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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방송사고 “검은 화면부터 정준하 무섭게 변하는 장면까지…” 도대체 왜?

    무한도전 방송사고 “검은 화면부터 정준하 무섭게 변하는 장면까지…” 도대체 왜?

    무한도전 방송사고 “검은 화면부터 정준하 무섭게 변하는 장면까지…” 도대체 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방송사고를 냈다. 1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한글날 특집으로 멤버들의 맞춤법 맞추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사고는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박명수의 탈락 뒤 일어났다. 정준하가 맞춤법 맞추기 문제를 풀던 과정에서 갑자기 화면이 흔들린 것. 곧이어 지난주 방송됐던 ‘라디오스타 특집’의 정형돈 모습이 등장해 또 한 번 방송사고가 이어졌다. 방송인 노홍철이 받아쓰기를 하는 장면에서도 갑자기 화면이 지지직거리고 검은 화면으로 바뀌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방송 직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10월 11일 방송 도중 편집상의 실수로 발생한 사고로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방송사고 화면이 갑자기 바뀌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무한도전 방송사고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니까 정말 관심이 많네”, “무한도전 방송사고 제작진이 앞으로 좀 조심해서 잘 나오도록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방송사고, 순간 오싹해지는 방송사고?

    무한도전 방송사고, 순간 오싹해지는 방송사고?

    ‘무한도전 방송사고’ MBC ‘무한도전’의 방송 사고가 화제인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1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방송 말미 방송사고가 났다. 정준하가 받아쓰기를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특집 당시 정형돈의 모습이 등장한 것. 이내 화면은 한글날 특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노홍철의 받아쓰기 장면에서 똑같은 장면이 반복되고 검은 화면이 등장하는 등 편집상의 문제가 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방송사고 한글날 특집도중 라디오스타가…

    무한도전 방송사고 한글날 특집도중 라디오스타가…

    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방송중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399회는 한글날을 맞아 멤버들의 한글 실력을 살펴보는 ‘한글 특집’이 마련됐다. 이날 방송 후반부에는 시궁창 위에서 한글 퀴즈를 풀고 실패할 경우 시궁창에 떨어지는 미션을 받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 화면에서 갑자기 화면이 급하게 전환되고 음향이 잘 들리지 않는 사고가 벌어졌다. 또 정준하가 벌칙을 받는 부분에서는 지난 4일 방송분인 ‘라디오스타’ 특집 화면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이에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는 방송사고와 관련한 내용을 문의하는 의견이 속속 게재됐다. 무한도전은 방송사고 직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10월 11일 방송 도중 편집상의 실수로 발생한 사고로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달의 편집상에 본지 조두천 차장

    이달의 편집상에 본지 조두천 차장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6일 제15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조두천 차장의 ‘이런 어른 또 없습니까’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달의 편집상에 본지 서봉원기자

    이달의 편집상에 본지 서봉원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5일 제15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서봉원 기자의 ‘못난 이’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국제신문 권혁범 기자의 ‘북에서 남으로 中心 이동’, 한국경제 이철민 차장의 ‘弗에 뿔난 佛’, 경향신문 임소정·임지영 기자 ‘이번에도, 이번에는’이 뽑혔다.
  • ‘쇼미더머니3’ 제작진 “왜곡 없다” 악마의 편집 논란 해명…타래와 진실게임 벌이나

    ‘쇼미더머니3’ 제작진 “왜곡 없다” 악마의 편집 논란 해명…타래와 진실게임 벌이나

    ‘쇼미더머니3’ 제작진 “왜곡 없다” 악마의 편집 논란 해명…타래와 진실게임 벌이나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휘말린 Mnet ‘쇼미더머니3’ 제작진이 “‘쇼미더머니3’ 3화 방송분 관련해 편집상의 왜곡은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18일 오후 편집 의혹을 일축하면서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제작진도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유감의 뜻을 내비쳤다. 제작진의 입장 발표로 앞서 ‘악마의 편집’ 주장을 펼친 출연자 타래, 스내키챈 등과 진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3차 오디션 1:1 배틀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배틀에서는 타래는 김효은이 1:1 대결을 벌였고 결국 2차 대결에서 타래가 탈락했다. 김효은은 가사를 잊어먹는 등 실수를 했지만 “플로우가 좋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반면 타래는 ‘쇼미더머니2’에서 킹콩에게 패배해 탈락을 한 이후 또 다시 1:1 대결에서 고배를 마셨다. 문제는 타래가 타블로의 심사평 도중 무대를 나가는 장면과 밖에서 불만 섞인 말을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방송에 나오면서 시작됐다. 타래는 현장을 떠나며 “이게 말이 되느냐”며 “잘 먹고 잘 사세요”라는 말을 남기고는 택시를 타고 떠났다. 심사위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타블로는 “화가 나서 나가신 건가? 그 화 때문에 안 된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인 산이는 어이없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스윙스는 “우선 랩부터 잘하시라. 랩을 XX 못 한다”고 독설을 날렸다. 논란이 이어지자 타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 무슨 사람을 예의 없는 놈으로 만드시네요. 심사평 중간에 나갔겠습니까. 작가님들 감정 추스르는 사람에게 한마디만 한마디만 하셔놓고 한마디 한걸 선배 심사위원님 들께 예의 없이 던진 멘트로 잘 갔다 붙이셨나 보네요. 너무 하시네요 정말 ”라고 해명글을 올렸다. 타래에 이어 래퍼 스내키챈도 자신이 악마의 편집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스내키챈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오늘 (방송을) 못 봤는데, 나 되게 싸가지없게 나왔다며? 하하하하하. 악마의 편집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지리 않는다”라며 ‘쇼미더머니3’의 악마의 편집을 지적했다. 전날 방송된 ‘쇼미더머니3’ 3화에서 스내키챈은 래퍼 최재성과 1대1 대결을 벌였다. 스내키챈은 이 과정에서 그의 이기적인 모습이 지나치게 부각되었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방송에서도 상대인 최재성이 “챈형 그렇게 살지 맙시다”라고 독설을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최재성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혹시라도 논란이 될까봐 글을 남긴다”면서 “챈 형 저한테 엄청 잘해주셨어요” “예전부터 챈형에 대한 존경을 많이 표현했었는데 그게 안 나온 게 아쉽네요”라며 스내키챈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 포드, 30년만에 ‘스타워즈’ 복귀

    해리슨 포드, 30년만에 ‘스타워즈’ 복귀

    할리우드 대스타 해리슨 포드(72)가 30년 만에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돌아온다. 스타워즈 홈페이지(http://starwars.com)는 29일(현지시간) ‘스타워즈:에피소드7’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연출을 맡은 J J 에이브럼스(48) 감독과 함께 출연 배우 10여명이 둥글게 모여 시나리오를 읽는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에서 포드는 에이브럼스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드가 시리즈에 합류하는 건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1983)이후 30년만인 셈이다. ‘한 솔로’ 역의 포드를 포함해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63), ‘레아 공주’ 역의 캐리 피셔(58) 등 다른 오리지널 3부작 멤버들도 출연이 확정됐다. 새로운 배우로는 영화 ‘어바웃 타임’의 돔놀 글리슨(31), ‘반지의 제왕’의 ‘골룸’ 역을 맡은 앤디 서키스(50) 등이 합류할 예정이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을 처음 선보인 뒤 1980년 ‘스타워즈 에피소드5-제국의 역습’, 1983년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이 개봉됐다. 이른바 스타워즈 3부작이다. 한국에 1978년 개봉된 스타워즈4는 그 해 아카데미 특수촬영상, 작곡상, 음향편집상, 의상상, 미술상, 특별상 등 7개 부문을 휩쓸었다. 이후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2002년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가 상영됐다. 4·5·6편은 스카이 워커의 이야기, 1·2·3편은 4·5·6편의 프리퀄(Prequel·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으로 나중에 제작됐다. 1·2·3편은 루크의 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스베이더’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았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는 내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제다이의 귀환’으로부터 30년 뒤로 3명의 젊은 리더가 이야기의 중심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본지 이선영 기자 ‘이달의 편집상’

    본지 이선영 기자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5일 제15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이선영 기자의 ‘세상에서 가장 슬픈 우승’ 등 3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조선일보 안빈 기자의 ‘왜 이리 더딘가… 새까맣게 타버린 가슴’, 경향신문 서영찬·정덕균 기자의 ‘안철수, ‘기호 2번’에 졌다’가 뽑혔다.
  • 영화 그래비티에 슈퍼맨이? 패러디 영상 화제

    영화 그래비티에 슈퍼맨이? 패러디 영상 화제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13년 최고의 영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를 패러디한 영상이 공개돼 원작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래비티’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던 우주비행사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 분)’가 우주에 떠도는 인공위성 잔해와 충돌해 지구와 교신이 끊기는 사고를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패러디 영상을 보면 스톤 박사가 허블망원경을 수리하다가 조난을 당하는 순간, 어디선가 해성같이 슈퍼맨(크리스토퍼 리브 분)이 나타난다. 스톤 박사를 구한 슈퍼맨은, 박사를 우주선까지 안전하게 복귀시키는 훈훈한 영상이다. 이 때 슈퍼맨이 스톤 박사에게 무언가 말을 하는데 사운드는 들리지 않는다. 이후 에필로그로, 왜 슈퍼맨이 우주비행사를 구해줬는지에 대한 사연을 덧붙이고 있다. 그 사연이란, 바로 슈퍼맨이 지구에서 쏘아올린 야구공이 우주까지 날아와 스톤박사를 강타하였던 것. 조난 사고의 이유가 슈퍼맨이 친 야구공 때문이었던 것이다. 이처럼 원작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패러디 영상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띄워진 해당 영상은 미국의 한 아마추어 영화감독이 만든 것으로 현재 32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그래비티’는 지난달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씨어터에서 열린 제5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비롯해 음향상, 편집상 등 7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영상=Krishna Shenoi 문성호PD sunngho@seoul.co.kr
  • 전쟁의 허무함 다룬 고전… 프랭크 시내트라 등 출연

    전쟁의 허무함 다룬 고전… 프랭크 시내트라 등 출연

    전설적인 명배우 몽고메리 클리프트와 프랭크 시내트라의 젊은 시절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1953년)가 28일 밤 10시 45분 안방 극장을 찾는다. ‘원조 스타 제조기’로 알려진 프레드 진네만 감독이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 두 남자 배우 외에 버트 랭커스터, 데보라 카, 도나 리드, 어니스트 보그나인 등 출연진도 호화롭다. 공전의 흥행을 기록하며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촬영상·편집상·음향상·각색상·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을 휩쓸었다. 국내에선 한국 전쟁 직후인 1954년 피란지 부산에서 영화 ‘애수’와 함께 상영돼 많은 영화 팬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는 세상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군대 생활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권투선수 출신인 주인공 프루잇(몽고메리 클리프트)은 상병에서 이병으로 강등돼 하와이 호놀룰루의 스코필드 기지로 전출된다. 무능력한 권투 코치인 중대장 홈스(필립 오버) 대위는 소령으로 진급하기 위해 프루잇에게 권투부 가입을 권유한다. 이를 거절하며 온갖 고초를 겪던 프루잇에게 마지오(프랭크 시내트라) 이병은 유일한 친구가 돼 준다. 하지만 마지오는 저드슨 하사에게 심하게 맞아 프루잇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친구의 원수를 갚기 위해 하사를 죽이고 탈영한 프루잇은 사랑하는 여인 로렌의 집에 숨어 산다. 하지만 태평양 전쟁이 발발해 부대로 귀대하던 중 아군의 총에 맞아 허무한 죽음을 맞는다. 감독은 이들의 죽음을 통해 전쟁의 허무함을 이야기한다. 영화의 배경은 하와이 제도의 오아후 섬. 1941년 진주만 폭격이 일어나기 전부터 공격 직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이달의 편집상에 본지 김학민 기자

    이달의 편집상에 본지 김학민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4일 제15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김학민 기자의 ‘손안의 銅·銅·銅’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동아일보 박수일 기자의 ‘평양에 가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의 고민’, 경남신문 김동주 기자의 ‘속 좁은 블랙박스의 변명’, 충청투데이 방준식 기자의 ‘작은 ㄱ 놓치다간 큰 기억 잃을 수도’가 뽑혔다.
  • 진짜사나이 해명, 헨리 천재설 거짓? ‘10초 만에 푼 문제보니..’

    진짜사나이 해명, 헨리 천재설 거짓? ‘10초 만에 푼 문제보니..’

    ‘진짜 사나이 해명’ ‘진짜 사나이’의 방송 내용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작설을 제기한 당사자가 해명에 나섰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헨리가 어려운 수학 문제를 10초만 풀었다는 내용과 관련해 조작 논란을 제기했던 당사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명 글을 남겼다.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병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인 페북에 지인들과 가볍게 대화한 내용으로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는데 놀란 마음에 해명하겠다”며 “본인도 편집상으로 묘사된 것보다 빨리 풀었고 헨리는 10초도 더 걸렸는데 극단적으로 대비된 부분이 있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을 지인들에게 얘기한 것일 뿐 조작은 절대 아니고 상황도 아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도 완전 몰입해 풀고 있었는데 헨리가 처음에는 ‘몰라요ㅋㅋ’라고 썼다가 갑자기 장난처럼 툭 던졌는데 다들 맞혀서 다들 놀랐었다.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민망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16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 ‘신병’ 헨리는 다른 병사들이 풀지 못한 어려운 수학문제를 단숨에 풀어 ‘천재 병사’라고 화제가 됐다.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조작 논란에 대해 오해라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다른 병사들에 비해 헨리가 수학문제를 빨리 푼 것을 편집상 대비시키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진짜 사나이 해명에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해명, 결국 조작이었나”, “진짜 사나이 해명, 편집이 잘못 될 수도 있지. 어떻게 사람이 항상 완벽하나”, “진짜 사나이 해명, 서경석도 못 푼 문제를 어떻게 풀었을까”, “진짜 사나이 해명..헨리도 답답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 사나이 조작 해명 “헨리도 수학문제 몰랐다” 폭로 병사 수습나서..

    진짜 사나이 조작 해명 “헨리도 수학문제 몰랐다” 폭로 병사 수습나서..

    ‘진짜 사나이 조작 해명,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진짜 사나이’ 조작 의혹을 불러일으킨 병사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다른 병사들이 풀지 못한 어려운 수학문제를 가장 빨리 풀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헨리와 함께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한 병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헨리가 수학문제를 맞힌 것도 아니다. ‘몰라요 ㅋㅋ’라고 쪽지에 썼다”고 밝혀 진짜 사나이 조작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해당 병사는 22일 페이스북에 “개인 페이스북에 지인들과 가볍게 대화한 내용으로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는데 놀란 마음에 해명하겠다. 본인도 편집상으로 묘사된 것보다 수학문제를 빨리 풀었고 헨리는 10초도 더 걸렸는데 극단적으로 대비된 부분이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이어 “그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을 지인들에게 얘기한 것일 뿐 조작은 절대 아니고 상황도 아니다”라며 “저도 완전 몰입해 수학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헨리가 처음에는 ‘몰라요’라고 썼다가 갑자기 장난처럼 툭 던졌는데 다들 맞혀서 다들 놀랐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민망할 따름”이라며 진짜 사나이 조작 해명 글을 마무리했다. 제작진 또한 “‘진짜 사나이’는 촬영 자체가 조작이 불가능하다. 다른 병사들이 수학문제를 푸는 데 오래 걸리고 헨리가 빨리 풀었다는 것을 편집상으로 대비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조작 해명, 조작이었으면 진짜 배신감 느낄 뻔”, “진짜 사나이 조작 해명, 수학문제 푼 헨리 조작이 아니었다니 다행이네”, “진짜 사나이 조작 해명, 방송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듯. 뻥튀기가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진짜 사나이 조작 해명,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10초 만에 푼 줄 알았더니..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10초 만에 푼 줄 알았더니..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다른 병사들이 풀지 못한 어려운 수학문제를 가장 빨리 풀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헨리와 함께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한 병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헨리가 수학문제를 맞힌 것도 아니다. ‘몰라요 ㅋㅋ’라고 쪽지에 썼다”고 밝혀 진짜 사나이 조작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해당 병사는 22일 페이스북에 “개인 페이스북에 지인들과 가볍게 대화한 내용으로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본인도 편집상으로 묘사된 것보다 수학문제를 빨리 풀었고 헨리는 10초도 더 걸렸는데 극단적으로 대비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을 지인들에게 얘기한 것일 뿐 조작은 절대 아니다”라며 “저도 완전 몰입해 수학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헨리가 처음에는 ‘몰라요’라고 썼다가 갑자기 장난처럼 툭 던졌는데 다들 맞혀서 다들 놀랐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턱시도 입은 채 “여기 피자요~” 시상식장 초토화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턱시도 입은 채 “여기 피자요~” 시상식장 초토화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할리우드 톱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피자 서빙에 나섰다. 3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리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회자 앨렌 드제너러스는 시상식 초반 “여기 배고픈 사람 없나? 라지 피자 두 판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농담으로 받아들였으나 여우조연상 시상이 끝난 후 실제로 피자가 배달됐고 시상식장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이날 아내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브래드 피트는 피자가 등장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턱시도 차림으로 피자를 서빙했다. 메릴 스트립을 비롯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틴 스콜세지 등 배우들은 피자 한 조각씩을 받아 들고 미소를 지었다. 엘렌 드제너러스는 피자를 나눠준 후 배우들에게 팁을 요구하며 “지금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대박이다”, “브래드 피트 서빙해 준 피자 먹고 싶어”,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역시 젠틀맨이다”, “시상식인데 딱딱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네. 피자 배달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래드 피트가 제작자로 나선 스티븐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은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가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시각효과상, 음악상, 음향믹싱상 등을 수상하며 7관왕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니히,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화면 캡처(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스카 검은 돌풍… 매퀸, 흑인 첫 작품상

    오스카 검은 돌풍… 매퀸, 흑인 첫 작품상

    올해 아카데미영화제에는 검은 돌풍이 불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티브 매퀸(45) 감독의 ‘노예 12년’이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조연상,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흑인 감독이 작품상을 차지한 것은 아카데미영화제 사상 처음이다. 여우조연상을 받은 흑인 여배우 루피타 뇽(31)은 이 영화가 장편 데뷔작인 신인이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등 7개의 트로피를 쓸어 담아 올해 최다 부문 수상작이 됐다. 반면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기대작 ‘아메리칸 허슬’은 단 하나의 트로피도 차지하지 못하는 ‘이변’을 낳았다. 국내 개봉 중인 ‘노예 12년’은 자유로운 영혼의 음악가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해 처참한 세월을 견뎌야 했던 솔로몬 노섭의 실화를 절제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린 영화. 이미 올해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런던 비평가협회상 등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어 선전이 기대됐다.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오스카 작품상을 거머쥔 매퀸 감독은 비디오 아티스트 출신의 영국인이다. 미술 작가로 활약하며 영국 최고 권위의 현대미술상인 터너상을 받기도 했던 그가 영화 쪽으로 무대를 옮긴 것은 2008년. 영국과 아일랜드의 갈등을 다룬 첫 장편영화 ‘헝거’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노예 12년’이 세 번째 장편인 만큼 그 역시 ‘신인급’ 감독이다. ‘그래비티’는 감독상과 촬영상, 편집상, 시각효과상, 음향편집상, 음향상, 음악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했다. 무중력 우주공간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선 한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를 담은 SF 재난 영화로 무중력 상태를 스크린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이미 큰 화제를 모았다. 쿠아론 감독은 올해 골든글로브에서도 감독상을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매슈 매코너헤이(‘달라스 바이어스 클럽’·6일 국내 개봉)가, 여우주연상은 케이트 블란쳇(‘블루 재스민’)이 각각 차지했다. 매코너헤이는 시한부 에이즈 환자로 세상과 맞서 싸우는 론 우드루프 역으로 호평받았다. 블란쳇은 상류사회에서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삶이 추락하는 여성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사했다. 이번 시상식의 신데렐라는 뭐니 뭐니 해도 데뷔작으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노예 12년’의 루피타 뇽이었다. 당초 가장 유력한 여우조연상 후보자로 거론된 이는 ‘아메리칸 허슬’의 제니퍼 로렌스. 그가 지난해 여우주연상(‘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 이은 연속 수상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으나, 악독한 농장주의 성적 집착과 학대로 고통받는 여인을 열연한 신인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케냐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온 뇽은 예일대 드라마스쿨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08년 단편 ‘이스트 리버’로 데뷔했으며 ‘노예 12년’은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최근 개봉한 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남우조연상은 재러드 레토(‘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몫이었다. 그는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 역으로 촬영 당시 몸무게를 50㎏대까지 감량하는 투혼을 보였다.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렛 잇 고’) 등 2관왕에 올랐다. 각본상은 ‘허’의 스파이크 존즈 감독에게, 의상상과 미술상은 ‘위대한 개츠비’에 각각 돌아갔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분장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주요 수상자(작) ▲ 작품상 노예 12년(스티브 매퀸) ▲ 감독상 알폰소 쿠아론(그래비티) ▲ 남우주연상 매슈 매코너헤이(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여우주연상 케이트 블란쳇(블루 재스민) ▲ 각본상 허(스파이크 존즈) ▲ 각색상 노예 12년 ▲ 남우조연상 재러드 레토(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여우조연상 루피타 뇽(노예 12년) ▲ 편집상 그래비티 ▲ 촬영상 그래비티 ▲ 미술상 위대한 개츠비 ▲ 의상상 위대한 개츠비(캐서린 마틴) ▲ 분장상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시각효과상 그래비티 ▲ 음악상 그래비티 ▲ 주제가상 겨울왕국 ▲ 음향편집상 그래비티 ▲ 음향효과상 그래비티 ▲ 외국어영화상 더 그레이트 뷰티(파울로 소렌티노) ▲ 장편애니메이션상 겨울왕국 ▲ 단편애니메이션상 미스터 허블롯 ▲ 단편영화상 헬륨 ▲ 장편다큐멘터리상 20피트 프롬 스타돔 ▲ 단편다큐멘터리상 더 레이디 인 넘버 6
  • 포옹하는 제니퍼 로렌스와 루피타 니옹…‘그래비티’ 7관왕·‘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3일(한국시간)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 도착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왼쪽)와 루피타 니옹이 포옹하고 있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노예 12년’의 팻시 역을 열연한 루피타 니옹이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루피타 니옹은 이로써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아메리칸 허슬’의 제니퍼 로렌스, ‘블루 재스민’의 샐리 호킨스,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의 줄리아 로버츠, ‘내브라스카’ 준 스큅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루피타 니옹은 “누군가의 고통스런 삶을 연기했지만 영화를 촬영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노예 12년’을 연출한 스티브 맥퀸 감독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지난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로렌스는 ‘아메리칸 허슬’로 2년 연속 수상을 노렸지만 후보에 오른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던 중 넘어졌던 제니퍼 로렌스는 올해도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제니퍼 로렌스는 특유의 유쾌한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그래비티’는 7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영화 ‘그래비티’는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촬영상, 편집상 등 기술상 부문 뿐 아니라 감독상까지 수상해 7관왕에 올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훌륭한 작품이 나와 기분이 좋다. 함께 일한 분들이 많은 지식을 알려줘 훌륭한 영화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감독은 “주연배우 산드라 블록은 이 영화의 영혼과도 같다. 조지 클루니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에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또 보고 싶다”,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환상적인 우주 경험”,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못 봐서 아쉽다”,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눈물 났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카데미 작품상은 ‘노예 12년’이 수상했다.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네티즌들은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다”,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감동적으로 봤는데 역시 탔구나”,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이번 주말에 봐야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중력이…” ISS서 날아온 ‘그래비티’ 수상 축하

    “여기는 중력이…” ISS서 날아온 ‘그래비티’ 수상 축하

    영화도 소재를 잘 선택해야 특별한 축하를 받을 수 있는 모양이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영화 ‘그래비티’의 아카데미 수상을 축하하는 우주인의 특별한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나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수행 중인 우주인 3명의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속 우주인은 나사 소속의 리처드 매스트라치오와 마이크 홉킨스 그리고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 코이치 와카타다. 제일 먼저 마이크를 잡은 홉킨스는 “우리도 ‘그래비티’를 잘 알고있으며 여기는 그래비티(중력)가 부족하다”면서 이를 증명하듯 공중에서 빙글빙글 도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와카타도 “우주정거장에서 영화 ‘그래비티’를 봤다” 면서 “영화 속의 생생한 비주얼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넘겨받은 매스트라치오는 “‘그래비티’의 아카데미 수상을 이끈 제작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상에서 영화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포함, 음악상, 시각효과상, 음향상, 편집상 등 무려 7개 부문을 싹쓸이했다. 한편 이날 나사 측은 ISS의 우주인 외에도 주연배우 산드라 블록에게 연기 조언을 해준 우주 비행사 캐서린 콜맨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케이트 블란쳇과 제니퍼 로렌스…‘그래비티’ 7관왕·‘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제니퍼 로렌스가 레드카펫에 차례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트 블란쳇은 ‘블루 재스민’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메리칸 허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노렸으나 결국 수상에 실패했다. 지난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던 중 넘어졌던 제니퍼 로렌스는 올해도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제니퍼 로렌스는 특유의 유쾌한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그래비티’는 7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영화 ‘그래비티’는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촬영상, 편집상 등 기술상 부문 뿐 아니라 감독상까지 수상해 7관왕에 올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훌륭한 작품이 나와 기분이 좋다. 함께 일한 분들이 많은 지식을 알려줘 훌륭한 영화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감독은 “주연배우 산드라 블록은 이 영화의 영혼과도 같다. 조지 클루니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에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또 보고 싶다”,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환상적인 우주 경험”,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못 봐서 아쉽다”,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눈물 났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카데미 작품상은 ‘노예 12년’이 수상했다.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네티즌들은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다”,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감동적으로 봤는데 역시 탔구나”,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이번 주말에 봐야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예 12년’ 포스터 논란 딛고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노예 12년’ 포스터 논란 딛고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 ‘노예 12년’이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노예 12년’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조연상(루비타 뇽), 각색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노예 12년’의 이번 수상이 의미 있는 이유는 흑인 감독이 만든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한 것은 최초이기 때문. 86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보수적이기로 유명하다. 특히 흑인들에게 유독 인색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흑인 배우에게 연기상을 수상한 것도 드물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제작자로 나선 ‘노예 12년’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관왕을 차지한 ‘그래비티’를 비롯해 ‘아메리칸 허슬’, ‘캡틴 필립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네브라스카’, ‘필로미나의 기적’ 등 유수의 작품과 경합을 벌인 끝에 최고의 작품상으로 선정됐다.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감독은 “호연해준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훌륭하고 환상적인 팀워크였다”고 감사 인사를 한 뒤 “우리 모두에게는 살아갈 자격이 있다. 이 작품을 모든 노예, 그리고 노예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바치겠다”라고 최우수 작품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노예 12년’은 솔로몬 노섭의 자전적 소설 ‘노예 12년’(1853)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노예제도가 공식 폐지되기 전인 1841년 미국을 배경으로 자유 주에 거주하던 흑인 남성이 납치를 당해 노예 주로 팔려가 겪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850년대 노예제도의 폐해를 한 인간의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예 12년’은 지난 12월 이탈리아 포스터가 주인공인 솔로몬 노섭 역의 치웨텔 에지오포가 아닌 영화 속에서 비중이 매우 적은 브래드 피트와 마이클 패스벤더를 마치 주연배우인 것처럼 포스터에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포스터 논란은 인종차별 의도라기보다는 유명 배우를 활용한 마케팅에 가깝다는 의견이 우세하며 점화됐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가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시각효과상, 음악상, 음향믹싱상 등을 수상하며 7관왕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니히,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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