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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짓값 50원 안 내려다 ‘200만원 벌금형’

    봉짓값 50원 안 내려다 ‘200만원 벌금형’

    편의점 종업원이 봉짓값 50원을 요구하자 소주병을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한 남성에게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4일 특수협박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A(54)씨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해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 전남 목포시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비닐봉짓값 50원을 요구하자 욕설하며 소주병을 들고 내리칠 듯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벌금형이 가볍다고 검찰이 항소했으나 재판부는 1심 판단이 정당했다고 봤다.
  • [하오츠 항저우]‘알리’ 아시안게임

    [하오츠 항저우]‘알리’ 아시안게임

    중국 대기업 알리바바 그룹의 설립자 마윈의 고향 항저우에선 현금을 사용할 일이 없다. 카드도 필요 없다. 스마트폰에 깔린 알리페이 앱으로 모든 걸 다 한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비는 물론이고 택시를 부를 때도 알리페이와 연동된 디디추싱이란 앱을 활용한다. 알리페이와 연동된 지도 앱은 엉성한 구글맵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하다. 백화점, 대형마트, 음식점, 병원, 편의점에 야시장, 공유 자전거까지 모든 곳에서 알리페이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현금을 내밀면 대부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외국인이냐’, ‘알리페이 안 쓰냐’고 묻는다.13년 전 중국에 처음 왔을 때를 떠올려보면 그야말로 상전벽해다. 당시 베이징에선 현금만 사용했는데, 슈퍼마켓이나 식당 점원에게 마오쩌둥(모택동)의 얼굴이 그려진 100위안 짜리 지폐를 내밀면 일단 위조지폐가 아닌진 이쪽저쪽을 손으로 문질러보며 유심히 살펴봤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중국은 국가의 성립을 축하하는 국경절 연휴 기간이다. 1949년 마오쩌둥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우면서 대륙의 많은 것들을 하나로 통일했다. 그 대표적인 게 언어, 화폐, 사상이다. 그리고 중국은 국가 수립 75년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알리페이의 상용화로 화폐개혁을 이뤄냈다. 3년 전 당국의 핀테크 규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던 마윈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그의 발명품인 알리페이는 중국민 14억 2000여만 명의 스마트폰에 거의 빠짐없이 설치돼 있다. 출장, 여행 등 어떤 목적이든 중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또한 스마트폰에 알리페이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알리페이로만 접근할 수 있는 전자 서류 양식에 건강 상태를 입력한 뒤 큐알코드를 발급받지 않으면 입국 심사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곧 그 사람이다. 중국 당국은 알리페이의 정보 확인만 하면 누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첨단 IT기술의 도입으로 소비생활이 편리해졌다. 동시에 ‘빅브라더’의 감시와 지배 또한 편리해졌다. 그리고 항저우에서 만난 중국인들은 이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다.
  • 고속道 휴게소 70대 SUV에 부부 ‘참변’…“급발진” 주장

    고속道 휴게소 70대 SUV에 부부 ‘참변’…“급발진” 주장

    귀경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50대 부부가 차량에 치여 아내가 숨지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급발진 사고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휴게소에는 명절 연휴를 맞아 외출에 나선 사람들이 몰린 상태여서 자칫 더 큰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2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청주시 청원구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 안에서 걸어가던 50대 부부가 A(71)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였다. 이 사고로 차량 아래에 깔린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고, 함께 사고를 당한 남편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편의점에 가기 위해 길을 건너던 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SUV 차량은 부부를 치고 주차된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에야 겨우 멈춰 섰다. A씨는 음주 측정 결과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경찰 측에 “급발진으로 차가 갑자기 튀어 나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유 ‘1ℓ=3000원’ 육박…빵·라테·아이스크림 다 오른다

    우유 ‘1ℓ=3000원’ 육박…빵·라테·아이스크림 다 오른다

    1일부터 우유와 유제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올해 인상하기로 한 우유 원유(原乳) 가격이 이날부터 적용되기 때문이다. 우유를 재료로 쓰는 빵, 아이스크림, 카페라테 등 유제품 가격이 연쇄적으로 오르는 ‘밀크플레이션’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우유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날 흰 우유 제품인 ‘나 100% 우유’(1ℓ)의 출고가를 대형할인점을 기준으로 3% 올렸다. 이에 따라 대형할인점에서 나 100% 우유 가격은 2900원대에 팔린다. 편의점 우유 가격은 3200원으로 4.9% 오른다. 업체별로 보면 매일유업은 자사 우유 제품 가격을 4~6% 올리고, 가공유 제품은 5~6%, 발효유와 치즈 제품 가격은 6~9% 상향 조정된다. 남양유업은 흰 우유 제품인 ‘맛있는 우유 GT’(900㎖) 출고가를 4.6% 인상하고, 다른 유제품 출고가도 평균 7% 올린다. 빙그레는 오는 6일부터 대형할인점을 시작으로 굿모닝우유(900㎖)와 바나나맛우유(240㎖) 가격을 5.9%씩 올린다. 이에 따라 바나나맛우유는 편의점 기준 1800원으로 100원 오르고, 요플레는 8.6%, 아이스크림 투게더는 8.9% 오른다. 우유업계가 일제히 제품 가격을 올린 것은 원유 가격 인상에 따른 것이다. 앞서 낙농진흥회는 지난 8월 마시는 우유용 원유 기본가격을 ℓ당 88원(8.8%) 오른 1084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원유가격 인상은 지난해(49원)보다 가파른데다 인건비, 에너지비용, 부자재 가격까지 덩달아 오르면서 흰 우유 가격이 세자릿수까지 오를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다. 각 업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 피로감과 정부의 압박 등을 고려해 올해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흰 우유 1ℓ 제품 가격을 대형할인점 기준 3000원 아래로 결정했다. 다만 크림, 치즈, 버터, 요구르트 등 유제품과 우유를 재료로 쓰는 빵, 커피, 아이스크림 가격이 연쇄적으로 오르는 ‘밀크플레이션’이 촉발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지난해에도 원윳값 인상 여파로 유업체들이 우유 관련 제품가를 평균 10%씩 올리면서 빵은 6%대, 아이스크림 가격은 20%까지 급등했었다.
  •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추석편, 쿠폰할인에 카드할인까지 더해보자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추석편, 쿠폰할인에 카드할인까지 더해보자

    정부는 지난 27일부터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추석편’을 진행해 전국 숙박업소에서 쓸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을 배포하고 있다. 거기에 카드까지 똑똑하게 쓰면 여행 경비를 추가로 절약할 수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에는 여행 바우처(쿠폰)를 제공하는 ‘the Green Edition2’, ‘the Red Edition5’ 카드가 있다. the Green Edition2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금액의 1~2%를 포인트로 준다. 이 포인트를 10만점씩 쌓을 때마다 10만원권의 바우처로 교환할 수 있다. 바우처는 여행(항공, 호텔), 롯데 면세점(온·오프라인) 중 1개 업종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the Red Edition5는 발급 첫해 기준 250만원 이상, 이듬해부터는 1000만원 이상의 실적이 있을 때 여행, 쇼핑, 레저 등 5개 업종에서 쓸 수 있는 20만원권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카카오뱅크 KB국민카드’는 여행 플랫폼 야놀자 등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건당 5000원을 할인해준다. 이번 축제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과 함께 이용하면 3만 5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가 야놀자와 손잡고 만든 ‘NOL 카드’는 숙박·여행앱 결제금액의 10%를 NOL포인트로 적립해준다. NOL포인트는 야놀자, 인터파크 투어, 트리플 등 여행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를 사용한다면 여행 플랫폼을 비롯해 롯데카드에서 특별 가맹점으로 분류한 업종(쇼핑, 숙박, 교통, 편의점 등)에서 특별 캐시백 5%를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이 40만원이고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다면 특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도는 가맹점별 5000원, 월별 3만원이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UniMile’으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 결제하면 금액의 2%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또 국내 저가항공사 6곳(에어서울,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에서 결제하면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의 ‘내맘대로 쁨 카드’는 제휴 연회비 1만원을 추가로 낼 경우 철도, 항공권, 숙박 앱 등에서 10% 적립혜택을 받는다. NH농협카드의 ‘올바른 MYPICK 카드’는 카드 신청 시 트래블팩을 선택한다면 숙박 앱 이용할 때 5%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본혜택 중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에서 커피를 구매하면 5%의 청구 할인을 받는 기능도 있다.
  • “대형마트 쉬니 온라인 쇼핑으로”…서울도 의무휴업제 재검토하나

    “대형마트 쉬니 온라인 쇼핑으로”…서울도 의무휴업제 재검토하나

    휴일에 의무적으로 대형마트의 문을 닫도록 한 제도가 오히려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소비 패턴 변화로 대형마트가 문을 닫으면 전통시장 등 주변 상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다는 분석이다. 앞서 대구시와 청주시가 대형마트 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옮긴 가운데, 상권이 가장 큰 서울 지역 대형마트 휴업일 제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대형마트 쉬는 일요일 주변 상권 매출액 감소” 3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쉬는 일요일의 주변 상권(1㎞ 이내 외식·서비스·소매업)의 매출액은 대형마트가 영업하는 일요일의 매출과 비교해 1.7% 감소했다. 시에 분포한 대형마트 총 66개를 대상으로 2019년~2022년의 일별 카드매출액과 통신사의 유동인구(생활인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반면 온라인유통업 매출은 크게 늘었다. 대형마트가 휴업하는 일요일의 온라인유통업 매출은 영업하는 일요일에 비해 13.3% 늘었다. 대형마트가 쉬는 일요일 다음날 월요일의 경우 19.1% 증가했다. 지난 2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바꾼 대구시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구시가 한국유통학회 소속 경기과학기술대 조춘한 교수팀에 의뢰해 6개월간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대구 지역 음식점, 편의점 등 주요 소매업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8%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대형마트의 매출은 52.9% 늘었고 음식점(24.0%), 편의점(20.9%), 소매업(18.0%), 농축수산물전문점(10.8%) 등의 순으로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소비 패턴 변화 맞춰 규제 개혁 마련해야” 서울시 안팎에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은 지난 13일 서울연구원과 공동주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대형마트 의무 휴업제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린다는’는 도입 취지와는 달리 온라인유통업만 반사이익을 누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유통환경과 소비패턴 변화에 맞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포함한 여러 규제 개혁 등을 시와 협의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통산업발전법’은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구청장이 매월 이틀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의무휴업일은 공휴일 중에서 지정하되, 이해당사자와 합의를 거쳐 공휴일이 아닌 날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운영 중인데, 각 자치구마다 제도를 놓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제도를 바뀌는 게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 차원에서 자치구에 제도 변경을 강요할 수는 없다”면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제도가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만큼, 자치구가 제도 개선 움직임을 보인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식품 생산 유통 책임지는 애그테크 기업 퍼밋과 미스터아빠”…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 위한 혁신모델 구축 제휴식

    “농식품 생산 유통 책임지는 애그테크 기업 퍼밋과 미스터아빠”…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 위한 혁신모델 구축 제휴식

    생산자 기반 수확데이터–소비자 기반 수요데이터 통합한 혁신모델로컬 농산물 판로개척 위한 농업벤처 퍼밋과 미스터아빠의 남다른 행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주관하고 우리은행, 하이트진로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진행된 ‘지역 농산물의 지역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혁신모델 구축 제휴식’이 충청남도 천안시 주식회사 퍼밋 통합관제센터에서 지난 25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관기업 애그테크 스타트업 퍼밋 박선기 대표와 로컬 농산물 유통 전문기업 미스터아빠 서준렬 대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산센터 최우주 센터장, 충남지역 농민단체, 지역 농민들과 퍼밋 김호백 본부장, 미스터아빠 송재필 이사, 남두곤 본부장 등 주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참석자 인사말과 함께 본 제휴의 주요 목적인 ‘생산자 기반의 수확 데이터’와 ‘소비자 기반 수요데이터’가 결합 된 농식품 전용 솔루션 개발에 대한 취지 설명 및 전략 방향 공유회가 있었다. 2부에서는 퍼밋이 직접 시공한 스마트팜 생산지 현장 투어 및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미스터아빠와 농민단체, 지역 농민들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국 60%가 넘는 소규모 농업인들에게 생산-유통의 새로운 혁신모델을 제공한다는 데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양사의 협업 사업을 격려했다. 퍼밋의 박선기 대표는 “생산자기반의 데이터는 생산의 데이터일 뿐 실제로 소비될 때 큰 힘을 발휘되지 못하는데, 미스터아빠가 지난 수년간 축적한 소비자기반의 농식품 판매데이터를 양사가 활용하고 농산물 수요량과 최적의 수확량 매칭을 통해 퍼밋이 생산에 집중한다면 양질의 스마트팜 농산물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미스터아빠 서준렬 대표는 “농사 현장에서 농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생산자의 고민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퍼밋과 업무 제휴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전국에 편의점 수만큼이나 많은 개인 슈퍼마켓에 로컬의 농산물을 바로 연결하여 판매하는데 있어 퍼밋과 미스터아빠의 협력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추석 장 볼 때는 어떤 카드? 대형마트에서 할인받아보자

    추석 장 볼 때는 어떤 카드? 대형마트에서 할인받아보자

    추석 명절 장보기에 도움을 주는 신용카드에 눈길이 간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언박싱(Unboxing)’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트레이더스, 이케아 등 창고형 마트 등에서 쇼핑 시 10% 캐시백 등 혜택을 준다. ‘KB국민 아워 위시(Our WE:SH)카드’는 5%의 청구할인을 통해 최대 3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가맹점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다.가족과 친지에게 전할 추석 선물을 구매할 때 도움이 될 혜택 카드도 있다. 하나카드의 ‘원더카드 해피플러스(HAPPY+)’를 이용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지점에서 선물을 구매할 경우 최대 40%를 할인받고,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앤 맥스(&MAXX) 카드’는 추석 명절 기간 롯데마트와 롯데마트 맥스 지점에서 결제할 경우 최대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를 비롯해 롯데마트, 맥스, 제타플렉스, 토이저러스 등에서도 유사한 혜택을 제공한다.‘트레이더스 클럽(TRADERS CLUB) 삼성카드’를 사용하는 고객 중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 가입한 사람들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의 ‘TR CASH(포인트)’를,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대중교통, 커피전문점, 편의점, 극장 등에서도 최대 2%씩 TR CASH 적립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제트 패밀리(Z family)’는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 가맹점을 비롯, 대형마트와 배달 앱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BC바로 신세계 콰트로플러스’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에브리데이, 트레이더스),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할 때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결제 시 신세계멤버십 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 아직 늦지 않았다…해외여행 나선 당신을 위한 ‘카드’ 이벤트

    아직 늦지 않았다…해외여행 나선 당신을 위한 ‘카드’ 이벤트

    민족 대명절인 추석은 끝났지만 연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체공휴일(2일)과 개천절(3일)이 남아 있어 근교는 물론 해외를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남은 연차를 활용해 10월 첫째 주를 통째로 여행에 할애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여행을 위한 카드사들의 각종 이벤트를 살펴봤다. 일본·미국 여행 계획 중이라면 ‘하나카드’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자사의 특화 프리미엄 카드 이용자를 위해 미국과 일본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외 현지 이용금액 1위에 등극한 일본 관련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2위를 기록한 미국 관련 이벤트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하나카드의 특화 프리미엄 카드 총 9개로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 ▲CLUB Premier Travel 카드 ▲CLUB Premier Hotel 카드 ▲CLUB Primus Skypass 카드 ▲CLUB Primus Asiana Club 카드 ▲CLUB Primus Point 카드 ▲CLUB Signature SKYPASS 카드 ▲CLUB Signature Asiana Club 카드 ▲하나 CLUB 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리저브 카드다. 미국에서 해당 카드를 활용하는 고객을 위해 150만·300만·5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10만·15만원 상당의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에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로손) 관련 혜택을 준비했다. 위 카드 사용 시 최대 4만 5000 하나머니 한도 내 결제 금액의 10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하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도 최대 4000 하나머니 한도 내 결제 금액의 10%를 하나머니로 제공한다. 하나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 라운지를 1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천/김포/김해공항 라운지 30% 할인 또는 1+1 제공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권 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27% 할인 ▲인천/김포/제주/대구공항 내 제휴 카페•레스토랑 10% 할인 ▲인천공항 면세점 10% 할인과 함께 항공/호텔/면세 등 여정에 필요한 다채로운 혜택들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한 트래블플레이’ 해외 이용 혜택 한 곳에 신한카드는 지난 7월 해외 이용 혜택을 한 곳에 모은 ‘트래블플레이’를 신한플레이 내에 개편해 오픈했다. 해외 이용 특별 프로모션부터 항공권, 숙박, 면세점 할인, 해외 현지 가맹점 혜택을 비롯해 원화결제 차단 등 안전한 해외 이용 서비스까지 여정에 따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신한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에 대해 해외이용수수료를 캐시백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후 신한카드로 행사기간 내 합산 5000원 이상 결제 시, 해외이용수수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해 준다. 또 캐시백 혜택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종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응모해야 하며 이벤트 행사 기간은 12월 10일까지다. 연말까지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더라운지’ 앱을 통해 신한카드로 이용권을 사전 구매 하면 전 세계 1200여개의 라운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스카이허브라운지, 마티나 라운지, 라운지L, SPC라운지에서 신한카드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카이허브라운지의 경우 인천뿐만 아니라 김포, 김해에서도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마스터카드 소지 고객은 연말까지 아고다에서 해외 호텔 예약 시 최대 70불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말일까지 숙박 분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 여행자보험 10% 할인 혜택 행사도 진행하는데, 연말까지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친구 DB손해보험’ 해외 여행자보험 가입 시 최대 10%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최대 15% 할인 제공하는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독자카드 신상품인 카드의정석 3종(▲카드의정석 에브리원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 ▲카드의정석 에브리체크) 활성화 프로모션의 하나로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항공권 최대 1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일본 해외가맹점과 아고다 등 호텔예약플랫폼도 즉시 할인 행사가 주목할 만하다.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의 경우 해외결제 수수료 1.3%가 면제돼 해외가맹점 이용 시 중복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KB국민카드, ‘위시(WE:SH) 카드’ 출시 9개월 만에 40만좌 돌파

    KB국민카드, ‘위시(WE:SH) 카드’ 출시 9개월 만에 40만좌 돌파

    ‘KB국민 마이 위시(My WE:SH) 카드’가 2023년 3분기 인기 신용카드 1위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26일 ‘2023년 3분기 인기 신용카드 TOP10’을 발표했다. 이번 집계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 조회수와 신청 전환 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1위로 선정된 KB국민 위시(WE:SH) 카드 시리즈는 올해 1월 첫 출시한 뒤 지난 22일까지 총 40만좌가 발급됐다. 위시카드 시리즈는 ‘마이(My) 위시’, ‘아워(Our) 위시’, ‘위시 올(All)’, ‘위시 투게더’카드로 총 4종이다. 마이 위시 카드 이외에 많이 발급된 카드로는 ‘롯데 LOCA 365 카드’, 3위 ‘신한카드 Mr.Life’ 등이 있다. ‘롯데 LOCA 365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및 공과금(도시가스, 전기요금)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통신, 배달, 보험, 학습, 등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카드 Mr.Life’는 공과금, 통신요금, 마트, 주유, 택시, 세탁소, 편의점 등 자취생들에게 적합한 폭넓은 생활 할인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4~10위에는 ‘삼성카드 taptap’,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 ‘신한카드 Deep Dream’, ‘우리카드 DA@카드의정석’, ‘현대카드ZERO Edition2(할인형)’, ‘우리 카드의정석 EVERY 1’, ‘현대카드 M BOOST’ 등이 이름을 올렸다.
  • 강진 마량서 대규모 ‘전국 바다낚시대회’ 개최…1등 1000만원

    강진 마량서 대규모 ‘전국 바다낚시대회’ 개최…1등 1000만원

    남해안 해양관광레저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전남 강진군이 대규모 전국 낚시대회를 연다. 강진군은 다음달 27일과 28일 강진 마량항 일원에서 ‘혼다배 마량항 감성돔 낚시대회’와 ‘제1회 강진군수배 마량항 갑오징어 낚시대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수산, 양식 등 1차 산업 위주의 어촌 경제를 3차 산업인 해양레저관광으로 전환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한다는 전략에서 바다낚시어선을 유치해왔다. 1~2t 정도의 낚시어선밖에 없었던 마량항에 지난 6월 9t 이상의 첫 낚시어선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척의 어선을 유치했다. 그 결과 월 평균 40명에 불과했던 낚시 방문객이 7월 1206명, 8월 1271명 등 2477명의 낚시객들로 늘어났다. 이를 계기로 강진군 마량항이 전국적인 낚시 메카로 각광받기 위해 전국단위 바다낚시 대회를 연속 이틀간 개최한다. 10월 27일은 SDN·혼다가 주최·주관하며 감성돔을 대상 어종으로 ‘혼다배 마량항 감성돔 낚시대회’, 28일은 강진군이 주최하고 SDN·강진군낚시어선협회가 주관하며 갑오징어를 대상 어종으로 하는 ‘강진군수배 갑오징어 낚시대회’를 펼친다. 감성돔 낚시대회는 참가비 13만원, 갑오징어 낚시대회는 참가비 10만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4일 낮 12시부터 운영사무국에서 접수한다. 감성돔 낚시대회는 선착순 150명, 갑오징어 낚시대회는 300명이다. 지정 입금계좌에 참가비 입금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순위는 대상 어종인 감성돔은 두 마리 합계 계측으로 길이가 큰 순서로 결정한다. 갑오징어는 무게 계측으로 가장 많은 무게를 잡은 순서로 정한다. 우승자에게는 시상금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 4위 200만원, 5위 150만원이다. 6~10위 80만원, 11~20위 50만원, 21~30위 30만원이다. 최대잡어상, 행운권 추첨 등 다른 바다낚시 대회에서 볼 수 없는 특별상과 하위순위까지 시상금을 지급한다. 바다낚시 대회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마량 일원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하면 10%를 다시 돌려준다. 행운권 추첨을 통한 수산물 경품지급, 행사장 농수산물 판매부스 운영 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수산물 판매가 위축된 어가들을 위한 전복 등 수산물 판촉에도 힘을 쏟아 지역경제 효과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방문인원을 최소 2000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용객들의 방문에 따른 지역 내 식당, 카페, 편의점 등 경제유발 효과를 2억원 이상으로 추산해 마량 지역상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바다낚시 대회를 통해 마량을 바다낚시 고장으로 도약시켜 많은 낚시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바다낚시 관련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를 더욱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
  • 리터당 90원 할인 등 운전자 혜택 담은 ‘삼성 iD AUTO 카드’

    리터당 90원 할인 등 운전자 혜택 담은 ‘삼성 iD AUTO 카드’

    삼성카드 ‘삼성 iD AUTO 카드’는 운전자 맞춤 혜택에 일상 혜택을 더했다. 운전자들을 위한 주유 할인혜택은 물론, 주차장, 하이패스, 대리운전 할인혜택과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할인점, 배달앱, 커피 전문점 할인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는 주유, 아파트 관리비 및 할인받은 매출도 전월실적에 포함돼 주유 할인혜택을 받기 위한 실적 달성이 용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90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70원까지, 전월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9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주차장, 하이패스, 대리운전 10%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삼성 iD AUTO 카드 보유 고객은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교환 시 2만원 현장 할인 혜택을 연 2회 받을 수 있으며, 차량 안전점검, 타이어 펑크 수리, 타이어 위치 교환 서비스를 연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금액 관계없이 0.5% 할인해준다.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편의점, 배달앱, 커피전문점에서는 1.5%를 할인해준다. 할인점 할인 혜택은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용 건에 제공되며, 온라인 쇼핑몰 할인혜택은 쿠팡, 티몬, 위메프, 삼성카드 쇼핑 등 이용 건에 제공된다. 이외에도 편의점, 배달앱, 커피전문점에서 1.5% 할인받을 수 있다. 1.5% 할인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월 최대 100만원까지 제공된다. 그 밖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영화 티켓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월 1회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비자) 모두 4만 9000원이다.
  • 첨단 문화기술 향연… 힙한 ‘미래도시 성수’ 열었다[현장 행정]

    첨단 문화기술 향연… 힙한 ‘미래도시 성수’ 열었다[현장 행정]

    “대한민국의 문화기술 산업을 이끌어갈 ‘성수동 시대’, 이제 그 시작을 알립니다.”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의 문화기술(CT) 기반 축제인 ‘크리에이티브×성수’의 ‘CT 페어’가 열린 성수동 에스팩토리.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라며 이렇게 선포하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지난 18일에서 24일까지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축제는 ‘성수에서 엮이고, 들끓고, 넘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보통 관이 기획한 ‘축제’라고 하면 공연 중심의 대형 행사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크리에이티브×성수는 구에 위치한 창조기업과 문화시민, 구가 협력한 게 특징이다. CT 페어 참가 기업들은 마치 미래를 체험하는 것과 같은 첨단 문화기술들을 소개했다. 패션 기업 ‘무신사’와 증강현실 전문기업 ‘이매지니어스’는 ‘미래의 쇼핑’을 엿볼 수 있는 부스를 선보였다. 부스의 대형 화면에는 옷과 모자 등 ‘쇼핑리스트’가 띄워져 있고,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를 실제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회사 ‘크래프톤’과 홀로그램 기업 ‘더블미’가 협업한 배틀그라운드 확장현실(XR) 체험 부스에는 게임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정 구청장은 부스를 돌며 이런 기술들을 직접 체험했다. 성수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전시는 아이돌 ‘블랙핑크’의 굿즈(기념품)로 꾸민 ‘환상동화’였다. 엔터테인먼트사 YG의 아티스트 굿즈숍인 ‘YG 셀렉트’(Select)와 K팝 팬덤플랫폼 기업 ‘스페이스오디티’가 공동 작업했다. 이번 축제는 음악, 기술 등을 망라하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를 벤치마킹했다. 정 구청장은 “결국 지역 산업과 연결해 기업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축제 기간 성수동 일대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는 누구나 제약 없이 문화를 누리는 공간인 ‘스마트 문화편의점’이 운영됐다. 22일 성수동 연무장길과 성수이로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각종 공연과 화려한 패션쇼가 펼쳐졌다. 정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구가 스마트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창조기업들은 기업하기 좋고 주민들은 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담배 피우는 고등학생 훈계하다 뒤통수 때린 60대 벌금형

    담배 피우는 고등학생 훈계하다 뒤통수 때린 60대 벌금형

    담배 피우는 고등학생 2명을 훈계하다 뒤통수 등을 때린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2단독 윤지숙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오전 8시20분쯤 자전거를 타고 대전 동구의 한 편의점 앞을 지나가다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 2명을 발견하고 이들의 얼굴과 뒤통수 등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 훈계 목적이었고, 학생들도 내 자전거를 발로 넘어뜨렸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윤 판사는 “훈계에 폭행을 수반할 이유가 없고, 피해자들이 폭행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A씨 자전거를 넘어뜨렸지만 실제 폭행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감방 두번 못 갈까”…시민 무차별 폭행한 ‘가석방’ 60대

    “감방 두번 못 갈까”…시민 무차별 폭행한 ‘가석방’ 60대

    법원, 징역 1년 6개월 선고 특수상해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가석방된 60대 남성이 여러 건의 동종 범죄를 다시 저질러 또 다시 철장 신세를 지게 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 박정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 등)·특수협박·폭행·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A(65)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최근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10월 수원지법에서 특수상해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약 7개월 만인 지난해 5월 가석방됐다. A씨는 가석방된 지 불과 두 달 만에 수원시 권선구의 한 신축 공사 현장 앞 노상에서 시행사 직원에게 스스로 넘어져 생긴 상처를 보여주며 피해보상을 요구하다가 보상이 불가하다는 말을 듣자 이마로 직원 얼굴을 들이받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공사 현장 철제 가림막을 내리치며 “나 감방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됐다. 한 번 구치소 갔다 온 놈이 두 번 못 가냐”고 말하며 피해자를 위협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지난해 8월엔 수원시 권선구의 한 식당에서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사장을 카운터에 놓여있던 공업용 커터칼로 위협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같은 달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20대 종업원을 폭행하고, 종업원 112 신고를 하려 하자 종업원의 목 부분을 휴대전화로 세게 내리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종업원에게 “너 잘 걸렸다. 나 얼마 전에 가석방됐다”며 10여분간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또 같은 해 9월에는 수원시 한 공원에서 행인과 말다툼 중 이를 말리던 75세 노인에게 욕설을 하며 복부를 차고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이로부터 나흘 뒤 이웃인 78세 노인이 인근 노상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다고 오해해 노인을 폭행하고, 이를 목격해 항의한 노인의 딸도 함께 폭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폭력 범죄로 집행유예 1회, 실형 1회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며 “피고인은 다수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단시간 내에 반복해 각 범행을 저질러 범행 경위, 수법, 내용을 고려할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 [따뜻한 세상]전복 차량에 깔린 운전자…경찰과 우르르 모인 시민들이 구해

    [따뜻한 세상]전복 차량에 깔린 운전자…경찰과 우르르 모인 시민들이 구해

    경찰이 시민과 함께 전복된 차량에 깔린 운전자를 구했다. 지난 17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이천경찰서 소속 임도영 경위와 서준현 순경은 순찰 근무를 하던 중 이천시 호법면 안평삼거리에서 전복된 흰색 차량을 발견했다. 당시 차량 아래에는 운전자가 조수석 창문 쪽으로 튕겨 나와 깔려있었다. 운전자는 피를 흘리며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자칫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한 서 순경은 곧바로 112 상황실에 보고한 두 119에도 구조 요청을 했다. 하지만 운전자의 부상이 심해 구조대를 기다리기엔 너무 촉박하다고 판단했다. 임 경위는 주변 차량 운전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길을 가던 운전자들은 잠시 차량을 정차하고 전복된 차량으로 몰려들었고 멀리서 이를 지켜 본 시민들도 달려와 함께 운전자를 구조하는데 힘을 보탰다.서준현 순경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차에서 내려서 바로 달려와 주신 운전자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건너편의 편의점이나 카페에 계셨던 분들이 건너오셔서 말없이 도와주셨다”라며 “시민들의 손이 늘어나면서 한 번에 수월하게 차를 바로 세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마침내 전복된 차량은 경찰과 시민들이 힘을 합쳐 5분 만에 바로 세워졌다. 그 사이 사고 차량 운전자는 의식을 되찾고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무사히 구조된 사고차량 운전자는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사고 차량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중 좌회전 차선에서 정차 중이던 차량 2대를 연달아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 순경은 “사고 차량을 보고 너도나도 달려와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사고 운전자를 구한 시민분들이 진정한 영웅인거 같다”고 말했다. 영상제공 경기남부경찰청
  • 변호사男 “과자 물티슈로 닦고 먹어…위생女 원해” 중매 의뢰

    변호사男 “과자 물티슈로 닦고 먹어…위생女 원해” 중매 의뢰

    중매를 의뢰한 남성 변호사가 독특한 이성관을 드러낸다. 21일 KBS 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 13회에는 IQ 158 이상으로 정확한 수치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외모까지 출중한 남성 의뢰인이 출연한다. 직업이 변호사인 의뢰인 정덕연(37)씨는 최근 녹화에서 큰 키와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옆에 선 MC 신동엽은 “제 키가 180㎝ 니까 한 2m 정도 되는 것 같아요”라며 정씨의 훤칠한 키를 재치있게 소개하기도 했다. 정씨는 슈퍼모델 활동까지 했을 정도로 끼도 많았다. 지덕체를 고루 갖춘 멘사 회원 엘리트 의뢰인 정씨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맞선녀로 등장한 네 명의 여성들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여러 직업을 거치며 경험을 쌓고 도전하는 삶을 추구한다는 의뢰인 정씨는 “결혼도 도전처럼 생각하는 거 아닌가”라는 신동엽의 물음에 “결혼 전에 만나서 상대방과 함께 여러 경험해 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상대방도 그 정도의 지적 능력을 원하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는 “본인 일 열심히 하고 감성이 통하면 된다”고 그는 말했다. 다만 그는 이성을 볼 때 특별한 조건이 있다고 밝혀 중매술사들에게 “경험치가 아직 많이 없으시다”, “굉장히 독특하다” 등의 혹평을 받았다. 정씨는 특히 ‘위생 관념이 있는 여성’을 결혼 상대의 조건으로 내세웠다. 위생 관념이라는 다소 생소한 결혼 조건에 신동엽이 정확한 기준을 묻자 의뢰인은 “결벽증이 있는 건 아닌데 외출했던 옷을 입고 그대로 침대로 올라가면 침대를 빨고 싶을 것 같다”,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 오면 물티슈로 한번 닦는다”라는 소신을 내비쳤다.
  • 대형마트 규제의 역설… 쉬는 날 주변 매출 1.7% 떨어졌다

    대형마트 규제의 역설… 쉬는 날 주변 매출 1.7% 떨어졌다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2012년 도입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제도가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달아 나왔다. 일요일 대신 월요일에 마트를 쉬게 했더니 오히려 주변 음식점 매출이 껑충 뛰는 등 지역 상권이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는 서울 시내 대형마트 66곳과 반경 1㎞ 이내 상권의 2019 ~2022년 유동인구와 카드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마트가 쉬는 일요일의 주변 상권 생활밀접업종(외식업·서비스업·소매업 등) 매출액이 마트가 문을 여는 일요일의 매출에 견줘 1.7% 적었다고 20일 밝혔다. 반사이익은 온라인 업체가 가져갔다. 마트 휴업일 온라인 유통업의 매출액은 마트 영업 일요일 대비 13.3% 많았다. 휴업 다음날인 월요일의 온라인 매출은 19.1%로 더 많았다. 대형마트를 가지 못한 소비자들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바꾼 대구시는 그 덕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가 한국유통학회 소속 경기과학기술대 조춘한 교수팀에 의뢰해 6개월간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대구 지역 음식점, 편의점 등 주요 소매업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8%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대형마트의 매출은 52.9% 늘었고 음식점(24.0%), 편의점(20.9%), 소매업(18.0%), 농축수산물전문점(10.8%) 등의 순으로 매출 증가 효과가 고르게 나타났다. 의무휴업일을 일요일로 유지하고 있는 부산(16.5%), 경북(10.3%), 경남(8.3%)의 소매업 매출 증가율보다 높은 수치다. 소비자 반응도 호의적이었다. 연구팀이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7.5%(525명)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편의점 빵 뜯자 풍뎅이 ‘꿈틀’… 상품권 4만원 제시하더라”

    “편의점 빵 뜯자 풍뎅이 ‘꿈틀’… 상품권 4만원 제시하더라”

    편의점에서 구매한 빵 안에서 살아 있는 풍뎅이가 나왔다는 소비자 주장이 나왔다. 제조사는 제품 회수 조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 A씨는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넷’에 ‘S사 빵에서 살아 있는 벌레 나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밥 대신 먹으려다 샀는데 풍뎅이가 내 밥 다 먹음”이라고 적었다.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개봉된 빵 봉지 안 초콜릿빵 사이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의 까만색 곤충이 보인다. 빵 색깔과 비슷해 한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A씨가 유튜브에 추가로 올린 영상을 보면 미세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포착된다. A씨는 댓글로 “빵 봉지를 뜯을 때 편의점 사장님도 있었다”며 “현재 민원을 넣은 상태라 본사에서도 왔다 갔다. (보상 차원에서)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 4만원을 제시하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제조사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택배 보낼 주소 및 동영상 보낼 주소 안내드리겠다”며 제품 회수 등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곤충이) 들어간 것도 신기하고 살아 있다는 게 더 신기하다”, “직접 넣은 거 아니냐”, “(보상으로) 최소 빵 100개는 받아라”, “포장 라인에서 들어갔나” 등 반응을 보였다.
  • 한 캔에 1500원… CU, 고물가 속 반값 ‘서민맥주’ 출시

    한 캔에 1500원… CU, 고물가 속 반값 ‘서민맥주’ 출시

    편의점 CU는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가격을 대폭 낮춘 ‘서민맥주’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민맥주는 500㎖ 한 캔에 1500원으로 국내 일반 브랜드 맥주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 CU는 “대량 납품을 위한 자동화 설비는 갖췄지만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중소업체와 협업하면서 중간 이윤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가격을 내릴 수 있었다. CU는 앞서 지난 5월 1000원대 ‘서민막걸리’도 출시한 바 있다. 서민막걸리는 저렴한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누적 판매량 40만병을 돌파했다. 서민맥주는 CU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이다. CU가 차별화 상품을 포함해 수제맥주 라인업을 늘리면서 수제맥주 매출 비중은 2018년 1.9%에서 지난해 28%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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