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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안전하고 특색 있는 조명시설로 새 단장’ 소식 전해

    ‘강동 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안전하고 특색 있는 조명시설로 새 단장’ 소식 전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1일 미래한강본부 기전과의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조명 개선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한강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라 주문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한강공원 출입구의 시인성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통행로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조명 개선 사업은 박 의원이 2025년 사업예산을 확보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고덕, 암사, 나루터길, 즈믄길 등 4개소 나들목이 대상이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나들목 4개소 진출입로 바닥부 구간에 고보조명 (바닥 그림자조명)을 설치하고, 암사나들목에는 특색 있는 경관조명을 신설하며, 4개 나들목 내부의 노후 조명등을 교체 및 신설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1억원이며,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나들목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들어가는 주요 통로인 만큼, 시인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개선이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명 개선 사업이 단순히 밝기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암사나들목에 특색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나들목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구간에 대해서는 “아파트 단지의 입지로 한강공원 이용요구가 높은 지역주민이 많은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한 나들목 설치를 적극 고려하라”고 주문했다. 이번 조명 개선 사업은 주민들의 야간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특색 있는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나들목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2순환로 학운IC 하이패스 31일 ‘개통’

    광주 2순환로 학운IC 하이패스 31일 ‘개통’

    출퇴근길 차량 상습 정체로 시민 불편이 컸던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에 하이패스 차로가 신설되면서 차량 상습정체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학운IC 진출로(Ramp-A, 두암·각화→학운교차로 방면)에 1개 차로를 추가 신설해 하이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식 개통은 오는 31일 오후 2시다. 기존 학운IC 진출로는 현금 수납 1차로만 운영돼 차량정체가 빈번했고, 출퇴근 시간이면 차량 대기행렬이 진출로 구간부터 지산터널까지 이어져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컸다. 광주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13억5000만원을 투입해 120m 길이의 하이패스 진출로를 신설, 2개 차로를 확보했다. 현금 지불 차량은 1차로로, 하이패스 차량은 2차로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제2순환도로 본선 구간인 학운IC 요인소로부터 지산터널까지 추돌사고도 감소시켜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하이패스 도입에 따른 과속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주민, 광주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보행자 안전대책’을 꼼꼼히 마련했다. 하이패스 진출로 속도는 30㎞/h로 제한되며, 신호과속카메라와 과속방지턱이 설치된다. 또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 신호 및 차량 신호 체계도 새롭게 구축된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학운IC 진출로 하이패스 도입과 차로 신설로 출퇴근 시간 교통흐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천연동 모아타운 본격 추진… 노후 주거환경 개선 신호탄

    서대문구 천연동 모아타운 본격 추진… 노후 주거환경 개선 신호탄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천연동 89-16번지 일대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 및 고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노후된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2022년 6월 서울시의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구는 2023년 6월부터 기본적인 방향 수립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관리계획에 대한 시의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이후 이달에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되면서 사업시행자 지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이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대상지의 노후 주거환경 및 통행·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가능구역 및 자율정비구역 등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확충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보행 편의성 확보를 위한 ‘안산도시자연공원 공공보행통로 지정’과 생활편의 시설을 위한 ‘독립문로·독립문로8길 가로활성화시설 배치 구간 설정’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관리지역 지정 고시로 구의 첫 번째 모아타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양질의 주택 공급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위한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반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온다…주제는 ‘포용’

    하반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온다…주제는 ‘포용’

    동시대 디자인의 공론장이자 축제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올 8월 말 ‘포용’을 주제로 개막한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너라는 세계 :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포용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용디자인은 장애인, 고령자는 물론 광범위한 사용자 모두가 특별한 개조나 특수한 디자인 없이도 편의성과 가능성을 최대한 담보한 디자인을 말한다. 최수신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은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너’라는 세계라는 것, 그리고 그 무한한 세계의 만남과 공존을 포용디자인으로 풀어낼 것”이라며 “차별과 소외를 공존과 배려로 바꿀 수 있는 조화로움을 탐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용디자인이 적용된 공간, 제품, 서비스, 시설 등을 네 가지 소주제로 구획한다. 본 전시 외에도 국제심포지엄, 광주포용디자인매니페스토 공표, 광주지하철디자인프로젝트, 72시간 디자인 챌린지 등도 펼쳐진다. 국제 심포지엄에는 패트리샤 무어, 라마 기라우 등 세계 디자인 분야에서 저명한 디자이너들이 패널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동안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던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올해부터 광주비엔날레가 주관한다. 2013년 제5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이후 12년 만이다. 최 총감독은 “광주비엔날레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대중성 있게 풀어가려고 한다”며 ““다른 소리가 모여 하나의 화음을 이루듯, 우리는 갈등과 간격을 뒤로 하고, 그 자리에 유연함과 수용의 정신을 강조하는 방법으로 포용디자인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광주시, 25일 서울역서 ‘광주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광주시, 25일 서울역서 ‘광주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2025년 광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 한국철도공사·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 관광업계, 재경향우회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광주 방문의 해’ 공식구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공개된다. 이어 협약식과 홍보영상 상영,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게 된다. 광주시는 올해를 ‘관광이 산업이 되는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4계절 즐거움이 있는 축제의 도시 ▲통큰 관광상품과 파격 프로모션 제공 ▲방문객 중심의 편의성을 갖춘 관광인프라 확충 ▲방문의 해 붐업 조성 ▲전략적 마케팅 등 ‘광주방문의 해’ 5대 추진 전략과 14개의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방문의 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문화·예술·스포츠 등 광주만의 강점을 살려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선포식 후에는 서울역 일원에서 광주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의 대표 관광지와 스포츠·한강 작가 관련 특화관광 상품을 소개하는 등 광주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선포식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붐업을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분들이 광주를 찾아 광주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 점검

    여수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 점검

    전남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현안 대책 회의를 가졌다. 정기명 여수시장과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 행사장 시설 배치와 핵심사업 실행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주 행사장 배치 시 방문객의 교통편과 주차 공간, 안전시설 등을 고려해 내외부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관람 동선을 살펴 편의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 도심항공교통(UAM) 섬 비행 시연과 위그선 도입, 연안 크루즈 운항 등 섬박람회 핵심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섬박람회에 대한 대내외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로드맵에 따라 꼼꼼하게 준비하길 바란다”며 “조직위와 시 정부가 한 팀이 되어 남은 기간 섬박람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는 앞으로 섬박람회 현안 대책 회의를 정례화해 매월 조직위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광명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 발대식 개최

    광명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 발대식 개최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 의원 연구단체인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가 “AI 교통서비스 도입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회장 안성환)는 지난 13일 광명시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현충열, 이형덕 , 김정미, 정영식 의원이 참석해 연구회의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자료수집·실태조사, 전문가 간담회, 우수 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연구용역을 통해 관련 전문가 및 연구원들과 협력해 AI 교통신호 체계 구축에 대한 효과 분석과 정책 반영 및 제도화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는 시민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교통안전 향상이 기대된다”며 “국내·외 사례 조사와 광명시 교통신호체계 현황 분석 등 통해 광명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환 대표의원은 “인공지능기본법이 2026년 1월 시행을 앞두면서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이와 관련된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본 연구회의 연구 활동을 통해 AI 기반 교통신호체계가 광명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도입 및 제도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 통합돌봄버스 올해 18개 전 시군 찾는다

    경남 통합돌봄버스 올해 18개 전 시군 찾는다

    경남 통합돌봄버스가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는 빨래∙청소∙정보제공∙무료진료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가 정보소외지역이나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지역으로 다 함께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통영 욕지도와 사천 신수도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우울증 증세가 있는 주민에게는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지원했고 저장 강박 가구 집 정리, 이미용서비스도 지원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도는 참여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전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신규 서비스까지 추가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각 시군에서 방문 계획을 수립하면 경남 통합돌봄버스가 찾아가는 형태로 시행한다. 시군별 1회 방문 이상, 회당 서비스 대상 인원은 100여명 정도다. 올해 달라진 주요 내용은 ▲전 시군 확대 운영(2개→18개 시군) ▲방문지역 추가(섬→정보 소외지역 어디든) ▲참여 대상 확대(노인→누구나) ▲신규 서비스 추가(미디어 체험 버스·찾아가는 산부인과 버스 등)이다. 사업은 시군별 연 1회 이상 추진한다. 이달 거창군을 시작으로 10월 양산시까지 차례대로 이어진다. 도는 이달 20일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에서 첫 번째 찾아가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똑띠버스∙빨래방버스∙클린버스 등과 함께 거창군 지역사회자원으로 한방무료 진료, 청년 푸드트럭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올 상반기 김해·함안·남해, 하반기 사천·고성·거제·양산 등에서 지역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종철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돌봄서비스 제공 버스를 통합·운영하여 수요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능동적 모델을 구해 민관 협력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영기·서성란·김옥순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영기·서성란·김옥순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7일 의왕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개최하여, 의왕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프리미엄버스 운영지원 및 마을·광역버스 노선확대 ▲부곡커뮤니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총 9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왕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영기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할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공원내 공간을 활용하여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놀이터 공간 조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자가용 수준의 빠르고 편리한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역·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미래교육 체험 및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체험시설 및 미래교육 시설의 조성 시급하다”며 “4차 체험시설이 부족한 경기도내 학생들이 공동 이용할수 있도록 도 차원의 예산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은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 도약 중”이라며 “새로운 정책 발굴과 제도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의왕시와 도의회의 협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도 “의왕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 현안을 의왕시와 도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의왕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시공원 및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이영봉 의원, 의왕시 지역구 의원인 김영기, 서성란,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의왕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강동 키즈카페에 ‘놀이 축제’ 열린다

    강동 키즈카페에 ‘놀이 축제’ 열린다

    상일2동 주민센터에 시범운영 중‘축제’ 콘셉트… 4월 정식 개관 앞둬 서울 강동구가 상일2동 주민센터에 지역에서 7번째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 상일2동 2호점’을 개관하고 시범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서울형 키즈카페 상일2동 2호점은 아이들의 놀이가 축제가 되는 ‘키즈 페스티벌’이라는 공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챌린지 존 ▲흔들흔들 징검다리 존 ▲라이브스케치 존 등 보다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놀이시설로 구성했다. 이용 대상은 24개월 이상부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화~일요일)까지 하루 2시간씩 3회차(2시간씩)로 나눠 운영한다. 이용료는 영유아 1명당 2000원이고 보호자는 무료다. 강동구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해 주는 ‘아이맘 강동’ 실내 놀이터 2곳을 2019년부터 운영하는 등 서울형 키즈카페 상일2동 2호점까지 총 7개의 실내놀이터와 5개의 장난감도서관, 1개의 장난감 무료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의 놀이 공간을 향후 동별 1곳씩 추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는 자치구 최초로 계절별 차별화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만 7개의 테마를 선보였다. 특히 2024 파리올림픽을 기념하며 조성한 ‘스포츠 테마형 놀이터’는 2m 높이의 에펠탑을 설치해 마치 파리를 방문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 밖에 권역별로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해 줘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연회비 2만원으로 1인당 장난감 2점, 도서 3권을 2주간 빌릴 수 있다. 임성혁 강동구 보육지원과장은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이맘 강동’을 통해 부모와 영유아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가산디지털단지역, 에스컬레이터 확장 개통...시민 편의 증진”

    김성준 서울시의원 “가산디지털단지역, 에스컬레이터 확장 개통...시민 편의 증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성준 의원(금천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가산디지털단지역 7호선 #6출입구(구. #4 출입구) 승강편의시설(E/S) 확장 개통식에 참석해, 앞으로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극심한 이용객 밀집과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이 사업은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최신식 에스컬레이터 2대를 새로 설치해 이동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로써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이 완화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서남권의 관문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수도권 광역철도망과 연결되는 주요 환승 거점으로, 하루 평균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교통 중심지다. 그러나 그간 승강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성준 의원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을 추진해왔다. 김 의원은 개통식에서 “이번 승강편의시설 확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라며 “이번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의 보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경남형 ‘수요응답형 버스’ 올 하반기 본격 운영

    경남형 ‘수요응답형 버스’ 올 하반기 본격 운영

    경남도는 기존 대중교통망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소외지역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자 ‘경남형 DRT플랫폼’을 올 하반기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형 DRT’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전화 또는 호출 벨로 차량을 호출하면 실시간 최적경로를 생성한 차량이 승객을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이다. 도는 지난해 하반기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시군을 모집해 창원·진주·남해·함양 등 4개 시군을 확정했다. 이들 시군에는 차량구매·노선 설계비 등 국비 12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힘든 어르신을 위해 승차장이나 마을회관 등에 별도로 호출 벨을 설치해 수요응답형 버스 호출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각 시군이 노선 설계 등을 마치고 나서 올해 하반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창원에서는 현재 수요응답형 버스인 ‘누비다’가 2023년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에서도 경남형 DRT플랫폼을 활용한 함안콜버스가 운영 중이다. 도는 DRT 플랫폼을 통해 버스가 승객 수요에 맞춰 운영되면 불필요한 경로 운행을 줄이는 등 운수업계 교통비용 절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성준 경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 도입은 기존 대중교통 시스템을 혁신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이나 교통약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 양천구 스마트기술로 스마트도시 만든다

    양천구 스마트기술로 스마트도시 만든다

    서울 양천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생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1일까지 ‘스마트도시 기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구의 5대 정책 목표에 맞는 ▲깨끗한 도시(재건축·녹지·에너지 분야) ▲건강한 도시(문화·체육 분야) ▲안전한 도시(도시안전·교통·재난관리 분야) ▲따뜻한 도시(경제·일자리·복지 분야) ▲행복한 교육도시(교육·보육·청년 분야)로,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계학습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면 모두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이달 21일까지로, 참여 희망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실무부서 사전 검토와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1차)로 선정된 기업의 실증 사업 진행 후, 그 결과에 대한 성과보고 점수를 합산해 3개의 우수 기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는 ▲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200만원을 시상한다. 이 중 1개 내외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여 1년 범위 내 추가 실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민선 8기 들어 총 22억 4000만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골목길·언덕길 방향주의 알림이 ▲공원 내 AI기반 자율주행로봇 재활용 수거 및 순찰서비스 ▲시민체감형 로봇 배달서비스 ▲어린이집 공기질 개선을 위한 스마트 실내 환기 시스템 등 구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양천을 구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편리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4·3의 숨결 따라… 다크투어리즘 모바일 스탬프 투어하고 기념품 받으세요

    4·3의 숨결 따라… 다크투어리즘 모바일 스탬프 투어하고 기념품 받으세요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17일부터 10월말까지 ‘다크투어리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4·3평화공원과 송악산 진지동굴, 곤을동 잃어버린 마을, 4·3너븐숭이 기념관, 오라동 4·3길 센터, 다랑쉬굴, 큰넓궤, 알뜨르비행장, 정방폭포 등 제주의 유적지 16곳과 사슴책방, 아무튼책방, 나무북카페 등 도내 독립서점 6곳을 연계해 방문자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유적지 한 곳만 방문해도 기념품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유적지 1곳 이상 방문시 이호테우 키링, 스탬프 3개 누적·유적지 2곳 이상 방문·완주자에겐 미니 컨테이너 및 그래놀라 기념품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김희찬 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행사는 제주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과거의 교훈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여정과 함께 독립서점이라는 지역 문화 공간도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노래교실·웃음치료에 건강관리까지’… 농어촌 스마트 경로당 인기

    ‘노래교실·웃음치료에 건강관리까지’… 농어촌 스마트 경로당 인기

    스마트 경로당이 재미와 편의, 건강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마을 경로당이 화상회의 플랫폼 같은 실시간 원격 강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가능해졌다. 이에 울주군은 지난해부터 운영하던 37곳의 스마트 경로당에 올해 6곳을 확대해 총 42곳으로 늘려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 경로당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거리가 멀어 복지관 등 문화시설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작은 복지관 기능을 하고 있다. 여기에다 스마트 경로당은 디지털 편의성을 높여 노령층의 디지널 문화 소외현상을 해결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군은 또 스마트 경로당을 관리·운영에 도움을 주는 ‘경로당 매니저’로 불리는 자원봉사자 100명도 모집해 최근 기본교육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경로당 매니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함께 양방향 소통형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군은 서울보다 면적이 1.2배나 넓은 울주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경로당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경로당은 바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까지 버스로 이동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결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다 함께 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하고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더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가산디지털단지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신설 환영”

    김성준 서울시의원 “가산디지털단지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신설 환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성준 의원(금천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서울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가산디지털단지 내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조성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차고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시행을 당부했다. 이번 차고지 조성 사업은 서남권 지역의 장애인콜택시 이용자의 대기시간 단축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5(에이스 가산 포휴 지하주차장)에 장애인콜택시 1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신규 차고지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현재 금천구 장애인콜택시 이용자의 평균 대기시간은 48.4분으로, 서울시 평균보다 크게 웃돌아 지속적인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기존에 남부부여성발전센터 주차장에 12대의 장애인콜택시가 운영되고 있었으나, 이용 수요 대비 차량 수용 능력이 부족해 대기시간이 길어 지는 문제가 심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신설을 강력히 요청해왔으며, 이에 따라 여러 후보지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최적의 부지를 선정해 이번 차고지 조성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콜택시 운영의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이번 차고지 조성으로 금천구 장애인콜택시 이용자의 이동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서울시설공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차고지기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 또한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조성을 통해 금천구의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산디지털단지 장애인콜택시 차고지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차고지 조성이 완료되면 장애인콜택시 운영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콜택시 서비스 개선 및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 군포시,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 2배 확대

    경기 군포시,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 2배 확대

    경기도 군포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축산업계의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가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나면서 출산한 산모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꾸러미를 받는다. 꾸러미는 경기도 G마크 및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국내산 우수 축산물로 구성되며 세 가지 세트 중 산모의 기호에 따라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택배 배송을 통해 신선한 축산물 꾸러미를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 후 군포시 내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로 신청 기간은 내년 2월까지며, 접수신청은 경기민원24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국내산 축산물꾸러미 지원으로 아이를 출산한 산모의 건강증진과 가족 간의 화합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항형 공공 택시앱 ‘타보소’ 순항

    경북 포항시는 시가 출시한 공공형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 택시’가 운영 6개월을 맞이한 가운데 회원 2만명과 운행 택시 1100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타보소는 택시 호출 수수료를 없애고, 지역화폐인 포항사랑카드로 자동 결제하면 7~10% 할인해준다. 시는 연내 가입자 5만명을 목표로 오는 5월까지 포인트 적립 및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허정욱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타보소 택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 포항형 공공 택시앱 ‘타보소’ 6개월…회원 2만명 돌파

    포항형 공공 택시앱 ‘타보소’ 6개월…회원 2만명 돌파

    경북 포항시가 출시한 공공형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 택시’가 운영 6개월을 맞이한 가운데 회원 2만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타보소 택시는 이용 회원 2만명, 운행 택시 1100대를 돌파했다. 택시 호출에 따른 수수료를 없애고 요금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타보소는 작년 9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역화폐인 포항사랑카드로 자동 결제를 하면 7~10% 할인된 금액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 서비스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가입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항역과 죽도시장, 주요 관광지 등 택시 이용객과 택시 기사가 몰리는 곳에서 타보소 앱 가입과 함께 가맹 기사 모집에 나선다. 특히 포항역에서는 부스를 설치해 서비스 안내 및 앱 설치를 돕는다. 오는 5월까지는 회원 2만명 돌파를 기념해 포인트 적립 이벤트, 포항사랑카드 자동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5월까지 운영 후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연내 5만명을 목표로 이용 회원 유치를 강화하고, 가맹 택시 수를 늘려 배차 성공률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타보소 택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택시업계와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타보소 택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프렌들리AI, AWS에 AI 추론 가속화 애드온 탑재…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

    프렌들리AI, AWS에 AI 추론 가속화 애드온 탑재…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

    - ‘클라우드 1위’ AWS 쓰는 글로벌 대기업으로 고객군 확대…시스코・IBM 등과 어깨 나란히- 허깅페이스 이어 AWS 탑재로 성장 박차…”AI 추론 가속화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을 것” 생성형 AI가속 플랫폼 기업 프렌들리AI는AI 추론 가속화 솔루션 ‘프렌들리 컨테이너’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인 AWS EKS에서 애드온 형태로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AWS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인 만큼 AWS EKS 역시 쿠버네티스 분야에서 점유율이 높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AWS 환경을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을 위한 것이다. AWS EKS 환경에서 명령어(command) 하나로 프렌들리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전세계 최고 속도의 AI 추론 가속화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WS EKS에 애드온을 제공하는 기업은 시스코(Cisco), IBM, 데이터독(Datadog) 등 규모있는 글로벌 기업들인데, 프렌들리AI는 글로벌에서도 스타트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애드온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프렌들리AI는 AWS를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글로벌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다. 프렌들리 컨테이너는 프렌들리AI의 AI 추론 가속화 기술을 도커 컨테이너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사용하면AI 서비스의 응답 속도가 빨라지고, GPU 자원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렌들리 컨테이너는 애드온 형태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므로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간편 도입할 수 있다. AWS 상에서 결제하여 구독하는 결제 편의성까지 갖췄다. 프렌들리AI는 추론 속도 부문 세계 1위(Artificial Analysis 벤치마크) GPU API 제공사이며, 스타트업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허깅페이스의 공식 모델 배포 파트너이다. 한국 스타트업으로서는 전례 없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 세계 AI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렌들리AI의 AWS EKS 애드온 탑재는 허깅페이스 파트너십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프렌들리AI는 허깅페이스를 이용하는 전세계 AI 개발자・연구자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데 이어서, AWS 엔터프라이즈 AI 시장도 동시에 공략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전병곤 프렌들리AI 대표는 “AWS 애드온 탑재는 AWS 환경을 이용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층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전략적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고객사들이 AI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AI 추론 가속화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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