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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편의점 지분 갈등+돈 문제 원인?”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편의점 지분 갈등+돈 문제 원인?”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편의점 지분 갈등+돈 문제 원인?” 세종시에서 50대 남성이 전 동거녀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발사, 3명이 숨졌다. 이 남성은 사건 발생 직후 달아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 앞에서 강모(50·경기 수원)씨가 출근을 위해 차량에 타던 김모(50)씨의 머리 부위에 엽총을 쏴 살해했다. 강씨는 이어 인근에 있던 김씨의 집으로 이동해 김씨의 아버지(74)에게도 엽총을 쏜 뒤 바로 옆에 있던 편의점에 들어가 안에 있던 송모(52)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어 강씨는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김씨 부자와 송씨는 모두 숨졌다. 숨진 김씨의 딸(48)은 한때 강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으나 1년 6개월 전 헤어진 뒤 송씨와 동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딸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소문이 무성했으나, 딸은 현재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강씨는 김씨의 딸과 관계를 마무리하면서 편의점 투자 지분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돈 문제 등으로 강씨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 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강씨는 오전 10시 6분쯤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에서 약 1㎞ 떨어진 금강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강씨의 옆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오전 9시 10분쯤 범행 현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군부대 타격대 지원을 받아 일대를 수색했다. 차량 안에서는 또 다른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강씨는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 보관돼 있던 이탈리아와 미국산 18.5mm 엽총 2정을 출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가 포획 허가를 받은 지역은 충북 단양과 제천이다. 앞서 강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1분 신관지구대에 총기 2정을 입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가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입고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경찰은 “총기는 주거지나 수렵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지구대에 보관하고 출고할 수 있다”며 “강씨의 총기 출고와 입고 절차에 문제가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씨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맡기고 사건 발생 직전 총기를 출고한 점 등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강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숨진 김씨의 딸이자 강씨의 전 동거녀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숨진 김씨 부자와 송씨, 강씨 등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격 “동거녀 아버지 살해 이유 조사해보니…” 충격

    세종시 편의점 총격 “동거녀 아버지 살해 이유 조사해보니…” 충격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 총격 “동거녀 아버지 살해 이유 조사해보니…” 충격 세종시에서 50대 남성이 전 동거녀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발사, 3명이 숨졌다. 이 남성은 사건 발생 직후 달아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 앞에서 강모(50·경기 수원)씨가 출근을 위해 차량에 타던 김모(50)씨의 머리 부위에 엽총을 쏴 살해했다. 강씨는 이어 인근에 있던 김씨의 집으로 이동해 김씨의 아버지(74)에게도 엽총을 쏜 뒤 바로 옆에 있던 편의점에 들어가 안에 있던 송모(52)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어 강씨는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김씨 부자와 송씨는 모두 숨졌다. 숨진 김씨의 딸(48)은 한때 강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으나 1년 6개월 전 헤어진 뒤 송씨와 동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딸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소문이 무성했으나, 딸은 현재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강씨는 김씨의 딸과 관계를 마무리하면서 편의점 투자 지분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돈 문제 등으로 강씨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 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강씨는 오전 10시 6분쯤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에서 약 1㎞ 떨어진 금강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강씨의 옆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오전 9시 10분쯤 범행 현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군부대 타격대 지원을 받아 일대를 수색했다. 차량 안에서는 또 다른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강씨는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 보관돼 있던 이탈리아와 미국산 18.5mm 엽총 2정을 출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가 포획 허가를 받은 지역은 충북 단양과 제천이다. 앞서 강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1분 신관지구대에 총기 2정을 입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가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입고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경찰은 “총기는 주거지나 수렵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지구대에 보관하고 출고할 수 있다”며 “강씨의 총기 출고와 입고 절차에 문제가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씨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맡기고 사건 발생 직전 총기를 출고한 점 등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강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숨진 김씨의 딸이자 강씨의 전 동거녀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숨진 김씨 부자와 송씨, 강씨 등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충격 사건…계획적 범행인가 우발적 범행인가

    세종시 편의점 충격 사건…계획적 범행인가 우발적 범행인가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 충격 사건…계획적 범행인가 우발적 범행인가 세종시 편의점에서 50대 남성이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5발 쏴 3명이 숨졌다. 남성은 세종시 편의점에서 엽총을 쏜 후 달아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 인근에서 강모(50·경기 수원)씨가 출근을 위해 차량에 타던 김모(50)씨의 머리 부위에 엽총을 쐈다. 강씨는 이어 50m가량 떨어진 김씨 아버지(74)의 집으로 이동해 식사 중인 김씨 아버지에게도 총을 쏜 뒤 바로 옆에 있던 편의점에 들어가 안에 있던 송모(52)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어 강씨는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김씨 부자와 송씨는 모두 숨졌다. 숨진 김씨에게는 여동생(48)이 있었는데, 강씨는 그녀와 한때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여동생은 1년 6개월 전 강씨와 헤어진 이후 송씨와 함께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김씨 여동생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소문이 무성했으나, 그녀는 당시 경기도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 여동생은 현재 경찰의 보호 아래 조사를 받고 있다. 범행 후 자신의 딸 명의로 된 산타모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강씨는 이날 오전 10시 6분쯤 사건 장소에서 4㎞가량 떨어진 금강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시신 배 위에서는 강씨가 범행과 자살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엽총 1정이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강씨 차량을 발견하고서 일대를 수색했다. 해당 차량 안에는 또 다른 엽총 1정이 있었다. 강씨는 발견 당시 32발의 실탄을 가지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총알 5발은 범행에 사용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직후 강씨가 총기를 소지한 채 도주했던 상황이어서 추가 범죄를 막고자 군부대 타격대 지원을 받아 수색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강씨는 범행에 사용한 총기 2정을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서 출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각 이탈리아와 미국제 엽총이었다. 앞서 강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1분 신관지구대에 해당 총기 2정을 입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기 보관해제 기간(지난해 11월 20일∼올해 2월 28일) 중 강씨가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입고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강씨는 주로 포획 허가를 받은 충북 제천과 주거지 인근인 경기 수원 지역의 경찰 지구대에 해당 총기를 맡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총기는 주거지나 수렵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지구대에서 보관할 수 있다”면서 “강씨의 총기 출고와 입고 절차에 법적 문제는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결과 강씨는 김씨 여동생과 관계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편의점 투자 지분 등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씨가 돈거래 문제를 비롯해 김씨 여동생과의 틀어진 관계 등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자하 세종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열린 수사 중간브리핑에서 “해당 편의점은 김씨 아버지 명의로 돼 있다”면서 “강씨가 편의점 소유권 문제와 김씨 여동생과의 관계 등 때문에 불만을 품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씨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 범행 장소와 멀지 않은 지구대에 총기를 맡기고 사건 발생 직전 총기를 출고한 점 등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숨진 강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김씨 여동생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아울러 명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괴한 총기 난사후 도주… 당시 상황은?

    세종시 편의점, 괴한 총기 난사후 도주… 당시 상황은?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괴한은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해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추적 중(2보)

    세종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해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추적 중(2보)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괴한은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엽총 발사에 결국 3명 사망’

    세종시 편의점,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엽총 발사에 결국 3명 사망’

    세종시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강모씨가 엽총을 발사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또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세종시 소방본부와 장군 치안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한 뒤 편의점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세종시 편의점 현장에서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사망했다. 사망자는 용의자와 과거 동거했던 여성의 70대 아버지, 50대 오빠, 주인의 동거남 등 3명이다. 이에 경찰이 수색에 나섰고 용의자 차량이 공주서 발견된데 이어 용의자 강씨가 사고발생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공주 금강변에서 총기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강씨가 살해된 김씨의 여동생과 과거 동거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 뒤 방화…3명 사망(1보)

    세종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 뒤 방화…3명 사망(1보)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괴한은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괴한의 뒤를 쫓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3명 사망-용의자 자살 ‘충격’ 알고보니 전 동거녀의 가족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3명 사망-용의자 자살 ‘충격’ 알고보니 전 동거녀의 가족

    세종시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강모씨가 엽총을 발사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또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세종시0 소방본부와 장군 치안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한 뒤 편의점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세종시 편의점 현장에서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사망했다. 사망자는 용의자와 과거 동거했던 여성의 70대 아버지, 50대 오빠, 주인의 동거남 등 3명이다. 강씨는 범햄 후 송씨의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까지 지르고 달아났다. 경찰이 수색에 나섰고 용의자 차량이 공주서 발견된데 이어 용의자 강씨가 사고발생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공주 금강변에서 총기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건 3명 사망…용의자, 숨진 채 발견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건 3명 사망…용의자, 숨진 채 발견

    ‘세종시 총기사건, 세종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여사장의 전남편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공주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총기 사건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차량 공주서 발견(4보)

    세종시 총기 사건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차량 공주서 발견(4보)

    ‘세종시 총기사건, 세종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를 전국에 긴급 수배 조치하고 추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총기 사건 3명 사망…용의자, 공주서 숨진 채 발견(속보)

    세종시 총기 사건 3명 사망…용의자, 공주서 숨진 채 발견(속보)

    ‘세종시 총기사건, 세종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여사장의 전남편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공주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발사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차량 공주서 발견(4보)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발사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차량 공주서 발견(4보)

    ‘세종시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를 전국에 긴급 수배 조치하고 추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충격 사건 “엽총 32발 중 5발 발사 확인”

    세종시 편의점 충격 사건 “엽총 32발 중 5발 발사 확인”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 충격 사건 “엽총 32발 중 5발 발사 확인” 세종시 편의점에서 50대 남성이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5발 쏴 3명이 숨졌다. 남성은 세종시 편의점에서 엽총을 쏜 후 달아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 인근에서 강모(50·경기 수원)씨가 출근을 위해 차량에 타던 김모(50)씨의 머리 부위에 엽총을 쐈다. 강씨는 이어 50m가량 떨어진 김씨 아버지(74)의 집으로 이동해 식사 중인 김씨 아버지에게도 총을 쏜 뒤 바로 옆에 있던 편의점에 들어가 안에 있던 송모(52)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어 강씨는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김씨 부자와 송씨는 모두 숨졌다. 숨진 김씨에게는 여동생(48)이 있었는데, 강씨는 그녀와 한때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김씨 여동생은 1년 6개월 전 강씨와 헤어진 이후 송씨와 함께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김씨 여동생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소문이 무성했으나,그녀는 당시 경기도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 여동생은 현재 경찰의 보호 아래 조사를 받고 있다. 범행 후 자신의 딸 명의로 된 산타모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강씨는 이날 오전 10시 6분쯤 사건 장소에서 4㎞가량 떨어진 금강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시신 배 위에서는 강씨가 범행과 자살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엽총 1정이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강씨 차량을 발견하고서 일대를 수색했다.해당 차량 안에는 또 다른 엽총 1정이 있었다. 강씨는 발견 당시 32발의 실탄을 가지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총알 5발은 범행에 사용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직후 강씨가 총기를 소지한 채 도주했던 상황이어서 추가 범죄를 막고자 군부대 타격대 지원을 받아 수색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강씨는 범행에 사용한 총기 2정을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서 출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각 이탈리아와 미국제 엽총이었다. 앞서 강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1분 신관지구대에 해당 총기 2정을 입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기 보관해제 기간(지난해 11월 20일∼올해 2월 28일) 중 강씨가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입고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강씨는 주로 포획 허가를 받은 충북 제천과 주거지 인근인 경기 수원 지역의 경찰 지구대에 해당 총기를 맡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총기는 주거지나 수렵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지구대에서 보관할 수 있다”면서 “강씨의 총기 출고와 입고 절차에 법적 문제는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결과 강씨는 김씨 여동생과 관계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편의점 투자 지분 등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씨가 돈거래 문제를 비롯해 김씨 여동생과의 틀어진 관계 등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자하 세종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열린 수사 중간브리핑에서 “해당 편의점은 김씨 아버지 명의로 돼 있다”면서 “강씨가 편의점 소유권 문제와 김씨 여동생과의 관계 등 때문에 불만을 품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씨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 범행 장소와 멀지 않은 지구대에 총기를 맡기고 사건 발생 직전 총기를 출고한 점 등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숨진 강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김씨 여동생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아울러 명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3명 살해한 용의자 결국..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3명 살해한 용의자 결국..

    25일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 강모 씨(50)가 침입했다. 강씨는 여주인 김모 씨의 아버지(74)와 오빠(50), 김 씨의 현 동거남 송모 씨(52) 등 3명에게 엽총을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해당 편의점 여주인 김모씨의 70대 아버지와 50대 오빠, 동거남 등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사망했다. 총기 난사 이후 강씨는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으며, 범행 현장 인근의 금강 근처 금암삼거리 500m 지점에서 엽총으로 자살한 채로 발견됐다 강 씨가 범행을 저지른 원인은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강 씨가 2년 전 김 씨와 헤어진 점을 고려하면 치정에 얽힌 원한 관계로 인한 살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 유족 및 강 씨 가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3명에게 총 쏜후 용의자 자살… 당시 상황보니 ‘끔찍’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3명에게 총 쏜후 용의자 자살… 당시 상황보니 ‘끔찍’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3명에게 총 쏜후 용의자 자살… 당시 상황보니 ‘끔찍’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 강모 씨(50)가 침입했다. 강씨는 여주인 김모 씨의 아버지(74)와 오빠(50), 김 씨의 현 동거남 송모 씨(52) 등 3명에게 엽총을 난사했다. 강 씨는 이날 오전 8시15분경 김 씨의 집을 찾아가 출근 준비하고 있던 김 씨의 오빠를 향해 먼저 엽총을 쐈다. 이후 김 씨 아버지에게도 엽총을 쏜 뒤, 김 씨의 오빠와 송 씨가 공동 운영하던 편의점을 찾아 송 씨에게 총을 쐈다. 이 사건으로 해당 편의점 여주인 김모씨의 70대 아버지와 50대 오빠, 동거남 등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사망했다. 총기 난사 이후 강씨는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으며, 범행 현장 인근의 금강 근처 금암삼거리 500m 지점에서 엽총으로 자살한 채로 발견됐다. 강 씨가 범행을 저지른 원인은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강 씨가 2년 전 김 씨와 헤어진 점을 고려하면 치정에 얽힌 원한 관계로 인한 살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고 당시 김 씨는 직장에 출근해 사건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유족 및 강 씨 가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진=YTN 뉴스캡처(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시 덮친 황사, 제대로 된 마스크가 현실적 대안

     한반도 전역에 때이른 황사가 덮쳤다. 황사가 실어온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발암물질로, 가능하면 덜 노출되는 게 좋아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러나 일상적인 업무 등으로 황사를 피해 생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요긴한 비품이 바로 황사 마스크이다. 그러나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아리송하기만 하다. 제대로 된 황사방지용 마스크 고르는 방법과 바람직한 사용법을 짚어 본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어떻게 다른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섬유보다 더 촘촘한 부직포를 여러 겹 겹쳐 만들고, 정전기를 이용하여 먼지를 흡착하는 특수한 필터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차단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  반드시 제품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황사방지’ 또는 ‘황사마스크’란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식약처가 허가한 마스크는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데, KF80과 KF94가 식약처에서 허가한 황사마스크이다. ‘KF’란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황사마스크)이라면 평균 0.6㎛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고, KF94 또는 KF99(방역용 마스크)는 평균 0.4㎛ 입자를 94% 또는 99%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제품명과 업체명 등 상세한 식약처 허가현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할 때는 접이형이든, 컵형이든 모두 코에 밀착되도록 눌러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마스크를 세탁해서 사용해도 되나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뿐더러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재사용은 하지 않아야 한다.  -황사마스크는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나  사용 시간은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정하게 정할 수는 없다. 사용 중 마스크가 손상되었거나 마스크 안쪽이 오염된 경우 세균 등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마스크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화장이 지워질까 봐 신경 쓰이는데  일부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우려하여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차단법  -미세먼지란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 정도여서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특히 2.5㎛ 이하인 입자를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이러한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크기가 작아 사람의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 뒤 혈액으로도 유입돼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런 미세먼지가 황사와 다른 점은, 황사는 주로 건조한 모래흙이 주성분인 반면,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나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원인이어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오염물질과 카드늄이나 납 등 중금속 발암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고, 입자가 작아 체내에 더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둘을 따로 뗴어 생각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황사에도 미세먼지가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경보와 예보등급은 무엇인가  미세먼지 경보는 현재 시점에서 지역별 측정소의 실시간 농도 측정값을 기준으로 시·도에서 발령하고, 예보는 대기모델링 등을 이용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이 내일이나 모레의 대기질을 예측·발표하는 것이다.  예보 등급은 대기환경 기준과 건강 영향 등을 고려, 1일 평균을 기초로 5단계로 구분한다. 이 중 ‘약간 나쁨’ 단계는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에게 영향이 우려되므로 일반인보다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나쁨’ 이상으로 예측될 경우 건강한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발암물질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실제로, 유럽의 연구 논문을 보면 미세먼지가 10㎍/㎥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이 22%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기 사망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폐질환  기관지에 미세먼지 분진이 쌓이면 기침이나 가래를 유발하고, 산소 교환을 방해해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또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세균이 쉽게 침투,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천식이나 만성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폐기능이 약해지고 만성호흡기 질환이 증가하여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데, 특히 심장병이나 폐질환자, 당뇨환자, 어린이, 노인, 임산부는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심혈관질환  초미세먼지의 경우 혈관으로 침투해 염증반응을 일으킴으로써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미세먼지와 기타 질환  미세먼지와 피지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악화될 수도 있다. 또 미세먼지가 눈에 직접 닿아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 결막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을 때의 건강수칙  -외출을 삼가야 한다. 황사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는 되도록 바깥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통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므로 주의하고, 시간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여 하루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외출 또는 환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출할 때는 코와 입으로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 선글라스나 보호안경, 먼지가 달라붙기 쉬운 니트 소재 대신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이 혼방된 매끈한 질감의 긴 소매 옷을 입어 황사가 안구점막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보습, 가습도 중요하다. 호흡기는 적정 습도가 유지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황사철에는 환기를 자주 하지 못해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으므로 가습기를 틀어 적정 실내 습도인 40~50%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하루 2ℓ 이상의 물을 마시면 몸속에 유입된 유해 물질들이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면서 몸속 신진대사도 활발해진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즉시 얼굴과 손발에 묻은 미세먼지를 씻어낸다. 특히 머리에 헤어 젤 등을 바른 경우 황사먼지가 많이 붙어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머리를 감아야 한다.  -집안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진공청소기로 청소한 수 물걸레질로 마무리한다. 이때 진공청소기는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도움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마스크 살 때 확인해야 하는 ‘KF지수’란?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마스크 살 때 확인해야 하는 ‘KF지수’란?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황사가 늦은 오후부터 약화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 20분 기준 서울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4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같은 시각 춘천 463㎍/㎥, 천안 391㎍/㎥, 강화 370㎍/㎥, 수원 357㎍/㎥, 영월 352㎍/㎥, 속초 332㎍/㎥, 안동 287㎍/㎥ 등으로 나타났다. 황사가 오후부터 약화되기는 하지만 내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챙겨야 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마스크를 살 때는 ‘황사용’ 또는 ‘KF80’, ‘KF94’, ‘KF99’ 표시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KF지수’는 마스크 성능 규격을 표시한 것으로 KF80은 황사용, KF94과 KF99는 방역용 마스크를 뜻한다. 마스크를 세탁하면 모양이 변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재사용하면 안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착용하면 소용없다?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착용하면 소용없다?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쓰면 소용없다?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전국에 황사 주의보가 내려졌다. 23일 서울과 경기도에 황사 경보가 발효됐고 충청남북도와 전라도,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은 황사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황사가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황사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나타낼 전망이다. 기상청은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에 황사 주의보가 내려지켜 황사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황사마스크는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제품으로 미세 먼지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에는 ‘KF80, 황사방지용, 의약외품, 식약처’ 등의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 마스크는 미세 먼지를 거의 걸러내지 못한다.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할 때에는 들뜨는 부분이 없도록 코 모양에 잘 맞춰 써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 아래에 손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대어 쓸 경우 황사 방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네티즌들은 “전국에 황사 장난 아니더라”, “전국에 황사 육안으로도 보여서 놀랐다”, “전국에 황사, 당장 황사마스크 사러 가야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착용하면 소용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미세먼지 농도 보니 ‘경악’ 황사마스크 필수 확인사항은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미세먼지 농도 보니 ‘경악’ 황사마스크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농도 보니 ‘경악’ 늦은 오후부터 약화..황사마스크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전국에 나타나고 있는 황사가 늦은 오후부터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008㎍/㎥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같은 시각 강화 707㎍/㎥, 춘천 696㎍/㎥, 수원 679㎍/㎥, 진도 601㎍/㎥, 전주 529㎍/㎥, 영월 524㎍/㎥, 천안 475㎍/㎥, 속초 336㎍/㎥, 백령도 323㎍/㎥, 광주 312㎍/㎥ 등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와 대구시, 광주시, 대전시, 제주도, 경상남도(합천군·거창군·함양군·산청군·창녕군·의령군·밀양시), 경상북도, 흑산도·홍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 서해5도, 전라북도에는 ‘황사주의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 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될 때 ‘황사주의보’가, 800㎍/㎥ 이상이면 ‘황사경보’가 내려진다. 기상청은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황사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되겠으나 일부 지역은 24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황사 주의보가 내려지며 황사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황사마스크는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제품으로 미세 먼지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에는 ‘KF80, 황사방지용, 의약외품, 식약처’ 등의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 마스크는 미세 먼지를 거의 걸러내지 못한다.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할 때에는 들뜨는 부분이 없도록 코 모양에 잘 맞춰 써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 아래에 손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대어 쓸 경우 황사 방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네티즌들은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장난 아니더라.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다행이다”,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육안으로도 보여서 놀랐다.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되는구나”, “전국에 황사, 당장 황사마스크 사러 가야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착용하면 소용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명절연휴 편의점 최고 인기 상품 부모 용돈·세뱃돈 넣는 종이봉투

    명절 연휴에 편의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물건은 용돈과 세뱃돈을 넣기 위한 편지봉투와 화투, 윷 등 오락용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씨유(CU)가 지난해 설과 추석 연휴 기간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설에는 부모님 용돈이나 세뱃돈을 넣는 종이봉투가 전주와 비교해 가장 높은 매출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화투, 트럼프 카드, 윷 등 오락용품이 다음으로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에는 오락용품이 매출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어린이 선물용으로 주로 구매되는 소형완구가 다음이었다. 편의점의 위치에 따라서도 매출 상승 품목이 각각 달랐다. 주택가에서는 오락용품이 전주 대비 205.6%로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고 소형완구(183.6%)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국도변에 있는 편의점에서는 장시간 운전에 쌓인 피로를 달랠 수 있는 캔·병커피(647.1%)의 매출이 가장 많이 늘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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