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편의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방문 조사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민생 보호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상황실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증권사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86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서 담배 200갑 빼돌려” 편의점주 주장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서 담배 200갑 빼돌려” 편의점주 주장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내일 의원이 출근하시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담배 훔친 일 없다” 근거는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담배 훔친 일 없다” 근거는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담배 훔친 일 없다” 근거는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알바 중 담배 200갑 빼돌려..‘어떤 수법 썼나?’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 200갑 가량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약 200갑의 담배를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해당 편의점은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주머니에 넣어 챙겼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34만원 상당(41건)이 결제 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편의점 관계자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내일 의원님이 출근하시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 AFPBBNews=News1/ 뉴스팀 chkim@seoul.co.kr(여당 의원 아들-위 기사와 관련 없음)
  • “여당의원 아들이 담배 400갑 빼돌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지난해 연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담배 400갑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담뱃값 인상 직전 빼돌린 담배를 인상 후 되팔아 시세 차익을 노리려 했다는 것이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근처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이모(19)씨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약 400갑(100만원 상당)의 담배를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해당 편의점 관계자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주머니에 넣어 챙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34만원 상당(41건)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이씨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지난달 중순쯤 본사가 담배 재고조사를 하면서 사실 관계를 파악했다.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이씨는 결제와 취소를 수차례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였고, 당시 점장 교체 시기와 맞물려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관계자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보좌진은 “현재 사실관계가 파악이 안 된다”며 “2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A의원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훔친 혐의…의원실 “급여 받지 못했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훔친 혐의…의원실 “급여 받지 못했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훔친 혐의…의원실 “급여 받지 못했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의원아들 담배도둑? 편의점 알바 중 200갑 빼돌려” 편의점주 주장

    “여당의원아들 담배도둑? 편의점 알바 중 200갑 빼돌려” 편의점주 주장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내일 의원이 출근하시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답답한 채용시장, 전문교육 관심 증가… 수원시 ‘CCTV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정’ 운영

    답답한 채용시장, 전문교육 관심 증가… 수원시 ‘CCTV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정’ 운영

    올해 채용 시장도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체감 실업률이 미국 보다 높은 11.9%로 사상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 체감 실업률은 불완전 취업자와 잠재 실업자를 포괄한 지수로 같은 기간 미국의 실질 실업률(U-6)은 11.3%를 기록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내 경제 상황마저 쉽사리 개선되기 어려워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인 취업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전문 기술 교육’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수원시와 수원HRD센터,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수원상공회의소 등과 컨소시엄을 맺고 운영 중인 ‘보안네트워크산업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의 경우 연 평균 8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또한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최우수평가를 받는 등 취업연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면서 CCTV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함께 정부의 안전 인프라 강화 정책이 쏟아져 나오면서 CCTV 관련 사업의 경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해당 분야 취업 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정부는 2015년까지 1만 1천여 개소에 CCTV를 설치할 것으로 계획 중이며, 2017년까지 전국 230개 시군구에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최근 어린이집 아동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아동보육시설 CCTV의무설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CCTV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 대한 인력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원시가 마련한 국비 지원 보안네트워크 교육과정은 CCTV 설치와 유지관리, 네트워크, 출입통제 등 보안산업에 대한 모든 내용을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과정으로 지난해까지 19기수 정규과정을 통해 약 5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 후 취업분야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유지보수업체(도시방범, 주차단속, 군부대 경계, 기간시설 등), 출동 혹은 원격감시를 주력으로 하는 사설보안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후발주자로 나선 KT, SKT, SKB, U+ 등 통신사의 보안서비스, POS 등과 연계하여 편의점이나 각종 매장 등을 유지관리 하는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기간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한 CCTV 및 보안장비 설치 유지보수 분야에도 수료한 인원들이 진출하고 있다. 보안네트워크산업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은 2015년에도 4개 기수 100여명의 규모로 시행될 예정이며, CCTV 설치와 유지관리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관련 업종 종사자, 연 매출 1억5천만 원 미만의 자영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2015년도 1기 모집이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HRD센터 홈페이지(www.suwonhrd.com)와 전화(031-269-5998)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전산 오류 가능성”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전산 오류 가능성”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전산 오류 가능성”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부인…전산 오류 가능성은?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부인…전산 오류 가능성은?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부인…전산 오류 가능성은?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해명은 무엇?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해명은 무엇?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해명은 무엇?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훔친 것 아니다” 그럼 대체 왜?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훔친 것 아니다” 그럼 대체 왜?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훔친 것 아니다” 그럼 대체 왜?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편의점이 임금체불했다”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편의점이 임금체불했다”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편의점이 임금체불했다” ‘여당의원 아들 담배’ 여당의원 아들이 담배를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 측은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형제간 불화로 사냥용 엽총 발사 ‘4명 사망’ 경찰까지 사망 ‘충격’

    화성 총기 사고, 형제간 불화로 사냥용 엽총 발사 ‘4명 사망’ 경찰까지 사망 ‘충격’

    화성 총기 사고, 형제간 불화로 사냥용 엽총 발사 ‘4명 사망’ 경찰까지 사망 ‘충격’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가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해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하며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 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의 동생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파출소를 방문해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화성 총기 사고 무섭다”, “화성 총기 사고 사냥용 엽총도 팔면 안 될 듯”, “화성 총기 사고, 우리나라도 총기 난사 사건 안전지대 아닌가”, “화성 총기 사고, 얼마전 세종시 편의점 사건도 충격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화성 총기 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충격적 진실

    화성 총기 사고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충격적 진실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충격적 진실 노부부와 파출소장 등 4명이 숨진 27일 경기 화성의 총기 살해사건은 형제간 불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을 처음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조모씨도 이날 아침부터 사건이 발새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 근처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용의자 전모(75)씨와 전씨의 형수가 다투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이 단독주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확보한 CCTV에는 전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가 오전 8시 40분쯤 단독주택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겨 조씨는 이후부터 사건이 발생한 오전 9시 30분쯤까지 사건을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조씨에 따르면 전씨는 범행 전 형수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시작했다. 조씨가 “어르신들끼리 너무 심하게 싸운다고 생각했다”고 말할 만큼 큰소리로 다투던 이들은 얼마 후 단독주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등으로 인해 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없던 조씨의 눈에 전씨 손에 들린 엽총이 들어온 것도 이 순간이다. 조씨는 “큰소리로 다퉜지만 귀담아듣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다”며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갈 때 남자 손에 총이 들려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 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깜짝 놀란 조씨가 단독주택을 쳐다보니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2층 베란다로 뛰쳐나왔다. 숨진 전씨 형 부부의 며느리인 이 여성은 조씨를 향해 “신고해달라”고 외쳤고 조씨는 오전 9시 34분쯤 119에 신고했다. 며느리는 같은 시각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라며 직접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 조씨는 “두 사람이 집에 들어간 뒤 1∼2분 만에 탕, 탕하는 총소리가 연이어 났고 여성의 부탁에 바로 신고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조씨 신고를 받은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은 4분 뒤인 오전 9시 38분쯤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지만 전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작은아버지 진정하시죠”라고 말하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했지만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전씨는 이후 범행에 사용한 엽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순경은 전씨가 집안 진입을 막으며 처음 총을 쐈을 때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했지만 화성서부경찰서 소속 강력팀 등 10여명은 이 경감이 총에 맞아 쓰러지고 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인 오전 9시 44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 등을 다쳐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곧 척추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전씨의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발견된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담긴 유서와 유족, 신고자 조씨, 이웃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재산 문제 등 형제간 불화가 사건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난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충격적 진실

    화성 총기난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충격적 진실

    화성 총기난사 화성 총기난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충격적 진실 노부부와 파출소장 등 4명이 숨진 27일 경기 화성의 총기 살해사건은 형제간 불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을 처음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조모씨도 이날 아침부터 사건이 발새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 근처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용의자 전모(75)씨와 전씨의 형수가 다투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이 단독주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확보한 CCTV에는 전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가 오전 8시 40분쯤 단독주택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겨 조씨는 이후부터 사건이 발생한 오전 9시 30분쯤까지 사건을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조씨에 따르면 전씨는 범행 전 형수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시작했다. 조씨가 “어르신들끼리 너무 심하게 싸운다고 생각했다”고 말할 만큼 큰소리로 다투던 이들은 얼마 후 단독주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등으로 인해 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없던 조씨의 눈에 전씨 손에 들린 엽총이 들어온 것도 이 순간이다. 조씨는 “큰소리로 다퉜지만 귀담아듣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다”며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갈 때 남자 손에 총이 들려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 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깜짝 놀란 조씨가 단독주택을 쳐다보니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2층 베란다로 뛰쳐나왔다. 숨진 전씨 형 부부의 며느리인 이 여성은 조씨를 향해 “신고해달라”고 외쳤고 조씨는 오전 9시 34분쯤 119에 신고했다. 며느리는 같은 시각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라며 직접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 조씨는 “두 사람이 집에 들어간 뒤 1∼2분 만에 탕, 탕하는 총소리가 연이어 났고 여성의 부탁에 바로 신고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조씨 신고를 받은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은 4분 뒤인 오전 9시 38분쯤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지만 전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작은아버지 진정하시죠”라고 말하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했지만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전씨는 이후 범행에 사용한 엽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순경은 전씨가 집안 진입을 막으며 처음 총을 쐈을 때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했지만 화성서부경찰서 소속 강력팀 등 10여명은 이 경감이 총에 맞아 쓰러지고 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인 오전 9시 44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 등을 다쳐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곧 척추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전씨의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발견된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담긴 유서와 유족, 신고자 조씨, 이웃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재산 문제 등 형제간 불화가 사건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집에 들어가자 울린 두 발의 총성 ‘충격적 진실’

    화성 총기 사고, 집에 들어가자 울린 두 발의 총성 ‘충격적 진실’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집에 들어가자 울린 두 발의 총성 ‘충격적 진실’ 노부부와 파출소장 등 4명이 숨진 27일 경기 화성의 총기 살해사건은 형제간 불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을 처음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조모씨도 이날 아침부터 사건이 발새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 근처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용의자 전모(75)씨와 전씨의 형수가 다투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이 단독주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확보한 CCTV에는 전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가 오전 8시 40분쯤 단독주택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겨 조씨는 이후부터 사건이 발생한 오전 9시 30분쯤까지 사건을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조씨에 따르면 전씨는 범행 전 형수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시작했다. 조씨가 “어르신들끼리 너무 심하게 싸운다고 생각했다”고 말할 만큼 큰소리로 다투던 이들은 얼마 후 단독주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등으로 인해 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없던 조씨의 눈에 전씨 손에 들린 엽총이 들어온 것도 이 순간이다. 조씨는 “큰소리로 다퉜지만 귀담아듣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다”며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갈 때 남자 손에 총이 들려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 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깜짝 놀란 조씨가 단독주택을 쳐다보니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2층 베란다로 뛰쳐나왔다. 숨진 전씨 형 부부의 며느리인 이 여성은 조씨를 향해 “신고해달라”고 외쳤고 조씨는 오전 9시 34분쯤 119에 신고했다. 며느리는 같은 시각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라며 직접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 조씨는 “두 사람이 집에 들어간 뒤 1∼2분 만에 탕, 탕하는 총소리가 연이어 났고 여성의 부탁에 바로 신고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조씨 신고를 받은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은 4분 뒤인 오전 9시 38분쯤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지만 전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작은아버지 진정하시죠”라고 말하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했지만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전씨는 이후 범행에 사용한 엽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순경은 전씨가 집안 진입을 막으며 처음 총을 쐈을 때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했지만 화성서부경찰서 소속 강력팀 등 10여명은 이 경감이 총에 맞아 쓰러지고 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인 오전 9시 44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 등을 다쳐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곧 척추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전씨의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발견된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담긴 유서와 유족, 신고자 조씨, 이웃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재산 문제 등 형제간 불화가 사건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총격 대체 왜?

    화성 총기 사고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총격 대체 왜?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총격 대체 왜? 노부부와 파출소장 등 4명이 숨진 27일 경기 화성의 총기 살해사건은 형제간 불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을 처음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조모씨도 이날 아침부터 사건이 발새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 근처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용의자 전모(75)씨와 전씨의 형수가 다투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이 단독주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확보한 CCTV에는 전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가 오전 8시 40분쯤 단독주택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겨 조씨는 이후부터 사건이 발생한 오전 9시 30분쯤까지 사건을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조씨에 따르면 전씨는 범행 전 형수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시작했다. 조씨가 “어르신들끼리 너무 심하게 싸운다고 생각했다”고 말할 만큼 큰소리로 다투던 이들은 얼마 후 단독주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등으로 인해 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없던 조씨의 눈에 전씨 손에 들린 엽총이 들어온 것도 이 순간이다. 조씨는 “큰소리로 다퉜지만 귀담아듣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다”며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갈 때 남자 손에 총이 들려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 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깜짝 놀란 조씨가 단독주택을 쳐다보니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2층 베란다로 뛰쳐나왔다. 숨진 전씨 형 부부의 며느리인 이 여성은 조씨를 향해 “신고해달라”고 외쳤고 조씨는 오전 9시 34분쯤 119에 신고했다. 며느리는 같은 시각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라며 직접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 조씨는 “두 사람이 집에 들어간 뒤 1∼2분 만에 탕, 탕하는 총소리가 연이어 났고 여성의 부탁에 바로 신고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조씨 신고를 받은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은 4분 뒤인 오전 9시 38분쯤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지만 전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작은아버지 진정하시죠”라고 말하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했지만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전씨는 이후 범행에 사용한 엽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순경은 전씨가 집안 진입을 막으며 처음 총을 쐈을 때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했지만 화성서부경찰서 소속 강력팀 등 10여명은 이 경감이 총에 맞아 쓰러지고 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인 오전 9시 44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 등을 다쳐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곧 척추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전씨의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발견된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담긴 유서와 유족, 신고자 조씨, 이웃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재산 문제 등 형제간 불화가 사건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목격자 진술로 본 긴박했던 현장

    화성 총기 사고, 목격자 진술로 본 긴박했던 현장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목격자 진술로 본 긴박했던 현장 노부부와 파출소장 등 4명이 숨진 27일 경기 화성의 총기 살해사건은 형제간 불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을 처음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조모씨도 이날 아침부터 사건이 발새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 근처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용의자 전모(75)씨와 전씨의 형수가 다투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이 단독주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확보한 CCTV에는 전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가 오전 8시 40분쯤 단독주택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겨 조씨는 이후부터 사건이 발생한 오전 9시 30분께까지 사건을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조씨에 따르면 전씨는 범행 전 형수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시작했다. 조씨가 “어르신들끼리 너무 심하게 싸운다고 생각했다”고 말할 만큼 큰소리로 다투던 이들은 얼마 후 단독주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등으로 인해 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없던 조씨의 눈에 전씨 손에 들린 엽총이 들어온 것도 이 순간이다. 조씨는 “큰소리로 다퉜지만 귀담아듣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다”며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갈 때 남자 손에 총이 들려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 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깜짝 놀란 조씨가 단독주택을 쳐다보니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2층 베란다로 뛰쳐나왔다. 숨진 전씨 형 부부의 며느리인 이 여성은 조씨를 향해 “신고해달라”고 외쳤고 조씨는 오전 9시 34분쯤 119에 신고했다. 며느리는 같은 시각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라며 직접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 조씨는 “두 사람이 집에 들어간 뒤 1∼2분 만에 탕, 탕하는 총소리가 연이어 났고 여성의 부탁에 바로 신고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조씨 신고를 받은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은 4분 뒤인 오전 9시 38분쯤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지만 전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작은아버지 진정하시죠”라고 말하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했지만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전씨는 이후 범행에 사용한 엽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순경은 전씨가 집안 진입을 막으며 처음 총을 쐈을 때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했지만 화성서부경찰서 소속 강력팀 등 10여명은 이 경감이 총에 맞아 쓰러지고 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인 오전 9시 44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 등을 다쳐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곧 척추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전씨의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발견된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담긴 유서와 유족, 신고자 조씨, 이웃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재산 문제 등 형제간 불화가 사건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긴박했던 순간

    화성 총기 사고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긴박했던 순간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긴박했던 순간 노부부와 파출소장 등 4명이 숨진 27일 경기 화성의 총기 살해사건은 형제간 불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을 처음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조모씨도 이날 아침부터 사건이 발새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 근처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용의자 전모(75)씨와 전씨의 형수가 다투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이 단독주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확보한 CCTV에는 전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가 오전 8시 40분쯤 단독주택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겨 조씨는 이후부터 사건이 발생한 오전 9시 30분쯤까지 사건을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조씨에 따르면 전씨는 범행 전 형수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시작했다. 조씨가 “어르신들끼리 너무 심하게 싸운다고 생각했다”고 말할 만큼 큰소리로 다투던 이들은 얼마 후 단독주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등으로 인해 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없던 조씨의 눈에 전씨 손에 들린 엽총이 들어온 것도 이 순간이다. 조씨는 “큰소리로 다퉜지만 귀담아듣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다”며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갈 때 남자 손에 총이 들려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 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깜짝 놀란 조씨가 단독주택을 쳐다보니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2층 베란다로 뛰쳐나왔다. 숨진 전씨 형 부부의 며느리인 이 여성은 조씨를 향해 “신고해달라”고 외쳤고 조씨는 오전 9시 34분쯤 119에 신고했다. 며느리는 같은 시각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라며 직접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 조씨는 “두 사람이 집에 들어간 뒤 1∼2분 만에 탕, 탕하는 총소리가 연이어 났고 여성의 부탁에 바로 신고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조씨 신고를 받은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은 4분 뒤인 오전 9시 38분쯤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지만 전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작은아버지 진정하시죠”라고 말하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했지만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전씨는 이후 범행에 사용한 엽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순경은 전씨가 집안 진입을 막으며 처음 총을 쐈을 때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했지만 화성서부경찰서 소속 강력팀 등 10여명은 이 경감이 총에 맞아 쓰러지고 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인 오전 9시 44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 등을 다쳐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곧 척추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전씨의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발견된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담긴 유서와 유족, 신고자 조씨, 이웃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재산 문제 등 형제간 불화가 사건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사건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충격

    화성 총기사건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충격

    화성 총기사건 화성 총기사건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 충격적 진실 노부부와 파출소장 등 4명이 숨진 27일 경기 화성의 총기 살해사건은 형제간 불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을 처음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조모씨도 이날 아침부터 사건이 발새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 근처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용의자 전모(75)씨와 전씨의 형수가 다투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이 단독주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확보한 CCTV에는 전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가 오전 8시 40분쯤 단독주택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겨 조씨는 이후부터 사건이 발생한 오전 9시 30분쯤까지 사건을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조씨에 따르면 전씨는 범행 전 형수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시작했다. 조씨가 “어르신들끼리 너무 심하게 싸운다고 생각했다”고 말할 만큼 큰소리로 다투던 이들은 얼마 후 단독주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등으로 인해 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없던 조씨의 눈에 전씨 손에 들린 엽총이 들어온 것도 이 순간이다. 조씨는 “큰소리로 다퉜지만 귀담아듣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다”며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갈 때 남자 손에 총이 들려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 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깜짝 놀란 조씨가 단독주택을 쳐다보니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2층 베란다로 뛰쳐나왔다. 숨진 전씨 형 부부의 며느리인 이 여성은 조씨를 향해 “신고해달라”고 외쳤고 조씨는 오전 9시 34분쯤 119에 신고했다. 며느리는 같은 시각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총에 맞았어요”라며 직접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 조씨는 “두 사람이 집에 들어간 뒤 1∼2분 만에 탕, 탕하는 총소리가 연이어 났고 여성의 부탁에 바로 신고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조씨 신고를 받은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은 4분 뒤인 오전 9시 38분쯤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지만 전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작은아버지 진정하시죠”라고 말하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했지만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전씨는 이후 범행에 사용한 엽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순경은 전씨가 집안 진입을 막으며 처음 총을 쐈을 때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했지만 화성서부경찰서 소속 강력팀 등 10여명은 이 경감이 총에 맞아 쓰러지고 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인 오전 9시 44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 등을 다쳐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곧 척추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단독주택 옆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전씨의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발견된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담긴 유서와 유족, 신고자 조씨, 이웃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재산 문제 등 형제간 불화가 사건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