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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황정민 개편 후 첫 게스트…김제동 “청담대교에 40분간 욕”

    ‘힐링캠프’ 황정민 개편 후 첫 게스트…김제동 “청담대교에 40분간 욕”

    ‘힐링캠프 황정민’ ’힐링캠프’ 황정민의 ‘청담대교 욕’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의 첫 번째 게스트로 황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혼자 ‘힐링캠프’에 잔류하게 된 김제동은 “황정민과 차를 타고 가다가 청담대교로 가면 안되는데 길을 잘못 든 적이 있었다. 그 때 황정민이 청담대교에 대고 45분간 욕을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제동은 “살면서 무생물에게 그렇게 욕을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날 황정민은 “원래 욕하는 걸 좋아하기는 한다. 내 애정 표현이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황정민은 청담대교에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묵묵히 내 욕을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해 한번 더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황정민, 개편 후 첫 게스트…김제동 “청담대교에 40분간 욕설”

    ‘힐링캠프’ 황정민, 개편 후 첫 게스트…김제동 “청담대교에 40분간 욕설”

    ‘힐링캠프 황정민’ ’힐링캠프’ 황정민의 ‘청담대교 욕’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의 첫 번째 게스트로 황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혼자 ‘힐링캠프’에 잔류하게 된 김제동은 “황정민과 차를 타고 가다가 청담대교로 가면 안되는데 길을 잘못 든 적이 있었다. 그 때 황정민이 청담대교에 대고 45분간 욕을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제동은 “살면서 무생물에게 그렇게 욕을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날 황정민은 “원래 욕하는 걸 좋아하기는 한다. 내 애정 표현이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황정민은 청담대교에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묵묵히 내 욕을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해 한번 더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꼭 살아서 갈게요. 어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꼭 살아서 갈게요. 어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6·25 전쟁. 우리에겐 너무나 아픈 역사입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남침을 시작으로 낙동강 방어, 서울 수복, 평양 탈환, 다시 1.4후퇴와 서울 수복으로 이어진 공방전은 한반도에 결코 지울 수 없는 생채기를 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국민들의 관심사에서 사라지는 역사이기도 합니다. 우리 장병 전사자만 16만명. 여전히 유해조차 발굴하지 못한 전사자가 13만명에 달합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발굴한 전사자 유해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군 8477명, UN군 13명, 북한군과 중공군 등 적군 1189명 등 9500여명에 불과합니다. 정전협정일(7월 27일)을 맞아 저마다 아픔을 간직한 그들의 사연을 되돌아 봤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을 가면 특이한 묘비가 하나 있습니다. 이른바 ‘이름없는 묘’라고 불리는 묘비인데요. 묘비에는 ‘육군소위 김○○의 묘’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이름 부분은 지워진 것이 아니라 아예 새긴 흔적조차 없습니다. ‘김 소위’의 묘라니, 무명용사의 묘비를 직접 보면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는데요. 현충원에서 유일한 이름없는 묘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애틋한 사연이 있습니다. ●14년 만에 찾은 전우 故 김수영 소위 6·25 전쟁 초기인 1950년 8월. 낙동강 방어선의 동쪽 지역인 안강지구의 도음산(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기세가 오른 북한군 12사단은 이 지역을 돌파해 포항을 손에 넣으려 했고, 수도사단이 주축이 된 우리 군은 병력을 정비해 맹렬하게 반격했습니다. 당시 한 부대의 소대장이었던 황규만 소위는 이 치열한 전투의 중심에 있었죠. 전투로 녹초가 되다시피한 어느 날, 다른 부대의 소대장 김모 소위가 지원 병력으로 도착했습니다. 가뭄의 단비와 같았고, 장병들의 사기는 크게 올랐습니다. 두 사람과 소대 장병들은 힘을 합쳐 싸웠지만, 27일 안타깝게도 김 소위는 적의 총탄에 숨을 거두고 맙니다. 정식으로 매장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에 황 소위는 김 소위의 주검을 능선 아래쪽 소나무 밑에 가매장한 뒤 돌로 표시하고 전투를 계속했습니다. 전투가 벌어진 지 14년이 지난 시점에 황 소위는 진급을 거듭해 어느새 대령이 돼있었습니다. 1군 사령부 비서실장이었던 그는 전우의 시신을 찾기 위해 직접 도음산으로 향했습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으며 산속을 헤맨 끝에 다행히 유해는 찾았지만 전우의 이름을 알 길이 없었죠. 그래도 물러서지 않고 육군참모총장에게 청원한 끝에 1964년 5월 29일 국립묘지 제54묘역 1659호에 이름없는 전우의 유해를 안장하게 됩니다. 황규만씨는 준장까지 오른 뒤 1976년 예편했지만, 단 한시도 이름없는 전우의 묘비를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1990년 11월 드디어 가족과 이름을 찾았습니다. 고(故) 김수영 소위. 비극적인 역사와 전우애를 잊지 말자는 의미로 그의 묘비는 지금도 여전히 ‘육군소위 김○○의 묘’로 남아있습니다. 6·25 전쟁에 형제가 나란히 참전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례도 있습니다. 전사한 지 60년 만에 만나 현충원에 묻힌 고 이만우 하사와 이천우 이등중사, 65년 만인 올해 나란히 묻힌 고 강영만 하사와 강영안 이등상사가 그들입니다. 경북 청도에서 태어난 이만우, 이천우 형제는 낙동강 전투가 한창이던 1950년 8월과 9월 차례로 자원입대했습니다. 형과 동생의 나이는 각각 21세와 18세였습니다. 요즘 같으면 한창 공부에 매진하거나 한껏 젊음을 누릴 나이지만, 형이 먼저 입대한 뒤 홀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7남매의 막내인 동생도 기꺼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뒤를 따랐습니다. ●홀어머니 만류도 뿌리치고 형과 함께 군으로 형은 1사단, 동생은 7사단 소속으로 두 사람 모두 서울 수복에 이어 북진 선봉에 서서 평양탈환작전에 참여하는 등 혁혁한 무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951년 5월 경기 고양지구 봉일천 전투에서 형이 먼저 전사한 데 이어 9월에는 동생도 강원 양구군의 백석산 탈환을 앞두고 무명 901고지 부근 능선에서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이들이 1년 남짓 참전기간 동안 군화를 신고 걸었던 거리는 3400km. 서울과 부산을 4번 가까이 왕복할 수 있는 거리를 두 형제는 싸우고, 또 싸우며 걸었습니다. 형은 1960년 5월 서울현충원에 몸을 누일 수 있었지만, 동생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동생은 그렇게 강산이 여섯 번 바뀔 동안 쓸쓸히 차디찬 땅에 남겨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먼저 현충원에서 안식처를 찾은 형조차도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됐음에도 불구하고, 신원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가족들은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다음해 두 사람은 현충원에 나란히 묻혔고, 가족들도 소중한 유품을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호국형제의 묘’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지난 6월에는 강영만 하사와 동생 강영안 이등상사의 합동안장식이 열렸습니다. 두 번째 형제의 묘입니다. 강 하사는 중공군 공세가 한창이던 1951년 1월 자원입대해 횡성전투, 호남지구 공비토벌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1951년 8월 북한군 1만여명과 일주일 동안 치열한 고지전을 벌인 2차 노전평 전투에서 장렬하게 산화했죠. 동생인 강영안 2등 상사는 6·25 전쟁 발발 전인 1949년 1월에 입대해 2사단 소속으로 옹진반도 전투, 경북 상주 화령장 전투,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역전의 용사였습니다. 1952년 10월 강원 철원군 김화읍 부근에서 벌어진 저격능선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고지를 빼앗으려는 중공군의 파상공세를 저지한 저격능선전투는 백마고지전투와 함께 6·25 전쟁 2대 격전으로 불리는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동생 강 이등상사의 유해는 전투 직후 수습돼 서울현충원에 안장돼 있었지만 형의 유해는 찾지 못해 위패만 있었죠. 형제는 65년 만인 올해 현충원에서 유골로나마 서로를 마주하게 됐습니다. ●박격포탄 들고 육탄으로 백마고지 탈환에 나서다 서울 용산구의 전쟁기념관에 들어가면 1952년 10월 강원 철원 북방의 백마고지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육탄 3용사상’이 있습니다. 9사단 30연대 1대대 1중대 1소대장인 고 강승우 소위와 부하였던 오규봉·안영권 일병은 395고지(백마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적의 기관총 진지로 접근했습니다. 오규봉 일병이 먼저 대공포판을 등에 메고 돌격했고, 안 일병과 강 소위가 엄호사격을 했습니다. 강 소위는 직접 박격포탄과 TNT를 들고 기관총 진지 7m 지점까지 접근했고, 폭발물을 던지는 순간 총상을 입었지만 안 일병이 다시 주워 진지에 던져 넣었습니다. 이후 오 일병도 진지 안에 수류탄을 던졌고, 세 사람은 현장에서 산화했습니다. 9사단은 그들의 활약에 힘입어 고지를 탈환했죠. 이후 강 소위는 중위로, 오 일병과 안 일병은 각각 하사로 추서됐습니다. 강 중위와 안 하사는 고향과 모교에서 추모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됐지만, 직계 자손이 없었던 오 하사의 상황은 좀 달랐습니다. 국가 유공자 보상을 받을 수 없었던 것은 물론 변변한 추모비조차 없었죠. 뒤늦게 유일한 혈육인 동생으로부터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9사단 관계자와 전우회 등이 2013년 1월부터 모금활동을 벌이고 고향인 천안시에서 부지를 제공해 그 해 오 하사 추모비를 건립했습니다. 정규군조차 되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영웅적인 전투를 벌인 학도병의 슬픈 사연도 많습니다. 특히 1950년 8월 포항여중 전투에서 산화한 학도병들의 이야기는 2010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수도사단 김석원 준장의 명성을 듣고 온 학도병 수백명 가운데 71명은 김 준장이 3사단으로 옮기자 함께 싸우겠다며 8월 8일 포항으로 왔습니다. 이들은 변변한 무장도 하지 못한 빈몸이었습니다. 3사단은 학도병 1명당 미 해병대에서 받은 M1 소총 1정과 실탄 250발을 지급했죠. 이들은 9일부터 사단 후방지휘소가 있는 포항여중에 집결해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연락장교와 소규모 지원인력만 있었을 뿐 전투병은 모두 전방에서 북한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당장 지휘소로 적군이 몰려올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내용은 일부 각색돼 영화 ‘포화속으로’의 소재가 되기도 했죠. 일부 학도병은 소년원에 가기 싫어 끌려온 것으로 설정돼 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비록 군번은 없었지만 모두 나라를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스스로 찾아온 이들이었죠.  ●“전쟁은 왜 해야 하나요?” 학도병들의 비극 비극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습니다. 11일 새벽 4시 30분부터 총성이 들리기 시작했고, 진격해오는 북한군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적이 학교 앞 50m 지점까지 다가오자 학도병들의 사격이 시작됐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습에 20여명을 잃은 북한군은 해가 뜨자 전열을 정비해 공격했고, 학도병들의 항복을 종용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항복을 거부하고 실탄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무기 창고를 부순 뒤 수류탄 약간과 실탄을 다시 확보해 물러서지 않고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러자 북한군은 장갑차 5대를 동원해 전진했고, 그 중 2대가 학교 정문으로 돌입하며 기관총을 난사했습니다. 실탄이 떨어진 학도병들은 적이 눈 앞까지 다가오기를 기다려 수류탄을 던지며 분전했지만 결국 48명이 전사했습니다. 6명은 부상당했고 4명이 실종, 13명은 포로가 됐습니다. 포로가 된 이들 가운데 대부분이 탈출했지만 2명의 행방은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3사단 지휘부와 포항 시민들은 학도병들이 전투를 벌이는 사이 무사히 남쪽으로 대피했고, 14일 전열을 재정비한 1군단이 다시 포항을 탈환하게 됩니다. 전사한 서울 동성중 3학년 이우근 대원의 옷속 수첩에서는 영화에서처럼 부치지 못한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절절한 내용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아래는 편지 내용입니다.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10여명은 될 것입니다. 적은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어머니! 전쟁은 왜 해야 하나요? 어제 내복을 빨아 입었습니다. 물내나는 청결한 내복을 입으면서 저는 왜 수의(壽衣)를 생각해냈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꼭 살아서 가겠습니다. 어머니! 상추쌈이 먹고 싶습니다. 찬 옹달샘에서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냉수를 한없이 들이키고 싶습니다. 아! 놈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시 또 쓰겠습니다. 어머니 안녕! 안녕! 아, 안녕은 아닙니다. 다시 쓸 테니까요. 그럼 …”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힐링캠프’ 황정민, 개편 후 첫 게스트…청담대교에 40분간 욕한 사연 보니

    ‘힐링캠프’ 황정민, 개편 후 첫 게스트…청담대교에 40분간 욕한 사연 보니

    ‘힐링캠프 황정민’ ’힐링캠프’ 황정민의 ‘청담대교 욕’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의 첫 번째 게스트로 황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혼자 ‘힐링캠프’에 잔류하게 된 김제동은 “황정민과 차를 타고 가다가 청담대교로 가면 안되는데 길을 잘못 든 적이 있었다. 그 때 황정민이 청담대교에 대고 45분간 욕을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제동은 “살면서 무생물에게 그렇게 욕을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날 황정민은 “원래 욕하는 걸 좋아하기는 한다. 내 애정 표현이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황정민은 청담대교에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묵묵히 내 욕을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해 한번 더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2년 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눈물 펑펑..후임 누구인가보니

    섹션 소이현 “2년 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눈물 펑펑..후임 누구인가보니

    섹션 소이현 “2년 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눈물 펑펑..후임 누구인가보니 ‘섹션 소이현’ 배우 소이현이 ‘섹션’에서 하차하며 눈물을 보였다. 소이현은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마지막으로 MC에서 하차하며 시청자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이날 소이현 남편인 배우 인교진은 “소이현 씨가 섹션TV 2년 6개월을 했다. 그 사이에 연애, 결혼을 하고 2세가 생겨서 너무 기쁘다. 정말 행복했었다. 태교 때문에 잠시 떠나야 해 저도 정말 아쉽다. 정말 사랑한다”라고 깜짝 영상 편지를 전했다. 이에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다. 정말 아쉽기도 하고 저 없어도 섹션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준 프로그램이다. 태교 열심히 하겠다. 아기 낳고 다시 불러달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소이현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해왔다. 지난 5월 ‘섹션’ 생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소이현의 후임으로 배우 임지연이 ‘섹션TV 연예통신’의 새 안방마님이 된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섹션 소이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눈물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눈물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하차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에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하차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에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 “애 낳고 불러달라” 눈물 흘리며 당부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 “애 낳고 불러달라” 눈물 흘리며 당부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 “애 낳고 불러달라” 눈물 흘리며 당부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하차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에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무슨 내용인지 보니? ‘울컥’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무슨 내용인지 보니? ‘울컥’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무슨 내용인지 보니? ‘울컥’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하차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에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안방마님’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안방마님’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안방마님’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이현 임신, 태교 전념 위해 섹션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 눈물

    소이현 임신, 태교 전념 위해 섹션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 눈물

    소이현 임신, 태교 전념 위해 섹션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 눈물 소이현 임신, 소이현 섹션 하차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롬·이찬오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달달한 편지 직접 보니…무슨 내용 담았나

    김새롬·이찬오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달달한 편지 직접 보니…무슨 내용 담았나

    김새롬 이찬오 김새롬·이찬오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달달한 편지 직접 보니…무슨 내용 담았나 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에 따르면 김새롬은 다음달 말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는 않고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간단한 식사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씨를 소개받은 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만남의 과정에서 서로에게 확신을 갖고 결혼을 결심했다. 빠른 결혼 소식에 혼전 임신 질문도 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새롬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새롬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결혼반지 그림에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그 옆에는 프러포즈를 승낙하는 듯한 그림도 그려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찬오 김새롬과 결혼,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편지 고백에 김새롬 “YES!”

    이찬오 김새롬과 결혼,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편지 고백에 김새롬 “YES!”

    이찬오 김새롬,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 다이아반지 그려진 종이로 프러포즈 ‘달달’ ‘김새롬 이찬오 결혼, 이찬오 셰프 김새롬과 결혼’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8월 결혼식을 올린다. 24일 한 매체는 “김새롬이 스타 셰프 이찬오와 8월 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매체를 통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며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8월 말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대신하는 식사 자리를 갖고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 김새롬 소속사 한 관계자는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오는 8월 중 결혼한다”고 전하면서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새롬 이찬오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지금 한국이 아니야. 고맙고 미안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러포즈’라고 적힌 종이에 다이아몬드 반지 그림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또 다른 종이에는 반지를 쥔 손과 함께 ‘YES!’라는 글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롬의 예비신랑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도 메인 출연자로 출연했으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스페셜 셰프로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서울신문DB(이찬오 셰프 김새롬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롬과 결혼, 이찬오 셰프의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달달한 편지고백 보니

    김새롬과 결혼, 이찬오 셰프의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달달한 편지고백 보니

    김새롬 이찬오와 결혼, 프러포즈는 그림으로? ‘다이아몬드 반지’ 눈길 ‘김새롬과 결혼, 이찬오와 결혼’ 방송인 김새롬이 셰프 이찬오와 결혼한다. 김새롬은 24일 이찬오와 8월 결혼 소식이 보도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지금 한국이 아니야. 고맙고 미안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장의 종이가 담겨있다. ‘프러포즈’라고 적힌 종이에는 다이아몬드 반지 그림과 함께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라는 메시지가 담겨있고 다른 종이에는 반지를 쥔 손과 함께 ‘YES!’라는 글이 적혀있다. 앞서 이날 김새롬의 소속사 측은 “김새롬이 이찬오와 8월말 결혼한다.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 걸로 대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찬오와 김새롬은 4월께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결혼 후에도 연예 활동은 계속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김새롬 이찬오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롬 이찬오 결혼,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진심담은 편지

    김새롬 이찬오 결혼,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진심담은 편지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8월 결혼식을 올린다. 24일 한 매체는 “김새롬이 스타 셰프 이찬오와 8월 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매체를 통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며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8월 말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대신하는 식사 자리를 갖고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독] 창공에 조국 광복 염원 띄운 ‘공중 여왕’

    [단독] 창공에 조국 광복 염원 띄운 ‘공중 여왕’

    “도산 선생 앞에. 20여년 구속받든 아픈 마음과 쓰린 가슴을 상제주(하느님)께 호소하고 공중여왕(자신 지칭) 면류관(왕관)을 빼앗스려가나이다. (선생께서 저를) 길이 사랑하여 주신 바라 삼가 이꼴을 눈앞에 올리나이다 사랑하시는 기옥 올림. (단기)4257년 7월 5일 재운남(운남항공학교 재학 중).” 한국과 중국 양국의 첫 여성 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 권기옥(1901~1988) 지사의 1924년 첫 단독 비행 기념사진과 도산 안창호 선생에게 보낸 편지가 24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권 지사는 동향(평양) 출신인 도산 선생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조국 광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풀이된다. 권 지사는 비행 시간만 1300시간에 달하는 베테랑으로, 1932년 상하이사변에서 비행기를 몰고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이달 말 출간되는 권 지사 평전 ‘날개옷을 찾아서’를 집필한 소설가 정혜주(52)씨가 최근 도산기념사업회를 통해 편지 등을 발굴했다. 평양 출신인 권 지사는 우리 공군이 인정하는 첫 한국인 여성 비행사다. 2005년 영화 ‘청연’을 통해 박경원이 첫 한국인 여성 비행사로 알려졌지만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된 바 있다. 실제로 권 지사는 1925년 중국 운남항공학교를 졸업하며 비행 자격을 취득했지만 박경원은 1927년 일본 제국비행협회에서 3등 비행사 면허증을 받았다. 그동안 박경원은 대중적으로 알려졌지만 우리 역사 속 첫 여성 비행사로 권 지사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정 작가는 2005년 박경원의 묻혀 있던 친일 행적을 끄집어낸 주인공이다. 그는 “권 지사에 관한 평전 집필을 위해 지난 13년 동안 중국을 3차례 방문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다”며 “당시 중국에서 항공 학교는 4개였지만 여성 입학생은 권 지사가 처음이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추천하고 권 지사가 대일 독립투쟁 의지를 밝혀 입학이 허가됐다”고 설명했다. 권 지사는 평양 숭의여학교 재학 시절인 1917년 평양에서 미국인 아트 스미스의 곡예비행을 보고 비행사의 꿈을 품었다. 17세 소녀가 하늘을 날고 싶은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비행기에 폭탄을 싣고 날아가서 조선총독부와 천황궁을 폭파하리라.” 권 지사가 1920년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 만난 도산 선생과 임시정부 군무총장을 지낸 노백린 장군에게 한 말이다. 권 지사는 숭의여학교 시절 항일 비밀 결사대인 ‘송죽회’ 활동을 하다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신흥식 목사의 지휘를 받아 평양에서 만세 시위를 전개했다. 이듬해에는 임시정부 연락책으로 활동하다 체포 직전 상하이로 밀항했다. 임시정부는 1919년부터 육군 항공대 창설을 구상해 온 터라 권 지사를 조종사로 만들기로 했다. 특히 도산 선생은 1923년 12월 권 지사를 중국 운남항공학교 1기생으로 추천하고 격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작가는 “1921년부터 임시정부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으면서 비행기를 살 돈이 없었고, 항공대 창설 계획이 무산됐다”면서 “비록 청사진에 그쳤지만 여성 최초 비행사로 주권을 침탈한 일본과 싸우겠다는 권 지사의 삶은 한국 여성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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