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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학세권 중심… 초중고 모두 도보 가능

    울산 학세권 중심… 초중고 모두 도보 가능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을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신정동 1136-3 외 15필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은 지하 6층~지상 35층, 2개동으로 건립되는 소형 단지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중소형 아파트가 158가구(A형 95가구, B형 32가구, C형 31가구) 공급된다. 분양가는 주택형과 층 등에 따라 7억 8840만~8억 7950만원에 형성돼 있다. 단지가 위치한 신정동은 울산에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꼽히는 학군지다. 도보 약 2분 거리에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신정초가 위치해 있으며 도보 거리에 옥동초, 남산초, 울산서여중, 학성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등 10여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옥동신정동에 밀집된 학원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인근에 위치한 대규모 공원과 태화강 등의 자연환경도 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 남산근린공원을 비롯해 울산대공원, 태화강, 태화강 국가정원 등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다. 이 밖에 마트, 백화점, 체육관 등 생활 편의시설과 중앙 행정기관도 인근에 밀집해 있다.
  • 공원 안 아파트… 옥동 생활 인프라 강점

    공원 안 아파트… 옥동 생활 인프라 강점

    호반건설은 경북 안동시 옥동에 공급하는 ‘위파크 안동 호반’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위파크 안동 호반은 지하 3층~지상27층, 9개동에 전용면적 84~101㎡ 총 820가구로 구성된다. 지난해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678가구 공급에 3644명이 신청해 평균 5.37: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현재 전용 84㎡ 타입이 계약 마감을 앞둔 상황이다. 단지는 경북 안동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공원 안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녹지와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동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옥동 생활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 편의시설, 교통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고 27층으로 설계돼 탁 트인 조망이 강점이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등 체육시설과 작은 도서관, 독서실, 키즈 클럽 등이 마련된다. 특히 안동 아파트로는 최초로 스크린 수영장 ‘스윔핏’ 2개실이 도입된다. 개별 수조에 인공 파도 모듈과 연동된 앱 시스템, 스크린 시스템을 설치했다.
  • 월세 1만원 임대, 6만명 몰린 농촌 체험… 인구·소득 다 잡은 강진

    월세 1만원 임대, 6만명 몰린 농촌 체험… 인구·소득 다 잡은 강진

    빈집 리모델링으로 35명 입주“쾌적하고 주거비 부담도 덜해”이상민 장관 “잠재력 발휘 자산” 마을 경관과 안전을 해치는 흉물로 방치되던 빈집을 5000만~7000만원을 들여 고쳐 주고 월세 1만원에 빌려주는 파격적인 전략으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있는 전남 강진군의 지방소멸 대응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강진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푸소’(FU-SO·Feeling-Up Stress-Off)는 8년 만에 누적 6만명의 관광객과 53억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했다. 강진군 병영면의 빈집을 리모델링한 공유 주택에 8개월째 살고 있는 유튜버 정태준(32)씨와 김현욱(32)씨는 16일 지방소멸 우수사례 현장 점검을 위해 강진을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강진에서의 삶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남 나주에 살다 강진으로 온 뒤 유튜브로 강진군의 생활을 소개하며 구독자를 40만명 넘게 늘렸다. 서울 서초구에서 살다 4년 전 강진군으로 내려와 ‘일주일 살기’ 체험을 하면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 이상준(38)씨도 쾌적하고 주거비 부담이 덜한 병영면의 삶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빈집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한 집에 거주하며 농사와 카페를 병행 중인 이씨는 “군의 일부 지원을 받았고 외관은 한옥이지만 내부는 현대식으로 개조했다”며 “쳇바퀴 같던 삶을 벗어나 행복하다”고 웃었다. 2022년 시작된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방치된 집들을 리모델링하는 비용으로 군에서 5000만~7000만원을 지원하고 5~7년간 부담 없이 살 수 있도록 임대하는 게 골자다. 전입한 귀농·귀촌인 등은 상징적으로 월 1만원(보증금 100만원)만 내면 된다. 현재 15가구에 총 35명이 살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월 1만원은 사실상 무상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이탈리아 마엔차시(市)의 ‘1유로 빈집 재생 프로젝트’보다 강진군의 입주 속도가 더 빠르다”면서 “우범화되는 지역 쇠퇴의 상징인 빈집을 활용해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잠재력을 끌어내는 자산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국내 빈집 13만 2000호 중 절반에 이르는 6만 1000호가 인구 감소 지역에 있다. 올해 처음으로 ‘빈집 정비 경관개선 사업’에 행안부는 정부 예산 50억원을 투입했다. 하루 최대 300명이 다양한 농가 체험을 하며 숙박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푸소’ 프로그램은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강진군의 비밀 병기다. 2015년 시행 이후 매년 6000여명의 학생이 농어촌 체험, 명소 탐방, 교육·힐링 체험을 했다. 농가 소득도 연평균 1000만원으로 늘었다. 이날도 부산 신도중학생 4명이 푸소 농가를 체험 중이었다. 행안부가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도입한 이후 인구 감소 지역인 강진군의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112억원으로 전년(64억원)보다 두 배가량 늘었다.강진읍에서는 전국 첫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행안부가 지자체 공모를 통해 강원 영월 등 전국에 8곳을 선정했는데 청년마을로 유입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숙소, 공유사무실, 생활편의시설 등을 만들고 있다. 준공식 참석 후 공유주거 ‘성하객잔’을 돌아보고 청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 장관은 “단순한 청년 주거 공간을 넘어 창업,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젊은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착] 러 폭격 피하려고…지하 벙커 학교서 공부하는 우크라 어린이들

    [포착] 러 폭격 피하려고…지하 벙커 학교서 공부하는 우크라 어린이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피해 공부하는 무고한 어린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초등학생들이 하르키우에 최초로 마련된 지하 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많은 우크라이나 초등학생들은 손에 손을 잡고 교사에 인도에 따라 지하 벙커로 내려갔다. 이곳은 지하 6m 아래에 만들어진 지하 학교로, 러시아의 미사일과 폭격 등 각종 공습에도 견딜 수 있게 안전하게 만들어졌다.앞으로는 공습 경보가 발령해도 대피하지 않고 이곳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셈.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생활과 안전은 보장됐지만 단점도 많다. 벙커라는 특성상 창문이 없고 밀폐된 시설이기 때문이다. 이호르 테레호우 하르키우 시장은 “일반적으로 지하철역에 마련된 자른 지하학교와 달리 이곳은 특별하게 지어졌으며 더 나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 학교에는 20개의 개별 교실이 있으며 약 900명의 어린이들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처럼 하르키우 지역의 어린이들이 지하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은 마련됐지만 지상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러시아군이 하르키우 북쪽 접경지에서 포병 지원 속에 장갑차 부대로 국경을 넘어 지상전을 개시했기 때문이다. 러시아군은 9일 밤 부터 유도폭탄 등 미사일과 박격포, 무인기(드론)를 동원해 주도 하르키우시와 인근 데르하치, 쿠피안스크, 보우찬스크 등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르키우 주내 마을 약 30곳이 포격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총 6000명 가량이 현재 지역에서 대피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 “입주민끼리 만나요” “사돈 맺죠”…‘평당 1억’ 아파트의 ‘나는 솔로’ 현실판

    “입주민끼리 만나요” “사돈 맺죠”…‘평당 1억’ 아파트의 ‘나는 솔로’ 현실판

    평당 매매가가 1억원이 넘는 서울 서초구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미혼 남녀 입주민끼리 만남을 주선하는 모임이 결성됐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는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원베일리결혼정보회(원결회)’라는 소모임을 결성해 미혼 입주민들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원결회는 “원베일리에 거주하고 있는 미혼자녀를 둔 부모님과 만남의 기회에 어려움이 있는 결혼 적령기 선남선녀들 당사자 모임”이라고 단체를 소개했다. 가입 대상은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입주민 자녀 등 가족이다. 가입비는 10만원, 연회비는 3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결회는 지난 4월 정기모임을 가졌으며 오는 18일에는 미혼자녀 당사자만 참석하는 모임이 열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아파트 인근 식당에서 코스요리 만찬 및 2차 와인 파티를 즐기게 된다. 한편 래미안 원베일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에 위치한 단지로 평당 매매가가 1억원을 넘는 반포 대장 아파트로 꼽힌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과 인접해 있고 백화점, 쇼핑몰, 반포한강공원 등 상업 및 편의시설과 접근성이 좋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84.93㎡(약 26평) 아파트가 42억 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매매가는 약 1억 6300만원이다. 최고가 아파트답게 래미안 원베일리는 ‘원결회’ 외에도 유례없는 아파트 문화를 선보여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전용 신용카드를 내놨다. 삼성카드가 선보인 것으로,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인증을 받아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있는 신세계백화점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월에는 한 수제 맥주 업체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아파트 이름을 딴 ‘원베일리 맥주’를 아파트 상가에 입점한 주류 전문점에서 판매하기도 했다. 개당 4500원에 판매된 맥주는 출시 직후 입주민들의 인기를 끌며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 구례·곡성, 지방소멸 대응 ‘지역활력타운’ 유치

    구례·곡성, 지방소멸 대응 ‘지역활력타운’ 유치

    국토교통부 주관 2024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전남 곡성의 ‘활명수’ 지구와 구례 ‘초록과 푸름사이 구례산에마을’ 지구가 선정됐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 이주 정착을 바라는 은퇴자·귀농귀촌 청년층에게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 8개 중앙부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사업비 일부를 보조한다. 곡성 ‘활명수’ 지구는 국비 104억원 등 총사업비 427억 원을 들여 삼기면 괴소리 2만 9천㎡ 부지에 타운하우스 16세대와 청년공동주택 74세대 등 주거 90세대와 근린생활형 체육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온천테마파크 조성 등 특색있는 테마를 반영한 지역 거점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례 ‘초록과 푸름사이 구례산에마을’ 지구는 국비 64억 원 등 총사업비 551억 원을 들여, 구례읍 봉서리 7만 8천㎡ 부지에 입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택 86세대와 복합커뮤니티센터, 국민체육센터, 일자리창업지원센터등을 건립한다. 복지 시설 등은 기존 주민과 입주민이 공동 이용하도록 하고, 마을 활동가 등을 배치해 초기에 이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2개 지역은 인근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도시생활의 편리함과 자연에서의 즐거운 삶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자리창업 지원센터 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도 제공받을 수 있어 인구감소에 따른 소멸위기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곡성군, 구례군과 함께 지난 2월부터 특화사업 발굴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활력타운의 타당성, 경제성,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선정된 2개 지구는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우수입지로, 향후 조성될 생활 기반시설과 서비스를 통해 편의시설·일자리 등이 복합된 지역 대표 명품마을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관이 영구임대아파트에 주민 행복 공간 만든다

    민관이 영구임대아파트에 주민 행복 공간 만든다

    민관이 손을 잡고 노인과 1인가구가 다수 거주하는 임대아파트에 주민 행복 공간을 마련한다. 청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 주택관리공단, SK하이닉스는 13일 ‘다행리 2115 주거복지 특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곡2동 LH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빈 상가를 주민 편의시설로 꾸미는 사업이다. 1991년 지어진 이 아파트는 현재 전체 세대 중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1인 및 노인가구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다른 아파트보다 상가 공실률도 높다. 총거주자는 2235명이다. ‘다행리’는 다 같이 행복한 이웃을 뜻하며, 2115는 해당 영구임대아파트의 가구 수를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아파트 상가 5개 실을 수선해 청주시에 무상 대여하고, SK하이닉스는 4000만원 규모의 건강관리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이 공간은 혈압, 당뇨 등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건강랜드’, 입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인 ‘나눔채움방’, 주거복지사 사무실 등으로 꾸며진다. 주택관리공단은 주거복지사를 배치해 사업 운영을 전담하고 청주시는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행정지원 등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6월까지 공간 보수와 설비를 마치고 7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LH영구임대아파트 상가에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고 설명했다.
  • 18~19일 ‘행주대첩 승전’ 맛보세요

    18~19일 ‘행주대첩 승전’ 맛보세요

    꽃박람회와 더불어 경기 고양시 대표 축제인 제36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8~19일 이틀간 행주산성과 역사공원 등 주변 지역에서 열린다.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행주대첩 투석전’, ‘불꽃 드론쇼’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다. 행주대첩 투석전(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은 행주대첩 전투 당시 주요 전술이었던 투석전을 재해석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행주산성은 땅을 조금만 파도 돌덩이가 나와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과의 전투에서 유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투석전은 지난해보다 참가자 수를 크게 늘렸다. 일반부 28팀, 가족부 28팀 총 5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 ‘행주대첩 난타전’도 신설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투석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대표 볼거리 중 하나는 단연 불꽃 드론쇼다. 연화(불꽃장치)를 장착한 600여대의 드론과 한강 수상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가 합쳐진 불꽃 드론쇼는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략 화기인 신기전과 비격진천뢰 등을 재현하고, 권율 장군과 대첩비 등 대표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행사장 어느 곳에서도 관람이 가능한 불꽃 드론쇼는 18~19일 오후 8시 35분쯤부터 행주산성 인근 하늘을 붉게 물들인다. 축제 기간 김덕수패 사물놀이, 퓨전 국악밴드 ‘국악 이상’, 가수 추승엽의 밴드 ‘악퉁’ 등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통영에서 온 ‘통제영 무예단’의 전통무예 시연, 파주 남사당놀이 ‘천지개벽’의 아찔한 줄타기 공연 등 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팀들도 참가한다. 행주대첩 시대상을 재현한 역사테마존 ‘행주민속촌’에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한국민속촌 출신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한다. 작명가, 화공 등 조선시대 캐릭터들과 놀 수 있는 다양한 게임도 준비돼 있다.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체험존에서는 조선시대 로켓 추진식 화살 병기인 신기전 만들기, 행주서원 목판인쇄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등도 운영한다. 축제라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와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셔틀버스 운행이나 주차장 안내 정보는 고양행주문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남현동 골목상권, 2024 관악구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왕정순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이 “남현동 골목상권이 2024년 관악구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왕 의원은 “이번 선정으로 남현동 골목상권에는 오는 12월까지 약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남현동 상권이 다채로운 사업추진이 가능한 위치적 이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이 주변 지역 경제 전반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은 지난 4월 25일 열린 관악구 민관공학 실무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이뤄졌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상인회 단체등록 추진(상인 협력 강화) ▲상인 맞춤형 컨설팅 및 점포당 최대 1백만 원의 개선 비용 지원(상인 개별 역량 강화) ▲로컬 행사 개최, 홍보 콘텐츠 제작,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구축 등 상권 매력 강화 지원(마케팅 인프라 개선) 등 남현동 골목상권에 맞는 다양한 맞춤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왕정순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남현동 골목상권이 성공적인 활성화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관악구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상인뿐만 아니라 관악구 주민,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어우러질 수 있는 남현동 골목상권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광진, 1년여 설득 끝에 무단 점유 건축물 철거

    광진, 1년여 설득 끝에 무단 점유 건축물 철거

    서울 광진구가 행정재산인 구유지를 16년간 무단으로 점유했던 불법건축물을 1년 가까이 설득한 끝에 철거했다고 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구의2동에 소재했던 주민자율 방범초소다. 2008년 ‘온달초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우범 지역을 순찰하며 운영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방범 기능은 약화하고 오히려 낡고 위험한 건물로 변했다. 철거를 원하는 민원이 잇따랐다. 광진구는 초소 관리자와 여러 차례 면담하고 철거 필요성을 설명했다. 건물 밖의 낡은 철제물과 출입 계단이 오히려 위험하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동시에 수년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했던 운영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023년 6월부터 최근까지 설득한 끝에 결국 철거 동의를 얻어냈고 지난달 25일 해당 부지(구의2동 86-4)의 불법건축물을 철거했다. 정비된 도로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로 바꿀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불법건축물 정비는 소통의 힘을 보여준 또 하나의 사례”라면서 “행정의 힘은 꾸준함에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어떤 갈등도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계절의 여왕 5월에 캠핑하기 좋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 계절의 여왕 5월에 캠핑하기 좋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가 1일 ‘캠핑하기 좋은 5월, 인기몰이 경기도 캠핑장’ 6곳을 추천했다. [다시 돌아온 ‘평화누리캠핑장’]새 단장을 마친 평화누리캠핑장이 말끔한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총 128면의 캠핑 사이트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대형 캠핑장으로 경기관광공사가 직접 운영한다. 일반캠핑존A는 중앙의 넓은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주위에 동그랗게 사이트가 배치됐다. 자동차를 가져올 수 없지만, 잔디마당에 원형 조형물이 있어서 아이들이 텐트 바로 앞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일반캠핑존B는 소규모 가족 또는 미니멀캠핑에 적합한 공간이다. 캠핑장 남·북측의 오토캠핑존은 12m X 8m의 넓은 사이트를 자랑한다. 통일의 염원을 담은 독개다리와 신나는 놀이기구가 가득한 평화누리모험놀이시설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도시와 숲 사이 ‘화랑오토캠핑장’]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면서도 키 큰 나무들이 울창해서 마치 깊은 숲속에서 캠핑하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개장 이래, 10년 넘게 안산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다. 오토캠핑 사이트 69면에 카라반 6동과 글램핑 사이트 10동을 운영하며 2박 이상 ‘연박존’을 운영한다.조합놀이대, 수경시설, 짚라인 등 놀이시설을 갖춘 가족친화형 캠핑장으로 어느 곳보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캠핑장이다. 인근에 마트가 있고 입구에 음식 배달존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 매월 1일 ~ 7일 다음 달 이용 신청 후 추첨하고 15일부터 잔여 자리는 선착순 예약이다. [여강에 안기다 ‘금은모래캠핑장’]남한강의 여주시 구간을 여강이라 부른다. 여주의 청정 자연과 유유히 흐르는 여강이 만나는 곳에 금은모래캠핑장이 있다. 시민의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세워진 가족형 캠핑장으로 총 147면의 사이트를 운영한다. 편안한 캠핑 의자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강변에 노을이 짙게 물들고 이내 어둠이 찾아온다. 대자연의 변화를 오롯이 혼자 감상해도 좋고 여럿이 함께 모닥불을 피워도 좋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매점과 놀이터 등 편의시설에 가까운 ‘나’구역과 ‘다’구역이 좋다. 강변에 인접한 ‘금모래’구역과 ‘은모래’구역은 저절로 힐링 될만한 풍경이지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단점이 있다. [모두의 안성맞춤 ‘안성맞춤캠핑장’]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안성맞춤랜드에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캠핑장이다. 사계절썰매장, 천문과학관, 남사당공연장 등 함께 둘러볼 곳이 많고 넓은 잔디광장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거나 뛰어 놀기도 좋은 안성맞춤캠핑장이다. 캠핑사이트는 데크사이트 24면과 일반사이트 35면에 자동차를 세울 수 있는 오토사이트 24면을 운영한다. 데크사이트는 사이트 간격이 넓고 쾌적하지만 불멍이 안 된다는 제약이 있다. 오토사이트는 캠핑장 가장 오른쪽에 위치해서 상대적으로 덜 붐비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사이트 모두 6인까지 이용할 수 있고 각각 나무 테이블이 설치되어 편리하다. 그 외 카라반 6동과 글램핑 9동을 운영한다. [숲의 위안과 치유 ‘양평백운봉자연휴양림’]양평의 영산인 용문산 자락에 있는 휴양림으로 옛 이름은 ‘용문산자연휴양림’이다. 올해부터 양평백운봉자연휴양림으로 다시 태어나며 깨끗하게 새로 단장했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15동, 휴양관 내 산림휴양관 5개 실인데 모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편안히 묵을 수 있는 곳이다. 백운봉휴양림에서는 숲에서 캠핑도 즐길 수 있다. 모두 독립된 데크로 이루어진 야영데크 20개를 운영한다. 울창한 숲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높은 곳에 있어서 시원한 녹색 풍경이 발아래로 펼쳐진다. 휴양림에서 백운봉을 지나 용문산 정상까지 등산로가 이어지는데, 왕복 8시간가량 소요된다. [호젓한 나만의 캠핑 ‘비둘기낭캠핑장’]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이 흐르는 한탄강 인근에 있는 캠핑장이다. 마치 넓은 초원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에 호젓한 캠핑을 즐길 수 있어서 캠핑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비둘기낭캠핑장은 파쇄석을 다진 사이트 79면을 운영하는데 개인 캠핑카와 트레일러 입장이 가능하고, 모닥불 피우기와 반려견 동반 캠핑도 가능하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 것 또한 장점이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비둘기낭폭포는 보는 것만으로 감동적이고 신비롭다. 이곳부터 한탄강으로 이어지는 협곡과 주상절리도 장관이다. 이 일대는 모두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비둘기낭에서 시작되는 주상절리길을 따라 지질트레킹을 즐겨도 좋다.
  • 강서구 어린이공원 더 깔끔하고 더 깨끗하게

    강서구 어린이공원 더 깔끔하고 더 깨끗하게

    서울 강서구 어린이공원이 더 안전하고 깨끗해진다. 강서구는 6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공원 11곳에 대한 노후 시설물 정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화곡1동(호돌이), 화곡4동(능골, 종달새), 가양3동(곰돌이), 방화2동(은하수), 방화3동(메아리, 느티) 등 8개 동, 11개소의 어린이공원이다. 손상된 놀이시설과 운동시설의 보수, 교체뿐만 아니라, 음수대, 파고라 등 주민 편의시설에 대한 정비도 진행된다. 또, 죽거나 썩은 나무를 제거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는 등 수목 식재 정비와 깨지거나 손상된 바닥재에 대한 정비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화곡8동에 있는 안골어린이공원에는 공원 내 자투리공간을 활용하여 요즘 새로운 건강관리 비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맨발 걷기를 위한 소규모 흙길이 조성된다. 구는 시설 공사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원을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린이공원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라며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간송미술관 역사 한눈에

    간송미술관 역사 한눈에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의 전신 보화각의 보수·복원 공사 완공을 기념해 간송미술관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간송미술관은 1934년 북단장 개설부터 1938년 보화각 설립까지 간송미술관의 설립 과정부터 초기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보화각華閣 1938: 간송미술관 재개관전’을 5월 1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연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보화각은 국비 및 시비 23억원을 투입해 2022년 10월부터 1년 7개월 동안 보수·복원 공사를 거쳐 현대적 전시 설비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간송의 서재와 온실 등은 과거의 모습으로 복원해 재개관한다. 재개관전에서는 한국 1세대 건축가인 박길룡(1898~1943)이 설계한 북단장·보화각 도면과 간송 전형필(1906~1962)의 보화각 설립 관련 자료는 물론 간송이 수집한 미공개 서화 유물들도 수리 복원 과정을 마치고 처음 공개된다. 북단장은 간송이 보화각을 건축하기 위해 마련한 미술관 전체 부지로, 이번에 북단장 정문의 위치와 범위를 알 수 있는 도면이 처음 공개된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작품 중에는 1908년 대한제국에 내한한 일본 화가 사쿠마 데쓰엔(1850~1921)이 고종 황제의 어명을 받아 제작한 ‘이백간폭도’등 산수화가 포함돼 있다. 또 조선 후기 유명한 나비 그림 화가 고진승(1822~?)의 ‘화접도’도 공개된다. 기록에만 남아 있던 고진승의 나비 그림 실물이 처음 공개된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으며 이번 전시의 백미로 꼽힌다. 서화 합작 작품으로 1888년 미국 워싱턴에 파견됐던 대한제국 주미 공사관원 강진희(1851~1919)의 ‘화차분별도’가 처음 공개된다. 화차분별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 풍경을 그린 산수화로 알려져 있다.
  • 43년 된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 개선 합의

    43년 된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 개선 합의

    서울 금천구는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금천구청에서 열린 관계기관 조정 회의에서 금천구청역 승강기 추가 설치 및 역사 복합개발 또는 개선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구청역은 지어진 지 43년 된 노후 역사로 서울시 유일 단일 출입구, 보행 편의시설 미비 등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지속됐다”며 “금천구민 3377명이 권익위에 노후 역사 개선을 요구하는 고충 민원을 제기했고 합동 현장 점검, 관련 기관 간 의견 조율을 위해 조정 회의가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내년 12월까지 금천육교에 승강기 2기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또 근본적 대책으로 역사 부지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는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을 위해 타당성 조사와 민간 사업자 공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조정으로 보행 약자뿐만 아니라 금천구청역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조속한 역사 복합개발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수립 및 서울시 협의 지원 등 행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위함 첫 걸음...국민권익위 조정안 합의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위함 첫 걸음...국민권익위 조정안 합의

    서울 금천구는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금천구청에서 열린 관계기관 조정 회의에서 금천구청역 승강기 추가 설치 및 역사 복합개발 또는 개선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구청역은 지어진 지 43년 된 노후 역사로 서울시 유일 단일 출입구, 보행 편의시설 미비 등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지속됐다”며 “금천구민 3377명이 권익위에 노후 역사 개선을 요구하는 고충 민원을 제기했고 합동 현장 점검, 관련 기관 간 의견 조율을 위해 조정 회의가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조정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내년 12월까지 금천육교에 승강기 2기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또 근본적 대책으로 역사 부지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는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을 위해 타당성 조사와 민간 사업자 공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성 문제로 복합개발사업이 어려워질 경우에는 향후 역사 개량 사업에 금천구청역을 우선 반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조정으로 보행 약자뿐만 아니라 금천구청역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조속한 역사 복합개발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수립 및 서울시 협의 지원 등 행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구지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구지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1)은 지난 19일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최중석)가 주최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한마당 대축제’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의원은 제4, 5, 6대 동대문구의회 의원 역임 시에도 장애인 편의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 의원은 “그동안 동대문구와 서울시를 대표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는데 감사패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동대문구가 과거에 비해 장애인 편의시설이 많이 개선됐지만, 지역구를 살펴보면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다. 앞으로도 지체장애인분들 입장을 대변하고,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 남구 ‘라엘에스’ 분양… 학군·교통·편의시설 갖춘 프리미엄 대단지

    울산 남구 ‘라엘에스’ 분양… 학군·교통·편의시설 갖춘 프리미엄 대단지

    울산 남구에서 2000가구 이상의 신규 분양 단지가 나온다. 대단지 공급이 희소한 지역인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주관사)과 SK에코플랜트는 울산 남구 B-08구역(신정동 901-3번지 일원)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엘에스’(LALS)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16개동 총 2033가구 규모다. 이 중 ▲1단지 전용면적 59~101㎡ 1499가구 ▲2단지 전용면적 39~84㎡ 534가구(임대포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1단지 753가구 ▲2단지 320가구다. 라엘에스는 울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남구 신정동에 들어선다. 이곳은 학교와 학원 등 교육 시설과 울산 시내 및 기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 다양한 상업시설 및 풍부한 녹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도보권에 월평초등학교와 수암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울산중앙중학교가 있고 신정동 학원가와 옥동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서측에 있는 두왕로를 이용해 울산 주요 지역과 기타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동해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반경 1km 내에 공업탑시외버스터미널, 2km 거리에는 울산고속버스터미널이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울산남구점)와 롯데마트(울산점)가 있다. 울산광역시청, 울산남부경찰서 등 행정기관이 반경 2km 내에 있고 현대백화점(울산점)과 롯데백화점(울산점), CGV(울산삼산점) 등도 가깝다. 도보권에 있는 울산대공원은 약 369만㎡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큰 도심 공원이다. 이곳에는 동물원과 키즈테마파크, 골프장, 장미원 등이 갖춰져 있다. 선암호수공원도 인접했다. 라엘에스는 단지 내 실내수영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이 들어선다. 또한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실내골프클럽 등의 운동 공간을 비롯해 사우나와 샤워실도 마련된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프라이빗시네마 공간을 만들어 영화 및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다. 입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도 마련된다. 게스트하우스와 독서실도 조성된다.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지상에는 대형 티하우스와 파고라를 비롯해 커뮤니티 중앙광장과 다양한 수경 및 휴게 공간들이 조성된다. 물놀이터도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75대 수준이다. 가구당 세대창고를 제공하며 주방에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979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 아파르트헤이트 종식 30년… 남아공 흑인 ‘경제 자유’는 못 얻었다

    아파르트헤이트 종식 30년… 남아공 흑인 ‘경제 자유’는 못 얻었다

    1994년 극단적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를 철폐하고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후 흑인들은 정치적 자유를 얻었지만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경제적 자유는 요원하다. 만델라 때부터 남아공을 통치한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정당은 다음달 29일 총선에서 처음으로 다수당 지위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젊은이들의 경제적 불만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탓이다. 28일 AP통신은 아파르트헤이트 종식과 민주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전날 기념식에서 21발의 예포가 발사되고 흑인해방운동과 통합을 상징하는 6가지 색깔의 국기가 나부꼈다고 전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이제 남아공은 영원히 바뀌었다. 1994년에 새로 쓰인 역사는 아프리카는 물론 전 세계에 기억될 것”이라며 “그날 남아공 모든 이들의 존엄성이 회복됐다”고 평가했다. 아파르트헤이트란 서구세계의 백인 중심 인종차별 관행을 공식화한 것으로 1948년 피부색에 따라 남아공 주민들을 엄격하게 분리하는 법을 성문화한 것을 말한다. 소수의 백인을 가장 높은 계층에 두고 흑인과 원주민, 다인종 출신을 하층민으로 대우했다. 거주지와 학교도 피부색에 따라 구분됐다. 피부색이 다른 이와 결혼하는 것도 금지돼 아파르트헤이트 기간 동안 약 2만명이 ‘도덕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다. 편의시설 분리법에 따라 대중교통, 공원, 해변, 극장, 레스토랑 등에도 ‘백인 전용’ 표지판이 불었다. 이런 전근대적 정책이 폐지된 지 30년이 흘렀다. 그러나 백인 위주의 경제적 불평등은 여전하다. 남아공의 공식 실업률은 32%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15~24살 청년 실업률은 60%가 넘는다. 이날 라마포사 대통령도 지난 30년간 정치적 자유는 얻었지만 빈곤과 불평등을 해결하지는 못했다며 “차질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흑인과 백인이 동등하게 대우받는 만델라의 꿈은 아직 실현되지 못했다. 6200만명의 남아공 인구 가운데 81%를 차지하는 흑인은 여전히 극심한 빈곤 상태에 놓여 있다. 백인들은 전기가 흐르는 철조망을 두른 채 수영장이 딸린 주택에서 부유한 삶을 영위하지만 흑인들은 화장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양철 판잣집에서 생활한다. 만델라 정부는 흑인들에게 주택과 전기, 물 등을 제공하고자 애썼지만 속도는 기대에 못 미친다. 은행과 광산, 토지 등 핵심 자본에 대한 백인 독점을 타파하고자 여러 개혁 방안을 추진했으나 성과는 미미하다. 오늘날에도 인구의 7%를 차지하는 백인들이 남아공 경제를 장악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인구의 10%가 국가 전체 자산의 71%를 보유한 남아공을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국가로 선정했다. ANC가 집권하면서 지금까지 성과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니다. 지난 30년간 여섯 번의 선거가 무사히 치러졌고, 올해 총선에도 52개 정당이 참여한다. 식당이나 나이트클럽에서 남아공산 인기 음악 장르인 ‘아마피아노’를 즐기는 흑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30년 전에는 꿈도 못 꾸던 일이다.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이후 국가 경제 규모도 3배로 성장하는 등 거시적인 상황도 나쁘지는 않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경제적 불평등을 해결하지 못한 ANC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다수 국민이 등을 돌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권력을 얻은 소수의 ANC 지도자만 부를 차지한 것을 본 대다수 흑인들은 지도층의 부패에 분노했다. 아파르트헤이트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세계 최악의 실업률’을 체감하고 있는 청년세대의 불만이 집권당에 대한 반대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라마포사 대통령의 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남아공 청년들은 “2024년은 우리의 1994년”이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옷에 적힌 구호는 민주사회주의 정당(RISE)의 것으로 이 당의 지지자들은 “우리는 1994년 이전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른다”며 “다음달 총선은 새로운 기회”라고 강조했다.
  • 경남도 ‘진해신항 철도 확충’ 등 56개 신규사업 항만기본계획 반영 요청

    경남도 ‘진해신항 철도 확충’ 등 56개 신규사업 항만기본계획 반영 요청

    경남도가 16조 5055억원 규모 항만 신규 사업을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해양수산부에 요청했다. 28일 경남도는 4개 시·군 9개 항만에서 56개(1차 33건·2차 23건) 사업을 신규 발굴했고 사업들이 수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수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한 사업 현황을 보면 부산항(진해신항) 관련은 ▲부산항 진해신항 배후철도 3개 노선(창원중앙역~가덕도신공항, 남문지구~진해신항 연결지선,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 ▲진해신항 진입도로(두동~안골)▲스마트항만 종합교육센터 ▲진해신항 항만친수시설 등 16건이다. 글로벌 물류허브 항만 기반 시설 확충에 필요한 이들 사업 추정사업비는 11조 4951억원이다. 마산항은 가포신항과 서항지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가포신항 배후철도(마산역~가포신항) ▲가포지구 주민 편의시설 확충 ▲서항지구 친수시설(마리나 항만) 확충 등 6건 사업, 추정사업비 1조 935억원이다. 진해항에는 항만 친수공간 확대에 비중을 두고 ▲진해항 해양공원시설(산책로·해양전망대 등) 설치 등 3건을 발굴했다. 추정사업비 203억원이다. 통영항에는 ▲남부권 관광거점 조성 기반 시설 구축 ▲해양 준설토 처리를 위한 투기장 조성 등 10건을 발굴했다. 사업비는 2028억원으로 잡았다. 삼천포항은 항공국가산업단지, 우주항공청 설립 등으로 항만물동량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해 효율적인 항만운영과 항만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발굴했다. ▲삼천포 신항 파제제 규모 증대 ▲구항 동방파제 단면 확장 ▲구항 동방파제 소형선 부두 조성 ▲돌제부두 연장 등으로 총 12건, 추정사업비 478억원이다.거제지역은 조선업 지원강화에 중점을 뒀다. ▲고현항 신산업단지 건설 ▲고현항 모래부두 일원 접안시설 설치 ▲옥포항 매립을 통한 지원시설 설치 ▲장승포항 크루즈부두 설치 등 6건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비는 3조 646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와 함께 도는 거제지역 장승포항, 옥포항, 고현항을 ‘거제항’으로 통합하고 국가관리항만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물류 수송 대부분이 항만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항만과 기반시설 건설이 중요하다”며 “발굴 사업이 수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은 항만기본계획이 수립된 날로부터 5년마다 세운다. 항만시설 수급 전망, 항만물동량 수요 등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2025년 12월 고시될 전망이다.
  • 포스코이앤씨, 아산에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분양

    포스코이앤씨, 아산에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분양

    최고 35층·9개동, 70~84㎡에 1214가구광역교통 및 생활 인프라 풍부“더샵 브랜드 차별화된 상품설계 적용” 포스코이앤씨가 26일 충남 아산에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지상 최고 35층, 9개동에 총 1214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1050가구다. 타입별로는 △70㎡A 560가구 △70㎡B 154가구 △70㎡C 60가구 △84㎡A 188가구 △84㎡B 126가구 △84㎡C 126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갈산리·매곡리 일원, 53만6900여㎡ 용지에 3, 4블록 더샵 브랜드 타운(2354가구)을 포함한 약 4300여 가구의 주거지를 조성한다. 단지는 도시개발구역 내 보도교 신설이 계획돼 탕정역 접근성이 좋아진다. 지하철 1호선 탕정역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 천안아산역 KTX, SRT 등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갖춘다. 올해 1월 발표된 GTX-C 연장 구간 계획에 아산시가 포함된 상황이다.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들어설 탕정 8초교(2027년 3월 개교 예정, 가칭)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심사가 통과돼 신설이 확정됐다. 단지는 모다아울렛, CGV,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탕정역과 천안아산역 일대에 위치한 여러 편의시설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건폐율은 12.86%로 다양한 조경공간을 구성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내부설계는 전 가구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는 앞서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1차와 함께 약 2300여 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일대를 대표할 핵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아산시(당해) 또는 충남도, 세종시, 대전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5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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