 운영하는 정책연구관리시스템(프리즘)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은 지난해 11월 ‘적폐의 성격 규명 및 국민 인식 분석을 통한 효율적 해소 방안 연구(적폐 척결을 위한 전략보고서)’라는 정책 연구를 ‘KDN’과 900만원에 수의계약했다. ●靑 허점투성이 연구용역에 900만원 써… 연구원 베일에 가려 연구는 지난해 말 종료됐고 사이트에는 ‘연구 결과를 활용 중’이라고 돼 있다. 보고서는 척결해야 할 적폐와 관련해 “정경 유착 가능성의 고리를 차단해야 한다”며 “일부 대기업의 불법 비자금 조성, 공기업·공공기관의 방만 경영 등을 적극 파헤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물론 사실상 이명박 정부를 겨냥해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정책 연구 결과를 반영한 사정 정국 조성으로도 보인다. 하지만 보고서의 형식과 내용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공개된 보고서 표지에만 KDN이라고 나올 뿐 연구자 이름도 없다. 청와대 관계자는 “KDN은 민간 연구기관이며 더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김유승(중앙대 기록관리학과) 교수는 “사이트에 용역 수행 주체가 명시돼 있지 않은 점을 이해할 수 없다”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내세운 ‘정부3.0’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보고서 30%가 요약분… “소설에 가까운 웅변조” 비판 불과 60쪽짜리 보고서 중 19쪽에 이르는 ‘요약’ 부분이 본문에서 반복되기도 한다. 행자부 정책 용역 연구보고서 평가단에도 참여했던 건국대 행정학과 이향수 교수는 “60여쪽짜리 보고서에서 요약 19쪽은 과하다”고 평가했다. 논쟁적인 대목도 눈에 띈다. 적폐의 배경과 관련해 “민주화 열풍으로 시작된 다양한 사회이익집단의 목소리는 소위 ‘떼법’이라는 악습으로 정착되었다”고 설명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익집단을 결성하고 그들 주장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노조 파업을 ‘떼법’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위험하다”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웅변조인 데다 내용도 평이하다”면서 “학연, 지연에 얽혀 연구 수행자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성 없는 용역 보고서가 양산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도 “과학적 글쓰기와 거리가 먼 소설에 가까운 내용”이라면서 “용역비 대비 분량과 내용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 “원래 경연 관심 없다” 자신이 생각한 탈락 이유?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 “원래 경연 관심 없다” 자신이 생각한 탈락 이유?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 3라운드 최종탈락자는 가수 휘성이었다. 이후 14일 휘성은 자신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 3라운드 최종탈락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휘성은 “탈락했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이게 ‘나가수’다. 다들 선곡 편곡 얘기하고 댓글에 반박글 달고 하는데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저 날은 당시 청중평가단의 솔직한 채점이다. 청중평가단이 현장에서 그렇게 느꼈다는 걸 어떡해. 존중해야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 분들 알다시피 나는 원래 경연 별로 관심 없다. 애초에 내가 가창력 있다고 떠든 적도 없고 소속사 대표가 잡은 스켸줄이라 나가게 된거다. 나는 공연을 하고 싶었다. 경연이 아니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며 “막상 엄청나게 떨렸다. 몰랐는데 ‘나가수’ 등급먹이는 팬? 평가하는 이들? 그 사람들 자부심이 좀 쎄다. 내가 투입되기도 전에 욕부터 하니까”라고 말했다. 또 “팬들이 밤새 싸우고 악플 찾아 댓글 달아 또 팬들 욕먹을까봐. 학교 가서 애들이 휘성 목소리 별로라 떨어졌네 이런 얘기 듣고 속상해 할까봐. 우리 엄마 악플 보고 마음 아파 할까봐. 너무 걱정돼서 온몸이 떨렸다”고 말하며 “뭐하나 제대로 보여준 것 없어서 미안하지만 난 상관없다. 엄마도 잘 불렀다고 자랑스러워 하셨다. 이기기 위한 선곡? 그런 건 잘 모르겠다. 이미지가 많이 하락 하겠지만 어쩌겠나? 이게 내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실 안 나가는 게 백번 나았다는 걸 잘 안다. 히트곡도 있고 부풀려진 가창력 이미지도 있다는 걸 잘 안다”며 “하동균 형 나윤권, 스윗소로우 형들 잘 되는 거 보고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휘성은 “아쉬운 건 이제 좀 안 떨린다 싶을 때 떨어졌다는 점이다. 악성 댓글에 반박 안 했으면 좋겠다”며 “나는 가창력으로 승부 못한다. 왜 날 섭외했는지도 모르겠다. 이 프로를 하면서 내가 너무 예민해진 나머지 부모님도 내 눈치를 보셨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휘성은 “상도 많이 받아 봤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 그거면 됐다. 어쨌든 팬들의 응원은 고맙다. 이기는 것 보다 지는 것이 맘 편한 게 ‘나가수’다. 이제 끝났으니 앞만 보고 갈 것이다. 더 떨어질 곳도 없어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항상 응원해준 팬들 사랑한다. 다음에는 더 멋진 앨범을 들고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경연은 소찬휘가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불러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정현, 3위는 양파, 4위는 스윗소로우였다. 5위는 나윤권, 6위는 하동균이었다. 휘성은 네티즌이 추천한 곡 중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열창했지만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왜 탈락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안타깝다”,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속이 속이 아닐 듯”,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힘내세요”,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팬들이 응원 합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나는 가수다3 휘성 탈락) 연예팀 chkim@seoul.co.kr
  • ‘나는 가수다3’ 나윤권 ‘잊지 말아요’ 호평…탈락자 누구? 

    ‘나는 가수다3’ 나윤권 ‘잊지 말아요’ 호평…탈락자 누구? 

    ‘나는 가수다3’ 나윤권 백지영 노래로 호평 “귀가 쉬었다”  ‘나는 가수다3’ 나윤권 ‘나는 가수다3’ 나윤권이 ‘잊지말아요’ 무대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 7회는 3라운드 2차 경연이 치러졌다. 2차 경연의 과제는 ‘네티즌 추천곡’. 나윤권은 네티즌이 추천한 곡 중 백지영의 ‘잊지말아요’를 선택했다. 나윤권은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노래의 애절한 감성을 표현했다. 휘성은 나윤권의 무대가 “안정적이었고 깨끗하고 깔끔했다”라고 평했다. 음악감상실 멤버인 작사가 김이나는 “나윤권 안 위험하네요. 고음에 욕심 안 부렸어요”라고 평했고, 조규찬은 “덕분에 귀를 쉴 수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가수다3’는 매회 가수들이 노래를 불러 청중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소찬휘,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박정현, 휘성, 나윤권이 출연했다. 이날 소찬휘가 첫 1위를 휘성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나윤권 백지영 노래로 호평 “귀가 쉬었다” 

    ‘나는 가수다3’ 나윤권 백지영 노래로 호평 “귀가 쉬었다” 

    ‘나는 가수다3’ 나윤권 백지영 노래로 호평 “귀가 쉬었다”  ‘나는 가수다3’ 나윤권 ‘나는 가수다3’ 나윤권이 ‘잊지말아요’ 무대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 7회는 3라운드 2차 경연이 치러졌다. 2차 경연의 과제는 ‘네티즌 추천곡’. 나윤권은 네티즌이 추천한 곡 중 백지영의 ‘잊지말아요’를 선택했다. 나윤권은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노래의 애절한 감성을 표현했다. 휘성은 나윤권의 무대가 “안정적이었고 깨끗하고 깔끔했다”라고 평했다. 음악감상실 멤버인 작사가 김이나는 “나윤권 안 위험하네요. 고음에 욕심 안 부렸어요”라고 평했고, 조규찬은 “덕분에 귀를 쉴 수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가수다3’는 매회 가수들이 노래를 불러 청중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소찬휘,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박정현, 휘성, 나윤권이 출연했다. 이날 소찬휘가 첫 1위를 휘성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국민銀 사외이사도 ‘정피아’ 냄새 솔솔~

    [경제 블로그] 국민銀 사외이사도 ‘정피아’ 냄새 솔솔~

    노골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냄새’가 납니다. ‘정피아’(정치인+마피아) 말입니다. 최근 국민은행이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 후보들 면면을 보고 있으면 그렇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김우찬 법무법인 한신 대표 변호사,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조하현 연세대 경제학 교수, 유승원 고려대 경영학 교수 등 4명을 선임했습니다. KB금융은 지난해 ‘KB 사태’로 전임 회장과 행장이 물러나고 기존 사외이사들(지주·은행) 모두 오는 26~27일 주주총회 시점에 맞춰 자진 사퇴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외이사들은 윤종규호(號) 출범에 맞춰 ‘새 부대에 담는 새 술’입니다. 그런데 ‘새 술’이 그다지 상큼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김 변호사는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클린공천지원단’(새누리당)으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국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새누리당 추천) 위원입니다. 박 교수는 기획재정부가 선임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해 혁신의 고삐를 바싹 죄고 있는 현 정부 역점 사업에서 중요 역할을 맡고 있는 셈이죠. 게다가 금융감독 당국 실세 친구의 부인이기도 해서 부단장 선임 때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조 교수는 현 정부 최고 실세로 꼽히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연세대 경제학과 동기입니다. 유 교수는 현 정부 핵심 인맥으로 분류되는 미국 위스콘신대 출신입니다. 최 부총리가 최근까지 위스콘신대 한국총동문회장을 맡아 오다 올 초 이 자리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넘겨줬습니다. 현 정부 실세들과 통하는 ‘관문’이 위스콘신대죠. 물론 특정 대학 동문이라고 해서, 현 정부와 인연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정피아는 아닙니다. KB금융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를 심사숙고해 선임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최근 KB금융 사장직 부활과 은행 감사, 계열사 대표 자리를 놓고 윤 회장이 적잖은 외압에 시달리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옵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에도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인지, 아니면 윤 회장이 ‘소신껏’ 전문가들을 영입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뭔가 개운찮은 느낌이 드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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